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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허락하신 사람을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흘러도 기다리겠습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 저 우현이와 결혼하게 해주세요 주님 안에서 건강한 부부가 되게 하옵시고 저의 정결한 행실로 말미암아 우현이가 구원받게 하옵소서 우리가 주님 안에서 사랑하게 하옵소서 아멘

일평생 사랑만을 원하고 기도하고 바라왔습니다. 그런 제가 지금은 사랑이 제일 무서워서 삶의 길을 완전히 잃어버린 기분이에요… 용기가 자꾸 사라지고 힘들어지고 있어요… 부디 제가 용기를 잃지 않게 해주세요 무너져서 또 눈물 속에 갇혀 살게 하지 않게 도와 주세요…

애인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사랑 관련 세상 영상만 보다가 양치기 소년님 유튜브 보고 이 노래 알게 되었습니다. 딱 지금 스무 살인데, 애인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사실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 외롭다는 마음인걸 알았고 그 근본적인 것은 하나님이 채워주실 수 밖에 없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가 더 가까워지길 원하며......글을 마칩니다💗❤️‍🔥

문잠긴 동산, 휘장이 걷힌다, 빗장이 풀린다 이런 표현이 넘 남사스럽당ㅎㅎㅎㅋㅋ

3:30

하나님 제가 제 외로움으로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준비해주실 배우자를 만나게 해주세요

성인이 된 20살의 제가 주님께 내어드리는 선택은.. 주님께 제 배우자까지 맡겨드리는 것입니다 서로의 신앙이 성장할수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가정에서도 이루고 섬기는 사람이 되길!

단순히 주님 안에서 평안히 관계 맺은 남녀관계를 넘어 신부인 우리를 향한 신랑이신 예수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성경이 나를 향한 하나님의 러브레터라는 사실을 생각하니 더욱 은혜가 됩니다. 구속자이신 예수님을 이 세상에서 항상 인식하고 살아가기 힘들지만, 예수님과 한 몸됨을 상징하는 결혼을 통해 예수님과의 연합을 묵상하며 살길 소망합니다. 이성에 대한 감정이 예민한 저에게 노래 가사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는 좋은 표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절 남자파트 가사 3:30 그대를 사랑하겠소 딴여자 보지않겠소 수많은 여자중에 당신이 내 아내라서 3:45 너무나 행복하오 때로는 서툴지만 3:52 지금 난 배워가오 사랑하는 방법을 4:30 그 많고 많은 사람중에 인생 이라는 4:36 시간속에서 4:38 지금 내 앞에 있는그댈 이제야 알죠(x3) 5:16 잇쉬와 잇샤처럼 5:19 우리는 만났었죠 5:24 기대하고 기뻐하고 5:27 뿌듯해서 잠을설쳐 5:31 잇쉬와 잇샤처럼 5:34 주님이 맺어주신 5:38 나의신부 5:42 사랑해요 우리 서로 .

1절 남자파트 가사 0:16 그댈 기다리오 스무살의 나는 주께 맡겼다오 사랑이란 내 선택을 0:31 이제 잠이드오 주의 머리맡에 주께 드렸다오 설렘이란 내감정도 1:00 난 이제 잠들겠소 1:03 주님이 정한 때까지 1:07 당신을 만날 때까지 1:11 기다리겠오 1:15 행복을 연습하겠소오오 1:19 문잠긴 동산이 되어 1:23 어딘가 있을 그대여 1:26 기도하아고 기다리이네 오늘도 난 1:33 스르르르 잠이 드네 주의 품에 2:15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흐르고 2:20 내눈에 휘장이 걷히고 2:23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흐르고 빗장이 풀리고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흐르고 내눈에 휘장이 걷히고 이제난 보이오 그대가 보이오 아름다워 2:46 그댈 기다렸소 매일 꿈꿔왔소 주의 손을 잡은 아리따운 그대 모습 3:01 이제 깨어나오 함께 걸어가오 주가 주신동산 다스리며 걸어가오 3:18 이제 보네 내 잇샤를 그댈보네에에

하나님 아버지, 가끔 외로움과 연애감정으로 인해 여러 사람을 만나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있는 매 마음의 결핍을 세상 것들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만이 내 삶의 유일한 길이며, 예수님의 사랑만으로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하고 싶습니다. 나의 첫사랑 되시는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때가 됐을 때 하나님 안에서 함께 기뻐하며 성장할 수 있는 자매님을 주셔서 그때까지 항상 인내하며 주님 안에서 평안함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한다라는 말처럼 늘 주님의 뜻을 기다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눈물이 자꾸 나네요 하나님이 맺어주신 아름다운 사랑할 때까지 그 후에도 하나님께 저의 마음을 모두 드립니다

진짜 많은거 안바래요 그냥 이번 기말 시험 제발 제발 제발 잘보게 해주세요

과연 결혼할 수 있을까

믿는자 복되리라

!

믿는 우리 귀한 젊은이들 꼭 신결혼하세요~~

노래가 주는 힘이 이렇게 크다니,, 새삼 다시 느낍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배우자를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주님, 제 친구가 폰을 건드린 것 같아서 폰이 안됩니다. 제발 제가 그 누구도 탓하지 않을 테니까 폰의 비밀번호가 생각나게 해주세요. 지금도 다른 사람의 폰으로 아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발 폰 비번좀 생각나게 해주세요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로 맺어주시매 감사드립니다 육체는 떨어져 있어도 오직 하나님 만을 앙망하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찬양 드리며 예배 드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십니다 날마다 날마다 말씀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사랑하며 하나님이 보실 때 기뻐하시는 청년이 될 수 있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이 뭔지 육신으로 영혼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의 주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4:31

내짝은 없나봄.. 지친다

예수 믿으세요 사랑합니다 ~~~

하나님, 제가 좋아하는 이성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상황적으로 서로가 만나지 못하고 있고 많은 어려움과 고난이 자꾸 저희에게 일어납니다. 저는 아직 학생이고, 오빠는 지금 직장인입니다.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각자의 마음을 지키면서 자기의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도와주세요.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서 외로움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때가 이루어질때까지 마음을 지키고 하나님과 더 단단한 관계가 될수 있도록 저희를 훈련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시작부터 어려웠던 연애였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대를 시작하며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배우자를 만날날이 곧 다가오는것같아서 심장이 콩닥콩닥하네요ㅎㅂㅎ

제일 좋아하는 곡^^이에요!

11살 입니다. 삼촌 결혼식에 축가로 부르는데 많이 듣고있어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건다를 아주 빼다 박았구나ㅋㅋ 돈벌기 쉽다 그쟈?

외면의 아름다움을 쫓다가 또 상처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저의 교만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께 맡깁니다 지혜로운 사랑을 하게하소서

내 삶에도 배우자가 존재할까?

이 댓글 보고있니?

어떤 커버도 원곡을 이길 수 가 없네~~

언제나 최고의 것을 주시는 하나님, 절대조급해 하지 않겠습니다. 묵묵히 하나님을 섬기며, 주님의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미리 감사합니다. 저에게 그 사람을 예비하고 계신다는 것에요. 감사합니다 주님.

정말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기도하고,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제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을 때,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좋은 품성을 가진 사람을 만나게 됬어요🍀 저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분께 맡겼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내주신 인연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요.🙏😀

세상에 이런 아름다운 사랑노래가 또 있을까?

제 배우자 기도 제목은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사람'이었어요. 제 인연은 어딨나 헤맸었는데, 소개팅으로 만난 분의 배우자 기도 제목이 딱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사람'이라는 거에요! 우연과도 같은 기도 제목을 들으며 하나님이 보내주신 사람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저희 4일 뒤, 이번주 토요일에 결혼해요! 갑자기 이 곡이 듣고 싶었는데 여러 댓글들 보면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분이 분명이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어요! 기가 막힌 타이밍에 보내주실 거예요!

하나님, 두바이 여행에서 때를 기다리라고 하셨는데,, 저의 고집된 생각과, 욕심과 육의 생각으로 행동했고 결국 빠른 상황으로 이별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때에 ,, 예비해주신 믿음의 자매를 만날수 있도록 흔들리지 않고 기다리겠습니다.

ㅋㅋ야 기더해봐 나한테 떼쓰지말구

"우물에 잠긴 물처럼, 내 마음은 그대 것이요. 그대만 가질 수 있소. 오직 그대만, 오직 그대만 위해서." 진짜 가사가 너무 이쁘다.

엄청 사랑했지만 혼전순결의 문제로 헤어졌습니다.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었고 그 한 문제빼고는 완벽했던 연애여서 정말 많이 흔들렸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하나하나 나의 가치관이 깨지면 나의 뿌리도 흔들렸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사실 헤어지기 전에도 많이 흔들렸지만 지금이라도 정신차라고 하나님을 잡고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너무 아프지만 이 아픔 뻘라 이겨내고 하나님의 짝을 만날 수 았게 해주세요

모든것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대로 됨을 믿습니다

하나님교회에 한자매가있어요 내감정어이끌리지않게하소서ㅠ90년동갑자매입니다 주여 고백할수있을까요

주님 외롭습니다 저도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주님 인내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 제 욕심 제 감정에 따르지 않고 주님께 맡길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주님을 더 사랑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제 설렘 제 사랑 모두 주님 것입니다 저는 그저 묵묵히 기다립니다 주님을 신뢰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하나님. 정민이가 제 잇샤일까요? 하나님 제가 그녀의 잇쉬가 아닐지라도 행복하게 해주세요. 그녀를 행복하게 해줄 잇쉬를 만나게 해주세요. 그녀의 신앙생활을 도와드릴 그런 사람 보내주세요. 하나님 전심으로 그녀와 신앙을 같이 걷고싶어요...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그녀가 제 잇샤가 아닐지라도 언젠가 그녀와 제게 신앙의 길을 함께할 배우자 만나서 행복한 신앙의 길 걷기를 기도드립니다.

중학생때 배우자 기도를 하게 되었어요 10대 때라 흑심가득 담아서 잘 생긴 사람 남편으로 달라그랬었죠 당시에 흑심을 너무 담아서 이런 기도는 안들어주시겠지?하고 그 기도를 기억속에서 지웠어요. 그 기도 2년 뒤에 한 남자 아이를 알게 되었어요. 고등학교때 우연히 만났는데 제가 힘들때 옆에 있어주고 수많은 이야기를 들어주었어요. 그 당시 여러 상처가 있었어서 제가 하나님을 떠났을 즈음 이었어요. 그 아이가 하나님을 믿는지도 모르고 깊게 친해졌어요. 8년을 그렇게 지내다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상처를 연속으로 받아서 저의 힘으로는 일어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어요. 그때 그 아이가 하나님에 대해 알려주더라구요. 그게 물꼬가 트여서 아맞다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있었지하고 엉엉 울면서 다시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게 되었어요 그때서야 깨닫게 된게 아 이사람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배우자였구나 중학교때 기도했던 당시 내 기준의 사람은 아니었지만 그보다 더 값지고 멋진사람을 주셨구나 알게되었어요 그 친구는 절 처음 만났을때 바로 알았대요. 하나님이 주신 배우자란걸 그리고 하나님이 알려주셨대요 자신을 통해 제가 다시 하나님께 돌아올거란걸 그 순간을 위해 한결같이 제 옆을 지켜주고 10년동안 함께해줬어요 감동이고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하나님이 이어준 배우자를 만나서 행복하길

내눈에 휘장이 걷히고가 무슨뜻인가요?

근데 왜 주님이 이어주시는 짝을 만날 때까지 연애하지말고 기다려야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