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E-Book]모르면 평생 고생하는 남편 조종술 신청하기 cafe.naver.com/wlsgml3993 #1. 그냥 이대로 살면 나만 불행해지는 이유! cafe.naver.com/wlsgml3993/3098 * 저서 [품격있는 아내들의 남편 다루는 법] url.kr/t12sp5
정말 맞는말이에요~저도 결혼하기전에 이남자는 직접적으로 얘기해야만 알아듣는종자구나 느꼈고 그래서 직접 요구하고 싸워도 반복적으로 시키고 했어요. 하지만 여자라는 동물은 감정적 공감 양보 이해를 원하는 동물인게 남편을 더 아끼게되니 공감받고싶고 변하갈원하게되죠 . 그러나 돌아오는건 실망뿐입니다 결국 돌아이나봐요.
이제 남편은 더 이상 대화가 필요없는사람이죠. '오늘 날씨가 덥네' 하니까 '그걸 왜 나한테 얘기하는데?' 하더라구요.. 결혼해서 미국에서 33년을 살면서 애들 기르며 순종하며 살았더니 돌아온 대답은 항상 이렇더라구요.. 힘들다고 얘기해도' 어떻하라구' 가 대답이구요. ㅠ ㅠ
[무료 E-Book]모르면 평생 고생하는 남편 조종술 신청하기
cafe.naver.com/wlsgml3993
#1. 그냥 이대로 살면 나만 불행해지는 이유!
cafe.naver.com/wlsgml3993/3098
* 저서
[품격있는 아내들의 남편 다루는 법]
url.kr/t12sp5
따로 사는게 제일 편해요
남편이 둘시누들편에 몰래 용돈줘서 싸워는데
집보증 내가 고생해 벌었고 돈한푼없이 30년 살아줘는데 남편땜에 지금 몸이 아프게 지내요..
은혜 배운망덕
헤어지는것도 돈 있어야하네요.
정말 맞는말이에요~저도 결혼하기전에 이남자는 직접적으로 얘기해야만 알아듣는종자구나 느꼈고 그래서 직접 요구하고 싸워도 반복적으로 시키고 했어요. 하지만 여자라는 동물은 감정적 공감 양보 이해를 원하는 동물인게 남편을 더 아끼게되니 공감받고싶고 변하갈원하게되죠 . 그러나 돌아오는건 실망뿐입니다 결국 돌아이나봐요.
그냥 각자도생이다 남남이다라고 생각하고 큰 기대안하면 맘 편함
진짜 ㅎㅎㅎㅎㅎ
그렇게 하기까지가...참...어렵네여ㅠㅠ
웃긴것이 연애할땐 모두가 천사였다는거..ㅎㅎ
맞아요
결혼전 후 달라요.
결혼전에 더좋아네요
그러네요 ㅋㅋ
사기수준임 망할놈 재수없음
에휴~ 그니까요~
맞아요 완전공감
이제 남편은 더 이상 대화가 필요없는사람이죠. '오늘 날씨가 덥네' 하니까 '그걸 왜 나한테 얘기하는데?' 하더라구요..
결혼해서 미국에서 33년을 살면서 애들 기르며 순종하며 살았더니 돌아온 대답은 항상 이렇더라구요.. 힘들다고 얘기해도' 어떻하라구' 가 대답이구요. ㅠ ㅠ
에고 전 23년 살았는데 어쩜 저희남편과 똑같은 사람이 있었네요. 저희 남편은 주제에 불륜까지 저지르고 적반하장 뻔뻔스럽게 시침때고 툭하면 거짓말 개소리까지 하는 ㄱㅅㄲ입니다.
뭔가 해달라는건가 해서 그런가 / 남편으로서 역할만 제대로 해도 무시하고 살텐데 뭔일생기면 하는게 없어서 짜증나네요 혼자 처리하느라 바쁨 남자가 아님 밥맛 불통에 아는것도 없고 송장같음
@@코알라-n6x 와 저랑같아요.지금 이혼안하고 계속사시고 있나요
@@코알라-n6x
저도 마찬가지네요.ㅠㅠ
나도그렇게살고있어요
알아봐주는건 원하지도 않아요ㅠ 직접 조심스럽게 부탁하면 왜자꾸 시키냐고...ㅠ 아들키우는듯
조심스럽게 이야기한게 잘못된걸까요?
몇일 전에 우연히 올라온 영상 한번 봤는데 오늘 또올라와서 보고 참 현실적이네요. 구독신청하고 갑니다. 시간 되면 영상 하나씩 찾아봐야겠네요.
창문하나조차 여는것도 그렇게 복잡한데.
애초에 여자랑 남자는 만나서 같이 사는게 아니었어
남편은 저보고 요청하지 말래요
요구가 많다면서 니가 알아서 하라고
자존심 굽히지 말라고 하던데요
그리고 이해안되는게 치워야 되는 상황에서 뭔말 끝에 그거 이렇게 해야되~ 라고 했더니 나중에 왜 그런식으로 얘기하냐고 부탁식으로 도와달라고 해야지 라고 하는건 무슨심리 인가요??제가 당연히 해야 될 일이었다고 생각해서 그런건가요,, 전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만 🥴🤧🤢
요청하니까
지시한다고 기분나빠하던데요ㅠ
알아서척척해주면 너무좋죠..그렇지만 남자들은 계속얘길하고 주입시켜야 서서히 변해가는거같아요ㅠㅠ
웃기는게 반대로 남편이 삐치고 말을 안하고 알아주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잘듣고 있어요~~~^^
실천은...
차차 몸에 배어 하기를 기대 합니다 ㅎㅎ
함 해볼게요
이것 좀 해달라고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도 싫다고 안하면 어떻게 하나요?
그게정답이죠~ 구체적으로말해도 싫다고하죠
헌실적은 좋은 조언 너무나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맞는 말씀
누가 시키는거 진짜 싫어하는
남편은 어쩔까요..
아무런 부탁을 못하고살아요
누군가의 말에 의해서 움직이는거
진짜싫어해요
선생님 쿨하게 얘기 했더니 10시간 100시간이 지나도 안해주고 못질해서 액자걸어죠. 했더니 삼년지났네요?? 어찌해야할까요?
당신이 걸면 안되나요?
그럴까요? 과연
와~. 아내의 속마음을 어쩜 이리 잘 아시나요? 완전 내마음..ㅎ
이제 대화하고 공감해주길 바라지 말아야겠네요 ㅎㅎ
집에서 폰만 하지말고 애랑 축구 좀 차줘.이런거 '요청'했더니 "시키고 지랄이야 지는 맨날 노는게"라고 하는 노답도 있음.
살인충동나겠네요
@@썬하이-z9y 저도 ‘죽여버려’라고 쓸려고 했는데… 벌써 쓰셨네요.😂
족치고 싶을듯 아 미친인간들 결혼안시켜야
애는 왜 낳았냐 이ㅅㄲ야
아후 나자란 동물들은 이집저집 답도 없네요 왜 결혼을 햇는지 후회...
다시태어나면 혼자 살아야지 ㅜㅜ
맞는말씀이기한데 자존심이 상하는걸요
알아서 딱딱해주면 얼마나 좋아요. 제가너무 공주병인가요?
알아서 딱딱처리하는건 AI밖에 없습니다.
그런 것으로 자존심 상하지 마세요. 안 해도 계속 요구하고 안하면 넌 거지새끼라고 욕하세요. 쓰레기 취급 하세요.
감사합니다 ~
좋아요~^^
그놈의 척 척 척에 천생연분 만난지 알고 결혼했네요 진짜 연애할땐 눈치가 있는지 알았어요 😂😂😂
결혼은 미친짓이여라~!!
하나부터 열까지
말해줘야 아는게 짜증나는 건데요 ㅡㅡ;;
나 여잔데 더우면 창문을 본인이 열어야지 왜 남편한테 덥다고 함? 아님 남편한테 열어달라고 시키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은가
아니 근데 배려없는게 당연한게 맞냐고..
나가서 돈도 버는데요?
그랬더니 이젠 맨날 자기 부려먹는다고 하네요 ㅡㅡ 피곤해요..
시키면 바로 안하고 나중에 하고 ㅋㅋㅋ 왜 시키냐고 또 짜증내요 ㅋㅋㅋ
손님이 갑자기 오셔서 베란다에 속옷이널려있어
나:옷부터 걷어줘
남편:왜?
나:옷 부터 걷어달라고
남편: 왜 왜그래야하는데
나: 내속옷 다보이니까 옷부터 걷으라고👊👊👊👊
시키는것만 하라고 공감하지말고 배려하지말고 시키는것만 하라고 제발 ! 악!
왜요 무새 자식아
남편은 몇가지 이거할래 저거할래 몇가지 정답찍듯 제안하면 하나 고를거예요
지시 명령조 시러하더라구요
@@Lily-er7vy앗 현명한 조언이네요 감사합니다
왜 다들 결혼으로 제발로 들어가서 이런 비슷한 일들을 겪고 사는걸까
노처녀는 싫으니께 ㅋㅋㅋ
그러니까요 발등을 찍고싶네요
이런건줄 알았으면 연애만 할걸...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