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려 꿈 속을 떠났어 끝내 달리 발그레진 나만의 꿈은 또 없이 흘러진 눈물 거꾸로 한번은 한없이 작아져 온 나와 달리 어제와 같은 날씬데 분명히 날 뒤로 한 채 나를 떠나가 땅을 짚고 올랐어 누구라도 괜찮아 말할 수 있는 것처럼 누구도 날 이대로 이만큼 또 그대로 말한적 없는것처럼 우린 또 같아도 할수 없지 꿈들 마음들 하나같이 노을들 바라보는 모습 아 난 궁금했었나 언제나 그랬듯 쳐다보는 눈들 말들 다 하나같이 사람들 바라 보는것 아 난 떠올렸던가 난 너야 우리면서 똑같을 수 있는 나야 나는 비록 이렇게 서있겠지만 조금은 힘든 것 같아 땅을 짚고 올랐어 누구라도 괜찮아 말한적 없는것처럼 누구도 날 이대로 이만큼 또 그대로 말할수 있는 것 처럼 우린 또 같아도 할수 없지 꿈들 마음들 하나같이 노을들 바라보는 모습 아 난 궁금했었나 언제나 그랬듯 쳐다보는 눈들 말들 다 하나같이 사람들 바라 보는것 아 난 떠올렸던가
클릭을 안할수가 없는 감성이다,, 그시절 최유리 너무 소중하다
이 노래 가사가 참 .. 들을 때마다 어쩜 이리 좋지요
어떤곡으로 대상을 수상했나 듣고 싶었는데 역시 참 좋네요. 이렇게 소중한 음악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유재하선생님은 아시겠죠, 당신이름경연대회 출신은 믿고 듣는걸..
언제까지나 좋은 음악 들려주세요
11월 공연도 기대할게요.
선좋아요 후감상
매달려
꿈 속을 떠났어 끝내 달리
발그레진 나만의 꿈은 또 없이
흘러진 눈물 거꾸로
한번은 한없이 작아져 온 나와 달리
어제와 같은 날씬데 분명히
날 뒤로 한 채 나를 떠나가
땅을 짚고 올랐어
누구라도 괜찮아
말할 수 있는 것처럼
누구도 날 이대로
이만큼 또 그대로
말한적 없는것처럼
우린 또 같아도 할수 없지
꿈들 마음들 하나같이
노을들 바라보는 모습
아 난 궁금했었나
언제나 그랬듯 쳐다보는
눈들 말들 다 하나같이
사람들 바라 보는것
아 난 떠올렸던가
난 너야
우리면서 똑같을 수 있는 나야
나는 비록 이렇게 서있겠지만
조금은 힘든 것 같아
땅을 짚고 올랐어
누구라도 괜찮아
말한적 없는것처럼
누구도 날 이대로
이만큼 또 그대로
말할수 있는 것 처럼
우린 또 같아도 할수 없지
꿈들 마음들 하나같이
노을들 바라보는 모습
아 난 궁금했었나
언제나 그랬듯 쳐다보는
눈들 말들 다 하나같이
사람들 바라 보는것
아 난 떠올렸던가
늘 그랬듯이 너어무 좋아요 ㅠ ㅠ
사랑해요 최율
분위기 조쿠 목솔 너므 조쿠료.....😍
노래 너무 좋다...ㅜㅜ
물구나무 너무 좋아요..
유리님 곡 다 너무 좋아요!!! 응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