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장례문화 및 돌잔치 등등 서양문화의 합리성을 받아 들여 한국에 맞도록 관습을 고쳐가야 합니다 이미 추석과 설날때 해외로 또는 국내 제주도와 강원도 등으로 여행가는 젊은층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결혼을 안한 30대 중반이상들도 많아서 더욱 그렇습니다 왜결혼 안하 느냐 소리듣기 싫어서 부모님 집에도 안옵니다
@@해바라기-l5n1p 내가 아는집 자식이 아들5명,딸1명 육남매가 있는데, 아버지 60초반에 돌아가시고, 그 어머니19살에 시집와서 1년에 6번씩 구정,추석 합치면 1년에 8번 70년을 제사를 지냈는데,5번째 아들만 결혼 안 하고 다 이혼 해서 , 집도 절도 없이 땅그지로 살고 있음,
어머니들과 며느리들만 고생하는 저런 제사 정말 쓸데없는 짓임. 돌아가신 조상님이 돌아오시는 것도 아니고.. 저런 짓 고수하는 거야 말로 상꼰대짓임. 성균관은 청소년들 예절 교육에나 좀 신경써 주기 바란다. 청소년들이 점점 미안할 줄도 고마워할 줄도 모르는 안하무인이 되어가고 있다.
게다가 언론은 매년 범죄율 증가 소식만 보도합니다. 범죄율이 줄어들기도 한다는 사실은 시민들이 알 길이 없습니다. 국민일보에서 13세 범죄율이 15% 늘어난 사이 실제로 10세 범죄율은 12% 떨어졌습니다. 이럴 때 10세가 온순해졌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범죄율이 심화됐다는 보도만 매년 누적되다보니 아이들이 점점 흉폭해지는 것만 같은 착시효과가 대중들에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책임 있는 언론이라면 단편적 팩트를 의도에 맞게 편집할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흐름을 짚었어야 합니다.
제사는 전적으로 며느리의 희생으로 유지됨. 옛날에는 여자측에서 경제력도 가질 수 없고 남편에게만 경제적 여건을 의지하며 살았으니 싫어도 복종할수밖에 없는 처지였고 며느리 수도 많았으니까 힘들더라도 할만하긴 한 노동강도였음. 근데 요즘은? 집집마다 많아야 며느리 한둘에 그 며느리들 다 맞벌이하면서 직장내에서 살아남으며 임출육 가사노동까지 하느라 더럽게 바쁨. 예전처럼 남자혼자 벌어서 4인가정 이상 먹여살릴수 있어서 여자가 가사노동만 하면되는 그런 세상이 아니란말임. 그와중에 이미죽은 남의조상까지 챙길 여력이 될것같음? 솔직히 요즘은 내 조상도 잘 안섬기고 자기 핏줄끼리도 안맞으면 멀리하고 심할경우 손절도 하는 세상인데 까놓고 말해서 남편조상은 걍 안면도 없고 핏줄도 아니고 내가 태어나고 성장하기까지 아무런 기여도 하지않은 모르는 할배할매임. 그것도 살아있지도 않은. 물가는 올라서 산사람 먹고죽을 돈도 없이 풀칠하며 살고있는데 몇십만원 제사비용 들여가며 고되게 노동하는게 맞는것같음?? 제사 반대 안하는 사람들은 이기적이게 지가 준비안하고 얻어만 처먹으니까 반대 안하는거임. 아니면 돕는 척만 하면서 개념남 스윗한 남편 이미지만 챙겨가면서 실질적인 노동은 안하고 자기가 총대매고 캐리하지 않는 상황이라서 그런소리가 나올수 있는거임 (자기 조상 제사 지내는건데 돕는다는 표현도 웃기지만) 제사는 걍 주기적으로 집구석 며느리들 기강잡으면서 가부장제 공고히하고 노예서열인거 확인시켜주며 가스라이팅하는 문화임. 도덕적으로 윤리적이지도 않고, 경제적으로 효율적이지도 않다. 또 제사 준비하는 사람들이 힘들어하며 속으로 조상 욕하고 원망하면서 준비하면 추모의 의미가 퇴색되는데 조상 입장에서도 그런 상황은 부담스러울거고 제사의 의미가 없어지는거임. 정 지내고 싶으면 그 집안 씨들 중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돈내고 노동하면 되는데 꼭 지들은 할생각 없으면서 며느리들이나 굴리려 드니까 문제가 생기는거임. 이런 전통적인 악습들이 없어지지 않는한 대다수의 여자들은 앞으로도 계속 비혼 저출산의 추세를 이어갈거다. 여자들은 정상적인 자존감이랑 최소한의 자존심이 있다면 더이상 착취 억압적인 집구석에 결혼해주면 안됨. 사실상 안하는게 제일 인생 피는길.
역사적으로 가사노동은 여성들이 전담했으며 이에따라 제사를 지내는게 며느리의 희생으로 볼 수 없음. 이는 남녀의 역활분담임. 오히려 과거엔 가난하게 살림을 꾸리다가 일년내내 모은 재산을 (여성들이)사용하여 성대하게 음식을 장만하는 이 날이 오히려 가정내의 축제의 장이자 과거 요리라는 여성들만이 할 수 있던 특기를 발휘하며 존재감을 발휘하는 날이었다고 봄. 그리고 유교식 제사와 비슷한 풍속은 전세계 어디에나 있었음. 그 모습이 조상이냐 신이냐의 차이정도로, 후손들/주민들/교인들 각각 모여 서로의 현재의 삶을 기리며 그 감사함을 누군가에게 표현하는 형식문제일뿐임. 이것을 두고 악습이라고 하는 것은 매우 지나치다고 봄. 그리고 이것을 남녀간의 문제로 보는 편협한 시각을 가지고 있는데, 온 가족을 데리고 시가와 처가로 몇 시간(?)씩 운전하는 하는 사위(남편)들의 노동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것 같음. 세상을 남녀의 극한 대립으로 보고 싶어하는 철지난 페미니즘은 안타까울 뿐임.
예전에는 여자들이 경제력이 없었기때문에 며느리를 들인다는 개념이었지만 지금은 결혼해서 독립적인 한가정을 이룬다는것으로 의식도 바뀌었기 때문에 여자가 남자쪽 제사음식을 하고 지내야하는 불평등한 관습을 받아들이지 못하죠. 제사는 몇사람의 희생으로 유지되는 악습이니 폐지가 마땅합니다.
맞는 말씀!!저도 외며느린데 작장 다니면서 제사 돌아 오면 일주일 전부터 동분서주 해야 제삿상 차릴수 있었고 제삿날엔 퇴근하고 그 많은 일 다 하고 나면 허리가 끊어질듯 아픈데 시누이들은 제사지내고 밤12시는 되야 집에 가고 하니 직장다니는 저는 너무 징글징글 했음!!그러다 보니 제삿날이 감정 상하는날 였음!!신랑하고 대판 싸우고 제사 없애고 나니 천국이 따로 없음!!
저는 친정 형제가 7남매 인데 딸들이 먼저 시댁 명절 차례 없애고 나서 친정이 종갓집인데 아주 유교사상이 넘치는 87세 엄마랑 장손 남동생 설득해서 우리 올케도 명절 차례 안 지냅니다 기제사는 모두 간단하게 지냅니다 산소에 가서 간단히 인사하고 오는 집도 있습니다 신이 아니고 부모니까 추도하는 맘으로 정성껏 지냅니다 저랑 남편이랑 60대인데 딸만 둘이라서 둘중 한명이 많이 아프거나 남게 되면 안지내기로 했습니다 명절차례는 주변에 많이 없애는 추세 입니다 농경사회도 아니고 제사가 아니기 때문에 없애도 된다고 생각 됩니다 가족들과 여행을 가거나 모여서 즐겁게 보내는게 행복의 지름길입니다
난 3형제있는집에 시집와서 막내 며느리인데 우리 시어머니 본인 돌아가시고 난후에 나한테 제사 넘겨 주신다고 하시던데 절대 받고 싶지 않음 친정 부모님 제사도 않지내고 있는데 뭔 시댁 제사를 받아야 하는지 이해도 않되고 심지어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난후에 화장해서 산에 뿌리셨는데 제사를 왜 그렇게 챙겨야 하는지 이해불가
근대 이전에는 제사는 귀족 문화 였기 때문에 일반 백성은 제사를 지내지 않았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오늘 하루 먹고 살기 힘든 일반 백성들이 한번에 음식을 저렇게 마련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이고 지방의 특산물은 임금과 해당지역의 관료들 몪이었습니다. 감자나 먹을 수 있으면 다행일거임. 근대 이전에는 일반 백성은 이름이 없었습니다. 호칭으로 돌이, 순이, 언년이 정도로 불렸지 성과 명을 갖는 것은 귀족만 가능 했습니다. 근데 증조 고조의 본을 어떻게 받아 옵니까 본 자체가 없는 데 ㅎㅎㅎㅎㅎ 다들 우리집은 양반이야! 그럴수도 있지만 "공명첩" 아시죠? 빈칸에 이름넣기(신분상승등에 이용됨), 조선 말(19세기)에 몰락 양반들이 자기들 족보 팔면서 근대에 들어 과거 인구의 2% 내외 였던 양반(무반과 문반)이 지금의 너도나도 양반가의 후손이 된 겁니다. 우리집에는 족보가 있습니다만, 100% 믿지는 않습니다.^^ 아무튼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직시하면 제사는 원래 안지내도 되는 것 입니다. 제사는 종가에서만 지내면 됩니다. 종가가 있는 분이라면..... 현시점에서 자기 종가가 있고 매년 1번이라도 종가에 가는 분은 거의 없을 걸요? ㅎㅎㅎㅎㅎㅎㅎ 여러분은 제사를 지내야할 양반 입니까? ^^
이번 명절때 진짜 심각하게 느꼈음. 결혼을 안하니 며느리가 없음. 매년 하던 엄마, 고모, 할머니들이 함. 근데 나이대가 50세가 제일 어림. 그래도 예전에는 집집마다 들르면서 제사 순회 지내야 되니 남자들은 제사 준비 안한다는 '명분' 이라도 있었음. (솔직히 지금도 이게 명분인가 의문이긴 함) 근데 한집 두집 제사를 안지내기 시작하니 들르는 집이 점점 줄어듬. 우리집만 제사 지내면서 다른 집을 가지 않음. 그럼 옆에서 제사 준비라도 거들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안했던 거라 하는 법도 모르고, 괜히 옆에서 알짱 대면 방해만 됨. 근데 또 제사는 지금까지처럼 남자들 위주로만 지냄. 결국 남자들은 쉬다가 대충 제사 지내고 끝. 여자들은 준비부터 정리까지 다 하는 기형적인 구조가 되면서 누구를 위한 제사인지 모르게 되어 버림. 제사 문화는 엄청나게 간소화 되고, 작게 축소 시켜야 됨. 아니면 명절 때 펜션 같은 데에서 제사상 차려주는 상품 같은 거 만들면 잘 될듯.
@@whitecat0310 난 집집마다 돌아다닐 때도 항상 그렇게 주장했음. 어릴때도 그렇게 얘기했고. 그 때마다 돌아오는 답이 "제사의 목적은 가족끼리 모이기 위해서다" 라면서 묵살 당함. 그러다 집집마다 안들르니 다시 얘기해도 똑같은 논리 펼치길래 "아니 그럼 옆에서 돕기라도 해야지, 어차피 다른 집도 안가니 제사 때만 되면 누워서 자다가 차려주는 밥 먹고 집에 가면 끝 아니냐?" 이러니까 그제서야 아버지들이 생각을 다시하더라.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기던 걸 다시 한번 돌아보는데 말만 그렇게 하고 달라지질 않아서 환장할 뻔.
제사음식을 꼭 정해진 음식으로 하는 것보다...변화를 줘야한다고 봅니다.. 치킨, 피자, 스파게티, 빵 등...이제 조상들도 나름 이런 음식을 좋아하는 세대들이 많아지고 있음요. 나도 뒤지면 내 제사상에는 치킨이 올라왔으면 좋겠음..ㅋㅋ치킨이나 고추 바사삭?? ㅋㅋㅋ..
집안 최고 어른이 할머니셨는데, 시대도 바뀌고 명절날 오는 사람도 몇명 안되는데 차례 그거 지내봐야 아무 의미 없다라고 그만 하자 하신지 15년이 넘었네.. 제사는 아직 하는데 나부터도 제사 참여해 본게 언젠지 모르겠음. 사람들이 안하려 하는데, 그걸 "개선" 이라는 이름으로 "수정"까지 해가면서 하게 하는게 과연 의미가 있을까요? 전 아니라 봅니다.
가족 개념도 소단위로 작아지면서 이제 제사를 지내서 모인다는건 어렵고 크게 의미가 없다고 느껴질겁니다. 조상을 챙기는것보다는 각박해진 현생을 챙기는 것이 보다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세대이고, 현 삶에서 아이 하나만 잘 돌봐도 둘 조차 낳지 않는 이 나라에 큰 기여를 하는거니까요. 이젠 제사 문화 없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10년 20년만 지나도 과일값은 더 낮아질것 같긴하네요.
조선시대 제사는 마을의 몇몇 양반들이나 지냈지, 성씨를 받지 못한 평민층들은 해당사항 없었음. 성씨를 사고 팔면서 가정마다 제사를 지내는 문화가 생겼고, 제사상 차림도 부를 과시하기 위해 홍동백서 같은 있지도 않던 상차림 예법이 생김. 돌아가신 선조들을 기리는 의미로서 제사는 바람직 하지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다면 굳이 제사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제사로 인한 주변 관계인 스트레스도 장난 아님 .
그렇죠 괸히 직장 직급 운운하며
비아냥 거릴수도 있고...
살아 계실 때 잘하고 제사 문화는 없애는 대신 추도일로 지키는게 좋다
오 예...지당하신 말씀..살아계실 때 잘하자...
추도일이나 제사나 종교에 따라서 다른말이지 뭐가 다른지.
교회는 하느님 들먹이며 믿음이 약해서 추도일을 안한다고 뭐라 할꺼고
제사는 우리집의 어쩌고 저쩌고 할것이고
그냥 형식의 간소화가 하는것이 맞지
다 자기 편하자고 하는 말 일년 365 일중 부모
제사가 몇 번이라고
@@월광-y8q그 이전에 누가 좋으라고 하는거임?
문제는 살아계실때도 대부분 잘 못한다는거
코로나때 좋았던게 명절 제사 결혼식 장례 허례허식 줄고 안모이니까 스트레스 확 줄더라
결혼과 장례문화 및 돌잔치 등등 서양문화의 합리성을 받아 들여 한국에 맞도록 관습을 고쳐가야 합니다 이미 추석과 설날때 해외로 또는
국내 제주도와 강원도 등으로 여행가는 젊은층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결혼을 안한 30대 중반이상들도 많아서 더욱 그렇습니다 왜결혼 안하
느냐 소리듣기 싫어서 부모님 집에도 안옵니다
제사 안지내면 … 주변 분들 더 사이좋아짐 .
ㅋㅋㅋㅋㅋㅋㅋㅋ 통찰 ㅋㅋㅋㅋㅋ
이게 팩트임
우리집은 할아버지 돌아가실 때 절대 전같은거 준비하지 말고 생전에 치킨 피자 좋아하셨으니 그런거 올려서 니네끼리 맛있게 먹어라 하셔서 실제로 그렇게 하는 중임. 일가 사이도 돠게 즇아서 우리집은 명절이 그냥 가족 회식날인데 모두 만족하는 중임. 할아버지 보고싶습니다
저희도.. 일년에 하루 할머니 할아버지 추억하는 날로 정해놓고 모여서 외식하고 좋은데 나들이 하고 헤어져요.. 명절은 각자 가정의 일정대로 보내고요...고부 갈등 없고 남녀노소 다 웃고 헤어집니다
@@cutietongtong 아주 바람직한 방식이네요~~ 사실 요새 먹지도 않는 각종 나물과 탕류는 제사 지내고 버려야 함.
와.. 이게 진짜 참 어른이지
부럽네요. 우리 할아버지 생전에는 피자나 치킨이 없어서.....
우리집은 다음 제사부터 생선류 빼고 지내기로했음…찝찝하기도하고 하나씩 줄여나갈 예정이라…겸사겸사…
부모님 살아 계실떄 잘하세요, 이제 한 세대 끝나면 다 없어져야할 문화,,
솔직히 결혼식도 좀... 진짜 친한 친구랑 가족이랑 해야지... 보여주기식으로 청첩장 뿌리고 하는 건 이제 지양 해야 할 듯.
제사 없애라.예전에 못먹고 살때 제사 지내면서 고기 ,과일 먹고 영양 보충 했는데,
지금 비만을 더 걱정하는 시대가 되었으니,
시대에 맞지 않으면 , 바꿔야 한다.
제사는 지내야하는게 맞는겁니다
조상님들 잘 모시는게 제사인데? 조상님들 잘 모셔야 후손이 잘 되는겁니다
@@해바라기-l5n1p 내가 아는집 자식이 아들5명,딸1명 육남매가 있는데, 아버지 60초반에 돌아가시고, 그 어머니19살에 시집와서 1년에 6번씩 구정,추석 합치면 1년에 8번 70년을 제사를 지냈는데,5번째 아들만 결혼 안 하고 다 이혼 해서 , 집도 절도 없이 땅그지로 살고 있음,
@@K-pop-w3w 제사지낼때 마음을 그지같이 쓰면서 지냈나보네 제사는 정성인데? 제사는 정성껏 지내야합니다 그리고 그 아는집 실화 맞아?
@@해바라기-l5n1p 소설가도 아니고, 진짜임.
살아서 갈비,냉면 한번 더 사드리는게 낫지, 죽어서 상다리 뿌러지게 차려 놓으면 무슨 소용? 혼이 있다 해도 자손이 집도 절도 없는데, 와서 먹는다 해도 기쁘지 않을것 같음.
@@K-pop-w3w 살아서나 죽어서나 조상님들께 잘하는게 후손의 도리임? 제사안지내게 하는 선동질 그만해라
제사를 지내자는 사람들은 제사 준비를 안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남들 준비할때 술상펴고 놀다가 옷 입고 절 몇번 하고 또 술상차려서 먹고 주정하고 그러다가 싸우고...
지겹다
정답이오.
제사 없애니 친척도 안모이고 좋다
울엄마 위암수술하고 퇴원하자마자 제사때문에 음식한다고 주방에서 네시간 넘게 서있었는데 아빠랑 삼촌들은 티비보면서 커피랑 과일 내오라고 하는 거 보고 폭발해서 제사 집어치우라고 소리지른 뒤로 우리집 제사 없어짐ㅋㅋ 집안 남자들이랑 대화도 안하게됐지만 오히려 좋음ㅗ^^ㅗ 미개한 제사문화 없어져
미개한게 아님
잘모르면서 말 함부로 하지마셈
@@해바라기-l5n1p 미개한거 맞고
잘 모르는 건 그쪽이고
말 함부로 하는 것도 그쪽임
음식한테 절하는 게 그렇게 좋으면 혼자 많이 하세요~^^ㅗ
@@okaa9858 한심한 사람아 눈에 안보인다고 조상님들이 안계시는거니? 음식한테 인사? 진짜 어이없다
@@해바라기-l5n1p 죽은 조상 영혼은 당연히 안보이고요~
몸이 아픈데 조상한테 음식해주고 있는 사람은 눈에 아주 잘 보이는데요?
님은 어이가 없으세요?
저는 인류애가 없어요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엄
제사 음식보다 제사에 모인 식구들 매끼 식사하고 정리하는게 더 힘들다.각자 추모하자 마음이 중요한거지.
주위분 들 제사 안지내는집 많아요 명절도 애들 여행가라고 미리 전에 만나서 식사하고 끝내요 지금6~70 대 부모들 지겨울때까지 해서 다안한대요
어머니들과 며느리들만 고생하는 저런 제사 정말 쓸데없는 짓임. 돌아가신 조상님이 돌아오시는 것도 아니고.. 저런 짓 고수하는 거야 말로 상꼰대짓임.
성균관은 청소년들 예절 교육에나 좀 신경써 주기 바란다. 청소년들이 점점 미안할 줄도 고마워할 줄도 모르는 안하무인이 되어가고 있다.
게다가 언론은 매년 범죄율 증가 소식만 보도합니다. 범죄율이 줄어들기도 한다는 사실은 시민들이 알 길이 없습니다. 국민일보에서 13세 범죄율이 15% 늘어난 사이 실제로 10세 범죄율은 12% 떨어졌습니다. 이럴 때 10세가 온순해졌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범죄율이 심화됐다는 보도만 매년 누적되다보니 아이들이 점점 흉폭해지는 것만 같은 착시효과가 대중들에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책임 있는 언론이라면 단편적 팩트를 의도에 맞게 편집할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흐름을 짚었어야 합니다.
조상님들 잘 모시는게 제사인데 쓸데없는짓? 정말 제대로 알고 애기하셔
제사가 왜 생겼냐고..산넘들만 맛있게 먹으니 미안해서 하던건데..가족착취로 바뀐거지..조선쓰레기들이 허례허식으로 변질시킨것..제사는 없어져야..신정시대때나 할것을 괴롭히면서 제사하는게 말이되냐..조상님같은 소리하네..
@@user-real13 너네 조상님들 참 불쌍하시네 이런 후손이라니....
@@해바라기-l5n1p 머가 불쌍한데 제사ㅜ개처럼 해도 온게 없는데..정신병자야..니네 조상귀신것들이 불쌍하네..어디서 개소리냐..
부모님세대 돌아가시면 제사.벌초 성묘 다 없어짐 .명절 때 놀러가는 가족 젤 부럽
제사는 전적으로 며느리의 희생으로 유지됨. 옛날에는 여자측에서 경제력도 가질 수 없고 남편에게만 경제적 여건을 의지하며 살았으니 싫어도 복종할수밖에 없는 처지였고 며느리 수도 많았으니까 힘들더라도 할만하긴 한 노동강도였음. 근데 요즘은? 집집마다 많아야 며느리 한둘에 그 며느리들 다 맞벌이하면서 직장내에서 살아남으며 임출육 가사노동까지 하느라 더럽게 바쁨. 예전처럼 남자혼자 벌어서 4인가정 이상 먹여살릴수 있어서 여자가 가사노동만 하면되는 그런 세상이 아니란말임.
그와중에 이미죽은 남의조상까지 챙길 여력이 될것같음? 솔직히 요즘은 내 조상도 잘 안섬기고 자기 핏줄끼리도 안맞으면 멀리하고 심할경우 손절도 하는 세상인데 까놓고 말해서 남편조상은 걍 안면도 없고 핏줄도 아니고 내가 태어나고 성장하기까지 아무런 기여도 하지않은 모르는 할배할매임. 그것도 살아있지도 않은.
물가는 올라서 산사람 먹고죽을 돈도 없이 풀칠하며 살고있는데 몇십만원 제사비용 들여가며 고되게 노동하는게 맞는것같음?? 제사 반대 안하는 사람들은 이기적이게 지가 준비안하고 얻어만 처먹으니까 반대 안하는거임. 아니면 돕는 척만 하면서 개념남 스윗한 남편 이미지만 챙겨가면서 실질적인 노동은 안하고 자기가 총대매고 캐리하지 않는 상황이라서 그런소리가 나올수 있는거임 (자기 조상 제사 지내는건데 돕는다는 표현도 웃기지만)
제사는 걍 주기적으로 집구석 며느리들 기강잡으면서 가부장제 공고히하고 노예서열인거 확인시켜주며 가스라이팅하는 문화임. 도덕적으로 윤리적이지도 않고, 경제적으로 효율적이지도 않다. 또 제사 준비하는 사람들이 힘들어하며 속으로 조상 욕하고 원망하면서 준비하면 추모의 의미가 퇴색되는데 조상 입장에서도 그런 상황은 부담스러울거고 제사의 의미가 없어지는거임. 정 지내고 싶으면 그 집안 씨들 중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돈내고 노동하면 되는데 꼭 지들은 할생각 없으면서 며느리들이나 굴리려 드니까 문제가 생기는거임.
이런 전통적인 악습들이 없어지지 않는한
대다수의 여자들은 앞으로도 계속 비혼 저출산의 추세를 이어갈거다. 여자들은 정상적인 자존감이랑 최소한의 자존심이 있다면 더이상 착취 억압적인 집구석에 결혼해주면 안됨. 사실상 안하는게 제일 인생 피는길.
역사적으로 가사노동은 여성들이 전담했으며 이에따라 제사를 지내는게 며느리의 희생으로 볼 수 없음. 이는 남녀의 역활분담임. 오히려 과거엔 가난하게 살림을 꾸리다가 일년내내 모은 재산을 (여성들이)사용하여 성대하게 음식을 장만하는 이 날이 오히려 가정내의 축제의 장이자 과거 요리라는 여성들만이 할 수 있던 특기를 발휘하며 존재감을 발휘하는 날이었다고 봄.
그리고 유교식 제사와 비슷한 풍속은 전세계 어디에나 있었음. 그 모습이 조상이냐 신이냐의 차이정도로, 후손들/주민들/교인들 각각 모여 서로의 현재의 삶을 기리며 그 감사함을 누군가에게 표현하는 형식문제일뿐임. 이것을 두고 악습이라고 하는 것은 매우 지나치다고 봄.
그리고 이것을 남녀간의 문제로 보는 편협한 시각을 가지고 있는데, 온 가족을 데리고 시가와 처가로 몇 시간(?)씩 운전하는 하는 사위(남편)들의 노동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것 같음. 세상을 남녀의 극한 대립으로 보고 싶어하는 철지난 페미니즘은 안타까울 뿐임.
@@수수해-t5s 그 좋은거 님이나 많이 하세요 처갓집은 혼자서 운전해서 갈게요
구구절절 맞는말 대잔치
@@수수해-t5s 1. 수렵채집 사회 살펴보면 열량 수급률은 여성이 더 높음
2. 요리는 여자만 할 수 있는 게 아님
3. 조상을 기리는 것 자체만 놓고 악습이라는 사람은 없음
4. 운전은 남자만 할 수 있는 게 아님
마누라랑 이혼하면 제사 없애는게 한남들임ㅋㅋ
다 불편하다 그냥 없애야하는 악습임........
시대 따라 필요없는 옛날 의식이죠 현명합니다
옛날의식이 아니라 사람들 사고방식을 잘못 가르킨거죠? 조상님들을 잘 모시는게 제사인데? 제사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만하니 제대로 볼줄 모르는거죠
@@해바라기-l5n1p어떡하냐 너 죽으면 제사 안해줄거 같은데 밥 못얻어 먹겠네
@@seola7 너 나 걱정해?^^
남 걱정할 시간에
@@해바라기-l5n1p부정적인게 아닌 현실적인거임 조선시대때 노비가 제사지내면 양반흉내낸다고 처벌받았음 무식하면 입다무길
@@해바라기-l5n1p너도 너나 걱정해 초면에 반말 먼저 조지는것만봐도 사는군상이 딱 그려진다만ㅎㅎ
울집은 1년에5번있던 제사 없애고 엄청 행복해짐
명절차례상도 이젠 안차림
지지고 굽고 할시간에 가족끼리 여행가거나 각자의 시간을 가지니까 넘 행복함
5번제사ㄷㄷ 생각 만해도 피곤하네요
저희도 제사없애고 다들 여행이나 놀러다니세요 근데 저는 시댁제사가ㅋ 없앨수없😅 부럽네요!
예끼 쌍늠의 섀끼야
제사는 지내야합니다
조상님들 잘 모셔야 후손이 잘 되는겁니다
@@해바라기-l5n1p
조상덕있는 후손들은
명절때 다 해외나가있던데?
저희 집은 제사 지내는데 솔직히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돈 많이 듬..
그거라도 안 하면...너 같은 것들이 부모형제를 1년에 몇 번이나 보겠냐?
그것 때문에 하는거지...뭔 큰 의미가 있겠냐?
우리집도 내가 다 없애 버렸지만...조부모가 우리 부모님께...조금이라도 잘 해 줬으면..
아직도 지내고 있을거다...
@@세계여행자-m4i굳이 그런 좋은 의도를 중국식 유교 종교의식으로 할필요가 없죠 잘 없앴어요.
왜 중국종교 중국색채 겁나 강한 제사를 지낼까요.
신하국이었던 조선의 낙인이 아직까지 내려오는게 소름끼침. 노예의식인가.
@@세계여행자-m4i지도 없애버렸으면서 뭔ㅋ
남한테 고나리질이야ㅋ
심지어 맛도 없음...
@@세계여행자-m4i 멋대로 태어남 당하게 만들고 효도를 강요해?
미쳤냐? 고통과 죽음을 물려줘놓고 부모 부모 거리고있네 부모가 만악의 원흉인데 뭔 제사야 제사는!
제사날은 가족간 싸우는 날
정말 쓸모없다
옛날처럼 애 많이 낳고 며느리 많을때나 가능햇던 풍습이지... 지금은 애도 안낳아서 없고 며느리도 많아야 한두명이고... 없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시대적 변화에 따라 사라져야하는 구습..
제사는 성씨를 사고 파는 시대에서 발전함. 자녀 수와는 관련없음!
중국도 안하고 있는 옛날 중국식 문화를 왜 이악물고 지키려 하는지 모르겠음.
신하국이었던게 그리 자랑스럽나.
생각보다 지금의 형태를 가진 제사풍습이 생각보다 그렇게 오래된 것도 아님.
진짜 없어져야할 중국 유교 문화.
예전에는 여자들이 경제력이 없었기때문에 며느리를 들인다는 개념이었지만 지금은 결혼해서 독립적인 한가정을 이룬다는것으로 의식도 바뀌었기 때문에 여자가 남자쪽 제사음식을 하고 지내야하는 불평등한 관습을 받아들이지 못하죠.
제사는 몇사람의 희생으로 유지되는 악습이니 폐지가 마땅합니다.
@@marlinsiraegy5088 노비, 평민들이 돈으로 양반 족보를 산다. 신분도 상승했겠다 양반들이나 하던 제사른 지내기 시작하고, 부를 과시하고자 상다리가 부러지는 제사상 차림으로 발전하였다고 역사학자가 그러네요. 지금도 족보가 뚜렸한 가문들은 아주 간소한 제수상에 남자들만 모여 제를 지내고 있음! 여자들은 음식도 만들지 못함!
제사 없애면 사람간 스트레스가 사라져 오히려 좋음
세상이 변했다 이젠 그만해야하는 관습이다 ㅠ
명절때 상 안차리니까 세상편하고 시간이 여유로워서 좋더라구요 안하는게 정신건강과 몸건강에 좋은듯 제사상 차릴돈으로 맛있는거사먹고말지
맞는 말씀!!저도 외며느린데 작장 다니면서 제사 돌아 오면 일주일 전부터 동분서주 해야 제삿상 차릴수 있었고 제삿날엔 퇴근하고 그 많은 일 다 하고 나면 허리가 끊어질듯 아픈데 시누이들은 제사지내고 밤12시는 되야 집에 가고 하니 직장다니는 저는 너무 징글징글 했음!!그러다 보니 제삿날이 감정 상하는날 였음!!신랑하고 대판 싸우고 제사 없애고 나니 천국이 따로 없음!!
저는 친정 형제가 7남매 인데 딸들이 먼저 시댁 명절 차례 없애고 나서 친정이 종갓집인데 아주 유교사상이 넘치는 87세 엄마랑 장손 남동생 설득해서 우리 올케도 명절 차례 안 지냅니다
기제사는 모두 간단하게 지냅니다 산소에 가서 간단히 인사하고 오는 집도 있습니다 신이 아니고 부모니까 추도하는 맘으로 정성껏 지냅니다
저랑 남편이랑 60대인데
딸만 둘이라서
둘중 한명이 많이 아프거나 남게 되면 안지내기로 했습니다
명절차례는 주변에 많이
없애는 추세 입니다
농경사회도 아니고 제사가 아니기 때문에 없애도 된다고 생각 됩니다
가족들과 여행을 가거나
모여서 즐겁게 보내는게
행복의 지름길입니다
하도 제사로 쓸데없이 고통받는걸 봐왔기 때문에 내 대부터 제사는 없다.
한국에서 없어져야할 극악의 관례들중 하나가 제사임.. 이제 소비도 많이하는데 꼭 제사있어야 소비한다는거 하지맙시다. 축의금조의금도 없애고 작은 결혼식 늘리고 남는돈으로 다른거에 소비하는 사회되야함..
시부모님은 할아버지생전에 효도도 안하고 나몰라라해놓고 제사는 열심히 지내신다. 그래야 복받는다나? ㅋ 똥같은소리...살아계실때 잘하지
돈낭비 음식낭비 시간낭비 체력낭비 감정낭비
돈도 없다. 이런 문화는 없애는것이 수순이다. 그리고 모든 종교의식도 없어져야 한다.
이런게 강요지 ㅋㅋ
각자 알아서 하면되는걸
@@장준호-n2uㅇㅈ ㄹㅇ 저런게 강요임.
걍 하고싶은 사람한테도 제사 그거 미개한데 왜함?ㅋㅋ 이런식으로 꼽주는거도 곧 있으면 나올거임.
하기 싫으면 하지말고 하고 싶으면 하고 그러면 되는거임
@@dddddd-j8f 그럼 남자노인네는 하고싶으니까 엄한 사람 시키지말고 지손으로 지혼자 차려서 하는걸로 해~
혁명!!!!!스딸린도 반길듯 ㅋㅋㅋ
조상 덕 잘 본 가족들은 이미 해외 여행 잘 떠나고 있다는 말도 있죠
내 인생에서 내가 들은 말들중에 가장 얼척없는 헛소리다ㅋㅋㅋ
또라이네... 조상님덕분에 이란다 ㅋㅋㅋㅋ
조상 덕 잘본사람은 남들 일할때 여행가죠 명절시즌 사람 많을때 안가고 사람 시켜서 제사음식 만들죠
나도 아버지 돌아가시고 제사 차례 다 없앴음 언제부터 중국문화를 그렇게 끔찍하게 지켰다고
?우리민족 기원이 제사장 민족임 알고말하세요
@@dddauwif1399 족장이대표해서 제사를 지냈음 그게 왕으로 이동한거고 왕이나 족장이 제사를 지내는건 어느나라에서건 흔한 풍습입니다
제사 자체는 고유문화임. 고구려, 삼한 시절을 적은 중국측 기록 보면 이 동네는 제사를 많이 지낸다는 언급이 나옴.
중국도 차 한잔 올리고 기도하고 그게 끝임
살아 계실때 잘해라 명절때나 생신때 한번도 안오고 30년 넘도록 시부모 얼굴 5번은 봤나 그런데 제사는 얼마나 열심이 지내는지 이해가 안됨
남자들이 제사상 음식준비 하는걸로 바뀌면, 제사란 문화는 금방 자취를 감줄거라 생각합니다.
제사 지내는 집안마다 3대이후엔 문제 생김
조상 덕을 본 사람은 명절에 해외여행 감
난 3형제있는집에 시집와서 막내 며느리인데 우리 시어머니 본인 돌아가시고 난후에 나한테 제사 넘겨 주신다고 하시던데 절대 받고 싶지 않음 친정 부모님 제사도 않지내고 있는데 뭔 시댁 제사를 받아야 하는지 이해도 않되고 심지어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난후에 화장해서 산에 뿌리셨는데 제사를 왜 그렇게 챙겨야 하는지 이해불가
45%가 지낸다는것이 더욱 놀라움
그 45프로가 가부장적인사고 유교사상 투철하신 아버지들이 정성정성 하면서 부인 며느리 고생시킴 현명하지 못한사람 독불장군 환영할 사람은 단한명도없다 나이먹고 천대받기싫으면 지금이라도 개선이시급
근대 이전에는 제사는 귀족 문화 였기 때문에 일반 백성은 제사를 지내지 않았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오늘 하루 먹고 살기 힘든 일반 백성들이 한번에 음식을 저렇게 마련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이고 지방의 특산물은 임금과 해당지역의 관료들 몪이었습니다. 감자나 먹을 수 있으면 다행일거임. 근대 이전에는 일반 백성은 이름이 없었습니다. 호칭으로 돌이, 순이, 언년이 정도로 불렸지 성과 명을 갖는 것은 귀족만 가능 했습니다. 근데 증조 고조의 본을 어떻게 받아 옵니까 본 자체가 없는 데 ㅎㅎㅎㅎㅎ 다들 우리집은 양반이야! 그럴수도 있지만 "공명첩" 아시죠? 빈칸에 이름넣기(신분상승등에 이용됨), 조선 말(19세기)에 몰락 양반들이 자기들 족보 팔면서 근대에 들어 과거 인구의 2% 내외 였던 양반(무반과 문반)이 지금의 너도나도 양반가의 후손이 된 겁니다. 우리집에는 족보가 있습니다만, 100% 믿지는 않습니다.^^ 아무튼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직시하면 제사는 원래 안지내도 되는 것 입니다. 제사는 종가에서만 지내면 됩니다. 종가가 있는 분이라면..... 현시점에서 자기 종가가 있고 매년 1번이라도 종가에 가는 분은 거의 없을 걸요? ㅎㅎㅎㅎㅎㅎㅎ 여러분은 제사를 지내야할 양반 입니까? ^^
옛날부터 이해가 안됐음. 무슨 증조 할아버지라는데 얼굴도 못본 사람을 위해서 엄마가 하루종일 노동을 하고 가부장적인 우리 아빠는 누워서 티비보고
이게 대체 뭐하는 짓거린지 ㅋㅋ
제사를 준비하면 같이 하는게 아니라 여자만 개고생 하고 하고나면 여기저기 안아픈곳없고 하루종일 앉아서 부치고 나르고 시간되면 밥차려야하고 치우고 다시 준비하고 그렇다고 준비하는 음식값도 만만치 않으니 무시못하고 간소화를 하던 없애든 하는게 좋을듯
제사상 음식 누가 먹나요..죄다 기름지고.. 다 먹지도 못할 음식 잔뜩해서 마지막에 나눠주는거 음식물처리 하는것 같음. 요즘같이 개인시간 중요한 시대에 모여서 간단하게 식사하는 정도로 끝내야함.
그깟 제사 저게 먼 의미가 있나...앞으로 사라지는건 100%
내가 죽은 조상이라면 후손들이 제사 지내든 안지내든 잘되게 해준다 제사 지낸다고 모여서 시간써 돈써 애너지써 니가 일찍왔느니 내가 돈 더냈느니 하면서 싸우고 골병들고 이혼하고 이럴제사 바라는게 조상맞냐 안지내는게 맞다
1인 가구 시대에 왜 저런짓을
헐..그래도 조상을 섬겨야 자다가 로또번호라도 떨어짐...
@@damianoh4999 로또살돈이랑 제사에 쓸 돈 모아서 자기 능력 발전시키는데 쓰는게 훨씬 효율적이겠다.. 그리고 조상신같은게 어딨음 제삿밥 얻어먹어야 할정도로 무능한 존재면 로또번호같은걸 알겠냐고..
제사 지내고 싶은 사람이 지내면 됨. 다른사람 (며느리 등등) 시키지말고 모시고 싶은사람이 직접 준비해서 하면 뭔 문제가 되겠어.
다 지들은 안하면서 다른사람이 하니까 트러블이 생기지.
이번 명절때 진짜 심각하게 느꼈음.
결혼을 안하니 며느리가 없음. 매년 하던 엄마, 고모, 할머니들이 함. 근데 나이대가 50세가 제일 어림.
그래도 예전에는 집집마다 들르면서 제사 순회 지내야 되니 남자들은 제사 준비 안한다는 '명분' 이라도 있었음. (솔직히 지금도 이게 명분인가 의문이긴 함)
근데 한집 두집 제사를 안지내기 시작하니 들르는 집이 점점 줄어듬.
우리집만 제사 지내면서 다른 집을 가지 않음.
그럼 옆에서 제사 준비라도 거들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안했던 거라 하는 법도 모르고, 괜히 옆에서 알짱 대면 방해만 됨.
근데 또 제사는 지금까지처럼 남자들 위주로만 지냄.
결국 남자들은 쉬다가 대충 제사 지내고 끝.
여자들은 준비부터 정리까지 다 하는 기형적인 구조가 되면서 누구를 위한 제사인지 모르게 되어 버림.
제사 문화는 엄청나게 간소화 되고, 작게 축소 시켜야 됨.
아니면 명절 때 펜션 같은 데에서 제사상 차려주는 상품 같은 거 만들면 잘 될듯.
'그럼 옆에서 제사 준비라도 거들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안했던 거라 하는 법도 모르고'
라니... 제사 할꺼면 본인들이 전이라도 부쳐야 함. 그럴의지가 없으면 그냥 하지말고
제사상 차려주는 상품이 아니라
그냥 없애야함
누구를 위한 제사임?
@@whitecat0310 난 집집마다 돌아다닐 때도 항상 그렇게 주장했음.
어릴때도 그렇게 얘기했고.
그 때마다 돌아오는 답이 "제사의 목적은 가족끼리 모이기 위해서다" 라면서 묵살 당함.
그러다 집집마다 안들르니 다시 얘기해도 똑같은 논리 펼치길래 "아니 그럼 옆에서 돕기라도 해야지, 어차피 다른 집도 안가니 제사 때만 되면 누워서 자다가 차려주는 밥 먹고 집에 가면 끝 아니냐?" 이러니까 그제서야 아버지들이 생각을 다시하더라.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기던 걸 다시 한번 돌아보는데 말만 그렇게 하고 달라지질 않아서 환장할 뻔.
왜 제사준비를 며느리가 하나요. 님이하면 안되나요?
그말이 있음
조상 덕 잘본사람은 명절에 해외여행간다고
처음부터 잘한 사람 없습니다. 모르면 배워서라도 해야지요. 본인집 제사면 더더욱. 남의손 빌려서 제사지내는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제사 진짜 저게 무슨 개짓거리냐 ...
한국 제사의 역사를 조금만 찾아봐도 그 뿌리가 깊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다.
응~김치도 오랜역사가 아니야 ㅋ
@@Angry_Human 붉은 김치는 백년도 되지 않았지.ㅋㅋ
고추 한국에 들어온지도 얼마 되지 않았는데 맵부심들은 아주 그냥 멕시코인
@@Dani-ng8bkㄹㅇ 근본과 뿌리를 찾아 남미로 이주하는 수밖에 ㅋ
어그로가 좀 재수없어서 그렇지 차 한 잔이나 제대로 올리면 잘 지킨 뿌리인거고 상다리 휘어지는 제삿상은 상놈들 역사가 맞지 ㅋㅋㅋ
조상이 보살폈으면 전국민이 부자되고 잘 살아야됨...
제사 정신적.일손부족.경제적스트레스 이만저만이 아니라서 그런듯하네요…
시대에 맞춰 변화 하는게 맞는거고, 그게 싫으면 상고머리 틀고 한복입고 상처나면 부모님이 주신 몸뚱이에 칼질 하지 말고 한의약으로 치로해야 하는게 맞는거지.
생각 없이 이빨 털지말아라.
I am 변화에요~
그런나라가 성형대국이다
안먹는 음식도 많고 번거로움..
제사음식을 꼭 정해진 음식으로 하는 것보다...변화를 줘야한다고 봅니다.. 치킨, 피자, 스파게티, 빵 등...이제 조상들도 나름 이런 음식을 좋아하는 세대들이 많아지고 있음요. 나도 뒤지면 내 제사상에는 치킨이 올라왔으면 좋겠음..ㅋㅋ치킨이나 고추 바사삭?? ㅋㅋㅋ..
제사는 무의미 합니다..
제사상을 차리는 행위는 음식을 드시러온 조상님이 티라노에 잡아먹혀 죽게 놔두는 불효행위입니다.
제발 부탁이니 조상님들을 두번 죽이지 마세요.
제사 지내면 음식물 쓰레기 나오고 가족들끼리 쌈남. 이득될게 1도 없다.
가족들끼리 나눠 먹고..남은거 각자 싸와서 찌게에 넣고 끓여먹으면 꿀맛인데..;; 잘 사시는 분인가보네요..제사음식을 짬처리 한다고 하니..
그건 니들 집에 개막장 콩가루 집안이라서 그런거지...
니들 집에 그렇다고...다른 집들도 그럴거라 생각하다니...진짜 놀랍다...
@@세계여행자-m4i제사 지내는 한남들 결혼 못하는데ㅋ 해도 불행하고ㅋ
요즘은 그게 더 콩가루 집안이야~
@@damianoh4999찌개에 넣고 끓이면 꿀꿀이죽 아닌가연
@@g.2004 ㅎㅎ 오해하신거같아서.. 전찌개라고 김치찌개에 명절에 남은 전들 넣고 만들어요. 물론 남은 생선으로 생선찌개도 끓이고.
잡채는 잡채밥으로 가능.
나물도 비빔밥 가능.
이렇게 하면 상하지 않는 한 음식물쓰레기 많이 안나옵니다.
조상 잘 만난 집 사람들은 명절에 해외여행 백화점 명품관 다니더라.. 꼭 조상 그지같은것들 만난 집안 사람들만 전부치고 상다리휘게 차리고 절하고 하지..물려준 재산 수백 수천억되면 1년에 몇번도 하겠다! 그런 거 하나없으면서 바라는건 악귀야
집안 최고 어른이 할머니셨는데, 시대도 바뀌고 명절날 오는 사람도 몇명 안되는데 차례 그거 지내봐야 아무 의미 없다라고 그만 하자 하신지 15년이 넘었네.. 제사는 아직 하는데 나부터도 제사 참여해 본게 언젠지 모르겠음. 사람들이 안하려 하는데, 그걸 "개선" 이라는 이름으로 "수정"까지 해가면서 하게 하는게 과연 의미가 있을까요? 전 아니라 봅니다.
제사 지내서 좋은점 : 주변이나 이웃사람안테만 떳떳함..
제사 안지내서 좋은점 : 대략 10가지 이상일듯..
개추
이웃눈치를볼시대가 아니지 도시가 부족마을이냐
아무 의미도 없는 쓰레기 행사
가정 화목도 작살내는거 왜 하는지 의문
돈은 돈대로 들고 일 년에 한두 번 만나서 안부 묻고 반가워야 할 자리에서 부부/고부/동서/형제간 불평불만, 시기 질투 같은 갈등의 씨앗이 생기기 딱 좋지
친척들 만나봐야 좋을 거 없음
친척도 친밀도없으면 남이다 직계만가족이지
이런게 있어서 더 결혼안하게 됨.
남녀차별이고 갑질의 근원이 제사
제사는 걍 주기적으로 집구석 며느리들 기강잡으면서 가부장제 공고히하고 노예서열인거 확인시켜주며 가스라이팅하는 문화임. 여자들은 정상적인 자존감이랑 자존심이 있다면 더이상 착취 억압적인 집구석에 결혼해주면 안됨. 사실상 안하는게 제일 인생 피는길.
살아계실때 효도하고 부모님의 생일날을 추모일로 해서 가족모임갖고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지내는게 좋지 않을까?
조선 망한지 백년 지났는데 아직도 제사 지내냐?
왜 아예 상투도 부활시키지 그러냐? 그건 쪽팔려서 못하겠고?
조선이 그놈의 제사문화 때문에 망했는데.
조상 덕 본 사람은 한국에 없더라...
가족은 모이면 안되...싸움나...
서로피곤한일
제사 지내고 싶은 사람이 차려서 지내라 차리는 사람 따로 있고 절만 하는 머저리 따로 있고 음식 안차린다고 하니깐 바로 사라짐ㅋㅋ
의미도 없고 형식도 없고...나름의 의미라도 있어야지 되는데 죽은 사람때문에 산사람이 이혼하고 싸우고..
살아있을때 잘해라.. 죽으면 끝임
성균관부터 없어져야...
성리학을 전해준 중국에도 없는걸
그리따지면 우리나라 세종실록실리지
태정태세문단세 그 왕들도 충 효 라 하여 제사를 지냈지않음
일년일년마다 또또괴롭다 제사제사는없애 스트레스 싸움한다 무조건제사는없애야한다 명절도없애 괴롭다 제사는안한다
없어진다에 한표!!!!
매장 풍습도.....(다수!)
한방에 화장^으로 바뀌듯이!!!
왜?..제사는 안바뀌냐?..
화장은 삼국고려시대부터 한거
우리 시집도 제사 올해를 마지막으로 없앴어요 시대 흐름에 맞게 없애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울 시댁도 없앴으면 좋겠어요!!!!
억지로 가서 제사 지내는거임...
조상님이 빚 갚아주는것도 아니고.. 흑흑
너네 집은 가난해서 유산도 못받나보다..불쌍하네.
@@여삼여
어르신 자꾸 이상한 말씀하시면
누룽지사탕 2주압수에요
조상님 날 왜 낳으셨나요.. 흑흑
하는 것과 같아보입니다.
코인 빚투해서 돈날림? 아니면 비싼 집 무리하게 사서?
@@Hormir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설 빼고 다없앴다
제사때문에 집안 싸움나는거는 확실히 맞다!!!!
시대에 따라가야 가야죠 제사는 이제 좀 ~
~~지금은 가족하나하나의
생각을 존중해야합니다 여행가고픈사람은여행가고
혼자 힐링하고싶은사람은 힐링하고 모처럼의 소중한시간을 알차게~~
가족 개념도 소단위로 작아지면서 이제 제사를 지내서 모인다는건 어렵고 크게 의미가 없다고 느껴질겁니다. 조상을 챙기는것보다는 각박해진 현생을 챙기는 것이 보다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세대이고, 현 삶에서 아이 하나만 잘 돌봐도 둘 조차 낳지 않는 이 나라에 큰 기여를 하는거니까요. 이젠 제사 문화 없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10년 20년만 지나도 과일값은 더 낮아질것 같긴하네요.
지내려거든 같은성씨가 차리고 먹고 치우고 하며 유교사상 받들면 아무 불만 없슴다!.....얼굴을 본적도 인간대접 받은적도 없는 며느리에게 날자기억해라 장봐라 상차려라 치워라 하니 문제지요!!!~~~
원래 그게 맞습니다. 여자는 제사에 관여 못했어요.
시대가 달라질수록 관습을 지키려고 하면 더 힘들지. 고인세대에 해주고 이젠 자기들이 받아야 할 차례가 되었을 때 받을 혜택을 없애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고
없어지긴 하더라ᆢ 우리 시댁빼고ᆢ
ㅋㅋㅋ
이제 제사는 없어져야한다
어차피 미친 물가와 저출산 때문에 벌초도 제사도 다 없어짐
결혼도 출산도 안하는데 나중에 할 사람도 없다
요즘도 제사지네는 사람들 있냐?
성묘도 잘안하는 세상인데
🤬
우리는 첫번째제사때 지내고 않지냅니다 그리고 그담해부터는 납골당에가서 제사날부터 한달간 추모기간을 정해서 각자가 갑니다
그딴걸 왜 하냐 ㅡㅡ 😑
ㄹㅇ 왜함 ㅋㅋㅋㅋ
제사 진짜 쓸데없는짓이다 애초에 살아계셨을때 잘해드렸어야지 돌아가신다음에 잘하면 머하냐??? 아무의미없는거~그냥 살아계실때 잘하고 명절에 그냥 어디 좋은데가서 가족들끼리 식사한끼하면서 그걸로 끝내 깔끔하잖냐~힘도안들고 스트레스도 안받고~
돈 겁나 들고 노동은 노동대로 들고 하다가 몸 힘드니까 서로 짜증내고 .. 미쳐버리겠다 내맘대로 없애지도 못하니까 진짜 울고싶음 . 그리고 애초에 중국문화지뭐.. 그와중에 허세때문에 변질되서 가짓수도 많아짐
월드컵도 사년에 한번인데 제사랑 명절은 매년 개많음
제사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가족간의 갑질 때문임...
조상이 지켜줫으면 식민지분단을 격었냐
조상덕본 사람들은 명절에 해외여행다님
정답!!!!!!
조선시대 전쟁중에도 제사는... 제사는 지내는 것이 좋지만 형식과 격식 내지 기일을 반드시 지켜서 제사를 지내야만 한다는 확고한 의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죽은 고인을 기리는 추모의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냥 뭐 많이 쌓아두면 복받는줄 앎ㅋㅋㅋㅋㅋ 무지한 조선인들ㅋㅋㅋㅋㅋㅋㅋ
ㅇㅈ
마음이 중요한거지.
꼭 없이 살면서 저런거에 돈쓰고 시간버리고.
버럴시간에 일하고 자기발전이나 하는게 낫지
조선시대 제사는 마을의 몇몇 양반들이나 지냈지, 성씨를 받지 못한 평민층들은 해당사항 없었음. 성씨를 사고 팔면서 가정마다 제사를 지내는 문화가 생겼고, 제사상 차림도 부를 과시하기 위해 홍동백서 같은 있지도 않던 상차림 예법이 생김. 돌아가신 선조들을 기리는 의미로서 제사는 바람직 하지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다면 굳이 제사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굳이 제사 하려면 밥 이랑 국 과일 몇개 하는게 낭비 안되고 좋을듯
우리집은 그렇게해요
저도 그렇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 됩니다
제사 권고안 아무짝에 쓸모 없음.
60세 이상 제사 지내던 집들은 자기네 방식대로 제사음식 많이 차려서 제사 지냄.
제사 때문에 명절이 싫어지는 것도 일조했음.
코로나 였을 때는 감염 우려 때문에 제사 안지냈었는데 그때가 어쩔땐 좋았다고 느낌.
제사가 무슨 의미가 있나
고작 제사 없어지는데 왜 난리임
솔직히 왜하는지 모르겠음 진짜 조상덕이 실제로 있을거같음?
매우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일년에 추석,설 두번 고생했던 우리엄마. 할아버지 할머니 돌아가시니 좀 편해질줄 알았더만 제사,차례 지내느라 일년에 네번을 고생함. 엄마 고생하는거보고 나중에 엄마 죽으면 제사는 없다고했음. 저런 고생을 내 와이프와 내자식에게 물려줄 생각은 전혀없음. 그리고 웃긴게 본인들 엄마가 죽었는데 며느리들이 제사 음식 차리는게 제일 웃김. 정작 아들들은 늦게와서 절 몇번하고 돈만 몇푼 주고감.
제사 아무 쓰잘때기 없다 살아계실때 잘해라 죽은다음에 고기놓고 진수성찬이 뭐가필요하냐 안그냐
뽕알있는것들은 지들손으로 제사상 차리지도 않지~ 진작에 니들손으로 제사차렸으면 저리 사라지지도 않을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