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제사가 12분 과 홀시어머니 모시고 살았습니다 정말로 명절때 친정은 생각도 못합니다 왜냐하면 종가집 장손이다보니 명절때 어머님께 인사오는 븐들이 있기때문에 손님대접을 해야되기 때문에 친정가는것은 생각도 못합니다 동서한명이 있지만 명절날 차례끝나면 본인친정가기 바쁩니다. 저는 제가 종가집 장손집 며느리로 시집왔으니 남을 원망하기전에 이 모든일들은 내가 할일이다라고 생각하고 화를 쓰러내리고 좋은맘으로 일을 했습니다 저는 지금은 기제사를 정리할수는 없지만 어머님돌아가시고 우리가 죽을때되어서는 기제사를 싹 정리하고 제사지내지 않게 하고 내자식에게 물려줄려고 합니다
내 나이 64세. 어린 시절 찢어지게 가난해서 먹을게 없어서 굶는 날도 많았는데 신기하게 제사 11번에 명절 두 번. 아버지가 진짜 인성이 좋으셨는데 제사는 포기안해서 엄마는 너무 힘들어했다. 누구를 위한 제사인가? 죽은 사람? 뭣이 중헌디? 기독교인이 되어 기쁘다. 쓸데없는 일에 신경쓰지 않아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와 네 땅에서 장수하리니~ 제발 부모님 생전에 효도하세요.
종가집에서 제사 음식 준비하시는 분들께 먼저 존경한다는 말씀드립니다.ㅠㅠ 저도 3 년 전에 누나가 시집 가고 나서 정신을 차리게 되더군요. '아! 이제 나라도 도와드려야겠다.'라는 마인드로 튀김이라도 도와드리는데, 기름냄새 맡기 싫다는 말이 격하게 공감되고, 좀 더 일찍이 정신차리고 도와드렸다면 덜 힘드셨을텐데라는 마음이 많이 들더라고요. 대한민국 며느리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ㅠㅠ (솔직히 제사를 궂이 해야 하나라는 의문이 20대 중반 때부터 생각이 들더군요.)
조상님의 은덕으로 7대 종손이 백수로 지내네요 참으로 은덕이 하해와 같습니다 쥐뿔도 없는 집안이면서 집안타령하면 자동으로 위세가 드높아 지는가보네요 남편도 개 웃기네 어떻게 된 선택지에 내가 직접한다는 없네 니가 직접해 니네집안 제사잖아 니가 못하겠으면 하지를 말던가 아내가 불쌍하지도 않냐 돈 벌어와 집안일해 제사까지 염치가 좀 있어봐라
세상이 얼마나 변했는데 제사8번 옛날엔 뼈대있는 집에서만 제사 지냈다고 하더라고요 남자 사궐때 제사 꼭 물어보고 사귀어야 될듯 하군요 여자가 결혼해 남의집 제사를 무슨 열녀 났나요 죽은 귀신이 진짜 알려나 여자가 시댁일에 헌신해야 되는건지 나중엔 골병에 노후 걱정 일겁니다
예전에 집이 어수선해서 무당을 찾아가니 젊어서 죽은 시누가 있는데 시누가 저의 남편과 저의 관계를 시기하는거라 굿을하라 그런 말을 듣고 마음이 복잡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과부장 적인 가정에서 조율이란것도 해볼 생각도 없이 자기 중심적 고리타분한 생각에 사로잡혀 사는거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아예 지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 작년부터 제사 없앴습니다 어머니는 제사 노예 근성이 심해서 계속 지내야 한다 했지만 전 오래전부터 지내지 말자고 줄기차게 요구해 왔습니다... 제사 지내봤자 달라지는 것 있나요? 음덕같으것 입으시나요? 다 백해무익입니다,이제 절에 조상님 위패 다 모셔버렸으니 집에서 지내는 제사 이제 바이바이입니다...제사만 생각해도 오금이 저립니다...
@@mijapark5986 법륜스님 말씀은 제사는 축제다 죽은 조상이 ( 귀신) 와서 드시는게 아니고. 근데.....그축제 다같이 기분좋게 즐기는 축제가 돼야하지 않을까 제사 명절차례 다 없애도 만나서 서로 얼굴보고 잘 지낼수있는 또 다른 함리적인 문화가 자리잡았으면....바래봅니다~
나이 든 사람들의 고집불통 ‥매일 아프다면서 손은 커서 전은 하루종일 부치고 송편도 집에서 신물나도록 빚고 똑같은 제사상 두상씩 차리길래 한상씩만 차리자고 했다가 시아버지한테 된 통 잔소리 듣고‥맞며느리도 아닌 내가 시집오고 우리집에서 제사 지낸지 20년째 ‥내가 왜 이렇게 바보같아서 그걸 싫다고 못하고 이런 짐을 떠맡았을까! 설이 또2주앞으로 다가왔는데 벌써부터 막막하다. 언제 집 싹 다 치우고 손님맞이 하나 에구 점쟁이가 맞며느리 팔자라더니 어찌 그리 딱 맞아서‥아이구 내 팔자야 노인네들 돌아가셔야 이 노릇을 면하려나 ‥한숨만 나오네!
ㅋㅋㅋㅋ 제사 안지낸다고 천벌 주는 조상은 악귀니까 퇴마해야지
제사 원칙대로 한다면 남성분들도 앞치마 두르고 전부치고 나물 무치고 산적도 조기도 구우시고
주장하세요!!!!!!!!!!!
남편보러 지엄마하고 둘이서 제사 지내라고 하세요.
지 아버지하고 해야죠.
참
세월 참 좋은세월이죠
안주인 이 기일때 되서 한번 병원에 입원하거나 나가버리거나 해보세요 어떻게하나 아마 다른 며느리도 안올걸요 못한다고 직접 주관하거나 도와준다고 와서 일하는거와는 천지차이에요
저는 기제사가 12분 과
홀시어머니 모시고 살았습니다
정말로
명절때 친정은 생각도 못합니다
왜냐하면
종가집 장손이다보니 명절때 어머님께 인사오는 븐들이 있기때문에
손님대접을 해야되기 때문에 친정가는것은 생각도
못합니다
동서한명이 있지만 명절날 차례끝나면
본인친정가기 바쁩니다.
저는
제가 종가집 장손집 며느리로 시집왔으니
남을 원망하기전에 이 모든일들은 내가 할일이다라고 생각하고
화를 쓰러내리고
좋은맘으로 일을 했습니다
저는
지금은 기제사를 정리할수는 없지만
어머님돌아가시고 우리가 죽을때되어서는
기제사를 싹 정리하고 제사지내지 않게 하고
내자식에게 물려줄려고 합니다
이혼하니 제사없어진 집안생각나네ㅋㅋㅋㅋ
아내가 일도 하고 제사도 지내고..
진짜 집안 그지 같다.
제사 강요하는 집구석은
저래서 망하는 거임
원칙 찾는 왕종근은 전처 아들 학비는 잘 도와 주는지?
살아있는 사람도 잘 위하지 못하면서
조상을 위한다 말되네
제일쓸모없는 제사ㅋㅋㅋ도대체 누구를 위한 제사임
니 엄마
한국보다 엄청큰 나라에서 사는데 제사라는 자체가 없다.그럼 이 나라 조상들은??????
제사에 환장한 집구석은
절대 잘되지 않습니다. 늘 다툼이 일어나고
일이 안 풀리고 임종이 고통스럽습니다.
그렇게 제사가 집안에 중요하다면 온가족이 다함께 음식을 해서 준비하면 됄걸, 왜 며느리 한사람에게 일를 시키는건지 후진국민성이다
@examie14 -2019 군대2년 간 거 가지고 ㅋ 제사는 평생인데 ㅋ
제사 자체가 후진국문화죠
아마 돌아가면서 하자고 하면 뭐라고 할까요
현영.. 와.. 있어보이려고 제사지낸단다. 며느리가 주관을해? 진짜 웃음밖에 안나오네...
진짜 조상덕 본 사람들은 명절에 다 놀고 즐거운 명절을 보낸다.
조상덕 1도 못본 사람들이 제삿상을 상다리 부러지게 차리고 마누라랑 싸운다.
원문은 해외여행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이시국인 관계로...
미국 살다 왔는데 그동네 제사 지내는 사람 없는데도 각자 잘만 살더라
내 나이 64세. 어린 시절 찢어지게 가난해서 먹을게 없어서 굶는 날도 많았는데 신기하게 제사 11번에 명절 두 번. 아버지가 진짜 인성이 좋으셨는데 제사는 포기안해서 엄마는 너무 힘들어했다. 누구를 위한 제사인가? 죽은 사람? 뭣이 중헌디? 기독교인이 되어 기쁘다. 쓸데없는 일에 신경쓰지 않아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와 네 땅에서 장수하리니~ 제발 부모님 생전에 효도하세요.
살아잇을때효도하고잘먹고잘살고가면되지
지내지말자는게아니고니들조상니들이지내라고
부질없는 개뻘짓 돈낭비, 시간낭비, 인력낭비 돌아가신 분들도 현재 살아있는
사람들이 저리 고생하는 거 알면 편치 않을거임
멍청한 후손들 때문에
지옥에서 괴로워하고 있는 중...
야 이눔아 니가 니 아내를 부려 먹어서
그 죄업때문에 내가 염라대왕께
벌받고 있다 헉헉헉
죽은조상 챙기다가 살아있는 자손들이 죽어 나가는구나. 시대가 변한만큼 관습도 바껴야지.
재사지낸다고 죽나 미친여자
@@안지해 제사상 차린다고 여자들 개고생하는거 팩튼디??
귀신도 요즘은 뷔페간다
맞습니다
@@과묵한떠벌이 엘리베이터 타고...
아내가 일하면 남편이 제사상 차려야지 왜 아내가 꼭 차려야 함
우리대에서는 기제사는 없애고 추석 명절때만 상 조촐하게 차리자 절을 하든 예배를 하든 ᆢ
시어마이 말대로 못된 며느리 쫓아내고
지 아들한테 제사 준비시키면 되겠네.
제사는 핑계같음...그저 집에 한번 더오게하고 갑질하고 싶어서 하는거같음
음식장만하고 차리고 치우고 직접해보면 저런소리 절대 안함ㅡ
맞아요 직접 맡아서 하는것과
옆에서 돕는건 또 다릅니다
제사지내는게 진짜 힘들어요
뭣도모르고 장남한테 시집왔다가 제사몫은 큰며느리인 제가 다해서 너무 힘드네요
큰며느리 몫이 아니고 착하고 물른 며느리 몫 아닌지 싶네요 저는2째
@@난새-b3q 아니죠. 왜 남의 집 제사상을 다른집 귀한딸이 차려야하나요. 자기 조상님은 자기가 챙기는거죠. 며느리 몫이 아니라 남편몫이겠죠?
나는 그래서 딸인 내가 지낸다
이제부턴 일하는 아줌마 부르라하세요(,비용형제들이부담)
제사상을 주문하던지 에휴~~
이 집안에 대학나온 지성들은 꿔다 논 보릿자루! 지성인이면 지성인 다워야 하거늘
음식은 며느리들이 다 해놓고 상까지 차려놓으면 남자들은 옷 차려입고 절만 하면 끝.
뒷처리 설겆이도 다 며느리몫.
남의 귀한 딸 데려다가 자기조상제사지내라는건 아니잖아요.
왜 며느리가 남의집 제사를 지내야하는지
아구 왕 짜증난디 개떡 같은 문화
어리석다....어리석어.....휴...
며느리가 와서 음식안하면
제사못하나요?
며느리가 음식안해서
집안이 망할정도면 참...
별볼일없는 집안인갑다....
뭐 며느리가.죄졌나??왜 그힘든 제사를 며느리만.해야되나??엄격이 따지면 며느리도 피한방울안섞인.남인데!!!
제사안지내다가 아들 장가가니 제사 부활시키더래요 ㅋㅋ 일할사람 들어왔다 이거죠 ㅋ
지인도 시집오니까 시어머니 본인도 하기싫어서 절에 모신걸 다시 지내게 했다는 소리도 들었어요
현영씨는 집에 도우미 있으니 저리말할듯요.
손 고운거 보믄 일하는 사람아니죠.
마사지는 받으러 다니겄지만
왜 비호감인지알듯
아 저분은 도우미가 있어서 그런거구나 ㅋㅋㅋㅋ
이런건 반드시 결혼전에 알고 협의해야된다....여자가 제사를 안지내면 미친년취급에 된장녀취급하는 이사회란 참.....아직도 제사지내왔던 여자가 시어머니되서 벼슬이고 훈장인거마냥 젊은여자들한테 훈계하는것도 꼴보기싫고....ㅡㅡ+
조상은 흙으로 돌아갔으니 산사람 생각하시오
진짜 제사 안지내면 안되나
아모것도 볼것도 없이 집안들이 꼭 저렇게 하더만 누굴위해 제사를 지내는겁니까?
@Αgēnt.K 오타
왜 피도 안썩인 남의조상을 밥상을 여자가 차립니까 정신차리세요 남자들이차리라거고 하세요
그럼 재산은 아들이라고 더가질려구 하것지? 여자가 시집오면 하게 되지만 합칠것은 합치고 하면되고ᆢ 시집오지말고 혼자 살아라 ᆢ 제사를 다지내야 된다는것은 아니지만 입열였다고 이렇게 말하는것은 아니다
피가 안섞인 사람이 며느리지 ᆢ
제사 지내는 집구석은 결과적으로 다 망한다
머리 아프다! 저런 생각으로 제사를 지낸다고 생각 하다니!! 한심하네!!
이래서 제사는 없어져야함!!
김기현님이 직접 제사 준비하세요.
제사 벌초 명절.. 악습중의 악습입니다..내 대에서 끊어야죠
지네 집 조상이면 지네끼리 할 것이지 왜 남의 집 귀한 딸보고 하라고 하냐
그러게요 일손이 필요하면(본인들이 못하거나 하기싫으면)
일하는 아주머니를 불러야죠
며느리가 그것도 첫째며느리가 무슨 죄졌습니까?
이래서 우리나라는 안된다 결혼 신중히 합시다 사랑만 가지고 결혼하면 안되요 결혼 현실 사랑은 잠깐
그 집안에 대학 나온 지성인들은 꿔다 논 보릿자루!
허접스럽게 술잔 삼세번 돌리기나 하고 ...
죽은조상 차례 지내다 며느리 도망간다 아들이혼 시키고싶지않으면 제사도 바꿔야지
아는분 언니가 종가집 맏며느리로 시집가서 30년넘게 1년에 제사 10번이상지내고
우울증와서 병원다닌다고하더라
집안일 안돕는 남자들이ㅡ꼭 제사타령
우리집도.이년에8번제사을지내어요.장손이힘들어.제사을모두.절에모시니까.참좋와요.절에모시는게현명한생각입니다
이렇게 애기 할 필요 있나?
싫으면 안하면 되지 - 남편이든 부인이든 - 제사는 마음이다
그리고 시댁제사는 남편이 해야지 왜 부인이 하지?
부인 쪽 제사는 남편이 하나?
이해 불능!
죽은조상 챙길줄은 알아도 산 사람 챙길줄 모르는 무지한 사람들...
이젠 달라져야지요...
제사 그렇게 좋으면 남자들아 니가 다 하라고
종가집에서 제사 음식 준비하시는 분들께 먼저 존경한다는 말씀드립니다.ㅠㅠ 저도 3 년 전에 누나가 시집 가고 나서 정신을 차리게 되더군요. '아! 이제 나라도 도와드려야겠다.'라는 마인드로 튀김이라도 도와드리는데, 기름냄새 맡기 싫다는 말이 격하게 공감되고, 좀 더 일찍이 정신차리고 도와드렸다면 덜 힘드셨을텐데라는 마음이 많이 들더라고요. 대한민국 며느리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ㅠㅠ (솔직히 제사를 궂이 해야 하나라는 의문이 20대 중반 때부터 생각이 들더군요.)
아들 떠 받드는게 결혼하면 몸종하나 데쳐와서 겠지. 현대판 노예지. 결혼하고나서 제발 자기부모 식구랑 만나는거 당연시 좀 하지마. 왜 이리 복잡하게 사는지
죽은날 오기는 뭘와 ~ 돌아가신지 100년이 넘도륵 지내고있는 시댁 제사 네번 진절머리나네요 미신을 믿으니 제사를 지내지
조상님의 은덕으로 7대 종손이 백수로 지내네요 참으로 은덕이 하해와 같습니다 쥐뿔도 없는 집안이면서 집안타령하면 자동으로 위세가 드높아 지는가보네요 남편도 개 웃기네 어떻게 된 선택지에 내가 직접한다는 없네 니가 직접해 니네집안 제사잖아 니가 못하겠으면 하지를 말던가 아내가 불쌍하지도 않냐 돈 벌어와 집안일해 제사까지 염치가 좀 있어봐라
남편과 시어머니가 제사 지내면 되겠네.
시아버지조상인데요? 시어머니도 남.
@@도로테아-i4z ㅋㅋㅋ
@@도로테아-i4z 좋은 시어머니는 며느리 생각해서 제사 줄여요. 그거 다 지내서 며느리 개고생 하는거 봐야겠는 시어머니는 아들이랑 하란거겠죠. 내시댁은 큰어머니가 다 줄여놓고 돌아가셨는데 주둥이로만 조상챙기는 시고모년이 제사 다시 지내자 지 오빠들 선동.. 니 남편 조상 제사나 지내면서 주둥이 놀리지~
제사 하고싶은사람 직접하면됨
제사 아예 없애 깨끗이!!!!!!!!!
그럼 남편은혼자서 제사를 하면 딱이네
징글징글한 구시대적 문화 도대체 언제까지 그런 미신을 끝까지 지키고살아야되냐
저 와중에도 남자는 꼼짝 안하는구나
요즘은 제사 음식을 만들어서 팔고 있는데가 많이 있읍니다 사서 하시면 되지 왜 집에서 기름냄새 맏으시며 고생 하세요 옛날 처럼 정성 그런것 너무 따지지 마시고 돌아가신 날 잃어버리지 마시고 지내드리면 돼는거죠
새벽1시마다 지내면 집에가서 잠도 못자고 출근 해야함 30년 넘게 지내고 있으니 쓸데업는 제사 없애야함
조상덕 한번도 본적 없음
제사지내느라고 돈은없고 제사장은 봐야되고 왜 그런 낭비를 해야하는지
그런소리 할 거면 당장 이 집에서 나가라고 해!! =네~ 감사합니당~
말만들어도 스트레스다
제사 안지내도 잘만살더라
죽은조상 보살피다 산사람 죽겠다
줫나 쓸모없다 산사람만 고생.
재사 사십년 지내다가 절에 부쳤다 날라갈것 같다
남편들은 본인 조상이니 직접 해야하는데 명절날이나 제사날이나 전신마비에 신생아가된다 여자는 시댁에서일하고 친정가면 우리집이니 당연 내가 일하고 쉴 날이없다
죽은 조상 제사 왜 지내지 ㅡㅡ
세상이 얼마나 변했는데 제사8번 옛날엔 뼈대있는 집에서만 제사 지냈다고 하더라고요 남자 사궐때 제사 꼭 물어보고 사귀어야 될듯 하군요 여자가 결혼해 남의집 제사를 무슨 열녀 났나요 죽은 귀신이 진짜 알려나 여자가 시댁일에 헌신해야 되는건지 나중엔 골병에 노후 걱정 일겁니다
김화순 저두 그 생각합니다 ㅠㅠ
@@김소연-b1k 아무리 시댁엔 잘해도 본전도 안 되더라구요 적당히 기본만 때론 여시 백여시가 되면 좋은데 그여시도 타고나고 친정에서 교육 받지않고 부모님 시대엔 시댁에 잘하란 그말이 당신딸이 곪아 터지는 꼴 되는걸 모르는 꼴이 되버리고 흙으로 돌아가 버리더라구요 조금은 친정엄마한테 원망 스럽기도 한1인 입니다
김화순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 명절제사 없애고 이제 여행가고 자유 있는 그런문화가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친적들도 트러블도 없고 서로 보기 좋잖아요 그죠 그것을 느껴요 항상
@@김소연-b1k 제사도 산자가 편하자고 지내는건데 제사때면 불미스러운 일 있는집도 있더라구요 귀신이 진짜 와서 음식 먹는건지 어른들은 조상 잘 섬기자 하지만 세상이 변했음에도 제사 문화에 얽매어서 자손들이 힘든건 아닌지
뭔조상이 그리많나 지긋지긋한 시댁명절 30년만에 벗어났네요 시붕소님 두분 양로원에 계시니
경찰관? 진짜 공감되네요.
할머니가제사지내시지직장다니랴집안일하랴참어이없음~~~그만두어야지
며누리 에게 안물려주려 지금은 기도 🙏
이건 안해본 사람은 절대 모른다 시누이 와야하니 내일가라 며칠있다 사돈 생일이니 그때가라
나도 딸하나로 귀하게 자랐는데 도둑시집 간 사람처럼 밝은날 친정에 못가봤다
그래서 !!!!!!
13년 만에 다 버리고 애들손만잡고 나와서 지금 20년
너무 행복하다
예전에 집이 어수선해서 무당을 찾아가니 젊어서 죽은 시누가 있는데 시누가 저의 남편과 저의 관계를 시기하는거라 굿을하라 그런 말을 듣고 마음이 복잡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과부장 적인 가정에서 조율이란것도 해볼 생각도 없이 자기 중심적 고리타분한 생각에 사로잡혀 사는거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4대 봉제사하는 종가집이라면 8번 제사가 표준
그기에 설 추석 차례를 합하면 10번
그기에 시사 묘사를 더하면...
한달에 한번의 제사
시집올 여자가 없을것이다
대한유림에 묻습니다
어떻게 하면될까요?
옛날 가정의례준칙에서는 2대만 지내라고 했는데 그래도 돼요?
제사 명절차례 법적으로 다 없앴으면 좋겠다 국회의원중 누가 이걸 해결하면
명절이랑 제사 다 없애야됨
자기조상은 각자 하자구여 아고 조상님
우리나라제사땜에참심각합니다
제사에모여서형제끼리싸우고
며느리들차별하는
이런제사는모두업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살아계실때잘
하셔야지
돌아가신뒤에
진수성찬차려주면
무슨소용이겠습니까
이거 보고 우리 엄마가 저집 욕하더라 ㅋㅋ 아이고 무식해보여 ㅋ진짜 제사8번 지낸다고 조상님이 잘살게 해주지 않습니다.
남편이 하면되지
죽으면 끝아닌가? 제사 잘 지내면 조상 덕을 본다는데 그러면 제사 지내는날 집안 칼부림나고 성묘갔다가 사고나서 일가족 사망하고 벌초갔다가 벌에 쏘여서 죽는 후손들은 뭔데? 말도 안되는 소리
나도 1년에 8번지내도 누구하나 고생한다는 말 한사람 업더라구요 그것도 시부모님도 안계셨지만 8번지냈읍니다
그것도 밤 12시에 지냅니다
옛날에는 중매로 결혼 할 때 반드시 일년에 제사 옃번 지내나 알아봤음. 요새는 그냥 좋아서 결혼하고 그집안 풍습과 안 맞고 감당이 안돼서 힘든거임. 아가씨들 결혼할 때 꼭 반드시 잘 알아보고 해요 형제들은 어떤지 시부모 품성, 인격등등 옛날에는 뒷조사도 했는데~
맞아요 제사 지내는거 확인 필수에요 확인안하면 고생문 열림
현실!!
현영씨 장난해~
남자들도 주방에서 함께 해야죠
제사
필요 없습니다
조상이 오는게 절대 아님
그냥 구천에 떠도는 잡신들을 위한 헌신
본인이 각성하지 않는한 바뀌는것없어요
권리는 본인이 찾는거에요
이혼이 답이에요
결혼 할때 술,담배,제사 3가지만 보면 결혼생활 평탄할것이다
여러분들은 세상을헛살고있네요 죽은사람들이무슨밥을먹으러온답니까 죽은사람이와서밥을먹는걸봤나요 다슬데없는일입니다 제사라는거는그날을잃지말고 모여서 우애를다지라고내려오던일입니다 며느리들고생시키는일이돼서야되겠읍니까
편들어주는게맞지 시대가 변했는데
두세번도 아니고 8번이면 추석에 설에
어휴..ㅋㅋㅋ
얼마나 잘난 집안이길래 그러는지 참
그렇게 잘난집안이었으면 아내가 일 안하고 제사지내면 모를까.
제사 >>>>노동력 착취죄
없애라
현영 막상 닥치면 도망갈사람이
아이고 얄미워라
딱 싫어지네
그 와중에도 지가 일 할 생각은 절대 안하지.
1년에 8번 @@@@@@@@@@@@@@@@
요즘 여자들 전부 도망감
으이그.이런 집안 한심해!!!!!!!!!!!!!!
이런집안 여자들 절대 가지 마세요!!!!!!!!!!!
원칙을 원하면 당신들이 음식 만들고 죽어라 지내면돼
법륜스님두 죽은조상이 와서 먹는거 아니랬어요
제사는 축제랬어요
그러니 그 축제를, 다같이 즐기려면 어느 한사람의 희생을 강요하지말고 다 같이 준비합시다(꼭 지내야 한다면 적극 동참해야)
아예 지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 작년부터 제사 없앴습니다 어머니는 제사 노예 근성이 심해서 계속 지내야 한다 했지만 전 오래전부터 지내지 말자고 줄기차게 요구해 왔습니다... 제사 지내봤자 달라지는 것 있나요? 음덕같으것 입으시나요? 다 백해무익입니다,이제 절에 조상님 위패 다 모셔버렸으니 집에서 지내는 제사 이제 바이바이입니다...제사만 생각해도 오금이 저립니다...
@@가을비-m8f 저는 아버님 넘 좋으셔서(돌아가신 계절두 좋구) 해서 아버님 기일에 맞춰 어머님꺼까지 합처서
차려드리려고 맘먹고 있었는데
남편형제들이 합의봤데요 제사 안지내기로 했다고(어머님께 말씀드림) 어머님 아무말씀 없으셨어요 좀 서운해 하시는듯
제사는 망자 핑게대고 식구들이 한상 잘차려먹자고 지내는 것인데 남의 귀한집딸 대려다가 식모노릇 시키니 고부갈등으로 결국엔 귀하게키운 아들 홀아비만든다 . 어느절에 주지스님이그러더라구요 제사는 헛됀짓거리라고요, 돌아가신 조상이 귀신이돼어 그 제삿밥 먹는거 아니고 제사
끝나고나면 결국엔 식구들이 둘러앉저서
늦은밤 배터지게 먹으니 건강에 좋을리없고 제사상 차리느라고 고생한 여자들만 개고생으로 허리병생기니 앞으로 대한민국에 제사상 차리는 문화 바껴야 가정이 행복합니다
@@mijapark5986 법륜스님 말씀은 제사는 축제다
죽은 조상이 ( 귀신) 와서 드시는게 아니고.
근데.....그축제 다같이 기분좋게 즐기는 축제가 돼야하지 않을까
제사 명절차례 다 없애도
만나서 서로 얼굴보고 잘 지낼수있는 또 다른 함리적인
문화가 자리잡았으면....바래봅니다~
법륜이 땡중이 뭘 세상 물정을 안다고 그놈말을 듣나요??
정말 어리석고 무지하다
맏며느리님은 제삿날 전날부터
아프다고 누워계세요
연극 확실히 리얼하게 해보세요
나이 든 사람들의 고집불통 ‥매일 아프다면서 손은 커서 전은 하루종일 부치고 송편도 집에서 신물나도록 빚고 똑같은 제사상 두상씩 차리길래 한상씩만 차리자고 했다가 시아버지한테 된 통 잔소리 듣고‥맞며느리도 아닌 내가 시집오고 우리집에서 제사 지낸지 20년째 ‥내가 왜 이렇게 바보같아서 그걸 싫다고 못하고 이런 짐을 떠맡았을까! 설이 또2주앞으로 다가왔는데 벌써부터 막막하다. 언제 집 싹 다 치우고 손님맞이 하나 에구 점쟁이가 맞며느리 팔자라더니 어찌 그리 딱 맞아서‥아이구 내 팔자야 노인네들 돌아가셔야 이 노릇을 면하려나 ‥한숨만 나오네!
요즘여자들..약아서 안지냄..님이 호구라서..늙은이들 의견 신경쓸거없음..본인이싫음 남편만 가라하고 안가면됨..하지만 현실에선..맞벌이 부부일때만가능 전업주부이면..힘듦, 남편에게 기생해야 먹고살수 있으니..
고민할필요 뭐있나요 지내집제사 지내가 지내면되지
방법이없지는 않죠
일당주세요 힘 한개도안듭니다
유교사상이 투철하다면서 직장인 와이프한테 8번 제사 지내자니....뭐라하는 어르신집안에서 제사 지내면 될듯합니다.
죽은조상 모시다가 며느리 잡겠네 그냥 할메한테 지내라고 집나가벼려 요즘 형편성있게 합치는집도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