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가 서식지에돌아가서 토하는 습성때문에 근본적인 퇴치방법으로는 독먹이제가 제일 좋습니다. 방역업체들도 약 도포해주는것들이 다 저런것들이구요 배수구트랩같은걸로 다 막아주는게 가장 좋지만 귀찮고 방역도 부르기 싫으신분들은 독먹이제로만 셀프로 하셔도 6개월정도는 바퀴안보고 사실수있음
찾아보니까 Macropanesthia rhinoceros 라는 종과 Gromphadorhina portentosa라는 종 두가지가 가장 큰데, M씨는 길이 최대 8cm, G씨는 최대 7cm로 미취학 아동의 손 크기 정도 되는 듯 하네요. 이 두종이 싱가폴에 서식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맞다면 이걸 보신 듯 합니다.
10대 시절 은평구 달동네 살 때 집에서 이질바퀴가 엄청 나왔었어요. 자고 일어났더니 등에 깔려죽어 있던 경우도 있었고... 바퀴잡는 에프킬라? 같은 걸로 화장실 벽 틈으로 뿌리니까 짝짓기 중인 친구들까지 쫘라락 나오기도 하고... 저희 옆 건물 이웃집은 바퀴벌레 소탕한다고 가구까지 다 빼고 약치고 그랬었네요... 영상보니까 새삼 떠오르는;;;
이질바퀴 이미 서울에 많습니다. 제가 16년에 학교다닐 때 대학로 (종로구 혜화, 명륜동)에서 자취했는데 골목길마다 5cm 넘어가는 대형 이질바퀴 드글드글 했습니다 자취방이 1층이라 방에도 엄청 자주 들어왔고 대부분 저 이질바퀴였어요. 그때는 미국바퀴라고 했었는데.. 하여튼 이미 서울에 많아요
바퀴 원천 차단, 혹은 마주치더라도 살아있는 모습이 아닌 최소한 죽은 모습으로 마주치고 싶다는 분들은 '마툴키' 이것만 쓰십쇼 대신 독성이 강한편이라 냄새도 독하고 피부에 묻으면 화상수준으로 따갑습니다 근데 효과는 최강입니다 따라올수있는게 없어요 한번 뿌려놓으면 이질바퀴도 미친듯이 고통스러워하다가 금방 죽어버립니다(솔직히 고통에 몸부림치는 모습 보고있음 존나 기분좋습니다 XXX끼들)
진짜 신기할 정도로 기열스러운 모습을 하고있는 벌레.. 아파트로 이사 오기 전 시골집에 바퀴벌레가 진짜 오지 게 많았는데 먹이 형 퇴치제로 계속 관리해 주니까 신기하게 전부 없어지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먹이 형이 가장 효과가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관리를 하지 않으면 그냥 먹이공급에 불과하다는 게 문제.
식독제는 서식처에 놓지 않는 이상 큰 효과를 기대하기 힘듭니다. 차라리 신기패처럼 유입되면서 몸에 묻게해서 퇴치하는 방법이 더 좋습니다. 실내에 서식할 경우에 먹이제를 서식처 찾아서 사용하는걸 추천합니다. 영상에서는 한정된 공간에 가둬두고 약제를 주었으니 잘먹는겁니다. ㅋㅋㅋ 아 그리도 대형바퀴류들은 습도가 일정하게 유지 되지 않으면 금방 죽습니다. 실내로 유입되더라도 지하실이나 화장실 같은 습도가 많은 공간에 머물지 않으면 몇시간 안되서 금방 죽어버립니다~!
아닙니다 가정집으로 유입되는경우는 문열어놓는거 제외하면 거의 싱크대배수구, 화장실배수구, 세탁기 배수구 등등 물이 통하는 경로로 먹이활동하러 들어오고 특히 싱크대 밑 열어보면 알도 간혹 까놓을정도로 열심히 왔다갔다거리기 때문에 먹고 서식지에 돌아가서 토한다음 나누어먹게하여 개체수를 확실히 줄일수있는 독먹이제가 훨씬 좋습니다.
@@달라-i8e 지금 말씀하신 경우는 싱크대 하단에 서식하는 경우를 얘기하시는거 같은데 서식처가 발견되면 식독제가 효과가 좋죠. 서식처가 아닌 외부에서 한두마리 유입되고 실내 서식하지 않는경우는 식독제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하수구를 유입경로로 말씀하셨는데 사용하지 않는 하수구(물이내려가지 않는)를 서식처로 삼고있을경우 그 안에 식독제가 효과가 있을수 있지만 일상적으로 사용되고있는 하수구에는 항상 물과 오물들이 내려가는 상황이라 식독제를 놓아도 금방 오염이되어 섭식력이 떨어지거나 물에 씻겨 내려가서 의미가 없습니다.
@@도그마돈 아닙니다 제 얘기는 싱크대 밑이 서식지라는게아니라 알도 깔만큼 서식처에서 집까지 많이 왔다갔다거린다는 얘기를 말하고 싶었던거고 독먹이제는 집 안에 도포하는겁니다 예를들어 싱크대 밑 걸레받이를 치우면 보이는곳에 도포하면 됩니다. 들어오면서 먹기 때문이죠 집에 유입된 바퀴도 먹이활동후에 결국 서식지로 돌아갑니다 독먹이제라는게 먹으면 바로 죽는게 아니라 하루 혹은 그 이상 시간을 두고 죽이는 먹이제이기때문에 집에 들어왔던 바퀴가 독먹이제를 먹은 후에 본 서식지에 돌아가서 토한후에 서식지내의 바퀴벌레들이 이걸 먹거나 약을 먹고 죽은 바퀴를 먹게되면서 연쇄적으로 죽기때문에 훨씬 효과적이라고 말씀드린겁니다
@@달라-i8e 독일바퀴 같은경우엔 그렇구요 대형바퀴류들은 실내 유입후 서식처로 돌아가기전 죽는경우가 많습니다. 말씀하신데로 가까운 하수구에서 올라온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죠. 그리고 외부유입된 대형바퀴들은 식독제 섭식량 좋지 않습니다. 서식처 가까운곳이나 서식처에 놓았을경우 나 섭식할까... 독먹이제가 다른 음식물들 사이에 있으면 생각하신것보다 유인력이 그리 대단하지 않습니다. 코앞에 놔줘야 먹을까 말까 합니다.
바퀴벌레...징그러워 죽겠지만 덕분에 광고받아서 기쁩니다
bit.ly/4bK2nPf
썸네일 씨2발
바퀴한테 감사인사하셨나요?
다흑님 근데 저 약이 바퀴벌레 알까지 해결해주나요?
어쨌든 결론은 다 죽진 않는다는거네
@@jcoph1770아무리 인간이 용을 써도 자연을 이길순없죠 바람 강하게 불면 엘베가 안닫히잖아요 인간도 자연에 일부분이기에...
항상 식사 시간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다 먹고봄 ㅋㅋㅋㅋ
너 이구아나야?
It's so 다정한 남자
아~~ 고소하이 직이네!
서울에 오래된 아파트단지인데 지금처럼 여름 시즌엔 밤만 되면 엄청 큰 이질바퀴 단지 내 길가에 걍 돌아다닙니다.
진짜 엄청 많고 커요. 이미 몇년 전부터 그랬음. 먹바퀴 집바퀴 아니고 이질(미국)바퀴요.
바퀴벌레가 서식지에돌아가서 토하는 습성때문에 근본적인 퇴치방법으로는 독먹이제가 제일 좋습니다.
방역업체들도 약 도포해주는것들이 다 저런것들이구요
배수구트랩같은걸로 다 막아주는게 가장 좋지만 귀찮고 방역도 부르기 싫으신분들은 독먹이제로만 셀프로 하셔도 6개월정도는 바퀴안보고 사실수있음
이질바퀴의 가장 큰 엿같은점은 날아다님...
빠른데 날기 까지 하니까 더 역겨움
야식땡길때 시청하면 자연스레 입맛이 뚝 떨어짐ㅋㅋㅋ
진짜 어느동네나 외국인거주지역은 분리수거 안되는구나
ㄹㅇ본인나라에서 분리수거를 해보질 않아서 그런가 개념말아먹은짓을 많이 합니다 남의 집 음식물쓰레기통에 자기집 음쓰를 넣질않나 개빡쳐요~
인구없어서 이민받으면 헬게이트 열림
?? : 난민적극수용 합니다!
근대 문제는 저희 젊은세댜들은 이재 결혼기피하니까 외국인 더 많이들어와소 살거임
한 국 여 자 전용 거주시설 건물보셈 외노자 보다 더 역겨움
민철씨 정말 대단하시네요 와.. 언제 기회되면 악수한번 꼭 피하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
현수씨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싶은게아니라 피하고싶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은 씻겠지 이사람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든든 너무 과하게 웃는게 조헌병인가?
@@협동채널연년행사엌ㅋㅋㅋ현수씨네요ㅋㅋㅋ
서울에 한 작년부터 집바퀴 많이 늘어난 느낌.
20년동안 집에서 바퀴를 못 봤는데 처음으로 배란다에 집바퀴 들어온거 보고 식겁함
큰놈들 말고 집바퀴?
요즘 앵간 더러운거 아니면 집바퀴는 잘 안보일텐데
집바퀴뿐만아니라 벼룩파리 ㅈㄴ 늘어남 얼굴 근처에서 앵앵거릴때마다 내장분리 마려움
바퀴벌레도 바퀴벌레인데 쓰레기 진짜 분리수거 안하는 실태가 더 충격적이다.
저런 상황이 오히려 벌레를 폭증시키는 건데 동네 상태 심각하네, 공뭔들 행정조치 안하나...
외국인은 진짜 잡기 힘들어 보이더라구요
기후변화 때문인지 요즘 바퀴벌레 너무 많아요..
집에서 한번도 못봐봤는데 2개월 간 벌써 5마리 나왔어요
심지어 한마리는 날아다녀서 진짜 기절할 뻔;
큰 바퀴 한두마리 정도는 넘 귀여움 ㅠㅠ
이사 온지 4년째 아직 바퀴와 인사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올해도 무사히 넘어가길🙏🙏
마주치지 않았을 뿐이지 항상 당신 근처에 있어요
바선생 출몰기원1일차
바선생은 언제나 당신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당신이 모르는 곳에서...
바선생: 지켜보고 있다.
바선생 : ㄴr는 너가 자는 모습을 본적 있는 걸❤❤ 너의 숨결을 느끼기 위해 앉아있던 인중위의 순간을 잊지 못해😊 조만간 꼭 보자 :)
비안오는날 새벽에 길거리 걸어가면
바퀴벌레 자주 보여요 ㅋㅋ
하수구쪽에서 나오고 들어가고 하는거
자주 보는거 같아요
광고를 떠나서 저 신기패는 진짜 효과를 눈으로 확인함 바퀴랑 거의 동숙했는데
저 신기패 몇군데 그어놓으니까 어느 순간 돌아다니는 바퀴가 보이질 않았음
어디서 약을 팔어 ㅎㅎ 다이소 바퀴트랩보다 더 효과없음
현직 세스코 입니다.....요새 미국바퀴랑 독일바퀴때문에 너무 빡이칩니다
마케팅부서 자리 남나요
님 밥 벌이 해주는데 감사하십셔!
왜 영상을 보는데 몸이 이렇게 간지러운 기분이 드는지.. 근데 왜 호기심이 생겨서 자꾸 보게 되는지..
너무 괴로운데.. 흥미롭네요 하
서울인데 이미 며칠전부터 길거리에 이질바퀴 계속 보고있어요.. 진짜 크기 어마무시해서 온몸에 소름;
바퀴벌레를 손으로 잡으신다구요;;;??? 아악...;;;; 윽...
근데 진짜 놓치면 끝이라는 생각에 손을 움직일지 휴지를 찾을지 뇌가 판단하기 전에 손이 먼저 나가요. 저도 알고싶지 않았습니다..😂
걍 편하게 손으로 잡으세요 놓치면 더 고생 합니다; 잡고나서 손 씻으면 되죠
주먹으로 찍어버리고 손등에 터진거 보면 약간 헛구역질나오긴 하는데 싱크대가서 대충 물로 씻고 퐁퐁이 바르고 행굼 어렷을때 할배한테 해충목록 듣고 메뚜기 하루에 40마리씩 잡아 죽이고 놀았는데도 바퀴벌레는 뭔가 혐오스럽단 말이지
ㅋㅋ 고민하다가 한번 놓쳐서 불안에 떨어보면 그담부턴 바로 여래신잠 나감 스트레스 받을바엔 죽이는게 남
손으로 잡는 상상만으로도 존나긴장되는데..?
필리핀인데미국바퀴 40층넘는 고층 베란다에도 한번씩 날아오고ㅡㅡ 줜나빠름 심지어 밤에한번씩 울기도함 진짜 죽여버리고싶음
난 물린적은 없는데 현지애들 한번씩 물려서 팅팅 부음; 줜나 화끈거린다네요
울어요..? 와.....그리고 날지마...제발....ㅜㅜ
진짜 요즘 큰건 12cm 정도 까지 있더라구여 넘 무서워여 ㅠㅠㅠㅠㅠ
물려봤는데 팅팅붓지는 않음 그리고 따끔하고 말고요
@@user-dm2ww1vi2g 여기만 그런건지 큰놈한테 물리면 부어요 모기물린거보다 쫌더 크게 ㅠ ㅅㅂ이새끼 싫어서 다음달에 귀국할랬는데 조선에도 생겨버렸다니
외국인이라도 분리수거 똑바로 안하면 벌금 좀 때렸음 좋겠어요.
세번 걸리면 본국 추방도 시키고요. 매번 자국민 쓰레가만 뒤져서
벌금 물리지 말구요!!
수년전 싱가폴에서(고층아파트)카메라백을 다 덮은 크기의 바퀴벌레보고 너무놀라 심장마비오는줄 식겁했는데 바퀴가 그만한게 있을수 있나요? 타이탄하늘소같은거엿을까요?
뎅기열로 고생한적있어 한달살기 하는동안 창문은 꼭꼭닫았고 처음부터 외출후나 취침시 혹은 기상시 문열거나 불킬때 뭔가 약간 말발굽소리의 느낌으로 좀큰물체가 사사삭 두두두 아주빠르게 사라지는 느낌은 들었는데 너무빨라 그림자끝자락외엔 실체를 본적은 없었거든요 그냥 무시하고 살다 체크아웃 몇일전 방에서 거실로 나오는데 테이블에 올려둔 미니사이즈 크로스백을 다덮으며 앉아 갉아먹는듯한 충격장면목격 너무놀라 발도안떨어지고 으아아악 소리지르다 방에들어가 짐싸고 런 호텔로 옮기고 안정취한후 항의하니 남은몇박 환불처리받았었는데(쥐만한 바퀴라 했는데 놀라는기색도없이 바로환불 원래 미친사람 취급해야 정상아닌가요?)다른집서 키우던 뭔가가 탈출해 들어와있던걸까요? 집에서 요리한번 해먹은적없고 먹을거도 없었을텐데 ㅜㅜ 호주에서 어마무시한애들 많이겪어봤어도 그건 진짜 비현실적 크기였어요
이 현실이 점점 우리나라도 ㅜㅜ
찾아보니까 Macropanesthia rhinoceros 라는 종과 Gromphadorhina portentosa라는 종 두가지가 가장 큰데,
M씨는 길이 최대 8cm, G씨는 최대 7cm로 미취학 아동의 손 크기 정도 되는 듯 하네요.
이 두종이 싱가폴에 서식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맞다면 이걸 보신 듯 합니다.
@@mlwind 그 두종은 아니었어요 그렇게 동글동글 하고 등이 마디마디인것같은 애들이 아니고 일반바퀴처럼 매끈한 등이고 크기도 훨씬컸어요 5-7cm 정도 크기는 호주 시골에서 종종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놀란 심정이 느껴지네요
싱가폴도 바퀴 엄청큼...
다흑님 몇년전 금정 샾에서 크레스티드 개코 한쌍과 사육장셋트 먹이 다 사러 갔었습니다(팬심으로요). 그때도 유투브 보고 방문했어요. 그때 제가 치킨 두마리 드렸는데 기억이 나실랑가 모르겠네요. 그때 부끄러워 하시고 그랬었는데 구독자가 이제 100만을 바라보네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헌데 지금보니 제가 아직 구독도 안누르고 있었네요ㅠㅠ 실수에요. 걱정마세요 그간 영상 열심히 챙겨봤습니다. 건승하십쇼.
치킨 너무 감사합니다ㄷㄷㄷㄷ
덕분에 다이어트 성공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박기볼레분들을 어뜨캐 손으로 잡으실 수 있죠?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갑자기 몸이 가려운 느낌 ㅠ
정말 급하면 몸이 먼저 반응합니다 껄껄 :D
초반부터 햇반 땡기네요
ㅋㅋㅋㅋㅋ미친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손으로 잡는 분
..대단해요ㅠ 와ㅠㅠ
10대 시절 은평구 달동네 살 때 집에서 이질바퀴가 엄청 나왔었어요. 자고 일어났더니 등에 깔려죽어 있던 경우도 있었고... 바퀴잡는 에프킬라? 같은 걸로 화장실 벽 틈으로 뿌리니까 짝짓기 중인 친구들까지 쫘라락 나오기도 하고... 저희 옆 건물 이웃집은 바퀴벌레 소탕한다고 가구까지 다 빼고 약치고 그랬었네요... 영상보니까 새삼 떠오르는;;;
기후변화도 기후변화인데 더러운동네 특히 음식물 쌓아놓는 동네는 너무...
바퀴벌레 쉽게잡는법
1.유충병을 준비한다
2.입구에 바세린을 바른다(5cm깊이 이상)
3.바퀴벌레를 잡아 여유롭게 넣는다(손으로 잡는게 핀셋으로 잡는것보다 손상없이 정확하고 빠르게 잡을 수 있다.)
이질바퀴 이미 서울에 많습니다. 제가 16년에 학교다닐 때 대학로 (종로구 혜화, 명륜동)에서 자취했는데 골목길마다 5cm 넘어가는 대형 이질바퀴 드글드글 했습니다
자취방이 1층이라 방에도 엄청 자주 들어왔고 대부분 저 이질바퀴였어요. 그때는 미국바퀴라고 했었는데.. 하여튼 이미 서울에 많아요
진짜 멋있으세요 깡패나 강도를 만나도 다흑님은 벌레풀면 다 이길거같아요
바퀴벌레가 나와서 반가운 마음에 구독 했어요.. 영상 3:10에 개처럼 뛰어가시는 분이 다흑님인가요??
저녁 먹으면서 보기 딱 좋은 영상 꿀맛
동탄에도 최근에 집 화장실에서 이질바퀴 나왔어요ㅠㅠ 18층이라 화장실에서 바퀴 나올 거라고 생각 안 했는데 진짜 너무 커서 온 몸이 굳어버림ㅋㅋㅋㅋㅋ
나 낙성대에서 살때 반지하 살았는데 저 이질바퀴... 길이 거의 8cm 짜리가 벽에 턱 붙어있었으.... 진짜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더라...
잡은걸로 설국열차에 나오는 양갱 만드는거 보여주세요 ㅎㅎ
지금 사는 동네에서 산지 십년인데, 집안뿐 아니라 밖에서도 본 적 없는 바퀴가 올해 5월부터 갑자기 막 보이더라고요.
6월부턴 생전 처음 보는 러브버그가 보이질 않나...
다행히 비 오기 시작하면서 안보이긴 하는데, 집으로 들어올까 봐 무서워 죽겠어요.
슈퍼킬200 ㅊㅊ
이미 들어오고있습니다
저도 10년넘게 살던 집에 얼마전부터 바선생 보여서 퇴치제 붙여놨는데
하루에 한마리씩 보이는데 노이로제 걸릴꺼같네요.
집 근처에 보이면 무조껀 예방하세요. 들어오고 난 뒤엔 그거나름데로 스트레스에요 ㅠ
저녁밥 먹기전에 입맛 다시게 만드네요.
점심먹으면서 봤습니다. 밥 맛 떨어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05:30 와... 저걸 어떻게 손으로 만질수가 있죠... 대박...........
평소에 벌레잡는 영상 볼때 아무생각 없었는데 바퀴벌레 잡는거 보니 새삼 놀랍네
벌레를 어케 이리 잘 찾으시지
제가 나름 저희동네 바퀴 전문가인데 새로운 종을 접하는군요. 대비해야겟습니다. ㅎㅎㅎ
동남아 외국인집 한번갔다가 바퀴벌레 군단이 사는것보고 뒤집어짐...그사람들은 그게 일상임... 한국 70~80년대위생이라고 생각함
이질바퀴였구나.. 을지로 쪽... 서울역 주변 용산 쪽에 엄청 많습니다..
어째서 하필이면 악몽이 있는 제일 더럽고 추악하다는 이 바퀴벌레가 증가해 ㅠㅠㅠㅠㅠㅠㅠㅠ
저8층살면서 바퀴봄적없는데 이사온곳 2층이라 무서워요 창문은 방충망땜에 안오니까 배수구만 트랩설치해야 할까요 이거보니 갑자기 두려워요
다흑님 영상에 늘 시청과 좋아요를 누르고 있지만 이번영상은 좀 힘드네여😂😂😂
그래도 잘보고갑니당 ㅌㅋㅋㅋㅋㅋㅋㅋ
비오는 날 휴대폰 보면서 어느 주택 앞을 지나가는데 휴대폰 양 옆 시야로 시커먼게 우글거리면서 움직이길래 보니까 타원형의 시커먼 무언가(바선생)가 가로등 불빛 꺼진 어둠 속에서 호다다닥 움직이고 있었읍니다..😂
1:26 ^^ㅢ 이발 저걸 맨발로 잡으러 가신 용기에 박수를 탁 칩니다...!!!
저흰 1층에서 배달음식점을 하고 있어서 아주 곳곳에 먹이형 살충제를 뿌려두니 주변도 거의 전멸 상태에 이른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번 바퀴 영상은 최대한 작게 보려고
썸네일에 마우스 커서 놓으면
자동으로 플레이 되는 걸로 아주아주
작게 봤는데도 속이 메스껍네요
돈벌레는 다년간 동거하게 되어
이젠 친구가 됐지만 바퀴는 적응이 안 됨
왜케 잘잡음...?
묵밥먹으며 보고 있습니다
맨손으로 집는 거 보고 기절했습니다
당장사놔야겠네욬ㅋㅋㅋㅋ맨손으로 바퀴잡는거에 존경...경외...
죽은사채는못봣는데 저거놓자마자 금방입질이와요 아주인기짱입니다 바선생의 인기맛집 겔이에요 저거랑 울트라맥스가 짱인듯
바퀴 원천 차단, 혹은 마주치더라도 살아있는 모습이 아닌 최소한 죽은 모습으로 마주치고 싶다는 분들은 '마툴키' 이것만 쓰십쇼
대신 독성이 강한편이라 냄새도 독하고 피부에 묻으면 화상수준으로 따갑습니다 근데 효과는 최강입니다 따라올수있는게 없어요
한번 뿌려놓으면 이질바퀴도 미친듯이 고통스러워하다가 금방 죽어버립니다(솔직히 고통에 몸부림치는 모습 보고있음 존나 기분좋습니다 XXX끼들)
우리집에서 나오는 애들이 독일 바퀴였네요 하나 배워갑니다 ㅎㅎ
20살까지 살던 인천 빌라에 고딩때부터 보이던 바퀴가 이질바퀴였구나, 불끄고 밤새컴하다 거실나가서 불켜면 날라다니던 그놈들 천장에 둬세마리씩 꼭 있었는데
진짜 신기할 정도로 기열스러운 모습을 하고있는 벌레..
아파트로 이사 오기 전 시골집에 바퀴벌레가 진짜 오지 게 많았는데 먹이 형 퇴치제로 계속 관리해 주니까 신기하게 전부 없어지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먹이 형이 가장 효과가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관리를 하지 않으면 그냥 먹이공급에 불과하다는 게 문제.
음식을 왜 조심해야하나요?
다이어트 영상으로는 최고네요.
신기패 만든 회사껀가요? 신기패도 짱이었는데.. 이쪽 끝판왕 ㅁㅅㅍㅅ겔과 비슷하겠죠?
ㅁㅅㅍㅅ를 이길제품은 존재하지않음 독먹이류에선
감사하게도 바퀴가 없는 집에서 살고있는데, 언젠가 보이게 된다면 제일 먼저 신기패가 떠오를거 같네요.
이질바퀴 제일 튼튼합니다 신나게 달림
작년에도 영상 찍어주신거 봤는데
올해도 6월부터 어김없이 밖에 보이더라고요
중부지방 조조됐어~
바퀴가 숨을 많이 쉬나봐요??? 꼭 저렇게 통에.넣으면 습기가 차는거같아요
궁금한게 있는데 저 먹이를 먹고 살아남은 개체는 면역력이 생길 수 있나요?
누워서보다가 머리옆에 있던 까만색 머리핀보고 바퀴벌렌줄 알고 소리지름
극혐이다진짜ㅜ
약먹고 안보이는데서 죽은 바퀴 시체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메뚜기 볶아서 먹듯이 바퀴벌레도 기름에 튀기거나 볶으면 먹을만 할 듯... 기름에 튀기면 신발도 맛이습니다.
님 사육된 개체아니면 꿈도꾸지마세요 병원균 덩어리니까 야생개체들
가루를. 물타서 하수구,냄새나는쪽등. 뿌리면좋은데. 전국적으로하면좋을듯하네요 😂😂
그건 수질오염이죠
??? 이질바퀴는 이미 서울에 많습니다 특히 광진구쪽에 엄청 많아요
헐 어째서죠...😢😢😢😢😢
@@dulduldulee 그걸 저한테 물어보셔도....서울에서도 유난히 광진구(건대쪽,구의동 쪽) 특히 많다고 동네 어른신들도 말씀많이하십니다
혹시 해당지역이라 불안하시면 '마툴키' 이거쓰세요
적어도 마주치더라도 죽은상태로 마주칠겁니다
@@dulduldulee 동네 사람들이 광진구에 있는 산 올라가서 화분용 흙 퍼오다 산에 사는 바퀴벌레 알까지 가져와서 주택가에 퍼졌다는게 가장 유력합니다
더쥬...우리집 통통이 도마뱀 먹이 사러 가는 곳인데 마지막 영상 보고 엄청 반갑네요~~~^^❤❤❤ 근데 여기 우리동네.... 거기 맞나요????😅😅😅😅😅 ㅠㅠㅠ 그쪽 살지는 않지만 어딘지 알 듯해요;;;;
드디어 신기패 놀이를 즐길 시즌이 찾아왔네용! 집 근처에 그림그리고 다녀야지 ㅋㅋ
저희동네는 여름만되면 뒷산에서 산바퀴가 창궐하여 밤만되면 동네 바닥이 꿀렁거려요... 약 들고다녀야지..
5:15 와 소름이 쫙
이걸 어떻게 손에가득담고있나요?
부산 영도구에서 자주 보입니다 ㄷ
이질바퀴가 ㄹㅇ...
잼민이 시절 반지하 살 때, 집에 침입했던 이질바퀴가 내쪽으로 날아오던 경험은 아직도 트라우마임
저 큰바퀴.. 한두해전부터 동네출몰하기시작함...
작년에 쓰레기장쪽 주차장에 밤마다 깔려죽은 사체가 득실득실했어요ㅠㅠ 크기도커서 마주치면 무섭...
집에서 바퀴 한마리만 나와도 불안하던데..
이 영상보면서 바퀴벌레에 면역력 좀 키워야지
맨손으로 바퀴벌레 잡으신분 대단합니다 ㄷㄷㄷ
5년전 천안쪽은 이미 미국바퀴만 있었고 올해 인천아파트에서 미국바퀴 봤습니다....그래도 커서 잡긴 편해요
영등포 시장쪽 뒷골목에 겁나큰 미국바퀴 많습니다 새 날라다니는 소리 들려서 쳐다보면 바퀴벌레임 으...
어우 저 옛날에 이대앞에 노고산동에서 자취했는데 거긴 바로 뒤에 산이 있고 동네가 오래됐어서 진짜 손바닥만 한 시커먼 바퀴가 죄다 날아다녔어요.
거기서 2년 살면서 바퀴 공포증 엄청 심해졌어요.ㅠㅠ
@@Noonnoonanna0000 으으ㅠ 소름돋아요
일하면서 봤던 날개 달린 갈색 바퀴가 이질바퀴였군요.. 무서워서 잡지도 못하고 동동거리고만 있었는데ㅜㅜ
벌레 잡으실 때 마다 부끄러워하셔ㅎㅎㅎ 😊❤ 귀여웡
악...잊고있었다. 이런거보면 유튜브 알고리즘에 바퀴들이 ..
요새 바퀴 때문에 약뿌리고 난리가 났음....어떤 바퀴는 약먹고 뒤집어 죽어가면서 알을 끝나지 낳은 모습을 보고 감탄함..심지어 2마리가 연속으로.ㅎ
신기패는 호흡기나 피부에 안좋다는 말들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와 영상에 나와 있는 검은 바퀴? 갈색 바퀴? 다 나와요 ㅠㅠ
검은 바퀴는 설명대로 한큐에 잡는데 갈색 바퀴는 순간이동 합니다...
바로 약 구매 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이질뿐만 아니라 잔이질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2:12 그 귀한걸을 보니 빨간 그분이 떠오르네요
식독제는 서식처에 놓지 않는 이상 큰 효과를 기대하기 힘듭니다. 차라리 신기패처럼 유입되면서 몸에 묻게해서 퇴치하는 방법이 더 좋습니다. 실내에 서식할 경우에 먹이제를 서식처 찾아서 사용하는걸 추천합니다. 영상에서는 한정된 공간에 가둬두고 약제를 주었으니 잘먹는겁니다. ㅋㅋㅋ 아 그리도 대형바퀴류들은 습도가 일정하게 유지 되지 않으면 금방 죽습니다. 실내로 유입되더라도 지하실이나 화장실 같은 습도가 많은 공간에 머물지 않으면 몇시간 안되서 금방 죽어버립니다~!
아닙니다 가정집으로 유입되는경우는 문열어놓는거 제외하면 거의 싱크대배수구, 화장실배수구, 세탁기 배수구 등등 물이 통하는 경로로 먹이활동하러 들어오고 특히 싱크대 밑 열어보면 알도 간혹 까놓을정도로 열심히 왔다갔다거리기 때문에 먹고 서식지에 돌아가서 토한다음 나누어먹게하여 개체수를 확실히 줄일수있는 독먹이제가 훨씬 좋습니다.
@@달라-i8e 지금 말씀하신 경우는 싱크대 하단에 서식하는 경우를 얘기하시는거 같은데 서식처가 발견되면 식독제가 효과가 좋죠. 서식처가 아닌 외부에서 한두마리 유입되고 실내 서식하지 않는경우는 식독제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하수구를 유입경로로 말씀하셨는데 사용하지 않는 하수구(물이내려가지 않는)를 서식처로 삼고있을경우 그 안에 식독제가 효과가 있을수 있지만 일상적으로 사용되고있는 하수구에는 항상 물과 오물들이 내려가는 상황이라 식독제를 놓아도 금방 오염이되어 섭식력이 떨어지거나 물에 씻겨 내려가서 의미가 없습니다.
@@도그마돈 아닙니다 제 얘기는 싱크대 밑이 서식지라는게아니라 알도 깔만큼 서식처에서 집까지 많이 왔다갔다거린다는 얘기를 말하고 싶었던거고
독먹이제는 집 안에 도포하는겁니다
예를들어 싱크대 밑 걸레받이를 치우면 보이는곳에 도포하면 됩니다.
들어오면서 먹기 때문이죠
집에 유입된 바퀴도 먹이활동후에 결국 서식지로 돌아갑니다
독먹이제라는게 먹으면 바로 죽는게 아니라 하루 혹은 그 이상 시간을 두고 죽이는 먹이제이기때문에 집에 들어왔던 바퀴가 독먹이제를 먹은 후에 본 서식지에 돌아가서 토한후에 서식지내의 바퀴벌레들이 이걸 먹거나 약을 먹고 죽은 바퀴를 먹게되면서 연쇄적으로 죽기때문에 훨씬 효과적이라고 말씀드린겁니다
@@달라-i8e 독일바퀴 같은경우엔 그렇구요 대형바퀴류들은 실내 유입후 서식처로 돌아가기전 죽는경우가 많습니다. 말씀하신데로 가까운 하수구에서 올라온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죠. 그리고 외부유입된 대형바퀴들은 식독제 섭식량 좋지 않습니다. 서식처 가까운곳이나 서식처에 놓았을경우 나 섭식할까... 독먹이제가 다른 음식물들 사이에 있으면 생각하신것보다 유인력이 그리 대단하지 않습니다. 코앞에 놔줘야 먹을까 말까 합니다.
@@도그마돈저는 전문가가 아니고 제 말이 정답은 아닐수도 있겠지만
저희집은 집바퀴가 나오는 주택인데 독먹이제로 확실히 방역된걸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방역업체부르면 기본은 독일바퀴든 대형바퀴인 집바퀴,일본바퀴,이질바퀴든 다 똑같이 독먹이제로 도포해주십니다.
지금까지 썸네일중에 제일 충격적인듯....바퀴를....바퀴를....
나중엔 동남아에서 서식하는 곤충들도 한국에서 볼수있어질것같네요!! 바퀴벌레들이 공격성까지 있는건 이번에 알았내요!!
저희집고양이가 주택인지라 요즘 한마리씩 잡아오는데 무서워죽겠음...
고양이 없었으면 그게 살아서 돌아다녔겠는데요
오 노,, 스페인에서 잘 보이는 바퀴도 이질바퀴였나봐요,, 한국엔 없을 줄 알았는데,,,
밥을 먹으면서 보기 참 유익한 영상이에요!!
사냥도 하는거면 집바퀴가 집바퀴가 아니게 되는상황이 오게 되겠네 ㄷㄷ
갑자기 간지러운거같아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