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사람들은 살아 남아서 수익이 안정화되어야 하고, 제대로 된 매니징이 붙어야지요. 시간 확보가 되어야 춤을 배우고, 장소가 확보되어야 모캡을 할 것 아닙니까. 버튜버 생활, 타스 합방 콘텐츠 외에도 각자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서 밝혀진 거 꽤 되잖아요. 그걸 고려하셔야죠. 아바타 리뉴얼은 임금 하위권 연봉 육박, 옷도 디자인이랑 구현이랑 리깅까지 해야 해서 백화점 입점 고급 브랜드 옷 사 입는 느낌이라는 거는 기본이죠? 거기에 자주 업로드하다 보면 자체 팀 꾸려야 해서 인건비 들어가죠. 프로젝트도 마찬가지로 돈이 필요한데, 오리지널 송 아니면 수익화 금지 걸리고요. 게임도 수입 갈아 넣어서 하잖아요. 스스로 인생 하드 모드에, 초창기 투자가 결실을 맺을지도 불투명한 High risk Low return 상황을 견뎌내고 롱런 하는 사람, 전체 중에 얼마 안 되잖아요. 거기에 개인세들 넘쳐나고요. 소속사 생겨도 금전적으로 세무 도움이 두드러지지, 다른 부분은 얼마나 개입해서 방송인을 관리해주는지조차 공개된 게 없어서 애매해요. 그런 상황이니, 시간을 요하는 건 좀 기다려야 합니다. 언리얼 적용도 모캡도 이미 한 사람이 있고, 시도하는 사람이 더디긴 해도 조금씩 늘어나게 되어 있으니까요.
@@abysafire 전 이세돌 언급을 최대한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도 어느 정도 체급이 되고 수입이 안정화되니까 하나둘 모캡 장비를 구한 거고, 부분적으로 활용하고 있죠. 그나마 제일 일찍 모캡 액팅을 한 게 아이돌 경력이 있는 릴파 님인 것만 봐도 바로 이 부분에 스트리머를 투입시키기엔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걸 간접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스튜디오나 연습실 대관비고요. 결국 찍는 날에 미리 일정을 맞춰야 여럿이 모일 수 있는데, 안무라는 게 연습을 여러 번 해야 하는 데다가 단체는 합도 맞춰야 해서 하루 이틀로 되는 일이 아니죠. 춤이 아니라 연기를 하기엔 차라리 븨알 환경이 부담이 덜하고요. 그 비용과 시간을 감당해야 한다는 걸 고려해보라는 이야기입니다. 스트리머 본인이 춘 게 아니라고 씹극혐이니 뭐니 말하기 전에, 그들이 수익화를 포기하고 커버를 하면서도 본인의 수익을 녹여내는 상황을 인지하자고요. 또한 기본적인 방송 준비물인 캐릭터에만 쏟아붓는 돈도 꽤 크다는 걸 알고서 바라보자는 겁니다.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뱉어내고 보는 건 아는 지인들끼리의 전화통화나 카톡 대화에서 하시고, 스트리머의 콘텐츠에선 의견을 내비치지 않는 게 더 좋지 않겠어요? 다들 하하호호 웃고 떠든다고 쉽게 쉽게 해내는 거 아니잖아요. 저 사람들 나름의 고충을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게 된 오늘날에, 쓸 말 안 쓸 말 구분도 안 하고 남기는 게 맞기는 한 건지 의문이 드는데요. 저들이 하려면 어련히 준비해서 할까요. 그냥 기다리세요.
왁굳형 함장님 2렇게 좋하는데 다음에도 2등일지 벌써 설렌당
아아 풀커버 공개도 2등이란 말이냐 ㅋㅋㅋㅋㅋㅋ
2:15 마크에서 커버곡 홍보하는거 넘 귀엽다 말투가 ㄹㅇ 치여😊
2가 잘 어울리는 사람
은도끼 화이팅!
내년도 좋은일만 있길!
세계 최고의 2인자로 인정합니다
OYT: "양도끼를 이기면 우승이다."
여윽시2....
9:40 니얼굴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근데 모션캡처랑 MMD는 좀 씹극혐이네 언제쯤 버튜버들이 실제로 추는날이 올까
이게 뭔소리지
모캡이 최종폼아니냐
@Napalm47 모캠도 남이 대신 처주자나 이세돌페스티벌처럼
일단 이 사람들은 살아 남아서 수익이 안정화되어야 하고, 제대로 된 매니징이 붙어야지요. 시간 확보가 되어야 춤을 배우고, 장소가 확보되어야 모캡을 할 것 아닙니까.
버튜버 생활, 타스 합방 콘텐츠 외에도 각자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서 밝혀진 거 꽤 되잖아요. 그걸 고려하셔야죠. 아바타 리뉴얼은 임금 하위권 연봉 육박, 옷도 디자인이랑 구현이랑 리깅까지 해야 해서 백화점 입점 고급 브랜드 옷 사 입는 느낌이라는 거는 기본이죠? 거기에 자주 업로드하다 보면 자체 팀 꾸려야 해서 인건비 들어가죠. 프로젝트도 마찬가지로 돈이 필요한데, 오리지널 송 아니면 수익화 금지 걸리고요. 게임도 수입 갈아 넣어서 하잖아요.
스스로 인생 하드 모드에, 초창기 투자가 결실을 맺을지도 불투명한 High risk Low return 상황을 견뎌내고 롱런 하는 사람, 전체 중에 얼마 안 되잖아요. 거기에 개인세들 넘쳐나고요. 소속사 생겨도 금전적으로 세무 도움이 두드러지지, 다른 부분은 얼마나 개입해서 방송인을 관리해주는지조차 공개된 게 없어서 애매해요. 그런 상황이니, 시간을 요하는 건 좀 기다려야 합니다. 언리얼 적용도 모캡도 이미 한 사람이 있고, 시도하는 사람이 더디긴 해도 조금씩 늘어나게 되어 있으니까요.
@@남기권-t7q이세돌도 못하면 대한민국에 누가 할수있는데 말이 이상하지않음?
@@abysafire 전 이세돌 언급을 최대한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도 어느 정도 체급이 되고 수입이 안정화되니까 하나둘 모캡 장비를 구한 거고, 부분적으로 활용하고 있죠. 그나마 제일 일찍 모캡 액팅을 한 게 아이돌 경력이 있는 릴파 님인 것만 봐도 바로 이 부분에 스트리머를 투입시키기엔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걸 간접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스튜디오나 연습실 대관비고요. 결국 찍는 날에 미리 일정을 맞춰야 여럿이 모일 수 있는데, 안무라는 게 연습을 여러 번 해야 하는 데다가 단체는 합도 맞춰야 해서 하루 이틀로 되는 일이 아니죠. 춤이 아니라 연기를 하기엔 차라리 븨알 환경이 부담이 덜하고요. 그 비용과 시간을 감당해야 한다는 걸 고려해보라는 이야기입니다.
스트리머 본인이 춘 게 아니라고 씹극혐이니 뭐니 말하기 전에, 그들이 수익화를 포기하고 커버를 하면서도 본인의 수익을 녹여내는 상황을 인지하자고요. 또한 기본적인 방송 준비물인 캐릭터에만 쏟아붓는 돈도 꽤 크다는 걸 알고서 바라보자는 겁니다.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뱉어내고 보는 건 아는 지인들끼리의 전화통화나 카톡 대화에서 하시고, 스트리머의 콘텐츠에선 의견을 내비치지 않는 게 더 좋지 않겠어요? 다들 하하호호 웃고 떠든다고 쉽게 쉽게 해내는 거 아니잖아요. 저 사람들 나름의 고충을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게 된 오늘날에, 쓸 말 안 쓸 말 구분도 안 하고 남기는 게 맞기는 한 건지 의문이 드는데요. 저들이 하려면 어련히 준비해서 할까요. 그냥 기다리세요.
항상 화이팅이에요@
구간단속4는 우승이다
구간단속4는 우승이다
구단단속2^2
콩도끼
역시 은도끼
내년에는 금도끼!! 내년에는 금도끼!!
와 2로 시작하고 2로 끝나는 사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주의 기운이 1등을 허락치 않으신다. 그녀의 1등은 그 자체로 천기의 위반. 😂
이정도면 다음 구간단속도 일부러 2등 주겠는데 ㅋㅋㅋㅋ
구독자 2.02만명 축하드립니다.
콩도끼
콩도끼
누나 구독자 2만명 축하해
누나 구독자 2만명 축하해
구간단속2X2는 우승하자
구간단속2X2는 우승하자
콩의 은총
햄스따와 재첩공주는 이 일을 기억할 것입니다
이름부터 "양"도끼인데 2개를 이미 받아들이신거다
양도끼 프레임 최고
양두끼 폼미쳐따
2에게 선택 받은 유튜버 양도끼.
영원한 콩..
내맴속엔 항상 금도끼야
풀커버도_ 두번째
9:40 니얼굴
싫어요 뭔뎈ㅋㅋ
언젠가 금도끼는 온다
은의 총애
콩진호 이후 최고의 2등
콩진호 이후 최고의 2등
형이 스킵을 안했다? 이거 노래 진짜 잘부른거 맞다🎉🎉
2등이다
2등이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