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처음 배울 땐 광해군이 동생과 어머니를 제거한 나쁜사람으로, 역사를 조금 더 알게 되었을 때에는 중립외교의 현군으로, 더 더 알게 되었을 때에는 인간적으로 참 불쌍한 사람, 더욱 더 깊이 알게 되었을 때에는 명과 암이 나뉘는 복잡한 왕으로... 복잡하다 알면알수록
인조반정이 하루아침에 일어난 일도 아니고 이미 사건발생 몇년 몇개월 전부터 광해군쪽에 여러가지고 형태로 경고음을 내줬음.. 고변도 여러차례 들어갔고 그럼에도 별일 아닌 것으로 취급하다가 화를 당함.. 인조반정에 동원된 쿠데타 군도 불과 수백명 수준이었고 그들 중 대부분은 제대로 군사훈련도 받지 못하고 허접한 무기만 들고 있었던 오합지졸들이 대부분이었음 게다가 반정이 일어난 시각이 저녁 늦은 시각이었고 당일 오전부터 반정에 대한 첩보가 수차례 꽤나 구체적으로 보고를 올렸음에도 이걸 묵살함으로서 진압의 골든타임을 다 놓쳐버렸고 제대로 된 저항 한번 못해보고 1212때보다 더 무기력하게 정권이 넘어갔음 이런점만 봐도 당시 광해군 정권 시절의 도성의 경비 치안, 그리고 조정의 위기관리 시스템이 얼마나 개판이었는가를 볼 수 있음. 광해군은 무슨 백성들을 위한 개혁 할려다가 기득권층에 당한것이 절대로 아니고 광해군 본인과 북인 정권의 총체적 무능과 부패로 몰락했다는 것이 팩트임
진짜 역사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댓글 남깁니다. 의문투성이인 한민족의 역사.. 진짜 한민족의 역사에 다가가시고 싶으신 분들은 Sumin Park님과 책보고님 영상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백제의 중심은 북경과 산동 반도입니다. 백제 귀족 성씨 8개 중 대다수가 현 산동 반도에 있습니다. -천문학으로 당시 고대 수도의 위치 기록을 보면 고구려는 몽골, 백제는 북경, 신라는 초기 신라: 중국 동부 양자강 일대, 후기 신라: 한반도로 나옵니다. -백제는 패망 후 열도로 건너가 신라+가야+빙하기 전 건너온 고대 한반도인을 통합해 만든 게 '일본'입니다. 당시 일본 열도는 가장 강했던 세력이 신라, 가야의 철기병이었는데 여기에 건너온 백제인들은 철기+'철기마병'까지 운용해 백제가 지배 세력이 됐습니다. -교토 쪽에 있는 '나라'현도 우연이 아닙니다. '나라'는 신라어이고 '국'은 백제어입니다. 이 나라 현은 신라-가야 세력이 지배하다 열도로 온 백제가 지배하게 됩니다. 일본어의 뿌리는 한민족의 백제어입니다. 대륙과 한반도에 사는 우리 한민족은 신라어를 쓰게 됐고 '조선의 한글 창제'까지 겹쳐 현재에 이르게 됐습니다. -또한 '대진국'을 '발해'라고 부르시면 안 됩니다. 이는 한족이 '진국', '후고구려'를 낮추어 부르던 말입니다. -역사서 '고려사'에서 고려는 동서가 2000리 남북은 1500리로 동서가 남북보다 길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 교과서에선 남북이 더 길다고 가르칩니다. 고려 역시 진짜 강역은 한반도와 만주는 말할 것도 없고 북경과 산동 이남까지였습니다. -'환빠'라고 비아냥 거리는 상식 이하는 역사 도둑질 하는 한족이나 매국노라고 생각합니다. -일찍이 우리 한민족(동이족:동쪽의 큰 활을 든 민족)은 고대로부터 동아시아에서 뛰어난 역사(홍산 문화)를 가진 민족입니다. 자부심을 가지며 살아가도 됩니다. -예맥(우리) 동호(선비[수, 당]-거란[요]-몽고족[원]) 숙신(말갈-여진[금]-만주족[후금,청]) 모두 한민족의 갈래이며 특히 원나라(동호)와 금-청나라(숙신)가 들어서면서 지배층과 피지배층의 관계가 역전됩니다. 당시 세계 최강국이던 몽골이 다 쓸어버리면서 고려만 살려둔 건 당시에도 형제국이라는 걸 간접적으로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일본과 현 중국에 사는 한민족의 갈래(특히 산동 반도와 만주), 조선족, 고려인 모두 몇만년에서 몇천년을 함께 살아왔고 떨어진지는 고작 몇백년 밖에 안 됐습니다. -한족의 역사 왜곡으로 우리의 형제들은 스스로를 중국인으로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몽골과는 진정한 형제국으로 통일 후 가장 유대감을 가져야 하고 연합해야 합니다.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또 다시 대한민국 사람으로 태어날진 모르겠지만 진짜 역사를 알고 있는 이상 올바른 역사를 알리려는 노력은 해봅니다. 대한민국 만세.
광해 왕 의 행적(行跡) 을 살펴 보아도, 국가(國家) 와 민족(民族) 을 위(爲) 하여 노력(努力) 한 흔작 이 , 많아요 ?. 광해 왕(光海 王) 의 입장 보다 가 , 지나친 왕(王) 들도 몆 명 있어요 ?. 그런 것 을 보면 , 광해 왕 은, 매우 훌륭 한 임금 입니다. 늦 었지만 , 하루 속히 , 명예(名禮) 회복(回復)을,,,,,,,
대동법 확대에 대해 광해군은 미온적이었다고 함. 곽재우는 경상도, 강원도 관찰사는 강원도의 확대주장, 선혜청관리들까지도 확대주장을 요구하였으나 거절한 것이 광해군. 대동법 실시는 광해군이 맞으나 그 이후의 행보때문에 과연 대동법이 그의 업적인가에 대한 논란이 많음. 신하들이 반대해서 광해군이 시행확대를 못하였다는 식의 나레이션은 수정해야 함.
대동법은 광해군의 업적이 명백합니다. 광해군은 즉위 한달만에 방납의 폐단을 요목조목 지적하며 이를 '개혁'하고 '선혜'하겠다는 의지와 뜻을 명확하게 밝히는 비망기를 내렸습니다. '선혜청'이란 이름도 여기서 유래됨. 광해군이 비망기를 내린 지 2개월 뒤 광해군의 '선혜' 뜻을 받들어 영의정 이원익이 경기지역에 대동법 실시를 제안하고 광해군이 바로 수락하는 전교를 내림. 즉위한 지 3년 뒤에도 광해군은 이미 경기도 지역에 대동법을 실시 중이었지만, 과거 시험 최종 논술 시험에 '방납의 폐단을 바로 잡기 위해 공납품을 토산품 대신 쌀로 내는 것은 어떤가?'라며 시행 과정에서의 여러 잡음과 부작용을 줄이면서 오랫동안 시행할 수 있는 대동법의 개선 또는 확대 시행의 뜻을 담은 문제를 직접 출제했던 광해군. 대동법을 경기도에서만 실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폐위되기 불과 16개월 전 광해군의 신하라 할 수 있는 북인 인사가 충청도 당진 현감으로 있던 때 대동미를 징수했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광해군이 경기도 이외의 일부 지역에도 대동법을 시행한 증거. 광해 6년의 '경솔하게 동시에 실시할 수 없다'는 중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애매한 고작 한줄 짜리 기록으로 위에서 제시한 광해군의 대동법에 대한 진심과 많은 행보를 덮을 수 없습니다.
광해군만 생각하면 왜 이렇게 마음이 짠하고 눈가가 젖어올까요 무능한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환경이 취약했기에 얼마나 불안했으면 그런 행동을 했을까 싶네요 한 발 더 나아가 앞을 볼 줄 아는 군주였건만 ~
비운의 광해군 넘 안타깝 1:33:15 1:33:15 네요
광해는 쓸데없이 오래 살았다
유배지를 전전 하며 20년가까이 더 살았다니
정조가 오래 살았어야 했는데
재업로드 됐네요
역사스페셜 다 재밌는데 이 편이 제일 좋아요
구성도 그렇고 뭔가 분위기도 좋아요
인목왕후도 얼마도 비통
하고 슬펐을까 광해도
그렇고 모두가 비극~
인목왕후는 할아버지인 왕과 섹 스 해서 아들 낳아서 그 아들을 왕 하려고 한 개 쌍 냔이지... 광해군은 솔직히 세종대왕과 정조대왕 다음으로 대우해 줘야 함
광해군은 전쟁중에도 해야 할 역활을 다 했다......
존경 받아야 한다
성군이 되던 폭군이 되던 개인의 역량이나 인성만으로만 이루어지는 요인이 아닙니다. 주변환경을 무시할수 없습니다. 만일 선조가 광해군을 후원해주었다면 광해군은 혼군이 될수가 없습니다.
@@Silla_Gates5 정신병이니까 거르세여
@@Silla_Gates5 응 성군이야~
ㅋㅋㅋㅋㅋ 진짜 성군은 개인의 역량과 인성으로 주변환경 극복하는거 아님?
@@qkdhrwifh1436 세종의 경우 태종의 왕권강화책을 기반으로 했기에 성군이 가능했습니다. 주변환경을 극복한다라는 것이 쉬운문제가 아닙니다.
@@정재성-c1l 그거 극복해야 성군이라니까요?
선조는 국가와 국민을 버리고 오직자기목숨만을 위해 도망갔지만 광해는 국민을 지키고 국가를 되찾는 의병활동에도 신명을 다 했다. 광해도 조나 종을 붙이는 당당한 왕으로 존경받아 마땅하다.
광해군은 쓰레기지 무슨...
기득권 떨거지 들이 왜곡
좀더 넓게봐라..선조가 도망안갔으면 이순신이 싸우지도 못하고 무조건 항복이다... 그렇다면 임진년에.이미 나라뺏기고 우린 그냥 일본인 됐을거다... 선조가 도망가고 자기 아들인.광해군을 전장에 보낸게.오히려 굉장히 현명한 결정이었다고 볼수있다..
❤대학교 나온사람 나라 빼앗긴다
세상만사 역지사지 현재 내가 하는 일 주변의 있는 사람들에게 잘 하자
자식이 나보다 잘나고 나은면 그 자체가 기쁨이거늘 조선조 제일 무능했던 선조는 이런 부분에서 조차도 아비의 자격이 없는 그런 인간이었습니다.
이런 인간쓰레기에게 선조라는 묘효는 너무나도 과분한 것입니다.
인조와 막상막하죠
팩트)선조는 광해군보다 몇배는 유능했다.
@@qkdhrwifh1436뭔개소리죠? 무슨근거로?
인조는 모반 역모 즉 반정으로 집권한 임금인데 성공한쿠테타는 정통성을가진다. 조선이라는 나라 자체가 역성혁명으로 세워진 나라인데 두 번의 쿠테타로 폐주는 君으로 강등되어서 폭군 독재자로 낙인되었다.
@@qkdhrwifh1436 유능하기 어떤 임금이 지벡성 버리고 도망가냐
감사합니다.
조선왕조실록은 정말 대단해
이 좋은 프로그램을 왜 없앴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역사채널같은 다큐 만들어주세요. 플리즈
Kbs사장이 역사를 싫어해요...있던 역사프로도 없앰
역사를 처음 배울 땐 광해군이 동생과 어머니를 제거한 나쁜사람으로, 역사를 조금 더 알게 되었을 때에는 중립외교의 현군으로, 더 더 알게 되었을 때에는 인간적으로 참 불쌍한 사람, 더욱 더 깊이 알게 되었을 때에는 명과 암이 나뉘는 복잡한 왕으로... 복잡하다 알면알수록
광해가 왕위만 유지했으면 청나라부터 전쟁은 없었다. 앞을 내다보는 현명한 왕이였다.
전쟁없다
@@Silla_Gates5 이댓글 저댓글 다니면서 폭군드립치네 ㅋㅋㅋ 광해한테 전세사기라도 당함?
전쟁하기도 전에 경제 파탄으로 망할 기세였음
전쟁나기 전에 국가 부도나서 망했을 판이었음... 궁궐 짓는다고 재정이 없어 서울 병력까지 국경에다 올려보내야 했던 상황에 기존 군사들까지 궁궐 공사에 투입하는 판이라
한양 내의 치안 공백이 컸고 쿠데타 군에게 저항 한번 못해보고 정권을 넘겨줬음
그건 청나라한테 달린거구요. 조선이 결정할수있는 일이아닙니다.
저 당시 승정원 일기가
남아있었더라면....
연산보다는. 훌륭하다 이모든. 업보가. 수양 때문이다.
이런정통역사스페셜 다시좀 해주세요 게스트많이나와서 떠드는거말구요!! 역사스페셜 오랜팬많습니다!!
비운의 왕 광해
인조가 잘햇더라면
억울하진 않았겠지~
폭군은 아님 인조 아니 능양군이
실록을 더럽혓지~
능양은 자기아들 손자 며느리
다 죽여놓고.... 뭔 말이
그렇게 많아~
역사저널 그날 왜 방송 안해요?
25:20 석판에 받아드리던 오타네요.. 받아들이던이 맞습니다. 누가 만든거야...
최소한 인조보다는 국제 현실감각이 뛰어났는데..정작 자기마당에서의 집권은 믿었던 걸까...반정이 일어날 것을 걱정하지 않았다...
인조반정이 하루아침에 일어난 일도 아니고 이미 사건발생 몇년 몇개월 전부터 광해군쪽에 여러가지고 형태로
경고음을 내줬음.. 고변도 여러차례 들어갔고 그럼에도 별일 아닌 것으로 취급하다가 화를 당함..
인조반정에 동원된 쿠데타 군도 불과 수백명 수준이었고 그들 중 대부분은 제대로 군사훈련도 받지 못하고
허접한 무기만 들고 있었던 오합지졸들이 대부분이었음 게다가 반정이 일어난 시각이 저녁 늦은 시각이었고
당일 오전부터 반정에 대한 첩보가 수차례 꽤나 구체적으로 보고를 올렸음에도 이걸 묵살함으로서
진압의 골든타임을 다 놓쳐버렸고 제대로 된 저항 한번 못해보고 1212때보다 더 무기력하게 정권이 넘어갔음
이런점만 봐도 당시 광해군 정권 시절의 도성의 경비 치안, 그리고 조정의 위기관리 시스템이 얼마나 개판이었는가를
볼 수 있음. 광해군은 무슨 백성들을 위한 개혁 할려다가 기득권층에 당한것이 절대로 아니고
광해군 본인과 북인 정권의 총체적 무능과 부패로 몰락했다는 것이 팩트임
광해군이 가장 안타까운게 무능력하고 시기심이 많은 아버지를 두고 가장 혼란의 시기에 자리를 물려받고, 본인의 뜻을 억압하는 세력들과 싸우다가 밀려났는데 그 뒤에 오른 왕도 조선 역사에 남을만한 무능력하고 고집만 센 왕이었음.
인조랑 선조랑 고종에 비하면 광해군은 성군이지
불운한 광해,,정말 그가 가고자 했던 길로 갔었더라면,조선의 역사도 달라졌을 것을,,궁에서 고립되고,믿었던 대북파와 김개시에게 배신 당한것이 불운
조선은 인조반정 이후로 서인 노론 사대부 권문세족이... 자신들의 입맞에 맞는 왕을 바지로 세우게 된 것 아닌가... 차라리 태종과 세조때가 그나마 왕권이 강력했고.. 그 훈구 사림들을 개혁하려고 했던 모든 개혁 군주들은 제 명에 죽지 못했던 것 아닌가
나라가 왕꺼도 아니고 왕권타령 인가요.
@@RAaweyop 조선 시대의 정치제도는 민주공화국이 아니라 왕정 군주제도로 현재의 관점에서 나라가 왕의 것이 아니라는 생각은 시대에 맞지 않는 헛타령
예나 지금이나 정치는 세력,조직,돈이 필수요소.
이덕일 소장님 리즈시절 모습나오네요 😅
광해군의 뼈저린 크나큰실수는 인목대비를 살려둔거
진짜 역사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댓글 남깁니다.
의문투성이인 한민족의 역사..
진짜 한민족의 역사에 다가가시고 싶으신 분들은 Sumin Park님과 책보고님 영상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백제의 중심은 북경과 산동 반도입니다.
백제 귀족 성씨 8개 중 대다수가 현 산동 반도에 있습니다.
-천문학으로 당시 고대 수도의 위치 기록을 보면 고구려는 몽골, 백제는 북경, 신라는 초기 신라: 중국 동부 양자강 일대, 후기 신라: 한반도로 나옵니다.
-백제는 패망 후 열도로 건너가 신라+가야+빙하기 전 건너온 고대 한반도인을 통합해 만든 게 '일본'입니다.
당시 일본 열도는 가장 강했던 세력이 신라, 가야의 철기병이었는데
여기에 건너온 백제인들은 철기+'철기마병'까지 운용해 백제가 지배 세력이 됐습니다.
-교토 쪽에 있는 '나라'현도 우연이 아닙니다.
'나라'는 신라어이고 '국'은 백제어입니다. 이 나라 현은 신라-가야 세력이 지배하다 열도로 온 백제가 지배하게 됩니다.
일본어의 뿌리는 한민족의 백제어입니다.
대륙과 한반도에 사는 우리 한민족은 신라어를 쓰게 됐고 '조선의 한글 창제'까지 겹쳐 현재에 이르게 됐습니다.
-또한 '대진국'을 '발해'라고 부르시면 안 됩니다.
이는 한족이 '진국', '후고구려'를 낮추어 부르던 말입니다.
-역사서 '고려사'에서 고려는 동서가 2000리 남북은 1500리로 동서가 남북보다 길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 교과서에선 남북이 더 길다고 가르칩니다.
고려 역시 진짜 강역은 한반도와 만주는 말할 것도 없고 북경과 산동 이남까지였습니다.
-'환빠'라고 비아냥 거리는 상식 이하는 역사 도둑질 하는 한족이나 매국노라고 생각합니다.
-일찍이 우리 한민족(동이족:동쪽의 큰 활을 든 민족)은 고대로부터 동아시아에서 뛰어난 역사(홍산 문화)를 가진 민족입니다.
자부심을 가지며 살아가도 됩니다.
-예맥(우리)
동호(선비[수, 당]-거란[요]-몽고족[원])
숙신(말갈-여진[금]-만주족[후금,청])
모두 한민족의 갈래이며 특히 원나라(동호)와 금-청나라(숙신)가 들어서면서 지배층과 피지배층의 관계가 역전됩니다.
당시 세계 최강국이던 몽골이 다 쓸어버리면서 고려만 살려둔 건 당시에도 형제국이라는 걸 간접적으로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일본과 현 중국에 사는 한민족의 갈래(특히 산동 반도와 만주), 조선족, 고려인 모두 몇만년에서 몇천년을 함께 살아왔고 떨어진지는 고작 몇백년 밖에 안 됐습니다.
-한족의 역사 왜곡으로 우리의 형제들은 스스로를 중국인으로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몽골과는 진정한 형제국으로 통일 후 가장 유대감을 가져야 하고 연합해야 합니다.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또 다시 대한민국 사람으로 태어날진 모르겠지만 진짜 역사를 알고 있는 이상 올바른 역사를 알리려는 노력은 해봅니다.
대한민국 만세.
환빠
광해 왕 의 행적(行跡) 을 살펴 보아도, 국가(國家) 와 민족(民族) 을 위(爲) 하여 노력(努力) 한 흔작 이 , 많아요 ?.
광해 왕(光海 王) 의 입장 보다 가 , 지나친 왕(王) 들도 몆 명 있어요 ?. 그런 것 을 보면 , 광해 왕 은, 매우 훌륭 한 임금 입니다. 늦 었지만 , 하루 속히 , 명예(名禮) 회복(回復)을,,,,,,,
같잖은 한자를 왜 처쓰냐
폭군은 아닙니다. 소수 북인정권에 궁궐 축조에 무리를 해서 그렇지 전쟁영웅에 외교를 잘하였습니다.
아닛 광해군 역에 배현경으로 유명하신 신동훈님이 아니신가요
성인이 된 광해군은 이순신편에서 이순신 장군님 하셨던 분이시네요. 이번에 광해군이시네요.
왜란때만 해도 명군의 자질이 있었는데
흑화해서 그만......
광해군은 폭군이 아니다 조선의 무기력을 발전하여 만주를 빼앗고자하였다
엘엔지
반정이 아니고 반란이지
지들 자식이 전쟁터에 안
나가니까 사대부덜이
그런거다
정통성이 걱정됐다면 처음부터 후궁보다는 정비에게서 소생을 보도록 노력할 것이지 정비가 있을 때는 후궁만 가까이 하더니 다 늙어서 ....선조, 인조, 영조...개인적으로 아비로서도 별로인...
선조 VS 린조 VS...... 륜조
썸네일 흑자인줄
명 과 암 이 존재하는 광해군..
임란시절, 선조가 도망가고 광해가 전쟁지휘를 한경험이 있어 왕이되어서도 그부분만은 확실했지
선조가 다음왕을 정하지 못하고 사망한게 큼. 광해는 세자시절, 관군과 의병들 독려해서 지휘라도 잘했지 인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ㄱ
@@Silla_Gates5 형 임해군과 동생이나 다름없는 영창대군보단 훨씬나았음
광해는 그래도 총사령관노릇이라도 했지
인조는 반정으로 올라오고 인재배치도 못해서 남한산성으로 튀다 대가리박은왕임
거기다 당시 조선수군 지휘관도 ㅂㅅ같은애를 해놔서 다말아먹고
맞습니다
조선최대 치욕의 인조
대동법 확대에 대해 광해군은 미온적이었다고 함. 곽재우는 경상도, 강원도 관찰사는 강원도의 확대주장, 선혜청관리들까지도 확대주장을 요구하였으나 거절한 것이 광해군.
대동법 실시는 광해군이 맞으나 그 이후의 행보때문에 과연 대동법이 그의 업적인가에 대한 논란이 많음.
신하들이 반대해서 광해군이 시행확대를 못하였다는 식의 나레이션은 수정해야 함.
대동법은 광해군의 업적이 명백합니다.
광해군은 즉위 한달만에 방납의 폐단을 요목조목 지적하며 이를 '개혁'하고 '선혜'하겠다는 의지와 뜻을 명확하게 밝히는 비망기를 내렸습니다. '선혜청'이란 이름도 여기서 유래됨.
광해군이 비망기를 내린 지 2개월 뒤 광해군의 '선혜' 뜻을 받들어 영의정 이원익이 경기지역에 대동법 실시를 제안하고 광해군이 바로 수락하는 전교를 내림.
즉위한 지 3년 뒤에도 광해군은 이미 경기도 지역에 대동법을 실시 중이었지만, 과거 시험 최종 논술 시험에 '방납의 폐단을 바로 잡기 위해 공납품을 토산품 대신 쌀로 내는 것은 어떤가?'라며 시행 과정에서의 여러 잡음과 부작용을 줄이면서 오랫동안 시행할 수 있는 대동법의 개선 또는 확대 시행의 뜻을 담은 문제를 직접 출제했던 광해군.
대동법을 경기도에서만 실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폐위되기 불과 16개월 전 광해군의 신하라 할 수 있는 북인 인사가 충청도 당진 현감으로 있던 때 대동미를 징수했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광해군이 경기도 이외의 일부 지역에도 대동법을 시행한 증거.
광해 6년의 '경솔하게 동시에 실시할 수 없다'는 중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애매한 고작 한줄 짜리 기록으로 위에서 제시한 광해군의 대동법에 대한 진심과 많은 행보를 덮을 수 없습니다.
청은 무능한 인조를 굴복시키고...
유배간 광해군을 왜 복위시키지 않았을까??
중립외교반대에 대해서는 이것을 명에 대한 사대주의라고만 해석해서는 안됩니다. 당시만 해도 청나라를 그저 도적떼같은 존재로 명나라가 무너질것이라고 예상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역대 무능한 임금 순위..1위 인조,2위 선조,3위 영조
믿는도끼발등찍혔네. 등잔밑이어둡네
아무리 총명하고 똑똑한 사람도 결국 환경에 따라 총기를 잃기도 하는구나
나이를 먹는다고 다 현명해지는거도 아니고
광해는 성군은 아니었지만 백성을 사랑하고 나라를 위한 마음에 있어서는 진심이었던 왕은 맞음
다만 그놈의 성리학적 명분론 그리고 전란으로 인한 피폐한 상황 그리고 받쳐주는 세력이 약하다는 상황에서 뜻을 펼칠수가 없었음;;
궁궐공사에 미쳐서 재정과 민생을 파탄시킨 암군인데 이걸 미화한다고? 화약 제조하기에도 빠듯한 국가재정에 지금의 사직단~인왕산 자락에 인경궁이라는 어마어마한 궁궐 전각을 창건하고 그 전각 하나하나 값비싼 청기와까지 올림.. 이런 자가 무슨 성군?
광해군 잘못한것 없다.
인조는 아닌것 같다.
역모사건으로 날조해 허균.김재남.영창대군은 학살하고 남인. 서인은 무고로 숙청하는데 잘못이 없다니요.
@@RAaweyop거기다 미신에 빠져 궁궐공사와 매관매직도 했죠 ㅎㄷㄷ
광고 쓰파 몆개냐
이순장군 아니었으면 진작에 망했지
김개시는
최순시리~
찌질하다는 말이 선조 인조 때문에 생겼나보다
1등이다
광해 도 지치지 않았을까요?
왜 자꾸 폭군이라고 말할까요
배덕자들의 기록을
당당하다 할 수 있나요
얼마나 무시하길래
궁녀 하나에 놀아나는 바보로
표현하는지
그도 왕노릇 귀찮아 해서
도망간거 아닐까요
그냥 폭군이지
앞뒤왕들이 폐급들이라 미화된..ㅋㅋ
@@Silla_Gates5 너도 폭군이잖아 방구석 키보드 두들기는 폭군
애비가 조선왕조 역사상 제일 무능하고 졸렬한 왕 선조인데 아들이 정상일수 있었겠냐 ㅋㅋ
광해는 실존인물이 아니지않나요???
조선 왕 공부좀...외국인이세요? ㅎㅎㅎ
독재자도 찬양하는 나라서.. 먼~~~ ㅎㅎ한참 .. 웃고 갑니다 ㅎㅎㅎ ㅎㅎ
이래서.. 푸틴이 우리나라를 롤 모델로 삼은듯...
광해는 세자시절엔 똑똑 했는데 왕이 되고 바보가 되어버린 특이한
김개시 김거늬????
지금도 일본의 졸개노릇을 하는자가.. ㅠㅠ 이런걸 또 지지해주는 금수보다 못한 것들도 넘쳐나고.
김개시=최순선
임진왜란 전쟁영웅 왕이 되서도 남부,북부전선 맹활약
선조랑 형들과는 완전 달랐던 사람 성장하는 후금 과 내려가는 명 시기 명 편을 들어 병자호란 일으킨 신하들의 실수도 있었다 똑똑하고 신중했던 사람
@@Silla_Gates5 저기요 조선족이세요?
@@Silla_Gates5 조선족에 긁혔노 ㅋㅋㅋ 조선족 확정
광해군은 에지력 있는 멋진 왕이셨습니다 다만 대북파들만 등용하지 말고 골구르 등용하시고 상소문에도 신경 쓰셨 더라면 더좋았을듯
김씨 개시
즈그 아버지 암조 때문에 아가 저래 된기지
썩어문드러진 정치세력의 희생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