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를 세운 주몽, 첫번째 수도 졸본성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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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9

  • @yunsookim1117
    @yunsookim1117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오녀산성은 한 나라의 도읍지가 될 수 없다고 합니다. 식민사관에 물들지 마십시다.

  • @user-tz1st2qx5m
    @user-tz1st2qx5m Месяц назад +3

    우리나라 역사인데 중국이 갖고 있다는것이 가슴 아프네요

  • @bamas26
    @bamas26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근처에 고구려 왕릉이 있어요.
    왕릉은 대부분 수도 근처에 있습니다. 삼국1ㅜㄴ 아니라 고려 조선 다 똑같아요.

    • @bamas26
      @bamas26 2 месяца назад

      한반도는 조상들이ㅜ살던 좋은땅이에요
      사람 실기 힘들어 약탈로ㅠ먹고 살던 만주나 몽골을 왜 우리 땅이고 싶어하는지 알수 없네요

    • @bamas26
      @bamas26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리고 우리가 문자가 없었어요 지명은 대부분 중국것을 가져왔어요 아니면 시경등 고서에서 가져와 후대에 바꾼것이지요. 이러다가 이란애 서울로 보고ㅠ이란도 우리땅이라고 하겠어요

  • @user-fk9cn3ri5b
    @user-fk9cn3ri5b Год назад +3

    박샥님 흥행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 고구려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user-yj3kd9eu9b
    @user-yj3kd9eu9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직접탐방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 @user-it1ql9sn5e
    @user-it1ql9sn5e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 @user-ih6ff2co9y
    @user-ih6ff2co9y Месяц назад +1

    옛날 국사 시간이 생각납니다 애써 주세요🎉🎉🎉

  • @stevelee7722
    @stevelee772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어떤바보가 산꼭대기에다 도읍을정하나?

    • @user-sp6oq8nw8w
      @user-sp6oq8nw8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당시 고구려는 약탈로 먹고 사는 조그마한 마을 국가였습니다 약탈을 하려면 산으로 숨어들어야겠죠

    • @user-yj3kd9eu9b
      @user-yj3kd9eu9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구려의 첫시작은 산적 이었다 라는 가설 이군요

    • @승풍파랑
      @승풍파랑 Месяц назад

      ​​​@@user-sp6oq8nw8w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에서 삼국사기 원문을 찾아보시길...
      어디에 약탈로 먹고사는 마을국가라 적혀있는지?

  • @pae4451
    @pae445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여행 하는걸 좋아 하시는분이 시라면... 여기도 찾아가보세여./. 낙양 에서 서쪽으로 가면 광개토 태왕이 이지역을 점령했다 라는 기념으로 영락궁을 건설했고.. 아직도 남아 있어요. 그리고 신라 문무대왕릉도 중국에 있어요.. 장수성 렌윈강시 둥하이현(동해현) 에 있습니다.. 책보고 영상 참고 하세요

    • @user-ox1fe7ts6r
      @user-ox1fe7ts6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거기서나 놀아 모질아

    • @Yamui1
      @Yamui1 Месяц назад

      정신차리세요 환빠님...

  • @user-ef1fg1fb4d
    @user-ef1fg1fb4d Год назад +2

    가보고 싶네요 내년엔 저도 가볼예정입니다

  • @user-vo6jc5mg9w
    @user-vo6jc5mg9w Год назад +3

    보여주심에 감사합니다..

  • @cadiz891
    @cadiz891 Год назад +4

    대단합니다!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
    지난 주말에 국립중앙박물관 다녀왔었거든요

  • @user-yong_jun_0904
    @user-yong_jun_0904 Год назад +11

    이제 우리나라 사학자들이 제발 각성 했으면합니다 일본사학자가 비정해놓은곳을 아무 검증없이 고구려 도읍지라고...쯧 상식적으로 누가 저런곳에 도읍을삼고 나라를 건국합니까

    • @user-sp6oq8nw8w
      @user-sp6oq8nw8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성경에 나오는 산들도 가보면 지금은 조그마한 언덕입니다 예수가 태어난 곳도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곳이구요

  • @user-yd4ht4ur8b
    @user-yd4ht4ur8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안녕하세요, tvNSTORY에서 방영중인 팀 조현아 PD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선생님께서 촬영하신 영상을 99회에
    주몽이 졸본성에 도읍을 정한 과정을 설명하는 데에 자료화면으로 사용하고자 합니다.
    혹시 사용 허가가 가능할까요?
    정말 감사하게도 사용을 허락해주신다면 출처 표기를 어떻게 해야할지도 함께 말씀해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현아 드림

    • @parksharkhistory
      @parksharkhistor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넵 자료화면으로 하셔도 됩니다 제 유튜브 채널 이름으로 표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user-yd4ht4ur8b
      @user-yd4ht4ur8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parksharkhistory 감사합니다!

  • @user-ft2hz1mv5s
    @user-ft2hz1mv5s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느나라를 봐도 산에 수도를 정하는 나라는 없음. 왜냐 ? 경제력이 받쳐 줘야 하고, 인구가 받쳐줘야 함. 산에 건설하는 것은 산적임. 산적은 내려가서 밑에서 약탈함. 어이 없는 역사하는 것들 있는데, 산 꼭대기에 수도를 비정하거나, 택도 없는데 국경을 비정하는 비상식 쓰레기 사학자들이 있다. 국경은 자연 제약물에 의해 결정된다. 산이나 강이 경계이다. 방어할 수 없는데 경계가 생기지 않는게 상식이다.

  • @user-dt2nd1bk7y
    @user-dt2nd1bk7y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기는 아닙니다

  • @badapic
    @badapic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졸본을 저런 산골짝에 설정해 놓은 것도 고구리를 허접한 부족연맹국가로 만들려고 하는 식민사학자들의 농간이다.

  • @user-ze8hc4yy1w
    @user-ze8hc4yy1w 2 месяца назад +2

    홀본성이라고 해야 되지 않나?

  • @KoreaChurchWorship
    @KoreaChurchWorship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주몽은 억울할 듯....와 본적도 없는데..

  • @gotube0
    @gotube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고주몽 대단한 분이시죠.. 시조는 틀리지만 ㅎㅎ 졸본성 처음보는거 같네요.

  • @ysj2755
    @ysj2755 Год назад +25

    졸본 오녀산성이 첫 도읍지였다면 제일 중요한 궁궐 전각터가 있어야지 되는데 왜 없죠, 큰 산성의 의미 이외는 도읍성이라고는 믿기 힘드네요.

    • @user-tl1fc5vr2p
      @user-tl1fc5vr2p Год назад +5

      산 꼭대기가 도읍일수가 없지요 가난뱅이나 범죄자 들이 피신해 살기 좋은 곳 같은데

    • @dong9864
      @dong986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녀산성이 졸본성이란것은 일본인이 조작한 잘못된 역사입니다. 진짜 졸본성은 북경에서 1000리 떨어진 곳입니다.

    • @shp3695
      @shp369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오녀산성은..그러니깐 쎄컨산성일 확률이 높다는데요?..평지의 수도..가 위험에 쳐해지면 산지의 제2의 수도로 가서 항전하고 싸우는 그런 용도의 산성? 아닐까요?

    • @windies21
      @windies2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피난성입니다. 평지성이 있고 뒤쪽에 유사시 방어용 산성. 한양과 남한산성 생각하시면 됩니다.

    • @미제드론
      @미제드론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조선 부여 삼국과 가야 등 우리 조상님들 고대국가들은 건국 초기에 세력이 미약할때는 저런 험지에 근거지를 마련합니다. 백제 초기 근거지로 하남 춘궁동토성 일대가 유력시 되기도 하고 경주 월성도 신라 초기의 근거지 였다가 후에 국가가 커지면서 궁궐로 변한 경우 입니다. 고구려가 주변 소국들과 부여를 제압해 나가면서 곧 압록강변 국내성과 환도산성으로 도읍을 옳기게 되죠.

  • @user-im2kg9eg8w
    @user-im2kg9eg8w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거기가 왜 홀본이냐?

  • @junichitiger
    @junichitiger Год назад +5

    이야 신기하네 지역 이름이 환인이라니 고조선 같다.

  • @user-mk7mt9lq8q
    @user-mk7mt9lq8q Год назад +8

    여기가 고구려 초기 도읍지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럴수도있지만 그럴수도있으니 비정하는건 일본인들이나 하는거고
    지역명 남아있는거로 합리적 추론을 해야합니다.

  • @shh3543
    @shh354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홀본이 맞는 지명 입니다.
    그리고 아무 것도 없는 곳에 홀연히 나타나 국가를 세운 것이아니라 홀본부여 즉 소서노의 아버지 연타발이 다스리던 지역에 들어가 지역 세력가 연타발의 둘째딸 소서노와 결혼했고 아들이 없던 연타발의 사후 사위가 왕권을 물려받았고 고구려로 이름을 바꾸어 고구려 1대왕이 되신 겁니다. 그리고 주몽은 추모라하는 것이 맞습니다.

  • @user-rf2nk3ks8m
    @user-rf2nk3ks8m Месяц назад +1

    주몽이 아니고 고주몽이다

  • @user-br6kz3es5w
    @user-br6kz3es5w Месяц назад +1

    고구려를 추모가 세웠다고 ?
    북부여를 이어받은 졸본부여의 국호를 바꾼건데 ?

  • @hyunkyuhwang7792
    @hyunkyuhwang779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주몽드라마의 나왔던 졸본이 정말 존재 하는 지역이였군요.... 오 새롭습니다.

  • @user-qh8xr5gu8t
    @user-qh8xr5gu8t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는 이번 5월연휴에 오녀산에 다녀왔는데요
    무한의 계단오르고 난뒤에 다리가 풀려서 ㅠ
    다음번에는 운동열심히 하고 꼭한번 더 가보고싶다 생각했습니다^^ 경치도좋고 오녀산은 비오고난다음날 새벽에 오르면 경치가 최고라합니다.

  • @user-cy1km9vy8f
    @user-cy1km9vy8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졸본성은 산서성 태원시에 있습니다. 나머지 졸본성은 모두 가짜입니다. 김태영박사 논문을 참고해 주시면 알 수 있습니다

  • @user-vj5hx2sj3z
    @user-vj5hx2sj3z Год назад +12

    수고하시는 줄은 생각합니다만,
    환인시가 졸본이라고 비정한 것은 기네스북 감입니다.
    사견으로,
    1. 졸본성을 환인시로 비정한 것은 일본인의 작품인 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
    2. 두번째로 전 세계 고대국가들의 수도는 짐승들도 살
    기 힘든 살골짜기가 아니고,
    강을 접하며 초지와 농지가 풍성하여 사람과 가축이 살
    기 좋은 평지와 구릉지에 도읍합니다.
    아울러 사방팔방 통행이 가능한 교통요지이고, 많은 수
    의 인구에 더하여 식량생산과 소금 그리고 철제류 등의
    교환이 용이한 지역에 기반하여 도읍을 정합니다.
    3. 그리고 국가의 창업에 있어 무주공산에 깃발만 꽂는
    다고 형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 일본인은 택도없이 짐승들도 살기 힘든 산골짜기
    인 환인시의 오녀산성을 졸본성으로 비정하였을 까요?
    .
    고구려의 추모세력을 산적 또는 비적세력으로 비하함
    으로서, 고려(조선)인들의 정신승리를 말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씨 조선 위정자들의 무능함으로 인해, 왕씨 고려로
    부터 이어받은 국토를 잠식당하고 그나마 남아 있던
    국토는 임란과 호란으로 유린되었으며 백성들의 삶은
    피폐해졌습니다. 종국에는 조선 말기에 이르러 속절없
    이 나라를 빼앗기는 국취를 당하였습니다,
    그나마 외국의 힘에 의해 독립을 맞이하였지만, 내전으
    로 인해 국토와 국민들의 삶은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이후 우리나라 위정자들과 국민들의 피땀어린 노력으
    로 1960년도 이후 한국은 굴기를 써내려 갔고 1970년
    부터 그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1980년도에 이
    르러서는 비로소 배고품으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한국사에 대한 연구도 1970년말경부터 새로이 시작
    되면서 속칭 재야사학계가 등장하면서, 민족사학이라
    는 명칭으로 과거 한국사에 대한 재조명이 시작되었
    습니다.
    당시 사회적 센세이션은 "환단고기"의 등장이었습니다.
    이후 현재에 까지 수 많은 재야사학자들이 등장하였고
    나름 정립된 사관은 다음과 같이 요약되고 있습니다..
    (1) 식민사관(일본인이 편찬) : 한반도 중심사관.
    (2) 민족사관(구 재야학자 주도) : 만주중심사관
    (3) 대륙사관(신 재야학자 주도) : 대륙중심사관
    식민사관은 일본인 학자의 유물조작설 등에 의해 허구
    성이 밝혀짐으로서 사관 내지 한국사의 정통성을 상실
    합니다.
    민족사관의 출발선이라고 할수 있는 환단고기는 중세
    이후 여러 학자들에 의해 쓰여진 단편을 한데 묶은 것
    인 바, 작가들은 그 시절 정쟁으로부터 물러나거나 은
    퇴한 관리들에 의해 쓰여지고 조선시대에까지 명맥을
    유지하던 정신세계이자 역사서로서 조선말기 기득권
    세력인 양반들의 저항운동인 속칭 독립운동을 위한 명
    분을 얻기 위해 독립운동가들에 의해 발전되기에 이르
    런 것 입니다.
    다만, 고려 및 조선시대 당시 동아시아 대륙은 거란과
    금나라의 발흥, 몽골의 흥기, 그리고 명나라와 청나라
    의 등장 등에 의해 하북성 지역이 이들 나라들의 실효
    지배가 공고화 되면서 넘사벽이 되었고 그로 인해 무주
    공산격인 만주지역에 비정한 역사해설이 주를 형성하
    고 있습니다.
    그러나 환단고기 및 구 재야사학자들의 논단은 요하문
    명의 발견과 유물 출토 등으로 인해 만주중심사관은
    심대한 타격을 입게되었습니다.
    여기에는 북한 사학자 이지린의 논문도 한 몫 합니다.
    이후 신진 재야사학자들에 의해, 그간 등한시 하였던
    동아시아대륙의 여러 사서들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사서와 지도 그리고 과학적 방식을 동원하여, 그간의
    한국사를 뒤집어 놓는 결과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동영상의 주제인 졸본은 환인시 및 오녀산성이 아
    니고, 졸본부여 지역이자 고구려 추모의 창업지역은
    (1) 하북성의 북쪽지경인 북경에서 남쪽으로 보정시
    지역으로 비정하는 주장과
    (2) 하북성 남단 및 산동성 북단지역에 이르는 지역
    으로 주장하는 학자도 있는 바,
    그 주장의 근거를 고려할 시 신빙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특히 중공사학자 하광악은 동이원류사에서,
    부여족의 주요 거점지역과 이동경로를 설명하고 있
    는 바, 이를 고려할 시, 졸본이라는 말은 홀본의 변형
    으로 근본 또는 바탕 또는 본향(고향)으로 유추되며
    부여족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하던 지역을 지칭한 것
    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거주의 내용이 이동전인지 아니면 이동후
    거주지역인지의 여부는 명확하지는 않지만 분명한
    것은 그 지역을 졸본부여지역이라고 지칭하여 왔다는
    것 입니다.
    과학자들에 의하면, 서기전 500년 전후의 해안선은
    하북성과 산동성지역의 내륙 안쪽으로 들어와 있었
    음을 주장하는 것으로 보아,
    부여족의 이동경로를 유추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여러 학자들의 의견을 종합할 시, 부여족은 오랜 시간
    을 두고 하남성지역에서 산동성으로 다음으로 하북성
    지역으로 다음으로 태행산맥을 거쳐 오늘날 내몽골지
    역과 적봉지역으로 진출한 것으로 사료되며, 부여족은
    비로소 이 지역에서 북부여가 창시된 것이고, 만주지역
    에 비정하고 있는 북부여의 실상은 동부여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에 따라 고구려 추모가 북부여에서 탈출하여 남으로
    내달려 속칭 졸본부여지역에 당도하였다면 결국 하북
    성 지역에 당도하게 됩니다.
    비류수(비리수) 등 지명과 고구려 초기 유적들 및 지명
    이 하북성지역에 산재하고 있는 것을 고려할 시,
    그 가능성이 높게 나타나며, 고구려 추모의 활약에 의
    거 여려 읍국과 부족국들을 병합(고구려 5부의 실체는
    병합 또는 항복한 부족국들을 의미합니다)한 사실에 비
    추어 볼때 산서성 및 산동성지역에까지 그 영향력이 미
    친 것으로 추론됩니다.
    결론 졸본부여(지역)는 환인시가 아닙니다.

  • @user-qd7dm1mv5u
    @user-qd7dm1mv5u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식민사관에 찌들은 한국의 역사교육으로 인해 말도안되는 곳을 수도라 방문하신거를 뭐라 할수 없겠지요. 뉴라이트들과 중국의 역사오류자들이 만들어 논 편협한 사관에서 벗어나 눈과 귀를 열어 그들이 부정하고 인정안하는 삼국사 고려사 등 이런 사서?라고 불리는 것들을 보고 좀 더 다른 방향으로 역사를 보면 어떨까 하는 바램이 듭니다. 어차피 현실은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는 없겠지만 말이죠.... 참 그런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전국에 있는 유적지를 여행하다보면 그렇게 제대로 된 성 하나 없다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서울에는 한양도성 및 남한산성 등 남아있지만 625로 인해 많이 부셔졌다한들 유럽이나 중국 등 보면 꽤 많은 부분이 수천년 세월을 버티고 있습니다. 백제나 신라는 그렇세 번성하고 천년의 세월을 유지하였는데 기껏 공주에 공산성 달랑 하나 경주에는 성곽도 없구 ㅋㅋㅋ 참 나 고구려야 북쪽이라 가보지 못해 뭐라 할말 없지만 그렇게 전쟁이 많던 시기에 경주에 성곽하나 남은게 없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저만 그런지 ... 참 재미난 세상입니다. 그래봤자 100년도 못사는 인생을 사는 인간들이 뭘 짊어지고 간다고 그리들 왜곡하고 지랄들을 하는것인지

    • @user-ij7wu1im1q
      @user-ij7wu1im1q 3 месяца назад

      산성 하나 만드는게 쉬운줄 착각하고 있네. 이 양반아, 산위에 조그만 산성도 수십년에 걸쳐 만드는거야. 크레인이나, 지게차 하나 없던 시절에 돌하나 옮기는 것도 얼마나 힘든 일인데, 경복궁조차 임진왜란때 불타고 3백년뒤에 간신히 복구되었구만. 성하나 만드는게 마음만 먹으면 뚝딱하고 만들어지는 줄 착각하고 있네. 더구나, 한반도는 화강암 지대로 돌들이 아주 단단하고, 운송 수단도 마땅찮아서 일일이 하나하나 사람들이 들어서 산꼭대기로 옮겨야 하는구만. 장갑도 없고, 짚신신고 다니던 시절에 사람들 수천명씩 죽고 다치며 만드는거야, 그렇기 때문에 고구려, 신라, 백제도 큰 산성들이 없는거야.

  • @user-zb4fr4mb1l
    @user-zb4fr4mb1l 2 месяца назад

    고구려의졸본은. 중국땅에없읍니다
    유트브) 소호금천

  • @user-od8fk5fn5b
    @user-od8fk5fn5b Год назад +6

    오녀산성의 오녀는 중국애들이 지어낸겁니다!...그리고 그곳이 고구려 첫 도읍지라는 역사 기록이 있나요?...최소한 삼국사기라도 읽고 영상을 만드세요!

    • @user-ij7wu1im1q
      @user-ij7wu1im1q 3 месяца назад

      책 아무리 뒤져봐라. 졸본성 위치가 나오는지. 삼국사기 김부식도 사료가 너무 없다고 한탄을 했구만. 어차피 2천년전에 시작한 장소를 그 누가 알겠냐? 기껏 3백명 정도로 시작한 촌락수준이었을 건데

    • @dolgum826
      @dolgum826 Месяц назад

      삼국사기-->삼국사

  • @user-cd1by2vf5f
    @user-cd1by2vf5f Год назад +7

    그기 졸본성 아닙니다.

  • @user-ck1il9xf6r
    @user-ck1il9xf6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내 나이 60인데요
    내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가
    당연히 사실이고 의심없이 받아들이고 살아왔는데
    지금은 사료,유물,유적을
    통해 그곳이 거짓입니다
    젊은 사람이 역사에 관심가지는 것은 좋지만 내가 배운역사가
    과연 사실인가에 의심을 갖고
    다시 원 사료를 살펴보기를 바랍니다~~
    그래서도 맞으면 어쩔수 없습니다만 ~~

  • @user-sp6oq8nw8w
    @user-sp6oq8nw8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주몽과 고주몽을 따라온 수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이 만든 고구려가 몇백년 뒤에 거대한 중국과 맞짱 뜰 큰 나라가 될거라는걸 상상이나 했을까요

  • @kb-nd5mf
    @kb-nd5mf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졸본성도 아니고 위치도 아니고

  • @UCJBiGyf60O07crbVVuqHJ0Q
    @UCJBiGyf60O07crbVVuqHJ0Q Месяц назад +1

    홉스골이 졸본성이다

  • @CNLee-wv4et
    @CNLee-wv4et Год назад +1

    홀본으로 해 주세요 😂

  • @user-by6sn3gh1x
    @user-by6sn3gh1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일본사관 말고 누가, 거기를 졸본이라하냐? 무지한 인간아?

    • @user-ij7wu1im1q
      @user-ij7wu1im1q 3 месяца назад

      일본 아니었으면, 만주로 들어가보지도 못했을 조선놈이..........또 버럭하네? ㅋㅋㅋㅋㅋ, 고려, 조선 1천년간 졸본성 자체가 뭔지도 모르고 살았었지. 그나마, 일본이 만주를 개척하고 나서, 한번 구경 들어가보고 깜놀한 거지. 이런게 있었나? 😂😂😂😂😂😂

  • @user-hj6dv6wc1l
    @user-hj6dv6wc1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잘못 간 듯 한데요!

  • @HCYANG5811
    @HCYANG581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거기 졸본성 아니에요

  • @user-combatkk20377
    @user-combatkk2037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졸본은 하북성

  • @user-qc2le8dc5m
    @user-qc2le8dc5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말할때 끝에 끌어올리는 억양과 어~~ 습관 고치시기 바랍니다

    • @parksharkhistory
      @parksharkhistor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user-yj3kd9eu9b
      @user-yj3kd9eu9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왜고쳐야될까요?궁금합니다

    • @user-op2yb7gd1w
      @user-op2yb7gd1w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니나 그 사가지 없이 지적하는 말투 고치시기 바랍니다 ㅎㅎ

    • @dop9612
      @dop9612 2 месяца назад

      왜?
      그게 매력있어서 더 생각나는데

  • @dolgum826
    @dolgum826 Месяц назад

    홀본이지 졸본이냐?

  • @user-wl6do8ch7j
    @user-wl6do8ch7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아 이것들봐라 정신은 어디다두고.

  • @user-vq1qy7cf3g
    @user-vq1qy7cf3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거 다 가짜 입니다ㆍ고구려 첫 도읍지는 중앙아시아 에서 찾아야 합니다ㆍ

    • @user-ij7wu1im1q
      @user-ij7wu1im1q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런 정신병은 죽어야 고쳐지는거지? 😂😂😂😂😂😂, 투르크족이 7세기경에 몽골에서 출발해서 서남쪽으로 대이동한 비석은 있더만, 자기들이 이제 여기를 떠난다고 표시해놨더만..........차라리, 거기를 고구려 수도라고 해라 🤣🤣🤣🤣🤣🤣

    • @user-op2yb7gd1w
      @user-op2yb7gd1w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무리 환빠여도 가도 너무 갔넼ㅋㅋㅋ

  • @user-yx1ue1lt5z
    @user-yx1ue1lt5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추모아닌가?

  • @미제드론
    @미제드론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김없이 환빠들 몰려와서 서식하고 있군요. 오녀산성은 고구려 국호 뜻 그대로 높은 구릉위의 나라 혹은 성읍 - 이 의미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고구려 초기 도읍지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정말 잘 봤습니다.

  • @user-cd8hn7ne1j
    @user-cd8hn7ne1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졸본은
    몽골 홀승골 인디..
    번지수가 틀린거 같네여...

  • @user-gw5kl6fd5o
    @user-gw5kl6fd5o Год назад +3

    초기 고구려는 요녕성 길림성과 아무 연관이 없어유ㅡ요즘 유투브가 유행하니까 별스런 무당이 나와서 설치는데 ㅡ ㅡ공부 좀 해유ㅡ
    지금의 내몽고 북경 부근에서 오픈했시유ㅡ

    • @yoshitsune1184
      @yoshitsune1184 Год назад +3

      거기는 중국 한나라랑 오환족 땅입니다. 거기에 무슨 고구려가 있어요. 정신차리세요.

    • @user-gw5kl6fd5o
      @user-gw5kl6fd5o Год назад

      @@yoshitsune1184
      마한의 북쪽이 졸본부여이고 고구려는 졸본 부여를 비탕으로 성장한 나라유ㅡ전한이 약해질 때 고구려가 상장했고 고조선의 부여땅까지 뺏겼으니까 한나라 땅이 된 적도 있지만 고구려 땅인 거는 확실해요ㅡ그곳에 국내성 환도성 평양성 안시성이 지금도 있어요ㅡ매표소도 있어 언제나 입장 가능하고유ㅡ한 번도 가보지도 않고 쉬운 한글만 읽고 떠드는 무당이 너무 많음 ㅡ
      오환족도 아마 부여 사람일 거예요ㅡ훈족이라 불리는 사람일 수도 있고요ㅡ부여는 지금의 만주지방에 절대 없었어요ㅡ내몽고 일부와 몽고지방 사람이 부여ㅡ일부 무당들이 우겨서 그렇게 배울 뿐이지유ㅡ

    • @user-mk7mt9lq8q
      @user-mk7mt9lq8q Год назад

      ​@@yoshitsune1184님이나 정신차리세요.

    • @yoshitsune1184
      @yoshitsune1184 Год назад +2

      @@user-mk7mt9lq8q 고조선 청동거울 반사

    • @user-yj3kd9eu9b
      @user-yj3kd9eu9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악정신공격당했다

  • @2f5lofbread57
    @2f5lofbread5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거기가 졸본성이라고? 고구려첫수도? 역사공부좀 사실성있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