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한 타임 쉬어가고자 이 영상을 제작해봤습니다 ㅎㅎ 전편인 '베르됭 전투' 영상을 보고 오시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ruclips.net/video/TTbiGsebeMo/видео.html, 배경음악은 게임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ost입니다 !! - ruclips.net/video/2WGnLv636f4/видео.html 영상 속에 나오는 게임은 배틀필드1이고, 영화는 워 호스입니다 !
와~~ 역시 독일제국 대영제국을 상대로 너무막강한모습을보이고 영국이탱크를만달엇는대도 잘싸우고 개다가 오스트리라 이탈리아는 거의 쓸모가없어서 거의 독일혼자서 프랑스,대영제국,러시아 등등 연합국을 상대햇네!!? 대박!! 만약독일혁명이일어나지않앗다면 양측모두 지쳐서 ㅇㅈㄱㆍㄱㅈㄴㅂ 되고 영국은 식민지 가많으니 뭐별일없을거고 프랑스 도 그렇고 독일도ㆍㆍㆍ동부전선등등 차지햇으니깐 뭐 미국참전 안하면 내생각엔 독일이이길듯
딱 우리나라의 고지전을 보는 듯 하네요.이념은 국민을 더 위하고 편하게 살기 위해 채택하는 것이지.이념만을 위한 전쟁을 위해서 국민이 목숨을 버리게 강요하게 만드는 것은 아닐텐데 말이죠.더군다나 세계 꼴찌의 못먹고 못사는 나라에서 내 체제가 우수하네 아니네의 문제를 체제경쟁을 통해서 선택하는 것이 아니고 전쟁을 통해서 해결하려했다는 것이 민족의 비극이었습니다.
1차대전은 진짜 지지부진의 끝이라서 전투 빈도수가 적어도 전투 한번할떄 어마어마하게 때죽음이 기본 패시브였음.... 장군들 수준도 하나같이 물량빨로 떼울려는 성격도 강하고. 서로 전선에 모아놓고 무슨 게임하는거 마냥 병사를 갈아넣는 수준이었음. 2차 대전이 명장들의 각축전에다가 전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전선이 넓어서 희생자가 많았다면 1차세계대전은 유럽국한임에도 지휘관들 수준이 물량빨로 총공세하자라는 마인드가 너무 강해서 전선 하나 터질때마다 사상자가 황당할정도로 많았던 전쟁이라고 할수있음.
근데 왜 솜 전투에서 프랑스군의 성과는 없나요? 아무리 베르됭 전투가 진행되었다 한들 프랑스군은 영국군보다 포병의 준비도 훨 잘되어 있었고 교리개선을 거쳐 훨씬 효율적으로 싸웠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오히려 부담을 느낀건 프랑스군의 눈부신 성과가 더 큽니다. 영국군이 구식전술로 닥돌하는 동시에 프랑스군은 이동탄막사격 전술로 개꿀빨며 독일군 참호선을 물먹이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1차세계대전 장교들이 게슈타포,영국,나치 이런 놈들보다 비도덕적인 쓰레기 집단임. 아주 스타크래프트 하듯이 사람 목숨 함부로 다루고 나중에는 엄청난 사상자 규모에도 둔감한 반응 보이면서 더 많은 병사들을 사지로 내몰아 사상자 수만 더 늘어나게만 하고 만약 장교들이 제대로된 전략 짰으면 최소한 저것보단 사상자 수는 적었을 거임.(개인적인 생각)
ㄹㅇ 1차세계대전의 비극은 똥별들이 공부를 안해서 그런거 맞음 이미 기관총, 야포의 발명으로 하나의 전투 지역에 투사할 수 있는 화력이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커졌는데도 높으신 분들은 나폴레옹 라인배틀 하던 시절 교리에서 벗어나질 못함 그나마 대안이랍시고 주구장창 써댄게 참호전
Jae Woo Oh 열강들이 대부분 해외식민지 적어도 1개씩은 있고(심지어 벨기에도 콩고 갖고있고 덴마크도 아이슬란드 갖고있었어요.) 종속국 하나씩은 있었기에 제국과 황제라는 칭호를 쓸수있었고 당시엔 어느국가를 제국이라 불러주는건 매우 칭찬하는 것이였습니다. 제국의 의미가 변질된건 2차대전때 더러운 파쇼 독재자들이 제국이라고 막 가져다 써서 제국의 의미가 오염됬습니다.
![1차 세계대전 - 니벨 공세 [도도도]](http://i.ytimg.com/vi/VZu3PTe77nU/mqdefault.jpg)
![1차 세계대전 - 니벨 공세 [도도도]](/img/tr.png)
또다시 한 타임 쉬어가고자 이 영상을 제작해봤습니다 ㅎㅎ 전편인 '베르됭 전투' 영상을 보고 오시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ruclips.net/video/TTbiGsebeMo/видео.html, 배경음악은 게임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ost입니다 !! - ruclips.net/video/2WGnLv636f4/видео.html
영상 속에 나오는 게임은 배틀필드1이고, 영화는 워 호스입니다 !
도도도 !!
퍼핀 주변나라여
와~~ 역시 독일제국 대영제국을 상대로 너무막강한모습을보이고 영국이탱크를만달엇는대도 잘싸우고 개다가 오스트리라 이탈리아는 거의 쓸모가없어서 거의 독일혼자서 프랑스,대영제국,러시아 등등 연합국을 상대햇네!!? 대박!! 만약독일혁명이일어나지않앗다면 양측모두 지쳐서 ㅇㅈㄱㆍㄱㅈㄴㅂ 되고 영국은 식민지 가많으니 뭐별일없을거고 프랑스 도 그렇고 독일도ㆍㆍㆍ동부전선등등 차지햇으니깐 뭐 미국참전 안하면 내생각엔 독일이이길듯
퍼핀 프랑스요
이규찬 오스트리아는그래도하는짖이있었고이탈리아는통수를쳣고
장군들이 호구니까 불쌍한 군인들만 전쟁터에서 죽어라 싸우다 죽지...
ㅇㅈ
옛날탱크:저거 어케 잡지...
현재탱크:저건 전투기로 잡자.
세계대전은 공부하면 재미있음 그래서 이런영상 너무 좋음^^
Socialist Federal Republic of Yugoslavia 너는 처맞기만 했으면서 .... 오헝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 암살한 나쁜 세르비아 놈들.....
@@austria-hungary.6799 오헝은 세르비아에 역으로 처발린 우주구급 호구 아닌감. 세르비아,프랑스, 영국, 미국은 제역을 다했던게 협상국이고,
삼국동맹은 독일을 제외한 모두가 호구였던게 1머전.
@@조예준-g6t 호구여도 막을 건 좀 막았음 갈리폴리라던가 티롤 부근이라던가 카프카스라던가
@@오스만의컨트리볼 그렇게 러시아에 발리신..
@@조예준-g6t ㅠ
진짜 1차세계대전이나 2차세계대전이나 독일은 진짜 잘 싸운다
acceleater 1차 때 오스트리아나 2차 때 이태리 같은 말뿐인 동맹국들 이끌고 사실상 연합국과 홀로 맞다이 떳다고 해도 무방하니
대단한것 같아요
신화순 리얼.. 전투기록보면 진짜 전쟁잘하는 나라인듯, 명장들도 많았고 2차세계대전은 거의뭐...
오창균
ㄹㅇ 전투민족 게르만..
참고로 미국독립전쟁시절 미군 교관과 소련군 교관도 독일인 출신이었습니다. 그리고 1차세계대전 이전인 보불전쟁이나 보오전쟁때도 보면 독일의 진면목을 알수 있죠
acceleater 항상 잘싸우는데 정작 망하는이유는 총사령관을 병신으로두거나(아돌프히틀러) 동맹을 잘못두거나(2차대전 이태리,일본제국) 해서망함 존나불쌍;;;
딱 우리나라의 고지전을 보는 듯 하네요.이념은 국민을 더 위하고 편하게 살기 위해 채택하는 것이지.이념만을 위한 전쟁을 위해서 국민이 목숨을 버리게 강요하게 만드는 것은 아닐텐데 말이죠.더군다나 세계 꼴찌의 못먹고 못사는 나라에서 내 체제가 우수하네 아니네의 문제를 체제경쟁을 통해서 선택하는 것이 아니고 전쟁을 통해서 해결하려했다는 것이 민족의 비극이었습니다.
1차대전은 진짜 지지부진의 끝이라서 전투 빈도수가 적어도 전투 한번할떄 어마어마하게 때죽음이 기본 패시브였음.... 장군들 수준도 하나같이 물량빨로 떼울려는 성격도 강하고. 서로 전선에 모아놓고 무슨 게임하는거 마냥 병사를 갈아넣는 수준이었음. 2차 대전이 명장들의 각축전에다가 전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전선이 넓어서 희생자가 많았다면 1차세계대전은 유럽국한임에도 지휘관들 수준이 물량빨로 총공세하자라는 마인드가 너무 강해서 전선 하나 터질때마다 사상자가 황당할정도로 많았던 전쟁이라고 할수있음.
세계대전 왜 흥미를 갖게되나.. 나도모름. 그냥 보게됨
이 모든 이후 전쟁들을 아인슈타인이 종결시켜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헤이그는 이때의 교훈을 바탕으로 점차 자신의 실책을 보완, 전쟁 후반기에는 이대 이 사람이 맛나 싶을 정도의 활약을 보여주게 됩니다^^
교훈 삼기에는 거.. 너무 많이 죽인거 아뇨?
비록 후방이었지만 반지의 제왕을 쓰신 톨킨옹이 참전하신 전투. 반지의 제왕 죽음 늪도 솜 전투에서 비 오는날 시체들이 둥둥 떠다닌 데에서 영감 받아 쓰신.. ㅠ
대체 전쟁은 누구를 위해 하는 지 모르겟군요 지휘관들은 게임하듯이 후방에서 하고 병들만 개죽음 되는 ..죽은 병사들의 넋은 누가 알아주나요
오스트리아-헝가리 : 똥일상 똥일상 러샤에게 밀려서 망하는 데챠아아아악
독일 제국 : 하 쉬펄 왜 내가 이놈들을 도와준다고 해서....
러시아 제국 : 야 그래도 우리가 한건은 했다.
Twillightman
그렇게 러시이 제국은 독일에게 죽빵 맞고 k.o해서 또다른 전쟁을 하기 위해서 빠짐(사실상 패전)
근데 독일군도 러시아한테 진적 많음
@@ice_78 음...? 러시아는 지휘계통+사기 등등의 문제로 케렌스키 공세가 대실패하자 벌어진게 큼.
@@조예준-g6t
저는 그냥 패배 했다는걸 죽빵을 맞았다고 표현한겁니다.
@@kisear455 문제는 러시아는 그게 총전력이고 독일은 전력의 반도 안투입했다는게 문제지 나마지 반은 다 서부전선가있고
근데 왜 솜 전투에서 프랑스군의 성과는 없나요? 아무리 베르됭 전투가 진행되었다 한들 프랑스군은 영국군보다 포병의 준비도 훨 잘되어 있었고 교리개선을 거쳐 훨씬 효율적으로 싸웠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오히려 부담을 느낀건 프랑스군의 눈부신 성과가 더 큽니다. 영국군이 구식전술로 닥돌하는 동시에 프랑스군은 이동탄막사격 전술로 개꿀빨며 독일군 참호선을 물먹이고 있었습니다.
H.D.J 프랑스 군복이 당시 군복과는 다르게 너무 튀어서...
(당시 군복이 영국-황색, 독일-검정, 프랑스-파랑 으로 알고 있는데 알다시피 대지 색과 비슷한 황색과 검정은 그래도 괜찮지만 파랑은 너무 튀니까....)
선야. 그것도 1914년 이야기구요. 1915년부터는 옅은 블루라 생각보다 눈에 띄지 않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1916년 즈음이면 군복은 사실상 에로사항도 아닐 정도로 개선되었습니다.
선야. 호라이즌 블루는 참호전에서 위장 효과 발휘했습니다.
솜에서 영국군이 싸우지 않았나요? 원래 솜전선을 영국군에게 인계한거로 아는데
나현빈 프랑스군도 같이 공세에 나섰습니다. 명목상으로만 보조였지 성과로 봐서 프랑스군이 주공이라 해도 의심치 않아도 될 정도로 프랑스군의 성과가 제일 좋았습니다.
북쪽은 영국군, 남쪽은 프랑스군 담당이었죠. 투입한 병력규모도 비슷했습니다.
저런 끔찍한 참상에도 중앙정부가 유지됐던게 의아할 정도네요. 독일이건 영국이건 프랑스건 대대적인 민중봉기가 일어날 법도 한데 정작 혁명이 일어난 건 산업화가 가장 미진했던 러시아였던 걸 보면 저시대의 전체주의적인 발상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이었나 봅니다.
Park David 독일은 왕국들이 모인 연합체제였기에 각 대공국과 왕국들이 각자 영지만 억누르면 됬고 프랑스는 단일정부 공화국 아래에서 단속을 강화했습니다. 1917년을 넘기면서 프랑스는 최악의 고비를 넘겼고 독일은 최악을 향해 달려갔죠.
프랑스가 한번 군에서 대규모 항명이 일어났는데 그거 다 초기에 싸그리 숙청시켰다고 합니다.
나라가 통째로 점령당하고 왕들이 섬으로 도망갔는데..왕쫓아낼 생각은 안하고
근 50년간 낫들고 제국에 항거한 국민들도 있었음.
도도도님 항상 감사합니다!!
솔직히 독일 진짜대단함 이영상보면 독일이 진게 신기할따름
이게 독일의 군사작전의 근본적인 문제였습니다. 독일은 전술적인 면에선 거의 무적에 가까웠지만, 작전 도중 생기는 작은 전술적 이득을 취하려다 전략적인 방향성을 잃어버리는 소탐대실의 실책을 자주 저질러서 패배하게 된 것입니다.
욕심이랑같은팀의병크로...
2차때는 소련에..
@@김근재-s9d 애초에 대전략을 할 국가적 역량이 딸리기도 함 연합군의 보급체계는 풍족했지만 독일은 순무만 먹고 싸웠죠
@@나무-v3b 그게 토미들이 해상봉쇄를 해서 그럼
2차대전처럼 이어서연재할건가요?그러면 저희야 좋고
잘 보았어요. ^^ ㄷ ㄷ 군인들 엄청나게 힘들었겠다....
1도 그렇고 2도 그렇고 독일애들은 진짜 미칬네;; 2는 뭐 말할 필요도 없고 1은 식민지도 쪼꼬만했던 국가가 미국급 정상국가 3~4개 상대로 싸웠다는 거잖아... 두렵다
저렇게 미쳐날뛰면 누구도 막기 힘들었던 국가가 현대에서 이제 병신됨.
병신까지는 아님
@@lcddem4082 병신이라기 보단 거의 제국 하나 더 세울기세인데? 군사력을 제외하고 EU시스탬이 독일 몰아주기로 가고있어서;;
@@무르-s1r ㄴㄴ 메르켈 때문에 안됨
@@lcddem4082
메르켈 ㅅㅂ ㅋㅋㅋ
영국이 엄청나게 포격은 해댔는데 맞추질 못해서...
역시 연암이다
이용준 역시 워천둥
Play Box 역시 양아치 국가
Play Box 역시무기가병신인나라
포격한거보면 달표면 같음 포탄 구덩이나 포탄의 위해서 파인것들
발칸반도에서의 전쟁도 해주세요
그야말로 미친 짓
정보전이 중요한 이유
이러한 끔직한 상황을 다시 겪지 않기 위해서 참호 돌파 기술과 파괴 기술을 적극 발전시켜나갔다. 그리고 참호 돌파 기술과 파괴 기술의 발전으로 더이상 나를 보호해주기 힘들어졌다...
독일은 진짜 전설이다 저 불리한위치에서 혼자 영국이랑 프랑스 상대로 동시에 해치우는거실화냐
독일... 영국이랑 같이 멸망했다면 적어도 오스만 제국정도의 평가를 받지 않았을까... 나치가 그랬다면 지금만큼의 인식이 되진 않았겠지.
고작 12km 전진으로 받은 희생 대가가 너무 커보임.
존 키건의 책에서보면 알다시피...
존 키건은 전투보다 정치나 전쟁 발발원인에 집중된 느낌
신선한 주제네요!
다음은 브루실로프 공세에대해 다루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거 마지막에 사망자 숫자 나오다가 마는데 수정가능한가요? 얼마나 죽었는지 궁금하네요
굿
아돌프 히틀러도 이전투에서 큰 부상을 입었지
그래도 영상은 잘만드신것 갇습니다.
영상 보기전임 베르됭 전투,솜 전투? 아닌가?
다시 돌아와 주세여 ㅠㅠ
노래가 뭔가 되내 타찬카로들림ㅋㅋ
'대영' 이라는 말은 사대주의적 요소가 들어가 있는 말입니다.
대영박물관처럼 말이죠. 그냥 영국박물관입니다.
그냥 고유명사잖아 그럼 중국도 우리가 중국이 세계의중심이라는 뜻을 상기하면서 중국이라고 부르냐?
우리나라는 이런 쓸데없는거에 집착하는사람이 많아
@@theend0087 저게 고유명사라서 맞는거라면 대일본제국도 맞는겁니다.
대영박물관도 그냥 The British Museum
이에요.
왜 식민지배를 자랑스러워하는 저런 이름을 고유명사라며 인정해줘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they shall not pass
와
잼있다♡♡♡♡♡
무식한 상관있을면 나라가망해 저런 장군있을니 개판이지 10만이면 되는걸
오히려 1차세계대전 장교들이 게슈타포,영국,나치 이런 놈들보다 비도덕적인 쓰레기 집단임.
아주 스타크래프트 하듯이 사람 목숨 함부로 다루고 나중에는 엄청난 사상자 규모에도 둔감한 반응 보이면서 더 많은 병사들을 사지로 내몰아 사상자 수만 더 늘어나게만 하고 만약 장교들이 제대로된 전략 짰으면 최소한 저것보단 사상자 수는 적었을 거임.(개인적인 생각)
ㄹㅇ 1차세계대전의 비극은 똥별들이 공부를 안해서 그런거 맞음
이미 기관총, 야포의 발명으로 하나의 전투 지역에 투사할 수 있는 화력이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커졌는데도 높으신 분들은 나폴레옹 라인배틀 하던 시절 교리에서 벗어나질 못함
그나마 대안이랍시고 주구장창 써댄게 참호전
이호현
슐리펜 계획을 수정하지 않았으면 1914년에 파리먹고 그랬을텐데요.
1차세계대전은 누가 이기든 전부 제국주의라서 희망은 없...
슬픈 사실은 1916년까지 참호전을 타개할 방법이 없었다....
수정안해도 못먹어요
당시 참호전 돌파할수 있는게 있기는 하나요?
박빙ㅇㅇ
최소의 탱크!
탱크가 아주조금있군요!!!
최초겠죠 ㅋㅋㅋㅋㅋ
ㅋㅋ최소 ㅇㅈㄹㅋㅋ
독일은 아주 잠시나마 아프리카의 프랑스 식민지를 보유한 적이 있었죠. 독일이 최종승리했다면, 지금도 아프리카에서 독일어가 프랑스어와 함께 지역적 링구아 프랑카(교통어)로 쓰이고 있을겁니다.
영국의 파워 대단하다
캐나다군만 보면 발작이르키는 독일군
?
연합군도 끈질기지만 독일군도 만만치 않았군요
근데 왜 옛날에는 나라라고 하면 되는데 제국이라고 했죠?
Jae Woo Oh 열강들이 대부분 해외식민지 적어도 1개씩은 있고(심지어 벨기에도 콩고 갖고있고 덴마크도 아이슬란드 갖고있었어요.) 종속국 하나씩은 있었기에 제국과 황제라는 칭호를 쓸수있었고 당시엔 어느국가를 제국이라 불러주는건 매우 칭찬하는 것이였습니다. 제국의 의미가 변질된건 2차대전때 더러운 파쇼 독재자들이 제국이라고 막 가져다 써서 제국의 의미가 오염됬습니다.
저때 제국은 식민제국이라고 따로 불러야 해서
나라: 개나소나 다쓰는 이름
제국: ㅈㄴ 있어보임
아오 연암
독일은진짜 몇개나라랑싸우는데도 비등하네
그대신 수세적입장으로 싸운거라
당시 해군력 2위 육군력1위....
@@무르-s1r 개소리 한참 아래
@@김재현-o6r4g ㅋㅋㅋㅋ 2차전이면 몰라도 1차대전에 한참아래는 괜히 영프가 진짜 개쫄아서 도움핑 ㅈㄴ 쳐댄게 아님
@@무르-s1r 해군력 1등은 누구였나요?
싸움은 잘하는데 뻘짓을 너무함
100만명이 5개월에 죽었네...
지옥
진짜 혈통적으로 우수한 혈통이 있다고 하면 갓게르만 족 ㄷㄷ
1차 2차 사실상 혼자 싸운 수준
개털리고 나라가 나눠지는 치욕까지 겪었는데 현재 eu연합 수장 ㄷㄷ
갓르만족 ㄷㄷ
송충이 그리고 독일연방군은 유럽연합 군대 트롤러 순위권...
ㄴㄴ 오헝제국 없었으면 3대 1 레이드에 무너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h.d.j6286 걍 오헝은 탱킹용 그래도 당시 최강이라고 불리던 프랑스를 관광 태워버리고 러시아도 반죽음 영국도 쫄아서 어버버
@@무르-s1r ㅇㅈ확실히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반인 1918년까지 최강이였죠.
위대한 독일제국 만세!
German Empire!!
난 이상하게도 항상 독일편을든다 이유는 뭘까? 생각하니 야비하지않는 사나이답다고할까 이생각을하는 내가 악마인가? 야비하고 저질영국이 싫고 음흉한 러시아가싫고 문화제훔친 나포레옹이싫기때문이다
독일제국이 존나 멋지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