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뉴스] 다누리가 광시야 편광카메라로 촬영한 '달의 뒷면' / 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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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 한국 최초의 달 궤도선 다누리가 고해상도 카메라로 촬영한 '달의 뒷면'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우리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달 뒷면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이곳은 달 뒷면의 남반구에 위치한 대형 충돌구, 치올콥스키 크레이터입니다. 치올콥스키 크레이터는 지름이 무려 180km인데, 중앙에 3,200m 넘는 높이의 봉우리가 솟아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에 얻은 고해상도 영상은 달의 크레이터 내 봉우리가 형성되는 과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지금 보시는 건 슈뢰딩거 계곡입니다. 이곳 역시 달 뒷면의 남반구에 위치한 곳으로 길이가 320km, 폭은 8∼10km에 달하는데요, 이렇게 긴 계곡 지형은 여러 개로 쪼개진 작은 운석들이 달에 줄지어 충돌하면서 생성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번에는 달 뒤쪽 북반구에 있는 실라르드 엠 크레이터입니다. 직경 약 23km의 분화구로 주변 테두리는 후속 충격에 의해 모양이 변형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번 사진은 비흐만 크레이터입니다. 최대 직경이 약 62km인 작은 그릇 모양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 사진은 광시야 편광카메라로 촬영해 달 표면의 입자 크기와 조성을 연구하는 데 도움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누리 #달뒷면 #달탐사 #과학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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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올콥스키 크레이터의 봉우리가 3200m라니..
실제로 가서 보면 웅장할 것 같네요
외계인 기지있을줄알았는데
전에 지구 상에 500키로 이상의 천체의 충돌을 예상 할 때 달에 생긴 크리에이터로 추측했다고 나사 연구진이 말하는 거 본 적 있는데 달 뒷면까지 고려 한 건지 궁금 하네요 만약 그게 달의 뒷면을 고려한 것이 아니라면 지구 역사상 4~5번의 대형 천체 충돌이 횟수가 늘어날 것이고 앞으로 우리가 대비 해야 할 수치도 증가하는 거겠죠...
다누리가 달을 돌면서 전체 사진 지도 만듣답니다
대한민국의 과학지식과 기술이 증가 하는게 너무 좋습니다 ^^
달 뒷편에 외계인 기지 있다는것은 언제 밝힐까?
우리가 원하는 것은 아폴로13호가 정말로 달에 착륙해서 미국국기가 그 자리에 있는가 입니다
우리 기술로 진실을 밝혀주세요
미국국기는 아폴로 출발할때 쓰러졌고 대신 거울 설치해놔서 싸구려 망원경만 있어도 관측 가능합니다 ^^ 능지 보니까 김어준 이런거 볼듯 ㄹㅇ
다누리 호에는 6가지 다른 장비가 실렸고 달을 계속 돌면서 전체 지도를 완성 할것입니다
@@ABC-zt2rg 달착륙 음모설 때문 같은데 김어준 따지나
ㅉㅉ
@@DSb-vn8qm fact)한국의 고문전문가이자 김어준의 절친인 유시민은 한국의 대표적인 달착륙 음모론가이다
@@ABC-zt2rg 달에가서 정파 따지길 ㅉㅉ
남반구 북반구만 거론하는 이유가 있나요?
나중에 달탐사하거나 채굴하다가 운석맞으면 어캄?
대기도 없어서 프리패스 자동문인데?
얄궂은 달 뒷면 사진을 뭐하러 ?
이미 다 밝혀진 달 뒷면....에고~ 의미 없다 !
진짜 어그로가 아니라면 머리가 비었다고 밖에 말씀드릴 수 없네요😮
100km? 높이 에서 찰영 한건데 님은 어떤 자원이 있는지 알기나 하나요
보고 만지고 분석 하기 전에는 아무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