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악착같이 아끼고 아껴 모아도 결국 아프거나 암걸려 또는 사고로 가면 끝이더라 아무 의미 없는거임 그러니 적당히 벌고 적당히 쓰세요 돈욕심 부리지 말고 욕심이 많으면 끝이 안좋다 함 가장 중요한건 건강과 행복 이랍니다 사는동안 깨끗하게 청소 하고 즐겁게 행복 하게 지내세요 제발 그래야 후회 없어요
미래에 대한 무책임한 행동을 하면 안된다. 차는 소득에 걸맞는 차를 타야한다. (보험료,통행료,과태료,주유비,수리비,대리비,주차비,세차비 등) 차량유지비는 5%넘으면 안된다.7-8%는 절대 넘으면 안된다. 본인 월소득에 6개월치정도 되는 차량을 사라. 절대로 유지비가 7-8% 넘지 않는다. 보통본인 월급에 3배가넘은 차를 탄다. 그럼 유지비가15-20% 나간다. 따라서 모을수있는 돈이 줄어들면 가능성또한 줄어든다. 내 미래의 가능성이 줄어들면 행복감이 줄어든다. 제네시스 월소득 700만원 벤츠e 월1000만원 월소득 300이면 걸어다녀야한다. 애덤스미스“부자들은 소비에 행복보다 부의연속성에 행복을 느낀다” “가난은 열정의 빈곤에서 오는것이다” 열정이 있으면 방법론이 나온다. 열정이있으면 영감이나온다. 올하반기에 경기가 안좋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절약해야한다. 1.습관적테이크아웃 커피를 줄인다. 2.중식비를 절약한다. 3.엥겔지수-내지출에서 식생활비를 차지하는비중. 1인가구 25% 넘으면 안된다. 4.문화생활비는 월급의 15% 넘으면 안된다. 후순위의 소비. 쇼핑조심. 5. 6개월-1년 전부터 계획하는 여행을 잡아라. 여행비는 1달치월급으로 갈수 있는 여행지를 잡아라. 예산의 개념을 갖고 여행계획을 세워라. 가고싶은여행지금액이 모자라면 기간을 더늘려 금액을 모으고 가라. 6. 주거비용-직주근접때문에 발생. 월급에 15%이상을 내기는 어렵다. 관리비포함 15%이내로 낼수 있게 해라. 어려움에 적응하지말고 발버둥을 쳐야한다. 세상이 바뀌었다. 나이가40살이면 0.7 곱하면 사회적 정년이 28살이다. 지금 40살은 애매한 소득때이다. 250만원받는 사람한테 1억만들어라 한다. 5-6년안에라도 만들어야한다. 250만원 밖에 못버니깐 빨리 1억을 만들어야한다. 오래 걸리더라도 모으자. 1억이 재테크를 시작하는 허들이다. 1억을 모으는 동안 깨닫게 된다. 긍정적 마인드는 미래의준비를 해가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긍정적 마인드다. 단순히 긍정적 생각은 근자감이다. 내 손으로 1억을 만들어 보는 사람은 재테크에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다. 불확실하다는 거는 아직까지 결정되지않았다는 것-> 즉, 가능성이 있다는 것. 돈번지 5년이면 1억은 있어야 한다. 1억은 비행기로치면 상공10km. 따라서 저축에 집중해라. 1050만원 모을때마다 50만원은 플렉스해서 즐긴다. 풍차돌리기 적은은 비추천. 돈을 잘 모은사람들은 목표가 있다. 소비전 생각항 3가지. -뭔가를 사들이는 사람들이 소비를 더 많이한다. 쇼핑을 조심해야한다. 결제 3심-> 장바구니에 담아 당장 결제 하지마라-> 과연 정말로 필요할 것인가? (없으면 안되는거다면 통과/ 있으면 좋은데 탈락) 이번달 예산이있는가? 대체제는 없는가? 이세가지가 통과되면 후회하지않는 소비가 된다. 필요한걸 사야지 싼걸 사지 않는다. 지금 우리나라는 후퇴침체 중간. 경기침체가 오면 금리인하가온다. 인플땜에 금리를 단순히 낮추기는 힘들꺼다. 스타트는 천천히, 피니쉬는 스피디하게. 지금경기는 인플레이션에의해움직임. 지금상황은 도끼질보단 도끼날을 가는게 중요하다. 2023년말까지는 현금보유가 제테크임. 연말까지는 저축하는게 낮다. 실질금리는 높은편이다.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 적당히 모으고 적당히 소비해야 현명하다는 생각입니다. 제 친구 나름 대기업이라 할 수 있는 회사 입사하고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참아가며 20대 청춘 다 바쳤는데 공장 화재로 사망했습니다. 죽기전 차 한대 뽑아도 되겠지? 라며 웃으며 말하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이제 3년쯤 됬으려나요. 너무 먼 미래보다 적당히 무리없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으면 합니다.
살면서 처음 댓글 달아요. 저는 국제결혼 했습니다 제가 돈관리 할때 집도 사고 차도 사고 여유는 아니지만 그래도 부족 하지 않게 살았습니다. 와이프가 자기가 돈관리 한다고 하도 귀찮게 해서 알겠다고 하고 경재권을 다 넘겼습니다. 그때부터 였습니다 돈을 벌어도 항상 부족했습니다. 이번에 와이프랑 이혼하게 됬습니다 와이프가 먼저 이혼하자고 하더군요 지금 이혼 준비하고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하면서 어떤 직장을 찾을까 하다가 우연히 강의를 봤습니다. 왜 항상 돈이 부족하고 돈이 모이지 않는 이유를 깨달았습니다. 와이프를 원망했지만 강의를 듣고 힘과 희망을 얻었습니다. 와이프에게 감사합니다 이번 강의 듣고 저도 부자가 될수 있는 이유와 될수 있다는 희망과 꿈을 얻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 돌아가서 꼭 실천 할수 있게 항상 영상 시청하고 배우고 또배우겠습니다.
전 여름에 겨울옷 ( final sale ) 을 10-20% 내고 사고 , 겨울에 여름옷 삽니다. 세일 옷 사서 안쓴돈 , 커피 숍에서 커피 안사고 모은돈, 새차 안뽑고 20 년째 중고차 몰면서 매달 차값 모은돈, 이렇게 모아서 노년 은퇴금 모았읍니다. 30 년 모아서 저금하고 투자해서 7 억 은퇴금 마련했읍니다. 아. 앞으로 10 년후에 정식 은퇴 할때 7 억이 복리로 계속 불어서 더이상 돈을 더하지 않아도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이 될겁니다. ( 1 년 지난 지금, 현금 천만원 더 모았눈데, 7 억 + 1 천 투자금이 불어서 거의 10 억이 돼었읍니다 ) 제 말의 뜻은 현제 거지처럼 못먹고 못입고 사는 것이 아니라, 돈을 효과적으로 쓰면 작은 돈이라도 모율수 있고, 정기적으로 20-30 년 복리로 모우면 노후준비를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매달 투자금 백만원 ( 주 25 만원 ) 을 어떻게 현제 정해진 수입, 고정 지출에서 짜아 낼수 있을까요 ? 1) 매월 자동차 대출금 없는차 , 대중교통 2) 커피숍 커피 값 3) 유행 안타고, 물빨래 가능한 옷 4) 주 2-3 회 도시락싸기 5) 젊을때 알바 뛰어, 저금 돈 마련 6) 꼭 필요한 물건만 세일로 사기 7) 공돈 생기면 저금/투자하기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죠 생각보다 쉽게 월 백만원 노후 자금으로 모을수 있읍니다. 처음부터 없는 돈이라 생각하고, QQQ etf, VGT etf, s& p 500 VOO etf ( 모두 10 년 평균 수익율 10%~17% ) 모으십시요. 처음 10 년은 느리나, 10 년 넘어 15 ~20 년 되면 “복리” 의 축복을 경험하실겁니다. 복리 계산기 어플 사용해서 계산해 보십시요. 내가 하찬케 여기며 쓴 작은 돈들이 모여서 복리 + 시간 의 마법으로 어떻게 변하는지... 일제 말에 태어나신 86 세 어머님이 아직도 정정 하신데, 일제, 6.25, 가난한 대한민국 에서 4 형제를 키우시느라 본인 노후를 전혀 준비하지 못하셧지요. 물론 4 형제가 보설펴 드리지만 본인 재산이 없는 것을 못네 아쉬워 하시지요. 비교해 볼때 1960 대 이후 출생한 현재 5060 세대는 쉽게 90+ 살겁니다. 3040 세대는 100 세 시대 입니다. 육체노동 하기 힘든 노년의 기간이 30-40 년이 넘을수 있읍니다. 육체 노동이 가능하고 직장 생활은 20 ~ 65 세 정도 . 대부분의 사람들이 길어야 35 년 정도 입니다. 젊고 기운 있을때 좀 노력하고 검소한 것은 덜 아프고 덜 서럽읍니다. 늙어서 몸 아프고 돈도 능력도 없다면 정말 가슴이 쓰리고 서러울 겁니다. 본인 쓸돈 보다 훨 많이 모아졌다면, 자식에게도 인심 쓰고 좀 남겨주거나, 사회에도 조금 기부하시면 좋구요. 댓글에 많은 분이 젊어서 모우느라 고생만 하고 죽을때 못가져 가는게 불쌍하다 , 커피 안사고 얻어먹느라 고생했다 하시는데, 전혀 그렇지 않읍니다. 정말 불쌍한 사람은 1) 엄청 좋은 차 모는데, 빛도 엄청 많은 사람 2) 커피숍커피 매일 마시는데, 자기 집한채도 없는 사람 3) 백화점옷, 명품 가방 자랑해도 저금통장 잔고가 낮은 사람 4) 젊고 기운날때 쓰고 놀자면서, 무료 사회봉사 한번 않하는 사람 , 등등등 하도 조롱하는 댓글이 많아서 저도 자랑 한번 할가요 ? 1) 나 사는 집 말고도, 월세나오는 집 7 체 2) 개인 연금 12 억 ( tsla, nvda 등등 그 사이 늘었네) 3) 회사 연금 20억 (nvda , voo 등등 . 이직해서 2 회사 연금, 지난 3 년간 2 배 이상 불어남) 4) 개인 저금 8 억 ( aapl, msft, meta 등등 ) 5) 나올 은퇴 연금 월 500 백 그동안 미국 주식과 mutual fund 등을 32 년간 일하면서 세집 살때 aapl 절반 판것 1 회 일뿐. 단 한번도 팔지 않고 모았읍니다 . 요즘은 tsla + nvda 가 올라가서 갑자기 총액이 늘어 났지만, 시장이 출렁거리니 떨어졋울때 조금씩 살뿐, 전혀 팔지 않읍니다. 직장 생활 하면서 처음엔 대학 융자금 내 힘으로 다 갚고, 30 년 세월에 생활에서 작은 돈 모와서 이룩한 겁니다. 65 세에 완전 은퇴 계획이엿지만, 은퇴 계획 인생 상담사의 추천에 계획을 바꿔서 65 세부터는 주 20-24 시간 계속 일할 계획입니다. 그래야 몸, 마음, 두뇌가 늙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직장내에서 맘 맞는 친구들끼리 “ 커피 계 ” 해 보십시요. 한사람이 하루 한잔 6 천원 x 5 명 x 주 5 일 = 15 만원. 매주, 5 명이 돌아가면서 한명이 15 만원 받아서 투자 . 본인이 5 만원 더하면 애플 주식 1 주 ( 현제 애플 1 주에 20 만원 정도 ), 배당금 재투자. ㅋㅋㅋ 나도 모르는 사이 부자가 됩니다 . 코스트코 에서 Folgers instant coffee 2 만 안주고 한병사서 (260 컵 만들어짐 ) 커피 계 친구들과 점심 도시락 먹으며 아메리카노 만들어 마시면 맛만 좋아요. 물론 작은 돈 피땀나게 모은 것 만은 아님니다. 20 년전에 우연치않게 천만원이란 목돈이 생겼을때 애플 주식을 120 주 사놓고 일하느라 바빠서 두번이나 분할때까지 15 년 간 안팔고 들고 있다보니 큰돈으로 변해 있었읍니다. 그돈에서 얼마꺼내 싸지만 교통좋은곳에 월세집을 몇체 대출끼어 사고 거기서 나오는 돈 집어쓰지 않고 진짜 내 재산을 만들기 위해서 부지런히 원금 과 이자 갚고 있읍니다. 현제 3 체는 완불 했읍니다 . 횡재나 운을 바라면 다른사람 부러워만 집니다. 작은 돈을 모아 종자돈을 마련하는 것이고. 그 종자돈이 자라야 투자와 재태크가 가능해 지는 것입니다. 저는 30 년 직장 생활을 하면서 생활의 지혜로 작은 돈으로 종자돈을 모운 것입니다. 세일 옷 사고, 커피숍 커피 안마시고, 중고차 타는게 고생 이라 는 님들은 정말 인간이 살면서 겪는 고생을 안해본 사람 입니다. 이 세가지 방법은 가장 손쉽게 빨리 월 100 만원 저금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원하면 당장이라도 벤츠, BMW 몰수도 있지만, 저는 그돈으로 3040 년이 될지 모르는 은퇴기간의 생활비로 모아 두겠읍니다. 전 요세는 주 2회 정도 2 천원 짜리 아메리카노 마십니다. 2 만원짜리 염색약으로 제손으로 염색하고 한달에 5 만원씩 아낍니다. 제 수입의 1/3 버는 제 조수는 매일 5 천원짜리 바닐라 라떼 마시고 3 주에 한번 10 만원짜리 손톱 발톱 칠하고 2 달에 한번 25 만원씩 들여 머리 염색 합니다. 글이 자꾸 길어져서 미안 합니다. 처음엔. 나 열심히 살아어. 하고 몇자 적었는데, 조롱과 비난, 불쌍하다는 말에, 자꾸 설명을 달다 보니 엄청 길어 졌읍니다. 부모님 모시고, 남편 일찍 사별하고, 저 나름 정직히 열심히 지혜롭게 살려고 많이 노력햤읍니다 . 이제 60 이 되니, 앞으로 30-40 년 살 미래룰 꿈꾸며 열심히 운동 하고 있읍니다. 젊은 분들, 포기 하지 마시고 한번에 1 달씩 목표 데로 저금하고 노력하십시요. 제 자식에게도 똑 같이 말합니다. 말이 길어서 정말 미안합니다
주위 아이 친구 엄마들 자주 외식하고 배달시키고, 플렉스한다고 놀러다니고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지않은 곳에도 막 질러댈때 내 몸이 조금 피곤하더라도 제철 음식 저렴하게 사서 만들어먹고 아껴서 40대 되자마자 이미 상위 5%자산을 부모 도움없이 일궜습니다. 해외여행 다녀와서 저에게 해외도 안나가냐고 아이들 데리고 다녀오라고 세상 구경도 안시켜준다며 뭐라뭐라 하는 그 아이 엄마들 집의 반이 대출인대 원리금 상환 겨우겨우 하면서 놀러다닙니다. 내가 저집이였으면 이미 대출 다 갚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으는 재미가 더 즐겁고 행복하다는거 동감합니다. 아이들도 금융교육 시키고있고 여행안다녀오는 저희 집 아이들이 이해해줍니다. 이번 여름휴가로 오랜만에 인당 2만원짜리 용산아이파크몰 부페갔다가 아이 옷 한번 아울렛에서 사주고 가지고싶은거 최저가로 사줬는대도 20만원을 못썼습니다. 여행다녀온걸로 온가족이 합의했습니다. 강의듣다보니 이해가 됩니다.
내 나이 23살, 저는 22살이 되고 군대 대신 방위산업체 2년 근무를 하게 되었어요. 1년 3개월이 조금 더 지난 시점인 최근에는 2300만원을 모았습니다. 한달에 160만원을 저축했고 월세로 25만원을 내면 한 2~30만원 정도 남아요. 밥도 회사밥만 먹고 주말마다 본가에 내려가고 옷 한벌 안사고 술도 안먹고 담배까지 끊었어요. 그리고 진짜 부자가 되고 싶어서 남는돈으로 책을 사기 시작했어요. 내 지적재산은 복리효과보다 더 효율이 좋을거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고 투자를 공부하고 그런데 부모님 이빨이 많이 안 좋으시더라구요. 치료비 800만원 제가 내드렸고 누나 집 구한다고 500만원을 빌려줬어요. 남은 1000만원으로 분산 투자를 해서 100만원 가까이 수익을 냈었는데 한 종목 물린거에 물타기를 하다가 지금은 -50% 에 거래정지가 되었네요. 너무 빨리 부자가 되고 싶어서 욕심을 냈던 것 같아요. 상장폐지 얘기까지 나오니 이제 허탈하기만 합니다. 저는 아직 젊고 건강한 몸은 아니지만 누구보다 강한 맨탈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꼭 성공해서 저희 가족에게 건물 한채씩 선물해서 일 하지 않고 돈 걱정 없이 살게 해주고 싶어요.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응원합니다! 저는 30대초반에 아파트에 외제차 몰고 한달에 2천만원씩도 벌어봤는데 결국엔 들어온돈을 잘 붙잡아 놓아야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흥청망청 쓴것도 아닌데 .. 지금 생각해보면 더벌려고 급하게 욕심부리다가 모은돈들을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40대 초중반에 다시 올라가는중입니다 20대 초반에 책을 많이 읽고 지적재산을 늘릴려는 생각에 감탄을 표합니다 저는 그생각을 40대에 들어서 느꼈거든요 아마 님은 크게 잘되실듯 합니다 꼭 성공해서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이미 2000만원이 넘는 돈을 모아봤고 잃어도 보고 앞에서 이 경험치를 얻었으니 이제는 다시 2천만원을 모으고 어떻게 그 돈을 불릴 수 있을지에 대해 경험치를 어떻게 쌓아갈 수 있을지 곰곰히 고민도 해볼 시기겠군요. 젊은데 벌써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착실하게 사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앞에서 잃어본걸 어디서 무엇이 잘못되었을까?를 복기해보면서 리스크를 극복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소비 전 스스로에게 해야할 질문 1. 과연 정말로 필요한 것이냐? 없어선 안 되는 것이냐? 있으면 좋은데X 2. 예산(여유현금)이 있느냐? 3. 대체재는 없는가? 이 세가지를 통과하면 후회하지 않는 소비가 될 것이다. 반값할인 한다고 덜컥 사지 말고 꼭 필요한 것을 사야 한다. 안사면 100% 할인이다.
63세로 가난을 충분히 알기애 지금도 택시 탄적이 거의 없어요. 두아들 미유학비로 퇴직.개인연금 해지했지만 다행히 회사 주식 덕분에 국민연금 포함 죽을 때까지 600 마련. 아내위해 부자동네 40평 @. 두아들 취업했으니 이제는 오직 내자신을 위해 살고 있음. 작년 박사취득 후 올 9월부터 중앙아시아 대학교에 국내 대학교보다 좋은 조건으로 출강. 이제부터 연봉 10%는 장학금 등 봉사.실천. 감사하며 살려고 노력 퇴직 전에는 많이 베풀지 못했지만 이제는 모으지 않고 베풀며 사는 삶을 위해..
지금 내나이 47.대학때 알바로 5천모아 결혼.결혼후도 400씩 벌때 300씩 저축.아이들 키우느라 많이 못 모았지만.5년전 수도권 아파트 구입.지금 800정도 벌지만 350정도 저축.2년전 중형차구입.이젠 조금 안정 됐지만 돈쓰는게 무서워요.모아서 일년에 한두번 해외는 나가네요~부모님이 도와준게 없으니 힘들었던 것 같아요~그래도 너무 성실히 산 내가 때론 딱하기도해요😂모두 알뜰히 살아요!
무조건 아껴라!!라며 다그치기보다 젊을때 좀더 “곱씹으면서” 삶을 즐기는 사고의 전환을 통해, 지극히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경제적 논리를 전달해주시는게 따숩게 느껴지는것같아요. 마냥 패스트푸드적으로 시간과 경험을 소비하지말고, 다양한 장소를 보고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며, 미래를 준비하는 설레임을 가지라는 말씀이 저희 세대를 위해 고민하신 티가 많이납니다 ㅎㅎ
김작가TV 님, 김경필 머니트레이너 님 초대해 주셔서, 정신적 자세를 바로잡는데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김경필 머니트레이너 님, 말씀을 참 잘하시네요. 쉽게 설명해 주시고, 부드러운데, 강한 메시지를 쾅 받았습니다. 재테크, 경제관념을 다시 바로잡을수 있었고요, 매일 매일 삶에 필요한 내용 고맙습니다. 하시는 모든일 다 성공하셔요! 고맙습니다!
맞습니다. 늘. 으레히. 커피 최하 1500원. 2800원. 너무 너무 쉽게 사서. 마시고. 막. 너두 나두. 들고 다녀요. 항상. 보면서. 생각합니다 아~ 저거. 커피믹스. 1개면. 되는데 왜. 저러지? 너무 아깝다 그런 생각. 많이. 하구요. 이. 영상은. 20대. 30대. 초반들 많이. 들어야겠어요.
대학생때 똑같이 알바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1년 동안 나 1000만원 모으는동안 그친구는 2000정도 모았다더라 아니 한달 200좀 넘게 받는데 어찌 그리 모았냐 물어보니 학비,월세야 아빠가 내주고 용돈 월 100받으니까 돈 딱히 쓸데가 없다더라 후배들한테 할거 다하면서 돈모으는게 쉽다고, 너네가 절제가 없어서 그런거라고 막 그러던데 한대 쥐어박고싶더라....... 지금 아버지 회사 들어가서 일배우고 있다더라
물론 구구절절 맞는 말이지만 평생을 저렇게 노력하다가 허무하게 가버린 지인 보면....적당히 즐기고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지인이 진짜 작은 골방에서 안먹고 안쓰고 걸어다니고 고생하면서 돈 모으고 집 살려고 준비중이였는데 교통사고로 그냥 가버리니....제가 너무 슬프더라구요
김작가님.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지출 줄이고 줄여야 겠어요. 올 여행은 취소했네요. 캠핑 정도에서만... 그것도 과소비 드라구요. 장비 값이... 집에서 차박하기로 했어요. 사놓은 장비 이용해가지고 ㅋㅋㅋ...ㅎㅎㅎㅎ. 아들이 16세라 차 사주어야 해야되요. 유지비는 본인이 알바하면서 충당하라고 했네요. 올 여름까지만 도와주기로 했네요. 휴우~~~
1:07:50 결제 3심제도 대박 1심: 과연 필요한가? (없어서 안돼나? "있으면 좋은데"면 꽝) 2심: 예산이 있는가? 3심: 대체제가 있는가? "필요한 걸 사야지 싼 걸 사면 안됀다!" 제게 많은 도움 :) 김경필 님 첨 보는데 이 분 전문가 중에 완전 찐 짱 느낌 팍 매우 유익한 내용 감사
본인 소득의 6개월치 차를 사라고 하셨다 내가 월 400이니까 6개월치이면 2,400 딱 아반떼 중간 옵션 지금 모는 차는 5년전 2,780만원 주고 산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380 초과했네 월 400 벌면서 그랜저, 쏘렌토 같은 큰 차 모는 게 당연시되는 이 나라가 사실 비정상입니다
저축은 습관 사회초년 월급의 60% 저축 직급 올르면 70% 저축 더 올르면 80% 저축 패턴을 유지하고 1억을 만져보면 2,3,4억 모으는게 너무 쉽다는걸 느끼면 자신감이 상승 젊을때 돈을 최대한 끌어모으고 그돈으로 복리효과를 누려 나중에 부유하게 즐길 것인가 아니면 젊을때 돈을 편하게 쓰고 나중에 젊을때랑 비슷한 삶을 살 것인가 대박난 케이스 외에는 젊을때 시간을 투자해서 돈으로 모아서 나중에 누리는게 더 합리적인게 아닌가 싶어요
진짜 돈을 어떻게 쓰고 모으냐는 케바케인데 집안환경 직업 연봉 대출 등등 너무나 많은 변수가 있어서 근데 한가지 확실한건 노는것도 도우미부르는 노래방을 간다거나 단순히 일끝나고 힘들다고 술펑펑마신다거나 이렇게 남는거 없는 놀이에 돈을 많이 쓰면 결국엔 기쁨은 그때뿐이고 남는건 없다는것 나중에 늙어서 고생만 남는다는것!!이것만 피하고 살자!! 그럼 어떻게 살든 응원한다!!!
20.30대에 월 천이상 벌며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어느덧 40이 넘어 통장에 돈한푼 모아둔거 없는 저로서 정말 공 감이 많이되는 영상이네요.그땐 마냥 제가 잘벌줄 알고 너무 경제 관념 없이 살았죠ㅜㅜ정신이 들었을땐 경기침체 에 희망도 없고 너무 답답하네요 지금이라도 쌤님 말씀처럼 힘내서 이 렇게 살면 다시 희망이 있을까요?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이라는 팟캐스트로 김경필씨 얘기를 들었는데..나보다 젊은분인데..다른건 어느정도 공감하거나 인정하려 힘쓰는데..부인한테..랜드로바신발이 아니고 랜드로버차를 사줬다는 농담처럼 하는 얘기를 듣고..이 양반이 과연 절약하는 사람인가 싶네요.. 강남에 부동산투자해서 돈번거.. 계획을 세운것일까 의심스럽고 그리고 윗글에서..월소득 400만원에..k5를 탄다는건 말이 되나요. 그렇게해서 어떻게 재산을 늘리나요. 저는 당시 천만원이상 벌어도 에스페로(대우)도 부담스럽기도하고 땅을 사놓으면,적금하나 더 들면 싶었는데..이분은 정말 신뢰 안갑니다. 젊을때는 고생하고 흙수저라도..미래 희망이 있어서 아무 부끄러움이 없지만..저처럼 환갑이 넘은나이에 그때도 돈이 없다면 초라해집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벗어날수없어요.. 젊은 시절에는 차는 사지마세요. 차는 소모품이어요. 그리고 젊을때 재테크 공부를 하셔서 자기 근로소득외에..돈을 버는 방법을 연구하세요. 부동산도 그중에 한 방법이겠지요.
아이 낳기전엔 5천만원은 맞벌이 해서 3년만에 둘이 모았는데 서울에 집 대출끼고 사놓고 출산에 육아 하고보니 카드할부로 허덕이는 제 자신을 지금 발견했어요. 출산 전처럼 돈도 못 모으겠고 월급은 통장을 스쳐지나갈 뿐이고 한심스런 내 자신. 네일아트 미용실 필라테스 다 멈춰야하겠죠 매일카페 가는데ㅜㅜ 집 장만하고 코로나시국때 집값이 갑자기 오르면서 돈을 너무 함부로 쓴게 지금 후회막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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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200으로1억만들기는왜안하시나요?매우매우알고싶습니다
500만원만 모아도 통장보면서 웃는 저를 발견하게되었습니다
다음주에 3년탄차 매각합니다
빚털어버리고 적금 열심히 하겠습니다
진짜 악착같이 아끼고 아껴 모아도
결국 아프거나 암걸려 또는 사고로
가면 끝이더라 아무 의미 없는거임
그러니 적당히 벌고 적당히 쓰세요
돈욕심 부리지 말고
욕심이 많으면 끝이 안좋다 함
가장 중요한건
건강과 행복 이랍니다
사는동안 깨끗하게 청소 하고
즐겁게 행복 하게 지내세요
제발
그래야 후회 없어요
1억 만드는 정신을 가진사람이 건강관리는 기본으로 가지고 가지 않을까요😊
@@정행금-c8o 사바사... 지지리궁상 너무많음 ㅠ
미래에 대한 무책임한 행동을 하면 안된다. 차는 소득에 걸맞는 차를 타야한다.
(보험료,통행료,과태료,주유비,수리비,대리비,주차비,세차비 등) 차량유지비는 5%넘으면 안된다.7-8%는 절대 넘으면 안된다.
본인 월소득에 6개월치정도 되는 차량을 사라. 절대로 유지비가 7-8% 넘지 않는다.
보통본인 월급에 3배가넘은 차를 탄다.
그럼 유지비가15-20% 나간다.
따라서 모을수있는 돈이 줄어들면 가능성또한 줄어든다.
내 미래의 가능성이 줄어들면 행복감이 줄어든다.
제네시스 월소득 700만원
벤츠e 월1000만원
월소득 300이면 걸어다녀야한다.
애덤스미스“부자들은 소비에 행복보다 부의연속성에 행복을 느낀다”
“가난은 열정의 빈곤에서 오는것이다”
열정이 있으면 방법론이 나온다.
열정이있으면 영감이나온다.
올하반기에 경기가 안좋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절약해야한다.
1.습관적테이크아웃 커피를 줄인다.
2.중식비를 절약한다.
3.엥겔지수-내지출에서 식생활비를 차지하는비중. 1인가구 25% 넘으면 안된다.
4.문화생활비는 월급의 15% 넘으면 안된다. 후순위의 소비. 쇼핑조심.
5. 6개월-1년 전부터 계획하는 여행을 잡아라. 여행비는 1달치월급으로 갈수 있는 여행지를 잡아라. 예산의 개념을 갖고 여행계획을 세워라. 가고싶은여행지금액이 모자라면 기간을 더늘려 금액을 모으고 가라.
6. 주거비용-직주근접때문에 발생.
월급에 15%이상을 내기는 어렵다.
관리비포함 15%이내로 낼수 있게 해라.
어려움에 적응하지말고 발버둥을 쳐야한다. 세상이 바뀌었다.
나이가40살이면 0.7 곱하면 사회적 정년이 28살이다. 지금 40살은 애매한 소득때이다.
250만원받는 사람한테 1억만들어라 한다. 5-6년안에라도 만들어야한다.
250만원 밖에 못버니깐 빨리 1억을 만들어야한다. 오래 걸리더라도 모으자.
1억이 재테크를 시작하는 허들이다.
1억을 모으는 동안 깨닫게 된다.
긍정적 마인드는 미래의준비를 해가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긍정적 마인드다.
단순히 긍정적 생각은 근자감이다.
내 손으로 1억을 만들어 보는 사람은 재테크에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다.
불확실하다는 거는 아직까지 결정되지않았다는 것-> 즉, 가능성이 있다는 것.
돈번지 5년이면 1억은 있어야 한다.
1억은 비행기로치면 상공10km.
따라서 저축에 집중해라.
1050만원 모을때마다 50만원은 플렉스해서 즐긴다.
풍차돌리기 적은은 비추천.
돈을 잘 모은사람들은 목표가 있다.
소비전 생각항 3가지.
-뭔가를 사들이는 사람들이 소비를 더 많이한다. 쇼핑을 조심해야한다.
결제 3심-> 장바구니에 담아 당장 결제 하지마라-> 과연 정말로 필요할 것인가?
(없으면 안되는거다면 통과/ 있으면 좋은데 탈락) 이번달 예산이있는가?
대체제는 없는가? 이세가지가 통과되면 후회하지않는 소비가 된다.
필요한걸 사야지 싼걸 사지 않는다.
지금 우리나라는 후퇴침체 중간.
경기침체가 오면 금리인하가온다.
인플땜에 금리를 단순히 낮추기는 힘들꺼다. 스타트는 천천히, 피니쉬는 스피디하게. 지금경기는 인플레이션에의해움직임.
지금상황은 도끼질보단 도끼날을 가는게 중요하다.
2023년말까지는 현금보유가 제테크임.
연말까지는 저축하는게 낮다.
실질금리는 높은편이다.
와 차량 5프로 어태 안넘겨요?
전 월에 400벌고 연봉 세후 5000인대
지금 오래된중고차
한달 기름값 20 보험비 월 6만원 세금 월 3만원 이것만해도 일년에 350인대.. 7프로인대여..
요약 감사합니다!
진짜 잘정리하셨내여
정리된거 찾고있었는데..감사합니다 😊
정리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 적당히 모으고 적당히 소비해야 현명하다는 생각입니다.
제 친구 나름 대기업이라 할 수 있는 회사 입사하고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참아가며 20대 청춘 다 바쳤는데 공장 화재로 사망했습니다. 죽기전 차 한대 뽑아도 되겠지? 라며 웃으며 말하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이제 3년쯤 됬으려나요. 너무 먼 미래보다 적당히 무리없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으면 합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ㅠㅜ
맞아요.
😢
공감하네요. 저도 진짜친한형
있으신데 진짜건강하고 누구보다
사람들한테잘하고 집에가정을위해
열심히살아왔는데 꽃다운나이에마흔에
술한잔먹고집에들어와서 자다가 심정지로 몇칠전보내드렸네요.20대30대
놀지도않고 열심히 일만하셨는데ㅜ
흠
제 친구중에 월소득 최저임금 수준인데 밴츠 할부로 뽑고 명품 옷 사고 다른사람이 볼땐 엄청 잘사는것처럼 보이는데 저한테 50만원만 빌려달라고 해서 손절했음
살면서 처음 댓글 달아요. 저는 국제결혼 했습니다 제가 돈관리 할때 집도 사고 차도 사고 여유는 아니지만 그래도 부족 하지 않게 살았습니다. 와이프가 자기가 돈관리 한다고 하도 귀찮게 해서 알겠다고 하고 경재권을 다 넘겼습니다. 그때부터 였습니다 돈을 벌어도 항상 부족했습니다. 이번에 와이프랑 이혼하게 됬습니다 와이프가 먼저 이혼하자고 하더군요 지금 이혼 준비하고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하면서 어떤 직장을 찾을까 하다가 우연히 강의를 봤습니다. 왜 항상 돈이 부족하고 돈이 모이지 않는 이유를 깨달았습니다. 와이프를 원망했지만 강의를 듣고 힘과 희망을 얻었습니다. 와이프에게 감사합니다 이번 강의 듣고 저도 부자가 될수 있는 이유와 될수 있다는 희망과 꿈을 얻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 돌아가서 꼭 실천 할수 있게 항상 영상 시청하고 배우고 또배우겠습니다.
94년생인데 26살부터 직장생활 해서 지금 세후 250 좀 안되는데 지금까지 9천8백만원 모음. 이번달 월급 받으면 1억 잠깐 찍었다가 추석때 쓰면 다시 9천만원대로 떨어지고 담달 월급부터 1억 찍을듯 ㅇㅇ 물론 출-퇴-집 패턴에 부모님이랑 같이 살긴함
멋지시네요 칭찬합니다
26살부터 직장생활 했는데 어떻게 세후 250만원이 안 됨? 지금 94년생이면 대리달 나이 아닌가...?(진짜 초고속이면 과장도 가능) 아무리봐도 주작
@@고려대생주작이아니라 작은회사일수도있잖아. 니가 고려대생이라는게 주작이겠지
@@user-ss3pg5bj5n 너가 저런 회사 다니는 건 팩트 맞을듯 ㅋㅋ
@@고려대생 느.금이 다니겠지
전 여름에 겨울옷 ( final sale ) 을 10-20% 내고 사고 , 겨울에 여름옷 삽니다. 세일 옷 사서 안쓴돈 , 커피 숍에서 커피 안사고 모은돈, 새차 안뽑고 20 년째 중고차 몰면서 매달 차값 모은돈, 이렇게 모아서 노년 은퇴금 모았읍니다. 30 년 모아서 저금하고 투자해서 7 억 은퇴금 마련했읍니다. 아. 앞으로 10 년후에 정식 은퇴 할때 7 억이 복리로 계속 불어서 더이상 돈을 더하지 않아도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이 될겁니다. ( 1 년 지난 지금, 현금 천만원 더 모았눈데, 7 억 + 1 천 투자금이 불어서 거의 10 억이 돼었읍니다 ) 제 말의 뜻은 현제 거지처럼 못먹고 못입고 사는 것이 아니라, 돈을 효과적으로 쓰면 작은 돈이라도 모율수 있고, 정기적으로 20-30 년 복리로 모우면 노후준비를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매달 투자금 백만원 ( 주 25 만원 ) 을 어떻게 현제 정해진 수입, 고정 지출에서 짜아 낼수 있을까요 ?
1) 매월 자동차 대출금 없는차 , 대중교통
2) 커피숍 커피 값
3) 유행 안타고, 물빨래 가능한 옷
4) 주 2-3 회 도시락싸기
5) 젊을때 알바 뛰어, 저금 돈 마련
6) 꼭 필요한 물건만 세일로 사기
7) 공돈 생기면 저금/투자하기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죠
생각보다 쉽게 월 백만원 노후 자금으로 모을수 있읍니다. 처음부터 없는 돈이라 생각하고, QQQ etf, VGT etf, s& p 500 VOO etf ( 모두 10 년 평균 수익율 10%~17% ) 모으십시요. 처음 10 년은 느리나, 10 년 넘어 15 ~20 년 되면 “복리” 의 축복을 경험하실겁니다. 복리 계산기 어플 사용해서 계산해 보십시요. 내가 하찬케 여기며 쓴 작은 돈들이 모여서 복리 + 시간 의 마법으로 어떻게 변하는지...
일제 말에 태어나신 86 세 어머님이 아직도 정정 하신데, 일제, 6.25, 가난한 대한민국 에서 4 형제를 키우시느라 본인 노후를 전혀 준비하지 못하셧지요. 물론 4 형제가 보설펴 드리지만 본인 재산이 없는 것을 못네 아쉬워 하시지요. 비교해 볼때 1960 대 이후 출생한 현재 5060 세대는 쉽게 90+ 살겁니다. 3040 세대는 100 세 시대 입니다. 육체노동 하기 힘든 노년의 기간이 30-40 년이 넘을수 있읍니다. 육체 노동이 가능하고 직장 생활은 20 ~ 65 세 정도 . 대부분의 사람들이 길어야 35 년 정도 입니다. 젊고 기운 있을때 좀 노력하고 검소한 것은 덜 아프고 덜 서럽읍니다. 늙어서 몸 아프고 돈도 능력도 없다면 정말 가슴이 쓰리고 서러울 겁니다.
본인 쓸돈 보다 훨 많이 모아졌다면, 자식에게도 인심 쓰고 좀 남겨주거나, 사회에도 조금 기부하시면 좋구요.
댓글에 많은 분이 젊어서 모우느라 고생만 하고 죽을때 못가져 가는게 불쌍하다 , 커피 안사고 얻어먹느라 고생했다 하시는데, 전혀 그렇지 않읍니다.
정말 불쌍한 사람은
1) 엄청 좋은 차 모는데, 빛도 엄청 많은 사람
2) 커피숍커피 매일 마시는데, 자기 집한채도 없는 사람
3) 백화점옷, 명품 가방 자랑해도 저금통장 잔고가 낮은 사람
4) 젊고 기운날때 쓰고 놀자면서, 무료 사회봉사 한번 않하는 사람 , 등등등
하도 조롱하는 댓글이 많아서 저도 자랑 한번 할가요 ?
1) 나 사는 집 말고도, 월세나오는 집 7 체
2) 개인 연금 12 억 ( tsla, nvda 등등 그 사이 늘었네)
3) 회사 연금 20억 (nvda , voo 등등 . 이직해서 2 회사 연금, 지난 3 년간 2 배 이상 불어남)
4) 개인 저금 8 억 ( aapl, msft, meta 등등 )
5) 나올 은퇴 연금 월 500 백
그동안 미국 주식과 mutual fund 등을 32 년간 일하면서 세집 살때 aapl 절반 판것 1 회 일뿐. 단 한번도 팔지 않고 모았읍니다 . 요즘은 tsla + nvda 가 올라가서 갑자기 총액이 늘어 났지만, 시장이 출렁거리니 떨어졋울때 조금씩 살뿐, 전혀 팔지 않읍니다.
직장 생활 하면서 처음엔 대학 융자금 내 힘으로 다 갚고, 30 년 세월에 생활에서 작은 돈 모와서 이룩한 겁니다. 65 세에 완전 은퇴 계획이엿지만, 은퇴 계획 인생 상담사의 추천에 계획을 바꿔서 65 세부터는 주 20-24 시간 계속 일할 계획입니다. 그래야 몸, 마음, 두뇌가 늙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직장내에서 맘 맞는 친구들끼리 “ 커피 계 ” 해 보십시요. 한사람이 하루 한잔 6 천원 x 5 명 x 주 5 일 = 15 만원. 매주, 5 명이 돌아가면서 한명이 15 만원 받아서 투자 . 본인이 5 만원 더하면 애플 주식 1 주 ( 현제 애플 1 주에 20 만원 정도 ), 배당금 재투자. ㅋㅋㅋ 나도 모르는 사이 부자가 됩니다 . 코스트코 에서 Folgers instant coffee 2 만 안주고 한병사서 (260 컵 만들어짐 ) 커피 계 친구들과 점심 도시락 먹으며 아메리카노 만들어 마시면 맛만 좋아요.
물론 작은 돈 피땀나게 모은 것 만은 아님니다. 20 년전에 우연치않게 천만원이란 목돈이 생겼을때 애플 주식을 120 주 사놓고 일하느라 바빠서 두번이나 분할때까지 15 년 간 안팔고 들고 있다보니 큰돈으로 변해 있었읍니다. 그돈에서 얼마꺼내 싸지만 교통좋은곳에 월세집을 몇체 대출끼어 사고 거기서 나오는 돈 집어쓰지 않고 진짜 내 재산을 만들기 위해서 부지런히 원금 과 이자 갚고 있읍니다. 현제 3 체는 완불 했읍니다 . 횡재나 운을 바라면 다른사람 부러워만 집니다. 작은 돈을 모아 종자돈을 마련하는 것이고. 그 종자돈이 자라야 투자와 재태크가 가능해 지는 것입니다. 저는 30 년 직장 생활을 하면서 생활의 지혜로 작은 돈으로 종자돈을 모운 것입니다.
세일 옷 사고, 커피숍 커피 안마시고, 중고차 타는게 고생 이라 는 님들은 정말 인간이 살면서 겪는 고생을 안해본 사람 입니다. 이 세가지 방법은 가장 손쉽게 빨리 월 100 만원 저금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원하면 당장이라도 벤츠, BMW 몰수도 있지만, 저는 그돈으로 3040 년이 될지 모르는 은퇴기간의 생활비로 모아 두겠읍니다.
전 요세는 주 2회 정도 2 천원 짜리 아메리카노 마십니다. 2 만원짜리 염색약으로 제손으로 염색하고 한달에 5 만원씩 아낍니다.
제 수입의 1/3 버는 제 조수는 매일 5 천원짜리 바닐라 라떼 마시고 3 주에 한번 10 만원짜리 손톱 발톱 칠하고 2 달에 한번 25 만원씩 들여 머리 염색 합니다.
글이 자꾸 길어져서 미안 합니다. 처음엔. 나 열심히 살아어. 하고 몇자 적었는데, 조롱과 비난, 불쌍하다는 말에, 자꾸 설명을 달다 보니 엄청 길어 졌읍니다. 부모님 모시고, 남편 일찍 사별하고, 저 나름 정직히 열심히 지혜롭게 살려고 많이 노력햤읍니다 . 이제 60 이 되니, 앞으로 30-40 년 살 미래룰 꿈꾸며 열심히 운동 하고 있읍니다. 젊은 분들, 포기 하지 마시고 한번에 1 달씩 목표 데로 저금하고 노력하십시요. 제 자식에게도 똑 같이 말합니다. 말이 길어서 정말 미안합니다
멋지긴 합니다만... 죽을때 가장 부자가 되겠어요.
젊을때 아낌없이 소비하는 현명함도 가지시길 바랍니다. ㅎㅎ
@@mungkami 글쎄요. 금방 늙어요 .
@@dslee5120 나를 위해 모았지만 정작 나를 위해 많은 기회를 포기한 경우도 있겠죠 ㅎㅎ 과소비 하라는건 아니고 본인 가치에 맞는거라면 아끼지 말고 써야한다는 뜻입니다. 그 기회와 시간은 돈의 가치보다 더 소중할 수 있으니
이월옷을 어디에서 살 수 있을지...^^;; 저도 그렇게 사고 살고 싶은데 아울렛가도 철에 맞춰 팔고, 떨이하는 곳에 가도 되도록 철에 맞춰 팔더라구요
인생칠십이면부자도부럽지않고 마누라도잏으나마나 건강밖에 부럽지않습니다
주위 아이 친구 엄마들 자주 외식하고 배달시키고, 플렉스한다고 놀러다니고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지않은 곳에도 막 질러댈때 내 몸이 조금 피곤하더라도 제철 음식 저렴하게 사서 만들어먹고 아껴서 40대 되자마자 이미 상위 5%자산을 부모 도움없이 일궜습니다.
해외여행 다녀와서 저에게 해외도 안나가냐고 아이들 데리고 다녀오라고 세상 구경도 안시켜준다며 뭐라뭐라 하는 그 아이 엄마들 집의 반이 대출인대 원리금 상환 겨우겨우 하면서 놀러다닙니다. 내가 저집이였으면 이미 대출 다 갚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으는 재미가 더 즐겁고 행복하다는거 동감합니다. 아이들도 금융교육 시키고있고 여행안다녀오는 저희 집 아이들이 이해해줍니다. 이번 여름휴가로 오랜만에 인당 2만원짜리 용산아이파크몰 부페갔다가 아이 옷 한번 아울렛에서 사주고 가지고싶은거 최저가로 사줬는대도 20만원을 못썼습니다. 여행다녀온걸로 온가족이 합의했습니다.
강의듣다보니 이해가 됩니다.
진짜 대출로 살면서 할거다하고 소비가 몸에 밴 엄마들...자식들도 그대로 배우겠죠
힐링의 방법은 전부 다른법이니까요
추억은없겟죠
내 나이 23살, 저는 22살이
되고 군대 대신 방위산업체 2년 근무를 하게 되었어요. 1년 3개월이 조금 더 지난 시점인 최근에는 2300만원을 모았습니다. 한달에 160만원을 저축했고 월세로 25만원을 내면 한 2~30만원 정도 남아요. 밥도 회사밥만 먹고 주말마다 본가에 내려가고 옷 한벌 안사고 술도 안먹고 담배까지 끊었어요. 그리고 진짜 부자가 되고 싶어서 남는돈으로 책을 사기 시작했어요. 내 지적재산은 복리효과보다 더 효율이 좋을거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고 투자를 공부하고 그런데 부모님 이빨이 많이 안 좋으시더라구요. 치료비 800만원 제가 내드렸고 누나 집 구한다고 500만원을 빌려줬어요. 남은 1000만원으로 분산 투자를 해서 100만원 가까이 수익을 냈었는데 한 종목 물린거에 물타기를 하다가 지금은 -50% 에 거래정지가 되었네요. 너무 빨리 부자가 되고 싶어서 욕심을 냈던 것 같아요. 상장폐지 얘기까지 나오니 이제 허탈하기만 합니다. 저는 아직 젊고 건강한 몸은 아니지만 누구보다 강한 맨탈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꼭 성공해서 저희 가족에게 건물 한채씩 선물해서 일 하지 않고 돈 걱정 없이 살게 해주고 싶어요.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어린 나이에 좋은 경험이고 공부했다 생각합니다. 앞으로 꼭 성공하실꺼에요. 화이팅 입니다!
응원합니다! 저는 30대초반에 아파트에 외제차 몰고 한달에
2천만원씩도 벌어봤는데 결국엔 들어온돈을 잘 붙잡아 놓아야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흥청망청 쓴것도 아닌데 .. 지금 생각해보면 더벌려고 급하게 욕심부리다가 모은돈들을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40대 초중반에 다시 올라가는중입니다 20대 초반에 책을 많이 읽고 지적재산을 늘릴려는 생각에 감탄을 표합니다 저는 그생각을 40대에 들어서 느꼈거든요 아마 님은 크게 잘되실듯 합니다 꼭 성공해서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이미 2000만원이 넘는 돈을 모아봤고 잃어도 보고 앞에서 이 경험치를 얻었으니 이제는 다시 2천만원을 모으고 어떻게 그 돈을 불릴 수 있을지에 대해 경험치를 어떻게 쌓아갈 수 있을지 곰곰히 고민도 해볼 시기겠군요. 젊은데 벌써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착실하게 사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앞에서 잃어본걸 어디서 무엇이 잘못되었을까?를 복기해보면서 리스크를 극복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직 어리니깐 뭐 경험이다 하고 훌훌 터시길
사후세계에서는 베푼것이 가산점을 받아요~
님은 꼭 부자되실겁니다~♡
3년뒤에50이되거든요 시작해보겠습니다
결재3심제도
1.꼭 필요한가?
2.예산은 있는가?
3.대체재는 없는가?
너무 신박합니다.인상깊게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직장인들 외식 음식값 기본 만원에
다들 테이크아웃 커피 먹으면...
하루에 15,000원 정도는 기본
이거부터 고쳐야함 ㅠㅠ
저는 21세입니다 소규모 사업하면서 저축하기 시작했어요 약13000정도 모았어요 빚도 갚고 오늘도 은행 갈 준비합니다^^
열심히 사업해서 4억원정도 모으려고요^^
무슨사업하셨나여?
욜심히하시네 벌써 1억이상 모았으니 반쯤 성공한거네요..
1억이 시드머니가되줄겁니다..
이제부터 늘일만 남았네요
축하
열심히 살고있어요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쓰는것도 중요해요
사업명은 비밀!
내몸에 투자가 부자가되는길인 것이 부자에 시작입니다
소비 전 스스로에게 해야할 질문
1. 과연 정말로 필요한 것이냐? 없어선 안 되는 것이냐? 있으면 좋은데X
2. 예산(여유현금)이 있느냐?
3. 대체재는 없는가?
이 세가지를 통과하면 후회하지 않는 소비가 될 것이다.
반값할인 한다고 덜컥 사지 말고 꼭 필요한 것을 사야 한다. 안사면 100% 할인이다.
학창시절 뼈저린 가난을 느끼고, 20대 전세 / 30대 내집을 꿈꾸며 살고 있습니다.
20대 목표 달성했으니, 30대 목표도 달성해서 김경필 트레이너님을 영상으로 많이 배워서 이뤄냈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끌족을 피한것을 축하드립니다 집값 떨어지는중이니 좋은 기회잡으시기를 바라고 실제로 살고자하는 아파트에 자주다녀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단지내도 많이 걸어보시고 햇빛 잘드는 집이 어딘지도 눈여겨보시면 좋습니다
@@user-sr6cx3mt8l 응원 감사합니다. 2~3년 동안은 돈 더 모으면서 계속 이곳저곳 보면서 상황 좀 보다가 도전해보는게 우선 계획입니다!
@@_wondersky. 요즘엔 흙수저 코스프레하는 사람이 진짜 많아진 것 같네요 ㅋㅋ
60대인 저도 여전히 열정을 가지고 돈쭐남 김경필님의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긴 방송 수고하셨군요. 고맙습니다
63세로 가난을 충분히 알기애 지금도 택시 탄적이 거의 없어요. 두아들 미유학비로 퇴직.개인연금 해지했지만 다행히 회사 주식 덕분에 국민연금 포함 죽을 때까지 600 마련. 아내위해 부자동네 40평 @. 두아들 취업했으니 이제는 오직 내자신을 위해 살고 있음. 작년 박사취득 후 올 9월부터 중앙아시아 대학교에 국내 대학교보다 좋은 조건으로 출강. 이제부터 연봉 10%는 장학금 등 봉사.실천. 감사하며 살려고 노력
퇴직 전에는 많이 베풀지 못했지만 이제는 모으지 않고 베풀며 사는 삶을 위해..
이런내용의 서적 등 20대에 읽어봤고 30대초까지도 읽어보았는데 그 당시만해도 1억이란 돈을 모은다에 포커스를 맞춰 이해했는데 40대에 이 강연을 듣다보니 제가 본질을 이해하지못했던것 같습니다. 금액이 문제가 아니었다는것을요 ㅎㅎ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아마 이영상을 제가 20대에 들었으면 반박도 들었을겁니다. 나이들고 보니까 하나같이 공감되고 다시한번 상기시켜주는 유익한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년에 한두번씩 봐야겠어요 ~~
전 50대지만 김 경필씨 영상을 긴장풀릴 때마다 즐겨봐요~~
목표 금액을 떠나서 현실적이고 꼼꼼해서 재테크 기준을 잡거나 요령등을 터득하기에 20대 자녀들한테 공유합니다
😊😊😊
머니 트레이너 김경필님의 명언
"들지않는 도끼날을 휘둘러봐야
나무를 벨수없으니 도끼날을 갈면서 기다려라 " ㅎㅎㅎ~멋진 강의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고 잘들었습니다
제 인생경험을 듣고 있는것 같네요~~
현실적인 가계경제 내용입니다.
1억모으는데 10년걸렸는데~~ㅎ
머니트레이너 다시 합니다.
명강의 1시간 훅 가네요~~^^~~
내 나이 43. 자린고비로 결혼후 아끼고 아껴서 통장에 7억 꽂히니(물론 자가 34평 아파트 따로 소유. 대출무. 시세,4억) 소비의욕이 사라짐 그냥 통장에 돈이 늘어나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됨. 2009년식 쏘울 몰아도 너무 만족함
공감합니다
부럽습니다
김경필작가님 나오시는 영상을
주3회는 정기적으로 봅니다
40대중반 김작가님 강의를듣고
정신차리고 흑자 가계경제 꾸리고있습니다
항상 존경하고
제 인생의 은인이십니다
이런분은 장관하셔야해요
이분 찐이네요
와! 정신차림에 완전 공감!!
추가 ㅡㅡㅡㅡ관심끈다
보이는걸 쫓아사는일
지금 내나이 47.대학때 알바로 5천모아 결혼.결혼후도 400씩 벌때 300씩 저축.아이들 키우느라 많이 못 모았지만.5년전 수도권 아파트 구입.지금 800정도 벌지만 350정도 저축.2년전 중형차구입.이젠 조금 안정 됐지만 돈쓰는게 무서워요.모아서 일년에 한두번 해외는 나가네요~부모님이 도와준게 없으니 힘들었던 것 같아요~그래도 너무 성실히 산 내가 때론 딱하기도해요😂모두 알뜰히 살아요!
무조건 아껴라!!라며 다그치기보다 젊을때 좀더 “곱씹으면서” 삶을 즐기는 사고의 전환을 통해, 지극히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경제적 논리를 전달해주시는게 따숩게 느껴지는것같아요. 마냥 패스트푸드적으로 시간과 경험을 소비하지말고, 다양한 장소를 보고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며, 미래를 준비하는 설레임을 가지라는 말씀이 저희 세대를 위해 고민하신 티가 많이납니다 ㅎㅎ
이분말은 본가에서 살면서 밥값, 방값 안들어가는 사람들.부모님이 경제력이 있어서 생활비나 병원비 안 보내드려도 되는 분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입니다.
너무 좋은강의네요 20대젊었을땐 별로 와닿지 않았을거같은데 40대인 현재상황에 엄청와닿아요 저같은경우 월 세후 450정도버는데 중형차 타던거 부모님드렸어요 그나마 아직 젊을때 걸어다니는게 더좋은거같아요
남들이 뭐라하든 구두쇠가 되어야하고 허리띠를 졸라야합니다. 향후 10년 20년 30년 후에는 극명한 차이가 나기 시작할겁니다. 옛날부터 돈관리는 기초적인 제테크였죠. 이게 받쳐줘야 무언가 할 수 있고 가능성이 생기는겁니다. 다들 성투하세요~!
소비를 안하면 무슨의미가있을까요? 경제활성화 및 고용창출을위해 소비도 필요합니다
저는 가볍게 생각해서 고정지출과 식비도 소비라고 생각해요 미래에대한 투자도 나한테
쓰는 소비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노인인구 점차 증가할것으로 보이는데 정년하고 쓸돈 없으면
그것또한
경제활성화 에 좋지못할꺼같아요
극단적인 소비도 줄이고 천원 이천원 아끼면서 살아봤는데, 우울감만 커지고 허탈감만 쌓임. 어느정도 소비하면서 더 버는게 정신건강에좋음
맞습니다~^^~
우울해지면 기분전환되는 맑은공기마시기
김작가TV 님, 김경필 머니트레이너 님 초대해 주셔서, 정신적 자세를 바로잡는데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김경필 머니트레이너 님, 말씀을 참 잘하시네요. 쉽게 설명해 주시고, 부드러운데, 강한 메시지를 쾅 받았습니다. 재테크, 경제관념을 다시 바로잡을수 있었고요, 매일 매일 삶에 필요한 내용 고맙습니다. 하시는 모든일 다 성공하셔요! 고맙습니다!
2030이 전세가 아닌 월세로 가는건 당장 좋은집에 살고 싶어서 라기보다는 요즘 전세사기가 심해지면서 월세 수요가 증가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보통 아파트보다는 빌라/오피스텔에서 청년들이 많이 거주하게 되는데 거기에서 전세사기가 많이 발생하니..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오늘 과소비 안했네요
반복또반복 들어야될듯 합니다
1억 적금 오늘부터 시작입니다 ^^
23년 1월부터 5월까지 2300모았어요! 올해가기전에 7000모으는것이 목표입니다!^^
부럽다..?😢
이야~~~굿입니다
맞습니다. 늘. 으레히. 커피 최하
1500원. 2800원. 너무 너무 쉽게
사서. 마시고. 막. 너두 나두. 들고
다녀요. 항상. 보면서. 생각합니다
아~ 저거. 커피믹스. 1개면. 되는데
왜. 저러지? 너무 아깝다
그런 생각. 많이. 하구요.
이. 영상은. 20대. 30대. 초반들
많이. 들어야겠어요.
구구절절 와닿는 말이네요!!! 나의 소비에 대해 다시한번 반성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인생에 정답이 정해진건 아니죠
뭐든 자기인생이니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원하는 삶을 살면 그만입니다 단, 자기인생에 대해 후회를 하면 안될것같습니다
대학생때 똑같이 알바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1년 동안 나 1000만원 모으는동안 그친구는 2000정도 모았다더라
아니 한달 200좀 넘게 받는데 어찌 그리 모았냐 물어보니
학비,월세야 아빠가 내주고 용돈 월 100받으니까 돈 딱히 쓸데가 없다더라
후배들한테 할거 다하면서 돈모으는게 쉽다고, 너네가 절제가 없어서 그런거라고 막 그러던데 한대 쥐어박고싶더라.......
지금 아버지 회사 들어가서 일배우고 있다더라
제일 이해 안가는 말: 젊었을 때 타봐야죠 젊었을 때 가봐야죠 젊었을 때 사야죠 지금 40 중반인대 20대에 하던거 지금해도 아무이상 없음
진짜 거를타선이 없네. 구구절절 말씀하시는 것마다 명언... 이런 귀한 영상을 공짜도 듣는 게 너무 감사드려요.
그니까요. 나와 같은 사람을 만나니 반갑네요.
안사면 100%할인 완전공감 합니다 ㅋㅋㅋㅋ
난 돈모을때가 가장 행복하던데 ㅎ
현금 8억 모았어요~
10년차 공무원인데 월급 300 안되는데요.. 초년생 월급이 300인 시대군요😢
물론 구구절절 맞는 말이지만 평생을 저렇게 노력하다가 허무하게 가버린 지인 보면....적당히 즐기고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지인이 진짜 작은 골방에서 안먹고 안쓰고 걸어다니고 고생하면서 돈 모으고 집 살려고 준비중이였는데 교통사고로 그냥 가버리니....제가 너무 슬프더라구요
'뭐든 적당히'
이런 내용을 20대 30대에 봤으면 더 좋았을걸 ... 생각하면서 제 모습을 다시 또 돌아보게 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김작가님께서 준비해주신 내용은 항상 큰 도움 됩니다.
직장인 부업이나 투잡으로는 중고사업(샐앤바이에듀) 만한게 없더라고요 ㅠㅠㅠ 조심스럽게.. 추천드립니다...!!
우리 아들이 꼭 들어야할 강의이네요
ㅇ😂😂😂울아들도요 😂
저두요
우리 아들이 꼭 듣기를~~
김작가님.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지출 줄이고 줄여야 겠어요. 올 여행은 취소했네요. 캠핑 정도에서만... 그것도 과소비 드라구요. 장비 값이... 집에서 차박하기로 했어요. 사놓은 장비 이용해가지고 ㅋㅋㅋ...ㅎㅎㅎㅎ. 아들이 16세라 차 사주어야 해야되요. 유지비는 본인이 알바하면서 충당하라고 했네요. 올 여름까지만 도와주기로 했네요. 휴우~~~
빈손으로태어나서 빈손으로가는데
언제 죽을지도모르는데 즐기면서 가시길 바랍니다
1:07:50 결제 3심제도 대박
1심: 과연 필요한가? (없어서 안돼나? "있으면 좋은데"면 꽝)
2심: 예산이 있는가?
3심: 대체제가 있는가?
"필요한 걸 사야지 싼 걸 사면 안됀다!" 제게 많은 도움 :)
김경필 님 첨 보는데 이 분 전문가 중에 완전 찐 짱 느낌 팍
매우 유익한 내용 감사
김작가님 오늘도
명강의 분을 초청 역시
오늘도 설래며 기다려요
김경필 머니트레이너분 명강의
소화제같은 말씀 명품하나없는
우리가족 소확행으로 행복하게
살고싶네요 작가님 화이팅~~^^
실천하는거 ㅡ이거 시작입니다 ㅡ20만원씩
일단 시작합니다
ㅡ또 20만원짜리 만들기 이런식으로 늘리려구요 ㅡ저는68세 주부이자 할머니입니다
ㅡ김경필 강사님 고맙습니다
01:08:20
1. 과연 정말로 필요한 것이냐(있으면 좋은데 X)
2. 예산이 있느냐
3. 대체제는 없는가?
김경필씨ᆢ너무. 멋져요. 조목조목.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월소득300이 사회초년생이라??
회사10년찬대 월소득 300좀 넘는데
아이고 ....
차가 굳이 필요하다면 모닝 타거나 레이를 타거나, 세금이 문제라면 포터2 LPDI 타야죠
돈만 벌다 ㅆ지도 못하고 돌아가신분 봤어여ㅜㅜ 건강히 안좋아져서...어느정도 쓰구 살아야되여....
극단적 상황이죠. 공부 열심히 하다가
죽은 사람 있고, 운전일하다가 교통사고 나기도 하겠죠. 최악을 왜 나에게 대입하는지요? 하지 않을 핑계를 찾는거죠
@@goodmanwoong 극단적인생각은 아닌거같습니다 인생은 1시간뒤도 10시간뒤도 1일뒤도 모르는게 인생입니다 저분께서 어떤의견을 내시든 그냥 인정하시면됩니다 틀린말은 아니잖아요? 까는말은 하지맙시딘
노후준비 거의 못했는데 110살까지 산거랑 동일한 비율인듯
한방에 가면 다행인데 그러다 골골하면서 백살 넘게 살수도있음 60전에 은퇴하면 몇십년을 무슨돈으로 살건지 요즘 자식들이 부모 생활비주고 간병해주는건 기대도 말아야하니 비빌 언덕없는 사람들은 내 노후대비용으로 저축해야지 늙어서 돈없음 초라하고 서러움
건강엔 투자해야한다고 생각하구요
욕심 없애고 적절하게 목표를 가지고 저축하면 좋을거같아요
저축에 대한 생각과 각오를 다시 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본인 소득의 6개월치 차를 사라고 하셨다
내가 월 400이니까 6개월치이면 2,400
딱 아반떼 중간 옵션
지금 모는 차는 5년전 2,780만원 주고 산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380 초과했네
월 400 벌면서 그랜저, 쏘렌토 같은 큰 차 모는 게 당연시되는 이 나라가 사실 비정상입니다
맞습니다 저희부모님 월천 버시고 파이어족은퇴하셨는데 투싼구형타십니다 덕분에 자식들 아파트 사주시네요 노후보장도 되어있고
@@user-yangsea 부모님이 부동산 하셨나요 아니면 주식? 부모님 세대인데 벌써 파이어족 은퇴라니 대단하신분들이네요
@@user-always1 사업하셨습니다 ! 아버지가 어릴때 가난해서 절약하는습관이 심하게있어서 잘벌때 빡세게 모았습니다
결국 돈 많이 벌어 1억 될때까지 저축하라는 말씀^^ 당장 알바 알아봐야겠네요ㅎ😅
절약이라는 가장 기본적이고 확실한 재테크에 대해 얘기해 주셔서 공감이 정말 많이 됐습니다.
월급 300~400 이게 어떻게 사회초년생입니까!?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사회초년생들은
200~280만 정도 받습니다
걸어서 세계 속으로
정말 오래 되고 좋은 프로죠
대리 만족하며 시야를 넓게 해 주고 배우는 게 많은 프로였죠 가식없고 참 좋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여행 프로 없는 시절부터 세상 견문록으로 좋았죠
김경필님 너무 멋지고 감명깊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
진짜너무맞는말입니다. 진짜 차가 필요한 업종이 아닌이상 차는 유지비가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차살돈으로 투자하고 불린다면 아늑한집이생길겁니다
너무나 명강의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고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유익하게 잘듣고 있습니다. 감시ㅏ합니다
저축은 습관
사회초년 월급의 60% 저축
직급 올르면 70% 저축
더 올르면 80% 저축
패턴을 유지하고 1억을 만져보면 2,3,4억 모으는게 너무 쉽다는걸 느끼면 자신감이 상승
젊을때 돈을 최대한 끌어모으고 그돈으로 복리효과를 누려 나중에 부유하게 즐길 것인가
아니면 젊을때 돈을 편하게 쓰고 나중에 젊을때랑 비슷한 삶을 살 것인가
대박난 케이스 외에는 젊을때 시간을 투자해서 돈으로 모아서 나중에 누리는게 더 합리적인게 아닌가 싶어요
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공감하고 또 공감합니다.
진짜 돈을 어떻게 쓰고 모으냐는 케바케인데 집안환경 직업 연봉 대출 등등 너무나 많은 변수가 있어서 근데 한가지 확실한건 노는것도 도우미부르는 노래방을 간다거나 단순히 일끝나고 힘들다고 술펑펑마신다거나 이렇게 남는거 없는 놀이에 돈을 많이 쓰면 결국엔 기쁨은 그때뿐이고 남는건 없다는것 나중에 늙어서 고생만 남는다는것!!이것만 피하고 살자!! 그럼 어떻게 살든 응원한다!!!
너무 유익한 강의 잘들었습니다. 댓글을 안쓸수가 없네요. 명강의 들을수있게 기회주신 김작가님에게도 감사드려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20.30대에 월 천이상 벌며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어느덧 40이 넘어 통장에
돈한푼 모아둔거 없는 저로서 정말 공
감이 많이되는 영상이네요.그땐 마냥
제가 잘벌줄 알고 너무 경제 관념 없이
살았죠ㅜㅜ정신이 들었을땐 경기침체
에 희망도 없고 너무 답답하네요
지금이라도 쌤님 말씀처럼 힘내서 이
렇게 살면 다시 희망이 있을까요?
답글 안달수가 없네요.. 저랑 매우 비슷.
한심하다고 스스로 자책만 할수 없어서 이런 저런것들 보고 있네요
힘내죠 님도 저도 ㅠ
@@진희연-i3x 넹.그래도
삶을 놓을순 없으니 다시 또 버티
며 살아봐야겠죠...근데 의외로
모아둔거 없는 분들 꽤 많으신듯요
그나마 빚이 없다는것에 제 스스
로를 위안 삼네여ㅋㅋ님께서도
넘 자책 마시고 모두가 다 힘든
이 시국 잘참고 버텨봐요
젊었을때 쓰신거 후회 되세요 ? ㅠ
모아야 할까요
@@Loveme_22461 네.적당히
지출하고 모으셔야 해요^^
지금 40대면 노답이지 에혀 스윗586세대노 안스럽노 민주당에 기대어 주는돈 받아먹고 대충살다 가면되겟노 늦엇다 이젠
멘토님이 말씀하신 사회초년생 급여를 저는 40대 후반이 되어서야 받게 되었네요. 월급 300... 답이 없군요.
저도...ㄷㄷㄷ
얼마를 쓰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대부분 중소기업에서 수입은 어쩔수없는 현실..
2000% 공감한다. 유일하게 인정함!! 같은 길을 걸어오셔서 방갑네요 ㅎㅎ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이라는 팟캐스트로 김경필씨 얘기를 들었는데..나보다 젊은분인데..다른건 어느정도 공감하거나 인정하려 힘쓰는데..부인한테..랜드로바신발이 아니고 랜드로버차를 사줬다는 농담처럼 하는 얘기를 듣고..이 양반이 과연 절약하는 사람인가 싶네요.. 강남에 부동산투자해서 돈번거.. 계획을 세운것일까 의심스럽고 그리고 윗글에서..월소득 400만원에..k5를 탄다는건 말이 되나요. 그렇게해서 어떻게 재산을 늘리나요. 저는 당시 천만원이상 벌어도 에스페로(대우)도 부담스럽기도하고 땅을 사놓으면,적금하나 더 들면 싶었는데..이분은 정말 신뢰 안갑니다. 젊을때는 고생하고 흙수저라도..미래 희망이 있어서 아무 부끄러움이 없지만..저처럼 환갑이 넘은나이에 그때도 돈이 없다면 초라해집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벗어날수없어요.. 젊은 시절에는 차는 사지마세요. 차는 소모품이어요. 그리고 젊을때 재테크 공부를 하셔서 자기 근로소득외에..돈을 버는 방법을 연구하세요. 부동산도 그중에 한 방법이겠지요.
돈을 모으는 방법은 습관이다 시드머니를 모으라는 말씀입니다
김경필 작가님 말씀자주듯곤 합니다~항상올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찐 내용이라 하나도 빠질게 없이 와 닿네요
두분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밑바닥에서 조금씩 저축해가는데 쬐끔씩 희망이 보일듯 말듯 한데
진작에 머니트레이닝을 만나더라면 더 달라졌을텐데
아이 낳기전엔 5천만원은 맞벌이 해서 3년만에 둘이 모았는데 서울에 집 대출끼고 사놓고 출산에 육아 하고보니 카드할부로 허덕이는 제 자신을 지금 발견했어요.
출산 전처럼 돈도 못 모으겠고
월급은 통장을 스쳐지나갈 뿐이고
한심스런 내 자신.
네일아트 미용실 필라테스 다 멈춰야하겠죠
매일카페 가는데ㅜㅜ
집 장만하고 코로나시국때 집값이 갑자기 오르면서 돈을 너무 함부로 쓴게
지금 후회막급이예요
건강도 연금입니다 여러분 응원 합니다
아들한테도 시청하라고 보내줬네용
넘 유익한 영상입니다!!
와우! 김경필 머니트레이너님의 오늘 말씀 keep해 놓고, 초등, 중등 자녀들 크면 듣게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시원하고 명확하고 열정까지 생기게 하십니다. 뇌세포가 확 살아나는 느낌!
감사합니다!
앞팀이 사진찍고 있음 겁나 짜증나는데 뒷팀이 사진 많이 찍으면 정말 여유롭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습니다
풍차돌리기단기적금 정말 저도 유혹이 많이 생겼지만 덕분에 역시 다른 측면에서 한두푼 더 이자받으려고 애쓰는거보다 더 오래, 적합한 곳에 쌓기 위한 조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용돈으로 적금 들으세요 20대가 편해집니다 1:27:12
머니트레이더님 감사합니다. 2023/4/30 오늘부터 실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30대후반 이제 저는 좀쓰면서 살려구요^^목돈이 모이니 돈이 돈을벌더라구요
혼자살면 가능합니당~ 월300 번다는 가정하에 150 이상 저축하고 나머진 소비하고 남으면 차액도 저축하고
김경필 멘토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는게 최근 26주 적금이 한달 사이에 3개가 돌아왔습니다. 크지 않은 금액이 모이니 하나 정돈 어딘가에 쓸까란 맘이 들었고 결국은 사고를 쳐서 모았던 돈중 일부만 남아버렸어요 ㅜㅠ 이제는 무게감 있는 돈을 모아봐야겠어요!
퇴근후 동영상 강의 듣느라 시간이 모잘라요,,그러니까 자동으로 바깥에 안나가고 휴일에도 집에서 강의반 휴식반으로 시간을 보내니 자연히 돈쓸일이 없어서 좋군요,,급료의 30%이상은 눈감고도 주식투자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는 최저임금으로 살아가야하는 현실도 있더라구요.
최저임금 재테크 강의도 부탁드립니다.
배우는게 너무 많습니다 😅
모두 알고 있으면서도 잘지켜지지 않아서 후회가 많습니다
행동으로 지키려 노력하는 자신과의 싸움에 이기는 재미로 작게 노력 하고 있습니다 ❤😂
아주 베이직 초심찾기에 좋은 영상이예요
늘찾아보고 있습니다.같은영상보면서 흔들리는 마음 부여잡네요.구구절절 옳습니다
초등저학년에 KB은행에서 하는 경제교육 시켜줬더니 돈이 주머니로 들어가면 나오는 법이 없고 자기가 필요한게 생기면 돈(용돈)을 벌어서 쓰더군요..
KB은행에서 하는 경제교육은 어떻게 하나요?
아이들 국민은행 경제교육 어떻게 받나요?? 궁금합니다...
미래의 나에게 위임받아 관리한다는 말씀은 저에겐 정말이지 너무 획기적이였어요. 진심으로 감사해요 소중한정보들!!
ㅋㅋㅋㅋㅋㅋ "걸어다녀야죠~~"
뼈때리는 팩폭~~~맞아요^^ 뚜벅이 장점많죠^^ 공감합니다.
세후 월 600버는데 모닝 타고 다닙니다.
출퇴근 차로 최고에요.
일한지 8년 되어가는데 벌써 자가도 있습니다. 말씀하시는대로 살고있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이강의를 듣게된건 행운입니다~~🎉🎉🎉
김경필이분 존경합니다.
매일공부중입니다.
최고의 선생님~제게는 소중한멘토님.감사합니다.
달변가이시네 ㅎ 적절한비유로 이해가 쏙쏙되요 씨드를 모아요~
목소리 딕션까지..!!
강의를 듣고 눈을 번쩍 뜨게 만드네요~이렇게 마음에 와닿는 강의를 처음으로 들었던거 같습니다~김작가TV에서 여러강의를 많이 들었지만 이런 명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