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현재 73세인데 하루에 11시간이 남아돌기는 고사 하고 하루 24시간이 모자라서 매일 밤 12시가 넘어야 잘수가 있다 그렇다고 직장에 다니는 것도 아니고 알바를 하는것도 아니니 하루를 어떻케 사느냐 가 문제인것같다 왜그런지는 몰라도 돈버는일 아니래도 하 루가 할일로 줄서있으니 매일 매일 바뿌다 안식구도 없이 30 년넘게 살고있지만 외로울때도 고독할때도 없다 그동안 건강 문제로도 많은고비를 넘겼지만 지금도 건강을 잘유지하고 있 다 자식들은 셋을 키웠지만 한 놈도 혼자인 애비하고 살아주 겠다는 놈이없다 그렇다고 년 금을 한달에 수백만원씩 받아 서 여유있게 잘쓰면서 즐겁게 잘사는건 더구나 아니고 조금 받는 년금으로 년금에 맞추어 산다 65세 70세가 넘어서 시간 이 남아서 심심하다 혼자되어 고독하다 외롭다 년금이 작아 서 쪼들려서 살기힘들다 하지 말고 생활비는 년금에 마춰서 살고 할일은 스스로 만들어서 하루른 꽉체워라 정히 년금이 적어서 못살겠다면 나가서 알 바라도해라 굶어죽을수는 없 지안는가 그리고 남는시간은 자기가 하고싶은일에 열심히 투자하자 예를 들자면 젊었을 때 하고싶었지만 먹고살고 자 식들 키우고 교육시키느라 못 했던일하자 독서 운동 등산 가 벼운 국네여행 보고싶었던 지 인들 찾아보기 친구들 찾아보 기 가족들 맞나보기 일을만들 자면 한없다 살아보니 하기나 름이다 특히 언어 독학하기는 재미있다 공부해서 시험 봐야 될 없으니 꽤소곰 재미있다 그리고 모든할일을 돈들이지 말고 혼자 만들어서 하자 우리 모두 죽는날까지 건강하게 심 심하지안게 고독하지안게 외 롭지안게 하루가 24시간이 모 자라게 열심히살다 가자
74세에 일을 할수 있어 감사해요 요양보호사로 요양원출근 하니 보람도 있고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몰라요 날마다 이일을 할수 있도록 힘을 주시라고 기도해요 노노케어 꼭 필요해요 어르신을 이해할수 있는것은 연륜에서 나오지요 진심을 다해 어르신을 돌보아 드려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20대 때부터 세제 해택 받으려고 열심히 연금을 부었구요. 보험사 사업비가 많이 나가는걸 알고, 증권사로 이전해서 스스로 ETF로 굴리고 있습니다.. 지금 김작가님이랑 동갑이예요.. 이제는 더이상 추가납입 없이 굴리기만 하는데 정말 든든합니다. 연평균 수익 8프로로만 계산해도 노후준비 끝입니다. 돈 걱정없으니 결혼하고 애도 내가 볼수있구요. 명품 이딴거 진짜 아무짝에도 쓸모 없어요. 명품 아무리 사봤자.. 날씬하고 건강한 몸이 찐명품입니다. 돈도 건강도 어릴때부터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노랑이-h6o 저는 20대 중반때 부터 25만원씩 10년 넣고 굴리고 있어요. 원금은 3천 밖에 안되는데 불어났고, IRP 퇴직연금도 같이 굴리고 있어서, 연금만 1억 정도 굴리고 있는데요. 복리 계산기로 시장 평균 수익율 8% 로 복리계산 돌려보면 저 돈으로도 대충 최소 노후 자금 나와요. 8프로를 15프로로 바꿔 계산하면 수익이 몇배가 되구요. 복리 수익율이 이렇게 대단한건지 어릴땐 왜 몰랐을까요. 지금은 40이고... 수익 극대화를 위해서 더이상 추가납입은 안하고 개별주식 투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dwarf_tokki 아직 늦지 않았어요.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고 느꼈다는게 어디예요. 저는 어릴때 부모님이 돈을 많이 버셨어도, 많이 쓰셔서 돈이 없다는 걸 일찍이 간접 경험으로 깨닳았어요. 제노후는 걱정 없지만 부모님 노후도 신경 써야되서 그리 맘 편하지도 않네요.
50넘은 최대의 목표는 체력관리를 잘하며 건강하게 직장생활 하는것입니다 .다행히 호주라 체력만 받춰주면 기술직은 70까지 높은 연봉으로 일할수 있습니다. ...운동을 꾸준히 해서 30후반 40초반 동생들과 운동을 해도 숨이 찬것은 동생들..건강이 곧 재산이란걸 ...건강해야 인생을 즐길수가 있다고 봅니다
지도 70대인데 경비 농사 자가건물 관리 넘 바쁘게 살아요 잘 나가는 전문직 자식 손주 용돈주며 살아요 아내도 현재 돈벌고 친구 형제도 바빠서 못 만나고 자식도 스케줄 맞춰야 만나요 농사지으니 남과 비교 할 필요도없고 세계일주 끔은 있지만 바쁘고 그러다 죽으면 할수없고 넘 좋아요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5 가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5 가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5 가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최고의 영상입니다 저는 6년전 강대표님를 초청하여 강의를 들은바 있습니다 퇴직을 앞둔 2달전이었습니다. 식사도하고 차도한잔 마시면서 말씀을 경청했습니다.올해는 용기를내서 동네알바에 도전했습니다. ㄴ우리사회도 일하는 노년층을 존중해야하고 변화해야합니다.곧 65세이상 인구가 통계로 16%를 돌파하고 그 속도도 엄청빠릅니다. 대표님 계속 일하는 사회분위기조성에 노력해주시고 건승을 빕니다
2번째 듣는강의입니다. 어제 아버지한테 보고싶어 전화했다. 요즘 왜 안오니? 물어보시기에 오늘 퇴근하고 아버지랑 수다떨고 이 강의를 다시 보고싶어 듣는다. 아버지74살 지방에 자가집1개,월세받는집1,땅조금있으시고요.나이들어 젤 중요한게 뭐냐고 물어보니깐 ... 조금이라도 매월 나오는 연금이래요!
진직 알았다면 사기당핮 알았을텐데 병고찰 돈 늘리려다 복구해준다는 사람이 엄청 믆은중에 아버지로 부르며 닥아옴 모르고 정말 고지듣고 인장으로대하디 사기당하고 보니낵가바보로 부끄러워웠어요 도와달라하니 수고많았어요 골랐지만 사기자여꼬 도와준다 복구해주개따하는 사람 무한히 줄서았음 모르고 ㅇㄹㅎ거나 복구 되겠구나 희망이 사기로변하ㅓㄴ 기술이 법가진 사람도 당해 한 패거리 세상 직접 당하고도 소송비용 없어 포기했어요!!!😢 눈뜨고당헌표정 사실입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5 가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5 가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젊든 나이가 들었든, 건강을 잃으면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나약해진다. 근데 그것은 그 주변 가족까지 장기간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게 만든다. 중병이면 말할것도 없고 중풍,치매같이 오래 수발이 필요한 병은 더더욱 그렇다. 기술 발전으로 생명연장이 되는것은 축복이기도하나, 어렵게 살며 아픈몸을 억지로 끌고가는건 지옥일것이다. 존엄사도 분명 필요하다고본다. 나는 아직 30대지만 나중에 내가 80,90대가 되었을때를 생각해보았다. 무조건 장수해서 행복하다 할수는 없다고 느낀다
일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입니다 몇달전 노후파산 이라는 책을 읽고나서 노후문제에 관심을 갖게되어 강창희 선생님 강의를 여기저기서 찾아 듣고 있습니다 일본 상황을 예를 들어주셔서 더 와닿는 것 같고요 40대 중반 나이에 이제라도 알게 되어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명한 노후준비에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창희 대표님 유익한 개념과 정보 참 감사합니다. 저는 옛날부터 노후대책에 관심이 많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좋은기회를 놓친것이 넘 안타깝습니다. 옛날에 가방을 몇십만원짜리사고 아껴서 옷 산다고 조금씩사도 해마다 몇십만원씩 샀던것이 후회 됩니다. 차라리 연금구자에있는 미국주식에투자를 했다면 그것들이 몇억은 되지 않았을까 싶고 안탑깝습니다. 지금은 다 쓸대없는것에 낭비했다는 것을 깨닫고 외식도 않하려고 애쓰고 커피는 집에서 내려서 먹고 점심은 싸가지고 다니며 가방은 2만원짜리 쓰고 있습니다. 더많은 분들이 노후대비책에 대한 중요성을 미리 개념있게 준비하실수 있도록 들으셨으면 하네요.
강창희 대표님께서 예전에 쓰신 책을 바탕으로 레포트도 쓰고 미혼인데 정성스럽게(?) 들어가던 종신보험도 정리했어요.ㅎㅎㅎ 대표님아니셨음 아마 지금까지도 종신보험 납부하면서 손해 보고 있었을 겁니다. 그때 읽었던 책에 있던 내용들이 지금 현실이 되는 걸 보면 역시 미래를 볼 줄 아시는 분!^^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건강하세요~~
저도 61세나이로 반(50%)은 노후를 준비했지만,나머지 반(50%)은 노후를 준비중인데 ᆢ 선생님의 강의를 종종 듣습니다. 선생님 강의를 듣고 있으면 자기성찰을 할 수 있어 좋고, 앞으로 남은 저의 생과 자녀들의 앞날에도 큰나침판이 될것 같아 좋습니다~!!!! Good~good~!!!!! 최고 입니다~!!!!!!!!
🌟『트러스톤자산운용 연금포럼 강창희 대표_4부작』 풀버전을 업로드 했습니다.
📌 김작가의 신규 유튜브 채널 오픈, 놀러오세요:)
👉 ruclips.net/video/EOezM8iV9nU/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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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재 73세인데 하루에
11시간이 남아돌기는 고사
하고 하루 24시간이 모자라서
매일 밤 12시가 넘어야 잘수가
있다 그렇다고 직장에 다니는
것도 아니고 알바를 하는것도
아니니 하루를 어떻케 사느냐
가 문제인것같다 왜그런지는
몰라도 돈버는일 아니래도 하
루가 할일로 줄서있으니 매일
매일 바뿌다 안식구도 없이 30
년넘게 살고있지만 외로울때도
고독할때도 없다 그동안 건강
문제로도 많은고비를 넘겼지만
지금도 건강을 잘유지하고 있
다 자식들은 셋을 키웠지만 한
놈도 혼자인 애비하고 살아주
겠다는 놈이없다 그렇다고 년
금을 한달에 수백만원씩 받아
서 여유있게 잘쓰면서 즐겁게
잘사는건 더구나 아니고 조금
받는 년금으로 년금에 맞추어
산다 65세 70세가 넘어서 시간
이 남아서 심심하다 혼자되어
고독하다 외롭다 년금이 작아
서 쪼들려서 살기힘들다 하지
말고 생활비는 년금에 마춰서
살고 할일은 스스로 만들어서
하루른 꽉체워라 정히 년금이
적어서 못살겠다면 나가서 알
바라도해라 굶어죽을수는 없
지안는가 그리고 남는시간은
자기가 하고싶은일에 열심히
투자하자 예를 들자면 젊었을
때 하고싶었지만 먹고살고 자
식들 키우고 교육시키느라 못
했던일하자 독서 운동 등산 가
벼운 국네여행 보고싶었던 지
인들 찾아보기 친구들 찾아보
기 가족들 맞나보기 일을만들
자면 한없다 살아보니 하기나
름이다 특히 언어 독학하기는
재미있다 공부해서 시험 봐야
될 없으니 꽤소곰 재미있다
그리고 모든할일을 돈들이지
말고 혼자 만들어서 하자 우리
모두 죽는날까지 건강하게 심
심하지안게 고독하지안게 외
롭지안게 하루가 24시간이 모
자라게 열심히살다 가자
와우!!매우 긍정적 도전적 열정적이신 현명하신분
존경합니다
댓글. 장문 글을 읽다 보니 마인드가 저랑 비슷 하네요
년식 71세 되어보니 큰돈보다 건강 우선생각 하며 명랑한 성격 유지 하고 살러고 노력 하네요 ~
Good👍
자식이 있어도 외롭구나...
전 35인데 하고싶은 공부하면서 자기개발열심히하고 헬스장같은데 돈주고 허세질하기싫어서 집에 기구사서 특수부대식 운동중입니다.
여친도 필요성을 못느껴서 반려견키우며 제머리를 시험삼아 미용연습중이네요
40년후에 어르신나이가 되면
어떤모습일지 궁금하긴 합니다..
저는 영어를 좋아해서 이민을 갈껀데 외국에서 노년을 맞이할수도 있겠네요....
나이불문하고 자존감을 높이며 사는 하루 인생이 가장 최고인것 같습니다.
그렇게살면 내일 죽어도 후회없을것 같네요
하하 긍정 마인드는 좋아요.
수면은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세요.더욱건강한 삶이 됩니다.박수보내요.
제가 일하는 직장에 65세 여성미화원이 계시는데 자녀들 다 출가하고 은행빚도 없고 평안해 보입니다
풀타임으로 일하시길래 물어보니 집에 있으면 너무 심심하여 일하러 밖에 나오는 것이 더 좋다합니다^^
74세에 일을 할수 있어 감사해요 요양보호사로 요양원출근 하니 보람도 있고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몰라요 날마다 이일을 할수 있도록 힘을 주시라고 기도해요 노노케어 꼭 필요해요 어르신을 이해할수 있는것은 연륜에서 나오지요 진심을 다해 어르신을 돌보아 드려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요양보호사자격증이 있으면 몇살까지 일할수있나요
50세를 앞두고있어 걱정입니다
자격증은없구요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세요 아직 한창이시니까 보호사자격증은 75세까지 취득할수있으니까요
😅😅
자격증 있으면 70이상도 가능합니다.
본인이 3년 요양원에 누워 이ㅆ는다면 3년 요양보호사 일하다 가세요. 일하는데 나이제한 없습니다.
경제관념 없으면 노후가...정말 힘들죠 .중고 사업도 좋습니다.
중고사업 관련으로 제 채널에 영상 많이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자식들도 부모모시는 사람 없어요 노후에 행복하게 살아야합니다
첫째경제적으로 풍부해야합니다
20대 때부터 세제 해택 받으려고 열심히 연금을 부었구요.
보험사 사업비가 많이 나가는걸 알고, 증권사로 이전해서 스스로 ETF로 굴리고 있습니다..
지금 김작가님이랑 동갑이예요..
이제는 더이상 추가납입 없이 굴리기만 하는데 정말 든든합니다.
연평균 수익 8프로로만 계산해도 노후준비 끝입니다. 돈 걱정없으니 결혼하고 애도 내가 볼수있구요.
명품 이딴거 진짜 아무짝에도 쓸모 없어요.
명품 아무리 사봤자.. 날씬하고 건강한 몸이 찐명품입니다.
돈도 건강도 어릴때부터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Etf는 한달에 얼마씩 몇년납입하셨더니
더이상 추가금없이 굴릴수가 있는걸까요!
@@노랑이-h6o 저는 20대 중반때 부터 25만원씩 10년 넣고 굴리고 있어요. 원금은 3천 밖에 안되는데 불어났고, IRP 퇴직연금도 같이 굴리고 있어서, 연금만 1억 정도 굴리고 있는데요. 복리 계산기로 시장 평균 수익율 8% 로 복리계산 돌려보면 저 돈으로도 대충 최소 노후 자금 나와요.
8프로를 15프로로 바꿔 계산하면 수익이 몇배가 되구요.
복리 수익율이 이렇게 대단한건지 어릴땐 왜 몰랐을까요. 지금은 40이고...
수익 극대화를 위해서 더이상 추가납입은 안하고 개별주식 투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전혀 준비가 안 되어 있는데 어느덧 이 나이가 되고보니 막막함에 숨이 막힐 지경이에요 😢
@@dwarf_tokki 아직 늦지 않았어요.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고 느꼈다는게 어디예요. 저는 어릴때 부모님이 돈을 많이 버셨어도, 많이 쓰셔서 돈이 없다는 걸 일찍이 간접 경험으로 깨닳았어요.
제노후는 걱정 없지만 부모님 노후도 신경 써야되서 그리 맘 편하지도 않네요.
낼 모레면 50인데 지금이라도 개인연금이나 etf 넣으면 노후 대책이 될까요
중간에 고비가 있어 모은 돈이 없어서 미래에 희망이 없네요
제나이가72세입니다. 노후대책을40세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삶을 살면서 열심히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제주서귀포시농장에서. 일하고. 또 봉화에서 2000평농사에 2500평정원꾸미며. 세상에서 하루하루살아가는것이 넘바쁘담니다 최박사님 말씀 공감합니다. 향상감사합니다 노후에는 절되로. 자식들에게 재산분배 하지말아야 한다고봅니다
강창희
너무 현명하시네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존경합니다! 🎉🎉🎉🎉🎉
강창희 대표님 덕분에 현명한 노후대책 시작하게 되었어요
깊은 감사드립니다😊
강창희대표님 말씀이. 최고 👍 😍 💕 ❤️ 😘 😎
진짜 현명한 생각이시다!! ㅠㅠ 요즘 우리나라는 투기에 미쳤음.. 아직 성숙하지 못한 사회에서 벗어나지 못한것 같아요.. 다들 너무 주변 신경쓰지말고 작은거에 행복할 줄 압시다
50넘은 최대의 목표는 체력관리를 잘하며 건강하게 직장생활 하는것입니다 .다행히 호주라 체력만 받춰주면 기술직은 70까지 높은 연봉으로 일할수 있습니다. ...운동을 꾸준히 해서 30후반 40초반 동생들과 운동을 해도 숨이 찬것은 동생들..건강이 곧 재산이란걸 ...건강해야 인생을 즐길수가 있다고 봅니다
지도 70대인데 경비 농사
자가건물 관리 넘 바쁘게 살아요
잘 나가는 전문직 자식 손주 용돈주며 살아요
아내도 현재 돈벌고
친구 형제도 바빠서 못 만나고
자식도 스케줄 맞춰야 만나요
농사지으니 남과 비교 할 필요도없고 세계일주 끔은 있지만
바쁘고 그러다 죽으면 할수없고
넘 좋아요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5 가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이 보세요 정신 차리세요
힘내세요 ❤️
최곱니다. 강창희대표님❤❤❤
저40대후반이고 남편50초반이에요
댓글 잘 안남기는데요
이렇게 중요한 말씀을 너무 늦은 나이에 들었네요 매우 유익하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젊어요
지금 들은게 다행이죠
대표님 말씀에 공감합니다..집한채 가지고 노후자금이라고 생각하면 나중에 분명히 집값 떨어질텐데 그럼 암것도 없는게 되는거지요..현금이 있고 연금이 있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느ㅡㅡ
장기적으로 보면 오르는 모양새인데 왜 떨어져요? 인구가 감소해서?
@@gilsujang7431그겨울의찻짚 0:59
Kbs동행 프로에서는 그보다 덜한분들도 도와주고밌으니 부디 그곳 연락처를 알아내셔서 연락해서 도움을 받으시길요@user-qd7qw6hj8b
@@Rollinsky😊😅
강창희대표님의 현실 실용적인 마인드 존경합니다
많이 느끼고 배우며 깨우쳤습니다
그냥사세요,그냥 그런거아무쓸모없는거예요
집착안하는 거 수행하면 해결되고,
수행된사람되면 하루하루가,천국입니다
규칙적인운동 규칙적식사 규칙직휴식
이것만해도,하루가,,모자라요
건강좋아져 돈도 한달식비 십만원도 충분합니다,집있고 차있고연금있고
부족한거없네요 저강사하는서리 한강에돌던지기일뿐 아무삶에 도움제로
그냥그냥사는게답이요
노인네 쓸데없는 헛소리,,옆에서 들어주느라 지루하고,잔소리밖에 지겹다는저표정 바로그겁니다
헛똑똑이 어리석은노인네 항변
하루가 좋아서 편안해서,좋아요
수행이나 하세요
혼자면 외롭고 둘이있으면귀찮고,저노인 참어리석어요, 지혜는하나도없고,쓸데없는 지식쓰레기는 외워서 하니 저런고지식한사고밖에
으이그 모지리들아 방구석에 있어도 천국이지,어딜가야, 꼭즐겁다고
수행하세요 그런거없시다, 그냥좋습니다
죽음이 조용히 왔다가면 제일 좋겠어요
다 맞는 말씀 이세요
죽을때까지 일을 한다는게
행복입니다
우리나라 초고령화 되고 있지만
일자리가 없어요 ㅠ
연세가 제법 있으신거 같은데 어떻게 말이 막힘이 없이 하시는지 놀랍네요
지금 제나이 74세인데도 지금이라도 이강의를 듣게되어 얼마나 다행인지요.감사합니다.
저도제나이72세인데야간근무경비서고최저임금188만받이연금하고합개250만원여기서150만원저축하고있음자식들에게용돈10원받아본적었읍니다오히려손주에게작용돈주고있음저축8년째노후보장든든합니다
정말 딱 맞는 말씀만 하시네요 많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강의 듣고 감동 합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 60대 노후 준비된 사람 얼마나 있을까요
지금처럼 이런교육도 이제 받고 있는데
좀 억울 하네요
정부는 노후 교육도 한적이 없고 배운것 없는 사람들 노후 진짜 걱정 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연세에 상관없이 꾸준히
평생현역이라는 노후대비대책 정말 훌륭
하신일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모습 대단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57세 소기업 철공 회사 생산직 글자 일하는 직원입니다 이일 15 년하다보니 양촉 어깨 힘줄 회전근이 끈어저 병원에 입원하여 술술고 유투브 방송에보고 좋은 강의 너무 감희보고이있읍니다❤😅😅
현실에서 매우 공감됩니다
학원원장이었지만 은퇴후 65세로 요양보호사로 용돈벌고 있습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5 가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강선생님 강의는 하루종일 들어도 지루하지 않아요 저는 80세된 할먼닌데 다른방송은 잘보지않는데 강선생님 강의는 연속으로 듣고 있답니다 너무도 유익한 말씀이고 가슴에 와닫는 말씀이라 잘 경청합니다 부디건강 하셔서 유익한 방송 오래 하셨으면 하는 맘으로 몆자 적어봤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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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이시면 노후준비 영상이 너무 늦지않나 생각이드는데 그래도 늘 보신다니 놀랐어요 나이상관없이 공부하고 지나온 과거 돌아보면서 인생계획 잘 마무리하는것도 좋은습관이지요
제가 배울점이 있네요 건강하십시요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5 가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보수가 작아도
갱제 활동
하는것이좋다
실천하고 있습니다
ㄱㄱ😢ㅋ😮ㄲ😮
선생님 노후준비 경제관념교육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 참 열심히 사셨고 저도 잘 쪼개가면서 노후대책 잘 세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얘기들으니까 건강하게 재밌게 일 해야겠네요 .
아직 노후 준비가 안되어서 제 나이 61살 지금 부터 준비 해야되네요.
다행히 정년퇴직이 없이 건강하면 계속 일할수있는 일을 하고있어서 행복합니다.
할수있는 일이 있다면 노후준비 하신거네요~
부럽내요
무슨 일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본인만 좋으면 직장 쭉 다니는것이 보험1순이죠
정년퇴직이 없다니 다행이네요. 61세면 지금부터라도 해두시면. 정년이 없으니 괜찮을듯하네요
강대표님의 주옥같은 말씀들은 지금 이시대, 국가가 나서서 하나의 정책으로 추진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동안의 공부와 경험에서 우러나온 여러 지식들이 꼭, 소중하게 사용되길 기원합니다.
10 여전에 엄청 폭락한다고 주장 했는데 반대로 되었음
@@박종현-y4g8x 현실적으로 생활에 적용해야지 마음에 준빅 경각심 깨우쳐주심 많은 도움 감사합니다
맨날. 남탓정부탓
이웃탓 부모탓
제가 생각하는 해결책은
80세이 되면
본인.변호사.경찰관.의사등등의 허락 하에
본인이 희망한다면 안락사가 최고의 답이라고 봅니다
태어나는건 내맘대로 안되지만
죽음을 내 맘대로 택한다는거야 말로
최고의 서택이라고 봅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고 10년뒤에도 명강의 들을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666999
목 아프실 것 같은데~ 대표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매우 유익합니다. 말씀 한마디 버릴게 없네요. 주변에 이런 어른 같은 어른이 없는데..새겨듣겠습니다. 대표님은 물론이고 김작가님 오늘도 감사해요❤
온 국민이 꼭 들어야 할 강의네요.
많이 반성도 되고 앞으로 삶의 지침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ㅎ
강창희대표님 말씀 너무나 와닿는 말씀입니다 정말느낀점이 많습니다 저도70세가 다되어가는데 대표님의 말씀 백프로 공감합니다
강창희 강사님 ~~~
2000년강의 들을때 2018년 되면 인구감소로 주택이 남아 돈다는 말을 믿고 ~~ ~~너무 후회 합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자신을 한번더 뒤돌아보게되내요
이 채널에서 짧은 성공을 배경으로 강연하시는 분들은 흔합니다. 그 내용이 단기간의 부동산 혹은 금융 자산 증식이죠.
살아온 인생을 근거에 둔 이야기들은 값집니다. 강대표님 오래 일 하셔서 여러 의미에서 저희 젊은이들을 도와주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자식에게 돈을 안줄수도 없고 누구나 노후가 걱정 되내요 좋은 강의 감사함니다 부모ㅗ들이 마음이 강해야 할텐데
정말~이런 강의를 퇴직하기 전에들었다면~ 우리부부는 많이 늦엇지만 40대 아들~딸에게 공유보냅니다 노후준비 착실하게~현명하게 잘하길바라며~
감사합니다
박숙재님 부업은 어떠세요? 최저가 싸움이 아닌 중고 사업 좋아요 유튜버 셀앤바이에듀 추천드려여!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소식전하며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항상 건강하세요 ❤❤❤❤항좋소식 부탁드립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박사님 수고하세요 사장님
최고의 영상입니다 저는 6년전 강대표님를 초청하여 강의를 들은바 있습니다 퇴직을 앞둔 2달전이었습니다. 식사도하고 차도한잔 마시면서 말씀을 경청했습니다.올해는 용기를내서 동네알바에 도전했습니다. ㄴ우리사회도 일하는 노년층을 존중해야하고 변화해야합니다.곧 65세이상 인구가 통계로 16%를 돌파하고 그 속도도 엄청빠릅니다. 대표님 계속 일하는 사회분위기조성에 노력해주시고 건승을 빕니다
일을 하면 더 건강하게 사십니다
2번째 듣는강의입니다.
어제 아버지한테 보고싶어 전화했다.
요즘 왜 안오니? 물어보시기에
오늘 퇴근하고 아버지랑 수다떨고
이 강의를 다시 보고싶어 듣는다.
아버지74살 지방에 자가집1개,월세받는집1,땅조금있으시고요.나이들어 젤 중요한게 뭐냐고 물어보니깐 ... 조금이라도 매월 나오는 연금이래요!
강창희 선생님 정말 잘 들었습니다.
누구도 이처럼 귀한 내용을 알려주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김 작가님.
강창희 선생님을 자주 초청하셔서 오늘처럼 귀한 정보의 강의를 자주 들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창희 선생님 그리고 김작가님~ 오늘의 강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자콥양님 은퇴 후 쉽게할 수 있는 부업 어떠신가요? 저는 유튜버 셀앤바이에듀 추천드려요!
정말 신랄하군요.전 귀촌한 70대초반인데ㅡ앞으로 3년은 서울에서 손녀딸 돌보고 있어야할 처지입니다.시골에는 인력사무실이 있어서 75세쯤 까지는 논밭품앗이 또는 보리밥집 식당같은데서 허드렛일자리도 있나봐요. 마을청소도 모여서 하고.산불관리일도 있다나봅니다.그래도 시골엔 노후 일자리가 있는듯해 좋은데 자식들도우미일이 중해서 일도와주는 보람에 살고 있습니다.제가 요양보호사랑 미용사국가자격증도 ㄸㅏ놨는데ㅡ지금도 요양보호사일하러 갈수도 있을거같습니다.강교수님강의 정말 실감나 좋습니다.건강 챙기셔서 언제나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엄마의삶 신문고에 이런글 올렸으면 좋았겠어요.나라에서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애기가 딸린 엄마가 이런 어여움에 처했다면 국가가 발벗고 나서야하고 그러는줄로 알고 있었는데요.이글을 읽는 분들 .공무원분들.구카적인 차원에서 하루빨리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말씀 잘들었습니다 나이들어서 겪게되는 현실적인 일에대해 말씀을 해주시니 정말 가슴에 와닿는말씀이시네요 맞는 말씀 공감하는 말씀 많은 도움이 되고 평소 어떻게 살고 실천해야 되는지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 최근에야 알게되었지만 지금이라도 만나뵙게 되어서 너무 다행입니다😊🎉제 복입니다
노후준비에 넘 유익한강의 감사합니다 우리아이들도 이런 강의를 듣고 노후준비를 이른나이부터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나이를 먹고나니 연금준비는 필수입니다 항상건강하셔서 좋은강의 자주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빛나님
중고사업 하는 방법좀 가르쳐 주시십시요
너무 걱정 하지 말아야 해요. 강창희 댸표님 감사합니다.
강창희 대표님,
노후준비에 구체적으로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강의 들을때 마다 제 노후준비가 업 그레이 되어지는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좋은강의
감사히잘들었읍니다
노후에대한
걱정이많았는데
많은도움이 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강교수님!
노후대비 경제설계에 대해 유익한 강의말씀 정말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건강 하시어 앞으로도 많은 사람둘의
노후경제관리에 좋은 지표가 될수있는 강의 오래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어떻게하면 자녀와떨어 지나요?그런말하고 요양원 2년 있어요. 도와주세요 노인이니까 도와주세요 😭 🙏 지하바에서 너무힘들어요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감사드립니다 다버리면 뭘로입고 사용없으면 더더욱 힘들것같고 더욱더 비참하죠 거지요 취급하는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 삶을 살고 삽시다 비참한 인생은 연속으로???
도와주세요 노인이니까 미국이라 미국이라 쉽지 않을 것이다 하고싶네요
@@songjalee72874ㄱ
진직 알았다면 사기당핮 알았을텐데 병고찰 돈 늘리려다 복구해준다는 사람이 엄청 믆은중에 아버지로 부르며 닥아옴 모르고 정말 고지듣고 인장으로대하디 사기당하고 보니낵가바보로 부끄러워웠어요 도와달라하니 수고많았어요 골랐지만 사기자여꼬 도와준다 복구해주개따하는 사람 무한히 줄서았음 모르고 ㅇㄹㅎ거나 복구 되겠구나 희망이 사기로변하ㅓㄴ 기술이 법가진 사람도 당해 한 패거리 세상 직접 당하고도 소송비용 없어 포기했어요!!!😢 눈뜨고당헌표정 사실입니다
강창희대표님
노후 강의는 10번 들어도 지겹지 않아요..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 더 좋은 노후 강의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5 가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강창희 대표님 멋지십니다
강의 정말 잘들었습니다, 저의 인생 노후에 대해 고민이 참많은데 .. 강의를 통해 무언가 생각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셔서 오래도록 멋진 강의 부탁드립니다..
삶의 지도를 그려주신 분, 왜 이제 알았을까요. 많은 사람의 나침반이 될 수 있도록 , 고맙습니다
강친희 박사님
말씀히 잘듣고
있서요 노후 한번
잘지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셔
서 좋은강희해주세요^^
선생님 13년도 강의하시는걸 라디오에서 듣고 선생님의 책을 샀습니다 부모의 노후와..다르다는책을 읽고 현실점검이 됐고 생각을 달리 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준비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75세입니다지병이있어도농촌에서과일농사룰짓고있습니다년수입은8천만원됩니다농촌에는아직할일이많습니다감사합니다
준비하는삶정확한정답맞읍니다미리철저하게해랴될듯
옳으신 말씀입니다. 환갑이 되어 은퇴 후 3 개월 쉬었는데 눈치만 보이고 하루하루가 의미 없더군요. 자격증을 이용하여 재 취업해서 2년 째 다니고 있습니다. 일을 할 수 있으면 일을 해야 합니다. 일흔살까지 일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한국에 산 외국인 인대, 많이 배웠습니다. 책도 사야겠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목소리 자체가 선인같고
선인이며
선해서
그러면서도
열정적이네요.
사람 자체가
존경스럽네요.
저도 맘이라도 선생님을 닮을래요.
71세 할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5 가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크나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거의 2시간 짜리 강의를 끝까지 듣다니
몰입감 짱이네요~~!!!!!
생애주기별 삶테크 노하우 감사합니다
.
너무 길어서 저는 도저히 다 못봤습니다만 그래서 결론은 가장 확실한 노후준비 1가지가 뭔가요?
감사함니다76세입니다 많은도움이되여노후설계잘해 아무걱정없이 살고있읍니다
강창희대표님처럼 퇴직하고
이렇게 활동 할수 있는 영역이
있다는게 가장 중요 한거 같아요.
일이 있어야 하루하루가 활기도
살아 있다는 보람이 있을꺼 같아요.
저는 퇴직하니 시간이 너무 달아나서 정신 없어요
젊든 나이가 들었든, 건강을 잃으면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나약해진다. 근데 그것은 그 주변 가족까지 장기간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게 만든다. 중병이면 말할것도 없고 중풍,치매같이 오래 수발이 필요한 병은 더더욱 그렇다. 기술 발전으로 생명연장이 되는것은 축복이기도하나, 어렵게 살며 아픈몸을 억지로 끌고가는건 지옥일것이다. 존엄사도 분명 필요하다고본다. 나는 아직 30대지만 나중에 내가 80,90대가 되었을때를 생각해보았다. 무조건 장수해서 행복하다 할수는 없다고 느낀다
저도 30 ~40십때는 몸이아프면서 너무오래산다 는건 아니다 싶었는데 60 중반을넘어서고 보니 ......옛날에 삼대거짓말중에 노인이 빨리죽어야지 하는 말이 이해됨니다~~~건강하게 살도록 노력하며 자식듵에게 페끼치지 말고 살도록 해야지요~
몸이아파도 족는건마음대로 할수없으니~~참......저도 남편이 8 살 많은데 건강지키며 오래 같이 살았으면함니다~
에고~무조건 장수는 아니죠. 건강관리 해서 ~내발로 걸으면서 사는게 최고. 신약 안먹고 철저히 관리하며 살아요....6학년 중반입니다.자연식 하며...하늘나라. 나음힐링.백투에덴 여러분들 강의 듣고 실천중....노모 89세 양방이용 안하고 살다가길 바라며 살고있어요.
옳은말씀입니다
맞습니다.
죽지못해사는 그런 삶은 무의미하죠.내 스스로나 간병하는 자식들에게나 모두지옥이지요. 그래서 존엄사 제도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이런말이있지요. 나이90은 관속에 있거나 살아있거나 똑같고 100세가 되면 차라리 관속에있는 놈이 더 낫다
일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입니다 몇달전 노후파산 이라는 책을 읽고나서 노후문제에 관심을 갖게되어 강창희 선생님 강의를 여기저기서 찾아 듣고 있습니다 일본 상황을 예를 들어주셔서 더 와닿는 것 같고요 40대 중반 나이에 이제라도 알게 되어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명한 노후준비에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
강창희 대표님 유익한 개념과 정보 참 감사합니다.
저는 옛날부터 노후대책에 관심이 많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좋은기회를 놓친것이 넘 안타깝습니다. 옛날에 가방을 몇십만원짜리사고 아껴서 옷 산다고 조금씩사도 해마다 몇십만원씩 샀던것이 후회 됩니다. 차라리 연금구자에있는 미국주식에투자를 했다면 그것들이 몇억은 되지 않았을까 싶고 안탑깝습니다. 지금은 다 쓸대없는것에 낭비했다는 것을 깨닫고 외식도 않하려고 애쓰고 커피는 집에서 내려서 먹고 점심은 싸가지고 다니며 가방은 2만원짜리 쓰고 있습니다.
더많은 분들이 노후대비책에 대한 중요성을 미리 개념있게 준비하실수 있도록 들으셨으면 하네요.
강창희 대표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노후에 준비는
내가 해야 한다는것 명심
하겠어요 자식
의지 안하고 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표님에 가르침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현명하신 노후대책에 대회 강의 넘 대단하십니다 본인 자신을 낮추시고 깨달음까지 말씀하시면어 이 시간에 우리아이는 깨을수도없고 고수의 강의 다음에 들을수있었면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를 듣고 또 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50대이지만 늦었다 생각안하고 작은것부터 실천 도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작가님 강창희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퇴직 후 관심을 가지게 된 자산 관리 방법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유튜브 구글에도 감사드립니다 유튜브에서 필요한 영상 찾아 공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들어서 다행이지만, 정말로 10년전에 이 강의를 들었더라면 훨씬 좋았겠다싶네요!!~ 아이들에게도 꼭 듣게해주고싶은 강의입니다!!~★♥
60대에 유익하고 알찬강의 잘 듣고 있읍니다ㆍ
젊었을때에는 공감을 못했는데 나이 50이 넘고 나서는 너무 공감이 가네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요즘 '경제적자유'를 외치는 젊은사람들이 꼭 들어야하는 강의입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
아이들에게 경제 관념 공부 시키는게 참 어렵네요.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좋은 강의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가 생활중에서 작은것부터
근검절약하는 것을 말로가 아니라 행동(실천)으로 보여줘야합니다.
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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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태옥 / 어릴때부터 심부름하거나, 자기방 청소하고, 자기운동화빨고 할때마다 작은 보상을 해주면 경제관념에 도움됩니다
시키지않아도 잘 하는 애들있는데 그런애들은 대부분 자기할일,가치관,경제관념이 일직 자리잡더라구요
서양애들이 대부분 그렇거든요 정원잔디깍이,세차,페인트칠,집안청소 등등 도와주면 얼마씩 보상해주고,
대신에 뭔 잘못하면 tv금지, 외출금지 이런체벌도 하구요
보통사람 수준에 맞게 아주 귀에 속속 잘 들어오게 강의 잘하시네요
아주 현실적인 상황, 환경, 대처까지 잘 설명해주시면서도 결론을 내가 공부할 수 있게끔 딱 소스만 주시는군요
그 나이대에도 참 대단하십니다
완전 재밌네요~~♡
나는동원이 부모가 아닌대 도모든 국민들은똑똑히 본다 분해서 벌벌뜰립니다 괘심한 인간이 아이돈 사기치나?
동원이 돈을 빌린 사람들은 두고봅니다 언재갑는지를 그돈으로걸프치고 옷은 매일 쵀고가로 자랑하는구나?구고보자~~~
저도 거창고 보냈었지만 부모의 도리 제대로 깨닫는게 중요한거 같아요.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명문고 보내고 고생하셨어요
정신적인 보상으로 채워보세요
와!! 이렇게 훌륭하신 분이 있으셨네요. 시대를 꿰뚫어보시는 해안이 있으신 깨어계신 멋진 노장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계속 활동해주세요.
좋은강의잘들었어요ㆍ사람이나 동물이나 영원한 삶이아니니 사는동안 마음편히건강하게사는거 모두가 꿈이지요ㆍ저는 부모님도움없이 대학교나와 직장다녔고 지금은 미술공방운영하면서 동물보호소 거의매일퇴근후 봉사하며 집근처캣맘입니다ㆍ순수 다른거세금다빼고 이익이 월600법니다ㆍ집에서키우는 반려묘와 동물보호소후원 밖에길냥사료와약값등 월200쓰고 100만원저생활비 나머지300저축하고 운좋게 주식예전에사둔거 올라 주식벌고 비트코인으로도벌어 동물보호소에 후원매달하면서 나중에보험도 제가원하는후원단체ㅈ동물보호소 3군데 미리 사망했을때 동물보호소로후원내는거로 싸인등록해놓은상태입니다ㆍ저는 비혼주의자입니다 30대중반이고요ㆍ 앞으로도좋은영상참고하께요 수고하세요
어떤 미술공방인가요?
@@jeh5157 초 중 고 학교에서배우는 미술이요ㆍ수채화 소묘 일러스트 평면구성 등
와... 멋지게사시는분 아름답습니다. 저도 돈 많이 벌고싶은 이유가 집없는 애들 돌봐주는건데.. 어쩔땐 투잡도하며 살고있어요
@@빈현-d7q 아 그렇군요 ㆍ님도 생각이멋져요
50대 초반이예요 좀 더 일찍 깨달았다면 이 강의를 들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내 자신이 답답하고 후회스럽네요 긴 시간 힘드실텐데 강의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너무너무 유익한방송입니다 젊은이들에게도 반드시 교육시켜주세요 감사합니다
소연소연님 부업은 어떠세요? 최저가 싸움이 아닌 중고 사업 좋아요 유튜버 셀앤바이에듀 추천드려여!
아이들어게 꼭 숙지 하라고 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 70세 요양보호사 일을 하는대요 일을더많이 해야 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45년 살면서 최고의 배움!!! 감사합니다^^ ❤
명강의 감사합니다.
대표님은 이 시대의 지식은.
존경합니다
강창희 대표님 강의 듣고
작년 여름요양보호 등록해서 12월 자격증준비 해놓앗습니다 63세 인데
남편이 아직 현역에 잇기때문에 여차하면 주간노인 복지에서 일할생각입니다
대한민국에 강창희 대표님이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창희 대표님께서 예전에 쓰신 책을 바탕으로 레포트도 쓰고
미혼인데 정성스럽게(?) 들어가던 종신보험도 정리했어요.ㅎㅎㅎ
대표님아니셨음 아마 지금까지도 종신보험 납부하면서 손해 보고 있었을 겁니다.
그때 읽었던 책에 있던 내용들이 지금 현실이 되는 걸 보면 역시 미래를 볼 줄 아시는 분!^^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건강하세요~~
미래를 생각하게 되는 좋은 말씀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노후에 제 모습을 떠올려 보게 되는 영상이였어요
지금 젊었을 때 연금준비 잘 해놓고
봉사하며 기능재부 하면서 살고 싶네요
😂😂😂 ❤ ❤ ❤
대표님 말씀은 언제 들어도 귀에 쏙쏙!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강의 고맙습니다 정말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젊은이들이 많이 봤음 좋겠습니다
저도 61세나이로 반(50%)은 노후를 준비했지만,나머지 반(50%)은 노후를 준비중인데 ᆢ 선생님의 강의를 종종 듣습니다. 선생님 강의를 듣고 있으면 자기성찰을 할 수 있어 좋고, 앞으로 남은 저의 생과 자녀들의 앞날에도 큰나침판이 될것 같아 좋습니다~!!!!
Good~good~!!!!!
최고 입니다~!!!!!!!!
저하고 나이가 같으시네요 아들들 생각하고 나의 노후생각하며 강의들었 습니다
사회초년생이 취직하면 바로 노후준비 해야한다 이것이 장수시대를 살아가는 길이다
너무나 가슴에 닿는 말씀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유튜브 보다 우연히 들어와 들었는데 큰 선물을 받은 느낌입니다. 진심으로 공감하며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유익한 강희정말 감사함니다 이제부터 라도 정신 차리게습니다 수고 하세요
대표님!
훌룡하신 자신감을갖고
자존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강의를 듣고있는데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명강의 존중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작가님좋은분 만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하지못하고 그냥 살아왔는데 유익한 강의를듣고 인생2막에 새로운 정리를 할수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의 남편 .!!
세상에 아내를 걱정하네요 대표님 진짜 멋지다 👍 😍 오래도록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