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진 - 나뭇잎 사이로 & 글 : 마른잎(전세종)의 「여기까지 왔구나...」 중 「짧은 얘기 ( 103 )」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nrandsyk4884
    @nrandsyk4884 17 дней назад

    편안한 목소리의 노래 잘 듣고 자러갑니다. 감사합니다.

    • @마른잎-f4w
      @마른잎-f4w  16 дней назад

      고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