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부 미적분 세특] 푸아죄유의 법칙 쓰면 의대 합격한다고?

[@미니멀행복부자]

쉬운내용이더라도 내힘으로 증명해낼수 있는게 중요하다
박소장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사라-u6f-w1b]

두분다 촌철살인 팩폭 투하...내신도 불안불안..
의대포기해야하낫..ㅜㅠ

[@user-lunar124]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는다는 말 너무 공감합니다 ㅜ.ㅜ

[@더멀리-q9i]

저도 푸아죄유 처음들었는데 괜히 쫄필요 없겠네요ㅎㅎ
일단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한 발짝 더 응용하는 것에 좀 더 집중해 보겠습니다~

[@juaelee-gy2gd]

푸아죄유의 법칙을 잘 녹여서 써야되려나 했는데.. 선생님 말씀 들으니까 꼭 그건 아니구나 싶기도 하네요..

[@tomatoschool]

응원합니다

[@hwang9592]

신소장님 박소장님 팩트로 꿰뚫으실때 멋지십니다...!! 조언 받아보고 싶네요

[@Dkssudgktpdy-gi3ru]

나만의 것으로 스토리로 만드는게 중요하겠군요

[@sk-xl3wh]

중간고사치고 짬이 생겨 이번학기 생기부는 어떻게 챙겨야할지 고민중이었는데 쌤들 덕분에 가닥이 잡혔어요!! 최고!!

[@tomatoschool]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yjpink9401]

너무 욕심 부리다가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네요.

[@꽃과하늘]

교육과정을 심하게 벗어나는 내용을 희망학과에 도움이 될까하여 학생부에 적는 것은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듯.

[@해피밍키수리콩이]

네.솔직히 어렵네요.나한테 맞는 확장형의 고민과 선택과, 집중을 발휘하는 그것이요😅

[@툠툠-t7o]

교과과정에 충실한 내용으로 작성해야겠네여...

[@tomatoschool]

응원하겠습니다!

[@ysd77425]

요즘 의대가 워낙 핫해서 더 그런거 같긴한데..담번에는 문과쪽 생기부에 대한 사례도 부탁드려요~^^

[@별하공방]

푸아죄유법칙.. 생기부에서도 쓰일지 몰랐어요😇 공부에서 언제쯤 해방될 수 있을까요? ㅠㅠ

[@tomatoschool]

화이팅입니다!

[@Semi-fp5jr]

이러다가 법칙이란 법칙은 다나오겠네요ㅋㅋ 자연스러운 생기부 예시 없을까요.. 제가 느끼기엔 약간 억지스럽다고 느껴집니다ㅠ

[@10pyrite]

세특도 트렌드가 있는건가요?
휩쓸리지 말고 학생 능력에 맞는 도전을 하는게 중요하다는 말씀인듯.

[@방지-q3z]

푸아죄유법칙 실제 의대나 약대 교수가 보기엔 넘 뻔한 내용아닐까 싶네요.
생기부에 특별히 튀는 주제보다는, 평범한 것이라도, 색다르게 시도해 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yjlee7780]

끝까지 안봤으면 오해할뻔. 이제 의대에선 또 푸아죄유법칙이야? 할거 같네요. 그리고 생기부에 적혔다고 다 진짜로 열심히 읽고 연구하고 공부하고 했을까요? 고등학생다운 수준의 내용으로 진실한 생기부를 쓰면 좋겠습니다. 이러니 정시 100% 말이 나오죠

[@wayback-home]

그니까요 ㅋㅋㅋ 죄다 푸아죄유, SIR모델, 생체리듬, 약동학...

[@냐옹냐옹냥냥냥냥냥]

혹시 이거 수의대에도 적용되는건가요?? 당연히 되겠죠?? ㅠㅠ

[@퐁퐁퐁-k7e]

생기부 쓰는것좀 도움받고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