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도움이 되는 노하우는 무엇인가요? 각자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00:27 이 부분을 가장 먼저 평가합니다! 02:20 미리 연습해가면 좋은 면접관의 필수 질문은? 05:26 김연아 선수 생기부 본 썰!😎 07:20 자소서 전면 폐지! 면접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08:05 입사관이 경험한 최고/최악의 학생은? 09:53 5등급으로 건국대 학종 합격한 학생이 있다? 11:25 면접 갈 때 이 옷은 절대 입지 마세요 13:16 면접 꿀팁!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 잘 넘기는 법은? 15:23 서류든 면접이든 거짓말은 절대 금물!! 16:33 오늘의 1등은?
건대입사관님 질문은 내신.수능에 찌들어있는 고3에게 너무 높은 수준의 칠문이네요.그런질문은 현 건국대 대학생도 대답 잘 못합니다. 그리고 그런질문은 뻔한 대답을 부르는,준비하면되는 틀에 박힌 질문입니다. 좋아하는 경제학자는 대학가서 공부하고 탐구하면됩니다. 아이들이 선호하는 경제학자까지있고 그 사람의 이론에 대해 입사관님의 질문에 질문자만족스러운 질문에 답할정도가되려면 이 입시제도부터 더!더! 탐구형으로 바꿔야죠. 질문만 고급지면 뭐합니까...현실은 입시 헬인것을. K중고등 너무 불쌍한 삶을 삽니다. 저희 회사 외국인동료들과 가끔 현실 중.고등학생 생활루틴 얘기를 하면 입을 못다뭅니다. 도리질을칩니다.. 건대입사관님의 질문에 잘 대답할 수 있는 뿌리채 개선되는 교육제도가 필요합니다.그때 그런 질문을 하시면 아이들 답변 퀄리티를 비교하실수있습니다.지금처럼 단지 답변을 할수있는지 없는지를 보시는 것 보단 인터뷰가 풍성해지지않겠습니까.그러니 내신준비 수능준비 하느라 다른탐구할 시간이 거의없는 아이들에게 대학3학년도 버벅거리는 질문하지마시고 경제학자는 몰라도. 떠오르지않아도 자기판단으로 대답이 가능한 경제 케이스질문.해결방향을 묻는 질문을 주시는것은 어뗠까요.서툰 답변 안에서도 해결을 위해 어떤포인트에 착안했는지 알 수 있으며 거기에서 아이의 포텐셜도 볼 수 있습니다.
50살에 전문직 엄마입니다 내가 다니던 그시기 교육보다 지금이 더 아이들에게 힘든 시간이네요 두아이 입시 과정을 보면서 과연 이정도까지 아이들을 괴롭히고 입학시키면 그들이 잘 성장할까 하는 고민이 계속되네요 덕분에 학교가서 지들끼리 등급나누고.. 하는 못된 인성만 남는 어른??으로 성장하게 되기도 하지요. 씁쓸하네요
저걸 어린 입학때하지 말고 우선 배운후 1년쯤 가서 저런면접이 있음 좋겠어여 공부에치이고 저것도 준비는 어린학생들 말고 좀더 한살이라도 먹고 이런게있구나 접한아이들한테 평가가 이루어지면 좋겠어여. 입시에 면접에 ㅠㅠ애들이 무슨 로봇도아니고 ㅠㅠ욕나옵니다 우리나라 입시에 ㅠㅠ자기네들은 엏마나 잘해서 그리 다 확인하나요?확인하고 애들받아서 다 좋은것도ㅠ아닌텐데 기회는 똑같이주되 기회에 적응못하는애들은 그때 안된다고 말해주는 그런 입시가 되면 좋겠어요 저 잠깐이 그사람 인생을 말해주지않잖아요
고대 입학사정관님이 가장 현실적이고 솔직하게 얘기해주시는 거 같네요... 특히 상위권 학교로 갈수록 학종도 결국 생기부나 활동 이런 게 아닌 전체 내신 대비 전공 관련 과목 성적 현황과 이수한 과목 및 성취도 그리고 전체 내신의 원점수/평균/표준편차로 판단하는 내신의 정성평가 싸움이라고 봅니다.
여기 몇몇 댓글보면 건대 입사관의 질문이 어렵다?라는 글을 봤는데 대부분 학부모가 쓰신글 같네요. 하지만 그 전공에 지원하는 학생에게 전공의 뜻을 물어보는게 그렇게 고난도 질문일까요? 오히려 전 건대 입사관분이 더 솔직한 정보를 주신다고 봅니다. 실제로 학생들이 면접에서 떨어지는 부분이 저런 전공관련 개념을 물어볼 때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기본적인 개념, 생기부에서 언급한 이론들은 당연히 알고 면접 가야합니다. 입사관분들 많이 물어봅니다.
입학 사정관이 뭐라고 한 순간의 면접으로 그 아이의 불합이 결정되는건지.준비가 잘된 생기부.그것도 불공정의 전형이라봅니다.정성적인 학종수시가 늘수록 반드시 불공정과 금수저 비리가 넘칠거라고 봅니다.그리고 학교에서 생기부 자체도 선생님의 역량에 따라 아이가 뛰어나도 그게 객관적일수가 없습니다.
우리 아이도 주요과목외 한국사, 기술.가정 일본어, 한문, 다 1등급, A등급만 받아도 되는 물2, 화2, 기하도 100점 받고, 음미체도 A등급 받으려고 노력했어요. 코로나 시기에 긴장해서 1학년때 1등급만 받던 수학이, 2학년 첫시험 때, 너무 긴장해서 열이 40도 오른 상태에서 수학을 4등급을 받고 삐끗했지만, 전과목이 우수했던 성실함때문에 고려대 합격했어요. 학창 시절내내 엄청 열심히 공부하고, 성실했던 아이가(중학교때도 고3처럼 공부했어요.) 2학년 수학시험 끝나고, 세상 무더진 듯 울면서 전화하던 아이때문에 너무 안타깝고 속상했던 기억이 있네요.
학생부 종합전형은 정말 전공적합성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나이스 타이밍에 학부모님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옆에서 해주셔서 영상보는데 후루룩 지나간것 같네요.^^ '지원동기','최신트렌드' 질문들 예시들 정말 공감합니다. 입사관분들이 다 다른 얘기를 하시는것 같지만, 결론적으론 그 학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준비했는가, 열심히 한 과정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항상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이 어려워하시는 것 같기도 합니다 😥 케미들이 너무 좋으시고, 면접 질문예시 등등 좋은 말들을 너무 말씀주셔서 지금 시기에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많이 될것 같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ㅎㅎㅎ
대입은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뽑는 과정이 아니므로, 특별한 결격사유를 제하고 성적만으로 뽑는 것이 바람직하고 공정하다고 봅니다. 대학 입학 후 학생들이 사회에서 역할을 잘 해 나갈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을 하면 되구요. 면접 시험은 생략하는 것이 대입 준비로 지친 학생들을 생각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봐요. 입사 면접에서는 그 회사의 운명과도 관련있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므로 면접이나 인턴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봐요.
![대학은 어떤 학생을 뽑나요? 서류부터 면접 준비까지! 입사관이 직접 알려드립니다. [입시이야기]](http://i.ytimg.com/vi/fLZjfUErdQE/mqdefault.jpg)
![대학은 어떤 학생을 뽑나요? 서류부터 면접 준비까지! 입사관이 직접 알려드립니다. [입시이야기]](/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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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도움이 되는 노하우는 무엇인가요?
각자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00:27 이 부분을 가장 먼저 평가합니다!
02:20 미리 연습해가면 좋은 면접관의 필수 질문은?
05:26 김연아 선수 생기부 본 썰!😎
07:20 자소서 전면 폐지! 면접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08:05 입사관이 경험한 최고/최악의 학생은?
09:53 5등급으로 건국대 학종 합격한 학생이 있다?
11:25 면접 갈 때 이 옷은 절대 입지 마세요
13:16 면접 꿀팁!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 잘 넘기는 법은?
15:23 서류든 면접이든 거짓말은 절대 금물!!
16:33 오늘의 1등은?
건대입사관님 질문은 내신.수능에 찌들어있는 고3에게 너무 높은 수준의 칠문이네요.그런질문은 현 건국대 대학생도 대답 잘 못합니다. 그리고 그런질문은 뻔한 대답을 부르는,준비하면되는 틀에 박힌 질문입니다. 좋아하는 경제학자는 대학가서 공부하고 탐구하면됩니다. 아이들이 선호하는 경제학자까지있고 그 사람의 이론에 대해 입사관님의 질문에 질문자만족스러운 질문에 답할정도가되려면 이 입시제도부터 더!더! 탐구형으로 바꿔야죠. 질문만 고급지면 뭐합니까...현실은 입시 헬인것을. K중고등 너무 불쌍한 삶을 삽니다. 저희 회사 외국인동료들과 가끔 현실 중.고등학생 생활루틴 얘기를 하면 입을 못다뭅니다. 도리질을칩니다.. 건대입사관님의 질문에 잘 대답할 수 있는 뿌리채 개선되는 교육제도가 필요합니다.그때 그런 질문을 하시면 아이들 답변 퀄리티를 비교하실수있습니다.지금처럼 단지 답변을 할수있는지 없는지를 보시는 것 보단 인터뷰가 풍성해지지않겠습니까.그러니 내신준비 수능준비 하느라 다른탐구할 시간이 거의없는 아이들에게 대학3학년도 버벅거리는 질문하지마시고 경제학자는 몰라도. 떠오르지않아도 자기판단으로 대답이 가능한 경제 케이스질문.해결방향을 묻는 질문을 주시는것은 어뗠까요.서툰 답변 안에서도 해결을 위해 어떤포인트에 착안했는지 알 수 있으며 거기에서 아이의 포텐셜도 볼 수 있습니다.
수능공부하기도 바빠죽겠는데 경제경영 학자도알아야되고 머 벌써 그학과 들어간것처럼 다 알아야된다구요?어후 애들 너무 불쌍하다. 요즘 애들은 배워서 잘하는 공부도 공부지만 그냥 태생적으로 똘똘하게 태어나야하나봐요...😢
입학사정관이 주관적인 관점으로 뽑는제도 ㅠ ㅠ
불공정해요😊
50살에 전문직 엄마입니다
내가 다니던 그시기 교육보다 지금이 더 아이들에게 힘든 시간이네요
두아이 입시 과정을 보면서 과연 이정도까지 아이들을 괴롭히고 입학시키면 그들이 잘 성장할까 하는 고민이 계속되네요
덕분에 학교가서 지들끼리 등급나누고..
하는 못된 인성만 남는 어른??으로 성장하게 되기도 하지요.
씁쓸하네요
면접에서 대답만 유창하게 잘 한다고 과연 그 학생이 우수하고 성실한 학생일까요?
의외로 말은 잘 하는데 실상은 실속없는 학생들도 많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저걸 어린 입학때하지 말고 우선 배운후 1년쯤 가서 저런면접이 있음 좋겠어여
공부에치이고 저것도 준비는 어린학생들 말고 좀더 한살이라도 먹고 이런게있구나 접한아이들한테 평가가 이루어지면 좋겠어여.
입시에 면접에 ㅠㅠ애들이 무슨 로봇도아니고 ㅠㅠ욕나옵니다 우리나라 입시에 ㅠㅠ자기네들은 엏마나 잘해서 그리 다 확인하나요?확인하고 애들받아서 다 좋은것도ㅠ아닌텐데
기회는 똑같이주되 기회에 적응못하는애들은 그때 안된다고 말해주는 그런 입시가 되면 좋겠어요 저 잠깐이 그사람 인생을 말해주지않잖아요
고대 입학사정관님이 가장 현실적이고 솔직하게 얘기해주시는 거 같네요...
특히 상위권 학교로 갈수록 학종도 결국 생기부나 활동 이런 게 아닌
전체 내신 대비 전공 관련 과목 성적 현황과 이수한 과목 및 성취도
그리고 전체 내신의 원점수/평균/표준편차로 판단하는 내신의 정성평가 싸움이라고 봅니다.
가장 솔직한 답변같아요. 학종도 결국 성적 영향이 크니까요
성적이 제일공평..성적이 좋은데 질문몆마디에 떨어뜨리는게 말이됨? 그게 공정?
학종에서의 창의적 체험활동과 행동특성및 종합의견이 중요하다는거 공감해요❤
건대 질문유형이....다른대학도 다 저런스타일인가요?
어떻게보면 실질성이 떨어진다고해야하나...사교육으로 미리공부해야할듯해요
면접에 약해서 걱정이었는데 큰 도움이 됐어요!
결국은 모든 것을 다 신경써야 한다는 뜻이네오 ㅋㅋㅋ
사정관은 누가 하나요? 단기간에 어떻게 한사람 학교 생활을 판단을 할수 있는지? 항상 의문을 가집니다
여기 몇몇 댓글보면 건대 입사관의 질문이 어렵다?라는 글을 봤는데 대부분 학부모가 쓰신글 같네요. 하지만 그 전공에 지원하는 학생에게 전공의 뜻을 물어보는게 그렇게 고난도 질문일까요? 오히려 전 건대 입사관분이 더 솔직한 정보를 주신다고 봅니다. 실제로 학생들이 면접에서 떨어지는 부분이 저런 전공관련 개념을 물어볼 때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기본적인 개념, 생기부에서 언급한 이론들은 당연히 알고 면접 가야합니다. 입사관분들 많이 물어봅니다.
면접볼때 말 엄청 더듬고 그런건 어떻게보시나요? 전 면접관님들만 보면 진짜
너무 긴장돼서 연습을 아무리해도 말 계속 더듬거려요 ㅠ
입학 사정관이 뭐라고 한 순간의 면접으로 그 아이의 불합이 결정되는건지.준비가 잘된 생기부.그것도 불공정의 전형이라봅니다.정성적인 학종수시가 늘수록 반드시 불공정과 금수저 비리가 넘칠거라고 봅니다.그리고 학교에서 생기부 자체도 선생님의 역량에 따라 아이가 뛰어나도 그게 객관적일수가 없습니다.
대입면접인지
입사면접인지…
면접관 성향에 따라
합불여부가 갈리겠네요
우리 아이도
주요과목외 한국사, 기술.가정 일본어, 한문, 다 1등급,
A등급만 받아도 되는 물2, 화2, 기하도 100점 받고, 음미체도 A등급 받으려고 노력했어요.
코로나 시기에 긴장해서 1학년때 1등급만 받던 수학이, 2학년 첫시험 때, 너무 긴장해서 열이 40도 오른 상태에서 수학을 4등급을 받고 삐끗했지만, 전과목이 우수했던 성실함때문에 고려대 합격했어요.
학창 시절내내 엄청 열심히 공부하고, 성실했던 아이가(중학교때도 고3처럼 공부했어요.)
2학년 수학시험 끝나고, 세상 무더진 듯 울면서 전화하던 아이때문에 너무 안타깝고 속상했던 기억이 있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내용 퀄리티는 너무 좋은데 bgm이 너무 커서 다소 방해가 돼요.
울아들은 1차도 안되고 있어요ㅠㅠ 면접은 자신있는데ㅠㅠ 하나라도 합격 간절해요
학생부 종합전형은 정말 전공적합성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나이스 타이밍에 학부모님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옆에서 해주셔서 영상보는데 후루룩 지나간것 같네요.^^
'지원동기','최신트렌드' 질문들 예시들 정말 공감합니다.
입사관분들이 다 다른 얘기를 하시는것 같지만, 결론적으론 그 학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준비했는가, 열심히 한 과정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항상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이 어려워하시는 것 같기도 합니다 😥
케미들이 너무 좋으시고, 면접 질문예시 등등 좋은 말들을 너무 말씀주셔서 지금 시기에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많이 될것 같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ㅎㅎㅎ
학생들은 면접 보면서 실명과 출신을 거론할 수 없도록 블라인드해야 하죠... 거꾸로 입사관도 누구를 면접봤다는 이야기를 밖에서 안하는게..
우리나라 입시 정말 수시등급부터 시작해서 면접 학종 이모든게 불공정한 제도인듯. 수능이 제일 공정하구만. 수시진짜 별로다. 아이들이 학생부까지.챙겨야되고 선생님 역량에 달린부분도있고. 뭐이렇게 개떡같냐......
근데 행특은 ㅈ반고면 진짜 개같이 써주니깐.. 아무리 잘하는 애들도 불리할 수 있음ㅜㅜ
똑똑하고 영리한 애들이 편입을 하죠 ㅎㅎ
김새롬 입사관님 너무 예뻐요
요즘은 넘 어렵네요..애들이 안쓰럽~~
대입은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뽑는 과정이 아니므로,
특별한 결격사유를 제하고 성적만으로 뽑는 것이 바람직하고 공정하다고 봅니다.
대학 입학 후 학생들이 사회에서 역할을 잘 해 나갈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을 하면 되구요.
면접 시험은 생략하는 것이 대입 준비로 지친 학생들을 생각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봐요.
입사 면접에서는 그 회사의 운명과도 관련있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므로 면접이나 인턴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봐요.
학종은 다양한 장점을 가진 학생을 뽑는다고 하시는 되, 글 잘쓰고, 면접에서 말 잘하고 한 학생이 유리 할 것 같은 전형입니다.실력하고는 무관한 전형같아요.그래서 저는 정시로 더 많이 학생을 뽑았음하는 사람입니다.
?ㅋㅋㅋㅋㅋ내신따서 가는건데... 말 잘한다고 일반고 3등급이 붙진않죠;; 정시... 재수생은 늘어가고 현역은 대학을 가지말라는 걸까 ㅋㅋ
글 잘쓰고 말잘하는것도 그 학생의 실력이라고 볼수 있죠 정시로 보는 수능성적만 실력이 아니니까용
실력의 의미가 시대가 변하면서 확장된거고 보통 학종으로 입학한 애들이 대학생활 상대적으로 더 잘 적응하긴 합니다 대학 입장에선 그게 더 좋죠 적성 안맞아서 반수한다고 자퇴해버리는 것보단
사람의 능력은 다양한 만큼 지원자의 특성을확실하게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입장에서는 학생이 대학에 오래 다니는 것이 중요할 텐데 면접에서 학생의 열정을 보지 못하면 학생이 대학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울것이라고 보는거죠
학종은 소수로 뽑아야 의미있음 ㄹㅇ
어디 분야에 특출난애를 뽑는게 학종인데
김연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고대네요
김형주 사정관님 거의 10년만에 뵙는듯.ㅎㅎ
출결이 정말정말정말 안좋은데 면접이 없는 학교는 많이 불리할까요 ㅠ 나머진 자신 있다는 가정하에요..! 정말 피치못할 무단들이라 ㅜ
이유를 잘 설명하면 되지 않나요?
13:53
전교일등이 건국대 경제를 왜 쓰나요?
ㅈ반고에 전교권이 뒤치닥하는 고교인가보죠
안전빵 넣은거죠ㅋㅋ 6장인데
아주 좋지않은 지방고였겠죠
지방 고등학교라 교과만 지원가능, 수시는 6장, 수능 최저 고려.
연 한 경 외 시 건 지원할수도요...
특성화고 학생들은 씁니다.
9:09
오늘의 1등은 저죠
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