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저 만큼에 서 있는 우진을 보며 서연은 쾌재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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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4

  • @sang-a59
    @sang-a59 4 года назад +2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
    뭔가 확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오늘도 실감나는 이야기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다육앤꽃그림
    @다육앤꽃그림 4 года назад +1

    재미게 잘 들었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 @cooking-
    @cooking- 4 года назад +2

    툭툭~어머머~ㅎㅎ 머양~

    • @theworldwithyou2371
      @theworldwithyou2371  4 года назад +1

      ㅋㅋㅋ.. 몰라용 즐거운 시간 되세요 사랑님 감사합니다 ^^

  • @TV-pl2md
    @TV-pl2md 4 года назад +1

    너무 재밌어요
    목소리가 예쁘셔서 듣는내내 귀에 쏙쏙 집중해서 듣게 되네요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 @theworldwithyou2371
      @theworldwithyou2371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생각처럼 잘 되지 않아서 ..요 ^^
      즐거운 시간 되세요 라라님 ..^^

  • @CLstory
    @CLstory 4 года назад +1

    즐거운 주말되세요~~~

  • @유유한-w7h
    @유유한-w7h 4 года назад +1

    은 ~ 근 뜨거운 그러나 결코 뜨겁지 못한 ~^^

  • @tvpongpong
    @tvpongpong 4 года назад +1

    이름이 제가 좋아하는 이름예요
    구급차 소리....
    어중간한 시간은 차마시는 거죠^^!
    참 대단한 여자네요^^!

    • @theworldwithyou2371
      @theworldwithyou2371  4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 그렇죠 ? ㅎㅎ 맞아요 감사합니다 퐁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