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제가 일하는 회사의 영국 주재원으로 1년 반 동안 런던에 살았었는데요...정말로 놀라운건 영국이 자랑하는 Fish&Chips 에 쓰이는 생선이 주로 은대구인데 그게 얼마나 싱싱한지 진짜로 한국인들이 보면 이미 순살만 발라져 있는 그 싱싱한 은대구를 집에 가져가서 채소랑 고춧가루 등등 넣고 끓이면 바로 대구탕이 되는데.....쟤네들은 그 맛있는 은대구를 오로지 죽어라 밀가루 범벅을 해서 튀겨 먹습니다...아...얼마나 안타깝던지...ㅋㅋㅋㅋㅋ
@@whojang2000 ㅋ 맞아요 아님 쪄서 (France등) 소스를 올리죠..거의 같은 맛 그레서 아예 1번 먹고 질려서 그 다음부턴 'Ask Italian"이란 피자집을 수시로 갔는데 2017.2018 프랑스 체류시 .영국을 드나들었는데 토스트1개 1만원 내외 vs. 2만원 좀 더 맛난 피자 한 판(차라리? 프랑스 길거리 조각 피자/끄레페..가성비 좋아요)
1. 영국에 맛있는 음식은 많다. 다만 영국 전통이 아니라 해외 음식들이 영국에서 팔리고 있는거. 2. 영국음식이 맛없게 된 이유에는 금욕을 장려하는 청교도식 교회 전통이 크고, 섬나라 특유의 농산물 생산 제한이 영향을 줬다. 3. 영국인들이 채소를 잘안먹 이유는 영국 포함해서 대부분의 서구권에서 채소는 비싼편. 채소는 신선식품 위주라서 인구 밀도 낮고, 인건비 등이 오르면 비싸지는 품목.
산업혁명으로 영국의 국토와 수질이 너무 오염되어서, 정상적인 채소 재배도 힘들어요. 템즈강에서 건진 생선 먹는건 지금도 자살 행위입니다. 각국 정부가 자기들 나라가 국민들 욕망으로 멸망해간다는건 필사적으로 감추는데, 한국도 모든 농수산물의 퀄리티는 계속 낮아져만 갑니다. 요리가 저질인 이유는 많은 이유가 있지만 일단, 영국에서는 활용할수 있는 식자재가 정상인것이 없었어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나머지 나라들도 따라가버리겠지요
영국에 살 때 본 그 나라 음식들은 재료를 미리 준비하고, 어디 재워두고, 같이 버무리고, 한 냄비에 함께 넣고, 뭐 그런 요리법이 하나도 없고, 재료들을 다 가지가지 따로 준비해서 그냥 한 접시에 두루 담아 먹는 게 너무 특이했다. 그래서 양념이든 간이든 배어들 시간이 없었고, 그냥 콩 통조림 따서 접시 한 편에, 당근만 그냥 익힌 거 한 쪽에, 브로컬리 한 쪽에, 뭐 그런 식이니, 전체적으로 국물이 없이 너무 팍팍하고 맛도 없고 간도 없고 밥맛도 떨어지고. 아무튼 어떻게 이런 걸 식사라고 먹을 맘이 날까 싶었다. 그러더니 30년이 지난 지금 이런 날이 오는구만.
올리버 가게에서 먹어봤는데, 물론 십수년전이지만 정말 실망, 대실망, 맛도 없고 가격은 다른 곳에 2배 가까이 인데 양은... ㅡㅡ;; 그후로 다신 안가서 맛에 발전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한번의 경험으로 말해서 역시 인간이란 유명세에 참 어리석게 놀아나는구나 였다.
영국도 좋은식자재 많아요....먹는거에 목숨을않 걸고...바다로 나가서...세계를 경 영 하다보니.... 한국은....전쟁도 싫어...침략은 더 싫어....그저 삼시세끼 배 부를수만...있다면....그게 최고의 행복... 그러다 보니 뭐든 요리해서 먹어봄....관찰 력 도뛰어나서...고래가 먹던 미억도먹고...바다 잡초를작살 내고 모자라서 키워 먹음..독초도 잘먹음.ㅋㅋㅋ목숨 담보 된 식자재는 더 맞있음...쌉싸름한 도토리묵...좀만들어줘..왜 독끼를 다빼...맞 없게...떨으면서 쌉싸름한 도토리묵.....이건 최고의 기술인데....
정부는 음식을 담는 접시에 일회용 비닐봉투 씌우지 못하게 벌금 물리던지 영업 정지를 시키는등 강력하고 철저히 단속해라. 종이 그릇으로 얼마든지 대체 가능한데도 비위생적이며 불결하고 환경 호르몬 위험이 높은 비닐을 접시에 씌우고 떡볶이나 기타 부침개등을 담아 손님에게 내 놓는건 어디서 배워 처먹은 행위인거냐. 설거지할 시설이 없으면 음식 장사를 하지 말아야지.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랩은 과거와 달리 환경호르몬 거의 없는 걸로만 음식을 싸도록 지정되었고.. 종이 그릇에 비닐 코팅된것도 모르시나 ㅎㅎㅎ 눈에 안보이고 모른다고 너무 용감하시면 안되요. 종이는 나무를 베어야되고, 플라스틱은 석유에서 나와요. 이미 둘 다 뭐가 더 친환경인지 애매함. 플라스틱 뚜껑 덮는것 보다 일회용 비닐봉투가 더 석유제품 용량이 적잖아. 비닐 코팅 안된 재활용 종이 제품이 있음 최고겠지만 단가가 안나오니 못하겠지. 본인이 실행해야되는건 배달 시키지말고 자전거 타고 가서 집 그릇에 조리된 배달 음식을 담아서 집으로 가져오는게 입으로 떠드는것 보다 더 환경 생각하는 거임. 커피나 음료수는 본인 유리나 스텐 컵으로 다 사용하고 계시는지?
![Sean Rii, Karyon, Sharzkii - Taungule [My Love]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eJoMuypbSzQ/mqdefault.jpg)
세상에서 가장 얇은 책은? 영국 요리책과 독일 유머책 이란 농담이 있어요.
ㅋㅋㅋ
너무 재미있어요😂
읽자마자 빵터졌어요
단두줄로 두나라의맹점을
찔렀군요
요리는 영국인처럼, 농담은 독일인처럼, 운전은 프랑스인처럼, 금주는 아일랜드인처림, 냉철함은 이탈리아인처럼.. 유럽식 유머
미국철학책도 추가
한국 음식은 전 세계에서 맛과 영양과 건강에 다 최고입니다.
한국은 신비의 나라 ~ !
수천년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착한 한식을 즐기세요
전 지구인들을 를 병들게한 유럽 백인들...
영국남자 히트친 이유가 있었구만..
한식을 먹으며서 육류 소비 줄이는 것이 지구환경을 살리는 지름 길이다
섬나라인데도 일부 생선을 제외하곤 해산물을 거의 안먹는것도 희한함.
몇년전 제가 일하는 회사의 영국 주재원으로 1년 반 동안 런던에 살았었는데요...정말로 놀라운건 영국이 자랑하는 Fish&Chips 에 쓰이는 생선이 주로 은대구인데 그게 얼마나 싱싱한지 진짜로 한국인들이 보면 이미 순살만 발라져 있는 그 싱싱한 은대구를 집에 가져가서 채소랑 고춧가루 등등 넣고 끓이면 바로 대구탕이 되는데.....쟤네들은 그 맛있는 은대구를 오로지 죽어라 밀가루 범벅을 해서 튀겨 먹습니다...아...얼마나 안타깝던지...ㅋㅋㅋㅋㅋ
이 채널은 같은 주제임에도 좀더 1)객관적 2)구체적 설명이 가해지는군요 굿 !!30만 구독자
갑시다. 한국은 생선을 회/찜/구워 먹기 등등 - 프랑스도 생선섞어 찌개가 막세(마르세유)에선
특별식으로 파는데 토 나오는줄 ㅠ (여러 생선을 한통에 몰아 넣고 끓이니...아주 맛이 더티해요)
@@whojang2000 ㅋ 맞아요 아님 쪄서 (France등) 소스를 올리죠..거의 같은 맛
그레서 아예 1번 먹고 질려서 그 다음부턴 'Ask Italian"이란 피자집을 수시로 갔는데
2017.2018 프랑스 체류시 .영국을 드나들었는데 토스트1개 1만원 내외 vs. 2만원 좀 더 맛난 피자
한 판(차라리? 프랑스 길거리 조각 피자/끄레페..가성비 좋아요)
식초를 사용해 비린내를 없애고 고추가루, 된장, 마늘, 무를 넣고 끓이면 어지간한 어류는 먹을만 하죠
@@user-ug2rw2hy3n 그것을 우리는 '매운탕' 이라고 부릅니다
빅맥보다 더 헤로운 병원 식단.. 은 충격이네요 ..
한국음식 자차가 이땅에 살았던 우리 엄마들의 헌신과도 같다...
깨끗한물 간장된장고추장등이 주원료로 쓰여지니깐 깊고 건강한맛이나죠
영국남자가 아주 큰 공헌을 했지
진짜 영국남자 상줘야 함
@@user-30201영국 국왕한테 상받았어요
@@user-30201추가로 저번 한영 귀빈참석때 동행함
피쉬앤칩스 말고 다른 건 없나요?
아! 그렇다면 칩스앤피쉬를 드셔보시죠
한국의 요리가 발전한 원동력은 콩의 원산지라는 것에 기인한 장류를 이용한 음식들, 발효음식의 발달, 몽골 중국 일본 미국 등과 침략, 지배, 또는 긴밀한 교류 관계 및 우리 민족의 외래문화 수용성, 다양한 음식재료가 있는 지리, 기후여건 등에 힘입은 바가 크다고 본다.
ㅋ, ...근데 거기에 미쿡이 왜 들어가나???!!!!!!!!!!!!!!
@@user-lg4qw5xx5w 해방후의 역사는 미국과의 교류의 비중이 제일 컸죠. 부대찌개 햄버거 피자 치킨 소세지 햄 원조밀가루 LA갈비 핫도그 등, 한국 음식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일어나게 되는 직간접적인 계기가 미국과의 밀접한 교류와 연관이 있습니다.
한국은 신비의 나라
오늘 영상은 쪼매 도움이 되네요
섬나라. 해산물 넘쳐남. 근데 안먹. 왜??
한식은 보약입니다. 준비 과정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문제가 있으나 사 먹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감사할 따름이죠.
한식이 보약이 되어 버린 이유.
약식 동원[藥食同源]
약과 음식은 근원이 같음. 향토적인 먹을거리나 토종의 동식물이 건강과 환경에 좋다는 사고방식이다.
한 마디로 slow food. 독일 유툽(한국거주) 된장 담근후 2년뒤 먹는다니까..헐!! 하더군요^^
뭘 해도 기본 50분은 걸리죠. 전기압력밥솥으로 해도 쌀 싯고 전원 켜면 대충 50분 걸립니다. 음식점은 화력도 좋고 미리 준비를 해서 시간이 짧죠
다들 우리거 다 가져다 먹고 건강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인간들로 거듭나길 바래! 싸우지들 말고! 💕💕💕💕💕
남에것 뺏으러 돌아다니기 바빴는데 언제 여유있게 요리를 개발 할 수 있었겠나. 업보.
1. 영국에 맛있는 음식은 많다. 다만 영국 전통이 아니라 해외 음식들이 영국에서 팔리고 있는거.
2. 영국음식이 맛없게 된 이유에는 금욕을 장려하는 청교도식 교회 전통이 크고, 섬나라 특유의 농산물 생산 제한이 영향을 줬다.
3. 영국인들이 채소를 잘안먹 이유는 영국 포함해서 대부분의 서구권에서 채소는 비싼편. 채소는 신선식품 위주라서 인구 밀도 낮고, 인건비 등이 오르면 비싸지는 품목.
산업혁명으로 영국의 국토와 수질이 너무 오염되어서, 정상적인 채소 재배도 힘들어요.
템즈강에서 건진 생선 먹는건 지금도 자살 행위입니다. 각국 정부가 자기들 나라가 국민들 욕망으로
멸망해간다는건 필사적으로 감추는데, 한국도 모든 농수산물의 퀄리티는 계속 낮아져만 갑니다.
요리가 저질인 이유는 많은 이유가 있지만 일단, 영국에서는 활용할수 있는 식자재가 정상인것이 없었어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나머지 나라들도 따라가버리겠지요
왜 영국인들이 28살 넘으면 바로 50대가 되 버리는 지 알 수 있죠... 30~40대는 없어요... 음식이 넘 엉망이라 그냥 한순간에 폭삭 늙어요.
일반화 ㄴ 런던 사는데 예외도 많아요
사람들이 요리를 하고자 하는 열의가 없어서 그런걸까요? 그런데 유명한 셰프가 많은 나라이기도 하니 참 아이러니합니다.
우리도 이왕에 짓는것 건물 멋지게 짓자 거기다 물흐르는 강물도 만들고 그래야 해외사람들 많이 와야 부자된다.음식에 맛은 다양하게 만들어 더 맛있게 만들고 그럼 해외여행 관광객들 넘쳐 외화벌이가 장난이 아닐듯 보임
한국의 환자식도 엄청나게 해로운 음식 천지죠. 공급하는 영양분은 독약 수준이죠.
"K푸드의 위엄"
문화의 끝판왕은 음식인데
한국 음식의 전세계 대유행은
거대한 새 시대가 열렸음을 알리는 것임
한식은 식재료가 다양하고, 맛도 좋다. and 건강에도 좋다. 이놈들아 많이들 사먹어라. k팝도 많이 듣고, k무비도 많이봐라.
만들기 쉽다.사먹지말고 만들어 먹어라~~~~~
이렇게 꿀튜브처럼 확인된 확실한 근거가 있어야 믿는거지.
근거없는 카더라 보도는 유투브 체널 차라리 하지마라 제발.
한국에서 영국식당 없는거만 봐도 답 나옴.
여동생이 5 년 이민 + 유학 갔다가 음식 때문에 힘들었다고 함.
밀가루 육류 주식으로 먹음 빨리 늙는다.
영국 프랑스 스페인 을 비롯한 유럽 국가들은 아프리카와 세계 각지에서 훔쳐온 유물을 그 나라에 돌려준 다음에 선진국이라 자랑하라! 여행객들도 가서 그저 감탄만 하지 말고 한 마디씩 하라! 그것이 여행이지 아님 관광이다.
좋이ㅏ용~❤
바람이 있다면 달지 않고 담백하게 조리해주세요 기성세대로서, 요즘 음식들이 점점 달아지고 있어서 국민건강이 걱정스러워요 ㅠㅠ
한식은 바벨탑 이전의 맛이지
영국 피쉬엔 칩스 넘 느끼해.. 피클 달라고 하니... 그런 거 없대... 소스는 있던데 추가금 달라더라는... 근데 이것도 밍밍해... 휴
영국에 살 때 본 그 나라 음식들은 재료를 미리 준비하고, 어디 재워두고, 같이 버무리고, 한 냄비에 함께 넣고, 뭐 그런 요리법이 하나도 없고, 재료들을 다 가지가지 따로 준비해서 그냥 한 접시에 두루 담아 먹는 게 너무 특이했다. 그래서 양념이든 간이든 배어들 시간이 없었고, 그냥 콩 통조림 따서 접시 한 편에, 당근만 그냥 익힌 거 한 쪽에, 브로컬리 한 쪽에, 뭐 그런 식이니, 전체적으로 국물이 없이 너무 팍팍하고 맛도 없고 간도 없고 밥맛도 떨어지고. 아무튼 어떻게 이런 걸 식사라고 먹을 맘이 날까 싶었다. 그러더니 30년이 지난 지금 이런 날이 오는구만.
다 좋은데 분식말고 건강한 한정식 소개하자! 분식집은 잘설명해서 분식집이라고 해야지. 눈앞에 이익보다 정확한 정직한 한식 소개하자구
아오... 영국 병원식이 빅맥보다 해롭다니 ㅋ
음식이 너---무 엉망이라 한식에 홀딱 반할만하지 ㅎㅎㅎ
옥스포드대 다녔던 교수님 유학시절에 감자만 드셨다고 함 감자는 맛있다고 함
식문화가 발전하려면 프랑스 이탈리아처럼 일조량 많고 농사가 잘 되는 지역이어야 하는데, 영국은 일년 내내 비오고 음습한 기후라. 오죽하면 로마인들도 영국까지 점령한 후 더이상 전진하질 않음.
고든램지가 영국인인건 아이러니지 ㅋㅋㅋ 일찍 유학 갔나?
그래도 정통 영국식 아침식사는 진짜 푸짐하고 맛있어요...문제는 그 아침이 점심, 저녁보다 맛있는게 문제지...ㅋㅋㅋㅋㅋㅋ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며 오만끼 뿜뿜하던 녀석들이 이제 해가 지거나 말거나 K-드라마, food, fashion, 언어까지 잠식 당하니 꿀잼
먹는것이 사는데 큰부분인데 영국은 무슨낙이 따로있나 ?
병원 음식보니 힘이 더 떨어짐 ㅋㅋ
영국의 대표음식은
치킨타카 마살라입니다.
인도음식인데 영국음식이라고 우기고 있죠.😅
벌써 이름자체가 영국은 아닌데 말이쥬😂
난 한식이 절대 건강식이라고 생각 안 하는 사람이었다. 솔직히 염분이 너무 많아서 위암, 위궤양 발병률도 원체 높고 이게 뭐가 건강식이야? 국뽕 심하네. 이렇게 생각했다. 미국에 여행 갔다 온 후.... 한식은 건강식이 맞다.
...뻥글란드.. ㅉ.
피쉬앤칩스 내게는 문화충격적으로 정말 간단히 먹기 좋고 좋아했었는데...
어쩌다가 먹으면 좋죠 한달내내 삼시세끼 먹어봐요 김치,된장 찌개 생각이 간절할겁니다
영국 음식이 맛이없을지 모르지만 인도, 중국, 태국, 이태리, 베트남 등등 다른나라 음식들 맛있는 식당들 너무너무 많습니다.
할류맛 콜라를 어디서 사야 하나요
그냥 호기심 때문에 먹겠지요
영국에는 야채가 없어?
야채에 소스랑 요거트 먹어도 건강할 텐데
한국에서즐겨먹는 골뱅이 도 대부분 영국산이라고 할머니발톱맛이라한다고 ㅋ
영국은 왕실 자체가 반한 유대인들이라 참...
피쉬앤칩스 괜찮던데.. 내 입맛이 쓰레기인가?
영국이 발명한 최고의 요리는 샌드위치! 샌드위치를 만들지 않았다면 지금 햄버거도 없었다. 햄버거샌드위치가 정확한 표현 - 줄여서 햄버거라고 하는! 이전의 햄버거 스테이크(함박스테이크)와 샌드위치를 조합한 것이 햄버거(햄버거샌드위치)
영국도 맛있는 음식 많아요
영국요리가 아니어서 그렇지..
영국 같은 나라가 음식이 맛없기로 유명하다니... 신기한 일입니다.
그 오랜 역사 동안 영국이 추구한 것에 미식이 없었던 것일까요 ?
똥맛 감자칩이... ㅡㅅㅡ 가격은 더럽게 비싸.....
그냥 사람 먹을 음식을 내놨을뿐....
그래봤자 한국조아하는게 유럽은거기서거기
특별히 유럽의 어느 한 나라를 제2의한국으로
칭할정도로 치고올라오는 나라없으니
어린이 입 맛.영국 맛 유래.연유 있겠죠
올리버 가게에서 먹어봤는데, 물론 십수년전이지만 정말 실망, 대실망, 맛도 없고 가격은 다른 곳에 2배 가까이 인데 양은... ㅡㅡ;; 그후로 다신 안가서 맛에 발전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한번의 경험으로 말해서 역시 인간이란 유명세에 참 어리석게 놀아나는구나 였다.
'' 영국 음식은 맛이 없다. ''가 아니라,
'' 영국 음식은 맛대가리가 없다. ''이다 ㅎㅎ
즉, 영국 음식은 있으나, 영국 요리는 없다.
오스트리아도 수도 빈 은 정말 아름답지만 음식은 드릅게 맛 없었음 여행으로 단기가 아니라 출장으로 1달 이상 장기 체류 해본 결과
영국도 좋은식자재 많아요....먹는거에 목숨을않 걸고...바다로 나가서...세계를 경 영 하다보니....
한국은....전쟁도 싫어...침략은 더 싫어....그저 삼시세끼 배 부를수만...있다면....그게 최고의 행복...
그러다 보니 뭐든 요리해서 먹어봄....관찰 력 도뛰어나서...고래가 먹던 미억도먹고...바다 잡초를작살 내고 모자라서 키워 먹음..독초도 잘먹음.ㅋㅋㅋ목숨 담보 된 식자재는 더 맞있음...쌉싸름한 도토리묵...좀만들어줘..왜 독끼를 다빼...맞 없게...떨으면서 쌉싸름한 도토리묵.....이건 최고의 기술인데....
목숨을 않(x) 안(o) 걸고
맛있다를 맞있다로 쓰다니 맞춤법 공부하세요
이탤리도 마찬가지지요 먹을 음식이 앖어요 피짜와 파스타 그거 정말 맛없어요
영국인들이 세계로 확장해간 이유가 외국 나가살면 더이상 자국 음식을 먹지 않아도 되니까?
새우깡 빼빼로는 일본 과자 베낀 것.
영국음식이 맛이 없는 이유가 청교도 교리에 있었습니다.
음식의 맛을 찬미하는 것도 신을 모욕하는 것이다 라고 하여 일부러 음식을 맛이 없게 먹었던 역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요즘은 영국사람들이 쌀밥에 김치만 먹냐?
영국사람들 안됐네 먹는즐거움이 얼마나큰데...
영국도 맛있는 음식 많습니다 영국 전통 음식은 아니지만 다른 나라 음식들 먹을 것 많음
아!
저탄고지가 유행하는데,,, 그만큼 건강하다는 증거입니다. 그런데 포화지방이 많은게 문제라니.. 아직도 잘못된 정보가 많네요.
맵다고 싫어하지 않나.
역설적인 것은 그래도 영국인 평균수명이 아직도 한국인의 평균수명보다 높다는 것. 이건 어떻게 설명할래?
영국 80.4세 , 한국 83.5세. 한국인이 세계 2위인데 잘 알아보지도 않고 사대주의에 쩔어 대충 한국인 보다는 오래 살겠지 하는 맘으로 댓글 쓰는데 한심하네.
맛없어서 소식
ㅋ, ...안그래 한국이 더 높아, ...벵시나!!!!!!!!!!!!!!
유튜버 영국 남자 를 영국 대사관 대사로 임명 하시오~~
그래서 과거 영국이 일본을 앞세워서 우리나라를 침략했어. 모르지?
앞으로 전세계를 휩쓸게 되는 한식은 1식 3찬의 백반이다. 밥과 국 그리고 3~5가지 반찬이 나무 쟁반에 담겨져 한사람 한사람에 나오는
이 식사보다 뛰어난 요리 방식은 전세계에 거의 없다. 특히 스님들이 만드는 사찰음식은 최고급 대우를 받게 된다.
정부는 음식을 담는 접시에 일회용 비닐봉투 씌우지 못하게 벌금 물리던지 영업 정지를 시키는등 강력하고 철저히 단속해라. 종이 그릇으로 얼마든지 대체 가능한데도 비위생적이며 불결하고 환경 호르몬 위험이 높은 비닐을 접시에 씌우고 떡볶이나 기타 부침개등을 담아 손님에게 내 놓는건 어디서 배워 처먹은 행위인거냐. 설거지할 시설이 없으면 음식 장사를 하지 말아야지.
이상한 논리를 가지고 게시네요?ㅋㅋㅋ 말인지 막걸리인지...
환경호르몬 안나오는 비닐을 사용하자고 해야할것 같습니다.
물도 없는데
설거지가 쉽지않을 듯 합니다.
아저씨는 1회용컵 이쑤시개 안쓰세요 컵라면도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랩은 과거와 달리 환경호르몬 거의 없는 걸로만 음식을 싸도록 지정되었고.. 종이 그릇에 비닐 코팅된것도 모르시나 ㅎㅎㅎ 눈에 안보이고 모른다고 너무 용감하시면 안되요. 종이는 나무를 베어야되고, 플라스틱은 석유에서 나와요. 이미 둘 다 뭐가 더 친환경인지 애매함.
플라스틱 뚜껑 덮는것 보다 일회용 비닐봉투가 더 석유제품 용량이 적잖아. 비닐 코팅 안된 재활용 종이 제품이 있음 최고겠지만 단가가 안나오니 못하겠지.
본인이 실행해야되는건 배달 시키지말고 자전거 타고 가서 집 그릇에 조리된 배달 음식을 담아서 집으로 가져오는게 입으로 떠드는것 보다 더 환경 생각하는 거임.
커피나 음료수는 본인 유리나 스텐 컵으로 다 사용하고 계시는지?
그많은.. 유동을 어떻게 일일이설겆이해가며 장사하겠어요 요즘같이 인건비에..수도세에.. 그걸설겆이바로하며 장사할 자리도 시장같이 노점상들 모여있음 없을테고..ㅠ 한다한들 그걸과연 깨끗이 설겆이하며 로테이션이가능할까요?
참... 다들입장이있으니 ㅠ 아마 상인들 날리날껄요..
지원금내놓으라고
된장이 1년 이상의 긴 시간동안 20단계의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면 감사해야 한다.
마트에서 파는 된장이 그런거임?
@@user-zw4sn7km9f 그거까지는 모릅니다만...... 발효라는게 시간이 필요한 작업이니 공이 많이 들어가지 않을까요?
진짜 k culture 이전에 영구에서 한국 음식 소개한 영국 남자 채널은 훈장을 받아야 된다. ㅎㅎ
정보맞나.영국이 영국 음식만먹나 전세계 요리 제일많은게 영국인대 인도 음식부터.. 채소저거 영국맞나요 미국 아니고........
영국의 부는 약탈로 이루어진 것이니 뭔들 혼이 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