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보물섬배 남해 전국오픈 7부 결승 예재삼 vs 이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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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окт 2024
  • 김해 봉하클럽 예재삼선수와 창녕 남지클럽 이동윤 선수와의 경기입니다. 7부는 남자 최하위 부수로 탁구에 입문한 기간이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동호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탁구가 재미있고 매력있어 탁구외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아주 정열적인 부수입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Комментарии • 9

  • @parkwater8242
    @parkwater8242 2 года назад +3

    펜홀드와 중펜을 잡았다는 것 자체가 과거 탁구를 많이 쳤다는 증거인데 7부로 나왔네요. 저런분 만나면 고수들은 거의 죽음이지요

    • @두바이쿤
      @두바이쿤 2 года назад

      코로나로 부수검증이 거의2년만에 했다고하네요 숨은고수들이 어마어마 합니다ㅎㅎ
      저희구장만봐도 그래요 최소5부인데 7부더라구요ㅎ

    • @뽀야히삐
      @뽀야히삐 2 года назад +1

      오7나왓으면 지5 아님? 내가 구장5분데 둘다 개바를거 같은데 저 둘은 사기부수까진 아닌듯

    • @기레기갤러리
      @기레기갤러리 2 года назад +1

      그냥 딱 7부 맞아요

    • @아름다운섬-c3z
      @아름다운섬-c3z 2 года назад +1

      진짜 딱 7부네요

  • @황종호-s6s
    @황종호-s6s 2 года назад +2

    4부~

  • @parkwater8242
    @parkwater8242 2 года назад +2

    최하위 부수인데 서브는 최고부수 수준이고 라켓도 자작인지 특이한 라켓인데 저정도 하려면 몇년 걸리지요. 탁구부수는 고무줄 부수지요

  • @choimurphy
    @choimurphy 2 года назад +1

    아~~~무서운 7부~~~~

  • @뽀야히삐
    @뽀야히삐 2 года назад +1

    라켓 싱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