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산전수전 버텨온 인생, 드디어 가족에게 허락 받고 땅끝 섬마을에서 홀로 살 수 있게 되었다!│섬마을 60대 첫 자취 스토리/은퇴 후 중년 남자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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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줄탁
    @줄탁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 분의 삶이 진정한 인생 2막이지. 나도 올해 정년했는디 이 분처럼 자유롭게 섬생활 해 봤으면 좋겠다.

  • @굿남-e7w
    @굿남-e7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닭장 조그마한 틈만있어도 족제비 들어가서 아작납니다

  • @dx2207
    @dx220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 @파도의주인-x4l
    @파도의주인-x4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러니 남자들이 꿈이죠

  • @김병희-g1y
    @김병희-g1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참배부른 짓한다

  • @ssm8915
    @ssm891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인간아 마누라는애셋에 시어머니모시는데 참좋기도하것다

    • @제이에스홀드-e1r
      @제이에스홀드-e1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그동안 돈 벌어서 주고 지금도 생활비 주겠지.
      불편한거 참 많다,
      국어 공부나 해라
      띄어쓰기 참...

    • @홍수김-r8i
      @홍수김-r8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닝기리 별참견 ^^
      니나 잘살아~~

    • @킴살만
      @킴살만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인간아 니인생이나 걱정하고 해라 알아서 잘하것지 저분도

    • @dukwookim9528
      @dukwookim952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인간아 허락의 의미를 모르니 에휴 너나 잘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