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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시인이니까 고향개념이 희박하죠 돌아갈수있는 고향이라 좋겠네요
호랑이가 죽을땐 고개를 고향쪽에 두르고 죽는다는데 나도 같이동행할순 없는지요 ??
완도에 소모도가있네요 진도군조도면에 소마도가있거든요 👍❤️🍀
고향섬에 돌아와 친구분과 오손도손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이네요.. ㅎ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성 이 오 씨네요..저도 오씨 예요제 고향은진도군 지산면 세방리이구요반가워요 이웃사촌 🤗
두 아버지의 우정과 일상이 가슴 시리도록 정감 넘치고 아름답습니다.두 아버님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 오레 함께 하시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소안도와 청산도 북쪽의 중간에 자리한 섬. 한씨성의 내 친구의 고모님이 소모도로 시집가서 아프단 말에 친구의 아버님이 소안도 남쪽끝에서 소모도까지 노젓고 가서 병원에 모셔갔다는..노젓고 가기가 아주 힘든 거리인데. 물심까지 더하면.. 대단한 감동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감동입니다
행복이 뭐 별다른 게 있겠습니까? 주어진 시간,물질,여건,환경 등에 만족하면 행복이지요.내도록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정겨운 소모도 한번 가고 싶네요.친구분들과 건강하게 오래 지내세요~
와~넘조으네요
85년 훈련마치고 첫근무지로 (전투경찰) 소모도로발령받았는데 가보고 싶네요우체부가 없어서우편물행낭가방받아서 집집마다 배달해주고 할머니가 글을몰라 자식들이보낸 편지 읽어주면서 눈물흘리던 그때가 생각나고 맛있는회있다고 같이먹자고하는 어르신들지금은 돌아가시거나 많이 늙으셨을때 ....
너무 아름답네요
두분우정 포에버
섬..막연한 그리움..무지개 너머에 있을듯한 환상이 존재하는곳..섬..그곳에 가보고싶다..언젠가는 가고 말테야..치토스~~ㅎㅎ뭐 몇군데 가보긴 했지..제주도, 욕지도, 연화도, 한산도, 거제도(?), 돝섬, 외도, 장사도..시간이 지난뒤에 알게 됨..일상속의 사소한 행복이 우리가 꿈꾸는 환상이었다는걸..
난 고향이 인천인데ㅜㅜ욕심 버리고 섬살이 방법좀 알려줘요집만 산다고 살수만 없잖아요
쏨팽이 맛난 생선 뼈가 좀 많아 그렇지 어려서 아버님께서 모도까지 가서 양동이에 가득 잡와온 생각납니다 그때는 유달리 모도에 쏨팽이가 많았다고 합니다
다마네기는 일본말인데
다마내기 가 방언이 아니라 일본말입니다~~!!
엉겅퀴 국끓이면 되게 쓸텐데어찌 먹나요?
남한테 피해안주고 조용히 살다가 가기에는 딱이지만 ..아직 할 일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부적합
젊어서가야죠 시골은 아프면 어쩌실려고
왜 이방송은 항상 전라도 쪽만 보여주나 ?
그럼 지역방송인데 전국방송하길 바래나?따지려면 제대로 알고나 따지거라
@@대뫼-u4j ㅋ 별걸 다 쉴드치세요~ 타지역도 하면되지 전라도는 뭔 군사분계 지역임?
![[한국인의밥상★풀버전] 섬사람들의 삶 속에서 목숨 줄과도 같았던 해조 밥상을 만나본다. “없어서 못 먹나, 몰라서 못 먹지 - 완도 해조 밥상” (KBS 20160421 방송)](/img/1.gif)
나는 도시인이니까 고향개념이 희박하죠 돌아갈수있는 고향이라 좋겠네요
호랑이가 죽을땐 고개를 고향쪽에 두르고 죽는다는데 나도 같이
동행할순 없는지요 ??
완도에 소모도가있네요 진도군조도면에 소마도가있거든요 👍❤️🍀
고향섬에 돌아와 친구분과 오손도손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이네요.. ㅎ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성 이 오 씨네요..
저도 오씨 예요
제 고향은
진도군 지산면 세방리
이구요
반가워요 이웃사촌 🤗
두 아버지의 우정과 일상이 가슴 시리도록 정감 넘치고 아름답습니다.
두 아버님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 오레 함께 하시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소안도와 청산도 북쪽의 중간에 자리한 섬. 한씨성의 내 친구의 고모님이 소모도로 시집가서 아프단 말에 친구의 아버님이 소안도 남쪽끝에서 소모도까지 노젓고 가서 병원에 모셔갔다는..
노젓고 가기가 아주 힘든 거리인데. 물심까지 더하면.. 대단한 감동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감동입니다
행복이 뭐 별다른 게 있겠습니까? 주어진 시간,물질,여건,환경 등에 만족하면 행복이지요.
내도록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정겨운 소모도 한번 가고 싶네요.
친구분들과 건강하게 오래 지내세요~
와~넘조으네요
85년 훈련마치고 첫근무지로 (전투경찰) 소모도로발령받았는데 가보고 싶네요
우체부가 없어서
우편물행낭가방받아서 집집마다 배달해주고 할머니가 글을몰라 자식들이보낸 편지 읽어주면서
눈물흘리던 그때가
생각나고 맛있는회있다고 같이먹자고
하는 어르신들
지금은 돌아가시거나 많이 늙으셨을때 ....
너무 아름답네요
두분우정 포에버
섬..
막연한 그리움..
무지개 너머에 있을듯한 환상이 존재하는곳..
섬..
그곳에 가보고싶다..
언젠가는 가고 말테야..치토스~~ㅎㅎ
뭐 몇군데 가보긴 했지..
제주도, 욕지도, 연화도, 한산도, 거제도(?), 돝섬, 외도, 장사도..
시간이 지난뒤에 알게 됨..
일상속의 사소한 행복이 우리가 꿈꾸는 환상이었다는걸..
난 고향이 인천인데ㅜㅜ
욕심 버리고 섬살이 방법좀 알려줘요
집만 산다고 살수만 없잖아요
쏨팽이 맛난 생선 뼈가 좀 많아 그렇지 어려서 아버님께서 모도까지 가서 양동이에 가득 잡와온 생각납니다 그때는 유달리 모도에 쏨팽이가 많았다고 합니다
다마네기는 일본말인데
다마내기 가 방언이 아니라 일본말입니다~~!!
엉겅퀴 국끓이면 되게 쓸텐데
어찌 먹나요?
남한테 피해안주고 조용히 살다가 가기에는 딱이지만 ..아직 할 일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부적합
젊어서가야죠 시골은 아프면 어쩌실려고
왜 이방송은 항상 전라도 쪽만 보여주나 ?
그럼 지역방송인데 전국방송하길 바래나?
따지려면 제대로 알고나 따지거라
@@대뫼-u4j ㅋ 별걸 다 쉴드
치세요~ 타지역도 하면되지
전라도는 뭔 군사분계 지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