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편리해도 될듯...너무 풍족하고 편리해서 이제는 줄이고 버려야 할때..과학이 발전하고 사람들 생활이 편리해질수록 지구는 병들어 가고 이대로 간다면 2040년 이면 지구는 심각한 시한부로..2040년 까지 전세계 탄소중립 실현 시키지 못하면 현재 누리고 있는 이편리함과 풍족함 보다도 못한 현실을 맞이하게 될지도.......... 물자 절약 합시다~~~~
@@swjoung2853 님이 말씀하신 그 말 20년 전에 들었죠. 증기기관 상용화 되었을때도 그런말 하는 사람 있었을겁니다. 휘발유 자동차 때도 그랬고 인터넷 스마트폰 때도 그랬고, 항상 새로운게 나오면 이런말 하는 사람 있죠. 그러면서 하는말 사람이 게을러진다, 지구가 병든다 어쩌구저쩌구 한데요 별거 없죠. 학생들은 계속 공부하고 우리는 계속 일하고 끝
메타버스 의 세계 누구를 위한 걸까요? 우리는 기업의 새로운 이익 창출의 이용 대상이 될 것이며 저들은 편리함의 댓가 로 개인의 모든 정보를 들여다 보게 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뭔가 대단한 거처럼 신기한 것처럼 떠들지만 결국 누구를 위한 사업 인가를 상식적으로 따져봐야 할 것 입니다.
세상에 절대적인 것은 없습니다 기술이 진보해서 얻는 것 만큼 잃는 것도 많을테지요 님도 말로는 사슬, 땀 하시지만 결국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고 댓글을 달며 혀를 차고 계실 뿐이죠 우주, 자연은 원래 이중적입니다 빛이 파동이자 입자인것 처럼요 부정적인 결과에만 집중하면 부정적인 면만 보이는게 우주의 본성입니다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본뜻을 깊이 있게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뭐랄까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이 있듯... 과학기술을 통해 누릴 수 있는 그 끝도 크게 자연에서 벗어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우리는 기술 때문에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기술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삶의 질과 필요에 의해서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무조건 기술은 인류의 적이니까 배척해야 한다? 조금만 생각해봐도 결코 합리적인 사고방식은 아닙니다. 그것은 그 어떤 방향성에 대한 뚜렷한 목적관 없이..실천과 노력 없이 무조건 믿기만 하면 천국이든 유토피아든 외치면 된다는 그릇된 생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냉정하게 현실 인식부터 해보자고요!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 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륙이니라 (계13:16~18)
단순 반복하는, 정형화된 조건에 따른 일은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로봇이 대신하게 됩니다. 기존에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섬세한 작업도, 난이도에 따라 다르지만, 난이도에 맞게 환경을 갖추거나 혹은 그러한 난이도를 로봇이 해낼 능력이 되거나.. 결국 사람의 노동이 줄어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과거 사회와는 전혀 다른 세상이 다가옵니다) 결국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인간만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일밖에 없습니다. 로봇이 인간을 이해하고 공감한다면, 그것은 로봇이 아니라 인간이라고 봐야 합니다.
스마트폰 시대가 올때 했던 말들이나 지금 그쪽이 말하는 거나 비슷함. 영상에서 말했다시피 이미 집에 컴퓨터로 다 할수 있는 인터넷인데 스마트폰으로 왜 굳이? 이렇게 말들이 많았지만 지금 전세계인들이 스마트폰을 엄청 쓰고 스마트폰 시대가 되었죠. 그렇듯이 메타버스 시대가 온다는 말을 쉽게 해준 영상인데. 뭘 또 그리 장황하게;;;
모르긴 몰라도 고글형 플랫폼이 편리하다고 쉽게 동의는 못할듯 당장 헤드폰만 오래써도 답답한데 메타버스에 대해 필요성부터가 먼저 제시되어야 할듯 결과론 적이지만 기존 기술혁신을 평가해본다면 1.산업혁명: 대량생산 더큰힘 2.전기혁명: 더큰 효율적인 에너지 3.인터넷: 정보약자와 정보속도 4.모바일: 장소.시간.보급율 5.메×버스?: ???? 메타버스가 다음단계인것은 알겠는데 현실인지 꿈인지 아닐정도로 사용자인터페이스가 바뀌어야할듯하네요 우선 당장 모바일기기도 그래픽처리하는데 버벅거리는데 다음은 왜? 왜 메타버스를 해야하는가?에 대한 답이있어야할듯 해당 플랫폼에 사용자를 묶어둬야할텐데 제생각에는 자율주행 이후가 메타버스의 필요성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동하는 자동차안에서 무엇인가 더 현실적이고 쾌적한 사용자 경험을 주려면 자율주행자동차의 리소스와 공간을 활용한다면 충분히 상사도 되고 편리하고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또한 음석인식과 AI의 작업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되요
메타버스도 결국 플래폼처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떤 회사의 플랫폼을 사용자들이 이용하느냐에 따라 또 경험이 달라지지 않을까요..거기서 또 옥석가리기가 필요하고 거기에 부품을 공급하는 회사들 반도체를 공급하는 회사들 각종 장비 부품을 생산하고 또 플랫폼을 이용하면서 사용자 경험을 좀 더 정밀하게 유도하기 위해서는 거기에도 인공지능기술이 들어갈거라 생각해요 방송에서 말씀하신 기업들은 하나같이 메타버스를 준비하면서도 인공지능까지 같이 연구하는 기업들입니다 그들이 괜히 그러는게 아니겠지요
점점점 더더더 세상은 좋와 지기는 커녕 더 악재 여기에 현옥 돼지 말아야한다 컴퓨 공학도 눈시력이 더나빠지고 손떨림이 심해지고 여러 증상이 나타나고있다 글고 개인정보유출 각종사기 천국이 인테넷에서 일어나고 매년 료얄티 해외로 빠져나가고 인터넷 중독자들 넘쳐나고 사람과 사람 사이 단절이 심화 편리함 보다 잃은게 더 많아진건 왜 말하지 않나 세상이 더 좋와진것이라 지금 아우성이다
사람은 움직이는 걸 안 좋아한다. 안경같은 걸 쓰고서 몸을 움직여가면서 쇼핑하고 게임한다고? 그런 게임과 쇼핑은 길어봐야 1~2시간밖에 못할거다. 안경쓰기 싫어서 라식, 라섹하고 스마트워치도 귀찮아서 안 차고 다는데ㅋ.현재 우리가 알고있는 수준의 메타버스라면 길게가지 못할 거 같고, 뭔가 다른 게 나와야한다....
진짜메타버스라는게 따로있다면 아직 메타버스개념이 안잡힌거네요.. 그러니 뜬구름같다고 보여집니다. 어떤식으로 변형되어 최종형태로 인식이 될런지.. 정확히 어느정도를 포용하고 어느 시점에 완성이될지도 모르는거라.. 이미 디지털공간은 사이버세상으로 인터넷시대에 개념이 잡혀있는 부분이구.. 놀수있는 공간이라함은 MMORPG나 스케일이 큰 여러가지 멀티게임일수도 있는거구요.. 메타버스라는 모호한 개념이 명확히 할수없는 시점에 나왔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생각할때는 완전한 가상현실의 세상이 올때나 가능한 이야기 같아요 몸이아닌 뇌에서 전달하는걸 입력할수 있을때..그때는 이름도 다르게 불리겠죠..
영화로 보면 재밌겠지만 향후 5-8년 내로 이게 현실이 된다..? 별로 기대는 안 된다. 굳이 발전하지 않아도 될 수준까지 가는 느낌. 진짜 아이러니 한 건 MIT는 2040 세계 종말을 추측하고 있는데 IT 기업들은 2030 메타버스다~ 라고 하고 있다는 거. 깊이 안 들여다봐서 잘은 몰라도 표면적으로 어이가 없음.
영상에 나온 내용들은 이미 존재하던것들의 상용화를 위한 것 정도인데... 맛폰의 빠른 보급은 메신져 앱들의 역활이 상당했고 카톡을 못한다? 따돌려진다라는 위기감이나 압박도 있었음. 컴퓨터도 게임과관련된 대화로 커뮤니케아션에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었고 안터넷도 게임이나 채팅 메일등으로 뒤쳐진다란 압박이 있었기에 보급이 가능했음. 하지만 메타버스는 단순히 사용자의 경험을 말하면서 새로운것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음. VR기기로 행동으로 조작하는것이 편하지 않다란건 경험해 봐서 알고 전원공급의 문제라던지 눈의 피로감등등의 개선점들이 무수히 많은것이 현실. 위험한 환경에서나 편리함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사용감인 지금 업들이 말하는 혁신이 혁신이 아니라고 느껴지기에 의문점이 생기는것...
글쎄 메타버스는 3D프린터 쯤 될것 같다. 3D프린터도 pc처럼 일반 가정에 보급되고 웬만한 물건은 다 출력해서 쓸것처럼 얘기했지..물론 치과 보철물이나 피규어, 액세서리시장에서 큰 활약을 하지만 쨋든 특정 산업 한정이지.. 메타버스도 게임이나 성산업 등 특정산업에서나 쓰이지 메타버스로 출근하고 쇼핑 관광 뭐이런건 아주 훗날이지 않을까?
@@선성태 네. 3D프린터가 시제품 제작에 많이 활용되죠. 3D프린터 훌륭한 기술혁명 맞습니다. 그러나 3D프린터 등장시 스마트폰이 가져다준 혁명처럼 포장한건 오버라는거죠. 지금의 메타버스도 전 그렇게 보입니다. 게임. 성산업 등 특정산업에서 큰 활약을 하고 리모트 어드바이저 등 리모트 커넥트 부분의 인터페이스 경험을 크게 확장하겠죠. 그러나 인터넷. 스마트폰을 잇는 디지털 혁명..이건 오버라고 생각해요.. AR VR의 디바이스 제조사의 포장이라 봅니다..유니버스의 디지털트윈 메타버스.. 오긴 오겠죠 근데 너무 빨리 갖다 붙힌 이름 같네요..
그걸 모르는게 아니고 애플의 강점은 최초의 pc, 최초의 스마트폰이 아니라 대중에게 pc의 시대를 알릴 설득력을 가진 최초의 pc, 스마트폰의 시대를 확 느끼게 해줄 스마트폰을 만드는 기업이기에 놀라는 거죠. 결국 메타버스도 전기자동차도 이미 기술은 나왔지만 우리가 다 설득되지는 않았죠. 애플이 스스로 설득된만할 메타버스, 전기자동차를 내놨을때 그때 비로소 새로운 세상이 열릴 거라고 기대하는 거고요.
이미 구글은 연구를 십수년전부터 했고, 테스트성 결과물로 스마트고글을 내놯지만, 아직도 갈길은 멀고 험난하지. 이제. 스마트고글과 우주복, 우주기술이 만나서 우주를 탐험하고 연구 하는 우주인들에게, 군인들에게, 시험연구를 거치게되면, 수년내 민간의 생활에도 엄청난 영향을 끼치게 될거다 이것은 사실이지.
사람과 사람과의 연결이 자유로워진다는데 더 기계 중심이 되어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차단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메타버스 시대의 구축을 위해 두번째 팬대믹이 준비되었다죠. 이미 빌씨가 나랑 같이 돈 벌 사람 붙어라라고 강의했고 제약회사 메타버스준비하는 기업들 다들 돈 벌 목적으로 함께하죠잉~ 현혹되지 마시기를^^
메타버스에 부정적이고 미래가 밝지 않다는데 지금 글로벌기업들 모두 메타버스에 진심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이미 메타버스 플랫폼 경쟁이 시작됬다. 페이스북은 메타로 이름을 바꿨고 오큘러스라는 기기를 시장에 선점해놓은 상태이며 미국 청소년들은 유튜브보는 시간보다 메타버스 게임을 하는 시간이 더 많다. 애플도 이번년도에 ar vr기기를 출시예정이며 삼성도 이제 스마트폰에 대한 한계점이 도달했다고 생각하고 vr xr안경 스마트 글래스 개발중에 있는중임. 이거만 생각하면됨 몇년전보다 스마트폰에 대한 소비자들이 인식이 변했다는거. 1,2년마다 스마트폰을 바꿀만큼 혁신이 점점 사라지고있다는거. 그 다음 혁신은 애플의 스마트폰이 등장했던것처럼 메타버스가 될거임.
한마디로 환각을 현실로라는 말씀
현실로 돌아왔을때는
허무한일도 많을듯
세상그만 바껴음 좋겠어요
결국 메타버스는 뉴럴링크처럼 인간의 뇌와 연결되야 사업이 발전할것같습니다
세상이 더 이상 앞서가지 않았으면
좋겠다ᆢ
그런 생각이 들면 늙은거라고 그러던데.. ;;
왜요??
공감합니다. 인간은 결국 아무것도 하지 말았어야했다고 후회할 듯.
그만 편리해도 될듯...너무 풍족하고 편리해서 이제는 줄이고 버려야 할때..과학이 발전하고 사람들 생활이 편리해질수록 지구는 병들어 가고 이대로 간다면 2040년 이면 지구는 심각한 시한부로..2040년 까지 전세계 탄소중립 실현 시키지 못하면 현재 누리고 있는 이편리함과 풍족함 보다도 못한 현실을 맞이하게 될지도..........
물자 절약 합시다~~~~
@@swjoung2853 님이 말씀하신 그 말 20년 전에 들었죠. 증기기관 상용화 되었을때도 그런말 하는 사람 있었을겁니다. 휘발유 자동차 때도 그랬고
인터넷 스마트폰 때도 그랬고, 항상 새로운게 나오면 이런말 하는 사람 있죠. 그러면서 하는말 사람이 게을러진다, 지구가 병든다 어쩌구저쩌구
한데요 별거 없죠. 학생들은 계속 공부하고 우리는 계속 일하고 끝
메타버스 의 세계 누구를 위한 걸까요? 우리는 기업의 새로운 이익 창출의 이용 대상이 될 것이며 저들은 편리함의 댓가 로 개인의 모든 정보를 들여다 보게 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뭔가 대단한 거처럼 신기한 것처럼 떠들지만 결국 누구를 위한 사업 인가를 상식적으로 따져봐야 할 것 입니다.
그때가 되면 한 인간이 모든 인간을 통치하는 연결에 힘이생긴다!
적그리스도의 등장은 성경에 예언되어 있고 척척 진행되고 있죠.
와~ 그런 세상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세상이 너무 빨리 변해서 좀 무섭네요..
인터넷, 스마트폰도 금방 적응 한거처럼 메타버스도 충분히 가공해서 우리 삶에 다가올테니 걱정마세요
구현을 못하는 사람들이야 막연하게 다가오고 상상력으로만 보일테지만
실제로 우리 삶에 녹아든다면 금새 적응해버릴지도 몰라요
ㅠㅠ
예전에 어른들이 기계 앞에서 버벅대실 때
왜케 많이 배우신 분이 그러시지? 했었는데
이제 너무 너무 공감이 돼서...
나도 벌써 그런 나이가 됐구나 싶어 두렵다는...
크게 다를건 없고 걍 스마트폰 화면을 투명한 안경알에 박는겁니다. 안경 쓰고있음 걍 시야 한켠에 카톡창 여닫이 되고 손 재스쳐로 톡창 받고 인터앳창열고 하는삭. 문자입력이 불편한 형태라 걍 문자보단 음성문자나 걍 길가다 옆에서 친구랑 이야기하듯 편하게 음성챗이 보편화되기쉬움.
밧데리 문제 을 해결하지 않는이상.. 힘듬
감사합니다
지금 현실이 메타버스다..메타버스안에서 메타버스가 나온다고 하니 지금 우리는 완성도가 높은 메타버스안에서 살고있구나 느껴진다..
아닐거 같은데.. 인터넷은 놀라운 혁신이었고, 그걸 손에 들고 다닐 수 있게 된 것도 놀라운 혁신이었고.
근데 메타버스는 그냥 그것들을 활용하는 다른 형태의 어플리케이션 수준. 진짜는 메타버스 같은게 아닌 다른 특이점 있는게 나올듯.
미래는 알 수없는 거고, 생각은 자유지만, 주장의 근거가 납득이 안된다. 그렇게 따지면 스마트폰도 인터넷을 활용하는 도구에 불과한거 아님? 스마트폰은 실체를 갖춘 하드웨어적 도구인거고, 메타버스는 소프트웨어적 도구인거고.
이분말이 맞음 인터넷의 확장이 메타버스임
제가 생각하는 특이점은 인간같은 생각을 하는 인공지능이 특이점일 거라 생각함
50년 내로 오지 않을까요
@@kskim5882 인류의 역사에서는 이미 바퀴의 발명 시점 이후로 쭉 특이점임
메타버스 ㅋㅋ 이미 20년전에 인터넷에 있었는걸
@@think540 별로없었는데? ㄹㅇ루ㅋㅋ
메타버스의 환상에서 깨야한다
사람과 사람이 연결이 되어 뀸 꿔온 일을 같이 한다는걸 긍정적으로만 볼수있는가..그리고 이런걸 두고 소통이라고 착각하면 안된다.
처음으로 메타버스를 이해했다. 인터넷의 다음단계, 웨어러블이나 보다 발전된 기기를 통해서 증강현실을 구현하고 몸의 편안함을 이용하는 단계 오오
이걸 이제 앎???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이 인간을 편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슬에 메이는 거다. 인간은 원래 자연 속에서 자연과 한 몸이 되어 땀흘리며 사는 것이 인간의 원래 구조이다
동감합니다 참담한 진실을 보고계시네요
응 근데 너도 마찬가지~
@@기타선수-v8k 정신나간 소리나 하고다니면 좋나?
@@swing_surfer 난독증인가 글 공부 다시하고 오자~
세상에 절대적인 것은 없습니다
기술이 진보해서 얻는 것 만큼 잃는 것도 많을테지요
님도 말로는 사슬, 땀 하시지만 결국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고 댓글을 달며 혀를 차고 계실 뿐이죠
우주, 자연은 원래 이중적입니다
빛이 파동이자 입자인것 처럼요
부정적인 결과에만 집중하면 부정적인 면만 보이는게 우주의 본성입니다
신난다 ㅎㅎㅎㅎㅎ
샘킴 이분 요리도 잘하고 과학도 잘하고 다재다능하시넹~
이런 시대에 전쟁을하고 핵전쟁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안보, 경제위기도 잘 견디고 미래로 같으면 좋겠습니다
맹목적 신기술에 인간의 기본적 삶을 희생시키는 것을 일부 프런티어 기업가들이 강요하는 한계에 봉착한 세상
기업을 위한 세상인지 나를 위한 세상인지 생각하게 되네요
기업은 변화가 있어야 돈 벌 기회가 늘어남.
오직 수익을 얻기 위한 변화일뿐~
아나로그의 감성이란 다 사라짐
지금 우리가 편리하다며 누리는 것들이 시간이 지나 혁신을 거듭하면 아날로그화 되지 않을까요
좋아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통찰력이 있으신 분들은 그것을 풀어내는데 다소 어색해보이거나 표현이 서툰편인데, 쉽게 잘 풀어서 설명해주시네요 :)
스마트폰은 애플의 승리지만 메타버스 시대는 우리 기업들이 선전했음 좋겠네요
삼성둥절
@@user-tj1cp2cv5i 저도 개인적으로 삼성 좋아하는사람이지만 스마트폰은 애플의 승리가맞습니다 현실을 보세요 우리나라 제외한 대부분나라가 거의 애플씁니다
@@riverarx6851머래 삼성이 세계 점유율 1위구만 22프로도 못찍는데 먼 거의 애플을 써 ㅋㅋㅋㅋㅋㅋ
단지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 전망만이 아닌 메타버스가 왜 필요한지에 대한 철학적 검토와 초연결 시대로 접어들면서 겪은 인류의 변화에 대한 성찰도 같이 얘기 나누면 좋을 것같네요.
정말 기가막힌 technology임엔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 반면 사용자는 현실과의 착각을 일으킬 가능성도 매우 클 듯하구요~ 심리 ㆍ정신건강면에서도 매우 주의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옳지않은 세력이 이용하고자 한다면 가공할 또 다른차원의 무기가 될 수도 있을듯.
자연으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메타버스는 인류의 적입니다. 권력자의 통제시스템입니다.
이미 인터넷도 그래요.
인터넷 검열, 드루킹.
기술이 발전할수록 권력 집중화는 당연한겁니다
스마트 폰 부터 버리고 오지산으로 들어가시길
자연으로 돌아가면 권력자밖에 못살아 ㅋㅋㅋ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본뜻을 깊이 있게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뭐랄까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이 있듯...
과학기술을 통해 누릴 수 있는 그 끝도 크게 자연에서 벗어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우리는 기술 때문에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기술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삶의 질과 필요에 의해서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무조건 기술은 인류의 적이니까 배척해야 한다?
조금만 생각해봐도 결코 합리적인 사고방식은 아닙니다.
그것은 그 어떤 방향성에 대한 뚜렷한 목적관 없이..실천과 노력 없이 무조건 믿기만 하면 천국이든 유토피아든 외치면 된다는 그릇된 생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냉정하게 현실 인식부터 해보자고요!
어차피 나중에 자연으로 돌아가게될거에요. 핵전쟁 이후에.. 그때 님은 이세상에 없을수도 있지만..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 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륙이니라
(계13:16~18)
글라스는 광학적으로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산더미 입니다. 메타버스는 우선 자동차에서 꽃을 피우겠네요
미래를 알려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끝이 보이네요 😂
설명을 지금까지 모든사람이 설명한것보다도 훨씬잘하네, 말하는 스타일도 참부드럽고
통제 좋으면 ^^
가상은 발전할수록 규제의 벽에 부딪힌다
진짜가 편리함을 느낄수록 동시에 두려움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게임이나 통신수단 정도로 제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메타버스의 미래가 그리 밝지않은 이유이다
⁹
아닐껄?
경제성만 자리 잡으면 규제는 뭐 ㅋㅋ 어떻게든 풀리게 되있음
인터넷도 처음엔 그랬죠
뭐든 그렇지 애초에 지금 쓰는 와이파이, 인터넷도 수십년 전에는 미군 군사기술이라 민간엔 풀리지도 않았던 기술이고
메타버스는 말이 안되지요~
과학의발전은진행형
한편으로는 기대감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두려움도 있는게 현실인 것 같다 인간의 편리를 위해서 라는 명제보다는 인간의 돈에 대한 욕망이라는 명제가 더 가까운 것 같다 인류의 공영을 위한 명제는 찬성하지만 단지 편리를 위한 발전은 결국에는 공멸의 지름길이라는 것도 사실이니
딱 제 마음입니다.
휴머니즘이 사라지고
돈이 지배하는 세상에
디지털로
탈탈 털리는
인간의 삶을 과연 어떻게 생각하야할지 ㅜㅜ
공감합니다
이런 말보다 실제 안경을 쓰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영상 하나가 설명 최고이다
지상천국
공장 생산라인도 재택근무가 가능해지는 개념이군요. 굳이 사람이 해야만 하는일은 작업장에 있는 로봇을 연결해서 집에서 웨어러블 기기로 작업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단순 반복하는, 정형화된 조건에 따른 일은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로봇이 대신하게 됩니다.
기존에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섬세한 작업도, 난이도에 따라 다르지만, 난이도에 맞게 환경을 갖추거나 혹은 그러한 난이도를 로봇이 해낼 능력이 되거나..
결국 사람의 노동이 줄어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과거 사회와는 전혀 다른 세상이 다가옵니다)
결국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인간만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일밖에 없습니다.
로봇이 인간을 이해하고 공감한다면, 그것은 로봇이 아니라 인간이라고 봐야 합니다.
인터넷이 이미 메타버스다. 입력/소비 인터페이스가 기존 스크린 + 마우스/키보드/터치/조이콘에서 VR/웨어러블로 변하는 건 넥스트 빅씽이 되지 못한다. 공각기동대처럼 뇌와 클라우드의 직접 연결정도되야 인터페이스 혁명이다
나도 이생각인데 마치 조오오온나 다른 빅테크놀로지인것마냥 설레발쳐댐. 이제 접속서버자체가 aws같은 전세계급 단위로 수용이 가능해서 현재가진 실시간 인터넷, 온라인게임을 전세계 유저가 고품질로 접속이 가능해진것뿐인데. 그리고 vr같은건 아직 한참멀었을것임.
스마트폰 시대가 올때 했던 말들이나 지금 그쪽이 말하는 거나 비슷함. 영상에서 말했다시피 이미 집에 컴퓨터로 다 할수 있는 인터넷인데 스마트폰으로 왜 굳이? 이렇게 말들이 많았지만 지금 전세계인들이 스마트폰을 엄청 쓰고 스마트폰 시대가 되었죠. 그렇듯이 메타버스 시대가 온다는 말을 쉽게 해준 영상인데. 뭘 또 그리 장황하게;;;
@@mflowtown 전혀. 그런소리하는사람은 극소수 떨거지들이었음. 걸어다니면서도 소형pc로 인터넷을 할수있는걸 원하는 이들이 대다수였는데 무슨
메타버스는 부가적인 신개념 서비스개념이지 현실을 절대 넘어설수 없다.
그럴리가 지금도 님은 휴대폰을하고
컴퓨터를하고 티비를보고 있으실텐데
이조차 메타버스인걸 모르는건가요
메다버스는 그저 좀더 온라인의강화판일뿐이지 이미 온라인은 오프라인을
이겼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고글형 플랫폼이 편리하다고 쉽게 동의는 못할듯
당장 헤드폰만 오래써도 답답한데
메타버스에 대해 필요성부터가 먼저 제시되어야 할듯 결과론 적이지만 기존 기술혁신을 평가해본다면
1.산업혁명: 대량생산 더큰힘
2.전기혁명: 더큰 효율적인 에너지
3.인터넷: 정보약자와 정보속도
4.모바일: 장소.시간.보급율
5.메×버스?: ????
메타버스가 다음단계인것은 알겠는데
현실인지 꿈인지 아닐정도로 사용자인터페이스가 바뀌어야할듯하네요 우선 당장 모바일기기도 그래픽처리하는데 버벅거리는데 다음은 왜? 왜 메타버스를 해야하는가?에 대한 답이있어야할듯
해당 플랫폼에 사용자를 묶어둬야할텐데
제생각에는 자율주행 이후가 메타버스의 필요성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동하는 자동차안에서 무엇인가 더 현실적이고 쾌적한 사용자 경험을 주려면 자율주행자동차의 리소스와 공간을 활용한다면 충분히 상사도 되고 편리하고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또한 음석인식과 AI의 작업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되요
메타버스가 가장 먼저 제일 많이 이용 될 분야는 게임인것 같네요.
음... ㅇㅇ 분야도 있음
근데 게임이 메타버스 일종 아닌가?
쉽게 메타버스 개념을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지식 추가입니다.
메타버스도 결국 플래폼처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떤 회사의 플랫폼을 사용자들이 이용하느냐에 따라 또 경험이 달라지지 않을까요..거기서 또 옥석가리기가 필요하고 거기에 부품을 공급하는 회사들 반도체를 공급하는 회사들 각종 장비 부품을 생산하고 또 플랫폼을 이용하면서 사용자 경험을 좀 더 정밀하게 유도하기 위해서는 거기에도 인공지능기술이 들어갈거라 생각해요 방송에서 말씀하신 기업들은 하나같이 메타버스를 준비하면서도 인공지능까지 같이 연구하는 기업들입니다 그들이 괜히 그러는게 아니겠지요
신의축복
우와
8년가지고 부족함. AI도 개발되어야 하고 적어도 30년은 걸릴것.
개인적인 견해로는 눈에 착용하거나 손에 착용 하거나 충전하거나 이런 방식은 대중화 되기 힘듬... 스마트폰과 공존할것임.
결론은 vr기기나 ar기기가 전세계에 스마트폰급으로 보급되어야 한다는 말이네요
메타버스=디지털 상의 공간
누워서도현장감있게
쇼핑을하는세상
홈쇼핑하곤
차원이다르지
재미있네
메타버스가 아니라 증강현실을 말씀하신것 같은데
점점점 더더더 세상은 좋와 지기는 커녕 더 악재 여기에 현옥 돼지 말아야한다 컴퓨 공학도 눈시력이 더나빠지고 손떨림이 심해지고 여러 증상이 나타나고있다 글고 개인정보유출 각종사기 천국이 인테넷에서 일어나고 매년 료얄티 해외로 빠져나가고 인터넷 중독자들 넘쳐나고 사람과 사람 사이 단절이 심화 편리함 보다 잃은게 더 많아진건 왜 말하지 않나 세상이 더 좋와진것이라 지금 아우성이다
맞는 말씀 이세요. 사람들은 1990년대가 도 좋았다고 하죠. 인간 냄새가 나고 정이 있었다고. 2000년대 스마트폰의 발전으로 사람들은 단절되고 기계화되었죠 ㅠㅜ
@@Kim-dk1zz 인간냄새가 나고 정이 좋았다? 과거 미화입니다. 실제로 지갑 잃어버렸을때 돈털리는걸 걱정해야했고,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피멍들고 어디부러져도 아무데도 하소연 할데가 없었으며, 주말까지 일해도 먹고살기힘들었던시절입니다. 과거가 명확히 좋았다는건 성장하는 시대라는건이고 이젠 쇠퇴에 가까워졌다는것정도 입니다
상상을 거부한 넓고넓은 너무나 넓은 우주에, 작고작은 너무나 작은 티끌보다 작은 지구에 70억 사람, 수백조의 생명체가 아웅다웅 살아가고 있지요. 인류의 역사는 극히 짧은 찰나,
인간의 몸? 기적이죠 사랑❤
5지(g)무선주파수 과다 노출로 얼마 못 살것임...
와 5지 아시는구나! 겁.나.유.해.합.니.다!
양자컴퓨터는 어찌 될까요
사람은 움직이는 걸 안 좋아한다. 안경같은 걸 쓰고서 몸을 움직여가면서 쇼핑하고 게임한다고? 그런 게임과 쇼핑은 길어봐야 1~2시간밖에 못할거다. 안경쓰기 싫어서 라식, 라섹하고 스마트워치도 귀찮아서 안 차고 다는데ㅋ.현재 우리가 알고있는 수준의 메타버스라면 길게가지 못할 거 같고, 뭔가 다른 게 나와야한다....
미래는 아무도 모름
공감합니다.
진짜메타버스라는게 따로있다면 아직 메타버스개념이 안잡힌거네요.. 그러니 뜬구름같다고 보여집니다. 어떤식으로 변형되어 최종형태로 인식이 될런지.. 정확히 어느정도를 포용하고 어느 시점에 완성이될지도 모르는거라.. 이미 디지털공간은 사이버세상으로 인터넷시대에 개념이 잡혀있는 부분이구.. 놀수있는 공간이라함은 MMORPG나 스케일이 큰 여러가지 멀티게임일수도 있는거구요.. 메타버스라는 모호한 개념이 명확히 할수없는 시점에 나왔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생각할때는 완전한 가상현실의 세상이 올때나 가능한 이야기 같아요 몸이아닌 뇌에서 전달하는걸 입력할수 있을때..그때는 이름도 다르게 불리겠죠..
영화로 보면 재밌겠지만 향후 5-8년 내로 이게 현실이 된다..? 별로 기대는 안 된다. 굳이 발전하지 않아도 될 수준까지 가는 느낌. 진짜 아이러니 한 건 MIT는 2040 세계 종말을 추측하고 있는데 IT 기업들은 2030 메타버스다~ 라고 하고 있다는 거. 깊이 안 들여다봐서 잘은 몰라도 표면적으로 어이가 없음.
ㅋㅋㅋ 2012에도 종말설이 돌았는데 종말설은 믿는데 과학은 안 믿는 니가 더 어이가 없는데 ㅋㅋ
그레이트 리셋의 스타트는 이미 시작 되었습니다
인류를 향한 그들의 사악한 계획
근데 너무 무섭다~
영상에 나온 내용들은 이미 존재하던것들의 상용화를 위한 것 정도인데... 맛폰의 빠른 보급은 메신져 앱들의 역활이 상당했고 카톡을 못한다? 따돌려진다라는 위기감이나 압박도 있었음. 컴퓨터도 게임과관련된 대화로 커뮤니케아션에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었고 안터넷도 게임이나 채팅 메일등으로 뒤쳐진다란 압박이 있었기에 보급이 가능했음. 하지만 메타버스는 단순히 사용자의 경험을 말하면서 새로운것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음. VR기기로 행동으로 조작하는것이 편하지 않다란건 경험해 봐서 알고 전원공급의 문제라던지 눈의 피로감등등의 개선점들이 무수히 많은것이 현실. 위험한 환경에서나 편리함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사용감인 지금 업들이 말하는 혁신이 혁신이 아니라고 느껴지기에 의문점이 생기는것...
이거 뭐 적응이라도 제대로 하겠나. 디지털 디지털. 제대로 가고 있는 미래인지 모르겠다 난.
메타든 뭐든 결국 인간이 사용한다는 걸 간과 해서는 안됩니다
무섭네용..
글쎄 메타버스는 3D프린터 쯤 될것 같다. 3D프린터도 pc처럼 일반 가정에 보급되고 웬만한 물건은 다 출력해서 쓸것처럼 얘기했지..물론 치과 보철물이나 피규어, 액세서리시장에서 큰 활약을 하지만 쨋든 특정 산업 한정이지.. 메타버스도 게임이나 성산업 등 특정산업에서나 쓰이지 메타버스로 출근하고 쇼핑 관광 뭐이런건 아주 훗날이지 않을까?
개인의 집으로는 3d 프린터가 많이 안들어 갔지만, 금형을 대신해 샘플 만드는데 이만한게 없어서 제품 개발 하는 왠만한 회사에는 하나씩 다 있지 않을까요? 3D 프린터.. 이것처럼 기업에서 먼저 메타버스를 활용하게 되지 않을까요?
@@선성태 네. 3D프린터가 시제품 제작에 많이 활용되죠. 3D프린터 훌륭한 기술혁명 맞습니다. 그러나 3D프린터 등장시 스마트폰이 가져다준 혁명처럼 포장한건 오버라는거죠. 지금의 메타버스도 전 그렇게 보입니다. 게임. 성산업 등 특정산업에서 큰 활약을 하고 리모트 어드바이저 등 리모트 커넥트 부분의 인터페이스 경험을 크게 확장하겠죠. 그러나 인터넷. 스마트폰을 잇는 디지털 혁명..이건 오버라고 생각해요.. AR VR의 디바이스 제조사의 포장이라 봅니다..유니버스의 디지털트윈 메타버스.. 오긴 오겠죠 근데 너무 빨리 갖다 붙힌 이름 같네요..
👍
인간의 신체의 한계와 시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사회가 도래할듯.
달이나 화성에 인간이 직접가지않고 아바타성격의 로봇을 보낸후 메타버스를
통한 연결로 작업이 가능하다면?
가깝게는 화재현장이나 폭팔물현장 같은 위험현장에 응용가능하다면 발전에 가속도가
붙을듯~
영화 써로게이트 보면 메타버스를 시작 했죠
결국 메타버스는 인간의 뇌를 컨트롤해서 구현할정도로 발전하지 않는이상은 반쪽자리 같아 보이네요
지구 멸망으로 이끄는 기술 메타버스
모난돌이 정 맛는다고요 아직도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통인대 미국 달러 잡겟다고 이런 동영상 좋으네요
패치처럼 귀뒤에다 붙이는거믄..?
모든 쓰기 간편혀야혀..
불편허믄 손절각..
안경가튼거 무겁고 불편..
안사..주믄 모를까..
가상공간에서 누군가는 부를 거머쥐고 그 안에서 보이지 않는 통제는 더 쉬울수도 있지 그리고 인간이 인간없이도 홀로 살아가는게 가능한 편리한 가상세계 그러나 동전의 양면처럼 인류를 파괴할 수도 있는 가상세계
스마트폰은 잡스의 아이폰전에 LG가 한달먼저 만들었다. 보급력이나 광고력은 애플인정 근데 제일 먼저 스마트폰 만든건 잡스가 아님. 대중은 이걸 모름.
누가 먼저 만드느냐 보다 누가 그 수단을 가지고 문화를 만드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걸 모르는게 아니고 애플의 강점은 최초의 pc, 최초의 스마트폰이 아니라 대중에게 pc의 시대를 알릴 설득력을 가진 최초의 pc, 스마트폰의 시대를 확 느끼게 해줄 스마트폰을 만드는 기업이기에 놀라는 거죠. 결국 메타버스도 전기자동차도 이미 기술은 나왔지만 우리가 다 설득되지는 않았죠. 애플이 스스로 설득된만할 메타버스, 전기자동차를 내놨을때 그때 비로소 새로운 세상이 열릴 거라고 기대하는 거고요.
OECD 배당율 꼴찌 한국주식시장을 사랑합니다. 우리나라도 언젠가는 영업이익의 40%는 주주에게 돌려주는 날이 오겠죠? 우리나라도 언젠가는 팀쿡처럼 빚내서 자사주 매입하고 소각하는 회사가 생기겠죠? 대한민국 경영자가 미국경영자보다 소인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도 결국 돈되는 시장이 열려서 성공한거같은데.. 수많은 개발자들이 앱만들어서 올리면 수익을 얻을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서 성공한거지 구글이나 애플이 수익 다 먹었으면 과연 앱들이 지금만큼 많아졌을까?
애플이나 구글이 돈을 벌기 위해 앱스토어로 개발자들 편의를 봐준 거라고 생각은 안해봤나요?
이론상으론 가능하지만, 8년으로도 택도 없고, 80년은 봐야 될까말까임;
고로 아직 메타버스나 풀다이브 등은 그냥 마케팅 용어일뿐..
어쩌면 이미 모든게 갖춰졌을지도 모르겠네요
다만 몸통만 없는게 아닐까 싶네요
팔다리머리등 다 있지만 관절이 없고 몸통이 없어서 연결이 안된...
누군가 몸통을 만들어내면 메타버스는 인터넷 다음의 시대가
열릴것 같네요
이미 구글은 연구를 십수년전부터 했고, 테스트성 결과물로 스마트고글을 내놯지만, 아직도 갈길은 멀고 험난하지. 이제. 스마트고글과 우주복, 우주기술이 만나서 우주를 탐험하고 연구 하는 우주인들에게, 군인들에게, 시험연구를 거치게되면, 수년내 민간의 생활에도 엄청난 영향을 끼치게 될거다 이것은 사실이지.
앞으로 배 와 비행기가 필요없겟네요
전기차 보급되고 자율주행 기본이 되고 스마트카가 나오면 엄청난 센세이션 일어날거다
눈이 작살날듯 ㅠㅠ
사람과 사람과의 연결이 자유로워진다는데 더 기계 중심이 되어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차단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메타버스 시대의 구축을 위해 두번째 팬대믹이 준비되었다죠. 이미 빌씨가 나랑 같이 돈 벌 사람 붙어라라고 강의했고 제약회사 메타버스준비하는 기업들 다들 돈 벌 목적으로 함께하죠잉~ 현혹되지 마시기를^^
비지니스 돈벌이 관점이 제일 큰거 같아요
가히 공간 혁명이라 할 만 합니다.
변우민 닮았어요
메타버스 시대가 온다면 그땐 이미 우리같은 시민들은 그들의 정신적 노예로 살고 있을것이다.
마음만 먹으면 사람의 뇌를 조종해 죽일수도 있겠지. 그런 세상을 누가 반길까??
메타버스 다음단계는 만져지는 홀로그램 그리고 다음에는 지구전체를 방어할수있는 홀로그램 진화 그리고 다음에는 인간이 탑승하고 광속으로 다닐수있는 홀로그램
메타버스에 부정적이고 미래가 밝지 않다는데 지금 글로벌기업들 모두 메타버스에 진심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이미 메타버스 플랫폼 경쟁이 시작됬다. 페이스북은 메타로 이름을 바꿨고 오큘러스라는 기기를 시장에 선점해놓은 상태이며 미국 청소년들은 유튜브보는 시간보다 메타버스 게임을 하는 시간이 더 많다. 애플도 이번년도에 ar vr기기를 출시예정이며 삼성도 이제 스마트폰에 대한 한계점이 도달했다고 생각하고 vr xr안경 스마트 글래스 개발중에 있는중임. 이거만 생각하면됨 몇년전보다 스마트폰에 대한 소비자들이 인식이 변했다는거. 1,2년마다 스마트폰을 바꿀만큼 혁신이 점점 사라지고있다는거. 그 다음 혁신은 애플의 스마트폰이 등장했던것처럼 메타버스가 될거임.
IBM은 훨씬 이전부터 있었지요
인류의 높은 문명과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제일먼저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야 하는데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과 식량공급이 파괴된 상태에서는 그 어떤 진보와 발전도 더디게 되므로
인류의 이러한 신기술을 통해 지구의 환경을 회복시켜야 할것이다
이제야 클라우드 기업이 뜨는거와 같이 메타버스 시대는 향후 10여년에 주름잡을듯 하긴합니다.
그래서 행복하냐고. 마 그게 중요한 거지.
마이너리티리포트 영화에 나오죠!!
그동안 예측된 혁명이 있었나?
반도체 혁명, 모든것이 인터넷으로 갈거란 인터넷혁명 다예측했잖소. 닷컴버블이 그 증거고
@@wordspark4760 반도체는 잘모르는 분야라서 어떤 경로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인터넷은 컴퓨터 연결한 나사의 인트라넷망이 오랫동안 있었지만 당시에 지금의 WWW를 예견한 사람이 없었고 계획하고 월드와이드가 된 시기가 짧으니 누구나 예견했다고 말하기 어렵죠
썸머워즈 애니를 재밌게 봐서 메타버스 기대하고 있어요
글래스 하면 떠오르는 게 하나 있네요. 누구나 만들었지만 지금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3D TV 말이죠.
스마트폰은 잡스가 처음 만든게아닙니다 그전에만든걸 좀더기능을추가해서 잡스가 인수해서 나온거일뿐 맨첨만든건아님
앗,뇌공학연구소의 친근한(방송에서~)모습~
유익한 내용 고맙습니다.
죽음학(?)인가를 말씀하셨던~
널리널리 공유할께요!!🥰
사람들이 기계 노예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