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하기는 조심스럽습니다만 처음에 나오신분들은 진짜 선수생활 제대로 하시고 배우신 분들인지는 좀 의심스럽네요 뒷차기가 회심의 공격이긴하지만 저런식으로 나~찬다? 이런식으로 앞으로 나가면서 차는킥이아니라 상대가 들어올때 상대가들어오는 힘이랑 순간적인 회전파워를 이용한 카운터킥입니다. 제대로 이용을 못하네요 쩝..
스포츠화된 wtf 겨루기 수련에 적응된 선수들은 실전적인 상황에서 itf에 밀릴수밖에 없을것 같긴한데...근데 현실적으로 이것도 비교하기 힘들긴 합니다... 숙련자의 차이도 무시못하고 체급이나 순발력등 피지컬 차이도 있고 겨루기 룰의 차이도 있고 .....그냥 기술의 차이 비교정도로 보는게 맞는것 같아요... 저 둘이나 전투태권도나 실전태권도는 또 다른 태권도라서 태권도라고 다 똑같이 보는것도 무리이고...아무튼 어떤 태권도던 자랑스런 우리 유산입니다...
무예, 무술, 무도를 배우고, 익힌 사람은 무예인/무예가, 무술인/무술가, 무도인/무도가이며, 무협, 무사, 무인이기도 하고, 병사, 용병, 용사, 용자, 열사, 기사, 전사, 군인이기도 합니다. 역사적으로 잘 살펴보면 싸움법, 싸움기술, 권법, 격투기, 무예, 무술, 무도가 고대시대 당시에 군사 목적으로 사용된 것도 사실입니다. 상대를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어야 하기 때문에 오로지 먼저 죽이는 자만이 이기고, 살아남는 것이었습니다.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도 말이죠.
태권도의 태는 밟을 태이며, 다리와 발로 뛰고, 차고, 밟는다는 뜻입니다. 권은 주먹을 뜻하죠. ''권법'', ''권투'' 할 때의 권입니다. 도는 길 도이며, ''도리'', ''도덕'' 이라고 할 때 쓰입니다. 군대에서 배우는 태권도와 특공무술은 스포츠가 아닌 적을 물리치기 위해 훈련하고, 수련하는 실전적인 무술이고, 무도입니다.
@존잘 뇌피셜이 아니라 사실이죠. ITF가 태권도를 창시한 최홍희 선생에 의해 1966도에 국내에서 먼저 생겼고, 최홍희 선생이 박정희랑 관계가 틀어지면서 캐나다로 망명을 가서 키운 단체가 ITF죠. 그래서 대한태권도협회에서 WTF를 분리해서 고 김운용씨를 협회장으로 해서 다시 키운 것이죠. 뭐 올림픽 종목으로 만들기 위해서 만들어진 단체가 WTF인 것이죠. 쉽게 생각하면 ITF는 옛 태권도, WTF는 시합용으로 발전시킨 태권도인 것이죠.
제가 지적하고자 하는 것이 격투기나 무술을 가르치고, 배우고, 연습하고, 익힐 때, 맞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지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죽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아주고, 기억해주고, 생각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들을 싫어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다 있기 때문이고, 아무리 어떤 기술을 잘 배웠다고 해도 그걸 그냥 가만히 맞아줄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요. 그리고, 절대로, 함부로 자랑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길가다가 어떤 사람과 만나서 싸우게 되었을 때, 괜히 ''나 태권도 배웠다.'' 라고 하거나 뭐 배웠다고 해봤자, 겁을 낼 사람은 역시 아무도 없기 마련일 테니까요.
원래 백두산이 철권2에서 급조로 한국 캐릭터 만들려고 태권도( WTF) 모델로 만든 캐릭터이고 그래서 승리 포즈 중에도 태권도 준비 자세가 나온다. 철권2 당시 백두산 캐릭터의 도복도 WTF 도복이다. 화랑은 춸권3에서 부터 itf 황수일 선수 모션캡쳐로 만든 거고 도복도 스트라이프 있는 ITF 도복 개량 한거고. 철권3 데모 영상으로 운무 나올때도 ITF 틀이 나온다. 1997년 인터넷도 없던 시절 철권3 처음 접한 한국 게임유저는 당시 ITF가 생소했던 한국에게는 저거 태권도 맞나? 뭔가 좀 어색한데 했으니..
WTF vs ITF 에서 ITF룰로 싸우면 당연히 WTF가 지고 더 강해보일수밖에... 단순히 펀치 기술을 사용한다는 부분인데... 태권도에서 벗어나서 복싱이나 킥복싱 베이스 선수 만나면 걍 맞을거같은 허술한 주먹기술. 집중과 선택의 WTF는 다리기술에 집중해서 스포츠로 인정받는데 ITF는 실전이나 스포츠로서의 매력이 참... 애매함.
그 스포츠로 인정받았다는 WT가 요즘 스포츠로서 보는 재미가 없다고 욕먹는 게 현실인데.. 오히려 보는 재미로서의 스포츠는 ITF쪽인듯. ITF 맞서기 보면 호구도 차지 않는데다가 라이트컨택트라 타격의 속도와 공방이 매우 빠르고, WT처럼 가까이에서 어깨 잡고 발레 연습 하지도 않고 펀치와 킥을 동시에 의식하느라 거리싸움이랑 스텝싸움도 매우 활발함ㅋㅋ 나도 무도로서의 ITF는 생각보다 글쎄라는 스탠스이지만 오히려 스포츠화해서 널리 보급했다는 WT보다 ITF가 스포츠로서의 재미가 더 있어보임
시비걸려는게 일단 아니란걸 알아주세요 무술이란 본래 실전격투를 목적으로 만들어요 대표적으로 무에타이나 주짓수나 유도,복싱등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무술들도 실전격투를 목표로 만들었죠 하지만 현대에 대다수 무술들은 스포츠형식으로 변화되어 실전성에 무게를 들지않죠 요새들어 한국의 대표무술인 태권도가 실전성이 많이 증명되어 보여서 기분이 좋네요 이번기회로 태권도학원들이 호신용으로 무술을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app1e_mint 근데 사실 리뉴얼은 itf 카운터용으로 개발된거라 이기는게 당연한건데 문제는 진모리가 1. 제천대성이여서 넘사벽이고 2. 그때 사실 진모리는 리뉴얼을 다 깨닫지 못한 상태였는데 거기서 리수진 이겼으면 ㄹㅇ 쌘거지... 3. 진태진 나왔으면 수진이 10초컷
@@미륵천국불신지옥 타격과 유술이 섞이면 그만큼 근접한 상황에서의 가짓수가 많아지는건 말씀대로 사실입니다. 다만 근접한 상황에서 그래플링을 하는것 보다 반칙성 기술들을 사용해서 타격으로 끌고 가는것이 더 빠르게 상황을 끝낼 수 있고 1대 다수에서도 유용합니다.(물론 그렇다고 해서 공권유술이나 쿠도에 그런 공격이 없다는건 아닙니다)
@@미륵천국불신지옥 말씀하시는 싸움에 기술이란게 실제 사람한테 연습하면서 배울곳은 한군데도 없습니다. 요즘에는 태권도도 실전적으로 수련하는곳이 많고 아까 말씀드린 반칙성 공격 태권도에도 다 존재합니다. 편손끝으로 눈을 찌르거나 등등.. 태권도에도 꺾기가 있고 더블레그태클도 있고 파운딩도 있고 잽 스트레이트 훅 어퍼 펀치도 다 있고 등주먹치기도 있고 손기술 정말 다양합니다
맞아여 품새 원래 실전용입니다 태권도 8년 다녀서 알고 있어여 근데 태권도 도장이 실전용보단 애들 체력기르고 놀아주고 그런 거 때메 중고등부 이상 해도 발차기 밖에 안배웁니다 솔직히 널려있는 도장 가면 90%가 초딩인데 그런데서 뭐 하려 해 봤자에요;; 실력있는 사람들도 많은데 돈벌려면 중고딩들 키우는 것보다 초딩들 위주로 수업하는게 훨씬 쉽고 돈도 잘벌리니까 그런거지 tkdd처럼 군인들 배우는 태권도가 진짜죠 영상 찾아보세요 한 번 ㅎㅎ
왜 자꾸 WTF태권도를 비하하시는 거죠? 둘다 우리나라의 훌륭한 무술로서 WTF태권도는 겨루기때 주먹을 안쓰는 것이지 원래는 주먹도 단련합니다. ITF가 많이 안 알려져있어 쎄보이는 거지, 또 기어 벗고, WTF가 전통성에 빗나가지만 주먹을 쓴다고 하면 WTF가 몰아붙힐 수도 있습니다
전투 태권도와 스포츠 태권도라는 구분은 굉장히 좀 그러네요. 둘 다 스포츠 태권도입니다. itf는 북한 태권도도 아니고 원래 우리나라 태권돕니다. 그런데 itf의 창시자 최홍희 장군이 박정희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해외로 도주하면서 itf의 인감을 갖고 도망가버리죠. 그래서 남아있는 태권도인들이 다시 만든게 wtf입니다. 즉 원조태권도(itf), 새로 만든 태권도(wtf)가 가장 정확한 표현입니다.
제가 보기에 WTF는 ''태권도'' 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엉성하고, 마음에 안 듭니다. 단순한 애들 발장난에 불과하고, 권법도 아니고, 격투기도 아니고, 무예도 아니고, 무술도 아니고, 무도도 아니라고 보며, 그렇다고 운동이나 스포츠나 댄스나 무용이나 춤으로 보는 것도 아닙니다. 점프해서 주먹질 하는 ITF(파란색)를 보면 권법, 격투기, 무예, 무술, 무도로 보일 정도로 우세하더군요. 고대시대 때부터 존재해왔던 싸움법, 싸움기술, 권법, 격투기, 무예, 무술, 무도가 원래 본질적으로는 절대로 스포츠가 아니라, 싸움을 잘하기 위한 싸움용, 전쟁용이었으며, 상대를 제압하고, 이기는 것은 물론, 상대를 죽이기 위한 살상용이기도 했습니다. 그 만큼 위험하고, 잔인하고, 살인적인 기술도 많았고, 룰도, 규칙도, 반칙도 없었던 것이죠. 상대를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 것이니까요. 뿐만 아니라, 우리 인류의 몸과 목숨을 안전하게 방어하고, 보호하고, 지켜내기 위한 호신용 도구이기도 하죠. 권법, 격투기, 무예, 무술, 무도는 절대로 스포츠가 되서는 안됬던 겁니다. 사람을 다치게 하고, 죽이는 것을 보고 ''스포츠'' 라고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권법, 격투기, 무예, 무술, 무도가 싸움을 하기 위해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은 억지이고,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권법, 격투기, 무예, 무술, 무도를 스포츠화 시키는 것 자체를 도저히 죽어도 못 볼 지경이기에 더이상 스포츠화 시키는 걸 용납할 수 없습니다. 싸움법, 싸움기술, 권법, 격투기, 무예, 무술, 무도를 배우고, 익히시기 전에는 한문/한자부터 공부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Jung Captain 님. 실전(싸움)은 애들 장난이 아닙니다. 싸움을 무슨 손으로만 합니까? 발로만 합니까? 손과 발을 다 같이 써야 싸우는 거죠. 발차기 수련만 한다고 해봤자 실전에서는 그저 무용지물일 뿐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답글 보려고 쓴 게 아니니까 저에게 아무 답글도 달지 말아주십시오.
해외에 살아서 지금 있는곳에 ITF 도장밖에 없어서 몇년 다녔는데 기술이나 발차기는 WTF 처럼 화려하진 않아도 타격감 과 힘은 정말 대단하다는게 느껴졌어요
둘다 그냥 같은 태권도라네요. 실전태권도 이동희 사범님 말씀 들어보니까 솔직히 ITF랑 WTF태권도를 나눠서 생각 할 필요도 없더군요. WTF태권도에도 원래 손기술 무릎기술 유술도 다 있데요. 그냥 경기룰 때문에 그렇게 된거지
@@Miles_Link 같은 태권도 지만 다른점이 여러 있습니다 틀 품새 이것들의 동작 그리고 발차기 같은 경우도 차는 부위라던가 방향이 다릅니다!!
@@Miles_Link
경기룰이 그렇게 된건 가라데와
차별성을 두려고 그런것임
@@Miles_Link 맞습니다 wtf에도 다 있죠. 품새랑 틀, 용어 다른것 외에 그렇게 큰 차이는 없더라구요. Itf에선 돌려차기를 극진 삼일월차기 비슷하게 앞축으로 차던데 아마 룰 때문에 그러는것 같아요
@tajawa wtf에서 wt로 이름이 바뀌었네욤
2:25 퍽
카운터 나버렸지 모얌
존나 멋잇다 ㄹㅇ
살벌하다 진짜로 그냥 나가 떨어지네 헤드기어 없었으면 얼굴뼈 박살났을 듯 맞은 사람 정신 차리라고 자기 머리 한 대 콩 쥐어박네 맞은 다음에 얼탔나 봄 너무 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딜교했는데 주먹이 딜이 더 들어갔네
싸움독학 보고 온 사람 1인
이런말하기는 조심스럽습니다만 처음에 나오신분들은 진짜 선수생활 제대로 하시고 배우신 분들인지는 좀 의심스럽네요 뒷차기가 회심의 공격이긴하지만 저런식으로 나~찬다? 이런식으로 앞으로 나가면서 차는킥이아니라 상대가 들어올때 상대가들어오는 힘이랑 순간적인 회전파워를 이용한 카운터킥입니다.
제대로 이용을 못하네요 쩝..
ㅋㅋ 성태훈
@@Moonlight-b9i 잘하는척ㄴ
@@디우두두 ㅈ도 모르면 시비 ㄴ
@@디우두두 격투기 관련 선수생활7년미만 3대중량500미만 훈수사절 및 아는척 사절.
주먹을 잘 못쓰는 wtf는 맞을수밖에 ㅠㅠ itf배우는데 저거 점프해서 원투하는거 진짜 잘되있는선수인듯
너무부럽습니다 어디서 배우시는지.. 미국분이신거같은데
@@lenda-3-i2md 한국에도 많은 itf도장이 있습니다.
한국에도 itf도장 꾀있어요
@잉 비교하면 그렇죠 근데 제가 있는 이용선총재(구 장웅) 계열 쪽도 대 놓고 나오면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여
@잉 역시 what the fuck 태권도
그리고wtf태권도는 좆나 발차기만 하마보니까 너무 잘 넘어져서 파운딩 당하기 딱 좋음 옛날에 태권도 선수들 입식격투기 대회 나오면 발차기는 참 잘하는데 유효타는 없이 자꾸 넘어지기만 하니까 경기 진행에 방해만 했음
싸움독학 보고 온 사람
나
저요
뭐가 전투태권도여?
@@hyw5559 막 날라다니면서 주먹 날리는게 전투(itf) 태권도여
나
대한민국은 앞으로 태권도 발전을 위해서는 ITF 와 WTF 시합을 통합해 경기자체를 바꾸는것도
흥행하는데 한몫할것 같다 쉽게 말해서 포인트제도가 아니라 상대방의 타운 될때까지 격투경기로
바꾼다면 제가바도 전세계에서 대박이 날것같은 그런생각이 드네요
Ko승제를 넣고 ko가 안나오면 기세와 유효타가 더 많은 쪽을 점수를 높게 줘서 2분 2라운드~3라운드쯤 하여 안면타격과 던지기랑 클린치, 팔굽 정도 넣어서 하면 재미있기도 하고 태권도에 대한 평가도 달라질것 같네요
둘이 확실히 차이가있네요
ITF는 묵직하면서 빠르고 동작도 타이트해서 절대 방심하면 안될거같은데
WTF는 유연한 동작과 물흐르는듯한 공격이 착시효과?? 같은걸 불러일으켜서 방심하게 만드는 그런게 있는거같아요
빠른 스텝으로 뒷차기 들어가는게 무섭네요 ㄷㄷ
차라리 이동희관장님에 실전태권도랑 ITF랑 겨루기 하는게 더 꿀잼일듯함... 손발 다쓰니까 더 기대도되고
wtf는 올림픽에서 점수내기 식으로 하다보니 살짝만 건드려도 점수 내니까 가까이 안붙고 멀리서 빨리 차고 빠지는 연습만 좆나 하게 된겁니다 연기자 이동준 전 태권도 세계챔피언 랭킹1위 시합영상보면 86년도 이전엔 헤드기어 글러브 발패드 없고 그냥 맨주먹으로 경기했는데 itf스타일 입니다 이동준태권도 검색하면 나오는데 올림픽 경기방식이 태권도를 변질시키고 약하게 만들없음 복싱이나 격투기에도 인파 아웃파이터 있듯 태권도도 자기가 스타일 만들기 나름인데 itf가 몸빵하며 공격하고 본다면 wtf는 기회만 잡을려다보니 아웃파이터 스타일이 된거죠
ITF 든 WTF 일반인은 뒤집니다..
음.. 확실히 wtf가 스텝도 더 많고 간결하고 짧게 자주 선공하는것같은데 itf가 한방한방이 더 치명적인것 같네요
역시 WTF가 주먹 얼굴 타격이 없어서
ITF에 밀리네요.
근디 wtf 유단자 분...
몸놀림이 미쳤는데?
@@gjjlfyigse 그냥 맞는 누구같은 사람이랑 수준급 발차기를 차면서 밀리고 압박당하는거랑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둘다 잘한다 저 스텝 2~3분 겨루기하면 죽어요. 힘들어서
ㄹㅇ 뛰어본 사람만 아는 느낌
ㄹㅇ 힘들겠다는 생각이 떠나질않음
ㄹㅇ
첫번째영상 흰색 헤드기어 완전 경량급 스텝 총총 거리면서 튀듯 스텝밟는거 엄청 나게 체력 소모 심함.. 그리고 스텝만 봐도 완전 겨루기 선출인거 딱 보임
ITF훈련 하는거보면 WTF가 절대로 못이길거 같은데
스포츠화된 wtf 겨루기 수련에 적응된 선수들은 실전적인 상황에서 itf에 밀릴수밖에 없을것 같긴한데...근데 현실적으로 이것도 비교하기 힘들긴 합니다...
숙련자의 차이도 무시못하고 체급이나 순발력등 피지컬 차이도 있고 겨루기 룰의 차이도 있고 .....그냥 기술의 차이 비교정도로 보는게 맞는것 같아요...
저 둘이나 전투태권도나 실전태권도는 또 다른 태권도라서 태권도라고 다 똑같이 보는것도 무리이고...아무튼 어떤 태권도던 자랑스런 우리 유산입니다...
와 확실이 다른 입식타격에 비해서 레인지가 너무길다 발이나오는 각도도너무 다양하네 역시 원거리민족
역시 원딜의 민족
올림픽에서 저리해야 하는데
경기용에 적합한 태권도는 WT가 맞음... 애초에 가라테가 왜 올림픽에서 태권도를 밀어내는지 못하는지를 생가갛면 WT가 ITF보다 경쟁에서 이기는 건 당연함
@반지하의제왕 계파 통합이 안되어있잖아 WT는 좀 못미덥지만 국기원이라도 있지
@카드값줘체리🍒 '경기'로는 wt가 훨씬 유리한 게 맞음 일단 선수 안전 자체가 itf보단 보장돼 있으니까 암만 올림픽 태권도 노잼이다 발펜싱이다 해도 둘이 싸우다가 한 놈 목 꺾이는 것보다는 재미없는 게 낫지
태권도 ITF♡
캬 역시 실전요소는 ITF네 ㅋㅋㅋㅋㅋ WT는 진짜 ㅋ;;
활용에 따라 다른거지
@@너꾸립 wt에 있는기술이 itf에도 있어서 기술활용도는 비교불가임 wt 확장팩 버전이 itf
@@hong_ys 기술적으로 근본적인 차이가 있어서 못이긴다는겁니다 wtf가 할수있는건 itf도 다 하는데 wtf보다 itf가 선택지가 더 많다는겁니다
ㅎ
@@lenda-3-i2md 애초에 공격 원리나
스타일이 달라요 itf가
wtf 확장 버전이 아니고
발차기 하나하나 원리가 다릅니다.
Wtf는 넘어지는 습관만 좀 고치면 참 좋을 것 같네요; 겨루기룰 에서 넘어져야 점수다 안나오니 그럴 수 있는데; 타 종목과 경기에서 넘어지는게 조금 마이너스적인 요소 같네요
둘다 실력 비슷하구만.. 다만 ITF 손 기술 익숙한 듯
@@user-gp1hb3qt5z 넵~~^~^
더 많이 해봐서
확실히 발차이 동작이 큰 탓인지 펀치로 카운터를 많이 맞는거 같네요
쌈독 보고 온 사람
@@소몬소 박규영 배우님이요 !
오오! 흥미진진하게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태권도도 주먹을 사용하는 걸로 발전해야..넘오래 발만 썼늠
wtf조 주먹을 사용할수는있어요 다만 몸통보호구에만 쳐야한다는 단점이있으니 안쓰는거지만
사람들이 흔히들 태권도는 안면가드 부재 펀치스킬 부족 니킥 레그킥 없음 으로 실전에 부족 하다고들 하는데 저거 다 넣으면 무에타이나 킥복싱 처럼 바껴서 그것도 문제이긴 함 ㅋㅋ
무에타이나 킥복싱이 사람 패기 딱 좋은 무술이라 불리는 이유가 있지ㅋㅋ
근데 안넣으면 실전성 없다고 계속 욕먹어요
@@user-xijinpingping 애초에 옛날 태권도도
가드 없고 펀치도 잘 안 했음
현재와 차이점이 있다면
옛날엔 강도 높은 겨루기와 훈련으로
실전에서 살인 무술로 가까웠음
기술적인 차이보단 강도가 중요함
무예, 무술, 무도를 배우고, 익힌 사람은 무예인/무예가, 무술인/무술가, 무도인/무도가이며, 무협, 무사, 무인이기도 하고, 병사, 용병, 용사, 용자, 열사, 기사, 전사, 군인이기도 합니다. 역사적으로 잘 살펴보면 싸움법, 싸움기술, 권법, 격투기, 무예, 무술, 무도가 고대시대 당시에 군사 목적으로 사용된 것도 사실입니다. 상대를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어야 하기 때문에 오로지 먼저 죽이는 자만이 이기고, 살아남는 것이었습니다.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도 말이죠.
하얀색 우리나라 태권도도 만만치않게 멋있네
왓더뻑은 단순히 공연을 위한 태권도고
인성 문제 더 뻑은 격투용
틀이거나 잼민이네 공현 ㅇㅈㄹㅋㅋㅋ
@@Qwerasdf12348 나,,,틀딱,,,그런거,,,아니다,,,😡😡틀딱,,,욕하지마라,,,너도 나처럼된다,,,
확실히 ITF는 상당하네 킥복싱이랑 유사하다
일단 WTF태권도든 ITF태권도든 나랑 싸우면 상대가 안된다
내가 살려달라고 존ㄴ나 빌꺼거든...
확실히 한번에 들어오면서 치는거 itf고 거리 조절하면서 반격하는건wtf다..
WTF 태권도분이 스탭이나 자세도 훨신 능숙해 보이시는데 확실히 손이 얼굴쪽으로 오는 부분에서 많이 당황하시는거 같네요 ㅠㅠ
WTF 태권도에선 겨루기중 손이 얼굴로 오는건 너무 생소하니까 그런거 같은데 좀더 활용성 측면에선 손에 대한 기술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스포츠니깐 자극적이고 화려한 쪽으로 자본이 몰릴 수 밖에 없으니 itf가 변화하지 못하면 망하는 건 당사자들이 더 알듯.
그나마 재작년쯤 경찰시험 가산점 항목으로 추가되긴 했는데 그뿐이네요
역시 Itf ㅈㄴ쌔다
태권도 현역 선수로써 걍 발힘만 쌘거같음
@@왜-q4r ㅋㅋ자존심은
@@왜-q4r 현역이란 놈이 말을 그따구로함? 글로
운동 배운 것 같은데 헛소리는 너검마한테
ㅇㅋ???
태권도의 태는 밟을 태이며, 다리와 발로 뛰고, 차고, 밟는다는 뜻입니다. 권은 주먹을 뜻하죠. ''권법'', ''권투'' 할 때의 권입니다. 도는 길 도이며, ''도리'', ''도덕'' 이라고 할 때 쓰입니다. 군대에서 배우는 태권도와 특공무술은 스포츠가 아닌 적을 물리치기 위해 훈련하고, 수련하는 실전적인 무술이고, 무도입니다.
군대 태권도는 ITF랑도 다른 개념 아닌가요?
맨손으로 사람 죽이려고 배우는 살상 태권도
라고 들은 적이 있어서요
@@poben2908 원래 태권도가 무기가 없을 때 상대를 죽이려고 만든 군용살인무술이였습니다
호빈이한테 보여줘야겠다ㅎㅎ
ㅋㅋㅋㅋ
잘만 발전 시키면 태권도 두가지가 있다는게 다양성에서 더 좋은것이다
다만 말도 안되게 어느거는 실전이고 스포츠고 하는건 의미없지
아이티에프는 그냥 합기도 체육관에서 보는 거구ㅡ가라테 기반 그대로.
갓오하 보고 왔다 손
너무 오래됐는데
음,역시,ITF가쎄구나.
ITF태권도가삵이라면.WTF는,그냥고양이다,
두번째꺼는 왜 itf에여?
Itf가라데스텝느낌 얼굴을 치니까 스텝이더좋음
초창기 우리나라 태권도의 모습이 바로 itf예요.
@존잘 뇌피셜이 아니라 사실이죠. ITF가 태권도를 창시한 최홍희 선생에 의해 1966도에 국내에서 먼저 생겼고, 최홍희 선생이 박정희랑 관계가 틀어지면서 캐나다로 망명을 가서 키운 단체가 ITF죠. 그래서 대한태권도협회에서 WTF를 분리해서 고 김운용씨를 협회장으로 해서 다시 키운 것이죠. 뭐 올림픽 종목으로 만들기 위해서 만들어진 단체가 WTF인 것이죠. 쉽게 생각하면 ITF는 옛 태권도, WTF는 시합용으로 발전시킨 태권도인 것이죠.
@존잘 니가 뇌피셜이죠
원레 itf가 원조이긴함
제가 지적하고자 하는 것이 격투기나 무술을 가르치고, 배우고, 연습하고, 익힐 때, 맞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지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죽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아주고, 기억해주고, 생각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들을 싫어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다 있기 때문이고, 아무리 어떤 기술을 잘 배웠다고 해도 그걸 그냥 가만히 맞아줄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요. 그리고, 절대로, 함부로 자랑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길가다가 어떤 사람과 만나서 싸우게 되었을 때, 괜히 ''나 태권도 배웠다.'' 라고 하거나 뭐 배웠다고 해봤자, 겁을 낼 사람은 역시 아무도 없기 마련일 테니까요.
갠적으로는 저는 태권도 선수생활하면서 스파링하기 젤 까다로웠던 상대가 택견사범님들이었음.. 진짜 사람죽이려고 만든 전통무술....
오
저도 관장님 한테 태권도 손기술(복싱 과 비슷함 유튜브 치면 나옴)배우고 무에타이 하는 친구랑 스파링 했을때 맞으면서 들어오는 무에타이 스타일 이 까다 로웠어요. 무서움..
@@kim-u6s6l 태권도 기술로 무에타이나 복싱인파이터분들 상대할때는 붙을때마다 대각선으로빠지면서 거리유지하면좋습니다.
밀어낼때는 폭발적으로 무게가실리는 옆차기로 밀어주면서 견제하고 들어올때는 괜히 상단뒤후리기보다는 회전 살짝 더 주고 깊숙하게 뒷차기로 카운터 노리는게 현명합니다.
흰색이 체격이 불리한데... 리치도 짧고 다리도 짧고
따봐도 두체급음 차이나 보이는데 ㅋㅋㅋ
ITF는 뭔가 케인이랑 화랑 합친 느낌이고 WTF는 백두산 느낌이다.
원래 백두산이 철권2에서 급조로 한국 캐릭터 만들려고 태권도( WTF) 모델로 만든 캐릭터이고 그래서 승리 포즈 중에도 태권도 준비 자세가 나온다. 철권2 당시 백두산 캐릭터의 도복도 WTF 도복이다. 화랑은 춸권3에서 부터 itf 황수일 선수 모션캡쳐로 만든 거고 도복도 스트라이프 있는 ITF 도복 개량 한거고. 철권3 데모 영상으로 운무 나올때도 ITF 틀이 나온다. 1997년 인터넷도 없던 시절 철권3 처음 접한 한국 게임유저는 당시 ITF가 생소했던 한국에게는 저거 태권도 맞나? 뭔가 좀 어색한데 했으니..
다시 보니 체급차 너무 심하다
갓오하보고온1인
두 조직간의 대회 열면 볼만할듯
두단체다 대한민국 사람이 만든걸로 아는데 군사정부 시절 올림픽 종목에 넣을려고 만든게 WTF 예전방식을 고수하는게 ITF 그러니깐 WTF가 현대 태권도 ITF가 옛날 태권도라고 보면 됩니다
역시 와떠뻑은......별로
설마 WTF를 와떠뻑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뿜었넽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재치 보소
선넘네
WTF vs ITF 에서 ITF룰로 싸우면 당연히 WTF가 지고 더 강해보일수밖에... 단순히 펀치 기술을 사용한다는 부분인데... 태권도에서 벗어나서 복싱이나 킥복싱 베이스 선수 만나면 걍 맞을거같은 허술한 주먹기술. 집중과 선택의 WTF는 다리기술에 집중해서 스포츠로 인정받는데 ITF는 실전이나 스포츠로서의 매력이 참... 애매함.
맞아요 ITF 거품이 좀 있죠~ITF를 대단히 높게 평가하는 사람들 많은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손이나 발이나 다 어설프고 엉성하죠
그 스포츠로 인정받았다는 WT가 요즘 스포츠로서 보는 재미가 없다고 욕먹는 게 현실인데.. 오히려 보는 재미로서의 스포츠는 ITF쪽인듯. ITF 맞서기 보면 호구도 차지 않는데다가 라이트컨택트라 타격의 속도와 공방이 매우 빠르고, WT처럼 가까이에서 어깨 잡고 발레 연습 하지도 않고 펀치와 킥을 동시에 의식하느라 거리싸움이랑 스텝싸움도 매우 활발함ㅋㅋ 나도 무도로서의 ITF는 생각보다 글쎄라는 스탠스이지만 오히려 스포츠화해서 널리 보급했다는 WT보다 ITF가 스포츠로서의 재미가 더 있어보임
보는 재미로서는 요즘은 발장난질만해서 itf의 인기가 올라가는듯, 요즘하는 발펜싱은 진짜 오바임
@@kwrlmy 거품이 끼어 있다 한들 WTF 남파 태권도 보다는 덜 할 것 같네요 이미 무도로 인정받은건 ITF뿐
주먹을 많이 쓰네요.
파란색이 wtf고 빨간색 itf인데 파란색이 이긴거 아니였어??
확실히 킥기술 스텝이 아이티에프가 좀 어설퍼 보여요. 더블류티에프에서 70년대 뛰던스텝. 중심이 좀 높아보임. 그렇다고 펀치기술라고 해봐야 캥거루처럼 처럼 날라가면서 기습하는게 다고... 사람들이 북한태권도라고하고 안면공격 허용하니까 좀 환상을 가지는듯
룰이 달라서그렇지 WTF도 강합니다;;
Wtf룰로 했으면 전세가 달랐겠죠.. 다만 또 댓글러들 그거는 실전이 아니네 어쩌네..... 솔직히..어쩌라고..
WTF도 충분히 공격적인데? 이렇게보니까
ITF랑 뜨니까 왓더뻑이 그냥 발리는데 뭘
@@김민성-o3x9q 왔더뻑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김민성-o3x9q 이걸 선 넘는 사람이나 웃는 사람이나...
@@응가맨-c5w wt로 바뀌었다고 들었어요
@@채현-t3b 걍 개그인데 뭐이리 진지하농
ITF는 전투용인데 스포치가 이기겠습니까.
역시 그래도 wtf는 발만쓰고 뒷주먹만쓰는데 itf는 태권도 기술에 손기술까지 혼합해서 발기술에서는 실전성 떨어지지만 손기술이 뛰어나서 itf가 유리하네요
이야 파란색헤드기어 죽일듯이 덤벼대네
저렇게 빠른데 왜 킥복싱한태 대부분 질까
아니 실전성 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님들은 사람이랑 싸울려고 태권도 함?
시비걸려는게 일단 아니란걸 알아주세요 무술이란 본래 실전격투를 목적으로 만들어요 대표적으로 무에타이나 주짓수나 유도,복싱등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무술들도 실전격투를 목표로 만들었죠 하지만 현대에 대다수 무술들은 스포츠형식으로 변화되어 실전성에 무게를 들지않죠 요새들어 한국의 대표무술인 태권도가 실전성이 많이 증명되어 보여서 기분이 좋네요 이번기회로 태권도학원들이 호신용으로 무술을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긴 .., 전반부 두사람 제대루 하네..,
역시 원조ITF
WTF가 원조인데
@@kim-sprout ITF 창립일이 1966년도인데???
@@poben2908 1980년으로 알고있음
들다 ITF구만.. WTF는 주먹 못나온다 실전에서.. 실전은 ITF지.. 북한태권도 최고!!
룰이 itf라잖아 wtf도 주먹사용하도록 한거지
북한태권도가 아니라 원래 우리나라에서 원조(ITF) 태권도를 만든 사람이 남한에서 북한으로 건너간거임.
wtf도 머리빼고는 주먹할수있음
@@메론맛우유-o3g 대신 몸통만 가능
@@SP-ej8ql ㄹㅇ멍청한룰
WTF는 대체 몇대나 쳐맞는거야? 몰아붙여도 정타가 안나네.
주먹 왜써요? 손은 막을때만 쓰는건데
Itf는 애초에 살인 무술이라 손 쓰는데
원래 태권도 자체가 주먹기술있어요 태권도협회에서 금지시켜서 그렇지
금지 시킨거임 아마도 너무 위험해서인듯
ITF는 주먹쓰는태권도잖아요
아무리 WT가 원조라고해도 ITF못이김;
원조가 ITF입니다.
갓오하에서 보고옴
리뉴얼 태권도vs북파 태권도
스포될수있습니다
↓
리뉴얼 태권도 승리!
@@app1e_mint 근데 사실 리뉴얼은 itf 카운터용으로 개발된거라 이기는게 당연한건데 문제는 진모리가 1. 제천대성이여서 넘사벽이고 2. 그때 사실 진모리는 리뉴얼을 다 깨닫지 못한 상태였는데 거기서 리수진 이겼으면 ㄹㅇ 쌘거지... 3. 진태진 나왔으면 수진이 10초컷
구독자 16명 크하하
넌 3명이네
둘다 itf인데...?
쿠도가 더 실전적인건 어쩔 수 없다
무술에 순위나 우열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채현-t3b
공권유술이나 쿠도 같이
타격과 유술이 접목되면
실전에 유리한건 사실 아니오이까?
현시대 mma처럼
@@미륵천국불신지옥 타격과 유술이 섞이면 그만큼 근접한 상황에서의 가짓수가 많아지는건 말씀대로 사실입니다. 다만 근접한 상황에서 그래플링을 하는것 보다 반칙성 기술들을 사용해서 타격으로 끌고 가는것이 더 빠르게 상황을 끝낼 수 있고 1대 다수에서도 유용합니다.(물론 그렇다고 해서 공권유술이나 쿠도에 그런 공격이 없다는건 아닙니다)
@@채현-t3b
그럴바에 싸움의 기술을 배우지
뭐하러 스포츠화된 무술을 배우는것이오?
@@미륵천국불신지옥 말씀하시는 싸움에 기술이란게 실제 사람한테 연습하면서 배울곳은 한군데도 없습니다. 요즘에는 태권도도 실전적으로 수련하는곳이 많고 아까 말씀드린 반칙성 공격 태권도에도 다 존재합니다. 편손끝으로 눈을 찌르거나 등등.. 태권도에도 꺾기가 있고 더블레그태클도 있고 파운딩도 있고 잽 스트레이트 훅 어퍼 펀치도 다 있고 등주먹치기도 있고 손기술 정말 다양합니다
기량 자체가 동양인 기량이 아닌듯
나도 태권도 2단인데 품새에 나오는 거는 진짜 하나도 무쓸모고 심지어 겨루기랑 품새는 따로놈 ㅋㅋ
2단이면 적게 한거기 한데 품세가 원래 실전용 쎈걸로 알아요 이동희 태권도에서 그렇게 가르치는데 거의 왠만한 도장은 그 원리를 안 가르쳐줌
품새가 알고보면 공격과 방어를 위한 동작을 연속적으로 연결한 것이라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습니다. 다만, 품새를 실전성 있게 제대로 훈련하고, 수련하는 그런 태권도장이 많다면 말이죠.
글구 2단이면 많이 했다 볼 수 없지만
하루 한시간 이상 2년 한건데
같은 덩치의 일반인하고는 확연한 차이가 있어야죠.
주짓수나 유도를 이렇게 했으면
적어도 무쓸모라는 말은 안나옴
아물론 일반인이랑 겨루기는 이길듯 ㅋㅋ 격투말고 ㅋㅋ
요즘은 그냥 껴안고 다리 올렷다내렷다 그짓만 하지않나 ㅋㅋㅋㅋㅋ
맞아여 품새 원래 실전용입니다 태권도 8년 다녀서 알고 있어여 근데 태권도 도장이 실전용보단 애들 체력기르고 놀아주고 그런 거 때메 중고등부 이상 해도 발차기 밖에 안배웁니다 솔직히 널려있는 도장 가면 90%가 초딩인데 그런데서 뭐 하려 해 봤자에요;; 실력있는 사람들도 많은데 돈벌려면 중고딩들 키우는 것보다 초딩들 위주로 수업하는게 훨씬 쉽고 돈도 잘벌리니까 그런거지 tkdd처럼 군인들 배우는 태권도가 진짜죠 영상 찾아보세요 한 번 ㅎㅎ
왜 자꾸 WTF태권도를 비하하시는 거죠?
둘다 우리나라의 훌륭한 무술로서 WTF태권도는 겨루기때 주먹을 안쓰는 것이지 원래는 주먹도 단련합니다.
ITF가 많이 안 알려져있어 쎄보이는 거지,
또 기어 벗고, WTF가 전통성에 빗나가지만 주먹을 쓴다고 하면 WTF가 몰아붙힐 수도 있습니다
근데 안하고 겨루기때 머리 툭 대고 때고 ㅇㅈㄹ하고 있으니까 심지어 어떤 태권도 시범단은 태권도는 싸움이 아니다 춤이단가 평화다 ㅇㅈㄹ하고 있는데 그럴꺼면 태권무 wtd(world takweon dance)라 하죠 그냥ㅋㅋ
약간 wtf는 예술성인데 찰거같은데 안차면서 한번 더 턴하고 차는데 그게 졸라 아플거임.. 파워뿐만이 아니라 속도나 예상 밖에 공격이 많음 wtf는
전투 태권도와 스포츠 태권도라는 구분은 굉장히 좀 그러네요. 둘 다 스포츠 태권도입니다. itf는 북한 태권도도 아니고 원래 우리나라 태권돕니다. 그런데 itf의 창시자 최홍희 장군이 박정희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해외로 도주하면서 itf의 인감을 갖고 도망가버리죠. 그래서 남아있는 태권도인들이 다시 만든게 wtf입니다. 즉 원조태권도(itf), 새로 만든 태권도(wtf)가 가장 정확한 표현입니다.
ITF나 WTF나 발전 방향이 다른것..
한쪽은 무술 개념이라면 한쪽은 스포츠 개념
올림픽에 채택 안되어야 했어..WTF
결국 본은 수박이나 택견..가라테 얘기하지 마시길
태권도 만든사람들이 다 가라데 수련자들에다 가라데 도장 열었던사람들인데 무슨 본이 수박이고 택견임.
보너스영상이 훨씬더기네
체급 차이가 있어보이는데
아니 ITF왜하냐구 인기가요나와서 아이브 노래나오는 시대에 민요부르는거랑 뭐가다른가
대중성도없고 독창성도 없고
러시아어가 들리는데??
야 진모리 데리고와
"리뉴얼 백두"
제가 보기에 WTF는 ''태권도'' 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엉성하고, 마음에 안 듭니다. 단순한 애들 발장난에 불과하고, 권법도 아니고, 격투기도 아니고, 무예도 아니고, 무술도 아니고, 무도도 아니라고 보며, 그렇다고 운동이나 스포츠나 댄스나 무용이나 춤으로 보는 것도 아닙니다. 점프해서 주먹질 하는 ITF(파란색)를 보면 권법, 격투기, 무예, 무술, 무도로 보일 정도로 우세하더군요. 고대시대 때부터 존재해왔던 싸움법, 싸움기술, 권법, 격투기, 무예, 무술, 무도가 원래 본질적으로는 절대로 스포츠가 아니라, 싸움을 잘하기 위한 싸움용, 전쟁용이었으며, 상대를 제압하고, 이기는 것은 물론, 상대를 죽이기 위한 살상용이기도 했습니다. 그 만큼 위험하고, 잔인하고, 살인적인 기술도 많았고, 룰도, 규칙도, 반칙도 없었던 것이죠. 상대를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 것이니까요. 뿐만 아니라, 우리 인류의 몸과 목숨을 안전하게 방어하고, 보호하고, 지켜내기 위한 호신용 도구이기도 하죠. 권법, 격투기, 무예, 무술, 무도는 절대로 스포츠가 되서는 안됬던 겁니다. 사람을 다치게 하고, 죽이는 것을 보고 ''스포츠'' 라고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권법, 격투기, 무예, 무술, 무도가 싸움을 하기 위해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은 억지이고,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권법, 격투기, 무예, 무술, 무도를 스포츠화 시키는 것 자체를 도저히 죽어도 못 볼 지경이기에 더이상 스포츠화 시키는 걸 용납할 수 없습니다. 싸움법, 싸움기술, 권법, 격투기, 무예, 무술, 무도를 배우고, 익히시기 전에는 한문/한자부터 공부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류경탁
저는노란띤데잘하고싶어요강해지겟습니다!
사람죽이는것고 아니고 기 쌓을려고 산에 글어가서 수련하는 사람도 아니기에 스포츠용 wtf가 적당함
Jung Captain 님. 실전(싸움)은 애들 장난이 아닙니다. 싸움을 무슨 손으로만 합니까? 발로만 합니까? 손과 발을 다 같이 써야 싸우는 거죠. 발차기 수련만 한다고 해봤자 실전에서는 그저 무용지물일 뿐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답글 보려고 쓴 게 아니니까 저에게 아무 답글도 달지 말아주십시오.
윤호님이 하기 나름이죠.
WTF 배우려면 복싱 따로 배워야되나? 주먹을 제대로 못쓰네
발로하는 복싱임. 전자호구 전까지는 킥기술 최고엿다고 생각함. 재빠른 스텝도 전매특허고. 손기술은 잊어야함
복싱은 주먹공장 태권도는 발공장. 격투기가 꿈이면 킥기술 보완용으로 한 먗 달 집중훈련해보면 좋을듯.
Wtf 하던사람이 itf룰로 하니까 어설픈것같음
@@이꾼-k3r 차라리 무에타이를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리뉴얼 무반동 차기"
"북파 ITF 앞후리기"
아...갓오하충 등판
차피 ufc에선 둘다 발림ㅋ
ufc는 종합입니다
아무래도 하나의 무술을 가지고 나가면 발릴수 밖에 없겠죠
거의 대부분의 선수도 종합으로 배워서 나가지 하나만 배워서 나가는 경우는 극히 드물걸...
생각좀하고 사세요
@@amateurkickboxer6199 관심주면 안됨
그렇게 따지면 모든 타격기 무술은 그라운드 무술한테 개쳐발려 ㅋㅋㅋ종합 격투기에서 발린다고 ㅈㄹ 하고 있누 ㅋㅋㅋ
이런 애들 특) 무술이란 하나도 안배워본 돼지
신라면이최고야 하지만 어짜피 대부분의 입식타격 베이스는 복싱 킥복싱이란거ㅋㅋ
파란색 헤드기어:wtf 왓더빡???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