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전 유치원때 유치원 선생님이나 집에 구몬 눈높이 선생님이 오실 때 항상 살색 스타킹을 신고와서 그 살색스타킹 발끝에 비춰지는 패디큐어가 기억에 남은상태로 중학생이 되었는데 여자들이 교복에 스타킹 신을때마다 그 스타킹 발들이 궁금해지기 시작했고 고등학교는 남고로 가서 여학생은 없었고 영어 학원에서 보는 예비승무원 여자애들이 구두에서 슬리퍼로 갈아신을때 계속 뚫어지게 쳐다봤거든요...아니면 그냥 길가는 여자가 스타킹 신으면 진짜 뚫어지게 쳐다본다던가요...그때부터 사람들이 저보고 너 스타킹 좋아하는구나?? 이렇게 드러나기 시작했고 스타킹 자주 신는 여자를 쉽게 만나기위해 성형해서 잘생겨지고 스타킹만 자주 신어주면 다 받아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이런것도 정신과 가봐야하는걸까요?
8살 때쯤에 처음 발 페티쉬가 있는걸 알았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맨발보다 스타킹에 좀 민감한 편입니다. 이 영상에 보면 이성에대한 거절에대한 두려움? 이라는 표현이 나오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여자를 유치원때 부터 20살이 될때까지 고등학교 때 두번 빼고 전부 여성에게 먼저 대쉬받아서 만났습니다. 20살 부터 30이 넘은 지금까지 제가 마음에 들면 길에서 처음보는 여성에게도 적극적으로 대쉬해서 만나는 경우가 많았고 오히려 이런 페티쉬 적인 성격때문에 만난 여자도 좀 있습니다. 그래서 그부분은 조금 공감이 안갑니다. 그리고 이것을 고칠수 있다는 식으로 얘기하시는데 이걸 굳이 고칠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성향이 여성과 성관계를 할시 정말 도움이 많이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연 정력제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아무래도 이런성향이 없는사람보다야 좀더 잠자리에 강할태니깐요. 저도 이런 성향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왔지만 제가 내린 결론은 결국 곡선의 아름다움 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인체의 강인함은 직선에서 나오고 아름다움은 곡선에서 나오잖아요? 그래서 여성의 S라인,골반라인,등등 곡선이 풍부하게 표현이 될수록 사람들은 아름다움을 느끼는거구요. 발이라는 부분은 인체중 가장 많은 곡선이 있는 부분입니다. 발목 라인 이라던지 발바닥에서 뒤꿈치로 가는 라인이라던지 발등에서 다리로 올라가는 부분이라던지 그래서 보통 발 페티쉬를 가진 사람들이 평발에 매력을 못느낍니다. 그얘기는 곡선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움에 성향이 강해진다는걸 말하거든요. 아무튼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좋은하루되세요.
너무 이론적으로 접근하신건 아닌지.. 발을 ~ 속옷 ~ 스타킹같은 변태류로 묶어서 얘기하시네요. 여자 중에서도 발에 큰 성감대가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과 잘 맞죠. 이런 근거로 생물학적으로 건강한 것이라 판단할 수 있고 (둘의 행복이 증가하는) '멀티를 선물하는 남자' 베스트셀러 도서에서도 발을 애무하는 것을 최고로 꼽습니다. (변태류가 아닌 사랑의 방식 중에 하나) 이론적으로 큰 틀에 페티시를 정해놓고 누구나 아는 뻔한 설명을 하는게 아쉽습니다. 교과서적인 느낌이에요.
저는 여자 지만 남자 발 패티쉬 있어요 열씸히 잘듣고 갑니다❤️
초딩시절 벽에 무릎꿇고 벌서는데 스타킹 발로 얼굴을 짓누르던 샘 덕분에 발페티쉬가 생겼음~
남자로서 이성의 몸 부위 중에선 다른건 관심이 없고 유난히 손발이 제일 끌리던데.....
음...전 유치원때 유치원 선생님이나 집에 구몬 눈높이 선생님이 오실 때 항상 살색 스타킹을 신고와서 그 살색스타킹 발끝에 비춰지는 패디큐어가 기억에 남은상태로 중학생이 되었는데 여자들이 교복에 스타킹 신을때마다 그 스타킹 발들이 궁금해지기 시작했고 고등학교는 남고로 가서 여학생은 없었고 영어 학원에서 보는 예비승무원 여자애들이 구두에서 슬리퍼로 갈아신을때 계속 뚫어지게 쳐다봤거든요...아니면 그냥 길가는 여자가 스타킹 신으면 진짜 뚫어지게 쳐다본다던가요...그때부터 사람들이 저보고 너 스타킹 좋아하는구나?? 이렇게 드러나기 시작했고 스타킹 자주 신는 여자를 쉽게 만나기위해 성형해서 잘생겨지고 스타킹만 자주 신어주면 다 받아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이런것도 정신과 가봐야하는걸까요?
난 낮잠 시간에 스타킹 발로 얼굴을 쓰다듬어 주신 유치원 생생님 덕에 스타킹 페티쉬 생겼음.
개인 취향인 듯 여자도 남자 손등 심줄, 치골,안경쓴남자 넥타이 그런거 보고 좋아하면 정상이고,
남자는 뭐든 좋아하면 뭐 어느 부분 좋아하면 변태에요?
취향을 병으로 보지마세요.
범죄로 남 피해주지 않으면 되는거죠.
에요->예요
맞습니다. 정답입니다
???:으 개더러워 발을 왜 좋아해 ;;남자들 수준 떨어져
???:꺄 오빠 핏줄 ㅠ 복근 봐
8살 때쯤에 처음 발 페티쉬가 있는걸 알았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맨발보다 스타킹에 좀 민감한 편입니다.
이 영상에 보면 이성에대한 거절에대한 두려움? 이라는 표현이 나오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여자를 유치원때 부터 20살이 될때까지 고등학교 때 두번 빼고 전부 여성에게 먼저 대쉬받아서 만났습니다.
20살 부터 30이 넘은 지금까지 제가 마음에 들면 길에서 처음보는 여성에게도 적극적으로 대쉬해서 만나는 경우가 많았고 오히려 이런 페티쉬 적인 성격때문에 만난 여자도 좀 있습니다. 그래서 그부분은 조금 공감이 안갑니다.
그리고 이것을 고칠수 있다는 식으로 얘기하시는데 이걸 굳이 고칠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성향이 여성과 성관계를 할시 정말 도움이 많이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연 정력제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아무래도 이런성향이 없는사람보다야
좀더 잠자리에 강할태니깐요.
저도 이런 성향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왔지만 제가 내린 결론은 결국 곡선의 아름다움 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인체의 강인함은 직선에서 나오고 아름다움은 곡선에서 나오잖아요?
그래서 여성의 S라인,골반라인,등등 곡선이 풍부하게 표현이 될수록 사람들은 아름다움을 느끼는거구요.
발이라는 부분은 인체중 가장 많은 곡선이 있는 부분입니다. 발목 라인 이라던지 발바닥에서 뒤꿈치로 가는 라인이라던지
발등에서 다리로 올라가는 부분이라던지 그래서 보통 발 페티쉬를 가진 사람들이 평발에 매력을 못느낍니다.
그얘기는 곡선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움에 성향이 강해진다는걸 말하거든요.
아무튼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좋은하루되세요.
와 이거다..나랑 같은 사람이 또 있었어..
진짜 이 말이 맞음
제 지금 남친이 발패티쉬가 있어서
뭐 더럽다거나 싫다거나 이런건 아니고 진짜 궁금한,,이런것들 봐도 이해가 잘안가네용ㅎ
저도 발패티쉬가 있습니다.그런데 이게 어떤 정신적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제가 발패티쉬를 느낀건 5~6살때 였습니다.그냥 유전적인게 아닐런지요?
♧ 용기를 내어라 ~~
장미향에 취해서 벌과
나비가 식물원에 금방날아와
앉을것만 같네요,
우리 환우들에게 정서가
안정되고 각자의 색갈과
차이점을 찾아내는 멋진
정원을 만드셨네요.
# 환자와의 거리를 좁혀가는
노력에 감사드려요 .
본론부터 말씀해주시죠
무엇이든 상호 교감이 중요하겠죠. 민감한 주제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나 소설에서 발은 성적인 상징으로 많이 사용하잖아요.
페티쉬라기보다 그냥 가슴같은 부위라고 생각되는데 아닌가요?
아몰랑 난 발좋아
접근 방법이 좀 잘못된듯..
발충 25년차입니다. 살면서 수많은 여성의 발을 탐햇습니다.
성적인 행위를 하기 위해 들어가는 통로라서 대리만족 이란 견해는 저랑은 안맞네요. 중2때 섹스란걸 첨 알앗는데 발을 좋아하게된건 훨씬전인 초3때거든요. ㅎㅎ
우리 마누라 남자 허벅지 좋아합니다 이것도 변태인가요 전 취향이라고 봄니다.
너무 이론적으로 접근하신건 아닌지..
발을 ~ 속옷 ~ 스타킹같은 변태류로 묶어서 얘기하시네요.
여자 중에서도 발에 큰 성감대가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과 잘 맞죠.
이런 근거로 생물학적으로 건강한 것이라 판단할 수 있고 (둘의 행복이 증가하는)
'멀티를 선물하는 남자' 베스트셀러 도서에서도 발을 애무하는 것을 최고로 꼽습니다. (변태류가 아닌 사랑의 방식 중에 하나)
이론적으로 큰 틀에 페티시를 정해놓고 누구나 아는 뻔한 설명을 하는게 아쉽습니다. 교과서적인 느낌이에요.
제 개인적인으로 이해하기로는 발, 속옷 이런것들이 자극이 되어 행위로 이어지는 것과 그것 자체로 집착하고 거기서 만족하고 끝나는 것의 차이로 구분했습니다. 범죄로까지 이어질 정도로 발사진에 집착하는건 도착이 맞을것같습니다.
여자친구는있는데 다른곳가서 발페티로 이용해 성적욕구를 해소하면은요? 저한테는 그런모습 보여주기시럿다 등등 원래 발페티시라는걸 알고있엇지만 내가 트라우마 같이 시러하진않았는데 이해가 안갔거든요 저랑만나면서 어디서해봣냐 등등 대화를 주고받고 두번이나걸려서 자기는 호기심이였다 한번도안해봐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