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목으로 여러 사이즈의 고양이장 문 만들기 | JYSO | 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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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느림의자유
    @느림의자유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문을 달고 나니 이제 마무리 되어가고 있고 나름 간지나는것 같습니다.
    문을 달아보면 실력이 많이 좋아진다니 도전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요즘은 인두로 태우는 버닝을 혼자서 연습중인데 보기보다 만만치 않습니다.
    뭐든 쉽고 저절로 되는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요즘 캠핑에서 불멍이 대세라는데 버닝을 하면 나무 타는 냄새가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내 애기만 쓸데없이 많아져서 죄송합니다.
    오늘 영상도 재미있게 잘 관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JYSO
      @JYS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번주면 완성될거 같습니다. 낙동은 그닥 노하우가 필요한 기술은 아니에요. 하다보면 좀 멍하니 바라보는 재미가 있기도 하지만 계속라면 꽤나 지루하죠 ㅎㅎ. 근데 그 나무타는 냄새가 몸에는 안좋습니다. 미세먼지가 상당히 많고 매가 폐깊숙히 파고들면 폐암위험도 있으니 마스크 착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매번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쇼 ^^

  • @namastekim2433
    @namastekim243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사진 너무 문틀과 사투를 벌이듯한 느낌이에요

    • @JYSO
      @JYS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정확히 보셨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