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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내용이네요
태초에라는 용어도 수메르신화에 나옵니다.ㅡ 성서의 뿌리 ㅡ태초에라는 용어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그 이후로 줄줄이 잘못되었습니다.유대력 5782년전에 태초가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지구의 나이는 46억년입니다.바이블이라는 용어는 바빌로니아에서 나온 것 같습니다.바벨론 유수기 이후에 나온 책이 바이블입니다.7일간의 천지창조 마지막날 안식일.홍수이야기도 바빌로니아 신화에 나옵니다.
예수라는 사람은 분명 존재했겠지, 하지만 그가 진정 신의 아들인지, 또 전지전능 창조자 GOD 라는 신이 있는지 없는지, 현세 인간들은 알수가 없다.
성경을 쓴게 예수도 예수의 제자도 아닌,로마인인 것도 사실이죠
마이시스에 대한 근거를 찾는데 성경에 있는 내용들은 다 근거가 있다는 건가요?반박을 하려면 상대방의 얘기에 대한 근거를 찾지말고 자신의 얘기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먼저 아닌가요?
애초에 이 영화가 모세의 역사성을 반박하는 것이 아니라 모세가 시리아 신화의 짝퉁이라는 논지였기에 그것에 대한 논증입니다. 모세의 역사성은 좀 다른 문제입니다. 댓글감사합니다.
재미있는 내용이네요
태초에라는 용어도 수메르신화에 나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태초에라는 용어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줄줄이 잘못되었습니다.
유대력 5782년전에 태초가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지구의 나이는 46억년입니다.
바이블이라는 용어는 바빌로니아에서 나온 것 같습니다.
바벨론 유수기 이후에 나온 책이 바이블입니다.
7일간의 천지창조 마지막날 안식일.
홍수이야기도 바빌로니아 신화에 나옵니다.
예수라는 사람은 분명 존재했겠지, 하지만 그가 진정 신의 아들인지, 또 전지전능 창조자 GOD 라는 신이 있는지 없는지, 현세 인간들은 알수가 없다.
성경을 쓴게 예수도 예수의 제자도 아닌,
로마인인 것도 사실이죠
마이시스에 대한 근거를 찾는데 성경에 있는 내용들은 다 근거가 있다는 건가요?
반박을 하려면 상대방의 얘기에 대한 근거를 찾지말고 자신의 얘기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먼저 아닌가요?
애초에 이 영화가 모세의 역사성을 반박하는 것이 아니라 모세가 시리아 신화의 짝퉁이라는 논지였기에 그것에 대한 논증입니다. 모세의 역사성은 좀 다른 문제입니다. 댓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