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수다! 사실, 모세는 시리아 신화의 짝퉁이지 '맨프럼어스'파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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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착한아빠suh
    @착한아빠suh 3 года назад +1

    재미있는 내용이네요

  • @admiralblue9324
    @admiralblue9324 Год назад

    예수라는 사람은 분명 존재했겠지, 하지만 그가 진정 신의 아들인지, 또 전지전능 창조자 GOD 라는 신이 있는지 없는지, 현세 인간들은 알수가 없다.

  • @옥동호-h1v
    @옥동호-h1v 3 года назад

    태초에라는 용어도 수메르신화에 나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태초에라는 용어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줄줄이 잘못되었습니다.
    유대력 5782년전에 태초가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지구의 나이는 46억년입니다.
    바이블이라는 용어는 바빌로니아에서 나온 것 같습니다.
    바벨론 유수기 이후에 나온 책이 바이블입니다.
    7일간의 천지창조 마지막날 안식일.
    홍수이야기도 바빌로니아 신화에 나옵니다.

  • @anju3097
    @anju3097 3 года назад

    성경을 쓴게 예수도 예수의 제자도 아닌,
    로마인인 것도 사실이죠

  • @booza369
    @booza369 5 лет назад +5

    마이시스에 대한 근거를 찾는데 성경에 있는 내용들은 다 근거가 있다는 건가요?
    반박을 하려면 상대방의 얘기에 대한 근거를 찾지말고 자신의 얘기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먼저 아닌가요?

    • @ergonia
      @ergonia  5 лет назад +3

      애초에 이 영화가 모세의 역사성을 반박하는 것이 아니라 모세가 시리아 신화의 짝퉁이라는 논지였기에 그것에 대한 논증입니다. 모세의 역사성은 좀 다른 문제입니다. 댓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