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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helmiikaiser4436 아니요!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그들은 발전이 없는 부류라고요. 인간은 자신보다 나은 사람이나 도움이 되는 책을 접하면서 스스로 발전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인간들은 끼리끼리 논다고 자신과 비슷한 부류와 함께 하면서 별볼일없는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리고 상대가 자신을 뒷담까고 수준이 낮다고 생각하면 그냥 손절해 버리시길 바랍니다. 안보면 그만입니다.
와 내가 그런 사람인데 남 잘되는거 보면 사실 많이 배 아픔 그렇다고 깍아내리지는 않음 오히려 인물값 한다라고 여기지 사실 잘 된 사람들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면 나도 마냥 시기 질투하기는 불가능하더라 또 어떻게 보면 참 대단하고 존경스러움 또 나를 되돌아보기도 하고........
시기 질투 많은 인간들 넘 피곤해요.. 사람 못 잡아먹어서 안달... 너무 싫어요.... 자기가 우울하다고 착각해서 그 우월감에 쩔은 모습이 넘 싫어요.. 자기보다 못나야하는데.. 잘나는 게 싫으니까.. 후려치기... 재수없는 인간들... 남 격려하고 축복해주고 정정당당하게 경쟁할 수 없는 인간들....
ㅎㅎㅎ 또한 무슨 시험을 합격한 분 같은데 한참 다른 시험을 준비중인 저를 눈빛으로 노골적으로 경멸하는 듯한 표현을 하길레 한번 그와 단판을 지으려했고 나중에는 노골적으로 비웃더군요. 속으로 얼마나 마음이 상했는지 모르겠고 그자리에서 그냥 몇방 때려주고 싶을 정도였어요. ㅠㅠ저도 님과 같이 나는 절대 저렇게 행동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분명히 그인간 타인과 갈등하다가 다시금 무너집니다.
나중에 자기 발등에 불 떨어지거나 자기 죽을 입장이나 힘든 입장은 생각하지 못 하는 것이 죠 세상에 무시 하는이 유는 많습니다 보통 학 벌 생김 이런거만 아는 데 이외에도 싸가지가 없어서 너무 잘난체를 해서등등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여기서 남을 학벌 생김등의 이유로 따돌리다간 본인도 나 중에 피해자로 부터 본 인이 죽을입장에서 따 돌림이나 무시를 당할 수 있습니다
어딜 가든 다 이 말 뿐이네요, 근데 생긴게 맘에 안든다며 여기저기서 괴롭히고 계속 쫒겨나 제대로 된 경력이 없어요, 내가 나이가 좀 더 들면, 더 뚱뚱해지면 안그럴거야 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됬는데도 똑같아요. 아랫분 처럼 그냥 비웃으라는 말도 있었는데요 그게 잘 됬으면 이렇게 괴롭지 않겠죠. 그들의 삶에 관심없어요, 우월감 같은게 들었으면 좀 나을텐데.. 어쨋든 일을 해야 생활을 하는데 가는 곳마다 괴롭히기 일쑤니 괴로워 죽겠습니다...어제도 물먹고 답없는거 알지만 해결방안 찾아 이렇게 또 검색 하네요... 한글 참 신기하죠, 못살게 군다는 말이 딱이에요. 오늘도 타이레놀 한 알 먹고 버팁니다...누가 제발 정답 좀 알려줬음 좋겠어요...
시기질투 하는애들 특징이 처음에는 어떻게든 지가 먼저 친해지려고 하다가 조금 친해지면 이유없이 뒤통수치는거임 본인이 나랑 일대일로 뜰 자신은 없으니까 괜히 여론조작해서 뒷담까고 애들이랑 못놀게하고 방해하다가 그러다가도 내가 잘지내면 중간에 한번씩 갑자기 친한척...이런애들은 내세울게 친구들이랑 우르르 몰려다니는것 밖에 없는 애들.. ..우리반에 @@@야, 고등학생이나 되서 그러고 싶니?추하다~~뒷담은 무기가 아니야~그냥 니 열등감이지
그러고 보니 옛날에 내 중학교 동창하나 지 친구한테 내 뒷담하던데......... 뭐가 아쉬워서 나를 까내리는건지........... 사실 딱 한번이였고 내가 다른사람과 관계맺을때 크게 방해한적 없지만 그래도 불쾌했네 근데 희한한게 그 년 이름이 요즘 핫한 땡중 법명이랑 같음
여러 실험으로 밝혀진 거지만 정말 노력하고 잘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부족하다고 느낀다해요. 단순히 겸손한게 아니라 진짜로 부족하다고 느껴요 그러다보니 그 부족함을 매꾸려고 더 노력해서 더 높은 곳으로 기른거죠 즉 반대로 말하면 노력을 안 해본 사람은 본인이 뭐든지 다 노력 하면 가능하다 생각하고 그냥 노력을 안 하는 거라고 착각하죠
열등감 심한 남자중에 쉽게 고백하고 제가 안받아주면 바로 저를 깍아내리고 니까지께 뭐라고 날 거부해? 이러면서 협박하고 ㅋㅋ 난 다른 더 섹시한여자 만날거다 두고바라 육두문자.. 이런부류들 한테 누굴만나던지 난 전혀 상관안한다. 행운을 빌어~라고 하면 자기혼자 더 열받아가지고 날뛰고 육두문자 날리고 에휴...안만나서 천만다행인 케이스에요
몇 달전 이 영상 보고 똑같이 해줬습니다. "너 정도면 ~정도는 되어야 급이 맞는데.. 다른사람이면 몰라도 너라면 그걸 가질 자격이 있지" 최근까지 그 분야에 대해 준비한다고 연락이 오더군요. 깔끔하게 그 분야에 대해서는 앞으로 나와 이야기하지말자고 끊어냈습니다. 이유없이 저와 남들의 성과를 후려치고 하향평준화를 유도하던 그 친구에게 오르지 못할나무를 만들어줘서 속이 후련합니다. 미모와 지성 모두를 갖추신 아름다운 분께 아주 호쾌한 조언들을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시기 질투 남이 가진것을 배아파 하는 것은 자격지심이 있지 않고서야 그런 마음이 생겨 날 수 없다~~! 타인이 가진것을 존중해주고 인정하라~!그럼 배아픈것 없어진다. 1등을 존중하고 인정하라~! 부자를 존중하고 인정하라~! 나보다 이쁜이 잘난이를 존중하고 인정하라~! 세상은 그들이 일구고 그들의 에너지로 돌아간다. 빛나는 태양이 되고자 하면 태양이 가진 에너지를 스스로 만들어 가야지 태양을 보며 밝다고 빛난다고 탓해봐야 자신의 운명은 더욱 꼬인다. 알아야 한다 신은 남을 탓하고 시기질투하는 자를 제일 싫어 한다는것~~~!!!
@@wilhelmiikaiser4436 반은 동감합니다...사람이다보니 저도 살면서 시기.질투 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시기질투때문에 그자를 이유도없이 깍아내리는걸 행동으로 취하는순간 시기.질투를 넘어서 사회부적응자.못난인간.쓰레기라고 인증하는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해서 많이노력했습니다 대표적으로 바로 이 익명성의공간과 현실에서 완저서로 다른사람들있죠...? 내, 시기질투에 사로잡힌 아주 못나고 못된새끼들 표본입니다.
언니 진짜 너무 통쾌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가 해준 말만 들어도 사이다 마신 마냥 속이 시원해져서 굳이 걔한테 힘 안 빼도 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걔 욕하고 걔한테 내 욕하고 완전 인정이요 오히려 칭찬이 독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나중에라도 꼭 써먹어보고 싶어요
글이나 영상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열등감 있는 친구 겪어보니까 정말 스트레스더라.. 그냥 하나부터 열까지 다 열등감임 친구를 친구라고 생각안하고 본인 외모 치켜세워주는 용도라고 생각함..근데 본인보다 잘나거나 주변에서 본인말고 옆사람한테 이쁘다소리하면 그거 아니꼬와서 곁눈질하고 똥씹은 표정하고 난리도 아님..그리고 꼭 그걸 되짚어서 너 이쁘다는거 얼굴이 이뻐서가 아니고 분위기가 이뻐서인거야~이런식으로 항상 돌려서 까고ㅋㅋ 매사에 그래서 진짜 정떨어지고 열받아서 손절쳤는데 그런애는 어디에나 있을꺼라는 생각하니까 더 무서움
간접적으로 시기질투하는 것들 진짜 싫다고도 했고 내 외모 어떤부분 부러워서 ㅈㄹ하는것도 대놓고 니가 그래봤자 나는 신경안쓴다 얘기했는데도 계속 그러더라구요 그후로 직접적으로 콕 찝어서 짜증난다고 하지말라고 말하니까 알아먹던데요 남이든 주변이든 무례한거 참으면 나만 화병와요 참고 무시하는거 나를 위한게 아니었고 나 자신 지키는짓도 아니라는걸 더 깨달은 후론 막나갑니다 눈에는 눈이고 이에는 이죠ㅎㅎㅎ
여적여 이딴 말 좀 쓰고 다니지 마세요. 그냥 걔들이 모지리였던 거지 걔가 여자고 님이 여자여서 그랬던 게 아니예요; 남자애들도 지들끼리 시기 질투 진짜 심하고 기싸움 오지게 해요. 여적여 이딴 말 쓰는 거 정말 여자의 적은 여자로 만들고 싶었던 남자들한테 세뇌 당해서 쓰는 거니까 본인도 좀 돌아보시길.
나는 오히려 아무것도 몰랐을 어렸을 때 더 현명하게 대처했던 것 같음 나를 시기질투 하고 깎아내리던 애 한테도 잘해줘서 결국에 끝에 가선 그 애가 내 편이 되어서 나 괴롭히던 애들 앞에 서서 자기가 더 나서서 싸워줬으니까 그거 보고 담임이 나 보고 여우라고 함 미친년이 ㅎㅎ 근데 지금은 다 그냥 너무 지긋지긋하고 나한테만 세상이 왜이리 각박하나 싶은 마음에 쌈꾼이 되어버렸는데 그렇게 하면 기가 세보여서 아무도 못 건들긴 하다만 내 고고한 이미지에 손상이 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 그래서 길게 보면 처음엔 좀 존심 상하더라도 착한 척 하면서 다 용서해주는 척 하면서 먼저 다가가는게 승리자가 되는 것 같음
진짜 은근 친한 친구가 질투해서 깎아 내릴 때 진짜 많음. 자기 성격 모르면서 친구들이 자기 싫어한다 생각하고 제가 다른 친구랑 놀고 있는 꼴을 못봐요 진짜. 그러면서 저보고 정색하면 왜 정색하냐 말을 해줘야 고치든가하지. 이러고 말 안해봤겠냐고 말하는데 안들어쳐먹고 은근 까내리는거 진짜 잘함. 부르고 싶은 노래 하이라이트만 부르니까 아 그거 아니야 이러고 박자 잡아주는 척 손 딱딱 거리고 끝나니까 이 노래 잘 모르는가보네 이러고 지읒같은데 같은 무리라 뭐라 못하고 그러면서 지 힘들 땐 나한테 고민 털어놓고 난 솔직히 위로해주기 싫음 성격 알았음 좋겠다 ㅈㅂ
와 이걸 좀더 일찍 봤어야 했는데 ㅋㅋㅋㅋㅋ 직장 상사였어요 사실 열등감 시기 질투인게 뻔히 보여서 웃어 넘겼는데 저걸 어떻게 속을 뒤집어 놔야하나 싶어서 그동안 오히려 그 열등감을 더 자극했거든요 내가 잘나면 잘날수록 넌 열등감에 뒤집어지겠구나 싶어서 근데 그때 미내플님이 말해주신 말을 더 해줬으면 더 속 뒤집어 놓을 수 있었을텐데🧐 그래도 그사람 덕분에 아 내가 생각보다 나은 사람이구나 그래서 저렇게 질투하는구나 전 더 알수 있었던거같아서 한편으론 고맙기도해요!!!!
이런사람을 보면 무조건 알아차리시고 피해야합니다. 주변에있으면 정신적 피해 엄청납니다. 무시할 수 있으면 무조건 무시하고 관계를 끊으세요 도움될거 하나도 없고 그런인간들은 자기밖에 모르는 정말 이기적이고 결핍된사람입니다. 결국 그런사람들 주변은 다떠나가거나 차피 끼리끼리입니다. 그냥 무시 하거나 손절하세요 !
가장 가깝다고 생각한 친구들이 가장 불행을 점치던 사람들이었음을 깨달았을때, 어느 노래가사처럼 홀로 남겨진 섬같은 기분이더라구요. 자존심이고 뭐고 다 내려놓고 먼저 대화를 시도해봤자 오해라며 웃는 얼굴로 나만 이상한 사람 만들고, 다른 사람들에게 조언을 얻고자 얘기해봐야 잘난거 하나 믿고 배부른 소리나 하는 재수없는 애로 인식되어질 뿐이고.. 그냥 인생은 혼자인거같습니다. 언제 깨닫느냐의 차이일뿐
시기, 질투하는 사람 무시하는법 1 그 사람이 어떤 부분에서 우월감을 가지는지, 무엇을 부러워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2 "너정도면 ( 갖고싶은것 ) 가질 자격이 있어"라고 얘기한다. 그 사람이 이정도 급이 되는데 이모양이지 사회에 불만을 가지지만 자신의 문제점을 평생 알 수 없고 그 문제점을 가지고있음에 원하는것을 영원히 얻을 수 없을것임
아 이분 말 진짜 다 맞는거 같아요. 제가 승무원이 되려고 해서 관련 책도 많이 읽고 영어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근데 어떤애가 저한테 너 어디항공사 지망하냐해서 중동쪽 항공사를 선호한다고 하니까 '왜? 거기는 테러도 많이일어나고 그런데 거길 왜가?굳이?니가?' 이러면서 비웃더라고요. 걘 승무원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책도 안읽어봤으면서 저한테 이것저것 니가? 감히? 이러는거 되게 어이없었는데 그냥 그렇게 살게 냅둬야겠어요 ㅎ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진짜 개인정.. 나 싫어하는 애가 그쪽 집안 부모님이 공부에도 엄청 집착하시고 화장도 못하게 하고 꾸미는걸 못하시게 하는분인데 내가 학교에 고데기랑 화장 하고 가니까 너 화장빨 되게 잘 받는다 ㅎㅎ 이러고 맨날 내 화장품 가져가서 쓰고 애들이 나 가끔 예쁘다고 해주면 머리랑 화장하는데 안 이쁜애가 어딨어 ㅋㅋ 너네가 더 이뻐! 이러고 진짜 열 받아서 우리 엄마가 다 사주신거야 너는 몰래 해? 헐.. 했더니 씩씩거렸음
우월감은 우월한사람에게 견제를하고 거기서 우월하면 되지 아니 왜 엉뚱한사람에게 와서 우월하다는 표현을 괴롭히는 방법으로 그러는지~ 그리고 열등감이없을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열등의식은 잘난사람이든 못난사람이든 다 조금씩 갖고 있지~ 다만 그 감정의 생각과마음을 전혀 생각지도 안는사람에 과시 또는 괴롭히 는 방법으로 놀리는것은 잘난 사람중에 못났다는 생각이 들게함 세상을 넓게 봐~ 최고는 그런짓을 안해 그리고 인정받고싶으면 본인이 하는일에 집중하고 최선을 하면되는거야~ 남이 칭찬받을게 있고 잘했으면 거기서 끝나면되는거지~ 인정은 그리고 고용주가 하는거다 ㅎ
개인적으로 손절만큼 인간관계에서 손해보는 방법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기질투가 심한 사람에게도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예의를 지키되, 미내플님께서 설명해주신 방법대로 가거나, 하다못해 그냥 그 사람의 특징/성격/말투/행동 모두 그냥 존중한다 생각하고 놔두는 것 또한 그 사람을 망쳐주는 방법이더군요. 제 경우에는 업무협업을 위해 미리 매뉴얼을 만들어 공유했는 데, 평소 시기질투가 심했던 직원이 매뉴얼을 무시하고 혼자 단독 일처리를 해서 팀이 곤란해졌던 일이 있었습니다. 매뉴얼에 수정할 것이 있다면 말이라도 해주지 그랬냐고 물었더니 그 때부터 제게 손절치더군요. 전 그냥 그대로 받아들여줬습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나서 그 직원은 회사 규정도 업무 매뉴얼도 아무것도 제대로 수행못하는 사람으로 찍혀서 퇴사했어요. 네...... 손절이란 나의 변화 기회조차 닫아버리는 것입니다.
시기질투하는 사람이랑 한때 어울렸었고 지금은 관계정리했습니다 본인이 친구무리에서 리더라 여기고 본인이 잘하는 것 하나만을 은연중에 내세워서 깔보더라구요 심지어 다른 친구조차 그 인간을 싫어하지 않아서 저 혼자 나왔습니다 근데 제가 가까운 곳에서 다른 친구를 사귀더니 시기오지는 친구가 저에게 열등감 있었나봅니다 새로사귄 친구를 뺏어가려고했어요 그러나 새로운 친구도 그 인간의 본모습을 어느정도 알더라구요 그래서 소심한 복수를 해 줬습니다 본인이 저에게 했던 말들을 똑같이해서 입을 다물게했어요 다행히 이후로 조용히 있는듯 없는듯 살더군요 제대로된 복수가 아니라 아쉬웠지만 그래도 기분은 나아졌습니다 그때 그무리에서 나오지 않았더라면 제 자존감은 바닥을 쳤을겁니다 그런 친구가 있더라면 도망치세요
너무 공감가는 부분이 후려치기하는 사람은 남보다 본인이 잘난면이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 이었어요 니가? 니 정도가? 이런 눈빛 특정 몇 친구한테 느꼈네요 니가 그 동아리 면접에 합격할 수 있겠어? 니가 그 회사에 들어갈 수 있겠어? 이런 뉘앙스로 말하던 애가 있었는데 대꾸하다 지쳐서 그냥 보여줬습니다. 나도 내가 원한 회사에 들어갈 수 있고, 내가 원한 동아리 들어갈 수 있다고 마지막 손절하기전에 너는 왜 그렇게 남 인생에 관심이 많냐고 물어봤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남의말은 남의말이고 가장중요한건 자신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한테 예를 들어 '바보'라고한다 그래도 말만 그렇지 실제로 바보가 되진 않습니다. '내가 정말 바보일까?' 라고 생각하시면 진짜로 바보가 됩니다. 사람이라 창피함은 누구나 있지만 창피함은 자기가 무엇을 잘 못했을때 그럴때 자기 자신이 창피한 거지 남의말에 자신이 창피하면 안됩니다. 남의말에 신경쓰지 말고 자기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귀를 귀우리시오. 진짜로 복수를 하고싶다 그러시면 똑같이 흉을 보면 안됩니다. 그러면 같은 사람이 됩니다. 복수할때는 그애가 선을 넘었을때 증거를 모으고 부모님한테 먼저 말씀해야 합니다. 왕따를 당했을때 왕따를 당할때 선을넘으면 자살을 할 상황이 큼니다. 하지만 당신은 자살할 이유가 없습니다. 잘못은 그들이했지 당신이 아닙니다. 부모님께 말습드리십시오. 부모님한테 말을 할 수가없다 왜냐하면 무서움이 있기 때문이지요 저도 다 압니다 지금말해도 늦지 않았어요. 어른들이 혼내시지 않습니다. 절대로 혼낼일 없습니다. 아무리 늦게 말해도 괜찮습니다. 그건 당신에 잘못이 아니기 때문에 말을 하셔야 합니다. 자살을 하시면 그건 당신때문입니다. 주변에 사람들이있고 그들은 도울 수 있습니다. 자살을하시면 그건 당신의 탓입니다.
아직도 못잊어요 대학 친한친구들 술자리에서 서로의 꿈에대해 이야기하던중 제꿈에대해말했더니(제꿈은 제가다니는 학과랑 다른길이며 나중에 갈수있다면 유학을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그랬더니 친구한명이(평소에도한번씩싸했던친구임) 저보고 등골브레이크냐며 철없다며 정신차리고 공무원준비나 하라고하더군요.. 순간 얼마나 열이받고 화가치밀어 오르던지 그때 말한마디 제대로 못뱉고 바보같이 상처만 받았는데 결국 그친구도 시기질투심에 저런말을 한거라 생각하니 통쾌하네요 보고있니? ㅇㅇ아 너는 나한테 아무것도 아니야 평생 니가만든 시기질투심이라는 지옥속에서 살아가봐. 미안하지만 니가 어떤식으로 상처입힐려 해도 나는 이제 아무렇지않아 ^^ 너는 나한테 아무것도 아니거든 난 니가 불쌍할뿐이야!! 이제 안보는사이라 직접말하고싶어도 그럴수 없어 여기에다 적어봤어요 속이다후련하네요 여러분 이런 사람들은 손절이최고입니다! 손절하고 광명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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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무서운 애들은 가까운 사람인 척 하면서 저렇게 돌려 말하 듯 후려치는 거ㅋㅋㅋㅋ 차라리 대놓고 질투하거나 싫어했으면 좋겠음. 그리고 저런애들 특징이 자기 보다 불행한 애들이랑만 같이 다님. 지보다 잘나면 같이 지내는 걸 못 버텨함 ㄹㅇ
ㅇㄱㄹㅇ 저도 당해봐서 압니다.차라리 대놓고가 더 나아요. 친군척 하면서 뒤에서 뒷담화 오지게하고 배신하는것보단 더 낫죠
와 씹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kzkdd3597 그런 인간들은 미래가 없습니다. 지금당장은 상대방을 물먹이고 고통을 줘서 속으로는 통쾌하겠지만
뭔가 발전이 없습니다. 생각해보면 그렇게 복수할 필요조차 없어요. 왜냐면 주변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스스로 매장되기 때문이죠.
@@이기자-v1n 내가 아는 누구는 나 뒷담까고 지 친구년들이랑 잘만 다니던데...........
@@wilhelmiikaiser4436 아니요!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그들은 발전이 없는 부류라고요.
인간은 자신보다 나은 사람이나 도움이 되는 책을 접하면서 스스로 발전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인간들은 끼리끼리 논다고 자신과 비슷한 부류와 함께 하면서 별볼일없는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리고 상대가 자신을 뒷담까고 수준이 낮다고 생각하면 그냥 손절해 버리시길 바랍니다.
안보면 그만입니다.
"너처럼 되고 싶은데.. 너처럼 될수가 없어.. 널 욕하는거 말곤 할수있는게 없어" -청춘시대
한예리 생각나네...
어 이게 거의 난데.......
@@용용-h9g 장새벽 암 그래야지 그래야지 너희 둘다 일리 있는 말이다.
이거 진짜 ... 안해봐서 노력이 뭔지도 모르고 남까는데만 바쁨. 왜냐면 노력으로 뭐하나 가진게 없거든
저런사람 너무싫어;
꼭 그런 사람들 있어요. 남 잘되는거 배아파하면서 깎아내리기 바쁜 족속들.. 불행빨고 먹는 사람들 그래서 불행모기라고 불러요
e3 s그런 사람치고 결국에 잘 되는 사람 못 봤어요.
그게 가족 친척과 관계되면 정말로 골치아프죠 ㅡㅡ 지금 너무 힘듦니다..ㅠㅠ
이미 안되고 있는 사람이 그럴 가능성이 높음
결국 비슷한 처지 사람끼리
그러고 사는거져...
뜬금업ㄱ지만 이름진거 귀엽다 불행모기
와 내가 그런 사람인데 남 잘되는거 보면 사실 많이 배 아픔 그렇다고 깍아내리지는 않음 오히려 인물값 한다라고 여기지
사실 잘 된 사람들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면 나도 마냥 시기 질투하기는 불가능하더라 또 어떻게 보면 참 대단하고 존경스러움 또 나를 되돌아보기도 하고........
시기. 질투. 는 늙어도 계속진행중... 그런 사람은 그렇게 타고 났기에 천성이라고 생각하고 가능한 어울리지 마세요.
맞아요 정작 자기자신을 못보는 사람들이 많죠 자기 얼굴에 침 뱉는지 모르고
천박한 천성은 못고침
늙을수록 더함
그런가요.? 학창시절 시기질투 심하던 애들 나이먹어도 똑같겠죠?? sns에선 사람 좋은척하고 다시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던데..
늙을수록 아집이 심해져서 더욱더 심해집니다.. 시기질투. 그런분들과는 확실하게 손절해서 스트레스를 안받는게 최선
하나 더 복수 법: 잘 살아라
이건 바로 못해서 좀 화병 날 슈도 ㅋㅋㅋㅋ
@@땅콩-c7s 1년 반년동안 화병앓고 드디어 잘산다 나는 ㅋㅋㅋㅋ
어쩌면 최고의 복수임
@@pho6088 ㅊㅋ
@강건희 ㄹㅇ ㅠㅋㄲ 이거는 바로안되서 슬프네
와 진짜 시기질투랑 후려치기 하는 사람들 한번도 뭘 얻으려구 최대로 노력해보지도 않았다는거 정말 공감해요. 어떤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은 안보이구 결과만 눈에 보이니 시기 질투 후려치기하는거져
아예 노력하는거 자체를 후려치기하기도 하고ㅋ
가난하다고 그돈으로 어떻게사냐고 냉장고보더니 뭐먹고 사냐고 까내리더니... 울신랑대기업가고 나차사주니 배가아파서 죽을라고함 ...
노력자체 후려치는 거 너무 억울하고 속상함ㅜ 난 죽게 노력한 건데 운이 좋다, 머리가 타고 났다,.. 나 완전 똥멍청이라 노력한건데ㅜㅜㅜ
공감공감
@@게임그림 오우~부럽습니다~시기질투 하는년들 더 밟아주셔야죠👍
@@게임그림 ㅋㅋ댓글만봐도 사이다네. 그딴넘은 진작 손절했죠?굿
시기 질투 많은 인간들 넘 피곤해요..
사람 못 잡아먹어서 안달... 너무 싫어요....
자기가 우울하다고 착각해서 그 우월감에 쩔은 모습이 넘 싫어요.. 자기보다 못나야하는데.. 잘나는 게 싫으니까.. 후려치기... 재수없는 인간들... 남 격려하고 축복해주고 정정당당하게 경쟁할 수 없는 인간들....
시기 질투가 너무 심하면 진짜 힘들어요ㅜㅠ 제가 당해 본 사람인데 , 진짜ᆢ힘듦
저두요~ 담배골초에 쌍욕 달고 사는 기쎈ㄴ ㅕㄴ한테 시달리고 있어요ㅜ
언젠가 고뇬 부메랑맞고 폐암 걸려 인생하직 하겠지만 저도 피해가 상당히 커서 주변에서도 고소하라 난리네요;; 진짜 가만놔두기 싫어요ㅜ
@@수도래방.금간벽 제가 겪어봣는데 신고하세용
@@수도래방.금간벽 저돈데
마자요
님이 잘나서 그런거에요 기죽지마세요ㅠㅠ본인스스로는 너무 빛나기에 모자란것들이 탐이 너무나서 갖지못해서 후려치기라도해야 자기분이 그나마풀리고 자기합리화로 정신승리하는게 시기질투인듯합니다 무튼 님은 너무 멋진존재에요😊
진짜 남 깔보는 사람들 참 없어보여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 보며 전 절대 저렇게 안해야지 보고 배웁니다 추하긴 싫거든요
저두요ㅜㅜㅜ저는 그런사람은 안되야지,,,
ㅎㅎㅎ 예전에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반납하는 일을 하는 직원분이 계셨는데 정말 남을 얕잡아보고 노골적으로
무시하는 일을 재미있게 하시더라구요. 저도 그분을 굉장히 속으로 싫어했었고 뒤에 이런 저런 사람들과의 갈등이후에 결국에는 일을 그만두더라구요.
ㅎㅎㅎ 또한 무슨 시험을 합격한 분 같은데 한참 다른 시험을 준비중인 저를 눈빛으로 노골적으로 경멸하는 듯한 표현을 하길레 한번 그와 단판을 지으려했고 나중에는 노골적으로 비웃더군요. 속으로 얼마나 마음이 상했는지 모르겠고 그자리에서 그냥 몇방 때려주고 싶을 정도였어요. ㅠㅠ저도 님과 같이 나는 절대 저렇게 행동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분명히 그인간 타인과 갈등하다가 다시금 무너집니다.
나중에 자기 발등에 불
떨어지거나 자기 죽을
입장이나 힘든 입장은
생각하지 못 하는 것이
죠 세상에 무시 하는이
유는 많습니다 보통 학
벌 생김 이런거만 아는
데 이외에도 싸가지가
없어서 너무 잘난체를
해서등등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여기서 남을
학벌 생김등의 이유로
따돌리다간 본인도 나
중에 피해자로 부터 본
인이 죽을입장에서 따
돌림이나 무시를 당할
수 있습니다
가장 품위있고 세련된건
그저 무대응이 최고무시입니다~
참고 무시하면 만만하게봐요 할 말은 해야죠
구체적으로 생각나는 방법이 그인간이 나쁜말(시기질투 내지는 타인을 비방하는 말등)을 하면
천천히 피하고 인상을 쓰면서 노골적으로 시기질투를 하면 그를 바라보면서 비웃어버리면 됩니다.
그러면 더욱더 약이 오를 겁니다.
계속 참으면 점점 더 기어오름
못그러게 응징해야해요. 괴롭힘이 점점심해지고 도를 넘습니다
어딜 가든 다 이 말 뿐이네요, 근데 생긴게 맘에 안든다며 여기저기서 괴롭히고 계속 쫒겨나 제대로 된 경력이 없어요, 내가 나이가 좀 더 들면, 더 뚱뚱해지면 안그럴거야 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됬는데도 똑같아요. 아랫분 처럼 그냥 비웃으라는 말도 있었는데요 그게 잘 됬으면 이렇게 괴롭지 않겠죠. 그들의 삶에 관심없어요, 우월감 같은게 들었으면 좀 나을텐데..
어쨋든 일을 해야 생활을 하는데 가는 곳마다 괴롭히기 일쑤니 괴로워 죽겠습니다...어제도 물먹고 답없는거 알지만 해결방안 찾아 이렇게 또 검색 하네요...
한글 참 신기하죠, 못살게 군다는 말이 딱이에요.
오늘도 타이레놀 한 알 먹고 버팁니다...누가 제발 정답 좀 알려줬음 좋겠어요...
시기질투 하는애들 특징이 처음에는 어떻게든 지가 먼저 친해지려고 하다가 조금 친해지면 이유없이 뒤통수치는거임
본인이 나랑 일대일로 뜰 자신은 없으니까 괜히 여론조작해서 뒷담까고 애들이랑 못놀게하고 방해하다가 그러다가도 내가 잘지내면 중간에 한번씩 갑자기 친한척...이런애들은 내세울게 친구들이랑 우르르 몰려다니는것 밖에 없는 애들.. ..우리반에 @@@야, 고등학생이나 되서 그러고 싶니?추하다~~뒷담은 무기가 아니야~그냥 니 열등감이지
그러고 보니 옛날에 내 중학교 동창하나 지 친구한테 내 뒷담하던데......... 뭐가 아쉬워서 나를 까내리는건지...........
사실 딱 한번이였고 내가 다른사람과 관계맺을때 크게 방해한적 없지만 그래도 불쾌했네
근데 희한한게 그 년 이름이 요즘 핫한 땡중 법명이랑 같음
대학다녀도 나이먹은 애가 그런짓 하기도함 ㅇㅇ.. 대학은 더 하다 나이먹을수록
30대 먹어도 그런사람 꽤나 있습니다 ~
저런 짓을 직장에서 나이 먹고도 계속하는 인간들이 있죠
내가 손절한 친구랑 똑같네 ㄷㄷ
저런 시기질투하는 애들은 가진거는 1도 없으면서 욕심만 많아서 아주 ㅈㄹ발광하던데 ¯ࡇ¯
와 그 서울대오빠 진짜 멋잇다...
앨리월드Allie World 노력한 사람만이 그 가치를 알기 때문인것 같아요. 진짜 어디가도 일등은 어려움
맞아요 어느집단에 속하느냐에 따라 난이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일등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렇게 한번 일등해본 경험은 추후에 다른 어떤 것을 할때에도 큰 자신감이 됩니다.
여러 실험으로 밝혀진 거지만 정말 노력하고 잘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부족하다고 느낀다해요. 단순히 겸손한게 아니라 진짜로 부족하다고 느껴요
그러다보니 그 부족함을 매꾸려고 더 노력해서 더 높은 곳으로 기른거죠
즉 반대로 말하면 노력을 안 해본 사람은 본인이 뭐든지 다 노력 하면 가능하다 생각하고 그냥 노력을 안 하는 거라고 착각하죠
이런 얘기하면 뭣 하시겠지만 저는 제가 잘하는 쪽은 그냥 그렇구나 싶고 오히려 못하는 쪽이 더 부족하다고 느껴요. 그런데 그걸 채우려고 노력을 제대로 했나 모르겠네...... 했더라도 수박겉핥기였을테고
어쨌든 쓰신 글 읽고 많이 반성하고 갑니다
진짜 남의 인생에 왜 관심이많은지 ᆢ나는 눈꼼 만큼 관심도없는데 ᆢ 내가 뭐 피해준것도없는데 ᆢ당신들이나 잘하세요ᆢ 나 살길도 바쁜데 참ᆢ 자존감이없는 하류급이죠
열등감 있는 사람은 가까이하지말라더라구요
결국 꼭대기까지 비위맞춰주다가 손절했음요. ;; 걍 애초에 안만나는 게 인생에 도움됩니다. 일적인 관계는 더 편할수 있을수도. 그러나 일끝나면 사적인 것은 노노~
핵사이다네요~~!!
덜 된 사람들의 몸무림이죠...
알고보면 종잇장같은 멘탈의 소유자라,
안타깝고 불쌍한 종족들인듯요.
좀 신기하네요...남 후려칠 시간에 자기계발 해아하는거 아닌가요;;; 남 시기질투하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면 자괴감 안들까요 진짜 궁금함
Peach Daniel 자괴감오지게 들죠.. 자기자신의 모자라고 아픈점(?)을 보완하러 노력하며 남과 비교하지않아야할텐데요 ...
자괴감에 살고있더라구요 맨날 ㅋ 목표는 못이루고
근데 애초에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줄 아는 사람은 그런 해충같은 삶을 살지 않음. 님 기준으로 그런 류들 이해하려 하면 안 돼요. 그냥 종 자체가 다른거고 생물학적으로 뇌 구조도 많이 다를걸? 진지하게 그럴 수밖에 없음
@@fastrich6440 인정합니다. 말도 안통하고 남들이 다 자기를 비난하는데 본인만 자기가 옳고 뇌구조가 그냥 너무 노답임
맞아요 ㅋㅋㅋ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고 후려치기하는거예요 그 사람 인성이죠 뭐 그냥 불쌍하게 생각하는게 젤 나은거같아요ㅎㅁㅎ
우왕 치위생사시네요ㅜ 완전 부러워요. 저는 간호학과준비중이에요! 치위생과 어려운데 대단하신것같아요ㅎㅎ
@영애플 이거 거의 내 얘기네..........
근데 오히려 그 동정을 목적으로 하는 거일 수 도 있음
지가 모자라서 깐다고 들었습니다 ㅋㅋㅋ
맞아요ㅋ다른사람 까기라도 해야 모자라고 멍청한게 감춰질 수 있으니까요
까는동안에 자기가 더 낫다는 착각감정이 들어서 라고 하더라구요
아하ㅋㅋㅋㅋㅋ
지가 그만큼 올라올 자신은 없으니까 남을 내리깎는거죠.. 못난것들 -_-
@@쿄드림 아니라고 보는데 사람은 늘 상대성이니까
열등감 심한 남자중에 쉽게 고백하고 제가 안받아주면 바로 저를 깍아내리고 니까지께 뭐라고 날 거부해? 이러면서 협박하고 ㅋㅋ 난 다른 더 섹시한여자 만날거다 두고바라 육두문자.. 이런부류들 한테 누굴만나던지 난 전혀 상관안한다. 행운을 빌어~라고 하면 자기혼자 더 열받아가지고 날뛰고 육두문자 날리고 에휴...안만나서 천만다행인 케이스에요
열등감심한남자 살인도저지르니조심
김사무엘 열등감심한사람은 여자든 남자든 존나싫음 진짜 ..
위험한사람이니 조심해요
유유상종
♥cvc♥ 정신병자
종합예술 ㅋㅋㅋ 외모로 시기질투를 너무 많이 받고 상처가 컸던 터라 너무나 위안 받고 갑니다. 심지어 자존감이 낮아 누가 날 좋아해줘도 받아들이지 못했던... 결코 쉬운게 아니라는 그 말, 잊지 않겠습니다. 존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내플님. ♥
본인이 잘랐다구 ㅋ
진짜 예쁘면 후려치는 사람 존재하는 거 같아요 너무 역겹고.. 그런 사람때문에 소심하고 눈치보는 사람 되는 일 있죠 저도 무무님보다 예쁘진 않을 거 같은데 살 빼고 이러저러한 일 있어서 너무 공감되어요.. 응원해요
몇 달전 이 영상 보고 똑같이 해줬습니다. "너 정도면 ~정도는 되어야 급이 맞는데.. 다른사람이면 몰라도 너라면 그걸 가질 자격이 있지"
최근까지 그 분야에 대해 준비한다고 연락이 오더군요. 깔끔하게 그 분야에 대해서는 앞으로 나와 이야기하지말자고 끊어냈습니다.
이유없이 저와 남들의 성과를 후려치고 하향평준화를 유도하던 그 친구에게 오르지 못할나무를 만들어줘서 속이 후련합니다. 미모와 지성 모두를 갖추신 아름다운 분께 아주 호쾌한 조언들을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잘살ㅈ못하게 온갖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계층이동을 막는듯요;;
이야 이거 저 수업 끝나고 지하철 와이파이 빌려서라도 보고있어요 그 정도로 너무나 보고싶은 영상이었어요ㅠㅠ 하여간 시기질투하는 사람들은 제발 좀 본인 못난거나 인정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보원 와이파이 ㅋㅋㅋㅋ ㅠ 감사해용
너는
시기 질투 남이 가진것을 배아파 하는 것은
자격지심이 있지 않고서야 그런 마음이
생겨 날 수 없다~~! 타인이 가진것을 존중해주고 인정하라~!그럼 배아픈것 없어진다.
1등을 존중하고 인정하라~!
부자를 존중하고 인정하라~!
나보다 이쁜이 잘난이를 존중하고 인정하라~!
세상은 그들이 일구고 그들의 에너지로 돌아간다. 빛나는 태양이 되고자 하면 태양이
가진 에너지를 스스로 만들어 가야지 태양을
보며 밝다고 빛난다고 탓해봐야 자신의 운명은 더욱 꼬인다. 알아야 한다
신은 남을 탓하고 시기질투하는 자를 제일
싫어 한다는것~~~!!!
근데 인정은 인정이고 배 아픈건 아픈거임 그래도 웬만해서는 어쩔 수 없다 시기 질투해봤자 소용없다고 생각해서 안하려고 함 이미 일이 너무 안 좋게 되었고 더 이상 도리가 없음
멋진 말이네요
@@wilhelmiikaiser4436 반은 동감합니다...사람이다보니 저도 살면서 시기.질투 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시기질투때문에 그자를 이유도없이 깍아내리는걸 행동으로 취하는순간 시기.질투를 넘어서 사회부적응자.못난인간.쓰레기라고 인증하는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해서 많이노력했습니다
대표적으로 바로 이 익명성의공간과 현실에서 완저서로 다른사람들있죠...?
내, 시기질투에 사로잡힌 아주 못나고 못된새끼들 표본입니다.
이분..얼굴....표정....눈빛 진짜 행동 하나하나가 매력적이다..처음엔 별 생각없었는데 자꾸 뜨는데 그걸또 자꾸 보게됨 그냥 존나 매력있음
시기질투하는사람 즉 나랑격이 안맞는사람이니 최대한 안마주치거나 만나더라도 투명인간취급도 좋더라구요.
진짜 다른 동영상에서는 남을 미워하지 말라,남을 흉 보지 말라 이런 말만 해서 답답하기도 하고 내가 쓰레기인가,싶기도 하고 그랬는데
여기 오니까 위로가 되네요
와... 안들어 올 수가 없네요 ㅋㅋㅋ 맞아요. 남을 시기하고 질투해서 그 원동력으로 내가 발전하면 몰라도 그 힘으로 사람을 괴롭히는건 나쁜짓이죠 ㅡㅡ '후려치기' 잘 배울께요^^!!♡♡♡
열등감 표출하고 까내리는 사람은 스스로 나보다 부족하다고 인정하는겁니다ㅋㅋ 그걸 몰랐을땐 짜증났는데 이젠 불쌍해보이고 그렇게살면 주변에 사람들 다떠날거를 알기에
냅둡니다 여유가 생기죠ㅎ 하지만 기분나쁠땐 니가그런말을?ㅋㅋ 너보단낫지~ 부럽니? 이러면 거품무는거 구경할수있어요
표정썩으면'기분나빴어?농담인데ㅎㅎ'
'내가 너보다 잘난거 안다' 의미를 전달하는게 포인트에요 깔깔깔
그래도 혹시 모름 일부러 동정심 유발하려고 그러는 사람들이 있을지........
👍🏻👍🏻👍🏻
언니 진짜 너무 통쾌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가 해준 말만 들어도 사이다 마신 마냥 속이 시원해져서 굳이 걔한테 힘 안 빼도 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걔 욕하고 걔한테 내 욕하고 완전 인정이요 오히려 칭찬이 독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나중에라도 꼭 써먹어보고 싶어요
글이나 영상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열등감 있는 친구 겪어보니까 정말 스트레스더라..
그냥 하나부터 열까지 다 열등감임
친구를 친구라고 생각안하고 본인 외모 치켜세워주는 용도라고 생각함..근데 본인보다 잘나거나 주변에서 본인말고 옆사람한테 이쁘다소리하면 그거 아니꼬와서 곁눈질하고 똥씹은 표정하고 난리도 아님..그리고 꼭 그걸 되짚어서 너 이쁘다는거 얼굴이 이뻐서가 아니고 분위기가 이뻐서인거야~이런식으로 항상 돌려서 까고ㅋㅋ 매사에 그래서 진짜 정떨어지고 열받아서 손절쳤는데 그런애는 어디에나 있을꺼라는 생각하니까 더 무서움
아 그렇군요 ㅎㅎ
사실 노력한 사람들은 남을 그렇게까지는 비판안해요 이제 완벽하게 알겠네요
미내플님의 영상은 항상 '내가 평소에 이런 사람이었던 건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하게끔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정말 잘 듣고 갑니다 언니는 진짜 최고에요....♥️
19초 다하고있긴 뭘다하고있어요 안하는사람도있을수도있지 우리모두다하고있잖아요?엥?
진짜 너무 도움돼서 댓글 달고 갑니다.. 제가 지금까지 둔해서.. 사람들이 저 시기질투하는지도 몰랐고 뒷담까는 줄조차도 몰랐는데 이제와서 알게되고 배신감을 후두려 맞았거든요. 그냥 이야기 듣는 것만으로도 사이다 마시는 것 같아서 고마워서 댓글 달아요 ㅠ 감사합니자
간접적으로 시기질투하는 것들 진짜 싫다고도 했고 내 외모 어떤부분 부러워서 ㅈㄹ하는것도 대놓고 니가 그래봤자 나는 신경안쓴다 얘기했는데도 계속 그러더라구요 그후로 직접적으로 콕 찝어서 짜증난다고 하지말라고 말하니까 알아먹던데요 남이든 주변이든 무례한거 참으면 나만 화병와요 참고 무시하는거 나를 위한게 아니었고 나 자신 지키는짓도 아니라는걸 더 깨달은 후론 막나갑니다 눈에는 눈이고 이에는 이죠ㅎㅎㅎ
사실 그게 젤 확실하죠...
저도요 ㅋㅋ.. 친한언니가 너정말 이쁘다 연예인 보는 기분이다 이러더니 갑자기 너한테는 근데 왜패배자 같은 새끼들로만 꼬여? 하면서 주변사람 후려치면서 절후려치더라고요 갑자기
진짜 본인 질투와 열등감에 못이겨서 남 괴롭히는거 그만 당하고 싶어요 저는 잘난 사람도 아닌데 왜 시기질투를 하는지도 모르겠고 아 그냥 나좀 냅둬줘 ㅈㅂ
저는일본사는데 일본에도 저런종특이 있어요.... 진짜 똑같아요 뭐이리 소식이빠삭해 연애정보프로그램이야? 수준으로ㅋㅋ 누가 A라는애 예쁘가다하면. A이쁘지 술집에서 일했었잖아 이런식말투에 얘앞에서 쟤까고 쟤앞에서 얘까고... 그걸 일년이년 봐오고나니까 진짜친구가없구나... 쯧쯔... 근데 저도모르게 이런식의 맞장구쳐주길 했더니 (너가 걔따위를 왜 신경써???) 진짜 들어붙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이전추천영상같은 대응을했더니 저 적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꿀인데..에너지 낭비하고 싶지 않음. 그냥 알아서 꺼져줬으면..ㅋ
이제는 복수하기도 귀찮다. 알아서 망해라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ㅎㅎㅎㅎ
@@하늘물고기-v6f ㅇㅈ요
십대때 여적여나 이런 시기 질투
정말 많이 당했는데ㅠㅠ
그래서 자책 많이 했는데
지금은 무시할 수 있게 됐어요
과거의 제가 너무 불쌍해요..
내 잘못이 아니였는데
자존감 도둑들 덕에 위축 되었던게
저는 20대후반이 되어서야 그걸 당하고있다는걸 깨달았네요..ㅠㅠ 이제는 나를 지켜내야겠어요!
여적여 이딴 말 좀 쓰고 다니지 마세요. 그냥 걔들이 모지리였던 거지 걔가 여자고 님이 여자여서 그랬던 게 아니예요; 남자애들도 지들끼리 시기 질투 진짜 심하고 기싸움 오지게 해요. 여적여 이딴 말 쓰는 거 정말 여자의 적은 여자로 만들고 싶었던 남자들한테 세뇌 당해서 쓰는 거니까 본인도 좀 돌아보시길.
예뻐서 피곤하셨겠어요. 정말 예쁘세요. 예쁘니까 남자분들 돌려가면서 만나셔야죠.
나는 오히려 아무것도 몰랐을 어렸을 때 더 현명하게 대처했던 것 같음 나를 시기질투 하고 깎아내리던 애 한테도 잘해줘서 결국에 끝에 가선 그 애가 내 편이 되어서 나 괴롭히던 애들 앞에 서서 자기가 더 나서서 싸워줬으니까 그거 보고 담임이 나 보고 여우라고 함 미친년이 ㅎㅎ 근데 지금은 다 그냥 너무 지긋지긋하고 나한테만 세상이 왜이리 각박하나 싶은 마음에 쌈꾼이 되어버렸는데 그렇게 하면 기가 세보여서 아무도 못 건들긴 하다만 내 고고한 이미지에 손상이 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 그래서 길게 보면 처음엔 좀 존심 상하더라도 착한 척 하면서 다 용서해주는 척 하면서 먼저 다가가는게 승리자가 되는 것 같음
@@음악-y8x 오 저랑 같은 방법을 쓰시네요 결국엔 내편을 만들어야해
진짜 은근 친한 친구가 질투해서 깎아 내릴 때 진짜 많음. 자기 성격 모르면서 친구들이 자기 싫어한다 생각하고 제가 다른 친구랑 놀고 있는 꼴을 못봐요 진짜. 그러면서 저보고 정색하면 왜 정색하냐 말을 해줘야 고치든가하지. 이러고 말 안해봤겠냐고 말하는데 안들어쳐먹고 은근 까내리는거 진짜 잘함. 부르고 싶은 노래 하이라이트만 부르니까 아 그거 아니야 이러고 박자 잡아주는 척 손 딱딱 거리고 끝나니까 이 노래 잘 모르는가보네 이러고 지읒같은데 같은 무리라 뭐라 못하고 그러면서 지 힘들 땐 나한테 고민 털어놓고 난 솔직히 위로해주기 싫음 성격 알았음 좋겠다 ㅈㅂ
그 사람들은 그렇게 살아가는게 복수일지도 몰라요. 그냥 그렇게 열등감 덩어리인지 인지조차 모르고 사는거죠
예전에 그런 사람이 있었는데, 하하 그래 라고 몇 번 하니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갔어요. 내가 관심이 없는데 너만 나한테 관심을 쓰네 라는 식으로 했던것 같아요
종합예술이다 ㅋㅋㅋ넘 좋잖아 ㅋㅋ
와 이걸 좀더 일찍 봤어야 했는데 ㅋㅋㅋㅋㅋ 직장 상사였어요 사실 열등감 시기 질투인게 뻔히 보여서 웃어 넘겼는데 저걸 어떻게 속을 뒤집어 놔야하나 싶어서 그동안 오히려 그 열등감을 더 자극했거든요 내가 잘나면 잘날수록 넌 열등감에 뒤집어지겠구나 싶어서 근데 그때 미내플님이 말해주신 말을 더 해줬으면 더 속 뒤집어 놓을 수 있었을텐데🧐 그래도 그사람 덕분에 아 내가 생각보다 나은 사람이구나 그래서 저렇게 질투하는구나 전 더 알수 있었던거같아서 한편으론 고맙기도해요!!!!
그 직장 상사 그 후엔 어떻게 됐나요? 다른 사람들의 평가는 어땠구요?
자기주변에는 시기질투하고 그런사람 없다는 그녀.. 정작 본인이 그 시기질투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모름 ㅋㅋ
그만큼 자기 자신도 잘난게 없다는 뜻인데 대놓고 얘기하는 그녀들...
상대방은 평생 열등감에 찌들어살게 냅두고 나는 계속 발전해가면서 나 괴롭힌 상대 엿먹이고^^
와...감탄하고 갑니다ㅋㅋㅋ 경험상 저거 진짜 효과 있어요 글구 주의사항도ㅋㅋㅋ 특히 본인 자존심은 세면서 남 후려치는 사람들한테는 엄청난 효과가 있더라구요
1.괴롭히는 사람이 어느부분에서 나에게서 우월감을 느끼는지 파악
2. 뭘 갖고 싶어하는지 파악
3. 너정도면 가질수있어라고 세뇌
-> 눈 높히기
미내플님? 예쁘지....
근데....
말도 잘하셔♥
진짜 지인생이나 열심히 살것이지
꼭 지인생에 자신업는애들이 남후려치지 ㅋ
이사람 말하는거 너무 시원해서 바로 구독
이런사람을 보면 무조건 알아차리시고 피해야합니다. 주변에있으면 정신적 피해 엄청납니다. 무시할 수 있으면 무조건 무시하고 관계를 끊으세요 도움될거 하나도 없고 그런인간들은 자기밖에 모르는 정말 이기적이고 결핍된사람입니다. 결국 그런사람들 주변은 다떠나가거나 차피 끼리끼리입니다. 그냥 무시 하거나 손절하세요 !
이틀전 손절했습니다. 그 사람의 질투로 전 가까운친구 잃었네요. 님 말씀대로 제가 그 사람으로부터 떠난거죠. 이게 뭔가 싶습니다
남 깎아 내리는 사람들 한테 그냥 "풋 니가 하면 그 급은 되고? 참 재미있네 ㅎ" 라고 하면 저런 사람들 집에가서 잠 못잔다 ㅋㅋ
몇년 전 저를 무시하고 질투하고 후려치던 친구라고도 부르기 시른 ㄴ 한명과 제가 손해를 보면서 까지 손절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진짜 이런 사람은 손절이 답입니다요ㅠ
저도교회를 옮기는 일을 감행했는데 처음엔 상처였으나 그후로 주변에 착한사람들 인격적인 어른들만나 행복입니다.
계속괴롭히는 여자나. 그여자랑만 몇년묶어주는 교회나 다싫더라구요. 목회자가 따듯하고 사랑많으면 거의 성도들도 비슷하게 순수한사람들위주로 모이는거같아요 유유상종
진짜 후려치기 내려치기 너무 역겨워요. 저도 얼마전에 퍼부어주고 손절했어요
근데 손해본것때문에 좀더 참다가 시간비는 타임에 했을걸 싶고.. 기분이 매우 찝찝하고 안좋네요. 2년간 참다가 터진건데 더 못참은게 뭔가 제 잘못같아요. 손해보지않고 복수를 한게 아니여서요.
남 꼽주며 사는게 너는 얼마나 즐거울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너한테 관심도 없고 얼굴 보고싶지도 않으니까 너도 나한테 더 이상 꼽 안줬으면 해 꼽주는거는 너만 즐겁고 너만 행복한거야
제가 이걸 몇년동안 당하고 있어요. 이제 30대도 됐는데 진짜 미쳐버릴거 같아요. 일부러 거리 둘려고 만나지도 않고, 말도 안섞으려고 하는데 꼭 다른애들이랑 같이 있을때마다 옆에 와가지고 깎아내리고 가요. 미치겠네요ㅠ
가장 가깝다고 생각한 친구들이 가장 불행을 점치던 사람들이었음을 깨달았을때, 어느 노래가사처럼 홀로 남겨진 섬같은 기분이더라구요. 자존심이고 뭐고 다 내려놓고 먼저 대화를 시도해봤자 오해라며 웃는 얼굴로 나만 이상한 사람 만들고, 다른 사람들에게 조언을 얻고자 얘기해봐야 잘난거 하나 믿고 배부른 소리나 하는 재수없는 애로 인식되어질 뿐이고..
그냥 인생은 혼자인거같습니다. 언제 깨닫느냐의 차이일뿐
무시 하니까 괜찮은지 알고 점점 더 강도가 쎄지고 무례해지고 몇마디 하면 예민하네 어쩌네저쩌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상한 사람 만들어요 ㅠ이런상황도 무시가 맞을까요?
시기, 질투하는 사람 무시하는법
1 그 사람이 어떤 부분에서 우월감을 가지는지, 무엇을 부러워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2 "너정도면 ( 갖고싶은것 ) 가질 자격이 있어"라고 얘기한다.
그 사람이 이정도 급이 되는데 이모양이지 사회에 불만을 가지지만 자신의 문제점을 평생 알 수 없고 그 문제점을 가지고있음에 원하는것을 영원히 얻을 수 없을것임
오늘 언니 미모 무슨일이죠ㅠㅠ거기다 사이다 조언까지 완-벽 눈을 에베레스트에다 올려놓는거ㅋㅋㅋㅋ스스로 무너져가니 참 편하고 좋은 방법이네요 깔끔하게 끝내기 좋은것!
김애림 첨에 이 얘기 듣고 진짜 천재라고 생각했어요 ㅠ
나이불문하고 이런 사람들보면 그냥 불쌍하더라구요..
왜 저렇게 살까 싶어서 그냥 에휴..하고 넘깁니다 😂
이런사람들 사회생활하는거 보면 대부분 아싸인경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
아 이분 말 진짜 다 맞는거 같아요. 제가 승무원이 되려고 해서 관련 책도 많이 읽고 영어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근데 어떤애가 저한테 너 어디항공사 지망하냐해서 중동쪽 항공사를 선호한다고 하니까 '왜? 거기는 테러도 많이일어나고 그런데 거길 왜가?굳이?니가?' 이러면서 비웃더라고요. 걘 승무원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책도 안읽어봤으면서 저한테 이것저것 니가? 감히? 이러는거 되게 어이없었는데 그냥 그렇게 살게 냅둬야겠어요 ㅎ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상대방의 기준을 더 높여놓는다 굉장히 좋은 방법이네요 ㅋㅋㅋ
근데 진짜 들러붙으면 귀찮아질 수 있다는점 ㅎㅎ
진짜 개인정.. 나 싫어하는 애가 그쪽 집안 부모님이 공부에도 엄청 집착하시고 화장도 못하게 하고 꾸미는걸 못하시게 하는분인데 내가 학교에 고데기랑 화장 하고 가니까 너 화장빨 되게 잘 받는다 ㅎㅎ 이러고 맨날 내 화장품 가져가서 쓰고 애들이 나 가끔 예쁘다고 해주면 머리랑 화장하는데 안 이쁜애가 어딨어 ㅋㅋ 너네가 더 이뻐! 이러고 진짜 열 받아서 우리 엄마가 다 사주신거야 너는 몰래 해? 헐.. 했더니 씩씩거렸음
고로 인간은 하찮고 보잘것없는 인간이기에
그런하찮고 보잘것 없는 자존감 낮은자에게 개 무시가 정답이다
🙏🙏🙏🙏🙏🙏🙏🙏
지금까지 너 정도면 이라는 말 어렴풋이 써왔던것 같은데 절때 쓰지 말아야겠다 ㅠㅠ 누님 고마웡용!!!
우월감은 우월한사람에게
견제를하고 거기서 우월하면
되지 아니 왜 엉뚱한사람에게
와서 우월하다는 표현을
괴롭히는 방법으로 그러는지~
그리고 열등감이없을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열등의식은 잘난사람이든
못난사람이든 다 조금씩 갖고 있지~
다만 그 감정의 생각과마음을
전혀 생각지도 안는사람에 과시 또는
괴롭히 는 방법으로 놀리는것은 잘난 사람중에 못났다는 생각이 들게함
세상을 넓게 봐~ 최고는 그런짓을 안해
그리고 인정받고싶으면 본인이 하는일에 집중하고 최선을 하면되는거야~
남이 칭찬받을게 있고 잘했으면
거기서 끝나면되는거지~
인정은 그리고 고용주가 하는거다 ㅎ
개인적으로 손절만큼 인간관계에서 손해보는 방법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기질투가 심한 사람에게도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예의를 지키되, 미내플님께서 설명해주신 방법대로 가거나, 하다못해 그냥 그 사람의 특징/성격/말투/행동 모두 그냥 존중한다 생각하고 놔두는 것 또한 그 사람을 망쳐주는 방법이더군요. 제 경우에는 업무협업을 위해 미리 매뉴얼을 만들어 공유했는 데, 평소 시기질투가 심했던 직원이 매뉴얼을 무시하고 혼자 단독 일처리를 해서 팀이 곤란해졌던 일이 있었습니다. 매뉴얼에 수정할 것이 있다면 말이라도 해주지 그랬냐고 물었더니 그 때부터 제게 손절치더군요. 전 그냥 그대로 받아들여줬습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나서 그 직원은 회사 규정도 업무 매뉴얼도 아무것도 제대로 수행못하는 사람으로 찍혀서 퇴사했어요. 네...... 손절이란 나의 변화 기회조차 닫아버리는 것입니다.
후려치기 당하는 사람들중에 평소에 남들에게 자기예기만 하고 다닌건 아닌지 자기 자신도 함 돌아봐야겠어요
노답인 애들은 가식적으로 잘한다잘한다 맞다맞다 해주면 좋아합니다 ㅎㅎㅎ 그렇게 살게 냅두는게 나의 멘탈도 지키면서 엿맥이는 가장 좋은방법~
그래서 그런지 이제는 누가 칭찬해줘도 영 🧐 그렇다고 비난하면 😡
저런 유형들 매년 붙는거 ㅇㅈ
시기질투하는 사람이랑 한때 어울렸었고 지금은 관계정리했습니다 본인이 친구무리에서 리더라 여기고 본인이 잘하는 것 하나만을 은연중에 내세워서 깔보더라구요 심지어 다른 친구조차 그 인간을 싫어하지 않아서 저 혼자 나왔습니다 근데 제가 가까운 곳에서 다른 친구를 사귀더니 시기오지는 친구가 저에게 열등감 있었나봅니다 새로사귄 친구를 뺏어가려고했어요 그러나 새로운 친구도 그 인간의 본모습을 어느정도 알더라구요 그래서 소심한 복수를 해 줬습니다 본인이 저에게 했던 말들을 똑같이해서 입을 다물게했어요 다행히 이후로 조용히 있는듯 없는듯 살더군요 제대로된 복수가 아니라 아쉬웠지만 그래도 기분은 나아졌습니다 그때 그무리에서 나오지 않았더라면 제 자존감은 바닥을 쳤을겁니다 그런 친구가 있더라면 도망치세요
1. 남 괴롭히는 하람들이 어떤 포인트에서 우월감을 갖고있나 파악
2. 그 사람이 무엇을 가지고 싶은지 파악
-> 너 정도면 갖고 싶은걸 가질 자격있는데.. 이렇게 비꼬기 5:10
미내플님 왜 점점 더 예뻐져가는거져? 인스타 올라올때마다 예쁘셔서 하트누르고가용♡♡♡♡♡
아침햇살조아 인스타도 팔로우 해주는 보스... 찐보스...🥰🥰
김나연 미플언니 섹시함
마자 볼수록 매력있음
허허 빈소리 하지말고 레알로 얘기해요.난 별루인데 ㅋㅋ
@@user-fd3ip5ff6z 허허 아닌것 같은데요.
너무 공감가는 부분이 후려치기하는 사람은 남보다 본인이 잘난면이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 이었어요 니가? 니 정도가? 이런 눈빛 특정 몇 친구한테 느꼈네요 니가 그 동아리 면접에 합격할 수 있겠어?
니가 그 회사에 들어갈 수 있겠어? 이런 뉘앙스로 말하던 애가 있었는데 대꾸하다 지쳐서 그냥 보여줬습니다. 나도 내가 원한 회사에 들어갈 수 있고, 내가 원한 동아리 들어갈 수 있다고 마지막 손절하기전에 너는 왜 그렇게 남 인생에 관심이 많냐고 물어봤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미내플님 진짜 진짜 천재임요. ㅠㅠ 오늘 영상 감동쓰! 너가 아깝다....어떻게 이런 생각을 와우! 친구분 방법에 미내플님의 찰떡같은 설명이 귀에 챡 달라붙습니다!
3년전 영상인데 이제서야 보다니 ㅠㅠ...
"너 정도면~" 써봐야겠다.. 아.. 괴로워 ㅠㅠ
와.. 저는 다 알려주고 친구관계 끊었는데ㅠㅠ너무 후회됩니다ㅠㅠ
영상 너무 감사하네요~~!
“ 너 정도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대학교때 나 후려치고 내가 지한테잘못한것도없는데 이유불분명하게싫어해서 걔때메엄청힘들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왜 참고 그랬나싶다 . 걍지가부족하고열등감덩어리라 그랬던건데.
어케 극복하셨어요? 그냥 참고 다니셨나요? 제가 지금 완전 같은 상황인데 너무 힘들어요
언니....언니 매번 너무...힘들때 조언 주는 선배 느낌이라 너무 편하고 좋아요..ㅠ 저도 언니처럼 어른스럽고 성숙한 마인드를 가진 어른이 되고싶어요ㅠㅜㅠ 너무 멋져요!
남의말은 남의말이고 가장중요한건 자신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한테 예를 들어 '바보'라고한다 그래도 말만 그렇지 실제로 바보가 되진 않습니다. '내가 정말 바보일까?' 라고 생각하시면 진짜로 바보가 됩니다. 사람이라 창피함은 누구나 있지만 창피함은 자기가 무엇을 잘 못했을때 그럴때 자기 자신이 창피한 거지 남의말에 자신이 창피하면 안됩니다. 남의말에 신경쓰지 말고 자기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귀를 귀우리시오.
진짜로 복수를 하고싶다
그러시면 똑같이 흉을 보면 안됩니다. 그러면 같은 사람이 됩니다. 복수할때는 그애가 선을 넘었을때 증거를 모으고 부모님한테 먼저 말씀해야 합니다.
왕따를 당했을때
왕따를 당할때 선을넘으면 자살을 할 상황이 큼니다. 하지만 당신은 자살할 이유가 없습니다. 잘못은 그들이했지 당신이 아닙니다. 부모님께 말습드리십시오. 부모님한테 말을 할 수가없다 왜냐하면 무서움이 있기 때문이지요 저도 다 압니다 지금말해도 늦지 않았어요. 어른들이 혼내시지 않습니다. 절대로 혼낼일 없습니다. 아무리 늦게 말해도 괜찮습니다. 그건 당신에 잘못이 아니기 때문에 말을 하셔야 합니다. 자살을 하시면 그건 당신때문입니다. 주변에 사람들이있고 그들은 도울 수 있습니다. 자살을하시면 그건 당신의 탓입니다.
내가 들은것중에 제일 우아한 복수다 .. 와우 ...
저 진짜 왜 2분만 봤는데 왜 눈물 날까요.. 지금까지 그런 걸 많이 당해서 그런가 제 마음을 너무 딱 알아맞추신 것 같아서그런것 같아요 ㅠㅠㅠ
언니 이번영상은 특히 더 좋았던 것 같아요ㅠㅠ
완전 제가 맨날 당하거든요ㅠㅠㅠㅠ 고마워요ㅠㅠ
맞아 사실 걔네들이 질투로 무시하고있음ㅋ
근데 넌 그것을 당연히 갖을 수있어 너정도면.. 되려 이 말을 해주는 것 괜찮네요 현실직시해주기.좋네
정말 똑똑하고 긍정적이시고 귀여우시다 .. ♡
엄마가 저런 인간이라 깨닫고 벗어나기까지 정말 오래걸렸음ㅋㅋㅋㅋ 진짜 열심히 노력해서 얻어낸 성과인거 옆에서 다 뻔히 보고서도 절대 아니래. 나는 그냥 머리가 좋아서 얻은거래. 본인이 못가졌기 때문에 내 노력을 후려치는거
저주를 하는것이 나쁜게 아니라
내가 저주하게 만드는 사람이 나쁜것이다
어디서 들어봄
주변에 나이만 처먹고 시기 질투로 가득 차서 깎아내리는 인간이 있는데 ㅋㅋㅋ 불쌍하기 그지없어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저도 시기질투로 가득 찼긴 한데 남을 깍아내리지는 않습니다. 사실 저를 폄하하는 사람들이 더 많고 근데 사실 그 사람들은 나보다 훨씬 더 잘났더라구요 뭐 머리도 좋고 일 처리하는 능력도 괜찮고 운 도 굉장히 잘 따라주고 뭐가 부족해서 저를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굿아이디어.
그래 니가 잘났내 너잘났어 ㅋㅋ 옥구옥구.
저도 그방법 씁니다. ㅋㅋㅋ
평생 시기 질투. 받고살아온사람
구설수 넘 넘 지겨
난 타인의 돈 미모 관심 없어
왜냐 난 부족해도 소중하니깐 ᆢ
천상천하유아독존입니다
그럴시간에 자기개발ᆢ
언니 눈 가늘게 뜨실때마다 제 심장을 조지고부시네요... 말레피센트 생각나고 너무 치명적이예요 진짜 알러뷰예요아아아아
(두근)
이야기를 들을수록 마음이 편해지네요
내가 하고 있는 것을 비난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것에 더 집중해서 결과를 보여주면 알아서 닥치더라구요ㅋㅋ 더 재밌는건 지들 입만 드러워지고 끝나는거죠 ㅋㅋ
그래서 내가 웬만해서는 사람 하는 일 가지고 비난하지는 않음 사실 아 저렇게 하는게 맞구나 싶고 따라해보기도 하고........
아 진짜 수행평가 만점 맞을 때 마다 점수보고 재수없다고하고 기만자새끼라고 하고 ㄹㅇ 진짜 열심히 힘들게 꾸역꾸역 했는데 안해보니까 그런 말 할 수 있는 거지.. 하 짜증난당ㅇ ~
아직도 못잊어요 대학 친한친구들 술자리에서 서로의 꿈에대해 이야기하던중 제꿈에대해말했더니(제꿈은 제가다니는 학과랑 다른길이며 나중에 갈수있다면 유학을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그랬더니 친구한명이(평소에도한번씩싸했던친구임) 저보고 등골브레이크냐며 철없다며 정신차리고 공무원준비나 하라고하더군요.. 순간 얼마나 열이받고 화가치밀어 오르던지 그때 말한마디 제대로 못뱉고 바보같이 상처만 받았는데 결국 그친구도 시기질투심에 저런말을 한거라 생각하니 통쾌하네요 보고있니? ㅇㅇ아 너는 나한테 아무것도 아니야 평생 니가만든 시기질투심이라는 지옥속에서 살아가봐. 미안하지만 니가 어떤식으로 상처입힐려 해도 나는 이제 아무렇지않아 ^^ 너는 나한테 아무것도 아니거든 난 니가 불쌍할뿐이야!! 이제 안보는사이라 직접말하고싶어도 그럴수 없어 여기에다 적어봤어요 속이다후련하네요 여러분 이런 사람들은 손절이최고입니다! 손절하고 광명찾아요!!
마지막... 저랑 똑같네요 학원에서 맨날 제 숙제 베끼는 놈 이젠 그냥 자발적으로 보여주고 맨날 나쁜 거짓말하는 애는 아는데도 일부러 잘 속아주고.. 짜증나도 지금 참으면 저 사람은 언젠가 망할 수도 있겠단 사실에 그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