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5년 민황후가 피살되고 1896년에 신변의 위협 느낀 고종도 아관파천하여 러시아와 긴밀한 관계였기 때문에 일본은 초조했습니다. 그러므로 1904년 러일전쟁 이르켜 1905년 미국은 포트머스 회담 뿐 아니라 가쯔라-테프트 밀약으로도 미국이 일본을 조선을 갖게 합니다. 일본은 오랜 전부터 (1860년 대) 정한론(대륙을 정복하기 위해 한국의 정복은 필수) 에 대한 인식이 있었습니다.
일본은 청일전쟁에서 선전포고 없이 승리한 걸 알고 러일전쟁에 활용했죠. 그리고 태평양 전쟁 때도 선전포고 없이 진주만 공격했는데, 결과는 패배했죠.. 그리고 러일전쟁에선 일본이 승리했지만, 피해는 일본이 더 컸습니다. 그래서 더 장기적으로 간다면, 일본이 패배할 거란 의견이 많죠.
1895년 민황후가 피살되고 1896년에 신변의 위협 느낀 고종도 아관파천하여 러시아와 긴밀한 관계였기 때문에 일본은 초조했습니다.
그러므로 1904년 러일전쟁 이르켜 1905년 미국은 포트머스 회담 뿐 아니라 가쯔라-테프트 밀약으로도 미국이 일본을 조선을 갖게 합니다.
일본은 오랜 전부터 (1860년 대) 정한론(대륙을 정복하기 위해 한국의 정복은 필수) 에 대한 인식이 있었습니다.
선전포고도 없이 러시아 전함에 포를 갈긴 일본은 파렴치하기 그지없네요
파렴치 일본한테 나라 통째로 갖다바친 무능한 조선은?
일본은 청일전쟁에서 선전포고 없이 승리한 걸 알고 러일전쟁에 활용했죠. 그리고 태평양 전쟁 때도 선전포고 없이 진주만 공격했는데, 결과는 패배했죠..
그리고 러일전쟁에선 일본이 승리했지만, 피해는 일본이 더 컸습니다. 그래서 더 장기적으로 간다면, 일본이 패배할 거란 의견이 많죠.
일본은 전쟁의 룰따위없음
@@장우영-n8m 지금 조선이야기가 왜처나오노
내말틀렸냐? 일본 욕하는인간들치고는 그 일본한테 힘없고 무능해서 갖다바친건 사실이잖아.
포츠머스 조약♡
포츠머스조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