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순간에 갑자기 생각난 찬양.... 생명주신 주를 기억하네! 그 사랑이 내려와 날자유케 하셨네! 영원히 나는 주님의 것! 나의 어떠함과 관계없이 "너는 내 것이라" 말씀해주시는 하나님! 내 삶도 내 호흡도 나의 주인이신 당신께 맡깁니다!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하셨는데 늘 그게 걱정인 삶을 살고있네요... 그래도 저는 '당신의 것'이기에 감사합니다! 의지합니다! "나의 하나님"이라고 부를 수 있게 허락하신 당신의 놀라운 사랑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제발 저희 가족 한번만 살려주세요, 함들어하는 저희 남편과 저희 가족에게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그동안 거만하고 교만하고 감사할줄 몰랐던 삶 반성하고 참회합니다. 제발 저희ㅡ가족에게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제발 긴곡히 부탁드립니다. 어린 아이들과 잘 살아갈수 있도록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굳은 마음을 부드럽게 해주세요. 죄를 사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흠없이 떳떳한 존재로 성화시켜주심에 감사합니다. 믿음이 없는 자에게 믿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의 가는길에 함께 하시고 인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람을 긍휼의 눈으로 봐라바주시니 감사합니다. 교만을 꺾고 영생을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비참함 가운데 주를 붙잡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외로움 가운데 친구되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이곡을 많이 들었던 때가 2017년 초. 6개월간의 실직을 떨쳐내고 다시 일을 시작한 때였다. 여전히 힘든 상황이었지만, 먹고사는 문제는 저분이 보장해주신다는 작은 고백을 할수 있던 시대였다. 그분은 우리에게 내려와 찾아오시며 더 나아가 우리 앞에서 먼저 앞서가신다. 이 곡을 들을때 마다 나의 못남에 주저 앉아 있을지라도 주변에 그분이 이미 와 계심을 느낀다.
주님 아직도 죄의 수렁에 삐져서 끊임없이 넘어집니다. 주님 제 힘으로는 도저히 육신의 생각을 이길 수 없어요.. 주님. 사랑하는 주님. 지금 제 삶 속의 주님이 아닌 세상의 불순물들을 다 쏟아버리고 다시 주님께 제 모든마음 드리길 원합니다. 주님 간절히 주님을 사모하는, 주님의 목소리를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게 해주세요. 제 마음을 정말 주님보시기에 정결한 사람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그 피로 날 깨끗케 해주세요...
이 ccm을 들으면서, 나는 하나님을 보고 현신을 한 게 아니라 단지 나의 만족을 위해,내가 힘들고 지치니 힘을 달라고, 나 좋으라고 주보를 만들고 청소하고 악기로 찬양을 드렸던 것 같아요. 정말로 이 찬양듣고 무릎 꿇고 하나님께 항복하면서 기도드려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나는 영원히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의 능력 없이는, 주님의 사랑 없이는 우리는 살 수 없습니다.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고통이 와도, 험한 길을 간대도 믿음의 두손 들고 주 신뢰하는 사람 되게 해주세요.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주님의 놀라운 말씀을 기억하도록, 나의 마음과 생각을 이끌어 주세요. 나의 몸, 나의 계획, 나의 생명까지도 주님의 것이오니 주님, 저를 사용하여 주세요. 매일매일의 은혜를 갈망하게 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소망으로, 생명으로 하루하루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께서 함께해 주세요
아버지 날 자유케 해주세요 나는 아버지의 것이니 나를 지켜주세요 아버지 나를 기억해주세요 내가 이 땅에 아버지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나에게 확신을 주세요 진리되신 주 날 창대하게 해주세요 아버지 안에서 내가 행복하게 아무 걱정근심 없이 아무 미련없이 이 세상을 아버지힘으로 살아가게 해주세요 주님 나는 너무 연약한 인간입니다 내 마음을 흔드는 사탄들을 물리쳐주시고 나의 마음을 아버지에게로 강하게 붙들어 주세요 아버지 날 불쌍케 여기사 나에게 쌓아두신 은혜 가뭄의 단비처럼 내려주세요 나를 사랑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나의 영원하신 목자 되시는 주님 나는 미래를 모르니 아버지 손 붙잡고 아버지가 인도하시는 길로 무사히 가게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 언제나 죄송합니다 주님 감사드리며 모든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의 크신 사랑이 우리에게 내려와 나약하고, 병들어 가여운 우리의 마음을 치유하소서 주의 사랑이 내려와 우리가 자유롭게 하소서 영원히 주님의 소유라고 고백할 수 있는 우리 되게 하소서 주를 붙들어 살 수 있게 하시고 두손 들고 주를 찬양하며 믿어가는 우리를 붙들어 주소서 주께서 행하신 그 놀라운 기적 우리가 보게 하소서 영원히 주님의 자녀로 품어 주소서 아멘
고난 중에 주 음성 들을 수 없다해도 참된 진리 되신 주 나 붙드네 폭풍이 몰려와도 험한 길을 간대도 믿음의 두 손 들고 주 신뢰해 내게 행하신 그 놀라운 일 생명 주신 주를 기억하네 그 사랑이 내려와 날 자유케 하셨네 영원히 나는 주님의 것 산과 골짜기에서 내 영혼 노래하네 영원히 나는 주님의 것 고난 중에 주 음성 들을 수 없다해도 참된 진리 되신 주 나 붙드네 폭풍이 몰려와도 험한 길을 간대도 믿음의 두 손 들고 주 신뢰해 내게 행하신 그 놀라운 일 생명 주신 주를 기억하네 그 사랑이 내려와 날 자유케 하셨네 영원히 나는 주님의 것 산과 골짜기에서 내 영혼 노래하네 영원히 나는 주님의 것 주의 약속 이뤄져 소망이 넘칠 때에도 은혜로운 주 손길 느낄 때도 주를 향한 갈망과 겸손한 마음으로 믿음의 두 손 들고 주 찬양해 주를 향한 갈망과 겸손한 마음으로 믿음의 두 손 들고 주 찬양해 내게 행하신 그 놀라운일 생명 주신 주를 기억하네 그 사랑이 내려와 날 자유케 하셨네 영원히 나는 주님의 것 산과 골짜기에서 내 영혼 노래하네 영원히 나는 주님의 것 나의 삶 주의 것 내 모든 삶 오직 주의 것 (X4) 그 사랑이 내려와 날 자유케 하셨네 영원히 나는 주님의 것 산과 골짜기에서 내 영혼 노래하네 영원히 나는 주님의 것 그 사랑이 내려와 날 자유케 하셨네 영원히 나는 주님의 것 산과 골짜기에서 내 영혼 노래하네 영원히 나는 주님의 것 (반복)
내가 주님의 곁을 떠나고 내 맘대로 내 생각대로 살아갈때에 무심코 버릇처럼 기도한적이 있다. 주님의 곁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라고. 너무 버릇처럼 나온 말이라 기억도 못한채 방황한 삶을 몇달을 살아갔다. 내 안에 왠지 모를 답답함과 풀리지 않은 응어리가 있었다. 그럼에도 교회도 잘 안나가고 기도도 안하고 그냥 그렇게 계속 살았다. 왜냐하면 그 응어리는 친구들과 있을때 휴대폰을 할때만큼은 잊을수 있어서 나에게 별로 크게 와닿지 않았다. 그냥 걸리적 거릴뿐 이였다. 하지만 한계가 찾아왔다. 친구를 만나는 순간에도 휴대폰을 하는 순간에도 자유하지 못했다. 그냥 답답했다. 내 이성으로 생각했을땐 아무 문제 없는 삶을 살아가고 환경속에 있을 뿐이었다. 그때 생각났다. 아 하나님! 하지만 기도도 안드린지 오래된터라 어색하기만 한지 잘 안됐다. 이런생각을 피해 버렸다. 근데 그때부터 자기전에 항상 똑같은 시간에 매번 들었다. 그때도 피해 버렸다. 그런데 어느순간 아 이런생각도 언젠가는 안들수도 있겠다. 나는 그냥 이 답답함을 가지고 평생을 풀리지 않은 삶을 살아갈수도 있겠다. 그래서 이어폰을 끼고 두손을 모으고 기도했다. 그런데 이어폰을 끼고 ccm을 켜자마자 눈물이 나왔다. 아 풀리지 않은 문제의 정답은 이거였구나.. 나에게 말씀하시고 계시고 나를 블르짖고 계심에도 나는 외면했구나.. 주님의 곁에서 살수있게 도와달라고 무심코 드린 기도를 들으시고 약속을 어떻게든 지키려고 일하시고 계시는구나.. 너무 죄송했다. 그리고 깨달았다. 나는 너무 작고 주님없인 아무것도 못하는 죄인임을. 나는 주님의것을. 내가 쓴 이글을 누군가 봤을때 전해주고싶다. 우리는 죄인이기 때문에 주님없이는 살수 없는 주님의것이라고. 너무 당연하지만 인정하기 힘든 문장이다. 하지만 받아드려야된다. 주님 내 기도를 들으시고 기억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 찬양을 알게 하심을 감사드리고 주님의 곁에서 살아가게하시고 그 어느것도 아닌 오직 주님의것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완전 제 얘기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깜짝 놀라고, 읽으면서 눈물이 막 멈추지 않네요.. 글을 읽으니 더욱 힘이 됩니다. 올 초까지의 제 모습이였고, 하나님께서 놀랍게 만나주셨어요. 저도 지금은 주님 안에서 날마다 기쁨과 감사속에 주님만을 의지하는 방법을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예선님, 함께 주님 붙잡고 승리하는 삶 살아가요~ 예선님을 축복합니다!
주는 완전합니다 와 더불어 내생애 최고의 찬양곡 입니다. 진짜 너무 감동이고 은혜입니다 ㅠ 가사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항상 주는 완전합니다랑 같이 들으면서 무릎꿇고 기도하고 잡니다. (주님 저의 믿음이 너무나 연약합니다 그러나 주님 발자국을 계속 따라가고 싶습니다. 제가 포기하지 않는 믿음을 주시옵서서. 항상 주님을 향해 걷는 믿음의 자녀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항상 모든것에 감사를 드리오며 우리 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버지 은혜로인해 오늘도 내가살았습니다. 그러나 내 육신은 미련하여 주께서주신 자유와기쁨가운데 있을때면 주께 더욱 가까이 나아고자 하는 열정이 식습니다. 주님이 주신 고난으로 인해 아파하고 슬퍼할때 다시 주님을 찾습니다. 주의십자가를 묵상합니다. 아버지 내가항상 주의음성에 목마르기를 원합니다. 나는 너무나 부족합니다. 나는 이것을 핑계로 또 게으름을 합리화하기도 합니다. 주님.. 내죄를고백하오니.. 감히용서를 구하오니 나를 용서해주시고 나를 붙드시고살리시는 하나님 욥의하나님 나의하나님이되어 주시옵소서
주님, 제발 저희가족 한번만 살려주세요 한번만 기회를 주시고 저희가족 아직 어린 아이들과 저희 부부가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한번만 기회를 주십시오.제발...그동안의 교만했던 삶을 반성하고 회개합니다. 감사하고 살겠습니다. 모든 일상이 감사한것을 느낍니다. 그동안 당연한줄만 알았던 이 일상들이 이렇게 소중한 것들인줄 몰랐습니다. 제발 저희가 여기서 무너지고 망가지지않도록 한번만 기회를 주십시오 제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동안의 감사히지못한 삶을 반성합니다. 건방지지않게 살겠습니다. 제발 한번만 기회를 주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수 있는게 기회를 한번만 주십시오. 저희가족을 살려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는 15살인데 내집도 내자리도 아닌 곳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는게 얼마나 힘든지...다른사람은 자기 자리에 서서 자신이 가야할길을 걷고있는데 나만 혼자 제자리걸음을 하고 모든세상의 사람들이야기에 비하면 이야기는 진짜 별거아닌데 혼자 이렇게 유난떤다하는사람도있을꺼고 그게 별거냐며 나무라시는분도있을건데 그래도 나의힘듬을알아줬으면좋겠다
주님이 세우신 그 권사님 밑에서 7년동안 직원으로 헌신한 우리엄마. 최저임금도 못받고 4대보험도 안들고 퇴직금도 안주고 장사안된다고 가게접고 남양주에 애견팬션 짓는 그 사람이 진정 하나님이 사랑해서 세우신 권사님이신가요.. 분명성경엔 돈에 욕심부리지말고 하나님이름에 욕보이게하지말라고 욥기에적혀있는데 똑같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긴 우리엄마, 저는 하나님에게 무엇인가요. 이래도 소송걸지말고 악을 악으로 갚지말아야하는건가요. 그분은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그 혼자스페셜하다는 생각에 벗어나 자신이 한 짓을 회개하게하시고 시험든 우리엄마 신앙회복시켜주세요. 저는.. 그래도 신의 뜻을 믿기에 이렇게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러분 예수님만이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시며, 구원자이십니다. 예수 믿고 회개하여 지옥형벌 피하고 영원천국 갑시다~ 인간은 육체와 영혼이 있습니다. 우리와 똑 같은 영혼이 우리안에 있는데, 영혼은 우리보다 더 예민하고, 기쁨슬픔을 더 쉽게 느끼며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는 죽어서 영혼이 영원행복천국, 영원불행지옥 중 한곳에 가는데 두 곳은 영원한 곳입니다. 지옥은 피해야 하지만 천국은 죄를 가지고선 갈수 없습니다. 마귀의 꼬임에 넘어가 죄를 지은 우리 인간은 아담의 때부터 유전적인 죄성이 내려와서, 자범죄를 짓기 때문에 태어나서 한 번이라도 죄를 안지은 완벽한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에 모두 지옥갈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인간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아들 예수의 이름으로 이땅에 오셔서 우리 죄를 용서하시기 위하여 인간 대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3일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회개기회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회개하고, 예수님 영접하면 무대가로 천국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주님안에서 살아가면서 회개하고 자유누리고, 사랑의은사와 성령충만 받아 루시퍼 결박하고,죽어서 영원 지옥 가지말고 함께 천국갑시다. 루시퍼에게 속아서 죄짓고 회개치않으면 지옥에 가서 다리를자르고, 팔을 자르고 피부를 벗겨버리는 형벌 받아야 합니다... 지옥이 이렇게 두렵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 대신 죽으시고 부활하신입니다. 우리는 회개하는삶살고, 죽음 앞 회개를 위해서도 매일 기도해야합니다. ★죽음앞 회개 반드시 해야 천국에 갈수있습니다 하지만 마귀가 영혼을갈취하려는 공격이 심하기에 평소 기도하고, 회개하여 준비해야 합니다.또 우리는 언제죽을지 모릅니다 cafe.daum.net/ymmch/AwL9/20 신앙에 참고하세요 창조주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것은 당연한 것임에도 낮은 인간에게 기회주시고, 포근히 안아주시는 하나님은 얼마나 사랑이 가득하신 분이신지 모릅니다. 회개하고 나아가면 신발 안신고 뛰어나오듯 기뻐 맞아주실 것입니다!
6년동안 들은 이 노래는 언제나 저의 마음을 위로합니다. 부목사님, 저를 하나님께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몸의 병이 회복되어 교회에 힘이 되어줄 수 있다면 무엇이든지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목사님의 가정이 평안하길 기도합니다.
힘든 순간에 갑자기 생각난 찬양....
생명주신 주를 기억하네! 그 사랑이 내려와 날자유케 하셨네! 영원히 나는 주님의 것!
나의 어떠함과 관계없이 "너는 내 것이라" 말씀해주시는 하나님! 내 삶도 내 호흡도 나의 주인이신 당신께 맡깁니다!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하셨는데 늘 그게 걱정인 삶을 살고있네요... 그래도 저는 '당신의 것'이기에 감사합니다! 의지합니다! "나의 하나님"이라고 부를 수 있게 허락하신 당신의 놀라운 사랑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제발 저희 가족 한번만 살려주세요, 함들어하는 저희 남편과 저희 가족에게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그동안 거만하고 교만하고 감사할줄 몰랐던 삶 반성하고 참회합니다. 제발 저희ㅡ가족에게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제발 긴곡히 부탁드립니다. 어린 아이들과 잘 살아갈수 있도록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이 함께하시니 ..
잘 되실거예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찬양 BEST 5안에 무조건든다
하나님. 굳은 마음을 부드럽게 해주세요. 죄를 사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흠없이 떳떳한 존재로 성화시켜주심에 감사합니다. 믿음이 없는 자에게 믿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의 가는길에 함께 하시고 인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람을 긍휼의 눈으로 봐라바주시니 감사합니다. 교만을 꺾고 영생을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비참함 가운데 주를 붙잡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외로움 가운데 친구되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이곡을 많이 들었던 때가 2017년 초. 6개월간의 실직을 떨쳐내고 다시 일을 시작한 때였다. 여전히 힘든 상황이었지만, 먹고사는 문제는 저분이 보장해주신다는 작은 고백을 할수 있던 시대였다. 그분은 우리에게 내려와 찾아오시며 더 나아가 우리 앞에서 먼저 앞서가신다. 이 곡을 들을때 마다 나의 못남에 주저 앉아 있을지라도 주변에 그분이 이미 와 계심을 느낀다.
주님 아직도 죄의 수렁에 삐져서 끊임없이 넘어집니다. 주님 제 힘으로는 도저히 육신의 생각을 이길 수 없어요.. 주님. 사랑하는 주님. 지금 제 삶 속의 주님이 아닌 세상의 불순물들을 다 쏟아버리고 다시 주님께 제 모든마음 드리길 원합니다. 주님 간절히 주님을 사모하는, 주님의 목소리를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게 해주세요. 제 마음을 정말 주님보시기에 정결한 사람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그 피로 날 깨끗케 해주세요...
하나님은 모든 것의 주인이시며, 나의 공급자이십니다. 필요를 채우시고, 때에 따라 돕는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찬양을 통해 다시 한 번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전하다 주님께 돌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성령이 임하시는 찬양은 우리의 마음을 치유하심니다.
처음 반주곡부터 온몸에서 감동의 눈물이 나오네요.
오직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저만그런게아니였군오ㅗ
이 ccm을 들으면서, 나는 하나님을 보고 현신을 한 게 아니라 단지 나의 만족을 위해,내가 힘들고 지치니 힘을 달라고, 나 좋으라고 주보를 만들고 청소하고 악기로 찬양을 드렸던 것 같아요. 정말로 이 찬양듣고 무릎 꿇고 하나님께 항복하면서 기도드려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주님 찬양받기 합당하신 주님 정말 찬양의 가사처럼 저는 영원히 주님의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기독교인들을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부디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찬앙할수있음에 감사하고 기도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아멘
나는 영원히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의 능력 없이는, 주님의 사랑 없이는 우리는 살 수 없습니다. 주님, 저를 도와주세요... 고통이 와도, 험한 길을 간대도 믿음의 두손 들고 주 신뢰하는 사람 되게 해주세요.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주님의 놀라운 말씀을 기억하도록, 나의 마음과 생각을 이끌어 주세요. 나의 몸, 나의 계획, 나의 생명까지도 주님의 것이오니 주님, 저를 사용하여 주세요. 매일매일의 은혜를 갈망하게 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소망으로, 생명으로 하루하루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께서 함께해 주세요
아멘. 제 평생의 기도가 될것같습니다
아버지 날 자유케 해주세요 나는 아버지의 것이니 나를 지켜주세요 아버지 나를 기억해주세요 내가 이 땅에 아버지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나에게 확신을 주세요 진리되신 주 날 창대하게 해주세요 아버지 안에서 내가 행복하게 아무 걱정근심 없이 아무 미련없이 이 세상을 아버지힘으로 살아가게 해주세요 주님 나는 너무 연약한 인간입니다 내 마음을 흔드는 사탄들을 물리쳐주시고 나의 마음을 아버지에게로 강하게 붙들어 주세요 아버지 날 불쌍케 여기사 나에게 쌓아두신 은혜 가뭄의 단비처럼 내려주세요 나를 사랑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나의 영원하신 목자 되시는 주님 나는 미래를 모르니 아버지 손 붙잡고 아버지가 인도하시는 길로 무사히 가게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 언제나 죄송합니다 주님 감사드리며 모든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듣는계속 눈물이나는찬양곡입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이 우리에게 내려와 나약하고, 병들어 가여운 우리의 마음을 치유하소서
주의 사랑이 내려와 우리가 자유롭게 하소서
영원히 주님의 소유라고 고백할 수 있는 우리 되게 하소서
주를 붙들어 살 수 있게 하시고 두손 들고 주를 찬양하며 믿어가는 우리를 붙들어 주소서
주께서 행하신 그 놀라운 기적 우리가 보게 하소서
영원히 주님의 자녀로 품어 주소서 아멘
은혜 넘치는 노래....
찬양속에 거하는 성령이
나의 삶을 주관하시고...
단비 내리듯이 성령이 임하소서
고난 중에 주 음성
들을 수 없다해도
참된 진리 되신 주
나 붙드네
폭풍이 몰려와도
험한 길을 간대도
믿음의 두 손 들고 주 신뢰해
내게 행하신 그 놀라운 일
생명 주신 주를 기억하네
그 사랑이 내려와
날 자유케 하셨네
영원히 나는 주님의 것
산과 골짜기에서
내 영혼 노래하네
영원히 나는 주님의 것
고난 중에 주 음성
들을 수 없다해도
참된 진리 되신 주
나 붙드네
폭풍이 몰려와도
험한 길을 간대도
믿음의 두 손 들고 주 신뢰해
내게 행하신 그 놀라운 일
생명 주신 주를 기억하네
그 사랑이 내려와
날 자유케 하셨네
영원히 나는 주님의 것
산과 골짜기에서
내 영혼 노래하네
영원히 나는 주님의 것
주의 약속 이뤄져
소망이 넘칠 때에도
은혜로운 주 손길
느낄 때도
주를 향한 갈망과
겸손한 마음으로
믿음의 두 손 들고 주 찬양해
주를 향한 갈망과
겸손한 마음으로
믿음의 두 손 들고 주 찬양해
내게 행하신 그 놀라운일
생명 주신 주를 기억하네
그 사랑이 내려와
날 자유케 하셨네
영원히 나는 주님의 것
산과 골짜기에서
내 영혼 노래하네
영원히 나는 주님의 것
나의 삶 주의 것
내 모든 삶
오직 주의 것 (X4)
그 사랑이 내려와
날 자유케 하셨네
영원히 나는 주님의 것
산과 골짜기에서
내 영혼 노래하네
영원히 나는 주님의 것
그 사랑이 내려와
날 자유케 하셨네
영원히 나는 주님의 것
산과 골짜기에서
내 영혼 노래하네
영원히 나는 주님의 것
(반복)
날 사랑하는 사람들을 다시 사랑하지못하는 저를 제발 용서해주세요.. 저의 가짜사랑대신 주님의 사랑을 본받아 사랑하길 기도합니다 제 삶의 역사하셔서 나만의 길에서 죄에서 벗어나 주님안에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내가 주님의 곁을 떠나고 내 맘대로 내 생각대로 살아갈때에 무심코 버릇처럼 기도한적이 있다. 주님의 곁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라고. 너무 버릇처럼 나온 말이라 기억도 못한채 방황한 삶을 몇달을 살아갔다. 내 안에 왠지 모를 답답함과 풀리지 않은 응어리가 있었다. 그럼에도 교회도 잘 안나가고 기도도 안하고 그냥 그렇게 계속 살았다. 왜냐하면 그 응어리는 친구들과 있을때 휴대폰을 할때만큼은 잊을수 있어서 나에게 별로 크게 와닿지 않았다. 그냥 걸리적 거릴뿐 이였다. 하지만 한계가 찾아왔다. 친구를 만나는 순간에도 휴대폰을 하는 순간에도 자유하지 못했다. 그냥 답답했다. 내 이성으로 생각했을땐 아무 문제 없는 삶을 살아가고 환경속에 있을 뿐이었다. 그때 생각났다. 아 하나님! 하지만 기도도 안드린지 오래된터라 어색하기만 한지 잘 안됐다. 이런생각을 피해 버렸다. 근데 그때부터 자기전에 항상 똑같은 시간에 매번 들었다. 그때도 피해 버렸다. 그런데 어느순간 아 이런생각도 언젠가는 안들수도 있겠다. 나는 그냥 이 답답함을 가지고 평생을 풀리지 않은 삶을 살아갈수도 있겠다. 그래서 이어폰을 끼고 두손을 모으고 기도했다. 그런데 이어폰을 끼고 ccm을 켜자마자 눈물이 나왔다. 아 풀리지 않은 문제의 정답은 이거였구나.. 나에게 말씀하시고 계시고 나를 블르짖고 계심에도 나는 외면했구나.. 주님의 곁에서 살수있게 도와달라고 무심코 드린 기도를 들으시고 약속을 어떻게든 지키려고 일하시고 계시는구나.. 너무 죄송했다. 그리고 깨달았다. 나는 너무 작고 주님없인 아무것도 못하는 죄인임을. 나는 주님의것을. 내가 쓴 이글을 누군가 봤을때 전해주고싶다. 우리는 죄인이기 때문에 주님없이는 살수 없는 주님의것이라고. 너무 당연하지만 인정하기 힘든 문장이다. 하지만 받아드려야된다.
주님 내 기도를 들으시고 기억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 찬양을 알게 하심을 감사드리고 주님의 곁에서 살아가게하시고 그 어느것도 아닌 오직 주님의것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안예선 아멘 웅원하고 간증 글에 감사합니다~!!
완전 제 얘기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깜짝 놀라고, 읽으면서 눈물이 막 멈추지 않네요..
글을 읽으니 더욱 힘이 됩니다. 올 초까지의 제 모습이였고, 하나님께서 놀랍게 만나주셨어요. 저도 지금은 주님 안에서 날마다 기쁨과 감사속에 주님만을 의지하는 방법을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예선님, 함께 주님 붙잡고 승리하는 삶 살아가요~ 예선님을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정말 공감가네요ㅠㅠ 우리 주님안에서 화이팅합시다!!
아멘! 응원합니다!!!!!!!!!!
요즘 삶에서 공격해오는 사탄의 유혹으로 너무 힘듭니다.언제나 주님께서 함께하여주시고 행복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이 찬양으로 힘을 내고 있습니다.주님께서 주신 찬양과 말씀이 일상생활에서도 적용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사랑이 내려와 날 자유케 하소서~~
사랑~그사랑이 나를 눈물나게 합니다~주님 도우소서 !
3년동안 들은 이노래는 언제나 나의 영혼을 위로합니다.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와주세요 하나님. 몸과 마음이 너무도 힘들어요. 저의 죄의 무게와 믿음의 연약함이 매인을 짓누르는데 견디기 힘듭니다. 내일도 일더에서 아픈머리를 움켜쥐고있을까요. 뮤능한자에게 지혜라도주셔서. 아니 언제나 하나님께서 선한길로 인도해주심을 믿어요. 노여위하지마시고 언제나 저의 기도를 들어주심ㅈ에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기도할수있도록ㅈ도와주세요
한상진 팀장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날 지켜주소서 아멘
주님께서 내려 주신 이 목소리와 주님께서 내려 주신 손 , 발 , 그리고 몸이 온전히 주님을 찬양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주님 , 어노인팅이.. 그리고 우리가 이 세계를 흔들고 주님의 나라가 완성될 수 있도록 주님 붙잡아 주시옵소서.
가장 큰 선물..
바로 생명이었습니다..
영생이었습니다..
고난중에 주 음성 들을 수 없을때라도,
주님의 은혜가 넘칠때에도,,
겸손한 마음과
주를 향한 갈망이 넘치길 소망합니다..
그 사랑이 내려와 날 자유케하셨네..주님의 사랑만을 구합니다.주님의 사랑만이 저를 살게하고 자유케합니다.
그사랑이 내려와
날 자유케 하셨네
영원히 나는 주님의 것
산과 골짜기에서
내영혼 노래하네
영원히 나는 주님의 것
잘지내세요?
아멘 ~~~❤️❤️❤️❤️
좋은 찬양 주님의 노래 넘 사랑해요 어노인팅 힘내세요
주는 완전합니다 와 더불어 내생애 최고의
찬양곡 입니다. 진짜 너무 감동이고 은혜입니다 ㅠ 가사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항상 주는 완전합니다랑 같이 들으면서
무릎꿇고 기도하고 잡니다.
(주님 저의 믿음이 너무나 연약합니다 그러나 주님 발자국을 계속 따라가고 싶습니다. 제가 포기하지 않는 믿음을
주시옵서서. 항상 주님을 향해 걷는 믿음의 자녀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항상 모든것에 감사를 드리오며
우리 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 제 삶의 주인은 제가 아니라 당신이신 것을 항상 기억하게하소서
이찬양이 너무나 좋네요 나를 변화시킨주님 찬양합니다! 높임받으실 마땅하신주님! 나를 주님의전에 머물게하소서!!
나의 모든 것은 주님의 것.. 아멘... 감사합니다.
처음에 이 찬양 듣고 은혜받아서 눈물부터 쏟았어요 정말 주님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 .
내 평생 주의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항상 나와있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당신께 받은은혜에 감사하며 기억하며 찬양하는것이 나의 본분임을 믿습니다
나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세계 주를 사랑하는 자들을 보호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주님의 사랑이 내려와 자유케해주세요ㅠㅠ 항상 기도 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저의삶을 주님께 드리기원합니다..
친히 찾아오신 주님, 영원한 그 사랑, 한 없는 그 사랑 찬양합니다!
나는 영원히 주님의 것 ...얼마나 감사한지, 내마음을 위로하신 하나님!!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아멘찬송가 가 넘좋내요
우리 엄마가 항상 애기하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 섬기라고 하는데 이 찬양 들으면 그 생각남
주님.., 믿습니다. 당신만이 저의 구세주입니다!!!!!! 저를 부디 구원하고 자유케하소서!
저는 하나님 아버지의 것입니다 어떤 시련이와도 무녀져도 주님 붙들어 주시옵소서 아멘
고난에 찬 인생이 하는 일을 담담히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한바탕 울고 불고 그 다음날 또 살아가는 것..어린양되신 주님을 따라가는 삶..♡♡♡
나는 영원히 주님의 것. 그분이 나를 붙드네. 내게 행하신 그 놀라운 일들. 아멘.
아멘 그 어떤 상황이 와도 주를 바라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여 고백합니다 어느상황속에서도 주님을 붙길게 하시옵소서 내길이아닌 주님의 길 걷게하시고 나는 나를 드러내는것이 아니라 주님을 드러내게 하소서.... 주님과 함께 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주님... 언제나 주님 붙들게 하소서....
아픈 영혼들을 치유하시고 자유롭게 하시는 주님, 홀로 영원무궁히 찬양을 받으소서
영원히 나는 주님의 것
나는 주님의것
감사합니다
영원히 나는 주님의것. 아멘.
가사가 너무 은혜롭습니다.
아버지 온전히 주님 한분만 겸손히 바라보게 하소서.
아버지 고난중에 주님의 음성과 사랑을 내마음에 심어주소서. 아버지 나를 받아주소서.
산과 골짜기에서 주님의 사랑과 자유를 만끽하는 나와 내 아이들을 생각할때 눈물이 날 정도로 행복해요
Sunny Wohn
지금은요?
너무 은혜로운 찬양이에요..
내게 행하신 그 놀라운 일
생명 주심을 기억하고 주님을 붙듭니다
정말정말 많이 들었던 ,지금도 자주 듣는 찬양. 너무 좋아하는 찬양 🙏🏻
우리는 모두 주님의 자녀입니다
찬양이 너무좋아요! 특히 영원히 나는 주의것!
주는 평안의 주요,주는 모든 자들의 모든 죄를 속량하시는 만왕의 왕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그리스도 예수이시니라.아멘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전은주간사님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찬양으로 제 마음을 녹여주심을!
아멘 맘이 정말로 편해져요
아멘 아멘
자막 작업해야 되서 무슨 찬양인가 들어보고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따라부르고 있었네요.. 나에게 이런 찬양을 들려주시게 한 하나님에게도 감사하고.. 말이 안 나오네요.. 어노인팅도 대단하지만 이런 찬양을 듣게 해주신 하나님도 참으로 놀라우신 것 같습니다..
나의 삶
주의 것
내 모든 삶
오직 주의것
영원히 나는 주님에 것입니다..ㅠ
아버지 은혜로인해 오늘도 내가살았습니다. 그러나 내 육신은 미련하여 주께서주신 자유와기쁨가운데 있을때면 주께 더욱 가까이 나아고자 하는 열정이 식습니다.
주님이 주신 고난으로 인해 아파하고 슬퍼할때 다시 주님을 찾습니다. 주의십자가를 묵상합니다.
아버지 내가항상 주의음성에 목마르기를 원합니다. 나는 너무나 부족합니다. 나는 이것을 핑계로 또 게으름을 합리화하기도 합니다.
주님.. 내죄를고백하오니.. 감히용서를 구하오니 나를 용서해주시고 나를 붙드시고살리시는 하나님 욥의하나님 나의하나님이되어 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은 좋으신분이예요^^
주님 말씀때로 생각으로해주셥죠 주님 저가 영광교회갈수있있도록 도와주세요제맘을 만져주세요 거짓말 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진짜 좋아요~👍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소유경 ㅕ
ㅕ
💖💖💖💖
그 사랑이 내게 들어와 내가 그사랑을 전하겠나이다
하나님을 기억하는 삶을 살게 도와주세요🙏모든일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나는 주님의 것♡♡
찬양 너무좋아ㅜ
주님, 제발 저희가족 한번만 살려주세요 한번만 기회를 주시고 저희가족 아직 어린 아이들과 저희 부부가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한번만 기회를 주십시오.제발...그동안의 교만했던 삶을 반성하고 회개합니다. 감사하고 살겠습니다. 모든 일상이 감사한것을 느낍니다. 그동안 당연한줄만 알았던 이 일상들이 이렇게 소중한 것들인줄 몰랐습니다. 제발 저희가 여기서 무너지고 망가지지않도록 한번만 기회를 주십시오 제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동안의 감사히지못한 삶을 반성합니다. 건방지지않게 살겠습니다. 제발 한번만 기회를 주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수 있는게 기회를 한번만 주십시오. 저희가족을 살려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what is the english title of this song please thank you
'믿음에 두 손들고 주 신뢰해..'
나는 15살인데 내집도 내자리도 아닌 곳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는게 얼마나 힘든지...다른사람은 자기 자리에 서서 자신이 가야할길을 걷고있는데 나만 혼자 제자리걸음을 하고 모든세상의 사람들이야기에 비하면 이야기는 진짜 별거아닌데 혼자 이렇게 유난떤다하는사람도있을꺼고 그게 별거냐며 나무라시는분도있을건데 그래도 나의힘듬을알아줬으면좋겠다
가장 친밀하게 주님께서 그 마음 공감하시고 계실거라 생각 들어요 ^^ 응원합니다..정말 힘내세요
응원하고 안아드릴게요...잘하고있어요...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길 기도합니다...
주님이 아버지가 되실줄 믿습니다. 기도합니다
내 삶 모두 주의 것.
Hidup kita ini milik Tuhan, berserahlah kepadaNya.
Sugih, di tengah pencobaan Covid-19
아멘♡
산과 골짜기에서 내영혼 노래하네 영원히 나는 주님의 것
영원히 나는 주님의 것
주만 의지합니다^^
저도요^^
예수님 아까 뉴스 나왔던 코로나 없애 해주세요
없앴습니다.
love came down. :) set me free !!!!! i am yours i am forever yours !
그사랑이 내려와....*-*
😜🙊💖
어노인팅에 가입하고 싶습니다
가장마지막에 있는 댓글이라 달아봤어요 힘내요
멋있어요
저는 노래를 잘 못부르거든요..
지금까지 살아온 날들이 너무 끔찍한데... 저는 아직도 하나님 안 믿고도 꽤 괜찮은 사람들이 부럽고 하나님은 저를 만든게 실수였어요... 전 하나님을 믿기 힘들어요... 저한테만은 나쁜 하나님이시죠... 왜 전 사람들이 다 아는 그 사랑을 믿기 힘들까요...
주만을 신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딸기
주님이 세우신 그 권사님 밑에서 7년동안 직원으로 헌신한 우리엄마. 최저임금도 못받고 4대보험도 안들고 퇴직금도 안주고 장사안된다고 가게접고 남양주에 애견팬션 짓는 그 사람이 진정 하나님이 사랑해서 세우신 권사님이신가요..
분명성경엔 돈에 욕심부리지말고
하나님이름에 욕보이게하지말라고 욥기에적혀있는데
똑같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긴 우리엄마, 저는 하나님에게 무엇인가요.
이래도 소송걸지말고 악을 악으로 갚지말아야하는건가요.
그분은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그 혼자스페셜하다는 생각에 벗어나 자신이 한 짓을 회개하게하시고
시험든 우리엄마 신앙회복시켜주세요.
저는.. 그래도 신의 뜻을 믿기에
이렇게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믿음의 시련을 제가 공감할순없지만, 제가 확실히 말할수있는건 고난을 통해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을 본다는 것입니다. 지금 억울하고 슬픈 마음의 눈물이 훗날 감사로 바뀔것입니다.
@@forach9066 감사합니다...ㅜㅜ
@@jjuderella 지금 잘 지내시지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지켜주셨을테니까요
@@jjuderella 그 사랑이 내려와
2010년에서 1990년으로 회귀..
왜요?
@@forach9066 편곡 스타일이요
@@HS-hc6ov 아하 네
3:30 7:00
7:00 7:36
여러분 예수님만이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시며, 구원자이십니다.
예수 믿고 회개하여 지옥형벌 피하고 영원천국 갑시다~
인간은 육체와 영혼이 있습니다.
우리와 똑 같은 영혼이 우리안에 있는데, 영혼은 우리보다 더 예민하고, 기쁨슬픔을 더 쉽게 느끼며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는 죽어서 영혼이 영원행복천국, 영원불행지옥 중 한곳에 가는데 두 곳은 영원한 곳입니다.
지옥은 피해야 하지만 천국은 죄를 가지고선 갈수 없습니다.
마귀의 꼬임에 넘어가 죄를 지은 우리 인간은 아담의 때부터 유전적인 죄성이 내려와서, 자범죄를 짓기 때문에 태어나서 한 번이라도 죄를 안지은 완벽한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에 모두 지옥갈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인간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아들 예수의 이름으로 이땅에 오셔서 우리 죄를 용서하시기 위하여 인간 대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3일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회개기회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회개하고, 예수님 영접하면 무대가로 천국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주님안에서 살아가면서 회개하고 자유누리고, 사랑의은사와 성령충만 받아 루시퍼 결박하고,죽어서 영원 지옥 가지말고 함께 천국갑시다.
루시퍼에게 속아서 죄짓고 회개치않으면 지옥에 가서 다리를자르고, 팔을 자르고 피부를 벗겨버리는 형벌 받아야 합니다...
지옥이 이렇게 두렵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 대신 죽으시고 부활하신입니다.
우리는 회개하는삶살고, 죽음 앞 회개를 위해서도 매일 기도해야합니다.
★죽음앞 회개 반드시 해야 천국에 갈수있습니다
하지만 마귀가 영혼을갈취하려는 공격이 심하기에 평소 기도하고, 회개하여 준비해야 합니다.또 우리는 언제죽을지 모릅니다
cafe.daum.net/ymmch/AwL9/20 신앙에 참고하세요
창조주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것은 당연한 것임에도 낮은 인간에게 기회주시고, 포근히 안아주시는 하나님은 얼마나 사랑이 가득하신 분이신지 모릅니다.
회개하고 나아가면 신발 안신고 뛰어나오듯 기뻐 맞아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