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던 어린시절..이유도 알 수 없지만..한지역, 한학교, 한회사에 오래 있지 못하고 여기저기..심지어 외국까지 나가고..한없이 망가져갈 때...결국 이찬양 하나로 인해 하나님의 저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다시 확인하고 온전한 미음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게 된... 바로 그찬양... 하나님...항상 감사합니다
유혹은 사탄이 주는게 맞습니다. 그것을 이기는 길은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으로 대적하는 것입니다. 저는 주요 성경 말씀 300구절을 암송하고 있는데 이는 성령의 검(유일한 공격무기)이 되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광야에서 마귀의 시험을 받으실때 기록된 말씀으로 대적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댓글들을 보면 많은 크리스찬이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다행이라 생각이 들어요. 요새 정말 혼자 같고 교회도 거의 처음 가는 교회라 교류가 없어서 걱정이에요.. 오늘 밤은 잠이 오질 않아서 찬양을 들으며 자려는데, 댓글들을 보니 어느 때든 하나님을 찾고 기도드리는 모습들이 너무 마음이 따뜻해 져요. 힘든 일 있으시면 항상 하나님께 기도 드리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살아 가시길 바래요.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교회에 안 간지 6개월이 다 되어 가는데 자꾸 잡생각이 들어서 하나님께 의지하러 왔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처음 예배 드렸을 때 이유도 모르고 펑펑 울었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보다 더 치열하게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심적으로는 그때가 더 편안한 것 같네요 주님, 무기력증에 빠져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왔습니다. 이제 주님께 왔습니다. 주님께 쓰임받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찬양가 몇 곡을 듣고 나니 마음이 한결 편해집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오늘도 맹목적으로 생각없이 살아왔습니다. 더 의미있는 하루를 살고 싶습니다. 처음 주님을 만났을 때부터 주님을 만나고 의지해서 성공했을 때 정말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 어쩌면 제가 지금 흥청망청 시간을 쓰고 있는 이유는 주님을 잊고 살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주님을 마주하는 것은 계획과 약속이 아니기 때문에 성경을 몇 페이지 읽겠다 와 같은 형식적인 다짐은 하지 못 하지만 진심으로 고백합니다. 돌고 돌아 주님을 잊고 살았던 저를 받아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뒤에서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주님께 무언가를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주님의 뜻대로 살기를 소망하며 주님의 쓰임 받는 자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주님의 자녀라는 이름으로 제 죄를 돌아보겠습니다. 뉘우칩니다. 세상엔 잘난 사람이 너무나 많고 저 또한 그들과 저 자신을 비교하지만 주님은 저를 있는 그대로 봐주셨습니다 비록 세상이 요구하는 것은 더 험난한 것들이지만 주님은 저를 믿어주시기 때문에 저는 그 힘을 믿고 발판을 닦아보려 합니다. 중요한 시험이 이제 딱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7일의 로또를 원하진 않지만 제가 노력하는 만큼 주님께서 역사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믿겠습니다. 주님은 저의 미래를 아시고 제가 노력하는 바에 따라서 시험을 결정하실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제가 최선을 다하면 주님께서 역사해주실 터이니 최선은 다하고 결과는 주님께 맡기겠습니다. 가슴을 울렸던 곡, CCM 을 찾고 이만 매사에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이렇게 댓글을 길게 써보는 건 처음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주여 절 만나주세요..저 열심히 주께서 부르신 곳에서 주를 섬기고 있습니다....예수님 보면서 일신여고 잘 갔다는 생각이 드네여..더 이상 기도회에 대해서 두려움이 사라지게 도와주시옵소서.....6/5일에 진짜 감사했어요.......저 이제 곧 성가대인데......떨지 않고 잘 할 수 있도록...도와주세여.....그 때 울면서 기도했는데 정말 들어주시고 절 많이 사랑하셔서 다 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계속 의지하고 살께요....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나라 버리지 않으시기를 모든 사망 악의 권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러가고 다시 하나님 나라 천년왕국 오기를 저희 나라 모든 사람들이 모두 구원받고 제사장 국가의 사명을 잘 감당하고 백 투 예루살렘 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늙은이 싫어하는 이 세대에서 잃어 버린 늙은양을 진실로 찾으시는 하나님! 교회도 모르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에게 꿈으로 교회가야하나? 라는 환상을 보여주시는 놀라운 하나님 전도도 내가 하는게 아니라 나라는 도구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이라는걸 또다시 고백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저에게 하나님은 늘 언제니 나와함께 계시고 살아계심을 보여주시는 하나님 온몸다해 사랑합니다 하나님 나라가 더더더 풍성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20년 첫기도 다시부활 오늘 이루어 졌습니다 병실에서 하나님을 고백하는 하루 감사드립니다.
믿음이 점점 사그라 들었습니다. 다시 가고 싶지만 몸이 그렇게 하지 못하게 하네요. 언제나 옆에서 지켜보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다시 주님 곁으로 가서 주님만을 위해 찬양할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그리고 다시 예전처럼 아빠도 다시 목사님 자리를 찾고 엄마도 오빠도 하나님 곁으로 돌아 올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아빠가 혼자서 기도하고 계신데 지치지 않고 지금 이 주어진 상황을 잘 견뎌내고 싸워서 주님앞으로 나가겠습니다. 죄인을 위해 십자가 위에 메달리셨던 주 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다시 주님 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지켜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저는 이단에서 오래있다 나왔어요~.. 눈에 보이는 성령이 잘못되었다는걸 알고 혼돈되었었지만~..여전히 저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믿고 기성교회 등록해서 잘 다니며 앞으로 나를 더욱 사랑하실 하나님을 찾으면서 나갈거여요~..몸은 아직 안따라준다해도 마음에 있다는건 하나님은 기다리고있다는거같아요. 용기내어 가시길 바래요
성령님이 친구로 애인으로 보혜사 성령님이 맘으로(엄마로) 생각으로 호흡도 같이하고 보조맞추며 대화하고 말로도 성령과 대화하고 애친 친애 사랑표현도 상의해서 애디애디 단무디로 정해서 실천도 활용도 하고 ~지금은 선한역사에 쓰임받는 지구의 모든 사람들이되게 도와주세요 구원받고함께 새하늘과새땅을 지구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일고는 중요한 시즌이에요 교회문 열어주시고 자유함이 회복의 선한역사에 계속해서 새로운 삶을 누리는 사무엘영성 최고의 사랑의 지도자가 될 하나님의 가족을 도와주세요 구원과 회복이 기쁨이 지구에 임했습니다 교회에서 세례 교육받고 물세례받아 그리스도 예수로 옷입로 긍정의 말 능력 성품 삶을 지구의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 닮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까지 확장시켜서 축복해주시기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하며 기대하고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온갖 세상에서 나의 욕심과 목표를 위해 기도하는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하나님 알기를 원합니다. 내가 그저 하나님 이름 부르짖으며 기도하고 찬양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 알기를 원합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이 보내신 구약의 실체로 오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께서 피로 세우신 신약 말씀 4복음서의 예언과 요한 계시록 이루어지길 간절히 원합니다. 하나님 오시는 그날까지 이 신앙 지켜낼 소망과 굳건한 믿음되서 하나님의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길 원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이 노래를 듣습니다 항상 사는 동안에 주님과 동행하게 하여주세요 ! 어떤 상황에도 주님을 잊지 않고 의지하게 해주세요 요즘 고등학생이 되면서 자꾸만 신앙이 흔들리고 공부에 집중하기 힘들때가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주님이 제게 주신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 공부하게 해주시고 제 목표가 세상적인 것이 아닌 하나님나라 위한것임을 또 다짐하게 해주세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
하나님 저를 놓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저는 더 이상 세상에서 우상을 좋아하며 힘들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 저는 세상에서 힘들다 해도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셔서 살아가고 싶어요. 하나님 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죄를 이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제가 간절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가 세상에 휩쓸리지 않게 도와주세요. 제가 이상한 생각을 가지지 않게 도와주세요. 저에게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주세요. 제가 거만해지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제가 겸손히 온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가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셔서 구원을 받고 자연스레 잊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가 성경을 읽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저는 하나님이 왜 저를 사랑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죄인이고 몹쓸짓만 했는데... 하나님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사탄에 흔들리지 않게 도와주세요. 저를 포기하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부디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저는 오래전부터 하나님의 자녀였습니다.. 그러나 너무 힘든 일들이 한꺼번에 오자 제 마음이 무너졌고 믿음이 무너졌고 제 인생이 무너졌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에게 원망을 많이 했습니다 왜 남들보다 더 많이, 그렇게 힘든시련을 주셨는지 이해가 안 갔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하나님께서 어떤 계획이 있으실꺼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 제가 견뎌낼수있는 시련을 주셨던거라고 믿기도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너무 사랑하셔서 그 시련들로 제가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말입니다 하나님 저는 여전히 마음이 흔들릴 때도 있지만 하나님을 향한 끈은 절대로 놓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했던 제 과거와 교만한 제 마음을 반성합니다 하나님 부디 저를 용서하시고 다시 그 길로 이끌어주세요..
주님.. 코로나가 세상을 정복했고 그로인해 우리는 예배를 드릴 수 없는 환경에 처해있습니다. 예배를 지켜야하는 것이 마땅하나 그럴 수 없는 환경이 너무나도 안타깝고 슬프기도합니다. 주님 우리가 이 시간을 교회에 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우리 삶이 성전이 되게하사 부르신 그 각자의 곳에서 예배하는 자가 되게하여주소서. 예배가 흔들리고 세상이 흔들리지만 그럴수록 주님이 살아계신다는 것을 더욱 알게하시고, 지혜를 허락하사 우리가 현재 마땅히 해야할 일들을 가르쳐주시고 이 시간을 통해 당신앞에 우리의 마음과 죄악들을 회개하는 시간이 되게하소서 주님 .. 우리가 옳고그름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의 말씀에 따라 순종하고 어떠한 상황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예배할 수 있사오니 당신앞에 드리는 예배가 끊이지 않도록 우리를 살피시고 인도하여주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정말 감사합니다. 어렸을적 하나님이 계실까 왜내 앞에는 안오시는걸까 원망만 하고 말씀을 지키지 않아 힘들게 했었는데, 고등학교 2학년때 수많은 가위눌림과 정신병으로 인해 제가 저뿐만 아니라 저희 가족까지 너무 힘들게 했었고 직장을 다니다가 그만두었는데 그만두고 나서 너무 힘들었었는데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를 다시 말씀으로 제몸과 제 정신을 일으켜 세워주셨습니다. 정말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세상유혹,돈,사람들과의 관계에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듣고 따르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저를 도와주시고 저의 가족들까지 모두 하나님의 구원과 영생을 얻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하나님 항상 지켜보고 계신다는 거 알면서도 죄짓는게 너무 익숙해져버렸는데 어떡하죠.. 이제는 회개해야지 하는 마음도 들지 않고 그냥 그려려니 하루를 낭비해요. 하나님께서 왜 이런 저를 찬양팀 리더로 세우셨는지 그분의 뜻과 계획을 저는 이해 못하겠어요. 저를 위해 기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전처럼 뜨겁게 주님을 만났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
주님.. 주님 아버지.. 내가 사랑하는 나의아버지. 아버지의 음성을 들을수있는 귀를 열어주세요. 이세상은 잠시 머물러있는곳 내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가기전까지 이딸을 주님의 도구로 쓰임을 받을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저에게 보여주시고 들려주심이 헛되지않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반드시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저는 2021년 초부터 앓던 오른쪽 종아리 하지정맥 예수님의 은혜로 고침 받았답니다 병나은 것도 감사하지만 초자연적인 예수님을 늘 인격적으로 만날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다음에 혹시 또 어디가 아프든, 남편이 애를 먹이든 아랑곳 하지 않고 제 마음은 예수님 품에서 평~~~안 할테니까요 사촌오빠가 주지스님인 가정에서 절 구원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여러분 모두 샬롬♡
아멘. 우리가 기도할때 그것을 이루어 주시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정말 하나님의 시선이 있는곳에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하나님의 시선과 마추어져 있는지 확인하며 살고 있습니다. 또한 기도할때 내가 바라는것이 아니라 나를통해 그리스도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방향으로 나를 올인한다면 우리 삶속에 일어나는 기적들은 기적이아닌 당연한 결과로 다가오게 될것입니다. 문제도 응답도 모두 그리스도 하나님의 시간표 안에서 이루어져 가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한분이듯 이 세상의 모든 민족이 주 그리스도로인해 죽어가는 현장과 생명 살리는, 땅끝까지 이 유일한 생명 살리는 복음가지고 한마음 한뜻 한 지체로서 전할수 있게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초치는 것 같고 제가 잘 모르고 함부로 얘기하는 것일 수도 있는데.. 아무도 가고 싶지 않은 곳에서 이름도 빛도 없이 살아야 할 수도 있는 길입니다 물론 그분께서 모든걸 인도하시겠지만..사명감 가지셔야 된다고 전 생각이 들어서 저는 감당하기 두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아직도 제가 하나님을 잘 모르고 있는지도 모르고요
지금 신검떼문에 한국에 와있는데 외로울떼나 우울하떼나 그러면 문뜩 이 노래가 생각됩니다. 전 지금 너무나도 힘든 과정에 있기에 좀 더 심하게 그러는 것 같습니다. 전 태어났는데 선천성 심장병을 가지고 이 세상에 나왔고, 전 그래서 4번을 수술을 했고 성공적으로 끝났으나 전 적어도 6개월 밖에는 못사는 아이였습니다. 이 가슴에 새겨진 병 떼문에 전 모든 가족 이서부터 비난을 받고 버림까지 받았습니다. 저는 지금 재즈기타를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허나, 전 앞날이 너무 어둡습니다. 재가 진정 가야 할 곳이 이건지 저는 도저히 모르겠어서 지금은 휴학을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기댈떼도 없고, 말할 사람도 없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이 있는건 알지만 저 지금 너무 힘들고 뭘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그냥 저의 모습보고 자신만 답답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면 전 뭡니까?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 하나님, 저 좀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길을 걷게 좀 도와주세요, 진정 재 행복한 일을 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만 영광 돌릴수 있게 좀 제발 도와주세요. 어릴때 그렇게 아픈 환경에서 재 부모님은 이혼하시고, 전 아빠 없이 커왔습니다.. 하나님, 이렇게 짧게 생각하는 저를 부디 불쌍히 용서하세요. 제발, 하나님 도와주세요, 부모님 걱정 안하게 재가 가야 할 그 길은 하나님없이는 갈수없습니다, 저를 인도해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출애굽기 14:13-14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각박하고 싸움많은 전쟁터같은 상황에도 함께하여주시고 피난처를 마련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의 불치병때문에 난감한 상황속에서 희망을 보여주셨으니 어 찌 감사하지 않을수가 없겠습니까. 이제 곧 저는 함께 예배할 아이들을 데려와야합니다. 아이들을 데려올생각에 두렵고 캄캄하기까지 하지만 주님께서 함께하실거란 말씀에 용기가 듭니다! 이 감동을 어떤상황속에서도 잊지않게 하시옵고 앞으로 예배에 나올 아이들을 위해 저의 과실로 씨앗을 빼어 한그루의 나무가 심기먼 하는심정입니다. 당신만을 믿사오며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치매있으신 저희 할아버지께 이노래를 병원에서 틀어줬는데 너무나 잘 따라부르셨어요 찬양은 기억못하신다는 할아버지셨지만 막상 노래를 들으시니 크게 병원에서 웃으며 몇번이고 부르셨어요 그후 두달있다가 하늘나라에 가셨어요 .. 얼마전에 할아버지가 꿈에 나오셨는데 정말 환히 웃고 계셨어요 저또한 꿈에서 깨어 일어나보니 웃고있더라구요 정말 하늘나라에 가셨다는걸 알게됐어요 예수님은 마지막 끝까지 저희와 함께 하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저또한 어떤 상황에도 예배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항상 주님께서 부르신곳이라면 바로 달려가게 해주시옵소서 이제 중학교 1학년 되었는데 저의 친구들도 항상 주님을 의지하고 경외하는자들이되게 하여주시고 제 친구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해주실것을 믿습니다 어떤 고난과 역경이 있을지라도 다른 사람들은 다 주님을 버려도 꼭 나 자신만큼은 주님을 원망하지 안고 끝까지 주님 곁에서 살아갈수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앞으로도 주님을 위해 더더 나아갈수있게 도와주시고 학교생활할때에도 힘들고 지칠때 주님 앞에서 기도하는 아이가 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제 기도를 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사실은 제가 장염 걸릴 뻔 했어요~게다가 장염 1번 걸리면 엄청 아프잖아요~ㅠㅠ 장염 1번 걸리면 계속 설사 하고 고생 하고 음식도 잘 못 먹고 수술 하거나 안하잖아요~근데 제가 계속 설사를 해서 제가 장염에 걸릴 까봐 의심이 되고 걱정이 됐어요~근데 제가 쉬지 않고 계속 기도를 했어요~근데 하나님께서 들어 주셨나봐요~장염이 아니라서 천만 다행 입니다~하나님 코로나 바이러스 빨리 끝나길 기도 합니다~아멘^^
고3 현역을 대상으로 한 윈터스쿨 프로그램으로 한달정도 재수학원에서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저마다의 꿈을 이루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는 많은 젊은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도 이 곳만한 곳이 없었을 것입니다. 책과의 씨름에도 주일성수를 위해 학원 급식실에 간소하게 차려진 누추한 공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였었습니다. 그 곳에서 들었던 이 노래 가사 마디마디가 절실하게 와닿을 수가 없었습니다... 세상을 살아갈 때 어떤 어려운 상황이 닥쳐온다 해도 눈물 흘리며 하나님을 구하고 찾길 원하는 모든 사람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항상 주님이 제 곁에 머무시고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만이 제 삶에 모든 것이고 이세상 전부가 주님것임을 제가 앎니다. 주님이 저를 잊지않고 항상사랑하신것처럼 저럼 가족도 다시 주님의 품으로 하루 빨리라도 돌아오는 기적 영광 은혜받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저도 항상 주님 곁에 있을것 이며 언른 하나님을 만나서 힘갓 안아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십대 초반엔 이 찬양이 참 좋은 찬양이구나..단순하게 생각만 했던것 같다. 부르실 곳이 어디인지, 어떠한 상황에 처할지도 모르는데 무턱대고 멜로디에 취한 노래를 흥얼 걸렸는지도.. 주님, 교만했고 어리석었던 나의 지난 날을 회개합니다. 부르실 곳이 어디인지, 내가 어떠한 상황에 처할지라도 주님이 항상 옳습니다! 라는 믿음의 고백을 할 줄 아는 믿을을 갖게 해주시고 그 곳이 어떠한 곳이든 예배하는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는 크리스쳔이 되게 해주소서!!!
하느님아버지 저희 가족들 모두 은혜 받고 축복 받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느님 저의 할머님아 지금 너무 아프십니다 저는 태어나서 부터 지금까지 부모님과 떨어져서 할머니와 함께 있었고 그런 할머니와 앞으로도 건강하고 오랫동안 함께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저의 기도 들어주세요 하느님 저의 가족 모두 하느님앞에서 기도드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발 제앞에 나타나 주시옵소서 보고싶습니다 하느님 저는 하느님이 있다는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이 노래처럼 어떤 불리한 상황에서도 예배드릴것을 약속 드립니다 하느님
아버지 하나님, 요즘들어 저의 믿음이 점점 줄어들고 악쪽으로 향하는것 같습니다. 저의맘에있는 악을 물리치오주옵소서. 악을물리친뒤 아버지 하나님의 천사를 보내주어주시옵소서. 저의마음을 축복으로 인도해주시옵소서. 하나님께 바라는건많지만 정작 해드릴께없는걸 회계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가족을 떠나 미국에 혼자 와있습니다.... 신분문제로 너무너무 힘든나날을 보내고 있고 막막하고 외롭습니다. 아직 하나님 만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이렇게 간절히 갈구합니다 미래걱정없이 하나님께 다 맞길수 있고 외로운 저를 주님으로만 채워주시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정말 은혜로운 찬양 듣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주님 불으신 곳에서 예배 함니다 구원하소서 주님 이 언제나 블으신곳애서 주님을 에배함니다 저의교회에 인도하사 병든자을 구원하소서 치료하소서 힘을 주소서 주님의 애배장에 마귀가 올수 없도록 지켜십으로인도하소서 주님 전 주님이 언떤 사황에도 저는 예배함니다 주님 8월 10일에 필리필에 감니다 인도하소서 가서 주님의 이름을 알고 아버지에 성경을 알고 찬양이 됄수 있도록 도와주십오소서 아멘아멘아멘 주님 재 영혼을 자유케 하소서 구원하소서 아멘
주님 항상 주만 생각하고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 주변에는 유혹의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제 힘으로는 견뎌낼 수 없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주님의 그 크신 사랑과 변함없는 영원한 사랑을 느끼게 해주시고 주님의 그 영원한 가치를 보고 깨달아 크게 놀라워하며 기뻐하게 해주세요. 주님 저희 아빠와 친척들이 주님만을 위한 일이 영원하다는 것을 깨닫고 주님 품에 돌아가게 해주세요. 영원히 저희 힘으로는 채워지지 않을 갈망과 갈증을 채워주실 주님. 영원히 높임 받으실 주님. 주님의 그 크고 놀라우신 사랑 제가 머리로도 마음으로도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 크심을 압니다. 독생자를 죽이신 그 희생과 대가없는 영원한 사랑으로 조금이나마 느낍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이 바벨론의 땅에서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오늘날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어디서나 주님만을 찬양하고 경배드리고 예배하기 원합니다. 주님 사용해주세요
우리가 하나님을 우리의 평안과 행복을 위한 수단으로 모시는 게 아니라 정말 하나님 자체가 목적이 되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소망합니다. 내가 원하는 곳, 내가 원하는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곳에서, 내가 생각했던 길과는 다를지라도 하나님이 부르시는 바로 그 길을 순종하며 따라가는 참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 요즘 저의 믿음이 너무 나약해져있습니다 그렇지만 항상 저에게 제일 좋은것을 주시려는 주님을 느낍니다 모든것 주님께 맏기고 기도드립니다 최근 좋은 장막으로 이사하게 되었는데 모든것 주님의 은혜이옵니다 저의 믿음이 견고해지고 아들 딸 남편이 다시 교회나가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시옵소서
다들 안믿으시겠지만.. 저는 태어났을때.. 청색증.무호흡증.뇌에 물혹3개가 있는상태로 태어났습니다 순천항병원에서 태어났는데.. 병원에서는 죽었다고 말을했습니다.. 그때 아빠가 기도를했다고합니다.. 그래서그런지.. 아산병원에서 살았습니다.. 6살때까지 병원에만 있다가 6살이 되는해에 병원에서 완치됬다는 말을 듣고 아빠도그렇고.. 저도 울었습니다.. 6살때 처음으로 밥을먹고 처음으로 걸었습니다 지금까지도 호흡이 안될때가 있지만.. 그냥 지내고 있습니다..처음엔 너무 힘들고 슬펐고 이렇게 낳아준엄마가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리곤 아빠한테 잘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생활하다가 2년전에 담낭(쓸개)에 담석이 있어서 절제수술을 했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소화가 되지않고 빈혈기때문에 너무힘든데.. 아빠는.. 당료합병증이 있어서.. 더욱 힘듭니다.. 지금 교회에서 많이 기도를 하고있는데.. 잘안되요... 이걸쓰면서도 눈물이 멈추지않네요...ㅠ
지원님 너무 힘드시겠어요...저도 얼마전에 담석이 있다는걸 알게되서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이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건강을 회복해주실 하나님을 믿고 치료해 주실 하나님을 믿고 모든것을 선하게 행하실 하나님께 매달리자구요...아프게 하시다가도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의손으로 고치시나니...아멘...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고통입니다 하지만 부르신 곳에서 어떤 상황에도 예배하겠습니다 저를 구해주시옵소서 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저를 일으켜주시옵소서 주님 새 힘을 주시옵소서 주님의 계획하심을 믿습니다 여전히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배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저를 온전히 끝까지 사랑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제가 15살인데 꿈이 ccm 가수예요 , 그래서 ccm 을 많이 듣는데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마음을 울리고 가요보다 훨씬 좋아요 ㅠㅠ
헉 너무 멋있으셔오 꼭 이루시길 기도 할게요〰🙏
멋있어요!!
꼭 이루어 지세요~^^
그마음 유지하세요...휘트니휴스턴도 성가대였다가 마약을 했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__^ 꼭 주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좋은 찬양곡을 부르시는 가수가 되실거에요 할렐루야!! 님을 위해서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우리 아빠가 너무 아픈데 지금 중환자실에서 누워계셔요.. 엣날에는 제가 하나님 원망도 매일 했어요.. 내외모도 집안일도 정말 안좋아서 하나님에게 원망도 많이했었어요..미안합니다..정말 하루하루가 더 좋아지게 하나님에게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아빠를 너무 사랑해줘서 그만큼 사랑받게 살았는거 같아요! 하나님 우리아빠 보호해주고 하루하루가 더 아프지않게, 더 좋아지게 해주세요..제발..
- 2020.09.03
안녕하세요! 2년전인데도 좋아요200개이나! 감사합니다🙇🏻♀️
안타까운말이지만 우리아빠께서 지금 하늘나라에 계십니다ㅎㅎ2020년 4월달에 가셨습니다! 마음이 아프지만 언제나 제 앞에 하나님있어서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1.17
힘이들때나 눈물이 날때 댓글이 달아주네요.ㅎㅎ그럴때마다 큰힘과 큰용기를 주는거같아요.
시간내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로 한사람씩 답장하고싶은데 다른사람들한테 넘방해될까봐! 못하겠네요!다들 귀한분이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넘 감사합니다❤
좋아요 누른사람도 감사하고 일일이 댓글 달아주신분도 감사합니다! 언제나 예쁜 날이 될수 있길 바랍니다💐😉
이승주 힘내세요!!!!!!!!!!!!!!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하고 승주님이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있으면 일어나기 힘든 일을 일으키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기도드립니다 아멘
분명히 좋은일이 생길거에요.. 힘내세요
승주님!주님뜻은 우리도 잘몳니다 그러나 그믿음안에 항상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주여!!주여!!부르짖지만 정말 믿음으로하는지 다시생각 해봅니다 내유익을위해서 부르짖는 하나님은 우상숭배나 같다라고 하시더라고요 그간절함으로 같이 기도 합니다
철없던 어린시절..이유도 알 수 없지만..한지역, 한학교, 한회사에 오래 있지 못하고 여기저기..심지어 외국까지 나가고..한없이 망가져갈 때...결국 이찬양 하나로 인해 하나님의 저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다시 확인하고 온전한 미음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게 된...
바로 그찬양...
하나님...항상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떠나 살았습니다
하나님 없이도 잘살줄 알았습니다
지난날들의 내가 얼마나 미련하고 교만했는지 너무 후회되고 죄송합니다
저조차도 사랑해주시는 하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제가 어제부터 창세기를 쓰기 시작했는데 제가 끈기있게 요한계시록까지 쓸 수 있도록 항상 도와주세요. 하나님 그리고 사탄의 유혹과 세상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게 하나님 도와주시고 바른 성품을 가진 제가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이 노래를 듣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임재와 축복과 사랑이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저를 제발 시험에 빠지지않게 도와주세요 사탄에 빠져 나쁜생각안하게 해주세요 제발 하나님의자녀가 되게해주세요 내일 학교가서 잇을일들이 저는 불안합니다 저에게 하나님의 믿음을 주시고 어떤상황에서든 예베할수잇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제발부탁드릴게요 하나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한 번 성경책을 보면서 기도해보세요~~
유혹은 사탄이 주는게 맞습니다. 그것을 이기는 길은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으로 대적하는 것입니다. 저는 주요 성경 말씀 300구절을 암송하고 있는데 이는 성령의 검(유일한 공격무기)이 되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광야에서 마귀의 시험을 받으실때 기록된 말씀으로 대적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댓글들을 보면 많은 크리스찬이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다행이라 생각이 들어요. 요새 정말 혼자 같고 교회도 거의 처음 가는 교회라 교류가 없어서 걱정이에요.. 오늘 밤은 잠이 오질 않아서 찬양을 들으며 자려는데, 댓글들을 보니 어느 때든 하나님을 찾고 기도드리는 모습들이 너무 마음이 따뜻해 져요. 힘든 일 있으시면 항상 하나님께 기도 드리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살아 가시길 바래요.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두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교회에 안 간지 6개월이 다 되어 가는데 자꾸 잡생각이 들어서 하나님께 의지하러 왔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처음 예배 드렸을 때 이유도 모르고 펑펑 울었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보다 더 치열하게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심적으로는 그때가 더 편안한 것 같네요
주님, 무기력증에 빠져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왔습니다.
이제 주님께 왔습니다. 주님께 쓰임받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찬양가 몇 곡을 듣고 나니 마음이 한결 편해집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오늘도 맹목적으로 생각없이 살아왔습니다.
더 의미있는 하루를 살고 싶습니다. 처음 주님을 만났을 때부터 주님을 만나고 의지해서 성공했을 때 정말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
어쩌면 제가 지금 흥청망청 시간을 쓰고 있는 이유는 주님을 잊고 살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주님을 마주하는 것은 계획과 약속이 아니기 때문에
성경을 몇 페이지 읽겠다 와 같은 형식적인 다짐은 하지 못 하지만
진심으로 고백합니다.
돌고 돌아 주님을 잊고 살았던 저를 받아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뒤에서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주님께 무언가를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주님의 뜻대로 살기를 소망하며 주님의 쓰임 받는 자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주님의 자녀라는 이름으로 제 죄를 돌아보겠습니다. 뉘우칩니다. 세상엔 잘난 사람이 너무나 많고 저 또한 그들과 저 자신을 비교하지만 주님은 저를 있는 그대로 봐주셨습니다
비록 세상이 요구하는 것은 더 험난한 것들이지만 주님은 저를 믿어주시기 때문에 저는 그 힘을 믿고 발판을 닦아보려 합니다.
중요한 시험이 이제 딱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7일의 로또를 원하진 않지만 제가 노력하는 만큼 주님께서 역사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믿겠습니다. 주님은 저의 미래를 아시고 제가 노력하는 바에 따라서 시험을 결정하실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제가 최선을 다하면 주님께서 역사해주실 터이니
최선은 다하고 결과는 주님께 맡기겠습니다. 가슴을 울렸던 곡, CCM 을 찾고 이만 매사에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이렇게 댓글을 길게 써보는 건 처음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주님, 제가 너무 아픕니다~ 하루도 진통제 없이는 견디질 못합니다..ㅠ 제발 저의 허리통증을 깨끗이 치료해주세요!! 아멘!!!
힘내세요
주님께서 고쳐주시고회복시켜주실줄 믿습니다
아멘
아멘..주님께서늘함께하십니다.
금산우리들의원 가보세요
허리고통으로20년넘게 고생하다. 여기원장님만나고 치뇨하옇습니다. 다수술하라고했지만 여기서만큼은 수술하지말고 치료된다고하셨는데
지금은 고통없이 생활합니다
꼭 가보세요
힘내시길~
주님 이시여 저를 불상히 여겨 주세요 저를 도와주세요 간절한 기도 합니다 아멘 🙏
주여 절 만나주세요..저 열심히 주께서 부르신 곳에서 주를 섬기고 있습니다....예수님 보면서 일신여고 잘 갔다는 생각이 드네여..더 이상 기도회에 대해서 두려움이 사라지게 도와주시옵소서.....6/5일에 진짜 감사했어요.......저 이제 곧 성가대인데......떨지 않고 잘 할 수 있도록...도와주세여.....그 때 울면서 기도했는데 정말 들어주시고 절 많이 사랑하셔서 다 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계속 의지하고 살께요....감사합니다......
아멘
청주분?
주님께서 우리나라 버리지 않으시기를 모든 사망 악의 권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러가고 다시 하나님 나라 천년왕국 오기를 저희 나라 모든 사람들이 모두 구원받고 제사장 국가의 사명을 잘 감당하고 백 투 예루살렘 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예수님 저의 심장 통증을 낫게 하여주시고 진실로 저와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심장을 안정시켜 주시길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이기연 임마누엘
꼭 낫길 바랍니다. 아멘
임마누엘 하나님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의 능력이 회복케 하심을 믿습니다
늙은이 싫어하는 이 세대에서 잃어 버린 늙은양을 진실로 찾으시는 하나님! 교회도 모르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에게 꿈으로 교회가야하나? 라는 환상을 보여주시는 놀라운 하나님 전도도 내가 하는게 아니라 나라는 도구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이라는걸 또다시 고백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저에게 하나님은 늘 언제니 나와함께 계시고 살아계심을 보여주시는 하나님 온몸다해 사랑합니다 하나님 나라가 더더더 풍성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20년 첫기도 다시부활 오늘 이루어 졌습니다 병실에서 하나님을 고백하는 하루 감사드립니다.
믿음이 점점 사그라 들었습니다. 다시 가고 싶지만 몸이 그렇게 하지 못하게 하네요. 언제나 옆에서 지켜보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다시 주님 곁으로 가서 주님만을 위해 찬양할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그리고 다시 예전처럼 아빠도 다시 목사님 자리를 찾고 엄마도 오빠도 하나님 곁으로 돌아 올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아빠가 혼자서 기도하고 계신데 지치지 않고 지금 이 주어진 상황을 잘 견뎌내고 싸워서 주님앞으로 나가겠습니다. 죄인을 위해 십자가 위에 메달리셨던 주 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다시 주님 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지켜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힘내시고 교회 열심히 다시길 바래요~
저는 이단에서 오래있다 나왔어요~.. 눈에 보이는 성령이 잘못되었다는걸 알고 혼돈되었었지만~..여전히 저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믿고 기성교회 등록해서 잘 다니며 앞으로 나를 더욱 사랑하실 하나님을 찾으면서 나갈거여요~..몸은 아직 안따라준다해도 마음에 있다는건 하나님은 기다리고있다는거같아요.
용기내어 가시길 바래요
아멘 지금은 나아졌나요? 항상 하나님과 함께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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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가까이 주님을 떠났다 돌아온 탕자처럼 주님앞에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던날 끊임없이 흐르던 눈문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죄인이기에 자꾸 죄짓는 저를볼때마다 시험에빠지지만 그때마다 주님이 다시 붙들어주심을 감사하며 늘 주님안에서 살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님께 돌아오신것만으로도 주님은 기뻐하실거예요
힘내시고 기도하면 반듯이 들어주시는 주님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하나님의 자녀가 지금 두통으로인해 오랜기간 고통받고있나이다. 주님 이 두통을 치유하여주옵시고 그동안 믿음에서 벗어나있던 죄를 용서해주옵소서 주님 이 두통이 치유됨으로 말미암아 저의 이 믿음이 더욱 굳건해질것을 믿습시다 아멘
제 자신의 욕심을 위해 기도하던 때보다 하나님과 계속 함께 하고싶다는 기도를 하는 지금 제가 찾던 행복과 평안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기쁨이 넘쳐도 주님의 은혜를 기억할 수 있게 저를 단련시켜주세요.. 예수님만이 길입니다......아멘
주님 안에서 기쁨과 만족 얻는 삶 되길 기도 합니다.
아멘 ^^
아멘
성령님이 친구로 애인으로 보혜사 성령님이 맘으로(엄마로) 생각으로 호흡도 같이하고 보조맞추며 대화하고 말로도 성령과 대화하고 애친 친애 사랑표현도 상의해서 애디애디 단무디로 정해서 실천도 활용도 하고 ~지금은 선한역사에 쓰임받는 지구의 모든 사람들이되게 도와주세요 구원받고함께 새하늘과새땅을 지구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일고는 중요한 시즌이에요 교회문 열어주시고 자유함이 회복의 선한역사에 계속해서 새로운 삶을 누리는 사무엘영성 최고의 사랑의 지도자가 될 하나님의 가족을 도와주세요 구원과 회복이 기쁨이 지구에 임했습니다
교회에서 세례 교육받고 물세례받아 그리스도 예수로 옷입로 긍정의 말 능력 성품 삶을 지구의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 닮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까지 확장시켜서 축복해주시기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하며 기대하고 감사드립니다
마태복음 12: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외울말씀
하나님 늘 불평 불만 털고
부모님께 순종하지 못한것들 용서해주세요 주님 부끄럽지않고
떳떳하게 아무곳 어떤상황에서라도
주님을 예배하게해주세요
제 마음에 있는 두려움 떠나가게해주세요
아멘
부모님께 효도하며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아버지 하나님 온갖 세상에서 나의 욕심과 목표를 위해 기도하는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하나님 알기를 원합니다. 내가 그저 하나님 이름 부르짖으며 기도하고 찬양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 알기를 원합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이 보내신 구약의 실체로 오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께서 피로 세우신 신약 말씀 4복음서의 예언과 요한 계시록 이루어지길 간절히 원합니다. 하나님 오시는 그날까지 이 신앙 지켜낼 소망과 굳건한 믿음되서 하나님의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길 원합니다 아멘
내 의는 드러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이 노래를 듣습니다 항상 사는 동안에 주님과 동행하게 하여주세요 ! 어떤 상황에도 주님을 잊지 않고 의지하게 해주세요 요즘 고등학생이 되면서 자꾸만 신앙이 흔들리고 공부에 집중하기 힘들때가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주님이 제게 주신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 공부하게 해주시고 제 목표가 세상적인 것이 아닌 하나님나라 위한것임을 또 다짐하게 해주세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
하나님 저를 놓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저는 더 이상 세상에서 우상을 좋아하며 힘들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 저는 세상에서 힘들다 해도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셔서 살아가고 싶어요. 하나님 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죄를 이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제가 간절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가 세상에 휩쓸리지 않게 도와주세요. 제가 이상한 생각을 가지지 않게 도와주세요. 저에게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주세요. 제가 거만해지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제가 겸손히 온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가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셔서 구원을 받고 자연스레 잊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가 성경을 읽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저는 하나님이 왜 저를 사랑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죄인이고 몹쓸짓만 했는데... 하나님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사탄에 흔들리지 않게 도와주세요. 저를 포기하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부디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저는 오래전부터 하나님의 자녀였습니다.. 그러나 너무 힘든 일들이 한꺼번에 오자 제 마음이 무너졌고 믿음이 무너졌고 제 인생이 무너졌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에게 원망을 많이 했습니다 왜 남들보다 더 많이, 그렇게 힘든시련을 주셨는지 이해가 안 갔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하나님께서 어떤 계획이 있으실꺼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 제가 견뎌낼수있는 시련을 주셨던거라고 믿기도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너무 사랑하셔서 그 시련들로 제가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말입니다 하나님 저는 여전히 마음이 흔들릴 때도 있지만 하나님을 향한 끈은 절대로 놓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했던 제 과거와 교만한 제 마음을 반성합니다 하나님 부디 저를 용서하시고 다시 그 길로 이끌어주세요..
특전사 복무할때 공수훈련 부터 매번 강하 할때마다 이 찬양을 마음속으로 부르며 두려움없이 담대하게 뛰어내릴수 있었습니다.
비미낸갭태캦킨에대캐ㅐ애
미키내재내
겨쳐츄노코오오륭
뭔소리들이여?!!이게!?
짝짝짝
주님.. 코로나가 세상을 정복했고 그로인해 우리는 예배를 드릴 수 없는 환경에 처해있습니다. 예배를 지켜야하는 것이 마땅하나 그럴 수 없는 환경이 너무나도 안타깝고 슬프기도합니다.
주님 우리가 이 시간을 교회에 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우리 삶이 성전이 되게하사 부르신 그 각자의 곳에서 예배하는 자가 되게하여주소서.
예배가 흔들리고 세상이 흔들리지만 그럴수록 주님이 살아계신다는 것을 더욱 알게하시고, 지혜를 허락하사 우리가 현재 마땅히 해야할 일들을 가르쳐주시고 이 시간을 통해 당신앞에 우리의 마음과 죄악들을 회개하는 시간이 되게하소서
주님 .. 우리가 옳고그름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의 말씀에 따라 순종하고 어떠한 상황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예배할 수 있사오니 당신앞에 드리는 예배가 끊이지 않도록 우리를 살피시고 인도하여주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코로나바이러스 주범인
중국공산당과 중국공산당과 연
계된 국제기구와 각 국에 하나님
의 커다란 진노와 징계를 내려서
하나님의 정의로운 의가 드러날
수 있도록 역사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정말 감사합니다. 어렸을적 하나님이 계실까 왜내 앞에는 안오시는걸까 원망만 하고 말씀을 지키지 않아 힘들게 했었는데, 고등학교 2학년때 수많은 가위눌림과 정신병으로 인해 제가 저뿐만 아니라 저희 가족까지 너무 힘들게 했었고 직장을 다니다가 그만두었는데 그만두고 나서 너무 힘들었었는데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를 다시 말씀으로 제몸과 제 정신을 일으켜 세워주셨습니다. 정말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세상유혹,돈,사람들과의 관계에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듣고 따르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저를 도와주시고 저의 가족들까지 모두 하나님의 구원과 영생을 얻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하나님 항상 지켜보고 계신다는 거 알면서도 죄짓는게 너무 익숙해져버렸는데 어떡하죠.. 이제는 회개해야지 하는 마음도 들지 않고 그냥 그려려니 하루를 낭비해요. 하나님께서 왜 이런 저를 찬양팀 리더로 세우셨는지 그분의 뜻과 계획을 저는 이해 못하겠어요. 저를 위해 기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전처럼 뜨겁게 주님을 만났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
주님..
주님 아버지..
내가 사랑하는 나의아버지.
아버지의 음성을 들을수있는 귀를 열어주세요.
이세상은 잠시 머물러있는곳
내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가기전까지 이딸을 주님의 도구로 쓰임을 받을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저에게 보여주시고 들려주심이 헛되지않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반드시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저는 2021년 초부터 앓던 오른쪽 종아리 하지정맥 예수님의 은혜로 고침 받았답니다
병나은 것도 감사하지만 초자연적인 예수님을 늘 인격적으로 만날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다음에 혹시 또 어디가 아프든, 남편이 애를 먹이든 아랑곳 하지 않고 제 마음은 예수님 품에서 평~~~안 할테니까요
사촌오빠가 주지스님인 가정에서 절 구원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여러분 모두 샬롬♡
아멘.
우리가 기도할때 그것을 이루어 주시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정말 하나님의 시선이 있는곳에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하나님의 시선과 마추어져 있는지 확인하며 살고 있습니다. 또한 기도할때 내가 바라는것이 아니라 나를통해 그리스도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방향으로 나를 올인한다면 우리 삶속에 일어나는 기적들은 기적이아닌 당연한 결과로 다가오게 될것입니다. 문제도 응답도 모두 그리스도 하나님의 시간표 안에서 이루어져 가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한분이듯 이 세상의 모든 민족이 주 그리스도로인해 죽어가는 현장과 생명 살리는, 땅끝까지 이 유일한 생명 살리는 복음가지고 한마음 한뜻 한 지체로서 전할수 있게되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나님한테쓰임받는사람이 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김미진 넵 감사합니다 김미진님도 꼭 쓰임 받으시길 ㅎ
박제욱 아멘
하나님한테쓰임받는 사람이 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초치는 것 같고 제가 잘 모르고 함부로 얘기하는 것일 수도 있는데.. 아무도 가고 싶지 않은 곳에서 이름도 빛도 없이 살아야 할 수도 있는 길입니다
물론 그분께서 모든걸 인도하시겠지만..사명감 가지셔야 된다고 전 생각이 들어서 저는 감당하기 두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아직도 제가 하나님을 잘 모르고 있는지도 모르고요
돌아보면 그분의 은혜 아닌것이 없습니다!끝날까지 지켜주실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아멘
주님만 붙들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나의 길이고 진리이신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합니다.
지치지않고 어떤상황에도 주안에서 승리하게하여주옵소서...
제 모든 상황을 아시는 주님
더욱더 살아서 역사하시는 주님을 붙들고 의지하고 따를수있도록 늘 저를 붙잡아주시옵소서...
지금 신검떼문에 한국에 와있는데 외로울떼나 우울하떼나 그러면 문뜩 이 노래가 생각됩니다.
전 지금 너무나도 힘든 과정에 있기에 좀 더 심하게 그러는 것 같습니다.
전 태어났는데 선천성 심장병을 가지고 이 세상에 나왔고, 전 그래서 4번을 수술을 했고 성공적으로 끝났으나 전 적어도 6개월 밖에는 못사는 아이였습니다. 이 가슴에 새겨진 병 떼문에 전 모든 가족 이서부터 비난을 받고 버림까지 받았습니다.
저는 지금 재즈기타를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허나, 전 앞날이 너무 어둡습니다. 재가 진정 가야 할 곳이 이건지 저는 도저히 모르겠어서 지금은 휴학을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기댈떼도 없고, 말할 사람도 없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이 있는건 알지만 저 지금 너무 힘들고 뭘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그냥 저의 모습보고 자신만 답답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면 전 뭡니까?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
하나님, 저 좀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길을 걷게 좀 도와주세요, 진정 재 행복한 일을 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만 영광 돌릴수 있게 좀 제발 도와주세요.
어릴때 그렇게 아픈 환경에서 재 부모님은 이혼하시고, 전 아빠 없이 커왔습니다.. 하나님, 이렇게 짧게 생각하는 저를 부디 불쌍히 용서하세요. 제발, 하나님 도와주세요, 부모님 걱정 안하게 재가 가야 할 그 길은 하나님없이는 갈수없습니다, 저를 인도해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주님의노래를들으면서 많은깨달음과주님의사랑을느꼇습니다 주님사랑합니다
이정화 넘좋아는찬양입니다💖
주님 저도 주님께 쓰임받게 해주시고 이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게 친히 도와주시며 힘주시옵서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출애굽기 14:13-14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각박하고 싸움많은 전쟁터같은 상황에도 함께하여주시고 피난처를 마련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의 불치병때문에 난감한 상황속에서 희망을 보여주셨으니 어
찌 감사하지 않을수가 없겠습니까.
이제 곧 저는 함께 예배할 아이들을
데려와야합니다.
아이들을 데려올생각에 두렵고
캄캄하기까지 하지만 주님께서 함께하실거란 말씀에 용기가 듭니다!
이 감동을 어떤상황속에서도 잊지않게 하시옵고
앞으로 예배에 나올 아이들을 위해
저의 과실로 씨앗을 빼어 한그루의
나무가 심기먼 하는심정입니다.
당신만을 믿사오며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치매있으신 저희 할아버지께 이노래를 병원에서 틀어줬는데 너무나 잘 따라부르셨어요 찬양은 기억못하신다는 할아버지셨지만 막상 노래를 들으시니 크게 병원에서 웃으며 몇번이고 부르셨어요 그후 두달있다가 하늘나라에 가셨어요 .. 얼마전에 할아버지가 꿈에 나오셨는데 정말 환히 웃고 계셨어요 저또한 꿈에서 깨어 일어나보니 웃고있더라구요 정말 하늘나라에 가셨다는걸 알게됐어요 예수님은 마지막 끝까지 저희와 함께 하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저또한 어떤 상황에도 예배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마음이 따뜻해지고 평온함을 느낄수 있고 위로받는 느낌도 들고 마음이 평화롭고 편안해지네요~^^
이노래를 들을면 좋은에너지를 많이 받는거같아서 살아갈수있는 힘을 많이 받습니다~^^
항상 주님께서 부르신곳이라면 바로 달려가게 해주시옵소서 이제 중학교 1학년 되었는데 저의 친구들도 항상 주님을 의지하고 경외하는자들이되게 하여주시고 제 친구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해주실것을 믿습니다 어떤 고난과 역경이 있을지라도 다른 사람들은 다 주님을 버려도 꼭 나 자신만큼은 주님을 원망하지 안고 끝까지 주님 곁에서 살아갈수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앞으로도 주님을 위해 더더 나아갈수있게 도와주시고 학교생활할때에도 힘들고 지칠때 주님 앞에서 기도하는 아이가 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제 기도를 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사실은 제가 장염 걸릴 뻔 했어요~게다가 장염 1번 걸리면 엄청 아프잖아요~ㅠㅠ 장염 1번 걸리면 계속 설사 하고 고생 하고 음식도 잘 못 먹고 수술 하거나 안하잖아요~근데 제가 계속 설사를 해서 제가 장염에 걸릴 까봐 의심이 되고 걱정이 됐어요~근데 제가 쉬지 않고 계속 기도를 했어요~근데 하나님께서 들어 주셨나봐요~장염이 아니라서 천만 다행 입니다~하나님 코로나 바이러스 빨리 끝나길 기도 합니다~아멘^^
주님, 어제 저는 추운날 벌벌떨며 아르바이트하다가 지갑까지잃어버려서 집에와서는 슬픈감정을느끼며 괜히 먹었습니다 . 주님께서 저에게 어떤응답을 주실지는 잘모르겠지만 더이상 재물을 탐하지않고 하루하루 살아가겠습니다. 재물보다 제스스로가더좋고, 사람이좋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입니다~~^^
믿습니다~~^^
잘보내세요~~^^
넘 좋아요~~^^
동의합니다~~^^
존경합니다~~^^
예배 합니다~~^^
성부 성자와 성령님 오늘 하루도 주님의 뜻을따라 살아갈수있도록 주여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이 매마른 태백시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이모든 기도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ㆍ감사합니다
나의삶에 하나님이 전부입니딘
고3 현역을 대상으로 한 윈터스쿨 프로그램으로 한달정도 재수학원에서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저마다의 꿈을 이루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는 많은 젊은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도 이 곳만한 곳이 없었을 것입니다. 책과의 씨름에도 주일성수를 위해 학원 급식실에 간소하게 차려진 누추한 공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였었습니다. 그 곳에서 들었던 이 노래 가사 마디마디가 절실하게 와닿을 수가 없었습니다... 세상을 살아갈 때 어떤 어려운 상황이 닥쳐온다 해도 눈물 흘리며 하나님을 구하고 찾길 원하는 모든 사람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밥도둑 ㅔㅔㅔㅔ
이 노래가 제일 제가 좋아하는 노래에요 특송하려고 들어보려고 들어왔는데 댓글들이 저를 울리고 가네요 다들 평안허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주님이 계셔서 저도 힘내서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주님이 제 곁에 머무시고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만이 제 삶에 모든 것이고 이세상 전부가 주님것임을 제가 앎니다.
주님이 저를 잊지않고 항상사랑하신것처럼 저럼 가족도 다시 주님의 품으로 하루 빨리라도 돌아오는 기적 영광 은혜받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저도 항상 주님 곁에 있을것 이며 언른 하나님을 만나서 힘갓 안아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말잘하네요~!😇
하나님 기도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 모든걸 바쳐서 주님을 섬기고 싶습니다
더이상 세상적으로 못살겟어요
박박현 아멘~
이십대 초반엔 이 찬양이 참 좋은 찬양이구나..단순하게 생각만 했던것 같다. 부르실 곳이 어디인지, 어떠한 상황에 처할지도 모르는데 무턱대고 멜로디에 취한 노래를 흥얼 걸렸는지도.. 주님, 교만했고 어리석었던 나의 지난 날을 회개합니다. 부르실 곳이 어디인지, 내가 어떠한 상황에 처할지라도 주님이 항상 옳습니다! 라는 믿음의 고백을 할 줄 아는 믿을을 갖게 해주시고 그 곳이 어떠한 곳이든 예배하는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는 크리스쳔이 되게 해주소서!!!
주님..공황장애 낫게해주시고..
어떤상황에서도 예배하며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예수님을 닮은 자녀로 살게하소서
제가 하나님께 쓰임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찬양팀을써 하나님을 섬길수있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힘이들때 언제나 하나님을 찾을수잇도록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정말 찬양가사 처럼 제가 걸어갈때 길이되고 살아갈때 삶이 될수잇게해쥬세요 부르신곳에서 하나님께 예배할수잇도록 도와주세요
블로섬 아멘
블로섬 아멘..아멘..감사합니다..ㅠ 아멘.. 할렐루야..
블로섬 네.기도드리겠읍니다.
하나님이참기뻐하실겁니다.
기도하세요.
힘내세요
하느님아버지 저희 가족들 모두 은혜 받고 축복 받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느님 저의 할머님아 지금 너무 아프십니다 저는 태어나서 부터 지금까지 부모님과 떨어져서 할머니와 함께 있었고 그런 할머니와 앞으로도 건강하고 오랫동안 함께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저의 기도 들어주세요 하느님 저의 가족 모두 하느님앞에서 기도드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발 제앞에 나타나 주시옵소서 보고싶습니다 하느님 저는 하느님이 있다는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이 노래처럼 어떤 불리한 상황에서도 예배드릴것을 약속 드립니다 하느님
아버지 하나님, 요즘들어 저의 믿음이 점점 줄어들고 악쪽으로 향하는것 같습니다. 저의맘에있는 악을 물리치오주옵소서. 악을물리친뒤 아버지 하나님의 천사를 보내주어주시옵소서. 저의마음을 축복으로 인도해주시옵소서. 하나님께 바라는건많지만 정작 해드릴께없는걸 회계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주여 제가 아무 소원없이 주님에게 쓰임받기 위합니다 주님은 저희를 위해 아무대가 없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셔서 저희에 죄를 사하여주셨지만 저희는 아직 죄를 많이 짓고있습니다 저희가 주님만 따르면 죄를 최대한 안 지을수있게 해주시옵소서
성령님 제 마음속에 들어와주세요.. 하나님과 동행하며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되게해주세요!
가족을 떠나 미국에 혼자 와있습니다.... 신분문제로 너무너무 힘든나날을 보내고 있고 막막하고 외롭습니다. 아직 하나님 만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이렇게 간절히 갈구합니다 미래걱정없이 하나님께 다 맞길수 있고 외로운 저를 주님으로만 채워주시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정말 은혜로운 찬양 듣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혜를갈망하고 은결이 대학보낼수있게 저의 영적믿음을 강건하게
주님 불으신 곳에서 예배 함니다 구원하소서
주님 이 언제나 블으신곳애서 주님을 에배함니다
저의교회에 인도하사 병든자을 구원하소서 치료하소서 힘을 주소서 주님의 애배장에 마귀가 올수 없도록 지켜십으로인도하소서
주님 전 주님이 언떤 사황에도 저는 예배함니다
주님 8월 10일에 필리필에 감니다 인도하소서
가서 주님의 이름을 알고 아버지에 성경을 알고 찬양이 됄수 있도록 도와주십오소서 아멘아멘아멘 주님 재 영혼을 자유케 하소서 구원하소서 아멘
저는 노는 유혹과 공부의 시련으로 인해 자주 하나님을 잊고 지냅니다. 교회에서도 겉으로만 예배하고 있는 것 같아요. 주님 제가 주님을 잊지 아니하고 항상 곁에 있어줄 수 있는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거룩하신 주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번주 아이들과 함께 찬양할 곡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곡!!!
성령님의 임재속에 모두에게 은혜의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믿지만 예배의 중요성을 아직 모르는 동생을 위해 기도합니다. 동생이 그 가정의 구원을 위해 쓰임받을수 있도록 주님이 만져주소서. 예배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역사하실줄 믿습니다!
아버지 저에게 평안을 주시고 제발 저를 살려주세요
왜 이런 ccm만 들으면 눈물이 날까요,,,
마음속에 죄가 많아서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건가
감동을 떠나서 엄청 슬프네요ㅠ
주님이 아무 댓가 없이 지신 나의십자가.. 제가 살아갈수 있습니다. ♡♡♡♡♡♡♡
Bokyuㅅㄷㅅㄷㅅㄷㅅㄷㄴ슨ㄷ늣ㄷㄱㄷㅅㄷㄹㄷ슷ㄷㅎㄷㄴㅅ
주님 항상 주만 생각하고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 주변에는 유혹의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제 힘으로는 견뎌낼 수 없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주님의 그 크신 사랑과 변함없는 영원한 사랑을 느끼게 해주시고 주님의 그 영원한 가치를 보고 깨달아 크게 놀라워하며 기뻐하게 해주세요. 주님 저희 아빠와 친척들이 주님만을 위한 일이 영원하다는 것을 깨닫고 주님 품에 돌아가게 해주세요. 영원히 저희 힘으로는 채워지지 않을 갈망과 갈증을 채워주실 주님. 영원히 높임 받으실 주님. 주님의 그 크고 놀라우신 사랑 제가 머리로도 마음으로도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 크심을 압니다. 독생자를 죽이신 그 희생과 대가없는 영원한 사랑으로 조금이나마 느낍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이 바벨론의 땅에서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오늘날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어디서나 주님만을 찬양하고 경배드리고 예배하기 원합니다. 주님 사용해주세요
부르신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주님이 부르신 그 곳에서 귀한 찬양과 기도 드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아버지감사합니다
부르신곳에직장에다녀요
성령님의 음성은 언제나 따스하며 심령속에서 희망과 용기와 감사가 샘물같이 올라옴을 늘 느낍니다. 주 예수님 감사 또 감사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우리의 평안과 행복을 위한 수단으로 모시는 게 아니라 정말 하나님 자체가 목적이 되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소망합니다. 내가 원하는 곳, 내가 원하는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곳에서, 내가 생각했던 길과는 다를지라도 하나님이 부르시는 바로 그 길을 순종하며 따라가는 참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이 부르신 곳에서 예배하고 어떤 상황에도 예배할수 있게 도와주시고 살아갈 때 삶이되는 그 곳에서 예배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주님 요즘 저의 믿음이 너무 나약해져있습니다 그렇지만 항상 저에게 제일 좋은것을 주시려는 주님을 느낍니다 모든것 주님께 맏기고 기도드립니다 최근 좋은 장막으로 이사하게 되었는데 모든것 주님의 은혜이옵니다 저의 믿음이 견고해지고 아들 딸 남편이 다시 교회나가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시옵소서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몸을 감싸며 주어지늣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부르신곳에서 나는 예베하네 어턴상황에도 나는예배하네 부르신곳에서 나는예배하네 어떤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지금 내가 선 이곳 어떤 상황일지라도 하나님을찬양하는 거룩한 땅이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 군생활 안전하고 건강하게 무사히 마칠수 있게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주님
어떤 상황속에서도 주님을 떠나지 않고 미혹당하지 않고 예배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자비로우신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주님께 죄만 짓고 살았지만 제가 구할 때에 항상 만나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이 가사처럼 부르신 곳에서 예배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다들 안믿으시겠지만.. 저는 태어났을때.. 청색증.무호흡증.뇌에 물혹3개가 있는상태로 태어났습니다 순천항병원에서 태어났는데.. 병원에서는 죽었다고 말을했습니다.. 그때 아빠가 기도를했다고합니다.. 그래서그런지.. 아산병원에서 살았습니다.. 6살때까지 병원에만 있다가 6살이 되는해에 병원에서 완치됬다는 말을 듣고 아빠도그렇고.. 저도 울었습니다.. 6살때 처음으로 밥을먹고 처음으로 걸었습니다 지금까지도 호흡이 안될때가 있지만.. 그냥 지내고 있습니다..처음엔 너무 힘들고 슬펐고 이렇게 낳아준엄마가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리곤 아빠한테 잘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생활하다가 2년전에 담낭(쓸개)에 담석이 있어서 절제수술을 했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소화가 되지않고 빈혈기때문에 너무힘든데.. 아빠는.. 당료합병증이 있어서.. 더욱 힘듭니다.. 지금 교회에서 많이 기도를 하고있는데.. 잘안되요... 이걸쓰면서도 눈물이 멈추지않네요...ㅠ
이지원 지원님 하나님을 믿고 붙드시고 기도하시고 찬양하십시오 .. 응원합니다 ..
아이구 힘내세요!! 지금까지도 이렇게 잘 맞서싸워주시고 항상 힘내셔서 기적같이 전에 아프셨던 것도 완치되구.. 잘 하구 계세요!!
찬양 들으면서 우리를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같이 체험해보아요~~~~!
부르신곳이 주님이 함께 하시는 곳임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시고
치료하실것을 믿습니다!
지원님 너무 힘드시겠어요...저도 얼마전에 담석이 있다는걸 알게되서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이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건강을 회복해주실 하나님을 믿고 치료해 주실 하나님을 믿고 모든것을 선하게 행하실 하나님께 매달리자구요...아프게 하시다가도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의손으로 고치시나니...아멘...
어제 수능보고 반수준비하는 학생입니다 지지난주부터 회개하고 주님을 찿는데 다음주가 수능이더라구요 제지난 5년을 주님떠나 세상낙찿은 5년이 너무 주님께 죄송하고 준비안한 제가 마치 등불기름을 준비하지못한 어리석은 신부같았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회개하며 지난주에 말씀제목이 용서였습니다 주님이 일흔번용서하라는거같이 끝없이 용서할수있게 도와주시고 세상이 미련하다해도 주님이 이자리에 이 깨달음에 설수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주님 다음한해 잘준비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세상낙에 안주하지않도록 대학다니면서 열심히 반수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저의 죄를 씻어주세요 너무 잘못했고 너무 어리석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주님 어둠도 보여주셨고 빛도 보여주신 주님 모세는 80년을 주님의 뜻을 위해 기다렸습니다 저도 그만큼 믿음 가질수있게 도와주시고 주님의 뜻을 위해 사용하게 해주세요 다음수능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주님이 저를 사용하실수있게 준비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이 나의 주님 이라서 너무 감사해요~^^
주님 사랑해요~늘 함께 해주시고,성령충만 주세요^^~♡
어려움과 극한 상황과 환경속에도 주님을 찬양하고 높여드리고.경배를 드립니다.아멘👍👍👍✌✌✌🤚🤚🤚👏👏👏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의 도구로써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어떤 상황(죽음 앞에서도) 속에서도 예배할 수 있는 주를 향한 믿음의 배짱이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바라보는성도님들될수있도록해주세요.우리는부족합니다.나약합니다.그래서더욱더힘이될수있도록도와주세요.
박련화 아멘
주여 제가 제발 주님한테 쓰이는 자가 되게 하시고 지혜로운 백성이 되게 주옵시고 우리의 기도의 문을 열어 주시옵서서 아멘.
직장생활할수있게오래
같이동료들과함께할수있게
감사합니다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고통입니다 하지만 부르신 곳에서 어떤 상황에도 예배하겠습니다 저를 구해주시옵소서 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저를 일으켜주시옵소서 주님 새 힘을 주시옵소서 주님의 계획하심을 믿습니다 여전히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배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저를 온전히 끝까지 사랑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저의 죄를 난낫히 드러나게하사 회개의 기회를 주소서...
주님 힘든시간가운데 주님말씀 놓지않고 살아갈 수 있게하시고 매주하는 연습도 맹목적인 약속이 아닌 주님이 더 크게 사용하실것을 알고 주님 믿고 달려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진정한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게 그 마음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제 고백 받아주세요
송파구방이동동현교회가면마지막으로부르신곳에다함께부르실수있어요.예성철목사님께성경의말씀과하나님의말씀이다고암살수있어요.다들한번와서꼭들어보세요.후회하지않아요.제가책임지겠어요.하나님말씀이넘좋아요😄😄😄
행복합니다 하나님의안에 자녀가됨 감사합니다
주님만 믿고 살게해주세요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한분만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어린이집 다니는 우리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아버지 제가 오늘알바를구햇습니다 내일면접보려갑니다 내일은제발 면접합격해서 바로일할수잇게해주세요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닥쳐올지라도 주님께서 다시오실 그날까지 저희를 붙들어주시고 다시 일으켜주시고 넘어지지않게해주시옵소서
주님 점점 세상은 악해져가고있습니다.
이런 어두운세상에서 마지막 그날에 저희를 끌어올려주셔서 구원해주시옵소서
주님 전세계에있는 모든 선교사분들을 일으켜주시고 힘을주시고 지켜주시고 축복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만 사랑하겠어요
주님 외는 따라가지 않겠어요
주님만 바라봅니다😊
하나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저가 쓰임받는 사람이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저의 우울증과 불면증을 치료해주시길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하나님 사랑합니다.
곧 수련회인데 성령 받게 해주세요 주님
해리포터 마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