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조혜정 "163.5의 아담한 키, 중학교 시절 더 이상 키 자라지 않아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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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ryong7422]

조혜정 선수, 나르는 작은새, 옛날의 감격스런 추억을 회상 할수있어 참 좋아요. 진정한 배구의 레전드 조혜정. 앞으로도 배구장에서 보았으면....
배구연맹의 명예경기위원 혹은 명예감독 으로 가끔 이라도 볼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레전드 나르는 작은새 조혜정 보고싶어요......

[@K偶然]

배구계의 소중한보물ᆢ
조혜정선수

[@RamboJhon-j3v]

너무 일찍 타계 하셔서 안타깝습니다. 배구라는 단어와 작별 인사 글은 정말 가슴 아팠습니다. 여자 배구계에 남긴 족적은 길이 역사에 남아 분명 빛나고 있습니다. 영면 하십시오.

[@gunwookim780]

선생님 편히 쉬십시요..

[@리영진-g8o]

저는 지금까지 키 때문에 막연히 세터라고 생각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yk-ip4ws]

세터는 유경화 선수.

[@최영미-d6z]

조혜정선수님!
이재영선수가 보입니다

[@아쿠아-g6x]

김연경 이전의 레전드선수. 어제 고인이 되셨는데 명복을 빕니다.

[@Jonhs-op9ng]

그전에 이미 여자농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박신자를 주축으로 준우승.

[@Jonhs-op9ng]

저때 동유럽 구기종목 억쑤로
강할 때. 동독, 헝가리 다 이겼으니 동메달 진짜배기.

[@Jonhs-op9ng]

우리들은 대한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