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과 항아리의 멋진 조화

[@다솜이]

보랏 빛으로 소담스럽게 핀
수국과 항아리의 조화가
청량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네요.
6월은 수국의 계절이라 하더군요.
어제 일욜 저희 본당에
135명의 견진 성사 있었군요.
저희 대녀에게 수국을 선물 했어요.
수국은 꽃 잎을 자세히 보면
정말 예뻐요....
수국 담으러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ssimplelife]

까페 정원이 보기좋베 꾸며져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죠.
마침 카메라도 있었고요.
저희도 아이들 첫 영성체 행사가 있었지요.

[@다솜이]

아~ 카페 정원이었군요.
저는 어디 성지일까? 궁금했어요.
아이들이 첫 영성체 했군요.
축하 드립니다.~
30년도 훨씬 전에 두 아들
첫 영성체 하던 떄가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