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어머니가 우리 학교 동문이시라고 민주동문회 톡방에서 들었는데 너무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야 홀홀단신이어서 상대적으로 편하게 집회참여할 수 있었던게 다행이기도 하지만, 그 어린 아기를 데리고 다른 뜨거운 심장을 지닌 부모님들을 고려해 키즈버스까지 대여하신 지우어머니, 완전 완전 응원해요! 더불어 박태웅 의장님의 오피큐알OPQR도 번창하길 응원합니다!!
광장에서 우리 국민들 하나되는거 보고 희망을 갖게 되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진보 보수 할것 없이 언론에서 광장을 또다시 2030이네~ 노인이네~ 남자네 여자네 하면서~ 다면적 세상을 일차원적으로 단순하게 나누고~ 난도질하고~편향된 뉘앙스로 성급하게 규정하고~ 폭력적으로 일반화하고~ 그러한 생각들에 사람들이 영향받고~ 댓글로 게시글로 혐오 작업들이 시작되는 것이 보이더라고요. 그동안 몰랐는데~ 관심갖고 관찰하다보니, 조직적으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걸 발견하면서 혐오를 조작하고 확증편향시키는 세력이 관여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제는 그들을 역추적하고 파헤쳐서, 그 혐오의 카르텔을 강하게 처벌하는 것이~ 이 나라가 살 길 인것 같습니다. 추후 반민특위를 확장시켜 진보*보수 할 것 없이 언론, 종교, 정치, 커뮤 등 곳곳에 숨어있는 반민주적 혐오의 카르텔을 추적하는 일도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뉴스만 보면 가슴이 턱턱 막히는데 그래도 우리 시민들은 살아 있네요. 존경하고 그리고 감사합니다!
국민은 이리도 애쓰는데...
고맙습니다 지우어머니
당신과같은 한분한분이 이나라를 지탱하는 큰힘입니다
멋지십니다 ❤
지우맘 고맙고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있는 나라 , 사랑하지 않을 수 없네 🇰🇷🩵
엄마들의 의식이 바뀌면 나라가 바뀝니다!
지우 어머니 응원합니다!
당신들이 계셔서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너무 대단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지우어머니가 우리 학교 동문이시라고 민주동문회 톡방에서 들었는데 너무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야 홀홀단신이어서 상대적으로 편하게 집회참여할 수 있었던게 다행이기도 하지만,
그 어린 아기를 데리고 다른 뜨거운 심장을 지닌 부모님들을 고려해 키즈버스까지 대여하신
지우어머니, 완전 완전 응원해요! 더불어 박태웅 의장님의 오피큐알OPQR도 번창하길 응원합니다!!
그저 존경합니다. ㅠ
광장에서 우리 국민들 하나되는거 보고 희망을 갖게 되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진보 보수 할것 없이 언론에서 광장을 또다시 2030이네~ 노인이네~ 남자네 여자네 하면서~ 다면적 세상을 일차원적으로 단순하게 나누고~ 난도질하고~편향된 뉘앙스로 성급하게 규정하고~ 폭력적으로 일반화하고~ 그러한 생각들에 사람들이 영향받고~ 댓글로 게시글로 혐오 작업들이 시작되는 것이 보이더라고요. 그동안 몰랐는데~ 관심갖고 관찰하다보니, 조직적으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걸 발견하면서 혐오를 조작하고 확증편향시키는 세력이 관여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제는 그들을 역추적하고 파헤쳐서, 그 혐오의 카르텔을 강하게 처벌하는 것이~ 이 나라가 살 길 인것 같습니다. 추후 반민특위를 확장시켜 진보*보수 할 것 없이 언론, 종교, 정치, 커뮤 등 곳곳에 숨어있는 반민주적 혐오의 카르텔을 추적하는 일도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
혐오로 이득을 보는 자가 누굴까요
이번에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창의적으로 슬기롭게 문제를 해결하고 타인과 잘 나눌 수 있는지 경이로운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멋지세요 지우맘님. 지우가 성장하면 부모님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겠어요. 가족 모두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혐오와 적대의 표현만이라도 사회적으로 규제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표현의자유 중요하지만, 선은 지켜져야 합니다....!
나 보다는 우리를 생각하는 정서가 깔려 있는 곳,,, 어디를 가도 그러하다면 더 나은 대한민국이 될 듯요* 지우맘님 고맙습니다~👍👏💙
불편함에 대한 혐오.
저희 아이들을 봐도 정말 그래요 그런 분위기가 당연한듯 여겨지는게 걱정입니다
그래서 이기적이지 않도록, 더불어 사는 세상속 일원이 되도록 조언해주고 있어요
시민교육에 더 신경써야 될것 같습니다
지우맘님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진짜 뭉클하네요. 한 사람의 시작이 모든 것을 이루는 것이네요.
마음속에 있고 말로 표현이 안되었던 많은 것들을 어떻게 말해야할지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혐오는 인생에 별로 도움이 안되죠. 자연스레 외면하기 마련인데, 끊임없이 나오는 걸 보면 그런 혐오뉴스를 만들어내는 세력이 있죠.
그 진원지 중 한 곳이 개신교 교회가 있습니다. 무슨 이유 때문인지 모르지만 정치 목사들이 너무 많은 거 같아요.
공동체의 복원
어떻게 나아가야 할까요
이 이야기를 들려 주셔서 저 또한 뭉클해 집니다. 어느새 비상식이 만연해 가는 이 나라에서 상식이 이기는 세상을 기대해 봅니다.
마음 내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