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시 히브리 전통은 장자를 가정의 대표로 한 때문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다말이 맏며느리로서 맏아들을 대신하는 것이고, 그 씨는 시동생의 씨를 받는 것이므로 다말의 가문은 아닙니다. 만약 시동생이 없을 경우는 시아버지를 통할 수 있는데, 이 경우는 시어머니가 죽은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이것이 당시 근동지역의 계대결혼의 풍습이었습니다.
언제일지도 모르고 가볼수도 없는 우주끝 어딘가에서 떠도는 티끌같은 먼지도 하나님이 운행하십니다 아담으로부터 현재 살고있는 우리들 이후에 모든 일도 다 계획하시는 하나님의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계획을 절대 알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우리 눈에 보이는 프레임에 한정시키면 안될것 입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말이 살던 시대에 유다 가문으로 메시아가 올거라는 말이 늘리 퍼졌는데 다말이 그걸 믿고 그 집에 시집을 갔어는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일에 쓰임 받게 되어 기뻐 했는데 그 남편이 죽어 버렸네 또 죽어 버렸네 그렇다고 도로묵이 될수없다 모처럼 잡은 기회를 포기할 수 없었다 시아버지 유다에서 직접 씨를 받아야겠다 하고 행동을 취한것 하나님과 유다가 보시고 인간의 윤리로는 악하지만 다말의 맘을 보시고 다말을 의롭다 하신것임 구원사업은 인간이 윤리보다도 훨씬 더 높은 차원인것을 알게 해줍니다
![나는 할 만큼 했습니다 - 조정민 목사 베이직교회 아침예배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HMg1wTWkI4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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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명확한 해석 감사합니다
담백하고 깨끗하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함다. 아멘
멜기세덱. 놀랍습니다
ㄹㅈㄷ 감사합니다
상속자를 주사. 아멘.
다말도 룻도 저의 어머니이자 자매입니다.
가문의 대는 세째가 다른사람을 얻어서 이을 수도 있는것 아닌가요? 며느리 다말을 통해서만 대를 이은다면, 다말의 가문을 이으는것이 되는것 아닌가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시 히브리 전통은 장자를 가정의 대표로 한 때문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다말이 맏며느리로서 맏아들을 대신하는 것이고, 그 씨는 시동생의 씨를 받는 것이므로 다말의 가문은 아닙니다. 만약 시동생이 없을 경우는 시아버지를 통할 수 있는데, 이 경우는 시어머니가 죽은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이것이 당시 근동지역의 계대결혼의 풍습이었습니다.
언제일지도 모르고 가볼수도 없는 우주끝 어딘가에서 떠도는 티끌같은 먼지도 하나님이 운행하십니다 아담으로부터 현재 살고있는 우리들 이후에 모든 일도
다 계획하시는 하나님의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계획을 절대 알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우리 눈에 보이는 프레임에 한정시키면 안될것 입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말이 살던 시대에 유다 가문으로 메시아가 올거라는 말이 늘리 퍼졌는데 다말이 그걸 믿고 그 집에 시집을 갔어는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일에 쓰임 받게 되어 기뻐 했는데 그 남편이 죽어 버렸네 또 죽어 버렸네 그렇다고 도로묵이 될수없다 모처럼 잡은 기회를 포기할 수 없었다 시아버지 유다에서 직접 씨를 받아야겠다 하고 행동을 취한것
하나님과 유다가 보시고 인간의 윤리로는 악하지만 다말의 맘을 보시고 다말을 의롭다 하신것임
구원사업은 인간이 윤리보다도 훨씬 더 높은 차원인것을 알게 해줍니다
다말이 약간 또라이 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군요 당신이 여자인지 남자인지는 모르나 당신이 며느리와 성관계를 하라도 하면 즐거운 마음으로 성관계를 할수 있단 소리구만 정말 이런것들이 교회에 다닌다고 하니 놀랍기만 하구만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