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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Inside Out
Канада
Добавлен 24 окт 2018
본 채널에서 출간한 e-Book (성경 한 구절의 인사이트) 을 다운로드하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www.notion.so/bible-inside-out/Free-E-Book-Download-357ec55e65c245b2b9ff5d23d0d3c228?pv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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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리터러시, #Bible Literacy,
#성경적 세계관, #Christian View
#성경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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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개념을 쉽게 이해하기 | 하나 됨 속의 다양성 | 왜 삼위일체는 우리 신앙에 중요한가?
본 영상의 자막은 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VREW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사용을 허가해 주신 VREW에 감사드립니다.
#삼위일체 #기독교철학 #다양성과통일성 #신앙과삶 #성경읽기 #요한복음 #기독교신학 #성경공부 #기독교선교 #korean #성부성자성령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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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노벨문학상, 기독교적 관점에서 바라본 진실! | 성경적 시각으로 본 한강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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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성경읽기 #이슈 #korean #기독교선교 #한강 #채식주의자
로잔대회 서울선언: 교회와 동성애 문제, 그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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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의 자막은 AI 영상편집 프로그램인 VREW를 이용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편의를 제공해 주신 VREW에 감사드립니다. * 최근 한국에서 열린 제4차 로잔대회가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번 대회의 핵심 문서인 서울선언문은 동성애 문제에 대한 교회의 회개를 포함하여 진보와 보수 양측으로부터 강력한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로잔대회와 서울선언문의 의미, 그리고 복음주의 교회들이 직면한 도전들을 다루어보았습니다. #로잔대회 #서울선언문 #동성애논쟁 #mission #기독교선교 #korean #missionalchurch #성경읽기
왜 기독교인들이 영지주의로 빠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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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Inside Out 은 성경말씀을 통한 복음 전도와 문화 변혁을 꿈꾸는 채널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성경읽기 #영지주의 #이슈 #네오막시즘 #지식 #신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 #정체성정치 #성정체성 #뉴에이지
하나님은 우리 가까이 계신다 | 행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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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Inside Out 은 성경말씀을 통한 복음 전도와 문화 변혁을 꿈꾸는 채널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성경읽기 #족보 #메타내러티브 #BigStory #성경읽기 #이슈 #korean #mbti
네오막시즘으로 본 좌파의 뿌리 | @파리올림픽 개막식 문제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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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IOC 트랜스젠더 선수 인정, 무엇이 문제인가 #파리올림픽 #페미니즘 #네오막시즘 #뉴스 #이슈 #mbti #순위 #성경읽기 #korean #영화
@파리올림픽 개막식 문제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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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개막식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smartphone #여행 #뉴스 #이슈 #mbti #순위 #성경읽기 #korean #코미디 #영화 본 영상은 VREW AI편집툴로 제작하였습니다.
구약 시대 사람들은 내세와 부활을 믿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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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의 자막은 AI영상 편집 툴인 VREW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Bible Inside Out 은 성경말씀을 통한 복음 전도와 문화 변혁을 꿈꾸는 채널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부활 #부활신앙 #성경읽기 #순위
부활의 역사성과 부활 신앙 | 참 신앙은 언약적 기초 위에 세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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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g Davidson의 글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peacefulscience.org/articles/gregg-davidson-resurrection-dawkins/ #부활 #부활신앙 #이슈 #역사적예수 #성경읽기
성경의 핵심 흐름을 통한 하나님의 마음 이해하기 | 한나의 기도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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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Inside Out 은 성경말씀을 통한 복음 전도와 문화 변혁을 꿈꾸는 채널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순위 #성경읽기 #여행 #smartphone
킹제임스 성경이 가장 원본에 가까울까? | KJV only 운동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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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의 자막은 VREW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Bible Inside Out 은 성경말씀을 통한 복음 전도와 문화 변혁을 꿈꾸는 채널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성경읽기 #순위 #여행 #뉴스 #영어 #이슈 #지식
낙태권이 헌법적 권리가 될 수 없는 이유 | 미국은 왜 "Roe vs Wade"판결을 뒤집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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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노예제도를 용인하고 있나? | 복음의 정신 | 사순절에 새기는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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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건국전쟁"이 역사 수정주의라고? | 진중권의 주장을 반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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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핵전쟁 일어날까 | 이란의 종교적 도전 | 복음만이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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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이란 무엇인가 | 청교도 개혁주의 | 레위기의 제사 | 성시경 vs 박진영 | #순위 #smartphone #여행 #성경읽기 #뉴스 #음식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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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이란 무엇인가 | 청교도 개혁주의 | 레위기의 제사 | 성시경 vs 박진영 | #순위 #smartphone #여행 #성경읽기 #뉴스 #음식 #이슈
MZ세대에게 전하는 복음 | 진리는 어떻게 자유를 주는가 | 인간 정체성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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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에게 전하는 복음 | 진리는 어떻게 자유를 주는가 | 인간 정체성의 본질
말씀 감사합니다 히브리어 창1:1 은 히브리어 11개의 단어로 기록되었습니다. 영어KJV성경으로 번역하면서 히브리어 11단어중 3단어를 빼버렸습니다. 개역개정한글성경은 히브리어 11단어중 6단어를 빼고 번역했습니다. 과연 번역성경을 아버지의 말씀이라고 말해도 될까요? 요일5:7~8 에서 7-하늘에서 증거 8-땅에서 증거 라고 기록된 것이 맞는 것 같은데요. 프로그램 슈퍼바이블과 내사랑하는책4.5는 원문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창1:1만 정상적으로 번역하면 이단 서식 자체가 안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글14개 번역성경 모두 창1:1 번역하면서 단어50% 이상 빼버렸습니다. 히브리어는 뜻글자고 한글과 영어는 소리 글잔데 어떻게 단어가 축소가 되는지 있을 수 없는 일인데.
하나님과 사탄이 욥을 놓고 내기 할려고 엄청난 고통을 준 이야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어렵게설명하시네요 평신도들은 더 혼란 스럽 겠네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성경책을 가지고 강의할땐 항상 하나님은 모든 인류앞에 공평하신 분이 시다. 이점부터 못 박아 놓고 강의해야 됩니다. BC 10년 한반도에 살았든 우리 조상들은 구원받았습니까?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기독교가 해답을 내어 놓아야합니다. 정답이 있습니다. 모세처럼 그의 입에 하나님의 신이 내려 말하면 그 답 나옵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한 창1:1이 11단어로 기록되어 있는데, 한글성경은 11개 단어중 5개 단어를 번역 안하고 빼버렸으니 하나님의 감동이 남아 있겠어요? KJV성경도 3군데 번역 빼버렸으니 다 하나님하고는 상관없는 신학을 만들다 보니, 전세계 기독교가 비어져 가지요. 공평하신 하나님을 기준점으로 놓고 성경 안보면 다 소경같은 소리하는 겁니다. 20여년후경부터 한글이 세계공용어가 될텐데 한국 신학자나 목회자분들 성경에 대한 이야기 들어보면 걱정이라. 목회자분들은 원어성경으로 다시 공부해야 챙피안 당합니다. 2050년전에 한국어로 성경말씀한 동영상 다 내려야 챙피 덜 당할 겁니다.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얻는다 떠드는 분들 많던데 그 기록을 남긴 시기에 입으로 예수를 내 주인으로 믿는다 시인하면 잡혀 죽는 상황이였다는 건 모르나봅니다.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얻는다는 말은 죽음도 각오하면 구원을 얻는다라는 말인 것입니다. 즉 죽음을 각오하는 순종이 없다면 구원도 없다는 말이 되는 것이죠. 천국가기 어렵다고 성경에 기록되어있습니다. 요즘은 천국이 동네놀이터 정도로 여기는 분위깁니다. 이런 분위기를 만든 건 교회의 지도층과 신학대 나오면 뭐라도 되는 줄아는 목사님들의 작품이겠죠. 아래 글에 순종은 내가 하고자하는 의지로 드리는 거라 한 부분에 추가적인 내용을 적습니다.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가시면서 성령을 보내주신다고 하셨죠. 믿기만하면 구원이고 그 구원 한 번 얻으면 끝인데 성령은 뭐하러 주신걸까요? 성령을 주신 이유는 구원얻은 후 성령의 도우심과 함께 순종해야함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흥미로운 건 성령의 다해주심이라 하지않고 '도우심"이라고 분명히 기록되어있죠. 돕는다는 건 주체가 아닌 것이죠. 내가 우선 순종하고자 달려들면서 성령의 도우심을 바라는 기도로 순종의 삶이 조금씩 시작되는 것이란 말인거죠. 이러면 모든 성경 내용이 막히는 게 없습니다. 아마도 제가 밑에 적은 글에 가슴이 답답하셧었거나 일부로 모른체 하고 살아오셨을겁니다. 혹은 엉뚱한 해석이나 비유라면서 말씀 그대로 받아들이지않으셨을테지요 그렇기에 한 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결론에 도달하신거구요. 내 자존심보다 정말 성경은 뭘 말하고 있나라는 것에 기준을 둔다면 열어주실겁니다. 그리고 알게되실겁니다. 쉬운 길이 아님을. 하나님의 복음을 천박한 것으로 만드는 자들이 있다 하셨죠. 순종하지도 않고 순종하려고 시도조차하지않고 오히려 순종할 수 없다 단정짓고 순종하려는 자들을 행위구원자니 말장난하는 대부분의 기독교인들. 하나님 믿는다면서 여전히 세상명예 돈 쾌락 쫓으면서 자신이 하나님과 관련있다 착각하는 대부분의 기독교인들. 결국 그 끝은 끝없는 후회와 고통뿐인 것입니다. 진지하게 읽어보시고 정말 성경이 뭘 말하는지 지금까지 배웠던 기독교잡스런 책들 다 버리고 성경66권만으로 찾으시길바랍니다. 성경은 성령이 가르친다했습니다. 구원은 사진처럼 처음 얻은 그 시점을 말하는 게 아니라, 그 첫 순간부터 우리 삶이 세상에서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이어지는 흐름이고 영상인것입니다.
설명감사합니다. 예로든 내용에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다윗을 예로 드셨는데 그럼 사울왕은 어떻게 설명이 되실까요. 사울왕도 다윗도 구원얻었고 그 삶의 과정에서는 실수도 하였지만, 다윗은 끝은 회개로 사울왕은 끝까지 불순종으로 마무리되었는데요. 사울왕도 그럼 천국에 들어갔다는 것이 되는걸까요? 저는 구원을 얻었지만 이 세상을 포기하고 버릴 수 없는 기독교인들이 원하는 게 바로 한 번 구원은 영원하다 교리인 거라 보여집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도 모두 구원얻었지만 40년의 광야생활의 그 긴 시간동안의 끝없는 불순종으로 결국 1세대들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음을 구원을 얻었으나 순종없는 태도로 일관한다면 다시 버려짐을 당할 수 있는 경고라고 보여집니다. 이뿐인가요. 알곡과 가라지비유는 누가봐도 믿는자들을 두 부류로 분류한 내용이고 겉으로 믿는 척 교회다니고 성격지식 가득해도 그 믿음을 시작으로 삶에 순종이 없다면 다시 꺽어 불사른다는 말씀들이 허다하거든요. 열매없는 가지는 꺽어불사른다.맛을 잃은 소금은 길에 버린다. 왕의 초대를 받았지만 예복을 갖추지않고 참석해 오히려 매까지 맞고 다시 쫓겨난 비유나 탕자의 비유에서도 늬우치고 이제는 아비에게 종처럼 순종한다는 마음을 가르치는 내용, 행위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믿음이며 마귀도 떠들고 다니는 믿음이라 한 부분도 그렇구요. 성경 그 자체 그대로를 읽으면 누구나 구원을 얻었으나 여전한 불순종은 버려짐을 당한다는 걸 부정할 수가 없는데 많은 사람들의 호응 혹은 그들의 핍박이 두려워서 한 번 구원은 영원하다에 성경을 억지로 끼워 맞추는 건 아닐까싶습니다. 저는 10년전 기독교도 여느 종교들처럼 순진한 사람들 세뇌시켜서 돈뜯어내는 사기집단 혹은 세상살이힘드니까 정신적인 자위를 하기 위한 단체로 이해했다가 그런 사람들에게 논리적으로 성경이 거짓임을 알려주기위해 성경을 공부했는데요 그 과정에서 오히려 제가 믿게 됐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믿음을 선물 받은 것이죠. 그런데 많은 교파 교리가 있다는 건 예수님이 활동하던 그 당시 그대로의 복음이 오염됐다는 걸 뜻하기에 어떤 교회도 어떤 목사님의 설교도 제거하고 딱 성경 66권만을 반복했었는데요. 모든 자가 천국에 이르기를 바란다는 하나님이시니까 성경은 신학대나오고 엄청난 공부를 해야만 이해할 수 있는 복잡하고 어려운 게 아니라, 3살 아이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것이라 판단하였고 그렇게 성경을 반복해보니 지금 거론하시는 한 번구원이 영원한가 아니면 도중에 탈락이 되는건가의 문제가 다다랐습니다. 우리 이방인의 선생으로 하나님이 직접임명해줬고 성경에 가장많은 분량을 맡긴 바울이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나가라며 그 자신도 자신의 몸을 쳐 믿음을 끝까지 지켜나갔기에 이제는 하늘과 상급이 기다리고 있다 고백하는 내용들이 셀 수도없이 성경에 뺴곡히 기록되어있는데 어떻게 그런 내용들은 쏙빼고 성경 한 구절씩 뽑아서 논리적인 것처럼 끼워맞춰나가는지 안타깝습니다. 한 번 구원이 영원한지 아닌지는 우리의 바램이나 느낌, 생각으로 정하는 게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받아들여야하지않을까요? 죽음도 불사하며 복음을 전하고 믿음이후의 변화된 삶에 힘써살다간 믿음의 선배들은 다 뭐란 말입니까? 그 삶이 힘드니까 적당한 선에서 합의보는 게 신학인지요.. 구원은 하나님쪽에서는 영원합니다. 영원한 구원을 선물해주셨습니다 하지만 구원을 얻은 후 순종의 삶에 들어가지 않고 등을 돌리고 버틴다면 결국 그 구원은 탈락되는것이죠. 성경 첫 시작의 사건부터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사건 그 중간에 모든 사건과 비유와 말씀들은 모두 믿음이 아니라, 믿은 후 순종의 삶을 사는 것까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행위로 구원을 잃어버릴 수 없다는 이 무서운 엉터리 교리하나로 기독교가 이렇게 엉망이 된건 아닐까요? 그렇다면 결국 행위는 아무 의미가 없는것이고 천국은 가되 상을 못받는 것이라면 누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하겠습니까? "아 이건 좀 그렇네..그럼 뭐 상 못받고말지..그래도 천국은 갈테니까" 이렇게 귀결되는것이죠. 바울은 구원얻은 그 순간의 기쁨보다 얻은 후의 그 과정에 포인트를 두고 두렵고 떨림으로 조심스럽게 살아가라했고 하늘의 은사를 맛본 자가 다시 버려질 경우엔 두 번다시 기회가 없다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순종하지않는 자는 모두가 보는 앞에서 따끔하게 가르치고 그래도 받아들이지않는다면 그 조직에서 내쫓으라했습니다. 이래도 구원이 한 번 받았으니 영원한가요? 중세시대 면죄부팔던 카톨릭의 신부들과 지금 기독교의 지도자들이 다른 점이 뭔가요? 믿음은 선물받았지만 순종은 내가 하고자해서 드리는 삶의 예배인것입니다. 순종없는 믿음? 한 번 얻었으니 물릴 수 없다? 하나님과 말장난하는 것 아닐까요 함부러 선생되려하지말라셨습니다. 남의 구원을 잃게 만드는 자는 목에 멧돌을 메고 물에 뛰어드는 게 낫다고 하셨습니다. 남의 구원은 얻게 하고 오히려 내 구원을 잃을까 하노라 한탄한 바울의 독백은 무엇입니까? 순종을 거부하는 한 얻은 구원은 열매가 없고 열매가 없는 구원은 다시 버려져서 오히려 구원얻지못한 자들보다 더 큰 형벌을 받게된다가 성경66권이 말하는 진짜 복음입니다. 제 글에서 성경과 다른 부분이 있거든 반박해주십시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 구원 받았으면 그 구원은 끝까지 무효화되지 않는다는 것은 성경적 원리입니다. 일일이 다 성경 구절을 예를 들 수 없지만, 무수히 그것을 언급한 구절들이 있습니다. 문제는 구원 받는 믿음이 참 믿음이냐 하는 것은 하나님만 아시지 우리 인간은 판단할 수 없습니다. 제가 영상 서두에 언급한 것처럼 자신은 구원 받았다고 장담하지만, 그것이 하나님 편에서 볼 때는 참 믿음이 아닐 수 있습니다. 단지 우리 인간 편에서 판단할 수 있는 것은, 만약 처음에 구원 받았다고 자부한 사람이 나중에 결과적으로 구원에서 탈락된다면 그것은 애초에 처음 믿은 믿음이 참 믿음이 아니었을 거라는 거죠. 다윗이 궁극적으로 구원 받았다면 그것은 애초에 다윗이 침 믿음의 소유자였기 때문일 것이고, 사울이 구원을 받지 못했다면 그것은 애초에 사울이 거짓된 믿음의 소유자였을 거라고 볼 수 있는 거죠. 우리 인간 편에서는 그 결과를 통해서만 판단할 수 있을 뿐이지, 애초의 믿음 자체는 우리 인간 편에서 판단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한국어를 모르는 분들이 들어보고 싶다고 하셔서 영어자막을 달아보았습니다. ruclips.net/video/xLceuvWIWII/видео.html 저는 채널 운영을 하지 않는데요. 공유를 위해 유투브 계정에 일부공개로 올려놓았습니다. 원본링크도 달아두었습니다. 혹시 자막 원고가 필요하시거나 vrew로 작업한 자막 영상 자체를 원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영어자막을 처리해서 업로드해 놓으신 영상을 잘 보았습니다. 아무쪼록 한두 사람이라도 더 영상을 시청한다면 감사할 따름이죠. 저도 늘 영어 자막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너무 엄청난 수고가 필요해서 엄두를 못 내었는데, 이런 작업을 해 주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온라인 상으로나마 통성명을 하고 싶으니 메일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공화와 민주의 개념 차이를 찾다가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과도한 민주에 대한 강조는 결국 시민독재로 흐를 수 있고 이를 보완하고 견제하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 공화라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교육과정에서 민주는 강조하지만 공화는 배움이 없으니 선출권력이 다른 축을 무시하거나 정당성이 없다는 발언은 실상 옳지 못한 거군요. 어쩌면 공화라는 개념을 모르는 것을 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영상의 주제와는 관련이 없지만 서구사회에서 민주주의와 공화주의가 먼저 발생하고 이를 근대국가에 도입한 것은 혹시 성경이나 기독교와 관련이 있나요? 행정-입법-사법 3권 분립이 마치 삼위일체의 구조와 비슷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네 잘 보셨습니다. 3권 분립이 성경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사야서에 보면 (33:22)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이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라" 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이는 하나님이 사법(재판장), 입법(율법을 세움), 행정(왕으로 다스림)을 총괄하시는 표현이 나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니까 당연히 총괄해야 하는데, 또한 하나님은 삼위로 존재하시기 때문에 분명히 삼위의 역할 분담으로 추론하는 것은 매우 합당합니다. 참고로 삼위일체에 관한 저의 영상을 아래 링크해 드립니다. ruclips.net/video/f2mwV3L9b7k/видео.html
감사합니다 우리가 믿는바 이 신앙은 심오하면서도 아름답습니다.
오직 킹제임스 성경만이 완전한 성경이고 다른 현대역본들은 카톨릭 본문에서 나온 불완전한 성경인데 당연히 KJV only가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개역성경의 없는 구절은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이세상에 하나님의 완전한 성경이 없다고 주장하실건가요? 주님께선 주님의 모든 말씀들을 보존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는데 그게 그럼 어떤 성경인가요? 그게 개역성경인가요?
예정에 없는 구원은 없죠 다 알고 예수를 믿지는 못해요 택한 사람들이 알고 믿는거죠 모든 일들이 자유로 되는거라면 굳이 예수믿을 필요는 없죠
기독교인이라면 정치적이라도 잘잘못을 구분할줄 알고 비판할줄 알아야 합니다. 차별금지법이나 동성애는 북한문제만 시위하는 기독교인보다는 큰그림을 보고 전체적인 지금현안문제를 비판하고 소리높일줄알야 합니다. 한국교회는 아직 멀었습니다.
서울대 연대 성균관대 고려대 등 일류대 출신들은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을 인정하고 칭찬한다. 반면에 지방대 출신과 우익 골통대 출신만 좌파라고 한심하게 비난하니 저주를 받는다.
북한을 알아야 북한에 대헌 소설을 쓰지.
문학의창조성을존중하는가치관이필요하다.
서울선언문은 한국선언문이 아니라. 세계선언문입니다. 세계상황을 고려하였습니다.
이분 또한 하나님의 자녀임을 ~ 기독교인이라면 보듬고 품어야한다 진정한 크리천이라면 ~
북한동포에 대한 글을 안 썼다고 한강을 비난 하는 인간들은 제정신이냐. 그건 작가의 자유다. 꼭 북한동포에 대한 글을 써야만 좋은 작가냐? 미친 것들. 그럼 우리나라 대부분의 작가가 다 나쁜 작가겠네. 밥을 먹어야만 좋은 사람이고 빵을 먹으면 나쁜 사람이란 논리같네. 하나님을 믿으면 좋은 사람이고 부처님을 믿으면 나쁜 사람이냐? 세상을 자기중심적으로만 생각하는 사이비 기독교도들. 자기들과 생각이 같으면 좋은 사람이고 다르면 나쁜 사람 취급하는 것들은 공산주의자들 뿐이다. 너희는 공산주의냐?
문학가는 잡놈과잡녀들의 이야기이다
더 이상 이야기 하지마라. 한강 소재가 625에 피해자부터 먼저쓰라. 헛소리하지 말고 43사건 518두가지 소재를 들고 나왔다는게 문제다. 논산관촉사 은진미륵불
진짜 억압을 받늘 북한동포들에 대한 소설은 절대로 쓰지 않을 겁니다.
샬롬 연세가 드신것같은데요 자녀가 본다면(청소년) 못 보게 못 읽게 하신다구요 그런데 어른이고 인생 경험이 있는 사람은 읽어도 되는요,,, 아님니다 잘못 보셨습니다 성경은 거룩을 말하지만 한강은 본인의 한계! 표현의 한계가 있는데~ 튜버님도 스스로 한계를 느끼는 고상ㆍ고귀가 아닌 하류적 표현으로 들립니다 그렇게 합리화시키시면 안되지요
소설의 독자가 모두 문학 평론가는 아니다. 일반 독자가 소설 내용의 편향성이나 역사적 사실의 왜곡에 대해서 비판할 수가 있는 것이다.
우리의. 예쁘고 아름다운 한강님 이. 진실한 기독교 인이 되 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주님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앞으로 꽂길만 걸어 가시고 더욱더. 환하고 좋은작품속에서 뵙겠 습니다😅😅😅
국가폭력을 쓰려거든 중공 모택동이 수천만을 죽인 문화혁명을 쓰든가, 6.25때 중공군의 불법개입으로 수백만이 죽고 끌려간것은 써야지 고작 백여명 서로 총들고 싸우다가 디진것을 갖고 호들갑을 떨고, 그것도 거짓말로 공산좌파의 시각을 드러낸것은 역겹고 더럽고 추하고 구역질납니다
감사합니다. 결론 부분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종교적(Sacred) vs 세속적인(Secular) 이분법이 아니라, 거룩함(Holy)과 불경건(Profane)의 성경적 세계관이 중요하다" 이 세상에 동화 되지 않고, 궁극적인 승리를 위해서 진영 논리가 아니라 세상 문화에 동화 되지 않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우리 모두 전심으로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감사합니다. 서론과 결론 부분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Sacred(성) vs Secular(속) 이분법이 아니라, Holy(거룩함)과 Profane(불경함)의 성경적 세계관이 중요하다" 이 세상에 동화 되지 않고, 궁극적인 승리를 위해서 진영 논리가 아닌 복음전파의 지상명령을 위해서 우리 모두 연합하여 전심으로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한강작가 책을 깊게 잃고 있었는데 성경적관점 으로 깊히있는 정리해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요한일서 5장7절에 삼위일체를 분명히 드러나는 것이 여기찾아가며 삼위일체를 증거하는 것보다 더 분명하지 않습니까? 5장7절이 있다 없다 다 사람들 주장아닙니까? 5장7절, 삼위일체의 분명한 증거 구절 때문이라도 킹제임스 성경을 보아야 한다는 사견입니다. 여러 성경번역본 중에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43과 518 625모두 우리 잘못이네요 문제인 더불어 빨갱이들 과 성향이 같네요 남침도 북침이라고 하세요 차라리 니기미똥침이라고 써주세요 정신차려라 십쎄들아 너희들은 인간사표를써라 멸공
노벨상에 수상으로 분위기가 쏠려있는 때에 궁금했던 부분에 대한 균형잡힌 의견에 감사합니다😊
문단의 쓰레기 밥벌이가 쓰레기 쇼걸의 낙서를 놓고 앵벌이하는구나.
기독교는 망했다
청소년들이 읽으면 안되는 유해도서 중 가장 으뜸은 성경..그 안의 기록은 대부분 죽이고 죽는 전쟁사.....그게 그대로 지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억사...인간을 사악하게 하는 책.." 성경"..물론 다들 인간의 잣대로 해석을 하며 살지.
신은 뒈젓다
성경에서는 인간의 실존에서 나오는 여러 사건과 행태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기 위해서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성관계가 나왔고, 깊게 묘사가 되어있지는 않습니다. 저도 한강작가의 정치적 성향에 대해서는 왈가왈부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한강작가가 처제와의 성관계를 자세하고도 깊게 묘사 표현한건 문제가 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든지 성적 묘사가 아니더라도 표현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고 그렇게 까지 깊게 표현해야 했을까? 생각합니다.
이지구안에는 다양한 인간이 살고 있고 다양한 종교가 있습니다.,과학적 관점에서 보면 하나님은 없습니다. 다만 있다고 믿는분은 있는것이고 없다고 믿는분은 없는것입니다.한가지 분명한건 수많은 별들중 유일한 지구에 인간이 생겨나 살고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니~~4.3사건이나 5.18사건은 편향된게 아닙니다.사실입니다,자국민을 학살한 사건입니다. 이런사건은 일어나서도 안되고 만들어서도 안됩니다. 사실을 자기만의 표현으로 소설을 쓴것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편향적입니까?
5.18 과 제주 4.3 사건에대해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많은 왜곡된 사실이 진실처럼 떠나니고 있다고생각합니다~
김규나에게 북한정권을 비난하는 소설을 쓰라고 요구하시요. 그게 소설이냐 프로파간다지.
스웨덴 한림원도 좌파인가요?😊 한림원 만세입니다 🎉 좌파라서 행복합니다 😅
518을 왜 이념으로 몰고가나??? 전두환이 정권잡으려고 만든 시나리오 인데...너무 무식한거 아닌가..아니면 나쁜놈? 518이 이념투쟁이라고???
'한강'이 '한강'의 기적을 완전히 뭉개 버렸다! 정동수 목사 ruclips.net/video/QvzMcgkfdco/видео.htmlsi=3BFchjg3xSMLHqXh
ruclips.net/video/LfuB7D9v14M/видео.htmlsi=QVM9C_gzQd1VNTxU
한강이 왜 하필이면 4.3과 6.25와 5.18의 역사를 배경으로 한 소설을 통하여 역사를 왜곡시켜 나라를 이렇게 혼란으로 빠뜨리는지 말해 보시오. 은근슬쩍 한강을 편들어 시청자들을 설득시키려 하는 이유가 무엇이요.
틈만 보이면 그놈의 개독교를 끼어 넣은 지긋지긋한 종교라는 허구로 인간을 신(?)의 노예로 전락 시키는 사기꾼들 , 너무나 싫다 !
많은 홍보바랍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정치적 사상적편견은 없는것같습니다 그렇게봐야지요
예수그리스도를 주시기위한 하나님의 계획과 예수그리스도의 부재에서 자신의 억압을 풀기위해 죄성이 묘사되는것과는 다르기에 죄만 남는것이죠
문학은 꾸며낸 이야기도 허용되는 거 압니다. 그런데 숭고? 과대망상증 아닌가요? 박경리 박완서작가님 글에서 느끼는 글과 생각의 아름다움, 그런거 전혀 못느낍니다. 그냥 게슴츠레하고 머릿속에 똥만 들어차서 정신착란 말장난 갈보 창녀 만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