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늦었습니다. 질문 감사합니다. -우선 용인되는 수줍음: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공개적으로 발표하는 등 특정 상황에서 약간 긴장하거나 수줍어하지만 해야 할 일을 하는 데 방해가 되지 않는 정도를 말합니다. 이 경우는 대부분의 아이들과 성인도 그런 경우가 있기에 정상적이고 괜찮습니다. 약간 긴장된 느낌과 같습니다. -용인되지 않는(용납하기 곤란한) 수줍음: 사회적 상황에서 너무 겁을 먹거나 불안감을 느껴서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거나 관계형성이 어려운 경우입니다. 이런 아이들은 다른 또래와의 활동을 회피하거나 그것 때문에 친구를 사귀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심할 경우 사회 불안 장애와 같은 근본적인 심리적 문제를 나타낼 수 있으며, 전문적인 개입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수줍음을 엄격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또는 "받아들일 수 없는" 것으로 분류하는 것은 인간 행동과 감정의 복잡성을 지나치게 단순화할 수 있기에 아이를 이해하고 지원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렸을적 수줍음이 많아 힘들었던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영상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첫째 아이의 성향을 인지하기 둘째 용인되는 수줍음을 구분하기 셋째 정신적으로 상황에 노출시키기 넷째 역활극 활용하기 다섯째 수줍음을 덜어주는 기법 알려주기 여섯째 타인의 평가를 덜의식하도록하기를 잘 숙지하여 배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수줍음이 많은 아이들을 바라보는 관점이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로서 수줍음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대신 이를 아이의 독특한 성향으로 받아들이고, 아이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이 중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아이의 수줍음을 창피해하거나 낙인찍지 않고 인정하고 지지하는 것이 아이의 사회적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말씀 깊이 새깁니다.
수줍음이 많은 아이를 도와주는 6가지 방법중 고쳐야 할 수줍음과 용인되는 수줍음을 구분해서 고쳐야 할 수줍음을 알게하라는 항목이 가장 와닿습니다. 말씀하신 용인되는 수줍음 이었음에도 아이에게 핀잔을 줬던 것을 반성하게 되네요. 용인되는 수줍음은 정상적인 발달과정임을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수줍음이 많은 아이에게 부모가 절대 하지말아야할 행동중 3, 낙인찍지말라는 내용도 다시 한번 새겨봅니다. 남들 앞에서 우리 아인 원래 수줍음이 많아서요~라는 이 말이 아이가 수줍음을 고칠 수 있는 마음마저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평소 아이들을 접할 때마다 수줍음이 많은 아이가 항상 있었는데 이런 아이들의 성향을 인정하는 것과 아이에게 용인되는 수줍음을 구분하는 등 수줍음이 많은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와닿았습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게 돕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줍음이 많은 아이들을 종종 접하곤 하는데, 그럴때는 어떻게 코칭하고 대처해야하는지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아이의 성향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쉬운상황부터 조금씩 점진적으로 노출시켜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역할 놀이를 하는 것입니다. 친구, 선생님과 역할놀이를 하며 그 역할에 익숙해지고 부끄러워하지 않고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인데, 잘 기억해두었다가 실제 현장에서 사용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수줍음 중에서도 고쳐야하는 수줍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줍음이 많은 아이들을 도와줄 방법을 배웠고 잘못된 방법을 수줍음을 안 좋게 극대화 할 수 있는 걸 알았습니다. 아이들이 좋은 쪽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도움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아들과 함께 지내면서 걱정하시는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 드려야 할지 걱정되어 동영상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정리가 되는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또한, 유아를 존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가장 공감이 되었던 것은 역할 놀이였습니다! 유아들과 함께 역할 놀이를 통해 조금씩 자신감을 갖고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는데 강의를 들으며 저의 경험과 맞아 가장 공감하였습니다!
용인되는 수줍음과 고쳐야되는 수줍음을 구분해야 된다는걸 새롭게 알게 됐어요! 숫기 없다, 낯가림이 심하다, 내성적이다 등과 같은 부정적인 표현으로 수줍음 많은 기질을 갖고 있는 아이를 평가하지 말아야 겠네요 :) 아이를 믿어주며 매일매일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낮선 환경에서는 가슴이 떨리고 어떻게 다가갈지 헤메고 있는 사람이라 공감이 갑니다. 양육시 쉬운 것 부터 노출시켜 훈련하는 방법과 그럴 때 마다 심호흡등을 하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는 방법 또한 그러한 기회 때 마다 칭찬, 격려, 인정을 해준다면 아이는 조금씩 자신있게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는 모습으로 성장시킬 수 있겠네요.
수줍움을 덜어주는 방법이 저에게도 도움이 될꺼같네요~!! 긴장될때는 심호흡을 길게 한 후에 시작하거나 이제 괜찮아질거야 라는 생각으로 진정시켜봐야겠습니다~!! 다른사람이 뭐라 하든 중요하지 않아~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것이 중요한것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나는 소심해요" 는 읽어봐야겠습니다:)
저도 어릴 때 수줍음이 너무 많았고 관심이 집중되면 너무 부끄러워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수줍음이 많은 것은 타고나는 것이라 도움줄 수 있는게 어떤 게 있을까 궁금했는데,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놀랐어요! 수줍음이 많은 아이와의 관계에서 적용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어린이집에서 일을 하다보면 수줍음이 많은 자녀를 걱정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으세요. 걱정하기 보다는 먼저 인정하고 수용해주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 앞에서 수줍음이 많다고 표현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고 저 스스로도 우리 자녀들의 걱정스러운 부분을 아이 앞에서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한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굉장히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수줍움 많은 사람이라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많이 공감이 됩니다. 부모로서 아이의 수줍움을 약점이 아니라 특성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부모로서 하면 안되는 행동들을 잘 기억하여 아이에게 편한 환경을 제공하여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게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줍음이 많은 아이 영상과 징징거리는 아이 영상을 봤습니다. 영상을 보고 성향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느끼게 되었고, 용인되는 수줍음이 있는데 그것이 정상적인 발달과정이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학술대회 참여하지 못해 영상 보고 댓글 남깁니다. 박0형 입니다.
수줍음이 많은 아이들 도와주는 6가지 방법으로 아이의 성향 을 인정해주기, 고쳐야할 수줍음을 알게해주기, 점진적으로 상황에 노출시켜주기, 역할극 활용하기, 수줍음을 덜어주는 기법 알려주기, 타인의 평가를 덜 의식하도록 해준다. 아이에게 잘 알려줄수 있어야겠습니다. 나는 소심해요 도서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내향적인 수줍음이 많았던 저의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유익하게 잘 들었습니다. 특히 수줍음이 많은 아이 도와주는 방법 6가지 - 1. 아이의 성향을 인정하기 2. 용인되는 수줍음을 구분한다. 3. 점진적으로 상황 노출하기 4. 역할극 활용하기 5. 수줍음을 덜어주는 기법 알려주기 6. 타인의 평가를 덜 의식하기 / 이 방법들을 생활속에서 잘 적용해보겠습니다.
네 그런 경우에 많이 답답하ㅗ 힘드시지요 학교에서는 수줍음이 많지만 집에서는 잘 지내는 아이는 우선 서뇨생님께 그렇다는 것을 좀 알려주세요. 그래서 어떤 학교 교실 상황에서 선생님이 관찰하셔서 인정과 칭찬을 좀 해 주면 아이는 조금 더 자신감을 얻을 겁니다. 그리고 점차적으로 다양한 상황에 노출시켜서 아이가 자신감을 좀 키우도록 해주시고요. 집에서 미리 역할극을 통해 학교에서 일어날 상황에 대해 시나리오를 짜시고 연습래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자신의 장점을 알게 해주고 관심 사항에 더 집중하면 자존감이 높아지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줍음이 많은 아이 도와주는 방법 1. 아이의 성향을 인정해 주자. 2. 용인되는 수줍음을 구분해 주자. 3. 점진적으로 상황에 노줄 해주자. 4. 역할 극 활용하기. 5. 수줍음을 덜어주는 기법 알려주기. 6. 타인의 평가를 덜 의식하게 해 주기, 이 방법을 통하여 아이가 점점 활발한 아이로 사회성이 길러지도록 인정하고, 공감하며, 강요하지 않고,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심호흡을 길게하여 괜찮아 지도록 응원하며 점점 사회성이 길러지도록 마음을 늘려가도록 함께 하도록 합니다. 영상을 통해 자녀와의 마음과 감정을 잘 나눌 수 있도록 공감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Live다시보기] 조선미의 엄마마음읽기 #수줍음이 심하게 많은 아이, 괜찮나요? (170112)](http://i.ytimg.com/vi/VAYJqukzCF8/mqdefault.jpg)
![[Live다시보기] 조선미의 엄마마음읽기 #수줍음이 심하게 많은 아이, 괜찮나요? (170112)](/img/tr.png)
![[무삭제+]👉 행복한 사람이 강한 사람이다. 부모와 자녀의 좌절 극복력 기르기 @방송대지식 조선미 | 아주대 | 정신건강 | 정신과 | 청소년](/img/1.gif)
용인되지 않는 수줍음은 무엇인가요?
답이 늦었습니다. 질문 감사합니다.
-우선 용인되는 수줍음: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공개적으로 발표하는 등 특정 상황에서 약간 긴장하거나 수줍어하지만 해야 할 일을 하는 데 방해가 되지 않는 정도를 말합니다. 이 경우는 대부분의 아이들과 성인도 그런 경우가 있기에 정상적이고 괜찮습니다. 약간 긴장된 느낌과 같습니다.
-용인되지 않는(용납하기 곤란한) 수줍음:
사회적 상황에서 너무 겁을 먹거나 불안감을 느껴서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거나 관계형성이 어려운 경우입니다. 이런 아이들은 다른 또래와의 활동을 회피하거나 그것 때문에 친구를 사귀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심할 경우 사회 불안 장애와 같은 근본적인 심리적 문제를 나타낼 수 있으며, 전문적인 개입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수줍음을 엄격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또는 "받아들일 수 없는" 것으로 분류하는 것은 인간 행동과 감정의 복잡성을 지나치게 단순화할 수 있기에 아이를 이해하고 지원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용납되는 수줍움에 저또한 용기를 얻었습니다.
또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것. 명심하겠습니다.
자신을 발견하고 인정하고 받아 들이고 사랑하라.. 아이들에게 힘이되도록 돕겠습니다.
어렸을적 수줍음이 많아 힘들었던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영상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첫째 아이의 성향을 인지하기 둘째 용인되는 수줍음을 구분하기 셋째 정신적으로 상황에 노출시키기 넷째 역활극 활용하기 다섯째 수줍음을 덜어주는 기법 알려주기 여섯째 타인의 평가를 덜의식하도록하기를 잘 숙지하여 배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생각해보면 어렸을 때 수줍음이 많았지만 지금은 그나마 외향적이게 되었습니다. 잘 생각해보니 부모님께서 수줍은 많은 아이를 도와주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사용하셔서 외향적인 사람이 되었구나를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수줍음이 많은 아이들을 바라보는 관점이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로서 수줍음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대신 이를 아이의 독특한 성향으로 받아들이고, 아이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이 중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아이의 수줍음을 창피해하거나 낙인찍지 않고 인정하고 지지하는 것이 아이의 사회적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말씀 깊이 새깁니다.
수줍음이 많은 아이를 도와주는 6가지 방법중 고쳐야 할 수줍음과 용인되는 수줍음을 구분해서 고쳐야 할 수줍음을 알게하라는 항목이 가장 와닿습니다. 말씀하신 용인되는 수줍음 이었음에도 아이에게 핀잔을 줬던 것을 반성하게 되네요. 용인되는 수줍음은 정상적인 발달과정임을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수줍음이 많은 아이에게 부모가 절대 하지말아야할 행동중 3, 낙인찍지말라는 내용도 다시 한번 새겨봅니다. 남들 앞에서 우리 아인 원래 수줍음이 많아서요~라는 이 말이 아이가 수줍음을 고칠 수 있는 마음마저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어렸을 적 수줍음이 굉장히 많았는데요 사춘기때 마음이 잘 맞는 친구들을 만나면서 성격이 많이 쾌활하게 변했었습니다 주변환경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의 아이가 수줍음이 많은데 하면 안되는 행동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낙인을 찍지 말고 용기를 주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평소 아이들을 접할 때마다 수줍음이 많은 아이가 항상 있었는데 이런 아이들의 성향을 인정하는 것과 아이에게 용인되는 수줍음을 구분하는 등 수줍음이 많은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와닿았습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게 돕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수줍음이 많은 아이였어요. 교수님이 잡아주신 포인트 너무너무 이해가 가고 공감이 가네요!!
허용되는 수줍음은 정상적인 발달과정이라는것^^
"괜찮아, 할수있어", "세상을 극복하는 도구",
"소심함은 극복의 대상이 아닙니다"
강의 보는 내내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수줍은 아이 .책소개가 더 유익합니다. 나는 소심해요 ~~
수줍음이 많은 아이를 대하는 방법을 알게되어 수줍음이 많은 아이를 만나면 이제는 교수님의 방법대로 행동하여 아이들 더 잘 이해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아이앞에서 "수줍음이 많아요 "라고 했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것이 오히려 더 수줍음을 강화시키는 원인이었다니~ㅠㅠ
우리는 흔히 별 생각없이 그렇게 말합니다. 아이 앞에서는 정말 말을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도움이많이 됩니다. 얼마전 유치원 발표회에서 무대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서있는 아이의 모습을보며 무척 속이상하고 걱정되었는데 선생님 이야기듣고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보게됩니다.
내성적인 아이, 수줍음이 많은 아이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준다며 억지로 인사를 하도록 한 어머님이 생각나네요. 안일하게 그래야하는 줄 알고 방관한 저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점진적으로 노출시키는 자세를 기억하며 부모님들께도 말씀드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어린시절의 제 모습이 떠올랐답니다. 타고난 기질이 존재하지만 부모의 지도방법과 환경상황에 따라 충분히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수줍은 아동의 성향을 인정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단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모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시간이 되어 유익한 거 같습니다.
아이가 너무 수줍을 타면
강요하지 않고 멈추는것~~
아이가 할 수 있는 정도부터 조금씩
점차 늘려보아야겠어요~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성인인 저에게도 교훈이 되네요
소심한 우리아이들에게도 교수님의 말씀과 추천해주신 도서 같이 읽어보아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타고난 기질이 사회적인 기질에 대해 영향을 미칠거같아서 부모가 조급함에서 저지르기 쉬운 실수가 많습니다 ㆍ교수님의 영상을 시청하며 부모가 수줍음 많은 아이에게 만들어주는 환경을 통해 아이가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인정을 거쳐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고갑니다ㆍ
수줍음은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힘든거 같아요^^ 도움이 많이 되네요😊
추천도서까지~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수줍음이 많은 우리아이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동화책까지 안내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유익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의 수줍음으로 다른분들께 사과를 많이 했는데 속상하네요.
변화되지않는 기질을 잘 받아드려서 건강한 아이가 되도록 많이 도와주겠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는 수줍음이 참 많은 아이였다고 합니다 ㅎㅎ 그래서인지 제이야기처럼 보게되었어요^^어떻게 도와줄지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에거 용인되는 수줍음/고쳐야 하는 수줍음이 구분되는것이 놀라웠습니다. 그냥 수줍음이라고만 생각했었거든요~ 저도 성인이지만 아직 낯가림이 있어 이번 영상이 더욱 좋았습니다. 추천도서는 꼭 읽어보겠습니다~
수줍음 많은아이
도와주는 6가지
아이 성향을 인정하기,
고쳐야 할 수줍음 알게하기,
상황에 노출시키기,
역할극활용, 타인 평가 덜 의식,
수줍음을 더는 기법 알려주기 ^^
강의 감사합니다ㆍ❤
용인되는 수줍음이라는 용어를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6가지 방식을 이해하고 동화책으로 접근한다면 부모교육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시작은 인정에서부터! 좋은 강의 내용 감사합니다.
어른이 되서도 숫기 없다, 낯가림이 심하다는 말을 친구들에게 했었는데 강의를 보고 저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수줍음이 많은 아이를 부정적인 표현보다는 활발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
수줍음이 많은 아이들을 종종 접하곤 하는데, 그럴때는 어떻게 코칭하고 대처해야하는지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아이의 성향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쉬운상황부터 조금씩 점진적으로 노출시켜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역할 놀이를 하는 것입니다. 친구, 선생님과 역할놀이를 하며 그 역할에 익숙해지고 부끄러워하지 않고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인데, 잘 기억해두었다가 실제 현장에서 사용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수줍음 중에서도 고쳐야하는 수줍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줍음이 많은 아이들을 도와줄 방법을 배웠고 잘못된 방법을 수줍음을 안 좋게 극대화 할 수 있는 걸 알았습니다. 아이들이 좋은 쪽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도움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아들과 함께 지내면서 걱정하시는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 드려야 할지 걱정되어 동영상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정리가 되는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또한, 유아를 존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가장 공감이 되었던 것은 역할 놀이였습니다! 유아들과 함께 역할 놀이를 통해 조금씩 자신감을 갖고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는데 강의를 들으며 저의 경험과 맞아 가장 공감하였습니다!
쉽게 설명해 주셔서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용인되는 수줍음과 고쳐야되는 수줍음을 구분해야 된다는걸 새롭게 알게 됐어요! 숫기 없다, 낯가림이 심하다, 내성적이다 등과 같은 부정적인 표현으로 수줍음 많은 기질을 갖고 있는 아이를 평가하지 말아야 겠네요 :) 아이를 믿어주며 매일매일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집 딸도 수줍음이 많아 늘 작은목소리로 발표하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워했었는데 교수님 강의를 통해 부모가 하지말아야할 행동과 말을 통해 부모가 얼마나 잘못된 말로 아이들을 더 움츠려들수밖에없었는지를 알게하는 좋은강의입니다. 꼭 명심하겠습니다.^^
타고난 기질은 변하지 않지만 사회적 기질은 변할 수 있기에 부모가 아이의 소심스러운 부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시각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다시 한번 꼭꼭!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낮선 환경에서는 가슴이 떨리고 어떻게 다가갈지 헤메고 있는 사람이라 공감이 갑니다. 양육시 쉬운 것 부터 노출시켜 훈련하는 방법과 그럴 때 마다 심호흡등을 하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는 방법 또한 그러한 기회 때 마다 칭찬, 격려, 인정을 해준다면 아이는 조금씩 자신있게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는 모습으로 성장시킬 수 있겠네요.
수줍음을 타는 아이의 마음을 강요하지 않고 진정시킬수 있는 방법( 심호흡과 괜찮아 할수 있어)을 차분히 가르쳐줘야겠어요.
그리고 추천해 주신 나는 소심해요 아이와 함께 읽어 싶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도움이 되었어요
수줍음이 많은 아이로 태어난 저희 아들생각이 많이나네요.
아이의 성향을 이정하고, 수줍음을 타는 상황에 대해 아이와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타고난 성향인 수줍음을 많이 극복했습니다.
우리 손녀도 수줍움이 많은데 도움이 됩니다
수줍음이 많은 아이 잘 보았습니다.
낯가림, 수줍음,
아이의 성향을 인정하라
아이의 용인 낼 수 있는 수줍음을 구별하라
점진적으로 상황에 노출하기
역할놀이 활용하기
수줍음의 노출되는 기법 알려 주기
자신의 있는 그대로 수용하기
수줍움을 덜어주는 방법이 저에게도 도움이 될꺼같네요~!!
긴장될때는 심호흡을 길게 한 후에 시작하거나 이제 괜찮아질거야 라는 생각으로 진정시켜봐야겠습니다~!!
다른사람이 뭐라 하든 중요하지 않아~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것이 중요한것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나는 소심해요" 는 읽어봐야겠습니다:)
아이들의 수줍음은 타고난 기질이라 변하지 않을거같았는게 사회적 기질로는 변할수있어서 아이들의 소극적인 성격도 변화가 가능할거같습니다
너무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어릴 때 수줍음이 너무 많았고 관심이 집중되면 너무 부끄러워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수줍음이 많은 것은 타고나는 것이라 도움줄 수 있는게 어떤 게 있을까 궁금했는데,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놀랐어요! 수줍음이 많은 아이와의 관계에서 적용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어린이집에서 일을 하다보면 수줍음이 많은 자녀를 걱정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으세요. 걱정하기 보다는 먼저 인정하고 수용해주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 앞에서 수줍음이 많다고 표현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고 저 스스로도 우리 자녀들의 걱정스러운 부분을 아이 앞에서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한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굉장히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수줍움 많은 사람이라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많이 공감이 됩니다.
부모로서 아이의 수줍움을 약점이 아니라 특성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부모로서 하면 안되는 행동들을 잘 기억하여
아이에게 편한 환경을 제공하여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게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질은 변하지 않지만 사회적인 기질은 발전할 수 있다!!
수줍음이 많은 아이 영상과 징징거리는 아이 영상을 봤습니다. 영상을 보고 성향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느끼게 되었고, 용인되는 수줍음이 있는데 그것이 정상적인 발달과정이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학술대회 참여하지 못해 영상 보고 댓글 남깁니다. 박0형 입니다.
그동안 사람들 앞에서 단정지어서 아이가 수줍어서 그래요 이야기 했답니다.
이 강의를 일찍 들었다면 더 멋지게 아이의 자존감을 높었울텐데...
많은 부모남들이 시청하셔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줍음이 많은 아이들 도와주는 6가지 방법으로 아이의 성향 을 인정해주기, 고쳐야할 수줍음을 알게해주기, 점진적으로 상황에 노출시켜주기, 역할극 활용하기, 수줍음을 덜어주는 기법 알려주기, 타인의 평가를 덜 의식하도록 해준다.
아이에게 잘 알려줄수 있어야겠습니다.
나는 소심해요 도서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인되는 수줍음이라는 개념은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구분해야 하는군요. 대부분 수줍은 아이라는 꼬리표를 붙이는 사람은 부모이죠… 수줍음을 느낄 때 잘 관찰해보아야겠습니다.
내향적인 수줍음이 많았던 저의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유익하게 잘 들었습니다. 특히 수줍음이 많은 아이 도와주는 방법 6가지 - 1. 아이의 성향을 인정하기 2. 용인되는 수줍음을 구분한다. 3. 점진적으로 상황 노출하기 4. 역할극 활용하기 5. 수줍음을 덜어주는 기법 알려주기 6. 타인의 평가를 덜 의식하기 / 이 방법들을 생활속에서 잘 적용해보겠습니다.
용인되는 수줍음 vs 고쳐야할 수줍음 수줍음을 다 같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눠서 생각하면 올바르게 아이를 도와줄 수 있겠네요! (홍*연 051)
집에서는너무활발한데.학교가면쑥스러움을잘타니미치겠네요.답답하니어떻게해야되나요.
네 그런 경우에 많이 답답하ㅗ 힘드시지요
학교에서는 수줍음이 많지만 집에서는 잘 지내는 아이는 우선 서뇨생님께 그렇다는 것을 좀 알려주세요.
그래서 어떤 학교 교실 상황에서 선생님이 관찰하셔서 인정과 칭찬을 좀 해 주면 아이는 조금 더 자신감을 얻을 겁니다.
그리고 점차적으로 다양한 상황에 노출시켜서 아이가 자신감을 좀 키우도록 해주시고요.
집에서 미리 역할극을 통해 학교에서 일어날 상황에 대해 시나리오를 짜시고 연습래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자신의 장점을 알게 해주고 관심 사항에 더 집중하면 자존감이 높아지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어릴적에 발표할때 되면 수줍음이 많아 가슴이 터질듯이 두근두근 했는데, 사회적 기술이 늘면서 할말 다하는 사람으로 변했어요.. 소심함이 극복의 대상이 아님을 잊지 않겠습니다.
수줍음이 많은 아이 도와주는 방법 1. 아이의 성향을 인정해 주자. 2. 용인되는 수줍음을 구분해 주자. 3. 점진적으로 상황에 노줄 해주자. 4. 역할 극 활용하기. 5. 수줍음을 덜어주는 기법 알려주기. 6. 타인의 평가를 덜 의식하게 해 주기, 이 방법을 통하여 아이가 점점 활발한 아이로 사회성이 길러지도록 인정하고, 공감하며, 강요하지 않고,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심호흡을 길게하여 괜찮아 지도록 응원하며 점점 사회성이 길러지도록 마음을 늘려가도록 함께 하도록 합니다. 영상을 통해 자녀와의 마음과 감정을 잘 나눌 수 있도록 공감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수줍음이 많은 아이를 도와주기 위해서는 아이의 성향을 인정하고, 용인되는 수줍음을 구분하고, 점진적으로 상황에 노출 시키고, 역할극 활용, 수줍음을 덜어주는 기법 알려주기, 마지막으로 타인의 평가를 덜 의식하도록 하기를 연습시키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이가 수줍음이 많을 경우고 부모가 하지 않아야할 행동 중에 사과를 하지 않기, 아이를 창피주거나 야단치지 않기, 낙인을 찍지 않기
수줍음이 많은 자신의 아이를 엄청 부정적으로 바라보시며 걱정하시는 부모님들이 계시더라고요. 부모님들께서도 아이들을 그대로 받아들이시고 이 영상을 통해서 수줍음을 덜어주는 방법, 수줍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에 대한 동화책에 대해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동안 "제 아이가 낯을 많이 가려서요~"라고.. 제 아이를 낯을 많이 가리는 아이로 낙인을 찍고있었네요.. ㅠ 사과하는 제 모습에 반성하고 앞으로는 하지 말아야겠어요. 추천도서 꼭 읽어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