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사셨어요..?태교엄청중요해요.전 엄마가 태교를 클래식듣고 화가셔서 그림매일 그리고 꽃미남사진만보고 성당가서 매주 기도드려서 엄청 여자애같이 태어나고 착하게컸어요 ...너무 착해서 삶에 지장이올정도로..? 술마시고 클럽갈때마다 몸이아픈아이들이나 북한어린이들,,노숙자들 생각나서 가슴아파서 못가게되더라구요 수시로..그생각이 나서 미치는.. 또 엄마가 듣던 클래식들으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나요 아마 어머니이시면..애기가 뱃속에서 크는동안의 보고자란환경과 스스로의 스트레스를 얼마나 적게받고 따스했던지가 아이의 선천적 운명을 결정짓지않을까 예측해봅니다.
@@user-rf4ls6xj7x 저분이 아이를 사랑하지 않은것도 아니고 각자의 생활이 있는건데 너무 무례하게 어떻게 사셨냐고 말씀하는건 잘 배우고 자란분의 언행은 아닌것 같은데요. 본인은 겪어 보지도 않았으면서 남에게 훈계하고 충고하고 뜬금없이 본인 자랑에 나는 잘컸고 나는 착하다고 말씀하시는데 별로 그렇게 좋게 안보여요.그냥 이성적이기보다 감성적이고 이기적인 사람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에만 있다고 해서 이제 안해야지 뭐 이런 생각 하는건 저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유별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고요 그 만큼 우리나라가 예로부터 아이와 산모를 존중해 온 수백년의 역사를 가졌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 우리어머니도 존중 받았고 내 아내도 받게될 거고요 서양은 서양대로 살라고 하죠 뭐 언젠가는 그들이 한국식 출산 육아를 우러러 볼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다만 인식은 좀 바뀔 필요가 있디고 생각해요 이를테면 아이와 산모를 위해 필요한 것들 다 해주고 혹 못해주더라도 아이가 태어났을 때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내가 태교를 잘 못해서 뭐 임신중에 힘든일이 많아 아이를 케어 못해서.. 이런 아이로 태어난거야 하며 자책하는 것들요.. 이런 인식은 사라져야 할 거 같아요
![[#티전드] 임신부에게 '안정', '태교'는 권하지 않는다는 ㅅF대 병원 전종관 교수님😲 그 이유는? | #유퀴즈온더블럭](http://i.ytimg.com/vi/LcgNsmzYDMo/mqdefault.jpg)
![[#티전드] 임신부에게 '안정', '태교'는 권하지 않는다는 ㅅF대 병원 전종관 교수님😲 그 이유는? | #유퀴즈온더블럭](/img/tr.png)
![[태교학교 6교시] 태교가 우리 아이 뇌 발달을 좌우한다고?](http://i.ytimg.com/vi/Z-nGBxXPnp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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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산부인과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최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산후조리는 우리나라에만 있진 않아요. 중국, 대만에도 있어요
새로운업뎃이네요! 반가워요ㅎㅎ
코리안 에이지의 배경에 그런것도 있을수 있겠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사춘기 초딩과 임신기간 내내 전쟁을 치루며 태교는..생각도 못했습니다....ㅠㅠ2주쯤 뒤 출산인데 띠동갑 누나덕에 아주 강한 아이가 나올 것 같아요.
어떻게 사셨어요..?태교엄청중요해요.전 엄마가 태교를 클래식듣고 화가셔서 그림매일 그리고 꽃미남사진만보고 성당가서 매주 기도드려서
엄청 여자애같이 태어나고 착하게컸어요
...너무 착해서 삶에 지장이올정도로..?
술마시고 클럽갈때마다 몸이아픈아이들이나 북한어린이들,,노숙자들 생각나서 가슴아파서 못가게되더라구요
수시로..그생각이 나서 미치는..
또 엄마가 듣던 클래식들으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나요
아마 어머니이시면..애기가 뱃속에서 크는동안의 보고자란환경과 스스로의 스트레스를 얼마나 적게받고 따스했던지가 아이의 선천적 운명을 결정짓지않을까 예측해봅니다.
@@user-rf4ls6xj7x 저분이 아이를 사랑하지 않은것도 아니고 각자의 생활이 있는건데 너무 무례하게 어떻게 사셨냐고 말씀하는건 잘 배우고 자란분의 언행은 아닌것 같은데요. 본인은 겪어 보지도 않았으면서 남에게 훈계하고 충고하고 뜬금없이 본인 자랑에 나는 잘컸고 나는 착하다고 말씀하시는데 별로 그렇게 좋게 안보여요.그냥 이성적이기보다 감성적이고 이기적인 사람으로 보입니다.
뱃속의 태교도 태교지만 낳아서의
교육이 더 중요한거니깐요..
제일 중요한건 산모가 스트레스 안받는게
최고구요 ~ 밝고 건강한 아이로만 키워도 성공한거라고 봅니다 육아 화이팅요!!
@@user-rf4ls6xj7x착하게 크신분 맞나요.,?공감능력이 1도없이 남에게 상처만 주는 발언인데요..? 어머님께서 그러라고 님 태교시키고 금이야옥이야 키우셨는지요..?안타깝네요
@@user-rf4ls6xj7x본인 입으로 착하다고 하는것부터 아닌것 같네요 예의부터 다시 배우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임신 중 스트레스가 아이에게 전달 된다고 하는데 공부를 하면 마냥 재미있진 않잖아요? 하고 싶은 공부여도 스트레스가 동반 된다면 그 스트레스 또한 아이에게 안 좋은 영향을 줄까요? ㅠㅠ 답변 부탁 드려요..
우리나라에만 있다고 해서
이제 안해야지 뭐 이런 생각 하는건 저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유별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고요
그 만큼 우리나라가 예로부터 아이와 산모를
존중해 온 수백년의 역사를 가졌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 우리어머니도 존중 받았고
내 아내도 받게될 거고요
서양은 서양대로 살라고 하죠 뭐
언젠가는 그들이 한국식 출산 육아를
우러러 볼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다만 인식은 좀 바뀔 필요가 있디고 생각해요
이를테면 아이와 산모를 위해 필요한 것들 다 해주고
혹 못해주더라도 아이가 태어났을 때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내가 태교를 잘 못해서
뭐 임신중에 힘든일이 많아 아이를 케어 못해서.. 이런 아이로 태어난거야 하며 자책하는
것들요.. 이런 인식은 사라져야 할 거 같아요
태교 근거없는 얘기입니다
와 44에 출산이면 노산에다가 기형아 확률 엄청 높을텐데 산부인과 의사가 그걸 감안하고 출산한게 대단하네.. 애 성인되면 환갑넘노
임신 3개월쯤에 기형아 검사 미리 다 합니다... 어디 조선시대에서 오셨나...
지금 산부인과 의사 걱정해주는거임? 진짜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산수 못하는 사람 없습니다.본인 걱정이나 하시지….
진짜 말하는거 싸가지 없네 사회생활 힘들지?
말투가 참 저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