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쪽에서 싫어하는 짓만 계속해서 꾸역꾸역 일삼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는 발길이 가기 싫어해요. 힘을 저조시키는 부정적인 사람 맥빠지는 말만 억쎄게하는 사람 기본 예의 선도 모르는 사람 사려깊은 배려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사람 거리감 사랑도없이 방해만 놓는 사람 맞습니다. 무겁게 축축 쳐지는 느낌 빨리 자리를 떠나고 싶은 사람 감정이 얼얼해지고 기분이 나쁜 그냥 함께 있어도 힘이 솟아 나오고 격려가 되는 사람이 있는 곳에는 발길도 눈길도 손길도 자꾸 생기있고 활발하고 기분이 참으로 좋아져요. 그렇지요. 홀가분하고 경쾌해지는 느낌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사람 진정으로 위해주는 따뜻한 부드럽고 강력해야 하는 것이 인정 많은 ••• 차갑고 냉정하기가 흰눈 서릿발처럼••••••. 단어 고르기에 주의 깊어야 하므로 잔인함 ㅡ> 냉정함
사적인 사랑에 몰입할수록 공적인 사랑과 멀어진다. 스님이 여자를 멀리하는 이유 ㅋㅋ 공적인 사랑과 사적인 사랑의 균형. 내 것을 내려놔야 공적명분을 이룰 수 있다. 쿠나투스 : 이성복; 그 여름의 끝 만해 한용운; 님의 침묵. 한용운은 대처승. 사랑하는 사람과는 결혼하지 말고 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라!! 변덕은 사랑받는 사람의 덕목이다!!
![[삶을 돌아보는 다섯가지 철학적 성찰] 2강 사랑의 역설 ③](http://i.ytimg.com/vi/Q8PAqCwuZR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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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쪽에서 싫어하는 짓만 계속해서
꾸역꾸역 일삼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는 발길이 가기 싫어해요.
힘을 저조시키는 부정적인 사람
맥빠지는 말만 억쎄게하는 사람
기본 예의 선도 모르는 사람
사려깊은 배려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사람
거리감
사랑도없이 방해만 놓는 사람
맞습니다.
무겁게 축축 쳐지는 느낌
빨리 자리를 떠나고 싶은 사람
감정이 얼얼해지고 기분이 나쁜
그냥 함께 있어도
힘이 솟아 나오고
격려가 되는 사람이 있는 곳에는
발길도
눈길도
손길도
자꾸 생기있고 활발하고 기분이 참으로 좋아져요.
그렇지요.
홀가분하고 경쾌해지는 느낌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사람
진정으로 위해주는 따뜻한
부드럽고 강력해야 하는 것이 인정
많은 •••
차갑고 냉정하기가 흰눈 서릿발처럼••••••.
단어 고르기에 주의 깊어야 하므로
잔인함 ㅡ> 냉정함
진실로 공적인 사랑인 경우는 드물고요 결국엔 가족조차 버리고 자신의 영역으로 몰입하는 경우가 많아요
자신의 존재감을 인정받고자 출가하거나 사회운동에 투신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많이 봅니다
감사합니다
한용훈 - 사랑의 끝판
강신주 교수님 강의는 명쾌하고 재밌습니다.~!!
좋아요 ~
좋아요 꾸욱~~~
기쁨을 주는ᆢ 강신주님 강의 ㅎ
멋진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강신주 = 뇌섹남. ㅎㅎ
정말 잘 듣고 갑니다
강의가 재밌긴한데 따라하단 무례한사람 되기 딱이다!
저는 무례하더라도 내인생을 살겠어요.ㅋ
조선이 가진 유일한 이 시대 최고의 인문학 박사를 가슴속 깊이 사랑합니다.
딴 건 다 공감하는데 양육에 다해선 책으로 배우신듯...공감안되네요
사적인 사랑에 몰입할수록 공적인 사랑과 멀어진다. 스님이 여자를 멀리하는 이유 ㅋㅋ
공적인 사랑과 사적인 사랑의 균형.
내 것을 내려놔야 공적명분을 이룰 수 있다.
쿠나투스 :
이성복; 그 여름의 끝
만해 한용운; 님의 침묵. 한용운은 대처승.
사랑하는 사람과는 결혼하지 말고 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라!!
변덕은 사랑받는 사람의 덕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