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영의 집을 무너뜨리는 합심기도 | 부산초대교회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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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최옥경-r3k
    @최옥경-r3k 2 года назад

    목사님 찬양이 너무 좋아요

  • @편한이웃
    @편한이웃 2 года назад +2

    기도동력을얻습니다~

  • @김혜영-x5d
    @김혜영-x5d 2 года назад +2

    목사님 선포기도와 찬양으로
    기도 인도 능력으로 덮으십니다
    기도 속으로 잠기도록 찬양도
    기름부음 넘= 은혜속으로 들어가게 하심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청년의 영성으로!!!!

  • @편한이웃
    @편한이웃 2 года назад +2

    찬양인도에기름부으심이 충만합니다~

  • @서부산메아리
    @서부산메아리 3 года назад +3

    아멘 ~~ 아멘 ~~ 할렐루야 !!

  • @sahrang777
    @sahrang777 3 года назад +2

    아멘! 🙏🙏🙏

  • @myungjoopark1713
    @myungjoopark1713 3 года назад +2

    아멘!!

  • @편한이웃
    @편한이웃 2 года назад

    김대일목사 브렌체널 체넬을초대교회사역으로바꾸었습니다

  • @boralove7421
    @boralove7421 2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이 전세계 영혼들을 위해 불에 손 대게 하셔서 악한 영이 으 내 영혼 다 뺏겼잖아라고 하셨습니다. 전적인 성령님의 은혜로요. 성령님, 전 죄인입니다. 전 가난한 자들이 일찍 죽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천국가니까라고 악한 생각을 한 적이 있는 죄인이고, 또 남자는 아기키우지 마 남자는 정자밖에 제공하는 것이 없잖아. 여자는 난자랑 자궁이랑 젖까지 제공하는데 란 강박사고에 시달렸습니다. 아기, 임신한 사람들과 예쁜 사람들 중에 누가 더 부러워라고 하면 쉽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 땅의 모든 아기들이 예수님을 예표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얼마나 부끄러운지요. 전 지옥에 가야할 사악한 괴물임을 깨달았습니다. 체벌을 좋아하고 중독에 빠졌지만 하나님이 시기할 때 7000대를 때리고 새예루살렘의 처소를 주시고 하나님 한 분만 사랑하도록이끄시고 도둑질도 많이하는데 오른쪽 팔뼈부러지는 것으로 징계하셨습니다. 남자는 아기키우지마는 알고보니 온전한 제 진심은 아니었습니다. 사탄이 절 시기해서 그런 것입니다. 그것때문에 지옥보다 더한 고통을 느꼈지만 하나님이 한 자매님을 통해 너의 연약함을 알고 있다. 그래서 네게 사자들을 보냈다. 지금 일어나는 일들이 네가 보기에 이해되지 않는 일 투성이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분명히 모두 열매를 맺을 것이다. 나는 네 하나님이다 너를 보살피고 지키는 하나님 아버지이다. 만물 중에 너를 택했고 너를 사랑하는 자라 영원토록 너의 곁에 있으리라고 하셨대요. 남자는 아기키우지 마 남자는 정자밖에 제공하는 것이 없잖아. 여자는 난자랑 자궁이랑 젖까지 제공하는데 이거 온전한 제 진심이 아니래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든 사람을 위해 살고싶습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