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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전에 시골시가에 가니 저러더군요 시숙님께 말씀드려서 상을 붙여서 다같이 먹자고 저희 친정에서는 그런다고 두어번 말씀드리니 들어주시더군요 아직도 저런 집구석이 있다니 시부님이 그나마 개념이 있으시네요
아버님 잘하셨어요 멋져요 건강하세요 홧팅입니다
딱 제가 9살때까지 명절때 큰집가면 저랬어요 남자여자 나눠서 밥 먹는데 어린나이에 아빠랑 같이 먹고 싶어서 가면 큰아빠가 무섭게 노려보시면서 저리로 가라고 밀어내시고 입이짧아 적게먹고 안 먹으니 뭐가 문제여서 또 시위하냐는 말도 듣고자랐는데 그말듣고 10살이후론 억지부려서 큰집 안 가고 저 혼자 집에남아서 지냈던 기억이나요 보통 그나이때면 무서울법도 한데 큰 집 안가고 집에 혼자있던게 오히려 왜 그리도 편했는지 몰라요
나는 아들 밥 내가 안먹여도 되서 좋았는데...ㅎㅎ애가 어리니까 오히려 남편이 진땀 빼는거 보면서 나는 천천히 밥먹었음 반찬도 똑같이 주시고 내꺼 내가 푸니까 먹을만큼만 떠서 먹기도 편하고 뭐 장단점이 있는듯
시모 심술.
애가 엄마한데 좋은거 배우는구나비합리적인거 쫑알쫑알 바로 지적하고지멋대로하는거 커서 아주 나라를 이끌어갈 큰 인재되것다
그렇네요ㅎㅎ 애도 커서 제 자식 챙길 줄 아는 사람이 되려나 봐요ㅎㅎ
40년전에 시골시가에 가니 저러더군요 시숙님께 말씀드려서 상을 붙여서 다같이 먹자고 저희 친정에서는 그런다고 두어번 말씀드리니 들어주시더군요 아직도 저런 집구석이 있다니 시부님이 그나마 개념이 있으시네요
아버님 잘하셨어요 멋져요 건강하세요 홧팅입니다
딱 제가 9살때까지 명절때 큰집가면 저랬어요 남자여자 나눠서 밥 먹는데 어린나이에 아빠랑 같이 먹고 싶어서 가면 큰아빠가 무섭게 노려보시면서 저리로 가라고 밀어내시고 입이짧아 적게먹고 안 먹으니 뭐가 문제여서 또 시위하냐는 말도 듣고자랐는데 그말듣고 10살이후론 억지부려서 큰집 안 가고 저 혼자 집에남아서 지냈던 기억이나요 보통 그나이때면 무서울법도 한데 큰 집 안가고 집에 혼자있던게 오히려 왜 그리도 편했는지 몰라요
나는 아들 밥 내가 안먹여도 되서 좋았는데...ㅎㅎ
애가 어리니까 오히려 남편이 진땀 빼는거 보면서 나는 천천히 밥먹었음 반찬도 똑같이 주시고 내꺼 내가 푸니까 먹을만큼만 떠서 먹기도 편하고 뭐 장단점이 있는듯
시모 심술.
애가 엄마한데 좋은거 배우는구나
비합리적인거 쫑알쫑알 바로 지적하고
지멋대로하는거
커서 아주 나라를 이끌어갈 큰 인재되것다
그렇네요ㅎㅎ 애도 커서 제 자식 챙길 줄 아는 사람이 되려나 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