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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1분썰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4 авг 2024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
본 채널에 게시된 영상 내용은 창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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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에 임신한 며느리한테 성묘 오라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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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에 아픈 아들 데리고 성묘 오라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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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만 비위생적으로 먹는 혹독한 설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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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따로 앉히는 설 명절 며느리의 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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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살다온 며느리의 설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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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에 남녀 겸상 안 하는 시댁에 며느리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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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에 외국 살다온 며느리 떡국 못 끓인다고 혼낸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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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해서 설에 시댁 안 가는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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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시댁 가는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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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 빈손으로 시댁 가는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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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 시댁 갈 때 빈손으로 가는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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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남녀 겸상 안 하는 시댁 안 간다고 선언한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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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드러워
아직도 저런 정신나간 할망구가 있다고??
저땐 나의 서운함이 아닌 어머니와 할머니가 힘드셨겠다로 말해야함 남편이 그걸 듣고도 화내면 이혼하시길
난 남편 눈치주고 같이 나가서 먹는다 진심...😢 그리고 담엔 친청 안감
난 말없는 삼촌들때매 밥먹다가 체할것같아서 남자들 먼저 먹이고 겁나 편하게 시엄마랑 고모들이랑 먹는데..ㅋㅋ 먹을게 없어보이면 가져와서 먹음
아버님 잘하셨어요 멋져요 홧팅입니다 건강하세요
쳇!!
40년전에 시골시가에 가니 저러더군요 시숙님께 말씀드려서 상을 붙여서 다같이 먹자고 저희 친정에서는 그런다고 두어번 말씀드리니 들어주시더군요 아직도 저런 집구석이 있다니 시부님이 그나마 개념이 있으시네요
딱 제가 9살때까지 명절때 큰집가면 저랬어요 남자여자 나눠서 밥 먹는데 어린나이에 아빠랑 같이 먹고 싶어서 가면 큰아빠가 무섭게 노려보시면서 저리로 가라고 밀어내시고 입이짧아 적게먹고 안 먹으니 뭐가 문제여서 또 시위하냐는 말도 듣고자랐는데 그말듣고 10살이후론 억지부려서 큰집 안 가고 저 혼자 집에남아서 지냈던 기억이나요 보통 그나이때면 무서울법도 한데 큰 집 안가고 집에 혼자있던게 오히려 왜 그리도 편했는지 몰라요
개짜증
시모 심술.
나는 아들 밥 내가 안먹여도 되서 좋았는데...ㅎㅎ 애가 어리니까 오히려 남편이 진땀 빼는거 보면서 나는 천천히 밥먹었음 반찬도 똑같이 주시고 내꺼 내가 푸니까 먹을만큼만 떠서 먹기도 편하고 뭐 장단점이 있는듯
아버님 잘하셨어요 멋져요 건강하세요 홧팅입니다
애가 엄마한데 좋은거 배우는구나 비합리적인거 쫑알쫑알 바로 지적하고 지멋대로하는거 커서 아주 나라를 이끌어갈 큰 인재되것다
그렇네요ㅎㅎ 애도 커서 제 자식 챙길 줄 아는 사람이 되려나 봐요ㅎㅎ
우리집 저랬는데 요즘엔 많이 풀려서 그냥 빨리 먹고 빠질 수 있는 사람 먼저 먹고 자리 만들어줌ㅋㅋㅋㅋㅋ 다들 다 커서 다같이 먹을 수 있는 상이 없더라
아직도 저런 집이 있나...? 시어머니랑 며느리들이 불쌍..
명절 준비 못돕는게 왜 죄송할일인가.....
전 큰애 임신하고 병원에 항상갔음... 둘째때는 집사람이 가자고 안함.... 되게 섭섭했음...
시어머니 인정하시는게 참 보기 좋네여
시모들은 며느리 임신해서 유산위험이 있어 못간다하면 꼭 의사말을 들어야 믿어요
불효녀. 친정엄마 아픈데 함께 있어야지. 신랑은 남인가봐
아들이 먼저 죽었나보네요
돌고도는이야기..
시댁에갈때 최소한 예의는 갖춰야지
시어머님 잘하셨어요 멋져요 홧팅입니다 건강하세요
세상에 이런 일은 결코 생기지 않는다...
저거 은근~히 좋은겁니다.... 꼴보기 싫은 면상 안보고 먹을수 있잖아여~...ㅎ
32년간 차트렁크 가득해가지고가도,손위동서 입이 댓발 나옴.이제는 그만.😂😢
요즘도 저런집 은근있더라.
예 있어요 저두 결혼하고 깜놀했습니다 신랑이 이제 둘째며느리두 들어왔으니 같이먹자고 자꾸얘기하고 제숟가락 밥그릇챙겨서 옆에앉게하드만 어느순간 다같이 밥먹게됐네요 ㅋㅋ 예전 방식이니 어쩔수없지만 신랑역할이 중요하드라구요
추석 때도 따로 먹고 설날에도 따로 먹고 그럴 거면 니 요리는 누가 해 와이프들이 해야 되는 거야. 와 저런 집들 보면 한심하다. 누님이 너무 불쌍하다. 저런 집에 시집가서 개고생하고 시어머니. 장모님 얼마나 힘들까? 저 같았으면 도망갔을텐데 저희
이야기가 각색되었네
시어머니 잘하셨어요 따뜻한마음 멋져요 존경합니다
돌고도는 ㅇㅣ야기
엄마라니 언제 며느리룰 낳으셨대 ㅋㅋ
😢남😮녀😢
이거똑같은거봤는데;;
이제 서로 입장을 알게되었으니 다행이네요~
시모가 됐다는데 굳이 고생을 자처합니까! 각자 김치는 각자가 하연되지 뮐 번거롭게
이제 서로 입장을 알게되었으니 다행이네요~
이제 서로 입장을 알게되었으니 다행이네요~
저울산사람인데
집집마다 비법이 있어요. 우리집은 늙은 호박. 북어. 다시마넣고 푹 고아서 사용합니다. 3년 묶어도 아삭아삭 해요.
시애미가 혹시 다리랑 손이 없나요? 반찬 쳐 사먹지도 못하나
헐 노예화 되어가는군..
김장철씨 어머니
시어머니가 어떻게 돌아가신 시할머니 김치를 어릴 적부터 먹지?
시어머니의 친어머니를 시할머니라고 부르니까요
일을 아니고 이를
맘이 아프네요 며느리 속은 오죽하라
멋있는 시어머니 이쁜 며느리 고부가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