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84] 스티브 카렐의 놀라운 연기 (빅 쇼트, 폭스캐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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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1

  • @dmldml4
    @dmldml4 7 лет назад +87

    폭스캐쳐의 카렐의 연기는 그 해 연기 중 정말 최고였는데 아카데미나 다른 시상식은 레드메인이나 키튼에게 포커스가 쏠렸죠. 솔직히 이해가 안됐습니다. 왜냐면 폭스캐쳐에 나온 카렐, 러팔로, 테이텀의 연기가 그 해 다른 남우주조연상 후보들보다 더 뛰어났거든요. 정말 세사람의 연기는 괴물같았습니다.

    • @토마스앤더슨폴
      @토마스앤더슨폴 7 лет назад +2

      이동민 ㄹㅇ;이해불가

    • @홍기석-b7w
      @홍기석-b7w 7 лет назад +10

      폭스캐쳐에서 연기는 정말 ㅎㄷㄷ;; 공허함과 광기를 동시에 표현하기가 힘든데 그걸 해내죠

    • @user-fh7pd1jk1i
      @user-fh7pd1jk1i 7 лет назад +16

      심지어 아카데미에서 후보소개영상띄울때 스티브카렐순서되니까 사람들 웃던데
      연기력 보여주는 장면은 안띄우고 영 이상한 장면 끼워넣었더라 ㅡㅡ 존나 어이없음. 코미디언출신 ㅈㄴ 취급 안 해주네 ㅅㅂ

    • @ika2ka
      @ika2ka 7 лет назад +2

      그런 장면은 딱히 없는데.. 그냥 영화 스틸컷 한장씩 보여줬고
      스티브 카렐 소개 후에는 다들 박수치면서 축하해줍니다

    • @luiese
      @luiese 7 лет назад +6

      폭스캐쳐는 진짜 ㅎㄷㄷ;;; 근데 아카데미가 좋아할만한 발산적인 연기(레버넌트의 레오같은)는 아니라서 못탄듯...

  • @배다현-o8k
    @배다현-o8k 7 лет назад +32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 중 한명이 스티브카렐이에요! 이것외에도 이번에 나온 빌리진킹이나 미스리틀선샤인도 충분히 볼만해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주제로 나와서 기쁘네요:D

    • @westbrook9772
      @westbrook9772 4 года назад +1

      반갑네용 저도 스티브카렐 배우님 제일 좋아하는데 신기하네요ㅋㅋ 빌리진킹에서도 연기 최고bb

  • @Appletree-db2gh
    @Appletree-db2gh 7 лет назад +7

    영화소개도 좋았구요, 특히 편집이야기를 구체적이고 디테일 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런거 많이 해주세요!

  • @BeatleRin
    @BeatleRin 4 года назад +3

    영화당 모든 동영상을 2번씩 돌려봤어요 ㅎㅎ

  • @문경락-l8d
    @문경락-l8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캐릭터 분석력....한 사람의 동작 ,표정,언어, 갈등,기쁨,슬픔,성냄,우울,분노,회의,등을 자신의 연기에 담을줄 아는 연기자....우리가 곤경에 빠지는 것은 우리가 무언가를 몰라서가 아니라 무언가를 확실히 안다고 착각하고 있기 때문이다(마크 트웨인)

  • @asdf-pe7mn
    @asdf-pe7mn 7 лет назад +32

    짐캐리도 그렇고 카렐도 그렇고 코미디 연기를 잘하는 배우들은 다른 연기도 뛰어나게 할수 있는듯

    • @오지혁-p9h
      @오지혁-p9h 6 лет назад

      짐캐리는 그닥..

    • @오지혁-p9h
      @오지혁-p9h 6 лет назад +1

      @@노래하는수달-p2r ㅇㅈ합니다. 이터널선샤인 빼먹음 스티브커렐은 폭스캐처에서 진짜 연기귀신인줄

    • @mclovin8435
      @mclovin8435 3 года назад

      +브레이킹 배드에 브라이언 크랜스턴

  • @hon4508
    @hon4508 7 лет назад +21

    폭스캐쳐 처음 봤을때 그 충격이란...

  • @zhsptwk
    @zhsptwk 5 лет назад +12

    44:05
    좌우명으로 삼을만한 관념,영화의 한 조각

  • @번지점프를하다하다
    @번지점프를하다하다 4 года назад +9

    폭스캐처... 서정적 서늘함의 극치 당장이라도 뭔일이 터질듯한 극도의 긴장감으로 걸작의 위력을 유감없이 뽑낸다

  • @dbfl1205
    @dbfl1205 7 лет назад +15

    1주일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 ㅎㅎ

  • @틸보이
    @틸보이 7 лет назад +2

    마지막에 행복과 관련된 말씀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 @fifthcarcrash
    @fifthcarcrash 5 лет назад +3

    20:31 헛헛함 정점 맛깔나게 잘 살린거봐...

  • @단바우
    @단바우 7 лет назад +7

    빅쇼트 폭스캐쳐 둘다 정말 재밌게 본 작품입니다 이렇게 같이 다뤄 주시니까 너무 좋네요

  • @하깽-x7q
    @하깽-x7q 5 лет назад +15

    댓글에 왜 제목과 다르게 카렐 연기에 대한 분량이 없냐고 하는데.. 에피소드 제목는 두 영화를 묶는 당위성이 되는 거고 큰 주제는 그 두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게 이 프로 특징 아닌감?

  • @nalsccc83
    @nalsccc83 7 лет назад +3

    오피스 팬이라서 좋아하는 배우인데~ 감사합니다

  • @tiramisook
    @tiramisook 7 лет назад +2

    언제나 즐겁게 만들어 주시는 귀염둥이 당수님들.

  • @etho7623
    @etho7623 4 года назад +3

    스티브 카렐의 연기도 훌륭하지만 브래드 피트도 대단하죠. 예전에는 엄청 잘생긴 배우라는 생각만 했는데 작품들 보면 연기력이 훌륭해요. 크리스찬 베일도 그렇고. 근데 라이언 고슬링도 포함해서 4명 다 네임밸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이 작품이 그닥 많은 관객을 끌어모으지 못한 건 의문이네요.

  • @JK-ol7ob
    @JK-ol7ob 7 лет назад +3

    빅쇼트에서 카렐의 연기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아쉽네요. 초반에 설명하신 것처럼 카렐은 빅쇼트와 폭스캐쳐에서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빅쇼트에서도 굉장히 인상적인 카렐의 연기가 있는데...

  • @x-slacker7852
    @x-slacker7852 7 лет назад +5

    한국영화에서 차갑게 좋은 영화의 필요성에 대한 부분과 마지막 부분은 전적으로 공감하게 됩니다. “큰 행복은 자랑하면 안된다, 집안이 좋다거나 학벌이 좋거나, 부모 잘 만나서 얻은 행복.. 그건 대부분 운과 불운에 의해 결정되는것이기에 불합리하다. 금수저처럼..” 그러한 행복을 철저히 누리고 입밖으로 떠벌리는 뻔뻔한 자들이 지난 9년동안 이 나라를 지배해왔죠. 역사적으로 보았을때 그 이전엔 뭐, 말 할 필요도 없고여... p.s -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개념없는 정유라가 SNS에 써놓은 말이 생각나네요. “능력없는 너희 부모를 원망해-!”/ 마리 앙투아네트도 울고 갈 정도의 박력이구나;;;

  • @joeslin
    @joeslin 5 лет назад +3

    전 채닝 테이텀의 연기가 가장 좋았습니다...이 영화에서 그는 덩치 큰 어린아이, 그 자체예요. 너무 완벽하게 연기해서 배우의 정신건강이 걱정될 정도였습니다.

    • @이상현-b9v
      @이상현-b9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뛰어난 피지컬의 배우가 각성한 연기는 흔치 않습니다 걸음걸이부터 레슬러 그 자체

  • @ika2ka
    @ika2ka 7 лет назад +54

    근데 '스티브 카렐의 놀라운 연기'라는 타이틀에 비해 내용은 영화의 연출이나 편집에 집중되어 있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 @ring0.0ring99
      @ring0.0ring99 7 лет назад

      niggang 그것은 사실...

    • @공아오
      @공아오 7 лет назад +7

      저도요. 그게 좀 아쉽네요.
      연기보다 영화 자체의 매력이 더욱 커서 그런가요. 차라리 스티브 카렐 특집이라고 명명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싶습니다.

    • @토마스앤더슨폴
      @토마스앤더슨폴 7 лет назад +1

      차라리 제목을 바꾸지...다 좋은데

    • @라디시
      @라디시 7 лет назад +11

      이동진님이 아마도 폭스캐쳐, 빅쇼트라는 영화를 너무 좋게보셔서 영화도 너무 소개해 주시고 싶으셨나봐요. 영화가 너무 좋은데 상대적으로 많은 분들이 못 본 영화들은 더 소개해 주고 싶은 그런 게 있잖아요. 하지만 Vanta님 말처럼 주제에 맞게 스티브 카렐의 연기에 관해서 조금 더 얘기해 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스티브카렐이라는 배우가 어떤부분에서 뛰어난 연기를 한 것인 지, 예를들어 전에 다루셨던 대부의 말론브라도의 연기 디테일이나 마스터에서의 호아킨피닉스의 연기, 또 전에 다루셨던 송강호라는 배우의 연기세계에서 다루셨던 것 처럼요. 그런 부분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시 영화를 봤을때 그 배우의 연기의 깊이가 어떤 것인지 더 다가오는 것들이 있었거든요.

    • @번지점프를하다하다
      @번지점프를하다하다 4 года назад +1

      연기만으로 얘기하기엔 영화의 파장력이 너무 크네요 폭스캐처 보면서 이 극도의 긴장감은 무엇인지...

  • @iiifyi6877
    @iiifyi6877 7 лет назад +28

    스티브 카렐 나온 영화 다 봤지만 제게 있어 스티브 카렐=마점장...오피스 보세요 여러분 제발ㅋㅋㅋㅋㅋ

  • @이지혜-u6e6k
    @이지혜-u6e6k 7 лет назад +3

    스티브 카렐, 잘 모르던 배우였는데 영화당 통해 또 좋은 배우 알아갑니다^^ 그런데 빅쇼트 설명할때는 그의 연기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여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좋은 배우, 좋은 영화 알아가는 좋은 화였어요~ 영화당 늘 응원합니다♡

  • @luiese
    @luiese 7 лет назад +12

    빅쇼트에서는 스티브카렐의 연기 얘기는 거의 없네요 ㅠㅠ 워낙 좋은영화라 영화 자체에 대해 얘기할게 많긴 하지만 ..

  • @Onlypushup85
    @Onlypushup85 2 года назад

    인간이라는 수수께끼.
    많이 공감했습니다.

  • @안녕-i8z5k
    @안녕-i8z5k 4 года назад +1

    존과 마크는 비슷한 인물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다만 데이빗을 대하는 태도가 둘이 달랐던 거죠. 마크는 자기보다 잘나서 질투도 했지만 자신을 이끌어주는 데이빗을 사랑했고, 존은 데이빗보다 돈이 더 많고 계급이 높은데도 자기보다 행복해보이는 데이빗을 증오하게 된 거죠

  • @practicehardwork1174
    @practicehardwork1174 2 года назад +1

    22:07

  • @jiyeongan2086
    @jiyeongan2086 3 года назад +2

    폭스캐쳐 너무 재밌게 봤던 영화

  • @라라-t6u2o
    @라라-t6u2o 5 лет назад +3

    내가 차갑고 촉촉한 걸 좋아하는구나~~

  • @INSEONGJOE
    @INSEONGJOE 7 лет назад +3

    연기 력 이야기는 연기같이 사그러들었다능

  • @천주영-f5f
    @천주영-f5f 7 лет назад +15

    스티브 카렐 연기얘기는 10프로정도 했나... 너무해요... 스티브 카렐 팬인데....다시 해주세요...아님 편집이라도 다시!!

  • @ika2ka
    @ika2ka 7 лет назад +9

    world's best boss !

  • @sunglaklak
    @sunglaklak 7 лет назад +2

    카렐의 연기 좋죠 ㅎㅎ 카포티라는 좋은 영화 알아갑니다~

  • @ring0.0ring99
    @ring0.0ring99 7 лет назад +10

    빅쇼트 시작할때 머니볼 베넷밀러 라고 나와있습니다 수정해주세요

    • @psy5850
      @psy5850 3 года назад

      저거 보고 빅쇼트 각본을 베넷밀러가 쓴 줄 알고 혼자 찾아봄…

  • @x-slacker7852
    @x-slacker7852 6 лет назад +1

    39:34 -> 베넷 밀러감독이 아니라 머니볼과 블라인드 사이드의 작가겠죠;;

  • @길벗-i8s
    @길벗-i8s 4 года назад +1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9:57 이후는 영화 먼저 보고 끝까지 시청 하세요 1초라도 더 보면 스포

  • @ScoutJeanLouise
    @ScoutJeanLouise 4 года назад +1

    미국의 코미디 배우들에 대해서 오해하면 안되는게, 코미디를 "연기"하는 개그맨 정도로 좁게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 거의 대부분이 improv이라는 오랜 코미디 트룹 경력을 쌓은 작가이자 배우입니다. 애초에 연기 스펙트럼이 넓을 수 밖에 없고 각본을 쓰는 능력도 탁월하며 캐릭터 분석도 뛰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코미디 배우인데 정극도 잘한다.. 라는 표현은, 너무 게으른 한국적 시각과 표현이예요. 왜 게으르냐고 했냐면 몇십년째 변하지 않는 표현이기 때문이죠. 그들의 커리어를 너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인데도 불구하고. "오피스" 한편에 커렐의 능력이 다 드러나죠. 코미디지만, 각각의 상황에서 스티브 커렐 필모그래피의 모든 연기가 들어 있어요.

  • @최동원-q9x
    @최동원-q9x 7 лет назад +1

    점심시간에 상사앞에서 이어폰끼고 보네요ㅎㅎ 충무로에는 송강호가있다면ㅋㅋ

  • @guncome
    @guncome 7 лет назад +8

    폭스캐처 짱이지 않아요?

  • @leejongmun1
    @leejongmun1 3 года назад

    에드워드 노튼 도 좀 해주세요
    너무 과소평가 받는데
    다니엘 데이 루이스랑 비슷합니다.
    이동진 평론가의 평가가 참으로
    궁금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 @stony2350
    @stony2350 6 лет назад +1

    Thats what she said!

  • @이하경-l2c
    @이하경-l2c 4 года назад +1

    36:02

  • @ring0.0ring99
    @ring0.0ring99 7 лет назад +4

    진짜 극장에서 빅쇼트를 봤을때 브래드 피트의 저 대사를 듣고 심장이 멈추는줄 알았습니다.

  • @qwsx2e396
    @qwsx2e396 7 лет назад +16

    솔직히 제목과 내용이 조금 일치하지 않는 점이 있긴한데 스티브카렐연기만 45분간 주구장창 다룰수는 없는 거 아닌가? 카렐의 연기를 다루지 않은것도 아니고;; 어쨋든 나는 이번회도 알찼다고 생각함. 다만 나도 배우특집은 송강호특집처럼 않할거면 굳이 안하는게 낫다고 봄

  • @ksy9173
    @ksy917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빅쇼트+카렐

  • @mrazmayer
    @mrazmayer 7 лет назад

    원래 재미있는 수다가 다 그렇죠 뭐. 주제에서 겁나 벗어나는ㅋㅋ 근데 고딩 때 입시하고 직딩 때 맨날 보고서 쓰면서 제목이랑 내용 딱딱 맞추는 연습을 하도 하다 보니깐, 이번 에피소드 보다보면 자꾸 신경쓰임ㅋㅋ

  • @Kimchibong830
    @Kimchibong830 7 лет назад +1

    배우특집이니까 필립 시무어 호프먼 좀..

  • @이어폰-i2i
    @이어폰-i2i 7 лет назад

    굳이 같은 영화를 한번만 다뤄야 될 이유는 없을거같아요. 폭스캐처 이야기를 한번만 해야 한다면 뛰어난 연출얘기를 빼놓을수는 없겠지만, 스티브 카렐의 연기얘기가 너무 적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같은영화를 여러방향에서 다루셔서 더욱더 한 회차의 주제에 대한 집중이 높은 영화당을 보고싶습니다ㅠㅠ

  • @김유선-e7e
    @김유선-e7e 7 лет назад +13

    스티브카렐을 헐리우드 남 배우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데 ...... 연기가 어째서 좋은가에 대한 설명은 어려우신가봐요. 별 말이 없으시네요.

    • @오지혁-p9h
      @오지혁-p9h 6 лет назад +1

      어려운게아니라 연기는 느끼는거지 분석할 수 있는게 아님 보통. 연출도아니고

  • @mandumany
    @mandumany 7 лет назад +2

    소개 듣고 폭스캐처 보려고 마음 먹었는데 자막으로 스포당함 엉엉... ㅠ_ㅠ

    • @giRbiaz763hmt
      @giRbiaz763hmt 7 лет назад +1

      폭스캐처는 실화를 다룬 영화라서 스포랄 것도 없어요. 실화를 다룬 영화는 오히려 실화내용을 안 후에 보는 게 더 재밌게 즐기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인물과의 싱크로율, 사건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재밌는 상상력의 가미, 실제사건의 재현 정도 등을 포인트로 보시면 좋아요. 이참에 어차피 스포 당한 거 실화 내용 검색해서 아예 확실히 인지하신 후에 감상하시면 어떨까요? 너무 훌륭한 영화라 꼭 보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mandumany
      @mandumany 7 лет назад

      Eoh Jaeyoung 희희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말은 저렇게 해두 이미 보려고 결제해놨어요 😎 영화당도 넘 좋구 영화당을 좋아하는 구독자들도 참 친절해서 좋네유 🤓

  • @samp.2641
    @samp.2641 4 года назад +2

    최숙현 선수 사건도 똑같다. 감독, 팀닥터, 주장이 유별나게 나쁜사람들이고 이들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고 생각해버리면 이 폐쇄적인 체육계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진정한 문제는 고쳐지지 않는다. 유사한 사건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도 없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 @엄재필-z6j
    @엄재필-z6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피슼ㅋㅋㅋㅋ

  • @jisukim5939
    @jisukim5939 6 лет назад +1

    스티브 카렐 특집이라고 해서 봤는데 연기 얘기는 10분이나 했나요...실망스럽고 황당하네요.

  • @szandnqocn
    @szandnqocn 7 лет назад

    빅쇼트 보니까 지금 코인판 보는거 같네

  • @앙정싱
    @앙정싱 7 лет назад +26

    영화당 역대 최악이다... 도대체 어디가 "스티브 카렐의 놀라운 연기"를 다루고 있는거냐..??

    • @김유선-e7e
      @김유선-e7e 7 лет назад +12

      역대 최악이라기 보다는 제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최고네요. '스키브 카렐이 나온 영화의 연출의 뛰어남. ' 이 적절하네요. 스티브 카렐 팬으로서 기대했는데 다 보고 조금 실망....

    • @chilysos
      @chilysos 7 лет назад +1

      원래 컨셉은 스티브 카렐의 연기 였을텐데 영화 평론가들이다보니 얘기를 하면서 연출에 대한 부분으로 들어간듯. 평론가들은 연출을 더 신경써서 보니까. 아마 연기자를 데려다 놓고 이야기 했으면 연기에 대해 좀더 심도있게 얘기했을듯.

    • @김수천-v7j
      @김수천-v7j 7 лет назад +5

      중요하진 않은듯

    • @gerrard3576
      @gerrard3576 7 лет назад +4

      연기에 대한 얘기 충분히 많이 한거같은데..

    • @mmnnbbvvccxxzz49
      @mmnnbbvvccxxzz49 7 лет назад +2

      빅쇼트에와서는 거의언급이안되서 아쉽네요ㅠ

  • @hjhoneys
    @hjhoneys 7 лет назад

    연기 얘긴 없네. 평론가들의 한계. 배우특집은 지양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