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내비 심층 리뷰] 달위니 15년

[@h.geisterbahnhof1213]

영상으로만 봐왔던 것인데 이것을 또 수치화하고 보니 재밌는 부분들이 눈에 띕니다.
특히 물을 더했을 때의 변화라든가 공식 추천 같은 부분, 특히 공식 추천은 다른 경우에서 찾아보기 어렵다 보니 눈길이 가는 부분이군요.

[@거북이-t8g]

재밌게 봤고 좋은 기획이고 영상이네요
앞으로도 오래 계속 해주세요

[@hameokim]

ㄹㅇ 알찬 컨텐츠다 엔트리를 이렇게 파보니 재밌네여

[@민들레-f8t]

늘 잘보고있습니다.

[@vincentkim321]

달위니 15년에 대해 이렇게 자세히 분석 영상은 위스키 생활 15년간 처음 봅니다 ㄷㄷㄷㄷㄷㄷ

[@modemaster6625]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달위니 오랜만에 마셔봐야겠네요

[@scotch_min]

덕분에 엔트리 위스키들 다시 보게됩니다!
크라이넬리쉬도 괜찮은 위스키인데, 많이 안 찾더라구요.. 언젠가 부탁드립니다!!

[@오총사-z2w]

오~~~ 귀에 거슬리던 뒷배경의 음악 볼륨을 줄이셨군요. 자주 방문할께요

[@달위니-h2x]

영광입니다

[@아르파다]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

[@Violettate]

보면 사서 가볍게 마셔 볼 만 하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archpsc]

그러고보니 바틀 보유하고 마시는 건 오피셜 노트 안 보는 것 같긴 하네요. 덕분에 피트 있는 걸 이제 알았어요. 저도수에 가수하는 걸 기피했었는데 이번에 많이 배워갑니다.

[@simnun]

꿀위니로 바이럴 돌때 사 마시고 피트있다고 했더니 받았던 수많은 조롱과 비난에서
해방시켜준 영상이군요..크흡..ㅠㅠㅠ

[@알중-l4p]

적당한 가격대 엔트리 전문적이고 상세한 평가 < goat

[@wpdlzla12]

다시떴다 내 EBS

[@moremore4313]

티스푼 19년 숙성 리뷰 해주세유!!

[@PharmCu]

달위니 황노트가 있는걸로 많이 알고있었는데 의외네요 ㅋㅋ 파클라스105에서 황노트가 맘에 안들었어서 황노트 있다는 위스키들은 피했었는데 한번 마셔보고 싶어지네요 ㅋㅋ
그리고 가수했을 때 향이 달라지는 원리를 설명해주셔서 너무 유익했습니닷!
궁금한게, 위스키 증류소들은 위스키를 만들 때, 저런 전자코장비를 이용하는 곳이 있을까요? 뭔가 저런 체계적인 장치를 이용하면 위스키를 일관성있게 만들기 더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fractal5791]

피트는 첫 잔에 첫 모금에서만 느껴지더군요 정말 옅게

[@아내이쁨]

적당한 황노트는 하이볼탔을때 꿀같은맛이 극대화 되어서 전 황취 좋아합니다. ㅎㅎㅎㅎ
꿀같은 달달함이 황내에서 오는거 같습니다. 꿀특유의 향에 황내가 있어서그런가.

[@송희수-d4s]

돌아왔구나 오태식이..!

[@gura4488]

위스키 접하고 초창기 샀네요. 근데 달딜히디는 말이 많았는데 쓴 맛이 너무 강하더라구요.ㅠㅜ 싱했나? 싶을 정도로… 이후 냉동실과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고 히이볼로 여름에 간혹 한 잔 합니다만 쓴 맛이 약해지기는 하나 없어지지 않더리구요….

[@Sulsoono]

헤더꿀 네이버에만 찾아봐도 직구로 다 파는데 왜 아무도 안사먹어볼까요 😮

[@아내이쁨]

젊은 사람들이 꿀 자체를 안사먹어서..

[@sett9263]

위스키 가격 전반적으로 낮아졌는데 그럼 독병은 더 잘팔림 아님 안팔림?

[@shyank23]

전부터 배경음에 뭔가 자꾸 띠~~~거리는게 계속 신경쓰이네

[@diskbrake3689]

하씨 이제 나도 ㄱ,거만 ㄷ,ㄹ리네 미치게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