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대평원에서 바라본 강화도 마리산의 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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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chulkyupark8447
    @chulkyupark8447 24 дня назад +6

    현재의 지형 관점을 벗어나 빙하기 서해 대평원에서 살던 우리 조상님들이 바라본 마리산은 신령스럽게 느껴졌을 것 같습니다.

  • @lielhan5290
    @lielhan5290 24 дня назад +3

    서해 대평원의 마간 문화가 사라진 해수면 상승은 천천히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단 며칠 만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 이유는 기후변화가 아닌 맨틀 속에 있던 거대한 물덩이의 분출에 의한 쓰나미와 폭우, 해수면 상승이 동시에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전세계에 남아있는 대홍수의 원형입니다.

  • @badapic
    @badapic 24 дня назад +3

    이 입니다. 는 이고. 현 발해는 당시에는 거대 내륙 호수였습니다. 는 이 평야의 80%를 잃고 남은 환국입니다.

  • @jbhan7839
    @jbhan7839 24 дня назад +1

    어릴때 진강산 자주 올랐는데.

  • @unclejang3626
    @unclejang3626 20 дней назад

    마니산 아닌가 ?

  • @이형-z2x
    @이형-z2x 24 дня назад

    쇠귀에 경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