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니스 동탄센터 박승천 관장입니다. 아르니스를 추가적으로 설명을 드리면 아르니스는 무기술 뿐만 아니라 타격술과 듀몽이라는 유술이 존재하고 무기들을 무장해제하는 디스암이라는 기술들이 있습니다. 이런 기술들을 익히면 살상무술이 될 수도 있고 최고의 호신술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아주 오래 전 부터 미국 특수부대나 FBI등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BFBFosho 아르니스는 맨손스파링은 하지않고 주로 약속대련 형식으로 이루어 집니다. 왜냐하면 맨손격투(파난투칸 OR 더티복싱)은 팔꿈치 공격이나 급소 공격이 이루어 지며 또 듀몽(관절기)과 연결이 되기 때문에 상대방 뼈가 부러지거나 관절이 뽑혀 크게 다칠 수 있기 때문에 맨손 스파링은 하지않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안전하게 도구를 사용하여 크게 다지지 않은 스틱스파링을 위주로합니다
Israeli kravmaga 수련자입니다.많은 사람들이 살상무술이라고 알고있는데 그 부분은 시전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민간인은 호신술 경찰분들은 제압술 군인분들에게는 살상으로 바뀌는 디펜스 시스템입니다. MMA가 기본 베이스이며 거기에다가 나이프, 몽둥이, 총 등 다양한 무기술과 방어술을 배웁니다. 아 그리고 크라브마가 창시자분 이름은 이미 리치텐필드입니다.
호신술은 말그대로 자기몸을 지키는 것입니다. 저는 복싱, 태권도를 배웠는데 개인적으로 느꼈을 때 크라브마가만큼 실전을 염두에 두고 배우는 호신술은 없는 것 같아요. 제대로 된 크라브마가를 배우시고 싶으시다면 창시자분이 소속되어 있던 협회 ikma (Israeli krav maga Association)에서 배우셔야 할겁니다.
아저씨에서 원빈이 사용한 무술의 정식 명칭은 펜칵실랏이라고 합니다. 얼마전 아시안게임 공식 종목으로 지정된 무술입니다. 박정률 감독이 만든 영화에서 주로 등장하는 격투술이고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도 등장한 무술입니다. 상대를 제압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상대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무술이라 상당히 위험한 무술이라고 하더군요. 차별당하는 사회에서 만들어진 무술들이 대부분이군요. 영국, 유럽등에서 귀족들이 사용하던 체술도 상당히 위력적인 체술들이 있습니다. 확실히 귀족들이 만든 체술들은 위력적이라기 보다는 화려함에 더 가깝긴 하지요. 사람을 죽이는 것은 주먹이나 칼이 아니라 마음입니다. "힘 없는 정의는 무능력이고, 정의 없는 힘은 폭력일 뿐이다." -최배달
몇년 전에 무에타이랑 칼리아르니스 같이 하는 곳에서 2년 정도 한 적 있는데, 칼리아르니스...진짜 초창기에는 1,2,3...동작 순서 나눠서 내리치고,찌르고 만 반복하는데..ㅋㅋㅋ...지루해요...정말 복싱 처음할때 줄넘기만 하는 느낌입니다. 2년 했지만..무에타이만 주로하고,칼리 아르니스는 방어까지만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현재 무에타이 선수를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사실 쁘아까오의 발음은 부아카오에 가깝습니다 무에타이가 강한 무술이라고 평가받고있는 저의 주관적인 이유는 아무래도 훈련 방식 때문인것 같습니다. 태국의 선수들이 하루에 하는 훈련 강도는 일반인들이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힘들기도 합니다. 하루에 발차기 수백개 수천개씩 차기도 하고, 거의 매일 10킬로미터씩 런닝을 뛰기도 하니까요. 또 시합중에 정강이가 아파서 쓰러지지 않게 컨디셔닝도 하는데 정강이의 신경을 죽인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까진 하지 않아봤는데 저희 관장님께서는 엄청난 고통이 따른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한 이유덕에 무에타이=강한 무술 이라는 이유가 생긴 것 같습니다. 태국은 무에타이 선수 평균 연령이 20대 초반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26살 정도가 되면 거의 모든 선수들이 은퇴한다고 해요...😅
크라브마가 배우고싶은데 국내에서 하는데가 거의 없어서 쉽게 배울수있는 종합격투기하는중..종합격투기에 무에타이가 섞여있는데 정강이보호대랑 헤드기어 피스 글러브다끼고 스파링해도 맞는순간 띵해지고 하이킥이 가드사이로 꼽히면 관자놀이나 턱, 귀가 맞아서 맞으면 거의 무조건 급소임..대회나갈때 맨정강이에 글러브만끼고 나간적이있는데 너무 아파..ㅠㅠ 종합격투기글러브는 작고 손가락이 나와있어서 일반 복싱, 무에타이글러브보다 더 공격이 잘들어가서 무에타이식으로 치면 데미지를 엄청나게 넣을수있음..자기몸 지키려면 합기도나 무에타이같은거 배우는게 좋을듯
영상 자체가 많이 잘못됬네요, 뭐 각자의 의견이니까 존중은 하지만 잘못된 정보가 좀 많아서 글 좀 적을게요. 일단 담배는 종목이지 무술이 아니에요. 주먹에 단단한걸 두르고 한손만 사용해서 싸우는거고 그냥 거의 한방한방이 쌘 한손복싱이라 보면됩니다. KFM은 개인적으로 잘 모르긴하지만 실전 최강이라는건 잘 모르겠지만 호신술로는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그래플링 대처랑 다인전같은 경우에서). 보카토는 애초에 그냥 나라 전통무술 수준이지 별로 유명하지도 않고 사자 이야기는 애초에 전설입니다. 칼리 아르니스는 그냥 무기술이에요, 무기술 포함이면 사격술이 빼박 1등이죠. 그리고 막상 칼리 아르니스 도장 가보면 그냥 영춘권같은거랑 스틱 사용 가르치고 스파링도 별로 안하는데 대부분은 다 그냥 배우지도 않은 복싱기술이나 그래플링 싸움해요. 뭐 스틱으로 영화같이 싸우진않고 막상 보면 개싸움입니다. 그리고 크라브 마가가 실전성이 좋긴해도 배울생각은 절대 하지마세요. 애초에 군용 무술이여서 주먹싸움 하라고 만든것도 아니고 총칼이랑 맨손으로 무조건 싸워야할때를 위해 마련된 겁니다. 그리고 기술이 위험해서 스파링도 못하고 역사가 하도 짧아서 똑바로 가르치는대도 없어요. 걍 MMA나 배우세요, 맨손싸움하면 실전성 1위도 아닙니다. 대표적으로 순위 없이 실전성 탑급 무술들이 있다면 이것들이에요. (그레이시) 주짓수 무에타이/킥복싱 레슬링/삼보 Kfm 크라브마가 MMA (단일 종목은 아니지만 무조건 최강이긴함 말그대로 '종합'격투기니까) 긴 글 읽어줘서 감사하고 제발 이런 영상 올릴거면 조사라도 좀 해주세요. 사람들이 진짜 이거 믿으면 억장 무너질거같음
무에타이 1년 지나고 현재 1년차 중반기 다 되가는 관원입니다 배우면 배울수록 기본기베이스가 제일 중요하다는걸 알게 되며 결정적으로 무에타이는 전신의 힘을 빼며 채찍처럼 순간적인 힘으로 타격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단순하고 기본적이지만 말처럼 쉽지만 않은 기본기! 기본기하나만 제대로 파도 타계통 타격기나 그라운드를 배워도 다 해나갈거 같은 자신감이 생김 대표적인 그라운드로는 뺨클린치가 있죠
아저씨 원빈 무술은 칼리 아르니스랑 비슷하긴 하지만 실랏이라 부르는 동남아 실전 무술 베이스라고 들었어요. 영화 레이드에서 주인공이 쓰는 무술이 실랏이라고 하죠. 한국 해병대에도 교육되었을 만큼 실랏도 실전 최강 무술이라 나올꺼라 생각했는데 아쉽네요. 칼리 아르니스랑 유례가 같다는 설도 있어서 덧붙여서라도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ㅠㅠ
칼리 아르니스라고 감독이 얘기했는데 칼리 아르니스가 펜칵 실랏에서 유래 됐다라는둥 동남아 넓게 펜칵 실랏이 보급됐다는 점 그리고 두 무술이 유사하다는점 오히려 칼리 아르니스라고 못 박아 놨는데 펜칵 실랏이 아니냐라는 말이 많음 칼리는 유파가 많고 유파마다 하는방법도 조금씩 달라서 크라브마가랑 똑같은 유파도 있고 펜칵이랑 비슷한곳도 있고 나이프파이팅은 대부분 비슷함
솔직히 MMA로 상향평준화 되면서 맨손 격투의 다양성이 사라졌고 격투경기 자체가 좀 질리는 느낌이 있음. 그래서 10년 후에는 병기술을 사용하는 FC가 활성화 되지 않을까 싶음 이미 서양권은 아예 맨손으로 싸우는 베어너클도 인기가 상당하고 중세기사 컨셉으로 싸우는 대회가 꽤 크게 열리고 있으니까ㅋㅋ
크라브마가 같은 군용무술은 다른무술과는 달리 실전에서 상황에 따른 대처법에 가까워 상대제압보다 본인의 생존에 중점을 둔 무술입니다 쉽게 말해 대인전에서 기술과 힘으로 압도하기보단 타개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죠 무에타이처럼 오랜시간 형식이 축적되어 많은 기술로 발현되고 투로가 존재하는 무술이 아니죠
크라브마가 배웠던 사람입니다.실전무술하면 이처럼 순위에서 빠지지않고 실제 배워보니 mma성격이 기본장착되있으며 무기방어+셀프디펜스 비중이 큽니다.장점이 많고 영리한 무술이며 실전상황에 대한 그무술의 철학이 가장 큰 매력이였습니다.반면에 그만큼 단점도 있습니다.mma와 같은 맥락으로 베이스 무술(타격,그래플링)있는자는 배우면 너무 좋지만,운동처음인 일반인들은 1년이상해도 원투자세도 제대로 안나오는,어떤것도 잘하지는 못하는 그런부분이 있습니다.mma처럼 이것저것 다하기 때문이죠.잘하려면 개별과목을 따로 배울 필요성을 느끼죠.이점은 mma도 똑같으며 일반인이 배우기 오래걸리는 이유입니다.결론은 크라브마가의 체계는 매우 좋으나,무술 초짜기준 배운다고 빠르게 강해지기 힘들며,정말 잘하려면 개별종목들을 따로 수련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절대 크라브마가 비방아닙니다.배우는건 추천합니다.일반인 초보자 기준 얘기입니다)
시스테마는 있는데 없다고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외국 무술 자체가 계파가 한두개가 아니라 협회 단위로 구성되는 경우가 다반사라 실제로 역사와 전통 그리고 능력이 입증된 협회를 찾아서 배우기가 거의 불가능하기에 없다고 하는게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아예 없다고 하기에는 존재는 하기에 종교처럼 믿거나 말거나가 제일 맞다고 생각합니다 살상무술은 기술들이 살상에 특화된 것들이 많은것이지 배웠다고 무조건 살상이 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하다못해 태권도를 오랜 기간 수련한 사람도 살상은 가능합니다 그러니 이게 쎄네 저게 쎄네라는 편향적인 관점보다는 특정 무술을 배운 그 사람이 쎄다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공수도는 맨손격투기도 되어있지만 그 원조인 오키나와테로 갈수록 노라든가 장봉,쌍차,쌍절곤,톤파,낫같이 장병기부터 단병기까지 싹다 되어있어서 나이프와 스틱같은 단병기 위주의 칼리 아르니스나 크리브마가보다 백병전같은 큰 싸움에 더 유용합니다. 특히 보 스태프같은 일본 장봉술이나 노같은 강력한 양손 둔기가 포함되어 있다는거는 창이나 장검같은거 상대할때나 갑옷 입은 적을 타격할때 비교도 안될정도로 유용합니다.
급소를 노리는 공격은 강력하지만 결정적인 약점이 있지요. 바로 어디를 노릴지 뻔하다는 겁니다. 인간인 이상 급소의 위치는 동일하니 노리는 방향은 뻔한 거지요. 게다가 사람의 급소를 노리는 무술은 암살자나 뒷골목 갱단이나 허용되는 공격이라 공식적인 대회에서 사용했다가는 바로 그 바닥에서 퇴출될 각오를 해야 합니다.
5:53 헛 죄송합니다 ㅠ_ㅠ
쁘까아오라고 말씀드렸는데 '쁘아까오'입니다 ㅠㅠㅠ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갠차나용!!
괜찮아용
잘하자^^
@김세인 무에타이 도장은 길가다 보면 틈틈히 있는거 같고 크라브마가는 도장이 수도권에는 좀 있고 지방은 대도시에 하나씩 있는걸로 알아요 ㅎㅎ 저도 배워볼라고 찾아봣었는데...ㅋㅋ
알아들었음.. ㅋㅋ
저도 무에타이를 배웠었는데 동작 하나하나가 위험해서 관장님께서 굉장히 엄하게하셨던기억이 있네용
민재 ㄷㄷㄷㄷㄷ
무에타이 배웠었어 !?!?!
@@chamalnam 너무힘들어서 5달하고 그만뒀다는...
@@allwayshapppyminjae 민재 좀 나약하네?
@@Ks123-l2x 크흠
@@Ks123-l2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르니스 동탄센터 박승천 관장입니다.
아르니스를 추가적으로 설명을 드리면
아르니스는 무기술 뿐만 아니라 타격술과
듀몽이라는 유술이 존재하고
무기들을 무장해제하는 디스암이라는 기술들이 있습니다.
이런 기술들을 익히면 살상무술이 될 수도 있고 최고의 호신술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아주 오래 전 부터 미국 특수부대나 FBI등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아르니스에 맨손 스파링도 존재하나요? 대부분 스파링하는 모습 보면 스틱으로 하는것밖에 없더라고요
@@BFBFosho
아르니스는 맨손스파링은 하지않고
주로 약속대련 형식으로 이루어 집니다.
왜냐하면 맨손격투(파난투칸 OR 더티복싱)은
팔꿈치 공격이나 급소 공격이 이루어 지며 또 듀몽(관절기)과 연결이 되기 때문에
상대방 뼈가 부러지거나 관절이 뽑혀
크게 다칠 수 있기 때문에 맨손 스파링은
하지않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안전하게 도구를 사용하여 크게 다지지 않은 스틱스파링을
위주로합니다
와 대박 찐이다 ㄷㄷ
크라브마가의 설명에 보면, 눈코목사타구니 등 가격이 주 라고하죠. 이게 진정한 실전 무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려한 공격이 아니라 살상에 초점맞추는거죠
흠 근데 DK유 는 매니 파퀴아오 한테 개발렸죠
@@TonyyounghoonyooDK유는 크라브마가 아닙니다 시스테마라고 하는데 사실 시스테마 살짝 배워와서 여러무술 섞은 걍 DK유 본인만의 무술입니다.
결국 변명임@@kingsboy90
@@Tonyyounghoonyoo매니 파퀴아오는 무슨 무술 배웠는데요?
다음 주제는 '매체에서의 모습과 다른 무술 top' 은 어떨까요?
웹툰에서의 현대 격투기 파이팅 유행 이후 더 흥미를 끌기 위해 국내 인지도가 낮은 무술들을 이름만 가지고 오다보니 무술에 대한 환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져 아쉽습니다.
시스테마가 그중 하나인것 같아요.
시스테마는 냉전시절 스페츠나츠 직계 외엔 전부 거품인데 웹툰에서 무슨 초능력으로 묘사해서...
아이키도 무슨 무중력 씹사기 무술로 나옴
ㅅㄹ
+쿠도
Israeli kravmaga 수련자입니다.많은 사람들이 살상무술이라고 알고있는데 그 부분은 시전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민간인은 호신술 경찰분들은 제압술 군인분들에게는 살상으로 바뀌는 디펜스 시스템입니다. MMA가 기본 베이스이며 거기에다가 나이프, 몽둥이, 총 등 다양한 무기술과 방어술을 배웁니다.
아 그리고 크라브마가 창시자분 이름은 이미 리치텐필드입니다.
제가 이웃 때문에 호신술을 배워야 할 상황인데 크라브 마가 호신술 용으로 배우기 좋나요?
@@난왜한글안되는데 무슨일이 있으시길래…
호신술은 말그대로 자기몸을 지키는 것입니다. 저는 복싱, 태권도를 배웠는데 개인적으로 느꼈을 때 크라브마가만큼 실전을 염두에 두고 배우는 호신술은 없는 것 같아요. 제대로 된 크라브마가를 배우시고 싶으시다면 창시자분이 소속되어 있던 협회 ikma
(Israeli krav maga Association)에서 배우셔야 할겁니다.
@@둘리김-s9m 고맙습니다
@@난왜한글안되는데 크라브마가는 도장이 몇개 없을텐디..
아저씨에서 원빈이 사용한 무술의 정식 명칭은 펜칵실랏이라고 합니다. 얼마전 아시안게임 공식 종목으로 지정된 무술입니다.
박정률 감독이 만든 영화에서 주로 등장하는 격투술이고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도 등장한 무술입니다. 상대를 제압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상대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무술이라 상당히 위험한 무술이라고 하더군요. 차별당하는 사회에서 만들어진 무술들이 대부분이군요.
영국, 유럽등에서 귀족들이 사용하던 체술도 상당히 위력적인 체술들이 있습니다. 확실히 귀족들이 만든 체술들은 위력적이라기 보다는 화려함에 더 가깝긴 하지요.
사람을 죽이는 것은 주먹이나 칼이 아니라 마음입니다.
"힘 없는 정의는 무능력이고, 정의 없는 힘은 폭력일 뿐이다." -최배달
헤헤 저도 펜칵 실랏으로 찾아봤는데,
이게 사실 불분명한 사실이더라고요 ㅠ_ㅠ ㅋㅋㅋ
누구는 펜칵 실랏이다, 누구는 크라브마가다, 누구는 칼리다
제작사 측에서 밝힌 바가 없어서 '가장 닮았다' 라고 표현했어요 ><
오늘도 우리 공담님의 혜안에 하나 배워갑니다 ~!
P.S.와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펜칵 실랏이 나온것이군요 ~!~!
그리고 최배달님의 말씀 가슴에 세기며 살겠습니다....!
@@chamalnam 영화상의 설정이지만 "아저씨"에서 원빈이 맡았던 차태식이 있었던 UDU라는 부대는 실제 존재하는 부대이고 "시찰을 나갔던 국회의원이 잔혹한 훈련과정을 보고 실신했다."는 일화가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chamalnam 믹스 되어서 나왔다고도 하네영
@@inloveis 국회의원은 아니었던걸로 압니다 육군에서 좀 높은 사람이 왔다가 차력 같은거 하다가 피바다가 되어 충격먹은거 뿐입니다
@@inloveis 그건 실화가 아니라 영화 설정입니다ㅋㅋ
심지어 담베는 잘못 사용하면 다른 무술과는 다르게 상대 또는 자신을 암으로 죽일수도 있는 무서운 무술이죠
담베에 버금가는 무술로 알코올이 있습니다. 버커스가 창시한 아주 전통깊은 파멸의 무술입니다.
미친ㅋㅋㅋㅋㅋㅋㅋ
@@yoonee72 무술을 넘어서 그냥 술..ㅎㄷㄷ
@@yoonee72 술이 담배보다 훨씬안좋음
담배로 죽었다는사람보다 술로 죽거나 알콜중독으로 망가진사람을 더 많이봄
알코올에 버금가는 마약이라는 무술이 있죠
유도 나 삼보 시스테마 는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역시 이런한 운동 을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저기있는무술 모두 삼보 유도가이깁니다
무에타이에 대한 첨언을 하자면 킥복싱이 빠질 수 없죠. 파이터들이 많이 배우는 타격기가 복싱, 무에타이, 킥복싱이라고 하는데 킥복싱의 원류는 일본이지만 룰이 다를 뿐, 그 방식은 무에타이와 매우 흡사하죠.
무에타이에서 파생됀걸로 알고있어요 일본인이 무에타이를 보고 가라데와 복싱을 보고 접목한게 킥복싱이라고
몇년 전에 무에타이랑 칼리아르니스 같이 하는 곳에서 2년 정도 한 적 있는데, 칼리아르니스...진짜 초창기에는 1,2,3...동작 순서 나눠서 내리치고,찌르고 만 반복하는데..ㅋㅋㅋ...지루해요...정말 복싱 처음할때 줄넘기만 하는 느낌입니다. 2년 했지만..무에타이만 주로하고,칼리 아르니스는 방어까지만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나이프 파이팅은 원래 그렇죠 ㅋㅋ 기초가 어느무술보다 제일 중요한 무술
똑같은 동작을 하루에 몇천번씩 몇년을 연습하고 반복 숙달 활용해서 써먹기
복싱 처음 하는데 줄넘기만 시키는 곳이 있다면 거긴 다니면 안 됩니다...
크라브마가 4년하고 주짓수3년하고 복싱 1년했는데 크라브마가의 효과를 높일려면 타격계열운동이랑 그래플링 운동을 병행해야하는거같습니다. 크라브마가+mma가 가장 넘사일듯 싶습니다
어디서배움
@@뱅글이-b3s ㄹㅇㅋㅋ
맞습니다 크라브마가 + mma 하면 서로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해 그냥 넘사라고 봐요
현재 무에타이 선수를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사실 쁘아까오의 발음은 부아카오에 가깝습니다
무에타이가 강한 무술이라고 평가받고있는 저의 주관적인 이유는 아무래도 훈련 방식 때문인것 같습니다.
태국의 선수들이 하루에 하는 훈련 강도는 일반인들이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힘들기도 합니다.
하루에 발차기 수백개 수천개씩 차기도 하고, 거의 매일 10킬로미터씩 런닝을 뛰기도 하니까요. 또 시합중에 정강이가 아파서 쓰러지지 않게 컨디셔닝도 하는데 정강이의 신경을 죽인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까진 하지 않아봤는데 저희 관장님께서는 엄청난 고통이 따른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한 이유덕에 무에타이=강한 무술 이라는 이유가 생긴 것 같습니다.
태국은 무에타이 선수 평균 연령이 20대 초반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26살 정도가 되면 거의 모든 선수들이 은퇴한다고 해요...😅
아네 저도 사범님 표현에 동감합니다.
전에 만났던 태국 처자가 왜 자꾸 '쁘아카오'라고 하냐고 묻더군요. 브아~카오 하면서 부드럽게 얘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시스테마도 무술중에서 막강한데 순위권에 없나요?
시스테마 본적은 있어요?
크라브마가 인스트럭터들의 격투기반에도 칼리는 물론 전통공수도를 수련한 분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5:53 쁘아까오입니다
으악 제 기억에서 꺼내듯 써서
너무 당연하게 쁘까아오라고 써버렸네요 ㄷㄷㄷㄷㄷ
해당 내용 고정 댓글에 남겨놨습니다 (✿˵•́ᴗ•̀˵)
냠냠님 귀한 피드백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덕분에 재밌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ㅋ 제가 더 감사합니다ㅋ
규칙 없는 길바닥에서의 우발상황 대처는 확실히 크라브마가가 효과적인데, mma랑 같이 수련하면 정말 시너지 최고일듯
무조건 mma는 기본 베이스로 깔고 가야합니다. 상대도 같은 살상무술 고수일 시에 mma를 익힌 쪽이 압승입니다. 또한 mma가 베이스로 깔려야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이고 찍어누를 수 있음.
특히 맨손 격투일시 mma가 장착되어 있으면 이보다 든든한 건 없음. 그래서 요즘은 크라브마가도 기본은 mma를 바탕으로 무기술 등 섞어서 가르친다함.
어차피 크라브마가 자체가 은밀히 말하면 일종의 mma라고 볼 수 있음. 복싱, 레슬링, 무에타이 등 각종 무술을 접목해 만든 거라.
@@게임중독-e4l MMA죠 다른 투기종목이랑 칼리 아르니스의 나이프 파이팅 섞어놓았는데 무술 자체가 종합격투기네
보카토와 무에타이 차이가 뭔가요?
초엘리트 특수부대 출신들도 ufc나갈수 있나요?궁금해서 물어봄....실전특공무술로 나가면 죽일수도 있을텐데....
못죽여요
동양,서양,중동,라틴 무술은 어떤게있나요?
저도 무에타이 복싱 검도 태권도 배웠는데 여기있는 6개도 시간나면 배워볼려고요 ㅋㅋㅋㅋ
이것들 응용해서 한번 쉐도우복싱 해볼려 하는데 엄청 재미있어 보일듯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한쪽을 극한으로 단련하여서 단점들 상쇄하는것이 더낫지않을까 생각이드네요.
칼리 아르니스 정말 재밌음
70cm 라탄스틱이나 단검 정글도 여러가지의 칼로 수련하고 맨손격투도 따로 있음
무기유무에 차이 따라서 틀리지 않나요~?맨몸은 프로태권도도 상위권일듯요~~
아프리카 봉술도 각 부족마다 사용하는 봉의 종류, 노하우는 다르긴 해도 사용하기 좋은 기술들만 속성으로 배우는 방식이라 실전성의 아무 문제 없다고 하네요.
전 유도를 오래했는데(4단), 타격가들 진짜 존경합니다, 맞으면 진짜 아플듯...ㄷㄷ
아니 님이 더 무서운데요?...ㄷㄷ
유도 4단이면
어깨빵 당하는 즉시 메다꽂기 가능이잖여
주먹과 발이 아무리 단단해도 아스팔트보단 물렁합니다
@@고家 에이 아니에요, 전 잦밥입니다 ㅎㅎ 예전에 MMA 타격훈련 하는거 보고 저건 진짜 못하겠다 싶겠더라구요, 타격기는 진짜 강인하고 용감한 사람들이 하는거 같아요..살짝만 스쳐도 기절인데
그래플러 특)타격기 무섭다면서 한대맞고 들어가서 잡고 메침
???:야 숨쉬어 숨
@@syoonyim3998 유도 진짜 시맨트바닥에서는 엄청난 무술이기때문에 꽂아놓으면 사람이 저세상으로 갈수가 있어 조심해야함.그래서 주위에 유도선수인데 맞고다닌다고 함.그냥 일반인이 때리는거 맞아주고 좋게 헤어진다고함.힘쓰면 인생조질수도있어서....
형 영상은 계속챙겨보고 있었는데 오랫만에 빨리와서 댓글 남겨 ㅎㅎ!
히히 선재 왔눈괌₍๐•ᴗ•๐₎
선재의 댓글은 언제 봐도 맛있어 히히
크라브마가 배우고싶은데 국내에서 하는데가 거의 없어서 쉽게 배울수있는 종합격투기하는중..종합격투기에 무에타이가 섞여있는데 정강이보호대랑 헤드기어 피스 글러브다끼고 스파링해도 맞는순간 띵해지고 하이킥이 가드사이로 꼽히면 관자놀이나 턱, 귀가 맞아서 맞으면 거의 무조건 급소임..대회나갈때 맨정강이에 글러브만끼고 나간적이있는데 너무 아파..ㅠㅠ 종합격투기글러브는 작고 손가락이 나와있어서 일반 복싱, 무에타이글러브보다 더 공격이 잘들어가서 무에타이식으로 치면 데미지를 엄청나게 넣을수있음..자기몸 지키려면 합기도나 무에타이같은거 배우는게 좋을듯
종합격투기 하시는 분이신데 합기도 실전성 있다고 보시나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sing-cc2ox 낙법이랑 호신술이랑 발차기를 기본으로 배우고 장애물낙법은 뒤로갈수록 배우는데 장애물낙법은 솔직히 콘크리트바닥에서는 쓸일이 거의없고 호신술은 잘만 기억하고 연습많이하면 유용해요 발차기도 꽤 쓸만합니다 태권도발차기랑 비슷해서 겨루기대회도있고 발차기를 잡고 던지기도있어요 낙법은 혹시나 3미터?정도에서 떨어질떄 덜다칠수도있고 꽤 실전성은 있지만 상대를 제압할 목적이면 격투기가 조금더 낫죠..
@@sing-cc2ox 합기없는 합기도.....
서울 교대역에 정통 이스라엘리 크라브마가 2대 계승자 하임 기드온의 직계 제자 김명화 관장님이 운영하시는 IKMA KOREA가 있습니다. 지방에서도 지도자 배출을 위해 힘쓰시고 계십니다.
@@둘리김-s9m ㅠㅠ 그마저도 서울이네요..대구사는디
진짜 다 배워보고 싶은데 대부분이 시간을 엄청 들여서 공들여하는 무술이고 배우기도 쉽지 않은데다 한가지 무술을 배우는 그 습관이 다른 무술에는 적용되지 않는 등 문제가 크죠 ㅠㅠㅠ 저도 배우고 있긴한데 다 배워보고 싶네요 ㅎㅎ
그런가요?? 기본 스탠스는 다를지언정 저는 오히려 이것저것 배우다보니 오히려 시너지가 난다고 느꼈던 거 같아서
@@이먼이 ㄹㅇㄹㅇ 특공무술 6년동안하고 주짓수를 해봤는데 특공무술 기술도 적용시켜보고 합쳐도보고 재밌던데
운동해서 근육 빠방하게 키우면 반은 한거
그럼 크라브마가배우지 다 합쳐있다는 디
그래서 썸넬 무술이름은 뭐죠??
크라브마가 입니다 :D
영상 자체가 많이 잘못됬네요, 뭐 각자의 의견이니까 존중은 하지만 잘못된 정보가 좀 많아서 글 좀 적을게요.
일단 담배는 종목이지 무술이 아니에요. 주먹에 단단한걸 두르고 한손만 사용해서 싸우는거고 그냥 거의 한방한방이 쌘 한손복싱이라 보면됩니다. KFM은 개인적으로 잘 모르긴하지만 실전 최강이라는건 잘 모르겠지만 호신술로는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그래플링 대처랑 다인전같은 경우에서). 보카토는 애초에 그냥 나라 전통무술 수준이지 별로 유명하지도 않고 사자 이야기는 애초에 전설입니다. 칼리 아르니스는 그냥 무기술이에요, 무기술 포함이면 사격술이 빼박 1등이죠. 그리고 막상 칼리 아르니스 도장 가보면 그냥 영춘권같은거랑 스틱 사용 가르치고 스파링도 별로 안하는데 대부분은 다 그냥 배우지도 않은 복싱기술이나 그래플링 싸움해요. 뭐 스틱으로 영화같이 싸우진않고 막상 보면 개싸움입니다.
그리고 크라브 마가가 실전성이 좋긴해도 배울생각은 절대 하지마세요. 애초에 군용 무술이여서 주먹싸움 하라고 만든것도 아니고 총칼이랑 맨손으로 무조건 싸워야할때를 위해 마련된 겁니다. 그리고 기술이 위험해서 스파링도 못하고 역사가 하도 짧아서 똑바로 가르치는대도 없어요. 걍 MMA나 배우세요, 맨손싸움하면 실전성 1위도 아닙니다.
대표적으로 순위 없이 실전성 탑급 무술들이 있다면 이것들이에요.
(그레이시) 주짓수
무에타이/킥복싱
레슬링/삼보
Kfm
크라브마가
MMA (단일 종목은 아니지만 무조건 최강이긴함 말그대로 '종합'격투기니까)
긴 글 읽어줘서 감사하고 제발 이런 영상 올릴거면 조사라도 좀 해주세요. 사람들이 진짜 이거 믿으면 억장 무너질거같음
크라브 마가랑 케이시 파이팅 메소드랑 역사도 비슷하고 한국에 들어온 시기를 따지면 크라브 마가가 더 오래되지 않았나요? 그리고 kfm 협회도 대한카팝크라브마가협회라서 그냥 배우고 싶은 거 배우면 될 거 같네요ㅋㅋ
@@난왜한글안되는데 이건 말을 못했는데 애초에 군용 격투기는 한국에서 똑바로 가르치는데가 없어요
2분18초 부터 나오는 영화 제목이 뭔가요?
언니따라서 주짓수했었는데 처음엔 힘들다 그만할까?라고생각했는데 지금은 너무즐거워요!그리고 반애들은 모른다고 하네요 ㅜㅜㅜ(참고로 지금도 주짓수 다님)
무에타이 1년 지나고 현재 1년차 중반기 다 되가는 관원입니다
배우면 배울수록 기본기베이스가 제일 중요하다는걸 알게 되며
결정적으로 무에타이는 전신의 힘을 빼며 채찍처럼 순간적인 힘으로 타격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단순하고 기본적이지만 말처럼 쉽지만 않은 기본기!
기본기하나만 제대로 파도 타계통 타격기나 그라운드를 배워도 다 해나갈거 같은 자신감이 생김
대표적인 그라운드로는 뺨클린치가 있죠
원래 타격기는 기본기가 강함을 좌우하니까요
복싱도 그렇고 그래서 타격이 잴 어려운 기술이다 라는 말이 있는듯
@@영상평론가-t6q 특히 스파링하면서 순간 순간 힘빼기란 참으로 힘들죠 그래서 기본기가 제일 중요하죠 ㅠㅠ
아르니스 3년 배웠는데 진짜 재밌었음...ㅋㅋㅋ
5:53초 쁘까아오가 아니라 쁘아까오에요
으악 제 기억에서 꺼내듯 써서
너무 당연하게 쁘까아오라고 써버렸네요 ㄷㄷㄷㄷㄷ
해당 내용 고정 댓글에 남겨놨습니다 (✿˵•́ᴗ•̀˵)
magic 130님 귀한 피드백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이런 무술들은 보면 뭔가가 되게멋져ㅎ
한번쯤 배우고싶은?ㅎ 그런 느낌 나는 무에타이 했었는데 형! 오늘두 잘볼게! 화이팅 사랑혀!❤
엥 진짜 ?!?!
달밤이랑 무에타이 ?!?!?
이게 바로 반전 매력인가 !?!?
싸랑해 (✿˵•́ᴗ•̀˵)
케이시 파이팅 메소드를 쓰는 구하준은 이제 얼마나 괴물이된거지...?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텐션올려서 음성 넣으신건 좋은데 톤을 조금 낮추시면 더 좋을듯. 볼륨 키운것도 아닌데 청각이 피로해요ㅠㅠ
크라브마가의 가장큰 장점은 초입자도 쉽게 빨리 배울있다고 한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 말씀이 생각나네요
아저씨 원빈 무술은 칼리 아르니스랑 비슷하긴 하지만 실랏이라 부르는 동남아 실전 무술 베이스라고 들었어요. 영화 레이드에서 주인공이 쓰는 무술이 실랏이라고 하죠. 한국 해병대에도 교육되었을 만큼 실랏도 실전 최강 무술이라 나올꺼라 생각했는데 아쉽네요. 칼리 아르니스랑 유례가 같다는 설도 있어서 덧붙여서라도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ㅠㅠ
진짜 좋은 이야기입니다 ₍๐•ᴗ•๐₎
펜칵실랏 넣을까 말까 진짜 고민 많이했는데 ㅠㅠㅠㅠ
후에는 이런 후회가 남지 않게끔 꼭 넣도록 하겠습니다 ₍๐•ᴗ•๐₎
에라이님 사랑해요 히히
칼리 아르니스라고 감독이 얘기했는데
칼리 아르니스가 펜칵 실랏에서 유래 됐다라는둥 동남아 넓게 펜칵 실랏이 보급됐다는 점 그리고 두 무술이 유사하다는점 오히려 칼리 아르니스라고 못 박아 놨는데 펜칵 실랏이 아니냐라는 말이 많음 칼리는 유파가 많고 유파마다 하는방법도 조금씩 달라서 크라브마가랑 똑같은 유파도 있고 펜칵이랑 비슷한곳도 있고 나이프파이팅은 대부분 비슷함
배경음악이 위켄드 곡인가요? 제목좀요...!
이야 저런 무술들을 창시한 창시자들은 얼마나 대단한거냐…
인정입니다 ㄷㄷㄷㄷㄷㄷ
무술 창시자들은 대부분 사기꾼들임 특히 중국
@@착한아이증후군 창시자가 왜 사기꾼이에요 ㅋㅋ 뒷감당 어떻게할려고 사기를쳐요 어느정도 머리가 돼니까 무술을 창시한건대
창시자도 대단하지만 그 무술이 전승되면서 발전한 데이터들도 대단하죠 ㅎ
그냥 운동신경 더럽게 없지 않는 한 찌르는칼 혹 베는용칼 들고 다니는게 방어용으론 최고여
솔직히 MMA로 상향평준화 되면서 맨손 격투의 다양성이 사라졌고 격투경기 자체가 좀 질리는 느낌이 있음.
그래서 10년 후에는 병기술을 사용하는 FC가 활성화 되지 않을까 싶음
이미 서양권은 아예 맨손으로 싸우는 베어너클도 인기가 상당하고 중세기사 컨셉으로 싸우는 대회가 꽤 크게 열리고 있으니까ㅋㅋ
시스테마는요?
이 영상은 랭킹하우ㅅ......와 달리 자세하고 정확해서 좋다
무에타이 입식최강인건 아는데 그라운드 대비책까지 잇는 무술인가요?
후드에서 살아남는 무술은 없나용
여러분 저 초6인데 킥복싱,유도,등 격투기같은거 배울려고 하는데 뭐 배우는게 좋을까요? 실전 다 포함해서여 저는 다른아이들에 비해 체급은 좀 작은편이에요
일단 체급 작으면 복싱 말고 다른거 알아봐라 무에타이.킥복싱 같은거 해라 1위에 나오는 크리브마가는 호신용이니까 걸러
복싱은 너 체급 작으면 안됨 무에타이 같은거 ㄱ
1위 같은거 이상한 군무술이라고 하지마 제발 저거 실전에서 어캐 써 호신용이야
@@태산님 넹
시스테마하고절권도는요?
7위 보카토는 옹박의 토니쟈가 생각나네요 실전무에타이 저도 무에타이 5년을 했었는데 무에타이가 실전에서도 강하긴 강하지만 무기들고 하는게 더 위험할수도
저는 보카토를 보면서 무에타이 원형 무술인 무아이보란이 떠오르네요. 무아이보란도 천 년 동안 이어져왔고 공중 니킥, 공중 엘보우 등의 기술들이 많아 파괴력이 장난 아니고요. 무에타이 소개하실때 무아이보란 얘기가 살짝 섞여있는 거 같네요.
@@난왜한글안되는데 공중니킥 이나 엘보우를 계속 써먹을 정도면 신체능력이 무슨 괴물인거야;;
@@Larira 엘보우 기술만 거진 30개 정도라 들었슴돠ㅋㅋ
토니쟈 무술은 킥복싱도 아니고 무예타이도 아닌거 같은데 뭔가 애매하고 하고 궁금했는데 했는데 영상보고 보카토란 무술이 따로 있는걸 알았네요
주짓수는 한번 배워보고 싶었는데 지금 보니까 호신술중에서도 실전에서 엄청 유용한 이런 무술들을 배우는게 더 좋아보인다..
특히 저런 군용무술은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배워보고싶은데?
헤헤 우리 존맛탱이
나랑 똑같은 생각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짓수 배워봐서 아는데.. 실전 활용도 높아요.. 주짓수라면 누워서 공격 방어하는거죠 만약 주짓수 경험이 없다면 실전에어 넘어졌을경우 상대가 배 위로 올라와 얻어맞고 있는 상황이.. 주짓수는 대부분 킥복싱도 같이 배울수있어 태권도, 유도, 복싱,보다 활 가치가 높습니다
주짓수를 배운사람으로써 주짓수에 실전성이 높은것은 맞지만,복싱과같은 무술보다 할가치가 있다기보단 그냥 실전성이 좋다는게 맞는거같아요 복싱도 레슬링과 하면 좋듯이
솔까 저런무술보다 주짓수가 좀더 검증되어있다 봐요
@@rolling_person맞는말
입식타격기는 역시!무에타이가 최강..단! 수련 단련하기가 매우힘듬! 전문 프로파이터아니라면.....유도 와복싱만 어느정도 숙달되면 어디서 맞고다닐일없음..
태국 선수들 정강이 봉인지 밀대 같은거로 밀어서 신경 죽이는 거 되게 고통스러워 보이더군요.
역시 크라브마가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구나😊
차말남bro 내가 와썹~
무술 너무 멋있는데?ㅎㅎ 즐거운 한가위 보내~♡
헤헤 마이 브롸더 영준 왔는가 (✿˵•́ᴗ•̀˵)
보고싶어쓔 ~!!
이번 명절 잘 보내 히히
케이시 파이팅 메소드는 인정을 못하는게 머리를 보호하지만 바디 보호가 허술해서 간이나 장기 파열 위험이 너무 큼,,,
레슬링에서 가장 위험한 기술이 뭐에요?
톰스톤파일드라이버??
크라브마가 같은 군용무술은 다른무술과는 달리 실전에서 상황에 따른 대처법에 가까워 상대제압보다 본인의 생존에 중점을 둔 무술입니다
쉽게 말해 대인전에서 기술과 힘으로 압도하기보단 타개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죠
무에타이처럼 오랜시간 형식이 축적되어 많은 기술로 발현되고 투로가 존재하는 무술이 아니죠
크라브마가 배웠던 사람입니다.실전무술하면 이처럼 순위에서 빠지지않고 실제 배워보니 mma성격이 기본장착되있으며 무기방어+셀프디펜스 비중이 큽니다.장점이 많고 영리한 무술이며 실전상황에 대한 그무술의 철학이 가장 큰 매력이였습니다.반면에 그만큼 단점도 있습니다.mma와 같은 맥락으로 베이스 무술(타격,그래플링)있는자는 배우면 너무 좋지만,운동처음인 일반인들은 1년이상해도 원투자세도 제대로 안나오는,어떤것도 잘하지는 못하는 그런부분이 있습니다.mma처럼 이것저것 다하기 때문이죠.잘하려면 개별과목을 따로 배울 필요성을 느끼죠.이점은 mma도 똑같으며 일반인이 배우기 오래걸리는 이유입니다.결론은 크라브마가의 체계는 매우 좋으나,무술 초짜기준 배운다고 빠르게 강해지기 힘들며,정말 잘하려면 개별종목들을 따로 수련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절대 크라브마가 비방아닙니다.배우는건 추천합니다.일반인 초보자 기준 얘기입니다)
걍 실전성 있는 무술은 거의 하나로 수렴 진화합니다... 이런 분류는 그냥 유치하고 걍 재미용으로 봐야합니다. 솔직히 그냥 쎈 사람이 쎈거에요
크라브마가는 현재 특전사에서도 채택되었습니다.
1:01 이장면이 범죄도시 백창기가 사용했던 기술
칼리아르니스 에스크리마라고도 합니다
필리핀무술이라서 필리핀사람 대중무술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정작 필리핀사람들은 대체로 모르는사람이 많습니다 빈부격차가 심한나라라서 돈이없는사람들은 돈벌기바쁘고 저런운동을 배운다는건 금전적 여유가 있는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필리핀 내에서도 우리나라 태권도처럼 알려진게 아니라 물어봐도 모르는사람이 많습니다 아 그리고 스페인이후에도 2차대전 일제시절 정글에서 일본군상대로 게릴라 근접전으로 사용되어진 이력도 있습니다 영화아저씨의 경우엔 칼리이외에 여러가지가 합쳐졌다고 들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실랏 크라브마가도 있다고합니다 특히 실랏은 칼리하고 교류된적도 있기에 비슷한동작도 있습니다
정작 필리핀 지네 나라 부족들 중에 이슬람 모로족에서 유래되었다는 그런 유명한 무술도 몰라요.
현지인들은 중국애들이 어릴때부터 무술을 많이해서 강하니 뭐니 얘기들하는데...
정글전에 특화된 뛰어난 단병기술을 갖추고도
중국만 쳐다보니 하도 어이가 없네요
시스테마는 있는데 없다고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외국 무술 자체가 계파가 한두개가 아니라 협회 단위로 구성되는 경우가 다반사라 실제로 역사와 전통 그리고
능력이 입증된 협회를 찾아서 배우기가 거의 불가능하기에 없다고 하는게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아예 없다고 하기에는 존재는 하기에 종교처럼 믿거나 말거나가 제일 맞다고 생각합니다 살상무술은 기술들이 살상에 특화된 것들이 많은것이지 배웠다고 무조건 살상이 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하다못해 태권도를 오랜 기간 수련한 사람도 살상은 가능합니다 그러니 이게 쎄네 저게 쎄네라는 편향적인 관점보다는 특정 무술을 배운 그 사람이 쎄다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여기있는 무술들은 무기와 룰이없는 군용무술이기에 강해보이는거지만 사실상 복싱 주짓수 레슬링이 룰없이 한다는 가정하에 전부다 씹어먹을 수 있습니다.
0:59 헥토파스칼킥!!!
ㅋㅋㅋㅋㅋㅋㅋㅋ
헥토파스칼킥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울딸 태권도4단인데.. 종합격투기도 하고싶다는데 시켜야겠어요~^^
즐추되시고 보름달보며 여유로운 시간도
보내시길~~^^♡
헉 태권도 4단이요 !??!!?!?!?
엄청나신데요 ㄷㄷㄷㄷㄷㄷㄷ
종합격투기 저도 배워보고싶은데 ㅠㅠㅠ
엄청난 스펙에 완전 놀랐습니다 > <
그리고 우리 진주님 즐거운 추석 되시고,
가장 행복한 연휴 되시길 제가 간절히 빌게요 ~!
MUSAT도 한번 영상으로 보고 싶네요 무사트가 장난 아니던데..특작부대 실전이고 미특수부대에서도 배워간다고 하는데.. 현존 최강이라하니 제대로 된 설명과 영상 보고 싶네요 ㅎ
무사트가 나이프 파이팅을 하던 기술이 칼리 아르니스의 동작을 일부채용해서 그렇습니다
그 이유가 칼리 아르니스의 공격 방식에 있는데 일명 12스트라이크로 12군데의 인간의 급소를 주로 빠르게 타격하고 상대방의 무기를 탈취, 떨어뜨려서 공격을 무력화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무에타이는 입식의 최고봉이면서 훈련 영상보면.. 잔인할 정도로 바나나줄기 차서 꺽는 영상과 정강이 단련.. 체력 훈련.. 복부와 옆구리 훈련.. 인간병기 수준의 훈련이 체계화 되었으면서도..
걸리는게.. 도대체 저리 운동하면... 수명 깍이고 골병 들겠네.. 할정도로 비상식적인 운동인듯함...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너무 상처주진마셔요 ㅎㅎ
무에타이 2년 mma6개월 생체 3전2승 해봤는데 최강무술은 상대보다 긴 막대기 들기 입니다
창..?
머니머니해도 닌자가 최고의 무술이죠
주 목표는 암살입니다.
해부학 공부하고 생물학 등등 공부하고
한방급소 공부합니다.
고양이 처럼 높은곳 오르고 내리고 소리없이 다닙니다. 몸의 균형과 중심잡기 등등 필요로합니다.
외국에 사는 입장으로서 한두개 정도 알아두면 안전할듯
진짜 알아둬서 나쁠 것은 없지요 ₍๐•ᴗ•๐₎
인정킹정~!~!
무에타이 6년동안 꾸준히 했는데 불의를 보면 못참는 성격인데 다수랑 시비 붙었을때도 얼굴에 작은 상처도 한 번 나본적이 없습니다
우와 대단함
조금 오바떠시는거고... 무에타이는 얼굴에 상처가 안날래야 안날수가 없습니다.. 애초에 붙어서 싸우는 무술인데 상대에게 데미지가 들어가겠지만 마찬가지로 본인도 데미지가 많이 들어갔는데 못느끼신걸겁니다.
뭔 상처가안나 ㅋㅋㅋ 무에타이가 걍 맞으면서 쳐때리는거지 복싱이냐 불의를보면 못참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나 PD: 타이슨이랑 이소룡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강호동: 콘디숀 좋은 사람이 이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2군 mma단체 선수가 여기나온 자칭 실전최강무술 장인들 멱잡고 바닥쓸기 가능함
mma룰로 하면 당연히 mma선수가 이기는게 당연한 거고 저기 중 대다수는 무기 사용이 가능한 걸 전제로 하고 사용하는 무술들이니까 길거리 싸움이면 모르지
저중에서 무에타이 제외하면 단 하나도 실전성을 입증하기는커녕 제대로된 스파링 시연조차 없음. 길거리 싸움을 전제로 해도 큰 차이는 없을거같네요
@@오민규-d1x 크라브마가는 그냥 간단하게보면 룰 없는 mma에 호신술과 나이프디펜스를 추가로 배우는거임.
크라브마가가 실전성없다고 하면 mma도 실전성 없는거
@@오민규-d1x mma 약점 보완하기 위해서 만들어진거임
Mma 기본베이스에 실전에서 사용하는 박치기 깨물기 꼬집기 머리잡아당기기 낭심가격 눈찌르기 침뱃기 손가락 잡아 꺽기 후두부 타격 목젖타격 등등을 고려하고
무기사용과 실전전술방법까지 같이 배우는거임
당연히 존나 쎄지
@@오민규-d1x 공격력이 너무 강하면 대련을 못하기 때문에 평소에는 mma에서 실전에서는 사용 불가능한걸 빼고 실전에서 사용가능한 방법들 대처법을 고려한 무술을 배우는 거임
사람들이 멍청한줄 아나
where is the Dokkijil?
4:18 잭리처 입니다
우리가 이 영상을 보고있는 지금도 존 윅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 윅은 진짜,,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amalnam 존윅의 움직임으로 볼때 존윅의 베이스는 "취권"이 분명합니다.
이런거 tts인가요?
맨손복싱이 제일 세다고 느껴짐 물론 수련자에 따라 천지차이겠지만 타이슨이 맨손으로 위빙하면서 다가오는 상상하면 …
무예타이가 센 이유가 목숨걸고 수련하는 사람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복싱도 초보자의 원투와 랭커들의 원투가 수준이 완전히 다른것 처럼요.
공감100입니다
펜싱.복싱.태견.군에가서는 특공무술.크라브마가를 했던사람인데 상대하기 최고로 어려웠던 무술은 룰없는 무제한식의 무예타이였습니다. 나름 펜싱 중학 도대표.유소년복싱 아마선수로 2회출전 태견 기본기만 군수색대대 특공무술 검술은 크라브마가 베이스죠.무튼 카포에라보다 더힘들었죠.
전 개인적으로 레슬링이 가장 위험한 기술인 것 같습니다. 매트 위에서 하니까 괜찮은거지 길거리에서 사용하면 진짜 살인 기술 그 자체임.... 바닥에 꽂아버리면 상대는 병원으로 나는 감옥으로....
복싱 주짓수 무에타이 다 마찬가지에요 오히려 그래플링은 상대가 무기를 들면 암것도 못하죠
무에타이는 무술 자체도 강하지만 진짜 강한 건 구사하는 낙무아이들 아닐까요? 수련하는 모습 보면 진짜 목숨걸고 수련하던데...
크라부마가 너무군대밀리터리가좋아할꺼같내요
그쵸 ?!
뭔가 군대 느낌이 짙은 무술 !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에도 뭐 있지 않나요? 영화에도 많이 나온
무에타이 배웠었는데 겁나 재밌어요
나이지리아 무술 담배가 너무 무섭네요. 맞으면 암에 걸려 고통스럽게 죽는다는 게 ㄷㄷ
bgm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용
전자담베 는 최고의 살상 무기 죠
충전이 되어 있어서 긴 시간 상대방. 또는 자신을 달콤하게 죽게 하죠
2:31 담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담베 (✿˵•́ᴗ•̀˵)(✿˵•́ᴗ•̀˵)
저는 개인적으로 무규칙 격투기 발리투도가 최강이라 생각합니다
발리투도 ㄷㄷㄷㄷㄷ
찾아보니 장난아니었네요 ㄷㄷㄷ;;;;
좋은 이야기 감사해요 (✿˵•́ᴗ•̀˵)
나중에 꼭 발리투도 다뤄볼게요 ~~!!
나중에 극진가라대도넣어주새요.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의 최배달님이 만드신것입니당
공수도는 맨손격투기도 되어있지만
그 원조인 오키나와테로 갈수록
노라든가 장봉,쌍차,쌍절곤,톤파,낫같이
장병기부터 단병기까지 싹다 되어있어서
나이프와 스틱같은 단병기 위주의 칼리 아르니스나 크리브마가보다
백병전같은 큰 싸움에 더 유용합니다.
특히 보 스태프같은 일본 장봉술이나
노같은 강력한 양손 둔기가
포함되어 있다는거는
창이나 장검같은거 상대할때나
갑옷 입은 적을 타격할때
비교도 안될정도로 유용합니다.
태권도가 영상에 나올려면 ITF로 나와야 가능하겠는데?
ITF ㄷㄷㄷㄷ 인정입니다 (✿˵•́ᴗ•̀˵)
급소를 노리는 공격은 강력하지만 결정적인 약점이 있지요. 바로 어디를 노릴지 뻔하다는 겁니다. 인간인 이상 급소의 위치는 동일하니 노리는 방향은 뻔한 거지요. 게다가 사람의 급소를 노리는 무술은 암살자나 뒷골목 갱단이나 허용되는 공격이라 공식적인 대회에서 사용했다가는 바로 그 바닥에서 퇴출될 각오를 해야 합니다.
진짜 크라브 마가는 배워보고싶다고 옛날부터 생각했는데….
합기도의 금지기술을 해제시키면 살상무술이 됩니다
그렇네요
이런 무술 한번 배워보고 싶긴한데
너무 무서워요...ㅠㅠ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히주무세요ヾ(≧▽≦*)o
헤헤 우리 에버랜드 러버님 오셨군요 ₍๐•ᴗ•๐₎
오늘도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ㅎ
그리고 저도 언젠가 꼭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영화 레이드 시리즈 에 나오는 인도네시아 전통 무술 실랏 도 있는데요
와..간지나고 멋있고 세고 완벽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