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 I'm sorry for the singer who sang the original song, but Hoon's performance is much more nostalgic and better than what he sang😌 His ability makes me admire every time🎹🖤 It's nice to hear his performance while driving on a leisurely road to work a little late💙💙💙💙💙💙
@@cappuccino_05 Min,l miss you so much ~~~How's doing 😮 Hard worker Min, do you sleep well and eat well 😢!? Every songs Hoon performed are like Hoon's original songs for me, because l'm not sure Kpop songs so much.😂 Even if l don't make sense that Korean lyrics,l feel grateful and various emotions by his performance😊👏
비밀♡ 언제 들어도 이 곡은 전주부터 울컥 해지는... 다들 맘 속 깊이 비밀 한 두가지씩은 간직하며 사는 듯 하네요~~ 자꾸 뒤돌아 보게 되는건 그만큼 소중한 걸 두고 왔기에... 그립고 보고 싶기에 놓지 못하고 맘 한 켠에 늘 움켜 쥐고 있나봐요~~ 비밀처럼 계절에 아픈 상처들이 아물어 가고 시간에 그리움도 옅어져 가겠죠.... 추억이 있는 노래라 오늘 따라 더 감정이입이^^ 한 편의 서정적인 시를 담은.. 넘 사랑하는 부활 노래를 훈님의 아름다운 선율로 들을수 있음이 넘넘 좋~~~으네요 최고.. 최고~~👍👍 훈님의 연주는 아름다운 시가 되어 계절이 흘러도 늘... 제 맘에 있나봐~~~😊😊 아름다운 연주 고맙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빈 의자와 마주 앉아서 가끔 나 혼자서 말을 하고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는 사이 자꾸 뒤돌아보게 되고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 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져서 가끔씩 홀로 두 눈을 감곤 해 너와 나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 돼 너무나 그리워져서 너무 그리워서 너의 이름을 홀로 부르곤 해 너무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넌 내 안에 늘 있나봐 있나봐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져서 가끔씩 홀로 두 눈을 감곤 해 너와 나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 돼 너무나 그리워져서 너무 그리워서 너의 이름을 홀로 부르곤 해 너무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넌 내 안에 늘 있나봐 너무나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져서 너의 이름을 홀로 부르곤 해 너무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난 네 안에 늘 있나봐 있나봐
'생각해보면' 생각해보면 정말 그런 것 같아. 나 혼자 있으면 불완전했던 모든 것들이, 너와 같이 있으면 그토록 평온해지던 마음의 기분 말이야.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정신적인 안정감, 그거 정말 무시못한다고 생각해. 그 사람보다, 그때의 감정이 그립다는게, 그런건가 봐. 나 혼자가 아니라는 것. 내 지친 하루의 끝에 나를 다독이는 목소리와 나를 달래주던 품. 한사람이 나를 위해 오롯이 존재한다는 그 아름다운 사실. 그래서 그 사람을 떠올리면 비록 같이 있지 않는 순간에도 늘 함께 하는 것같은 그 느낌. 그보다, 그때의 그런 그리움.. ㅡ최태정《잘못한게 아니야, 잘 몰랐던거야》중에서ㅡ -------------------------------------------------- 전주와 후주에서, 여백도 느껴지고, 김태원님 곡은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이 참 아름다운것 같아요. 영훈님 연주로 들으니, 폐부를 자극하는듯, 울컥하네요😍 지난 '일밤 부활 특집', 복습하고 자야겠어요~☪️🎶 (아..불씨를 다시 지피울수도 없는데, 영훈님 연주가 저를 다시 붙잡네요😌 '멈출수 없는 습관' 과도 같은💬)
막상, 을 위한 인용글을 마무리하려니, 조금 허전하더라구요. 최근에, 낭독에 어울리는 글, 잘 않찾아져서, 혼자 고심했던거였는데, 무엇을 맺는다는 일이 제겐 힘든일 같다는..😌 총총히 이어온, 그동안의 '발자욱과도 같은 시간'들이 여운으로 남아서일까요.. 영훈님 오늘 이 연주가 절 돌아설수 없게 만드네요💬
@@sori_grim 오랫동안 애정을 가져왔던 무언가를 맺는다는 일이 쉽지 않죠 희승님 😌 그래도 전 오늘 영훈님 연주가 언제나처럼 좋으면서도 계속 듣다보니 왠지모를 슬픔이 차올라서 먹먹했었는데 희승님 댓글 뜨자마자 너무 반가웠어요 :) (밴드랑 이전영상에 남기신 희승님 얘기 읽으면서 그동안 감사했던 마음만큼 살짝 서운하기도 했었거든요 ㅎㅎ) 슬픔을 다독여주는 듯한 너무 따뜻한 글💛 지금까지 오랫동안 애정으로 남겨두신 희승님 글들 만으로도 불씨는 쉽게 꺼지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ㅎㅎ 다만 빨간 불씨가 재가 되지 않게끔만 가끔 이렇게 찰떡처럼 떠오르는 글귀들 있으시면 반가운 댓글 남겨주세요 희승님 😊
@@jfk8532 언제나처럼, 오늘도 연주 영상 뜨자마자, 계속 가만히 반복해 들었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계속 조르니인건데, 마치 헤어지는 느낌이 들어서였나봐요. 전처럼, 곡에 맞는 글귀와 감상을 표현하고나니, 후련해진것 같아요. 뭐든 자연스럽게, 흘러가는대로, 순리를 따르는게 좋겠지요. 마음을 다잡아야겠습니다..😌 오늘은 생각도 정리가 잘 않되고 글도 잘 않써지고 ;; 마음이 어수선했는데, 다정하게, 어쩌면 정답일수 있는 말씀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JF K님~😍🙋♀️
@@sori_grim 눈물이 나셨다는 얘기도, 마치 해어지는 느낌이 드셨다는 얘기도, 다시 후련해지셨다는 얘기도 모두 무슨 감정이셨을지 공감이 되는 느낌이에요 희승님😌 그리구요 요즘 제 삶, 아니 뭐 거창하게 삶이랄 것도 없이 그냥 하루하루 살아내고 있는 모토도 ‘흐르는 대로’에요 :) 생각을 할 수록 정답은 더 아득해지고, 마음은 마음대로 되질 않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을 땐, 그저 일단 흘러가다 보면 또렷해지는 순간이 오는..거 겠죠 ;) 저도 오랜만에 희승님이랑 댓글로 소통하면서 마음이 조금 괜찮아졌어요 감사드려요 희승님 🙂 희승님도 마음 편히,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우리.. 정해놓지 말아요. 넌 나의 베프야. 그러면 꼭 식더리구요. 그냥 생각나서 전화했어. 하며 생사를 종종 확인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오래 가더라구요. 저 요즘 일밤에 딱 붙어있지 못해요. 그렇다고 훈님에 대한 열정이 식었느냐 하면, 뭐 식었겠죠. 백일 지나면 거기서 거기예요😆😆😆 그래도 가끔 소식 들여다보며 여전히 열심히 최선을 다하시는 훈님 발견할 때마다 내가 응원한 사람은 잘된다에 뿌듯해합니다😄😄😄 희승님 댓글은 향후 5년은 쓰고도 남을만큼인 것 같은데요. 가끔 번뜩이는 글귀가 떠오르면 주저없이 남겨주시길요📝 그 글로 인해 새힘을 얻는 조르니들이 분명 있을 거거든요🥰(저요, 저🤭) 좋은 하루 되세요💙
빈 의자와 마주 앉아서 가끔 나 혼자서 말을 하고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는 사이 자꾸 뒤돌아보게 되고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 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져서 가끔씩 홀로 두 눈을 감곤 해 너와 나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 돼 너무나 그리워져서 너무 그리워서 너의 이름을 홀로 부르곤 해 너무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넌 내 안에 늘 있나봐 있나봐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져서 가끔씩 홀로 두 눈을 감곤 해 너와 나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 돼 너무나 그리워져서 너무 그리워서 너의 이름을 홀로 부르곤 해 너무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넌 내 안에 늘 있나봐 너무나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져서 너의 이름을 홀로 부르곤 해 너무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난 네 안에 늘 있나봐 있나봐
@@hoontobe 고마워요.. 훈별님 ⭐️ 여기 왠 예쁜 꽃이 피어있네요 ❤️🙊 비밀 .. 은밀함이 아닌 사랑스러움 사랑스럽고 + 소중한 마음은 혼자 꼭꼭 삼켜 간직하고픈 감정이니 그러므로? 😁 비밀스러움=사랑스러움이에요 훈별님의⭐️ 손끝 감성 연주처럼요 🙈 🌱 숲의 마을에 봄이 찾아왔어요 하얀 눈이 .. 매서운 바람이 익숙했던 사람들은 봄의 기운을 어색해했죠 '분명 무슨 비밀이 있을거야' 🤔 이내 .. 연못 가장자리에 피어나는 꽃을 바라보며 .. 반짝이는 호수가 종알이는 새들이 .. 봄의 비밀이란걸 알았데요 .. 추운겨울이 지나 이내 다가오는 봄의 선물 마음에 늘 반짝이는 꽃이 피어나니까 봄의 비밀 이야기 끄~~~~읕 물론 제가 지어낸 야그 입니당 😆 🌸 사람들은 각자의 마음 속에 우편함을 하나씩 가지고 있어요 그 속에는 자기만의 이야기가 담겨있죠 누군가는 우편함 속 이야기를 전부 꺼내 보여주기도 하고 누군가는 우편함에 자물쇠를 걸어놓고 모르게 열쇠를 꽁꽁 숨기기도 해요 열리는 마음 .. 숨기는 마음 시간의 자유란 생각도 들었어요 🕊 🌱 꽁꽁 묶어 넣어두었던 이야기를 꺼내요 눈물로 번져 알아보기 힘든 슬픈 기억도 괜찮아 상처로 얼룩져 꺼낼 엄두도 못 냈던 아픈 조각들도 괜찮아 그저.. 너와 내가 가득찬 우편함을 열어 조금씩 흘려 내려보낼 수 있도록 그렇게 비워진 공간에 행복한 기억들을 채울 수 있게 그러고도 남은 공간이 있다면 시간의 공감도 자리하도록 또 다른 나쁜 기억이 몰래 .. 숨어 들어오지 못하게 의미없는 하루는 없듯이 의미없는 어제도 없어요 그러니.. 소중한 추억 마음속 깊이 비밀스러운 시간으로 간직해요 우리의 추억이 더 사랑스럽도록 마음의 아픔도 내일엔 또 하나의 날개짓 되도록 누구나.. 있죠 힘든 시절 하지만 지금엔 그또한 소중한 추억 간직해야 할 .. 내일인걸요 밤의 이야기..⭐️ 하루를 말하지 않음 비밀이 될이야기를 음과 함께 적어가는 지금이 소중해요 밤.. 깊어지고 진솔해지는 별.. 처럼 반짝임이 되는 시간이니까 🌙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 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빈의자..와 마주 앉아서' 비.. 어 있는 의자위에 밀 ..물의 언어 담아가는 시간 마음의 우체통이란 생각에 작은 글 오랜만에 담아보네요 🌱 📮 밤사이 도대체 무슨 일이? 비밀요정이 다녀가듯 ❄️ 난 눈 원래 이쁜데 🤫 눈 상태가 메롱~~~😶 '클났다 눈에 .. 여드름이 났다' 병원에 갈까? 더운데.. 😮 가지말까? 아픈데.. 백번을 고민해도 가자~~~ 의사샘에게 하는 고정멘트 아파요? 🙄 아프겠지~~~~~! 😶 처방전을 들고 약국으로 갔다 '알약 드세요?' (그럼뭔들못먹겠어) '그럼요 왜요?' '시럽을 처방해줘서요 그것도 비급여로' 비급여가 뭐에요? 묻고 싶었으나 챙피할것을 예감하고 입 꾹~! 🤐 다시 병원으로 🏥 '어머 .. 처방 잘못되었네요' 내가 🤔 그렇게 어려보이나? 😅🤣 (죄송합니다) 또한 똑똑한 약들이 하는말 '기름진거 피하시고요 ..' 초밥 30피스 초토화.. 🍣🍤 (기름진거피하랬지많이먹음안돼안했음) 🧡 나른한 하루보다는 덥다가 좋아요 성격있는 날씨 매력있잖아요 🤐😆 더위에 지치면 지는거니깐 피할 수 없다면 즐기는거에요 사랑하는 여름이니깐 🐬 오늘도 많이 힘드셨죠 하늘에 반짝임이 ..하나이듯 서울하늘에 반짝임이 없어서 아쉽지만 늘 음별로 채워주시니 뭐.. 괜찮아요 이건 안비밀이요 😁 훈님의 ❤️매일 힘들지않을거에요 더위는 내가 다 혼내줄거니까 .. 🤔😆 (오늘도뭔소리야대잔치지만 원투데이아니니깐그래도나름진지했음) 입니당~~~!🤫😁 안전.. 건강한 여정이 되시길 늘.. 마음으로 기도드릴게요 🙏 별.. 은 반짝임이 아니라도 매일에 .. 소망의 이름이니깐요 ⭐️ 몸도 마음도 힐링하시는 시간되시길 훈별님 ⭐️ 예삐.. 예쁜 꿈 꾸세요 ❤️
Wow such a pretty melody. ❤ Thanks! 😊
피아노 연주 아름답습니다
연주모습이 정말 멋진데
그 이면에 수 많은 세월 수도자처럼 연마하신 모습도 같이 떠오릅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유😳 많이 들어주시면 제가 힘아 많이 납니다😎
どんな秘密も愛おしく思える、切ないけど美しい演奏です😢❤
Hana❤❤❤ I'm sorry for the singer who sang the original song, but Hoon's performance is much more nostalgic and better than what he sang😌 His ability makes me admire every time🎹🖤 It's nice to hear his performance while driving on a leisurely road to work a little late💙💙💙💙💙💙
@@cappuccino_05 나도 이노래 좋아😘
@@venruy970 전 원곡보다 예술
가님 연주가 더 좋아용😘😘😘
회의 장소가 가까워서 다행인🎵
저는 그럼 일하고 오겠습니다🙋♀️
이따 센터에서 봬요💋💕 언니들것
도 전달 부탁드릴게요🍪🍪🍪
@@cappuccino_05 우리 똑똑이 💜 발표 잘하고 와
@@cappuccino_05
Min,l miss you so much ~~~How's doing 😮 Hard worker Min, do you sleep well and eat well 😢!?
Every songs Hoon performed are like Hoon's original songs for me, because l'm not sure Kpop songs so much.😂
Even if l don't make sense that Korean lyrics,l feel grateful and various emotions by his performance😊👏
7월 초 연주 일정이 빼곡하던데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내일 부산 공연 때 뵐게요 :)
기분이 아련 저릿...
좋은 음악과 정말정말 아름다운 연주, 라방때 읽어 주시는 시도 감사한 마음으로 들어요.☘️
아주 가끔씩 덕분에 착해집니다ㅋ😌
ㅎㅎㅎ감성 넘치는 인생~
저도 감사한 마음으로 연주하겠습니다..!!
조영훈 피아니스트님 꾸준히 계속 올려주셔서 몇년째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피아노 편곡은 말할 것도 없고 모든 연주에 감정을 너무나 풍부하게 실으셔서 항상 힐링이 됩니다. 감사해요!
Que bonita canción!, gracias por la traducción, me gusta mucho como toca👍👍👍👍👏👏👏👏👏👏👏
따뜻한 음악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피아노 오랫동안 들려주세요. 응원합니다.
계속 들려드릴게요, 할 수 있는 게 이것 뿐이라^^
훈님 아름다운 연주가
너무 좋아서~~
너무 그리워서~~~
매일 매일 들으러 오는 건 쉿..........!! 비밀🤗
오늘 하루도 넘 수고 하셨어요 훈님...♡
조영훈님 항상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비밀♡
언제 들어도 이 곡은 전주부터 울컥 해지는...
다들 맘 속 깊이 비밀 한 두가지씩은 간직하며 사는 듯 하네요~~
자꾸 뒤돌아 보게 되는건 그만큼 소중한 걸 두고 왔기에... 그립고 보고 싶기에 놓지 못하고 맘 한 켠에 늘 움켜 쥐고 있나봐요~~ 비밀처럼 계절에 아픈 상처들이 아물어 가고 시간에 그리움도 옅어져 가겠죠.... 추억이 있는 노래라 오늘 따라 더 감정이입이^^
한 편의 서정적인 시를 담은.. 넘 사랑하는 부활 노래를 훈님의 아름다운 선율로 들을수 있음이 넘넘 좋~~~으네요
최고.. 최고~~👍👍
훈님의 연주는 아름다운 시가 되어 계절이 흘러도 늘... 제 맘에 있나봐~~~😊😊
아름다운 연주 고맙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yeseo1128 아이유님 비밀의 화원.. 넘 좋으네요~~ 좋은 노래 추천 감사해요^^ 엉뚱하기는요 전혀요 예서님 순수한 맘이 얼마나 이쁘신데요...😊
훈님의 비밀♡ 연주 넘넘 좋죠..! 넘 좋은데 자꾸 눈물이 나는 건 비밀.....🤗
울 예서님도 즐주말 되세요♡♡
와 피아노 연주에서 소울이 흘러 넘치시네요 ...
너무 좋아요... 듣고 또 듣고 들어도 감탄에 감탄을 하게 되네요. 연주 계속 해주세요🥰
피아니스트가 연주하면
이럴수가 있군요!!!
원곡가수가 노래하듯
아니 더 감동적입니다 ㅠㅠ
이렇게 연주할 수만 있다면
정말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진심을 담아 감사합니다
악보가 있다면 늦은 나이지만
꼭 한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아쉽게도 이곡은 따로 악보가 제작되어있지 않습니다. 다만 제 커버곡중 일부는 'K-POP 플레이리스트 발라드' / 'K-POP 플레이리스트 로망스' 이렇게 2권 시중에 판매중입니다. 곡목 보시고 관심 있으시면 한번 찾아주세요 =)
영훈님 연주를 듣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흥얼거리게 되는 마법 같은 일이..일어납니다😊
비밀처럼 ~
잘들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연주...
감사합니다 영훈님💓
오늘 새벽은 못 본 영상들 다 보구 자야겠어요..훈나잇!
23.7.7 03:40
지리고 갑니다..
넘 좋네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정말 매번 감사합니다 그냥하는 말이 아니라 진심으로요!
진심으로 저도 감사드려용~!🙏
is this sheet included in the "K-POP 플레이리스트 발라드" book?
unfortunately, no 🥲🥲
좋아하는 곡인데 이렇게 피아노로 연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하는 노래인데 연주가 너무 좋아서 저도 좀 연습해보고 싶습니다. 혹시 위 연주 악보를 구매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쉽지만 이 곡은 피아노 악보가 따로 제작되어있지 않습니다ㅠㅠ
@@hoontobe 답변 감사합니다. 아쉽네요...ㅠ
제목도 좋고, 연주도 좋고...
감사합니다.
황룡원공연에서 뵙겠습니다~
너무 노래가 좋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Nice bro
감사합니다.
빈 의자와 마주 앉아서
가끔 나 혼자서 말을 하고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는 사이
자꾸 뒤돌아보게 되고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 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져서
가끔씩 홀로 두 눈을 감곤 해
너와 나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 돼
너무나 그리워져서 너무 그리워서
너의 이름을 홀로 부르곤 해
너무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넌 내 안에 늘 있나봐 있나봐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져서
가끔씩 홀로 두 눈을 감곤 해
너와 나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 돼
너무나 그리워져서 너무 그리워서
너의 이름을 홀로 부르곤 해
너무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넌 내 안에 늘 있나봐
너무나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져서
너의 이름을 홀로 부르곤 해
너무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난 네 안에 늘 있나봐 있나봐
고마워요 가사봇...
채널 영상 700번째 곡이라니~
조디와 조르니의 공간 글로벌합니다
우와 정말이네요 어머님😊 700번째 동영상🥳🎉👍🏻
좋아요!
Kotaro oshio - twilight
영훈님의 피아노연주로 듣고싶어요 :)
악보 못구하나요ㅜ
이 곡은 피아노 악보가 따로 제작되어있지 않네요ㅠㅠ 죄송합니당!
'생각해보면'
생각해보면 정말 그런 것 같아.
나 혼자 있으면 불완전했던 모든 것들이,
너와 같이 있으면 그토록 평온해지던
마음의 기분 말이야.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정신적인 안정감,
그거 정말 무시못한다고 생각해.
그 사람보다,
그때의 감정이 그립다는게, 그런건가 봐.
나 혼자가 아니라는 것.
내 지친 하루의 끝에
나를 다독이는 목소리와 나를 달래주던 품.
한사람이 나를 위해 오롯이 존재한다는
그 아름다운 사실.
그래서 그 사람을 떠올리면
비록 같이 있지 않는 순간에도
늘 함께 하는 것같은 그 느낌.
그보다, 그때의 그런 그리움..
ㅡ최태정《잘못한게 아니야, 잘 몰랐던거야》중에서ㅡ
--------------------------------------------------
전주와 후주에서, 여백도 느껴지고, 김태원님 곡은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이 참 아름다운것 같아요.
영훈님 연주로 들으니, 폐부를 자극하는듯, 울컥하네요😍
지난 '일밤 부활 특집', 복습하고 자야겠어요~☪️🎶
(아..불씨를 다시 지피울수도 없는데, 영훈님 연주가 저를 다시 붙잡네요😌 '멈출수 없는 습관' 과도 같은💬)
막상, 을 위한 인용글을 마무리하려니, 조금 허전하더라구요.
최근에, 낭독에 어울리는 글, 잘 않찾아져서, 혼자 고심했던거였는데, 무엇을 맺는다는 일이 제겐 힘든일 같다는..😌
총총히 이어온, 그동안의 '발자욱과도 같은 시간'들이 여운으로 남아서일까요..
영훈님 오늘 이 연주가 절 돌아설수 없게 만드네요💬
@@sori_grim 오랫동안 애정을 가져왔던 무언가를 맺는다는 일이 쉽지 않죠 희승님 😌 그래도 전 오늘 영훈님 연주가 언제나처럼 좋으면서도 계속 듣다보니 왠지모를 슬픔이 차올라서 먹먹했었는데 희승님 댓글 뜨자마자 너무 반가웠어요 :) (밴드랑 이전영상에 남기신 희승님 얘기 읽으면서 그동안 감사했던 마음만큼 살짝 서운하기도 했었거든요 ㅎㅎ) 슬픔을 다독여주는 듯한 너무 따뜻한 글💛
지금까지 오랫동안 애정으로 남겨두신 희승님 글들 만으로도 불씨는 쉽게 꺼지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ㅎㅎ 다만 빨간 불씨가 재가 되지 않게끔만 가끔 이렇게 찰떡처럼 떠오르는 글귀들 있으시면 반가운 댓글 남겨주세요 희승님 😊
@@jfk8532
언제나처럼, 오늘도 연주 영상 뜨자마자, 계속 가만히 반복해 들었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계속 조르니인건데, 마치 헤어지는 느낌이 들어서였나봐요.
전처럼, 곡에 맞는 글귀와 감상을 표현하고나니, 후련해진것 같아요.
뭐든 자연스럽게, 흘러가는대로, 순리를 따르는게 좋겠지요.
마음을 다잡아야겠습니다..😌
오늘은 생각도 정리가 잘 않되고 글도 잘 않써지고 ;;
마음이 어수선했는데, 다정하게, 어쩌면 정답일수 있는 말씀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JF K님~😍🙋♀️
@@sori_grim 눈물이 나셨다는 얘기도, 마치 해어지는 느낌이 드셨다는 얘기도, 다시 후련해지셨다는 얘기도 모두 무슨 감정이셨을지 공감이 되는 느낌이에요 희승님😌
그리구요 요즘 제 삶, 아니 뭐 거창하게 삶이랄 것도 없이 그냥 하루하루 살아내고 있는 모토도 ‘흐르는 대로’에요 :) 생각을 할 수록 정답은 더 아득해지고, 마음은 마음대로 되질 않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을 땐, 그저 일단 흘러가다 보면 또렷해지는 순간이 오는..거 겠죠 ;)
저도 오랜만에 희승님이랑 댓글로 소통하면서 마음이 조금 괜찮아졌어요 감사드려요 희승님 🙂 희승님도 마음 편히,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우리.. 정해놓지 말아요.
넌 나의 베프야. 그러면 꼭 식더리구요.
그냥 생각나서 전화했어. 하며 생사를 종종 확인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오래 가더라구요.
저 요즘 일밤에 딱 붙어있지 못해요.
그렇다고 훈님에 대한 열정이 식었느냐 하면, 뭐 식었겠죠. 백일 지나면 거기서 거기예요😆😆😆
그래도 가끔 소식 들여다보며 여전히 열심히 최선을 다하시는 훈님 발견할 때마다 내가 응원한 사람은 잘된다에 뿌듯해합니다😄😄😄
희승님 댓글은 향후 5년은 쓰고도 남을만큼인 것 같은데요.
가끔 번뜩이는 글귀가 떠오르면 주저없이 남겨주시길요📝 그 글로 인해 새힘을 얻는 조르니들이 분명 있을 거거든요🥰(저요, 저🤭)
좋은 하루 되세요💙
형님 부활의 아름다운 사실이 아직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메모요ㅠㅠ
우리나라는 김태원이라는 작곡가, 조영훈 피아니스트를 보유한 나라!
최고의 칭찬 고맙습니다 ❤❤❤
빈 의자와 마주 앉아서
가끔 나 혼자서 말을 하고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는 사이
자꾸 뒤돌아보게 되고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 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져서
가끔씩 홀로 두 눈을 감곤 해
너와 나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 돼
너무나 그리워져서 너무 그리워서
너의 이름을 홀로 부르곤 해
너무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넌 내 안에 늘 있나봐 있나봐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져서
가끔씩 홀로 두 눈을 감곤 해
너와 나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 돼
너무나 그리워져서 너무 그리워서
너의 이름을 홀로 부르곤 해
너무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넌 내 안에 늘 있나봐
너무나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져서
너의 이름을 홀로 부르곤 해
너무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난 네 안에 늘 있나봐 있나봐
고마워요 가사봇~~
왠 시 한편이 써있네..
@@hoontobe
고마워요.. 훈별님 ⭐️
여기 왠 예쁜 꽃이 피어있네요 ❤️🙊
비밀 .. 은밀함이 아닌 사랑스러움
사랑스럽고 + 소중한 마음은
혼자 꼭꼭 삼켜 간직하고픈 감정이니
그러므로? 😁
비밀스러움=사랑스러움이에요
훈별님의⭐️ 손끝 감성 연주처럼요 🙈
🌱
숲의 마을에 봄이 찾아왔어요
하얀 눈이 .. 매서운 바람이 익숙했던
사람들은 봄의 기운을 어색해했죠
'분명 무슨 비밀이 있을거야' 🤔
이내 .. 연못 가장자리에 피어나는
꽃을 바라보며 .. 반짝이는 호수가
종알이는 새들이 .. 봄의 비밀이란걸
알았데요 .. 추운겨울이 지나
이내 다가오는 봄의 선물
마음에 늘 반짝이는 꽃이 피어나니까
봄의 비밀 이야기 끄~~~~읕
물론 제가 지어낸 야그 입니당 😆
🌸
사람들은 각자의 마음 속에 우편함을
하나씩 가지고 있어요 그 속에는
자기만의 이야기가 담겨있죠
누군가는 우편함 속
이야기를 전부 꺼내 보여주기도 하고
누군가는 우편함에 자물쇠를 걸어놓고
모르게 열쇠를 꽁꽁 숨기기도 해요
열리는 마음 .. 숨기는 마음
시간의 자유란 생각도 들었어요 🕊
🌱
꽁꽁 묶어 넣어두었던 이야기를 꺼내요
눈물로 번져 알아보기 힘든
슬픈 기억도 괜찮아
상처로 얼룩져 꺼낼 엄두도 못 냈던
아픈 조각들도 괜찮아
그저.. 너와 내가 가득찬 우편함을 열어
조금씩 흘려 내려보낼 수 있도록
그렇게 비워진 공간에
행복한 기억들을 채울 수 있게
그러고도 남은 공간이 있다면
시간의 공감도 자리하도록
또 다른 나쁜 기억이
몰래 .. 숨어 들어오지 못하게
의미없는 하루는 없듯이
의미없는 어제도 없어요
그러니.. 소중한 추억 마음속 깊이
비밀스러운 시간으로 간직해요
우리의 추억이 더 사랑스럽도록
마음의 아픔도
내일엔 또 하나의 날개짓 되도록
누구나.. 있죠 힘든 시절
하지만 지금엔 그또한 소중한 추억
간직해야 할 .. 내일인걸요
밤의 이야기..⭐️
하루를 말하지 않음 비밀이 될이야기를
음과 함께 적어가는 지금이 소중해요
밤.. 깊어지고 진솔해지는
별.. 처럼 반짝임이 되는 시간이니까
🌙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 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빈의자..와 마주 앉아서'
비.. 어 있는 의자위에
밀 ..물의 언어 담아가는 시간
마음의 우체통이란 생각에
작은 글 오랜만에 담아보네요 🌱
📮
밤사이 도대체 무슨 일이?
비밀요정이 다녀가듯 ❄️
난 눈 원래 이쁜데 🤫
눈 상태가 메롱~~~😶
'클났다 눈에 .. 여드름이 났다'
병원에 갈까? 더운데.. 😮
가지말까? 아픈데.. 백번을 고민해도
가자~~~ 의사샘에게 하는 고정멘트
아파요? 🙄
아프겠지~~~~~! 😶
처방전을 들고 약국으로 갔다
'알약 드세요?' (그럼뭔들못먹겠어)
'그럼요 왜요?'
'시럽을 처방해줘서요 그것도 비급여로'
비급여가 뭐에요? 묻고 싶었으나
챙피할것을 예감하고 입 꾹~! 🤐
다시 병원으로 🏥
'어머 .. 처방 잘못되었네요'
내가 🤔 그렇게 어려보이나?
😅🤣 (죄송합니다)
또한 똑똑한 약들이 하는말
'기름진거 피하시고요 ..'
초밥 30피스 초토화.. 🍣🍤
(기름진거피하랬지많이먹음안돼안했음)
🧡
나른한 하루보다는 덥다가 좋아요
성격있는 날씨 매력있잖아요 🤐😆
더위에 지치면 지는거니깐
피할 수 없다면 즐기는거에요
사랑하는 여름이니깐 🐬
오늘도 많이 힘드셨죠
하늘에 반짝임이 ..하나이듯
서울하늘에 반짝임이 없어서 아쉽지만
늘 음별로 채워주시니
뭐.. 괜찮아요 이건 안비밀이요 😁
훈님의 ❤️매일 힘들지않을거에요
더위는 내가 다 혼내줄거니까 .. 🤔😆
(오늘도뭔소리야대잔치지만
원투데이아니니깐그래도나름진지했음)
입니당~~~!🤫😁
안전.. 건강한 여정이 되시길
늘.. 마음으로 기도드릴게요 🙏
별.. 은 반짝임이 아니라도
매일에 .. 소망의 이름이니깐요 ⭐️
몸도 마음도 힐링하시는 시간되시길
훈별님 ⭐️ 예삐.. 예쁜 꿈 꾸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