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에내려온 천사들이 사람모습을하고 사람을 시험하거나 도와준다고는 들었어요 통성명도 안했다면 그후에 만난적없다면 그럴수도있겠어요 저도 그 비슷한 경험있은후 교회다니는. 언니에게 얘기했더니 그런이야기를 해주더군요 천사들이 사람의 모습으로 하고 그런일이있다구요 믿든 안믿든 개인마음이지만요
둘다 사람이 아니었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낫을 들고있던 동남아인은 일종의 요괴같은거였고 도와준 남자는 가택신같은 존재였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집의 위치를 훤히 알았던거지요. 지하철에서 한여름에 패딩을 입은 사람을 수상하게 생각하거나 눈여겨보지않았다는건 그가 다른사람들 눈에는 보이지않는 존재였을수도 있구요.
그 남자가 집을 알았다는 건 쉽게 생각해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제보자가 정신 없는 와중에 얘기를 해놓고 잊어버렸을 수도 있고 동네 사람이면 제보자가 집에 들고날 때 우연히 봤을 수도 있죠. 사건이후 10여년이 지난 현재까지 집을 알면서도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은 걸 보면 좋은 사람이네요.
섭님 오늘도 너무너무 잘 들었습니다❤️ 어쩜 말 더듬는 연기까지 이리 잘하시나요?ㅎㅎ 한여름에 패딩이면 사람이 아닌거같아요.. 어눌한 한국어에 어눌한 영어 ㅋㅋ 넘 귀엽네요. 패딩을 입은 남자도 사람이 아닌거같은데.. 그 도와주신분도 약간 께름칙하네요 ㅠ 집이 어디냐고 물어볼땐 언제구.. 집앞에 데려다줬다니.. 좀 이상하면서도... 어벙님을 좋아하던 남자였을까요?
낫을 품에 숨기려면 점퍼를 입을수밖에 없어요. 댓글중에서 봤는데 가장 심증이가네요. 사이코 같아요.
결국엔 도와준사람도 용의자 선상 ㅋㅋ
12년전 창원 용원동에서 일어난 외국인 노동자 미제사건을 조사중인데 사연 속 외국인의 인상착의가 저희가 조사중인 사건의 용의자와 유사하여 제보자와 연락할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헐 대박...이거 왜 안올라가냐
지상에내려온 천사들이 사람모습을하고 사람을 시험하거나 도와준다고는 들었어요
통성명도 안했다면 그후에 만난적없다면 그럴수도있겠어요
저도 그 비슷한 경험있은후
교회다니는. 언니에게 얘기했더니 그런이야기를 해주더군요
천사들이 사람의 모습으로 하고 그런일이있다구요
믿든 안믿든 개인마음이지만요
이상한 사람도 무섭고 두번째 나온 남자도 무섭고.. 어떤 상황에서도 정신줄 꽉 잡아야 하겠습니다 ㅠㅠㅠ
동의를 구하는 친절한 장기밀매범과 스토커빌런
안녕하셔요~섭님오늘하루도섭님의좋은목소리로하루를시작합니다~고맙고감사합니다🥰🥰🥰
아니요
혹시 스토커나 위험한 사람에게 추적당할일있으시면 집으로 가지마시고 사람많은곳으로 가서 친구와 택시를 두번갈아타서 집으로 가세요
바로 집으로 가는건 나여기사니 언제든 방문해주세요
라고 하는 꼴입니다
다른건 잘 모르겠는데요
이건 제 의견입니다만
인상착의가 기억이
나지 않았다는 것은
파란 패딩이 제일 눈에
띄였기 때문에
기억이 안나는것이다라고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아...정말 큰일 날 뻔 했군요.
은인이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1:28 하지만 공익갈려고 살을빼기위해선 여름에도 저렇게할수밖에없다..
용케 생환했네.
둘다 사람이 아니었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낫을 들고있던 동남아인은 일종의 요괴같은거였고 도와준 남자는 가택신같은 존재였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집의 위치를 훤히 알았던거지요. 지하철에서 한여름에 패딩을 입은 사람을 수상하게 생각하거나 눈여겨보지않았다는건 그가 다른사람들 눈에는 보이지않는 존재였을수도 있구요.
믿고 보고 듣는 왓섭님..👋
어벙님의 이야기는 실화인거죠?
소름 돋아요.
늘 조심한다고 해도 저런 일이 일어나니...😥
듣고갈게요..
이런 상황이라면 저도 극도의 공포와 맞짱떠야 할 지도 모르겠어요 정말 소름이에요 이런 일들은 다신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게 되네요 그리고 어디서든 이런 분들은 계시지 않음 좋겠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장미-z6b ㅋㅋㅋ최고 최고! 감사합니당 오늘 날이 많이 추워용 감기 걸리시지않게 조심하세요☕
@@소유니0515 네 감사합니다 소유니님도 즐건주말되세요
@@장미-z6b 네~ 감사합니다~😁💕💕💕
저는아파트에혼자사는데 갑자기 옆집에 이사왔다고 문을열어달래서 살짝보니 이상한아저씨가 옆집이사왔다고 갑자기 돈봉투를주는거예요 그러면서 신문봐달라고 5만원선금이라면서받으라는거예요 전댓다고하고 문을닫았는데 문을꽝 하니발로치고 씨발거리는거예요
무서버서 경비아저씨한테 말했더니 웃으면서 안받으면댓다하시는거예요
ㅡㅡ 미친경비 화가나서 경찰에 신고했어요 세상에 별 미친사람 많아요
그러니까 일찍일찍 귀가하세요..
잘 들었습니다
그야말로 하늘이 도왔다고 밖에 할 수 없네요.
들으면서 좀 답답하기는 했지만 공포에 질리면 저렇게 아무것도 못 하는게 당연하겠죠ㅠ
그 남자가 집을 알았다는 건 쉽게 생각해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제보자가 정신 없는 와중에 얘기를 해놓고 잊어버렸을 수도 있고 동네 사람이면 제보자가 집에 들고날 때 우연히 봤을 수도 있죠. 사건이후 10여년이 지난 현재까지 집을 알면서도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은 걸 보면 좋은 사람이네요.
정말 하늘이 도왔네요. 누구든 그 상황에서는 공포로 얼어붙었을 것 같아요.. 도와주신 분이 누군지 모르는 것도 진짜 미스터리하네요
패딩을 입고 다녔다는 것은 품속에 있는 낫을 숨기기 위해서였겠죠 ㄷㄷㄷ
눈을 주세요가 아니라
돈을 주세요가 아니었을까?
이야기 잘들어보면 눈가리키면서 눈을 주세요라고 햇다네요
와우 잘듣고 갑니다 왓섭님~~~^^
요즘에 저도 안녕하세요 ...가 엄청 소름돋아요 그런일 있었어요ㅠ
한여름에 패딩을 입었다는것이 ... 땀이 엄청 났을텐데... 수호령이 도와준것이 아닐까 싶기도...
않이...남자도 수상하자너....
선 댓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섭님♡ 어벙님^^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무섭네요...소름ㅠㅠ
눈이. 아니고 돈을 줄수있나요? 이걸 한국말 잘못해서. 눈이라고 한거 아닐까요?..음...혼자생각.
눈이 오지 않는 더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눈이 오는 우리나라로 여행을 온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혹시 그 파란패딩의 남자는 하늘에서 내리는 눈을 찾는 사람이 아니였을까요?
뜨끈뜨끈
한 국밥
왓섭님 어벙님 잘 듣고갑니다❤
남의 나라에 와서 장기매매나 하는 나쁜... 사람이 제일 악하네요
무서워
동남아쪽 장기밀매범 얘기군요. 진짜 귀신도 무섭지만 사람도 무섭지요.
또 왔섭!
하 밤에늧게 다닐때 무기라도 가지고 다녀야겠네요
너 같으면 주겠냐 :(
큰일날뻔 했어요
외국인이 사이코패스일지모르겠네요
헉 이런 나쁜 소름끼치는 놈이네 실화인거죠?무서워라 도와주신 그분께 감사드려야 할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성우분 그 바보 연기하는거 너무 잘하셔서 막 들을때 답답함
공기계만 있어도 긴급전화는 가능한데 정말 무서우셨겠어요ㅠㅠ
눈??? 하늘에서 내리는 눈?? 그럼 줄게 ❄
ㅋㅋㅋ
미안해오부산이여서눈이잘안내리네요...
섭님 오늘도 너무너무 잘 들었습니다❤️
어쩜 말 더듬는 연기까지 이리 잘하시나요?ㅎㅎ
한여름에 패딩이면 사람이 아닌거같아요..
어눌한 한국어에 어눌한 영어 ㅋㅋ 넘 귀엽네요.
패딩을 입은 남자도 사람이 아닌거같은데.. 그 도와주신분도 약간 께름칙하네요 ㅠ
집이 어디냐고 물어볼땐 언제구.. 집앞에 데려다줬다니.. 좀 이상하면서도... 어벙님을 좋아하던 남자였을까요?
낫을 품에 숨기려면 점퍼를 입을수밖에 없어요. 댓글중에서 봤는데 가장 심증이가네요. 사이코 같아요.
외국인?
왜 눈알을 원하지...
조상이 도운것입니다.
이상한 남잘세 한여름에 패딩?외계에서 왔나?
눈이 아니라 돈이 었을듯
앗 눈을 달라니요?안되요 못줘요~~~~~~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