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카니 이키나리사 이츠 아이테루놋테 라인 夜中に いきなりさ いつ空いてるのってライン 밤중에 갑자기 언제 한가하냐는 LINE 키미토와 모오 산넨구라이 앗테나이노니 도오시타노 君とはもう三年くらい会ってないのにどうしたの 너하고는 벌써 3년이나 만나지 않았는데 어떻게 된 거야 아노 코로 보쿠타치와사 난데모 데키루키가시테타 あの頃 僕達はさなんでもできる気がしてた 그 때 우리들은 말이야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기분이었지 후타리데 우미니 잇테와 타쿠상 샤신 톳타네 ふたりで海に行ってはたくさん写真撮ったね 둘이서 바다에 갈 때에는 잔뜩 사진 찍었었지 데모 미테요 이마노 보쿠오 でもみてよ今の僕を 하지만 봐 지금의 나를 쿠즈니 낫타 보쿠오 クズになった僕を 쓰레기가 된 나를 히토오 키즈츠케테 마타 나카세테모 人を傷つけてまた泣かせても 사람을 상처주고 또 울게해도 나니모 간지토레나쿠테사 何も感じ取れなくてさ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 베츠니 키미오 모토메테나이케도 別に君を求めてないけど 별로 너를 바라는 건 아니지만 요코니 이라레루토 오마이다스 横にいられると思い出す 옆에 있게 되는 생각이 드네 키미노 도루체 안도 갓바나↗노 君のドルチェ＆ガッバーナの 너의 돌체 앤 가바나의 소노 코오스이노 세이다요 その香水のせいだよ 그 향수 때문이야 -(간주중)- 이마사라 키미니 앗테사 今更君に会ってさ 새삼 너랑 만나서 말이야 보쿠와 나니오 잇타라이이 僕は何を言ったらいい 나는 무엇을 말해야 좋을까 카와이쿠 낫타네 かわいくなったね 예뻐졌네 쿠치사키데시카 이에나이요 口先でしか言えないよ 말로 밖에 말할 수 없어 도오시타노 이키나리사 どうしたの、いきなりさあ 어떻게 된거야, 갑자기 말이야 타바코난카 쿠와에다시테 タバコなんかくわえだして 담배같은거 꺼내 물고 카나시쿠나이요 카나시쿠나이요 悲しくないよ悲しくないよ 슬프지 않아 슬프지 않아 키미가 카왓타다케다카라 君が変わっただけだから 니가 바뀌었을 뿐이니까 데모미테요 이마노 보쿠오 でもみてよ今の僕を 하지만 봐 지금의 나를 카랏뽀노 보쿠오 空っぽの僕を 텅 비어버린 나를 히토니우소츠이테 케이비츠사레테 人に嘘ついて軽蔑されて 사람을 속이고 경멸받아서 나미다히토츠모데나쿠테사 涙ひとつもでなくてさ 눈물 한방울도 나오지않아 베츠니 키미오 모토메테나이케도 別に君を求めてないけど 별로 너를 바라는 건 아니지만 요코니 이라레루토 오모이다스 横にいられると思い出す 옆에 있게 되는 생각이 드네 키미노 도루체 안도 갓바나↗노 君のドルチェ＆ガッバーナの 너의 돌체 앤 가바나의 소노 코오스이노 세이다요 その香水のせいだよ 그 향수 때문이야 베츠니 키미오 마타 스키니나루 別に君をまた好きになる 별로 너를 다시 좋아하게 되는 코토난테 아리에나이케도 ことなんてありえないけど 그런 건 있을 수 없지만 키미노 도루체 안도 갓바나↗노 君のドルチェ＆ガッバーナの 너의 돌체 앤 가바나의 코오스이가 오모이다사세루 香水が思い出させる 향수가 떠오르네 -(간주중)- 나니모나쿠테모 何もなくても 아무것도 없이 타노시캇타 코로니 楽しかった頃に 즐거웠던 시절로 모도리타이토카와 오모와나이케도 戻りたいとかは思わないけど 돌아가고 싶다거나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키미노 메오 미루토 오모우 君の目を見ると思う 너의 눈을 보면 떠올라 베츠니 키미오 모토메테나이케도 別に君を求めてないけど 별로 너를 바라는 건 아니지만 요코니 이라레루토 오모이다스 横にいられると思い出す 옆에 있게 되는 생각이 드네 키미노 도루체 안도 갓바나↗노 君のドルチェ＆ガッバーナの 너의 돌체 앤 가바나의 소노 코오스이노 세이다요 その香水のせいだよ 그 향수 때문이야 베츠니 키미오 마타 스키니나루 別に君をまた好きになる 뭐랄까 너를 또 좋아하게 될 쿠라이 키미와 스테키나 히토다요 くらい君は素敵な人だよ 정도로 너는 멋있는 사람이야 데모 마타 오나지코토노 쿠리카이싯테 でもまた同じことの繰り返してって 하지만 또 같은 것을 반복한다면 보쿠가 후라레룬다 僕がふられるんだ 나는 차이는 거겠지
뭔가 이 노래 들으면 이런게 떠올라 어른이 되버린 남자가 침대에 누워 멍하니 달빛이 비스듬히 기대고있는 창에 시선을 고정하고 자신이 소년이였던 시절부터 회상하다 향수의 향기가 유독 떠오르는 그녀가 떠올라서 어스름한 밤에 일어나서 침대에 양반다리로 앉아 달빛이 들어오는 창문에 비스듬히 등을 기대고 기타로 코드를 몇번 잡아보고 멜로디를 지어내다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그녀에대한 가사와 멜로디에 자신을 맡기다 마치 그녀가 앞에 있는듯 ,그런 마냥 열심히 부르다 연주를 멈추고....돌체앤가바나의 향기가 언저리에 맴도는듯 하여 고개를 살짝 들어보는....그런?
갑자기 집안사정도 너무 안좋아지고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도 너무 힘들었어 그닥 행복하지 않은 나보다는 다른 사람이 너와 함께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어 언제더라 퇴근길에 너랑 통화를 하다가 그 날 힘들었던 얘기를 했더니 너가 머뭇거리다가 “힘들다는 얘기 좀 그만하면 안돼?” 라고 했을 때 딱 그 때였던 거 같아 아. 너도 나 때문에 힘들구나. 결국 얼마 뒤에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지. 너도 알겠다고 했었어 너가 며칠 뒤에 붙잡고 또 몇개월 뒤에 붙잡았었는데 거절했었어 몇 년이 지난 지금 난 후회하지 않아 난 지금도 여전히 힘들고 늘 부정적이야 긍정적인 너는 너와 닮은 밝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단 한번도 미워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일거고 그렇다고 단 한번도 너의 불행을 바란 적은 없어 건강하게 잘지냈으면 좋겠다
가사가 좋아서 1억회를 상회하는 조회수가 나온 곡인가요 ? 꼰대인 나로서는 향수(향기나는 항수가 아니고 옛것을 떠오르게 하는 향수)를 느끼게 하네요. 분명한 건 현재 일본의 엔터는 쟈니나 AKS 보다 이런 인디 내음 나는 뮤지션들이 훨 낫다는 것. 전국에 수많은 라이브 하우스가 이런 뮤지션들 양성을 자연적으로 돋게 된다는 건 부러운 점이라는 게 새삼 느끼게 합니다.
![에이토 [瑛人] - 향수 [香水] | 바다가 들린다 | 노래 가사 해석 & 발음](http://i.ytimg.com/vi/E_DQVfECCR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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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카니 이키나리사 이츠 아이테루놋테 라인
夜中に いきなりさ いつ空いてるのってライン
밤중에 갑자기 언제 한가하냐는 LINE
키미토와 모오 산넨구라이 앗테나이노니 도오시타노
君とはもう三年くらい会ってないのにどうしたの
너하고는 벌써 3년이나 만나지 않았는데 어떻게 된 거야
아노 코로 보쿠타치와사 난데모 데키루키가시테타
あの頃 僕達はさなんでもできる気がしてた
그 때 우리들은 말이야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기분이었지
후타리데 우미니 잇테와 타쿠상 샤신 톳타네
ふたりで海に行ってはたくさん写真撮ったね
둘이서 바다에 갈 때에는 잔뜩 사진 찍었었지
데모 미테요 이마노 보쿠오
でもみてよ今の僕を
하지만 봐 지금의 나를
쿠즈니 낫타 보쿠오
クズになった僕を
쓰레기가 된 나를
히토오 키즈츠케테 마타 나카세테모
人を傷つけてまた泣かせても
사람을 상처주고 또 울게해도
나니모 간지토레나쿠테사
何も感じ取れなくてさ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
베츠니 키미오 모토메테나이케도
別に君を求めてないけど
별로 너를 바라는 건 아니지만
요코니 이라레루토 오마이다스
横にいられると思い出す
옆에 있게 되는 생각이 드네
키미노 도루체 안도 갓바나↗노
君のドルチェ＆ガッバーナの
너의 돌체 앤 가바나의
소노 코오스이노 세이다요
その香水のせいだよ
그 향수 때문이야
-(간주중)-
이마사라 키미니 앗테사
今更君に会ってさ
새삼 너랑 만나서 말이야
보쿠와 나니오 잇타라이이
僕は何を言ったらいい
나는 무엇을 말해야 좋을까
카와이쿠 낫타네
かわいくなったね
예뻐졌네
쿠치사키데시카 이에나이요
口先でしか言えないよ
말로 밖에 말할 수 없어
도오시타노 이키나리사
どうしたの、いきなりさあ
어떻게 된거야, 갑자기 말이야
타바코난카 쿠와에다시테
タバコなんかくわえだして
담배같은거 꺼내 물고
카나시쿠나이요 카나시쿠나이요
悲しくないよ悲しくないよ
슬프지 않아 슬프지 않아
키미가 카왓타다케다카라
君が変わっただけだから
니가 바뀌었을 뿐이니까
데모미테요 이마노 보쿠오
でもみてよ今の僕を
하지만 봐 지금의 나를
카랏뽀노 보쿠오
空っぽの僕を
텅 비어버린 나를
히토니우소츠이테 케이비츠사레테
人に嘘ついて軽蔑されて
사람을 속이고 경멸받아서
나미다히토츠모데나쿠테사
涙ひとつもでなくてさ
눈물 한방울도 나오지않아
베츠니 키미오 모토메테나이케도
別に君を求めてないけど
별로 너를 바라는 건 아니지만
요코니 이라레루토 오모이다스
横にいられると思い出す
옆에 있게 되는 생각이 드네
키미노 도루체 안도 갓바나↗노
君のドルチェ＆ガッバーナの
너의 돌체 앤 가바나의
소노 코오스이노 세이다요
その香水のせいだよ
그 향수 때문이야
베츠니 키미오 마타 스키니나루
別に君をまた好きになる
별로 너를 다시 좋아하게 되는
코토난테 아리에나이케도
ことなんてありえないけど
그런 건 있을 수 없지만
키미노 도루체 안도 갓바나↗노
君のドルチェ＆ガッバーナの
너의 돌체 앤 가바나의
코오스이가 오모이다사세루
香水が思い出させる
향수가 떠오르네
-(간주중)-
나니모나쿠테모
何もなくても
아무것도 없이
타노시캇타 코로니
楽しかった頃に
즐거웠던 시절로
모도리타이토카와 오모와나이케도
戻りたいとかは思わないけど
돌아가고 싶다거나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키미노 메오 미루토 오모우
君の目を見ると思う
너의 눈을 보면 떠올라
베츠니 키미오 모토메테나이케도
別に君を求めてないけど
별로 너를 바라는 건 아니지만
요코니 이라레루토 오모이다스
横にいられると思い出す
옆에 있게 되는 생각이 드네
키미노 도루체 안도 갓바나↗노
君のドルチェ＆ガッバーナの
너의 돌체 앤 가바나의
소노 코오스이노 세이다요
その香水のせいだよ
그 향수 때문이야
베츠니 키미오 마타 스키니나루
別に君をまた好きになる
뭐랄까 너를 또 좋아하게 될
쿠라이 키미와 스테키나 히토다요
くらい君は素敵な人だよ
정도로 너는 멋있는 사람이야
데모 마타 오나지코토노 쿠리카이싯테
でもまた同じことの繰り返してって
하지만 또 같은 것을 반복한다면
보쿠가 후라레룬다
僕がふられるんだ
나는 차이는 거겠지
저기 노래가 이름 복사가 안돼서 그 여기 적어 주시면 안될까요
@@user-xl1kv9xf1r 香水
님님 짱 짱
여기서
"옆에 있게 되는 생각이 드네."에서 부분에 "요코니 이라레루토 오마이다스" "오마이다스"가 아니라 "오모이다스"입니다. 수정시테쿠다사이~
@@lee-y-s5695 저분께서 들리신대로 작성한것일 테니 괜찮을거에요
무슨 목소리에 소년미가 담겨있네.. 진짜 개좋다.. 반복재생하기에 최고의 목소리 최고의 노래
삼대장 노래 듣고 왔다
ㅇㅈ
ㅋㅋㅋㅋ 저도요
ㅋㅋㅋ 저도
저도요!
저도요!!
라인을 카톡으로 바꿔주는 센스
스스로가 찌질함을 인정하는 젊음은 모두가 그땐 그럴수밖에 없기때문에 너무 풋풋하고 아련해
향수냄새를 맡고 순수했던 자신과 여자친구 와 행복했던 시절이 떠올랐다는거같아서 공감이되네요 최고
기타소리가 넘 좋네요~ 음색과 잘어울리네요
사진이랑 노래 진짜 잘어울려요!!! 너무 좋아요ㅎㅎㅎㅎ
mu mu 앟ㅎㅎ감사합니댜☺️
키미노~도루체아운도가ッ빠ー나 돌체앤가바나 였군 뭔가 햇네여 ㅋㅋ 가사 넘나리ㅡ재밌고 노래도 너무 좋다 자막 고맙습니담^ㅡ^
저두 딴건 다 해석 되는데 저 도루체안도가바-나가 뭔가 싶어서 가사까지 찾아봤네요ㅋㅋ
향수 커버 노래도 좋긴 좋은데 에이토님만 낼 수 있는 그런 발음?이 있어서 계속 듣게 된다ㅠㅠ
ㄹ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인정 살찍 콩맹맹이 같은ㅠㅠㅠ
뭔가 이 노래 들으면 이런게 떠올라
어른이 되버린 남자가 침대에 누워 멍하니 달빛이 비스듬히 기대고있는 창에 시선을 고정하고 자신이 소년이였던 시절부터 회상하다 향수의 향기가 유독 떠오르는 그녀가 떠올라서 어스름한 밤에 일어나서 침대에 양반다리로 앉아 달빛이 들어오는 창문에 비스듬히 등을 기대고 기타로 코드를 몇번 잡아보고 멜로디를 지어내다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그녀에대한 가사와 멜로디에 자신을 맡기다 마치 그녀가 앞에 있는듯 ,그런 마냥 열심히 부르다 연주를 멈추고....돌체앤가바나의 향기가 언저리에 맴도는듯 하여 고개를 살짝 들어보는....그런?
졸업영상 만들때 이 음원을 친구가 썼었는데 들을때마다 그때가 떠오르네요!
이제는 한편의 추억이 되었구나
노래 가사가 진짜 좋다..
갑자기 집안사정도 너무 안좋아지고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도 너무 힘들었어
그닥 행복하지 않은 나보다는
다른 사람이 너와 함께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어
언제더라 퇴근길에 너랑 통화를 하다가
그 날 힘들었던 얘기를 했더니 너가 머뭇거리다가 “힘들다는 얘기 좀 그만하면 안돼?” 라고 했을 때 딱 그 때였던 거 같아
아. 너도 나 때문에 힘들구나.
결국 얼마 뒤에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지.
너도 알겠다고 했었어
너가 며칠 뒤에 붙잡고 또 몇개월 뒤에 붙잡았었는데 거절했었어
몇 년이 지난 지금 난 후회하지 않아
난 지금도 여전히 힘들고 늘 부정적이야
긍정적인 너는 너와 닮은 밝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단 한번도 미워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일거고
그렇다고 단 한번도 너의 불행을 바란 적은 없어
건강하게 잘지냈으면 좋겠다
한곡 번쩍뜨고 다시 무명으로 돌아간 에이토씨..
틱톡의 단점…
제목 그대로 향수네ㅋㅋ
@@alytuim4943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좋네요.음이 너무 좋아 들었는데 가사도 상당히 인상적이네요.좀 슬퍼지네ㅜㅜ
홍백가합전 보고 심하게 좋아서 들으러왔어요 가수 외모랑 스타일도 딱 10년전 권정열이랑 똑닮아서 너무 좋았어요 진짜 ㅠㅠ
노래 진짜 너무 좋다
흐엉 ㅠ노래 개져아 ㅠ흐앙
잘 듣고 가요 가사가 너무 좋은 곡입니다! 번역감사합니다
내가 이 노래땜에 향수 산다...
ㅋㅋㅋㅋㅋㅋ
가사가 좋아서 1억회를 상회하는 조회수가 나온 곡인가요 ? 꼰대인 나로서는 향수(향기나는 항수가 아니고 옛것을 떠오르게 하는 향수)를 느끼게 하네요. 분명한 건 현재 일본의 엔터는 쟈니나 AKS 보다 이런 인디 내음 나는 뮤지션들이 훨 낫다는 것. 전국에 수많은 라이브 하우스가 이런 뮤지션들 양성을 자연적으로 돋게 된다는 건 부러운 점이라는 게 새삼 느끼게 합니다.
결말이 예상되서 슬픈.
영상 너무 잘만드셨다ㅎㅎ
ヨンフンが見てたやつ！！雰囲気好きで、検索して来ました〜🕊🕊
クズになった僕を
쓰레기같은나를 이거 의역이라기에는 오역 아닐까요? "쓰레기가된나를" 이 더 자연스러운 번역같은데(훈수죄송합니다ㅠ)
감사합니다😭
ยังรักเธอเสมอ ยังฟังเพลงที่เคยฟังด้วยกันเสมอ
แม้วันนี้ไม่มีเธอข้างกาย
2년째 생각 날 때마다 듣는중
일본어가 한국어와 음율이 비슷하구나. 신기해요.
돌체앤가바나 바이럴 지리네요
감사합니다 좋은노래네요
댓글에 발음까지 적어주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따라부를 수 있게!! 잘 듣고 갑니다~
김견우 네~나중에 해보겠습니다🙇🏽❕
오랜만에 연락온 옛친구때문에 씁쓸하네
일본친구가 추천해준 노래 들으러왔다..
왜 만나자 카냐구? 청첩장 줄라고.
배경 존나좋네;
훌륭한 커버가 많긴한데 진짜 돌고 돌아 원곡으로 돌아왔다...
ヨンフンが見たのはこれか！
1:03 ??? : 에헤이 에헤이 빠따따리라
1:02
"솔직히 말할게 많이 기다려 왔어 너도 그랬을 거라 믿어"
와 개좋음
알거같아서 슬프네여..
노래방에 있나요?
이 노래 알게 되고 이것만 듣는다.. ㅎ
약간 중국 순정 드라마 ost 느낌나네요 ㅎㅎ
몽글몽글해서 좋네요!!
짱?꺠?
뭔가 아마추어처럼 부르면서 진짜 듣기 좋네
이런 느낌의 jpop 추천 받아요
와누카- 취기에기대어 ㄱㄱ
86번째 좋아요
카라미가 듣길레 와봤슺니다
This song is good, but i get tired of it a bit
못 잊어 😂😂
저혹시 이거 짤막하게 녹화해서 sns에 업로드해도 될까요....?
네네!괜찮습니다😊
@@3.6g 정말감사합니다 ㅠㅜ
가사 공감
원슈 목소리 닮았누
혹시 사진 어떤 장면인가요??
Als Gus “봄날은 간다”라는 영환데요🙇🏽♀️
제가 영화를 안봐서 잘 모르겠어요ㅠㅠ
@@3.6g 명작이라네요. 덕분에 노래도 영화도 알아갑니다 !
쇼키가 틀어서 와봤다.....
에이토님 24살 저랑동갑이었네요 ㄷㄷ
저 남자 오구리 슌인가 ,, 이 사진 영화제목 아시는분 ?~
남자배우는 유지태, 여자배우는 이영애
영화 봄날은 간다 입니다.
@@user-rp8yf3kn7v 캬 감사합니다
이런부류도 좋네
조회수99,999번째로 듣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하트주세요
고정도 해주세요
사진 출처 알수있을까요 ..ㅠ
Pinterest입니다😂!
@@3.6g 감사합니다!
알고리즘 떠서 우연히 노래 개좋아서 가사찾아왓더니 도루체 아은도 가빠나;;;; 일본 영어발음은 진짜 ㅋㅋ
권정렬이 마이클 부블레 노래 부르는거 같네
갠적으론 본인 노래보다 아무 커버를 들어도 그게 더 나은거 같은 느낌 그래서 처음에 안떳던게 아닐까함
한국 아메리카노 멜로디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는분 손 ?
전혀
엑소 3.6.5 비슷한듯
그닥인디..
개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