農村農家 구례단감/대봉/먹시 따기체험, 폭염피해,가격, 맛,당도,단감밭주인 인터뷰, 점심먹방 견문록♡삶2280 /Gurye sweet persimmon, korea

전라남도 구례군 구례읍 섬진강변 감나무 밭에 다녀왔습니다. 단감, 대봉, 먹시 등 따기체험과 감 상태, 당도와 시세까지 만나보고 왔습니다. 또 감나무 밭에 옹기종기 앉아 점심도 함께 먹으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감밭 주인은 초등학교 교감 출신으로 85세에도 오토바이를 타고 감나무 밭을 다니시네요. 감밭을 통째로 매입한 익산의 큰손 천하여장군 사장님은 9개의 감밭을 매입해 장날마다 팔고 있습니다.
가는 장터는 대야장(1/6장), 삼례장(3/8장), 익산장(4/9장), 부여장(5/10장) 등에서 구례단감을 통크게 장사하고 있습니다. 여사장님은 올해 연세는 77세에 30여 년이 넘는 세월을 과일장사로 뼈가 굳은 천하여장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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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섭외: 이수길
영상감독: 이수길
영상촬영: 이수길
영상편집: 이수길
영상홍보: 이수길
촬영기기: Samsung Galaxy S22 Ultra
영상시간: 00시간 43분 5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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