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탈북스토리를 왜 즐겨듣는지 말할께요 우리가 몰랐던 대한민국을 아니 알지만 모르고 지내는 일상을 우리탈북국민분들은 북한과 비교해서 말씀을 해주시니 재밋고 흥미롭고 또 이시간에도 우리 북한국민들이 고통속에 있다는게 김씨일가들에게 분노하며 하루빨리 통일이 되 기를 기도하며 듣고있습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참 ! 말씁을 조심조심 조용히 예쁘신 자매님들께서 어쩜 그렇게 고급스럽게 우화하게 말씀하세요 그렇이요 다 같은 사람인걸요 장애인이든 비장애이든 똑같은 사람인것을 ~~~ 북한은 참 놀랍네여 나이가 그렇게 드신 어른께 물달는 말씀에 늙은이 란 말씀에 깜 놀랐씁니다 하나씩 하나씩 그렇게 익히고 체험하시면서 잘 예쁘고 건강 하게 사세요 보기 참 좋아요❤❤🙏
수연씨 이제 설날이 코앞이네요 부모님 생각 많이 나시죠 저도 그래요 장애인 복지를 만드신 분이 대통령 영부인 육영수 국모 이십니다 문둥이 촌에 가셔서 그분들에 손을 잡으시고 눈물을 보이시고 주는 사과 도 씻지도 않은 과일을 드신분이 국모 십니다 어데를 가셔도 꼭 한복만 입으시고요 오직 국민만 생각하신 대통령 내외분이 십니다 설 연휴 잘보내시고 가족모두 화목 하시고 건강 하셔요
정말로 소소한 부분들이- 어쩌면 당연 시 해야 될 일들인데 충격적으로 보셨다니 착잡한 마음 금 할 길이 없네요~ 어르신은 어르신대로 장애인은 그 나름대로 공경과 보호를 받아야 할 권리와 의무(국가의 몫) 있는 있는 것 이지요 두 분의 말씀을 듣다 보니 그야말로 김 가 족속 과 그 주변의 특권층 외에는 인간의 삶이 아닌 듯 합니다 하루 속히 북 녁 동포들도 인간의 권리를 맛 보며 살아갈 수 있기를 염원 해 봄니다
북한으로부터 문화가 다른 이 남한으로 오셔서 이 사회에 적응하시느라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또 언어를 비롯해서 이 사회의 문화를 배우시느라고 얼마나 힘드셨을지 참으로 가늠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게 되시기 위해 북한식으로 말하면 "전투"를 하셨을 것 같네요.ㅎㅎㅎ 그러나 지금 말씀하시는 걸 보면 전혀 이질감을 느낄 수 없습니다. 아마도 피 나는 노력의 결과이겠지만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물론 낯선 억양과 용어들이 가끔씩 들릴 때가 있기는 하지만 사람인데 어떻게 완벽할 수가 있나요? 누구라도 두 분이 이렇게 되시기까지 얼마나 노력을 하시고 힘드셨을지를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걸 흠 잡으려 하지는 못할 겁니다. 그런 노력과 수고를 하신 두 분께 아낌없는 찬사를 드립니다.
@@suyeontv23 제게 감사하실 게 아니라 제가 오히려 두 분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라면 그렇게까지 했을까요? 아마도 그렇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대단하신 분들입니까? 이젠 이 대한민국의 당당한 국민이시니 자신있게 사십시오. 누가 뭐라든 주눅드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사실은 제 어머니도 6.25 때 황해도 연백에 고향을 두고 피난나오신 피난민이셨습니다. 지금은 세상을 뜨신지 몇 해가 지났지만 평생 고향과 부모님을 그리워하면서 사시다가 끝내 가보지 못하시고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영향으로 자녀들인 저희가 사용하는 언어에도 이북 사투리가 녹아들어 있지요.ㅎㅎㅎ 그래서 은연 중에 간간히 그런 용어가 나온답니다.ㅎㅎㅎ 그리고 몰라서 그렇지 사실은 온 인류가 다 이주민들 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본래 세상이 아닌 에덴동산에 살도록 지음받은 존재들이었느니까요. 그런데 인류의 시조인 아담이 하나님께 죄를 지음으로써 에덴동산에서 세상으로 내보내졌지요. 그래서 인류가 오늘날까지 에덴동산이 아닌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인데,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머지않아 다시 오시는 날이면 그 때는 지금의 세상이 아닌 새 하늘과 새 땅에 살기에 합당하게 준비된 자들은 거기게 들어가게 되고 세상과 온 우주는 불태워지게 될 겁니다. 그래서 저를 비롯한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지금 그 때를 고대하면서 세상을 나그네로 살고 있답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인간은 세상에서 영원히 살 수 없는 존재로서 때가 되면 누구나 다 세상을 떠나게 되어 있는데 이를 모르는 사람들이 마치 자신은 영원히 박힌 돌처럼 세상의 주인인 양 말과 행동으로써 남들에게 상처룰 주기도 하지만 그게 다 참으로 어리석고 웃기는 일이지요. 세상의 삶이 일장춘몽과 같은 것인데 그 꿈 속에서 깨어나지를 못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세상을 떠날 때에나 깨닫게 되려는지...... ㅎㅎㅎ 두 분도 자신이 세상을 지나가는 나그네 라는 사실만은 반드시 아시고 사셔야 할 겁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위가 70대 장모님한테 물 심부름을 시킨다고요? 뭐지?
야~ 이건 정말 말이 안나오네~~
나도 이건 충격이었음...
제가 탈북스토리를 왜 즐겨듣는지 말할께요
우리가 몰랐던 대한민국을 아니 알지만 모르고 지내는 일상을 우리탈북국민분들은 북한과 비교해서 말씀을 해주시니 재밋고 흥미롭고 또 이시간에도 우리 북한국민들이 고통속에 있다는게 김씨일가들에게 분노하며 하루빨리 통일이 되 기를 기도하며 듣고있습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부모님 돌아가셨다해야되는데 돌아갔다해서 좀 놀랐어요 북한은 전통관습마저 무너졌네요 물은 부부간에도 시키지 않아요 하물며 장모님한테 시키다니 놀랍네요
❤😂878 좋와요 찍고 ᆢ화이팅 ᆢ반갑 습니다 ᆢ
❤😂박수를 보냅니다 ᆢ
수연씨 주연씨 방송 재미있게 잘 보고있어요 말씀하시는거 이해도 잘되고 아주 기분좋아집니다 부디 지금보다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해요~🎉🎉🎉
응원합니다 ㅎㅎ
언니분 참 똑똑하고 머리가 좋으신거 같네요
북한에 오셨지만 두분 에게서 높은 지성미를 느낍니다~~
어르신공경은 기본 예의인데 북한은 오직 김부자만 공경하라니 한심하네요 , 오늘도 얘기 잘 들었습니다^^
자매분이 정말 부럽습니다. 지혜와 겸손이 묻어나는 방송이었어요 강수연 tv 왕팬이어요 ^^
두자매님 너무 재미있고 신기하네요 무섭고 더 많은 애기를 들려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자매분 참으로 이쁘십니다 맘씨좋고 조근조근 자분자분 말도 참으로 이쁘게 잘하시네요 아버님 일은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힘내시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소
언니랑동생 조카분까지 넘. 현명하시고 사랑스러우세용~ ㅎ
늘. 응원합니다 ~♡
두자매의 에티튜드가 진솔함이 묻어나넹!체제가 그대들을 ~~!
주연,수연님 진행도 매끄럽게 잘 하시고, 북한과 남한의 차잇점도 실질적인 부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이런 일들 까지도 우리는 의삭 자체가 없는데 여러가지 생각하시면서 고마움을 느끼시고 아시는것도 다시 봐야 할 부분인거 같습니다.
무디어진 저를 다시한번 되돌아 보는 시간이였습니다. 두분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어쩜 저리 말씀들을 이쁘게 다소곳이 하시는지 ㅎㅎ
수연 주연 자매님 화이팅!!입니다❤❤❤❤
참 ! 말씁을 조심조심 조용히
예쁘신 자매님들께서 어쩜
그렇게 고급스럽게 우화하게
말씀하세요
그렇이요 다 같은 사람인걸요
장애인이든 비장애이든
똑같은 사람인것을 ~~~
북한은 참 놀랍네여 나이가
그렇게 드신 어른께 물달는
말씀에 늙은이 란 말씀에
깜 놀랐씁니다
하나씩 하나씩 그렇게 익히고
체험하시면서 잘 예쁘고 건강
하게 사세요 보기 참 좋아요❤❤🙏
안그래도 탈북민들이 존칭을 쓸때 어색하고 조심하다보니 자기 자신에게도 존칭을 붙이는 경우를 종종 보면서 저분들이 존칭에 익숙하지를 않구나 생각이 들었는데 김씨족속들에게만 그런 존칭을 쓰게 했군요. 참 기가 막힌 김씨들 폭정에 고생을 하셨어요.
존칭이 아니라 존댓말 (경어)
자매님 늘 건강하시고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사셔요~~
강수연님 🇰🇷 대한민국 에서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항상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응원 감사합니다
헐~~북에 어르신이란 단어자체가 없다고요 ???? 넘충격이다 ㅡ
대단하신 두분의 앞날에 행복만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응원 합니다.
저에게. 감동적인. 영화를 . 힘들때. 극복할수있는. 힘을주셨읍니다. 두분 조카. 축복 행복 건강 함께하시길. 기원함니다 ~~
수연님 모든 영상 보면서 감동 많이 받고 있어요
인생이 무료하다 싶을때 수연님 탈북스토리 들으면 정신이 바짝 납니다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각성이 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응원 감사합니다
존칭어가 없네요...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시각장애인
국회의원도
있답니다
김 예지란
여성의원
탈북한 장애인 지성호 국민의힘 국회의원도 있죠 ㅎㅎ
늘 재미있게 영상 잘보고있읍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총만하시길 ~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따뜻한야그~~감사히 들었어요~~~~^^!!
두분도 천사 같아요.
두분이 어쩌면 이리 미인 이세요 차분하게 진행 잘하고 계십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언니분 나오셨네요 방갑습니다 어쩌문 그리 말씀을 잘하시나요 앞으로 국어 선생님 이라고 불러야겠네요 ❤
반갑습니다😊
자매분 모두 참 고생 많이 하신분들 답지 않게 말하는 중에 교양과 감사함이 자연스럽게 묻어 나와서 편안하지만 눈가가 촉촉해지면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잘듣고가겠습니다
노력하시는모습
참예뻐요
수연씨..한국으로오신 힘든과정 잘 극복하고 오셔서 다행이고 행복해보여서좋아요..책으로 꼭 나왔으면좋겠어요..
수연씨가족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자매분도 닮았고 필주님도 닮았고...국군포로 이셨던 우리의 영웅 아버님의 얼굴을 상상 해보았습니다. 훌륭한 자녀 분들을 이땅에 오도록 잘 교육 하셨을듯..
굿~~!
장모님에게 물 달라는 것은 충격이다 ~~
넘예쁜 자매들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십시요
너무하네요 어떻게 70대 노인한테 젆은사람이 물신부럼을 시 케 말이되는 소리야 말세야
강수연님 만세 최고 ^^~.
잴존경하는가족입니다 항상원해요~♡
잘 시청했습니다.
늘 함께 하겠습니다.
두분 말씀 듣고 보니 이해가 됩니다 북에서 오신분들 탈북스토리 티비에서나 유툽에서도 볼때 자기 부모님을 돌아가셨다 하지않고 그냥 돌아갔다 하길래 참 본대 없다 생각 했어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자랑스럽 습니다
두분 참 고우십니다
항상 자매님들 얘기들으면
진심어린 얘기들이 정감이 갑니다. 응원합니다~~
너무 소중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두 자매님의 말씀을 듣고 새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어 감사드리며 아름답습니다.
두분 어렵게 탈북하셧는데 한국에서 맘껏누리세요
잘 적응하고 사시는걸보고 흐뭇합니다
두분 항상응원합니다
저는 수연씨 애청자 이지만 주연씨 팬입니다,
두분 모두 여기서 자란분들 보다도 더 바른 생각을 가지신거 같아요.
주연씨는 아들을 훌륭하게 케어하시고 바르게 키우셔서 존경스럽습니다.두분 모두 응원 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수연씨 이제 설날이 코앞이네요 부모님 생각 많이 나시죠
저도 그래요 장애인 복지를 만드신 분이 대통령 영부인 육영수 국모 이십니다 문둥이 촌에
가셔서 그분들에 손을 잡으시고 눈물을 보이시고 주는 사과
도 씻지도 않은 과일을 드신분이 국모 십니다 어데를 가셔도
꼭 한복만 입으시고요 오직 국민만 생각하신 대통령 내외분이 십니다 설 연휴 잘보내시고
가족모두 화목 하시고 건강 하셔요
그런분을 폄하하고 위대한 정신을 훼손하는 무리들이 이땅에 넘쳐닙니다.
그들은 김일성을 떠받들자고 난리 입니다.
자매분 말씀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두자매분 마음 씀씀이도 아름다우십니다 😂❤
감사합니다 🤭
수연씨언니분도 너무 차분하신반면 말씀도 조곤조곤잘하시는거같아요! 여러분들은 인권도없고 지옥같은세상에서 탈출하시기까지. 정말 고비고비 위태로운적도많으셨고 목숨걸고 어렵게 자유대한민국품에안겨서 떳떳한 대한민국국민이시니깐 지금보다도 더행복하게자유롭게 모든걸 누리시면서 행복하게잘사셨음좋겠어요 수연씨! 즐건저녁시간되셔요❤❤
응원 감사합니다^^
강수연님 혹시 진주강씨 이신가요?
북한에 진주 강씨가 많은것에 놀라웠습니다.대한민국에 오신것을 환영하며 정말 잘 오셨습니다.
언니분과 함께한 방송 모두 잘 봤습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연.수연. 생활 하시면. 부모님 께 감사 마음 왜. 참 예쁘고. 말씀도 잘하시네요
두분의 대화를 듣고는 너무 감동입니다❤
언니와 차분히 주거니 받거니 하는 말씀에 도리어 우리가 힐링되네요😘
앞으로도 항상 지금의 그맘으로 잘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언니분도 동생분도 어쩌면 이렇게 이쁘시고 품위가 있어 보이시나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아참 두분 자녀분들도 선남 선녀이십니다.
존칭어도 상대의 나이에 따라 다양하여 가끔 실수 할 수도 있어요.
친근감으로 극존칭을 안 할 수도 있고요.😊
소소한 일상의 충격을 공감이 가도록 차분하게 잘 말씀해 주셨네요.ㅎㅎ
아버지말씀 하시는데
마음 많이 아팠어요
그래도 엄마가 조금더게시
쫌만더 따님들 손주들 크는걸
보시고 가셨습 얼마나 더 좋았을까 하는 생각도 늘 볼때마다 해봐요
엄마도 좋은곳에서 아버지만나셔서 이곳에 있는
자식 손주들 들려주시면서
예쁘게 아름세상에서 잘계실거라 믿어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응원합니다
노력하면 돼여...한국은 식당에서 밥먹고 김치 리필할때 가져다 주면 아.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하고 감사의 표현을 서빙하는분들께 꼭 하는 경우가 많아여.. 서빙하는분에 대한 예의죠...
그리고 40대 사위가 장모님한테 물 떠달라는건 쇼크네여...ㅋㅋㅎㅎ 충격 ㅋㅋ
그렇군요
몰랐던 부분이었어요
일없어요 라는 말에 잠시 당황했던적이 있었죠 ㅎㅎ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내용이 자연스럽고 아주 듣고 보기 좋으네요. 다른 탈북민들이 다루지 못하는 부분을 섬세하게 다루고 있으니 아주 덕을 본 느낌입니다. 베리굿입니다!!!! 두분은 가까이 사시는가요?
부모님 죽음을...돌아갔다. 라고 표현하는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반드시 돌아가셨다. 이렇게 써야 합니다.
오누이 두 분이 하시는 방송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보기가 너무 좋고 자유대한에서 항상 즐겁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응원할께요.
두분 너무 예뻐요.죽음을 각오하고 오셨으니 정말로 재미있게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꿈을갖고 열심히 사시면 이루실겁니다.응원할께요.
자매분이 둘이서 얘기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예전 갈래머리 여고생이 추억을 얘기하는 듯하네요.
두 자매분 설명절 잘 보내시구요
항상 건강하십시오.
역시남남북여군요 고생만이했서요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잘 보고갑니다 ᆢ
행복하게 올 한해도
잘 보내시구요
우리의 명절 설
즐겁게 ᆢ고향 생각
나겠네요ᆢ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요
가족분들 건강하시구요ᆢ
존칭이 다 좋을 수도 없는 부분이 있어요 수평적이지 않은 상하 관계를 구분 지어서 유별나게 한국인들만 나이 묻고 따지고 인간 관계에 벽을 만드는 불편함도 존재 합니다
그말에는 찬성하고 싶지 않소만
두분이 얘기를 오손도손 재미 있게 잘 진행하시네요
남북문화차이가 그렇군요
사람사는 세상 사람에 촛점맞춰 살기좋은 세상 만들어야지요
사람은 누구다 하늘아래 다같이 귀하고 존중받고 사랑받아야지요
두분이 사회적응하시는데 너무 세심히 걱정않으셔도 될것같아요
마음이 중요하고 진정한 사회면 진심이 통해야 하니까요
얘기가 참 재미 있네요
감사합니다~
충격! 장모님에게 물심부름을! 대한민국에서는 아내에게도 자녀에게도 용납안되는 것.
자매님들의 매끄러운 대담 너무 좋아요. 좀 아쉬운게 있다면 북한살던곳 항공사진(구글어스프로)도 곁들이면 좋을것 같아요. 앞오로도 계속 볼께요.
사위가 장모한테 물을 떠 달라는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잘못 된것 같습니다
언니분이 노래지도자과를 다니셨군요~
혹시 경희대인가요?
이미서 교수한테 스피치를 배우셨나요?
저는 13년도 6기인데...
정말로 소소한 부분들이- 어쩌면 당연 시 해야 될 일들인데 충격적으로 보셨다니 착잡한 마음 금 할 길이 없네요~
어르신은 어르신대로 장애인은 그 나름대로 공경과 보호를 받아야 할 권리와 의무(국가의 몫) 있는 있는 것 이지요 두 분의 말씀을 듣다 보니 그야말로 김 가 족속 과 그 주변의 특권층 외에는 인간의 삶이 아닌 듯 합니다 하루 속히 북 녁 동포들도 인간의 권리를 맛 보며 살아갈 수 있기를 염원 해 봄니다
처음 수연씨 사연 접했을때정말 대단한 분이구나 생각
했는대 언니되시는 분은 더더욱대단한 분 이십니다
두 자매 넘성실해보이는데요
식사라도 한번 사주고 싶은 마음 입니다~~~♡♡
1960ㅡ1980년 어르신께서 고생을 많이 하셨기에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최대한 공경해야 됩니다
어르신들이 대한민국 발전에 크게 기여하신 분들이고 유교적인것도 있지만 우리도 나이 먹지 않겠어요? 참 우리나라 못 살때 고생많이 하신 분들 입니다.
두분의 자매님의 모습 아름답고 응원합니다
수연씨도 그렇지만 언니 주연씨도 푸근한 인상이 시청자들에게 행복감을 느끼게 해요.
장애는 내 잘못인 경우가 아닌 경우가 더 많지요.
그걸 나라나 사회가 도와 드리는 것은 인간을 떠나 지구라는 행성에서의 근본이지요.
오늘도 재미 있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이 축복할껍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수연 주연 여사님 오늘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존칭어는 서서히 바뀔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애인들에 대한
배려는 노랫동안 사회문제 였지요. 정부에서도 그분들의 형편을 많이 배려하려고 노력도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식사 나가십니다(x) 나갑니다(0)
훌륭하신 두분 대한민국에서 제일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람니다 ^^ 먼저 오셔서 가족까지
구출하신 언니분 정말 존경합니다 !!!
감사합니다
두분다 한국서 태어났으면
큰사업을 영위 해쓸 텐데 ...
😍😍😍😍😍
정말 두분의 말씀을 들으니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더욱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장모님께 물심부름시키는 장면 설명할때 듣는 내가 조마조마... 수연씨 신랑이 실수할까봐서.. ㅎㅎ
ㅎㅎ
북한으로부터 문화가 다른 이 남한으로 오셔서 이 사회에 적응하시느라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또 언어를 비롯해서 이 사회의 문화를 배우시느라고 얼마나 힘드셨을지 참으로 가늠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게 되시기 위해 북한식으로 말하면 "전투"를 하셨을 것 같네요.ㅎㅎㅎ
그러나 지금 말씀하시는 걸 보면 전혀 이질감을 느낄 수 없습니다.
아마도 피 나는 노력의 결과이겠지만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물론 낯선 억양과 용어들이 가끔씩 들릴 때가 있기는 하지만 사람인데 어떻게 완벽할 수가 있나요? 누구라도 두 분이 이렇게 되시기까지 얼마나 노력을 하시고 힘드셨을지를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걸 흠 잡으려 하지는 못할 겁니다. 그런 노력과 수고를 하신 두 분께 아낌없는 찬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uyeontv23
제게 감사하실 게 아니라 제가 오히려 두 분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라면 그렇게까지 했을까요? 아마도 그렇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대단하신 분들입니까?
이젠 이 대한민국의 당당한 국민이시니 자신있게 사십시오.
누가 뭐라든 주눅드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사실은 제 어머니도 6.25 때 황해도 연백에 고향을 두고 피난나오신 피난민이셨습니다.
지금은 세상을 뜨신지 몇 해가 지났지만 평생 고향과 부모님을 그리워하면서 사시다가 끝내 가보지 못하시고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영향으로 자녀들인 저희가 사용하는 언어에도 이북 사투리가 녹아들어 있지요.ㅎㅎㅎ
그래서 은연 중에 간간히 그런 용어가 나온답니다.ㅎㅎㅎ
그리고 몰라서 그렇지 사실은 온 인류가 다 이주민들 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본래 세상이 아닌 에덴동산에 살도록 지음받은 존재들이었느니까요.
그런데 인류의 시조인 아담이 하나님께 죄를 지음으로써 에덴동산에서 세상으로 내보내졌지요. 그래서 인류가 오늘날까지 에덴동산이 아닌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인데,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머지않아 다시 오시는 날이면 그 때는 지금의 세상이 아닌 새 하늘과 새 땅에 살기에 합당하게 준비된 자들은 거기게 들어가게 되고 세상과 온 우주는 불태워지게 될 겁니다. 그래서 저를 비롯한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지금 그 때를 고대하면서 세상을 나그네로 살고 있답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인간은 세상에서 영원히 살 수 없는 존재로서 때가 되면 누구나 다 세상을 떠나게 되어 있는데 이를 모르는 사람들이 마치 자신은 영원히 박힌 돌처럼 세상의 주인인 양 말과 행동으로써 남들에게 상처룰 주기도 하지만 그게 다 참으로 어리석고 웃기는 일이지요. 세상의 삶이 일장춘몽과 같은 것인데 그 꿈 속에서 깨어나지를 못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세상을 떠날 때에나 깨닫게 되려는지...... ㅎㅎㅎ
두 분도 자신이 세상을 지나가는 나그네 라는 사실만은 반드시 아시고 사셔야 할 겁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돼지를 신격화하며 인간의 기본도리마저 저버리게하는 저 체제는 정말 하루빨리 무너져야합니다
🎉 ✌️
정상인 분들도 사고나 뜻 하지 않은 일들로 언제든 장애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장애를 가진신 분들이 원활히 활동하기 위한 기반시설이 부족한 부분도 많이 존재합니다.
일부 정치인들만 보수 등 윗 분들을
폄하합니다. 한국사회에는 정치인
다시 교육을 해야 합니다.
한국도 처음부터 인권이 있기까지 희생이 따랐고요 특히 군부독재시절에는 인권유린을 많이 당했습니다 옛날에 중앙정보부 바꿔서 안기부시절에는 고문과 구타가 일상이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나도 50대데 경찰서가서 맞은 기억도 있습니다 그땐 누구에게 하소연도 못하고 당했죠 이젠 문민정부가 들어서고 난후 인권이 개선되어 지금에 이러게 됐답니다 희생없이 거저 주어지는것은 없는거 같습니다 민주화도 국민들이 흘린 피와 땀으로 이룬 업적입니다